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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17 07:59:10

고대 왕국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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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메디아의 던전
드워프 전초기지 드워프 보급로 썬더 해머 고대 왕국의 흔적 카루엘 접경지 카루엘 코우나트 붕괴지
파일:49_Relics of Kounat.jpg
고대 왕국의 흔적
Relics of Kounat
Ruinas de um Reino Antigo
고대 왕국의 흔적 테마곡
1. 소개2. 맵3. 등장 몬스터
3.1. 중간보스 몬스터3.2. 보스 몬스터3.3. 기타 몬스터

1. 소개

현재 아케메디아에 있는 던전으로, 난이도 보통 기준 적정 레벨은 80~82이다. 고대 코우나트 왕국 중심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그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다. 스토리상 디오 버닝 캐니언이 여기서 합류.[1] 다른 던전과 다르게 맵이 3개밖에 없다. 특이하게도 다른 던전과 달리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 웨이브 식으로 몬스터들이 몰려나온다. 보스는 윗쪽, 아랫쪽 스테이지와 관계 없이 베른과 드랄 중 한 마리가 랜덤하게 나온다.

2.

총 4개의 맵이 있지만 보스방을 둘 중 하나 골라서 들어가므로 실질적으론 3개다. 위쪽과 아래쪽 보스방의 차이는 맵의 넓이로, 아래쪽 방은 좌우로 길고 위쪽 방은 좁다. 이리저리 돌아다닐 수고가 줄고, 아랫쪽 방에서 드랄이 풍차돌리기를 시전하면 피할 수가 없기 때문에 위쪽방이 선호되는 편이다.

이곳부터 주는 장비 아이템이 최소 레벨제한이 81이라 GP 벌기가 짭짤한 곳이다.[2]

3. 등장 몬스터

3.1. 중간보스 몬스터

3.2. 보스 몬스터

윗길과 아랫길 상관없이 랜덤으로 다음 두 보스 몬스터 중 하나가 등장한다.

파일:5. Drawl.jpg파일:6. Veron.jpg
대체적으로 베른이 드랄보다 훨씬 어렵다는 평. 베른은 다단히트 공격이므로 Z키를 꾹 눌러 기를 모아서 일부러 카운터로 맞고 강제로 쓰러지는 게 훨씬 더 이득이다.

3.3. 기타 몬스터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 카운터 시간이 끝나면 해당 스테이지에서 다음 두 몬스터가 추가로 소환된다. 일반 몬스터 취급이지만, 패턴은 보스와 동일하다. 일종의 시간 오버 패널티이므로 반드시 제한 시간 내에 두 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도록 하자.

[1] 이전 던전들과는 달리 디오가 NPC로 등장해 적을 공격해서 도와주긴 하지만 데미지가 너무 낮아서 아무 의미가 없다.[2] 이전 던전까지는 70대 장비까지 같이 주는데 80대 장비보단 판매가가 몇 배나 저렴하다.[3] 다만 버서커와는 다르게 강제 다운 공격을 받으면 경직된다.[4] 이전에는 체력을 깎는 기능이 있었으나 2022년 말기부터는 아무 기능도 없다. 버그인지는 불명.[5] 플레이어가 위나 아래 중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가시탄 발사 방향이 달라진다.[6] 이때도 공격 판정이 있으며, 이 공격에 맞을 때마다 MP(+AP)가 깎인다.[7] 이렇게 맨 위에서 마력탄을 발사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기 방출 모션과 동일한 상시 공격 판정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