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킬 개요2. 스킬 종류
2.1. 무기
3. 저항군 지원2.1.1. 조준 안정화2.1.2. 지향사격 탄퍼짐2.1.3. 유탄 발사기2.1.4. 장탄수2.1.5. 탈것 파괴2.1.6. 고급 소음기2.1.7. 조준 시간2.1.8. 탄약 유지2.1.9. 명사수
2.2. 드론2.2.1. 배터리2.2.2. 야간 투시2.2.3. 통신 거리2.2.4. 속도2.2.5. 광역 표시2.2.6. 스텔스2.2.7. 재사용 대기시간2.2.8. 소음 발생기2.2.9. 확대2.2.10. 폭발물2.2.11. EMP2.2.12. 장갑2.2.13. 적외선 감지2.2.14. 치료제
2.3. 아이템2.3.1. 낙하산2.3.2. 쌍안경 확대2.3.3. 지뢰2.3.4. 근접지뢰2.3.5. 교란탄2.3.6. 세열수류탄2.3.7. C42.3.8. 쌍안경 수색2.3.9. 적외선 감지2.3.10. 섬광탄2.3.11. 조명탄 발사기2.3.12. 폭발 반경
2.4. 신체 능력2.4.1. 지구력2.4.2. 무통증2.4.3. 차량 강화2.4.4. 은밀한 구보2.4.5. 탄환 방어력2.4.6. 은폐2.4.7. 폭발 방어력2.4.8. 항공기 강화2.4.9. 재생력 상승
2.5. 분대1. 스킬 개요
스킬을 획득하고 강화시키는데는 '스킬 포인트'와 '자원'이 소모된다. 스킬 포인트는 여러 경로로 획득하는 경험치를 통해 캐릭터의 레벨이 오를 때 지급되거나 맵 각지에 놓인 카르텔 훈장을 통해 획득가능하다. 자원은 의약품, 식량, 연료, 통신장비로 나뉘어져 있으며 맵 곳곳에 놓인 보급품을 통해 획득하거나 자원 획득 부임무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스킬이 있고 없고의 유무에 따라 게임 플레이의 유연함이 크게 차이난다. 낙하산의 사용 가능 여부, 드론의 가동시간 및 이동 범위, 무기의 피해량, 반동, 소지 탄약량 등 일일이 늘어놓기도 힘들 정도로 정말 많은 요소들이 존재한다. 하드코어 플레이를 지향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스킬 포인트와 자원은 꼬박꼬박 수급해놔야 한다.
스킬은 '무기', '드론', '아이템', '신체능력', '분대'의 5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고 각 세부 스킬마다 필요로하는 스킬 포인트와 자원은 다르다. 또한 각 카테고리에는 막강한 성능의 '에픽 스킬'이 존재하는데 한 카레고리에 존재하는 모든 스킬이 1레벨 이상 찍혀있을 경우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2. 스킬 종류
2.1. 무기
2.1.1. 조준 안정화
1인칭 정조준 모드 사용 시 흔들림을 줄여준다. 조준 안정화 스킬이 없으먼 저격은 꽤 힘들다 탄낙차에 마구 흔들리는 조준경을 생각하면 투자할 가치가 높은 스킬. 다만 링크샷의 존재로 아주 멀리있는 적을 상대할 때에는 잉여잉여해지는 점이 있다. 그래도 아래의 지향사격 탄퍼짐과 같이 스킬 레벨을 최대로 찍고 보너스 훈장까지 얻어 주면 명중률이 굉장히 크게 올라가니 마냥 잉여하지만은 않다.2.1.2. 지향사격 탄퍼짐
지향사격의 탄퍼짐을 줄여주는 스킬이다.사실 설명은 저렇지만 3인칭 정조준의 조준선 벌어짐도 꽤 많이 줄여주기 때문에 좋은 스킬. 특히 앞의 조준 안정화 스킬과 같이 찍어두면 3인칭 조준으로도 300미터 떨어진 적 쯤은 헤드샷으로 잡을 수 있다.
정조준하지 않으면 돌격소총도 산탄총급 정확도가 나오는 지향사격의 정확도가 상당히 개선되니 스킬 레벨이 높다면 지향사격만으로도 근-중거리까지 괜찮은 정확도를 기대해봄직 하다. 다만 1인칭 정조준의 장거리 정확도를 따라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 그래도 명사수 스킬과 조준안정화를 같이 꽉꽉 채워 찍으면 3인칭 조준으로 400미터 교전하는게 마냥 꿈은 아니게 된다.
