계속은 마력이다 ~무능마법이 편리한 마법으로 진화를 이루었습니다~

[마법을 사용하려면 마력과 적성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레온스는 어린 시절에 알았다. 그러나 아직 적성 마법을 몰라 매일 마력을 독자적인 방법으로 계속 묵묵히 단련했다.

그리고 때가 지나, 적성 마법이 [창조 마법]인 것을 안 레온스는 광장히 기뻐했지만 주위의 어른들은 무능 마법이라며 슬퍼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창조 마법은 쓸데없는 마력을 사용해, 간단한 것도 만들 수 없는 무능한 마법인 것 같다. 실제로 실험해보지만 정말 아무것도 만들 수 없었다.

그러나 몇 번이나 도전하는 가운데 레온스는 창조 마법의 비밀을 찾아냈다. 지금까지 달려온 마력을 사용해 무능 마법을 편리 마법으로 바꾸어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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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