2.1.3. 유탄 발사기
돌격소총 하단부에 장착 가능한 유탄발사기를 해금시키고, 기본 유탄발사기를 지급한다.보병 상대로, 차량 상대로, 헬리콥터 상대로도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유탄발사기. 스킬 레벨이 1만 되어도 5발의 유탄을 기본적으로 소지할 수 있다보니 스킬 포인트와 자원 소모에 대한 효율도 높다. 다만 하단부를 이용하기때문에 조준 손잡이 장착이 불가능해져 소총의 정확도가 약간 떨어진다. 핸들링도 상당히 깎이는 점은 덤.
유탄발사기가 없다면 적에게 발각되었거나 적과 전투를 벌일 때 적 차량, 장갑차, 헬기에 대해 애처롭게 총알만을 퍼부을 수 밖에 없다.
2.1.4. 장탄수
장비한 총기류의 최대 총탄 소지량을 증가시켜준다. 강화시마다 최대치가 20%씩 증가. 사방 천지에 총들고 다니는 범죄자에 군인이다보니 탄약고가 많긴 하지만 워낙에 땅이 넓고 총알 소모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에[2] 가능한 빨리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2.1.5. 탈것 파괴
차량에 주는 대미지가 증가한다. 이 스킬을 전부 업그레이드해주면 돌격소총 탄창을 전부 비우기 전에 헬기를 격추시킬 수도 있다. 적 탑승장비가 많이 나오는 중후반부에 가면 거의 필수적.[3]2.1.6. 고급 소음기
소음기 장착으로 인한 피해 감소 효과를 없애준다.게임 특성상 소음기는 필수적으로 사용되다보니 사실상 필수 스킬이나 다름없다. 단, 소음기를 장착했을 때 생기는 탄속 저하는 줄여주지 못한다.
2.1.7. 조준 시간
대형 스코프를 부착한 총기의 정조준 속도를 높여준다.
정조준시 주변을 볼 수 없는 스코프들을 말하는 것 같으나 사실 모든 무기들의 1인칭 조준모드 돌입시간이 짧아지는 효과가 있다. 다만 체감상 효과는 역시 주변을 볼 수 없는 스코프들이 더 크게 받는 편.2.1.8. 탄약 유지
전투 중 부상을 당해 쓰러진 뒤 아군의 도움으로 회복하거나 재전개시 소지 탄약류를 최대치까지 채워준다.2.1.9. 명사수
장거리 명중률이 30% 상승한다. 장거리저격의 효율성이 높아서 유용한 스킬이다.무기 스킬트리의 에픽 스킬이다. 모든 무기 스킬을 하나 이상 업그레이드 하면 자동으로 습득 된다.
장거리 명중률이 30% 상승한다고 되어 있는게 무슨 소리인가 감이 잘 안 올 수가 있는데, 일단 눈에 보이는 효과 중 하나는, 컨트롤러로 플레이할 때 자종 조준보정을 해 주는 최대 거리가 약간 늘어난다.
2.2. 드론
2.2.1. 배터리
드론의 배터리의 용량을 늘려주는 스킬로 초반 드론은 배터리가 워낙 부족한 탓에 최소 1칸 정도는 찍어주는게 여러모로 효율이 좋다. 스킬을 모두 모두 업그레이드 하면 배터리의 용량이 무한이 된다.2.2.2. 야간 투시
드론에 플레이어와 같은 야간 투시 기능이 생긴다. 드론없이 게임하는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업그레이드 해두자.2.2.3. 통신 거리
드론이 더 먼거리를 정찰하게 만들게 도와주는 스킬이다. 정찰이나 유인, 자폭, 소생 등등 부가스킬들을 먼 거리에서도 쓸 수 있어서 필수적으로 찍어두는게 좋다.2.2.4. 속도
드론의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준다. 정찰, 적 탐지범위에서 도주, 폭발물이나 EMP, 치료제 활용 등등 어느 쪽에서나 큰 도움이 되는 스킬이다.2.2.5. 광역 표시
한번에 감지할 수 있는 적의 감지범위를 확장시켜주는 스킬로 사실상 필수 스킬이다. 풀업을 시키면 그냥 줌하고 훑기만 해도 바로 마킹이 되는 정도라 전파방해기가 없는 이상 드론을 써서 정찰하는 것은 기본이기 때문에 꼭 찍어주자.2.2.6. 스텔스
드론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줄여 발각률이 줄어든다. 드론 특성상 대놓고 적의 눈앞에서 알짱거리지 않는 이상 발각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치료 드론을 해금하기위해 찍는 스킬.2.2.7. 재사용 대기시간
드론의 재사용시간을 줄여준다.
역시 드론을 사용할 일이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중요한 스킬이다. 물론 드론마다 가진 고유의 재사용 능력들 주로 폭발이나 EMP는 드론을 다시 꺼내든다해도 별도의 쿨타임이 있기 때문에 스킬이 충전이 안되었을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자.
2.2.8. 소음 발생기
소음을 일으키는 드론으로 기본설정키 마우스 좌클릭으로 해당지점에 적들을 모여들게 할 수 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적들을 원하는 장소로 불러내 저격이나 원활한 싱크샷을 성공시킬수 있고 잠입에도 발각되지 않고 관심을 끌게 할 수 있어서 나름 효율적이다. 단점은 드론 재머가 있는 기지에선 재머나 발전기를 무력화시키기 전까진 쓸 수 없다는 것.특히 고스트 모드의 경우엔 무기뿐만 아니라 드론 역시 무기상자나 탄약상자에서만 교체해줄 수 있어서 써먹기 영 좋지 않다.
2.2.9. 확대
말그대로 드론의 확대율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배율에 따라서 확대거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그만큼 마킹도 잘된다. 재머의 영향권 밖에서 재머의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고 여러모로 쓸모가 넘치는 스킬이다.
배율에 따라서 확대거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그만큼 마킹도 잘된다. 재머의 영향권 밖에서 재머의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고 여러모로 쓸모가 넘치는 스킬이다.
2.2.10. 폭발물
드론에 폭발물을 설치한다.
업글을 할수록 폭발범위가 늘어나서 원하는 적들을 드론만 날리며 죽일수 있고 드론으로 날아가 고가치표적만 쏙빼먹고 오는 간단한 방법도 존재한다. 다만 효율이 효율인지라 전투를 제외하곤 너무 은밀하지 못한면도 있어서 주의하자. 보통은 암살 미션이나 폭파미션에서 활용한다. 지휘관급(동그마리 위에 =이 있는 놈들)은 직격돼도 죽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업글을 할수록 폭발범위가 늘어나서 원하는 적들을 드론만 날리며 죽일수 있고 드론으로 날아가 고가치표적만 쏙빼먹고 오는 간단한 방법도 존재한다. 다만 효율이 효율인지라 전투를 제외하곤 너무 은밀하지 못한면도 있어서 주의하자. 보통은 암살 미션이나 폭파미션에서 활용한다. 지휘관급(동그마리 위에 =이 있는 놈들)은 직격돼도 죽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2.2.11. EMP
폭발하며 EMP를 발생하는 드론으로 폭발인지라 터져버리기 때문에 드론이 파괴되는 것은 폭발물과 똑같다. 차량이나 헬기같은 탑승물은 일정시간 잠시 무력화 시키고 발전기와 경보장치, 감시조명 등의 장비들은 영구적으로 고장내어 적의 장비들을 조용히 무력화 시킬때 좋으며 폭발보단 경계성이 덜하고 무엇보다 수송단 습격에서 사용하기 이만한게 없다. 수송차량을 이것으로 무력화 시킨 후 병력을 쓸어담아 주면 죄다 터뜨린것보다 2배나 보상이 좋기 때문에 참조하자.2.2.12. 장갑
드론의 방어력을 늘려준다. 우선 드론이 발각돼야 빛을 보는 스킬이고 드론을 어느벽에나 박아도 툭툭소리만 나고 그대로이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 더욱히 EMP나 폭발물 또는 치료제 같은 1회용 드론들은 더 그렇다. 사실 다른 드론도 정찰이 발각되면 예상지점으로 적들이 모여들어서 드론이 쓸모가 없어진다. 치료드론 해금용으로 찍는 스킬.2.2.13. 적외선 감지
드론에 열화상 화면을 부여하는 것으로 역시 야간에 좋다. 다만 가끔씩 빛을내는 조명들에 가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진 않다. 어차피 1회 투자만 가능하기도 하고 게임상 잘 안보이는 적들을 찾을 때 찍어주자.2.2.14. 치료제
무력화된 아군을 범위내에 모두 살리는 드론인데 발각이후 드론 송신거리 풀업기준 350m안의 모든 플레이어는 다 살릴수 있기 때문에 효율이 엄청나다.특히 발각은 죽는 것과 다름없는 고난이도와 목숨 하나인 고스트 모드에선 더욱 필수다.다만 주의할 점은 아군, 적대세력을 제외한 50m 이내의 민간인들이 죽는 경우가 있다. 민간인 구출미션과 시가전 및 난전 상황에서 유의하도록 하자.
2.3. 아이템
주로 투척무기의 해금이 주가 되는 트리이다. 투척무기의 경우 키보드 기준으로 4번 키를 누르면 바꿀 수 있다.2.3.1. 낙하산
공중 낙하시 낙하산 사용이 가능해진다. 초기 스킬이기도 하고 비행 탑승물에 탑승한 채 탑승물이 추락이나 적의 공격으로 폭발하거나 고지대에서 낙하해 지면에 그대로 떨어질 경우 소생 기회가 없이 바로 사망처리 되기 때문에 반드시 획득해두어야 한다.2.3.2. 쌍안경 확대
쌍안경의 배율을 올려준다. 어차피 다 드론을 쓰는 상황에 뭐가 필요할듯 싶지만 문제는 재머가 있는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특히 드론이 재밍당하고도 저항군 정찰을 해줘야할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재머자체도 가까이가서 비활성화 하거나 폭파시켜야 하는데 보통 재머가 있는 진지라면 보안이 철통같은 진지라 내부 파악이 어려울때가 많고 유탄이나 대구경소총으로 박살내기에도 폭발경계가 올라가서 매우 까다롭다. 덕분에 쌍안경으로 재머를 찾아주기도 알맞고 나름 고지대만 확보되면 쌍안경으로도 충분한 정찰이 가능하다.2.3.3. 지뢰
C4와의 차이점은 밟으면 아군 적군 가리지않고 터진다는 것이다. 잘못 터져서 민간인이 죽으면 게임오버 될수있으니 적절한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4] 저항군 방송 송출같은 방어전 미션에서 유용하게 쓰인다.총기류로 공격해도 폭발하기 때문에 통신소 입구를 폭파시키고 들어가는 미션에서도 설치 후 공격하여 문이 폭파하도록 유도하는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2.3.4. 근접지뢰
지뢰와는 달리 스킬에서 해금하여 사용하는 물건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해금되는 가젯이며 소지량도 지뢰보다 적은 3개이다. 지뢰와 비교하자면 감지범위가 넓고 던져서 벽이나 천장등에 붙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폭발반경과 데미지도 심심하고 지뢰처럼 적들을 직접 폭발 반경 중심부로 끌여들어와 터지지 않는 덕에 단독으로는 활용하기 어렵다. 하지만 C4 랑 조합하면 위 단점이 모두 해소된다. 근접지뢰의 단점과 (폭발력과 데미지는 좋지만 격발시 설치된 전부를 소모해야하는) C4의 단점이 서로 상호 보완해주기 때문. 대인용으로 쓰기 좋은 편.2.3.5. 교란탄
투척식 교란탄으로 던진 지점으로 해당적들의 주의를 끄는 파란 연기를 피식하고 내고는 사라진다. 투척 무기라는 특성상 이곳 저곳 던져 넣을수 있지만 보통은 발각되기 이전에 적을 처리할 상황이 많아서 막상 찍어놔도 그렇게 많이 사용할 일이 있진 않다. 게다가 상대가 시야에 있을 때만 달려드므로, 건물 안에서 끄집어내는 것도 불가능하다. 보통 적의 시야를 분산시켜 잠입하는 용도로 쓰인다.2.3.6. 세열수류탄
수류탄으로 훈장까지 얻고나면 8개나 보유가능하고 수류탄이 떨어지면 적들이 반응하고 주변으로 약간 도약해 피하기도 하지만 보통 차량이나 적들가운데 던지면 적절하게 피해가 잘들어가서 쓸만하다. 오히려 이 도약으로 제압을 걸어 넘어진 적을 쏘기도 좋다.여담으로 적이든 아군이든 던질때마다 노매드가 한마디씩 한다. 또한 멀티플레이시 각자 역할을 맡은 부대원들도 수류탄을 던질때 마다 한마디씩 한다.
2.3.7. C4
여타 FPS게임에서 많이 보이던 그 원격 폭발물. 아이템을 C4로 선택하고 아이템 사용키를 짧게 누르면 설치하고 길게 누르면 폭발시킨다.[5] 폭발물중에서도 굉장히 넓은 폭발범위를 자랑한다. 한번에 여러개를 설치 후에 폭파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지뢰와 동일하게 총기류로 공격해도 폭발한다. 또한 차량에 탑승하든 강하중이든 설치된 C4를 격발시킬수 있기 때문에 다른 장비와의 궁합이나 범용성은 끝내준다.적들이 오는 길목에 설치한 후 몰려올때 폭파시키거나 오브젝트를 파괴하는 미션에서 은밀하게 잠입해서 설치 후 빠져나오면서 폭파시키는 등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2.3.8. 쌍안경 수색
쌍안경을 사용하여 적을 마킹할 때 걸리는 지연시간이나 마킹되는 범위가 늘어나서 적이 더 쉽게 마킹된다. 하지만 고지대나 방해물이나 건물이 없는 평지에서 쌍안경을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정찰 효율은 드론을 이용하거나 저항군 스킬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활용도는 떨어지는 편.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재머가 있는 기지를 상대하기 때문에 업글은 마쳐두도록 하자.2.3.9. 적외선 감지
빨노파로 표시되는 열감지 영상으로 전환한다. 일반 시야나 야간투시경 시야보다 적 위치를 알기 좋다. 단점은 피아는 물론 민간인도 붉게 나온다는 점과, 중간에 장애물이 있으면 안보인다는 점.2.3.10. 섬광탄
여타 FPS 게임류에 등장하는 바로 그 섬광탄. 효과도 아시는 바 그대로, 맞은 적은 일시적으로 무력화된다. 카르텔 행동대장같이 포획해야하는 목표가 총을 휴대하고 있다면 포획을 시도하다 총에 맞아 드러눕는일이 비일비재하기때문에 섬광탄으로 조용하게 만들고 간단하게 잡아버리면 끝.2.3.11. 조명탄 발사기
맵을 쏘다니다보면 가끔씩 빨간 폭죽이 하나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을 보게된다. 이것은 다름 아닌 조명탄으로 적의 관심을 끄는 것은 물론 적 헬기를 불러들여 한동안 그 자리에 묶어두게 된다. 어그로 범위가 굉장히 넓고 건물안에 있는 적들도 반응하기 때문에 잠입에 유용하게 쓰인다.2.3.12. 폭발 반경
아이템 스킬의 최종 단계, 해금 조건은 무기 스킬의 그것과 동일하다. 수류탄, 유탄, C4, 지뢰 등 폭발물의 폭발범위가 30% 증가한다.2.4. 신체 능력
2.4.1. 지구력
주인공이 기존보다 오래달릴 수 있다. 이 스킬을 모두 업그레이드 하면 지구력 제한없이 무한정 달릴 수 있다.2.4.2. 무통증
쓰러지고 팀원이 도와준 후에는 총격 저항판정이 생기는데 스킬을 찍을시 이 판정 시간이 늘어난다. 일어난 후 한방에 죽을 데미지를 받게돼도 이 시간에는 죽지 않는다. 풀업을 해놓았다면 무엇이건 한방에 죽이고 전부 파괴하는 프레데터의 그 흉악한 공격도 막아낼 정도로 고성능이다. 티어1 모드 등의 이유로 난이도가 높아지면 필수 기술 중 하나가 된다.2.4.3. 차량 강화
차량 탑승시 차량의 방어력이 강화된다. 차량을 자주 타고 다닌다면 찍어볼만한 스킬.하지만 장갑차가 아니라면 폭발물을 막을수는 없으니 주의. 하지만 이걸 풀업하고 장갑차를 타면 운이 좋을 경우 폭발물 세번까지도 막아낸다.
2.4.4. 은밀한 구보
달릴때 발생하는 소음을 줄여준다. 잠입 할 때나 임무를 완수하고 몰래 빠져나올때나 들켜서 도망칠때나 근접 공격을 위해 접근할 때 큰 도움이 된다.2.4.5. 탄환 방어력
말그대로 탄환 데미지에 대한 방어력 증가. 낮은 난이도에서는 적의 명중률이 낮아 효율이 적고 높은 난이도에서는 적의 명중률이 환장할정도로 높아 이래저래 큰 효율은 없는 스킬.그래도 딸피로 몇번 살아남다 보면 찍은 티가 나기는 한다.
2.4.6. 은폐
앉기와 낮은자세로 이동할 때 적에게 발각될 확률을 줄여준다. 잠입플레이에 특히 많은 도움이 된다.2.4.7. 폭발 방어력
폭발에 대해 받는 피해량을 줄여준다. 풀업하면 공격헬기의 로켓에 직격당해도 한방에 눕지 않는다.2.4.8. 항공기 강화
비행기/헬기등을 탔을 때 탑승물의 방어력을 올려준다. 하지만 비행기와 헬기는 이 스킬 보너스 훈장만 얻어놔도 어지간해선 잘 맞지 않기도 하고, 개틀링건이나 대공미사일만 아니면 그닥 잘 떨어지지는지라 초반부터 이걸 덕지덕지 찍을 필요는 없다. 거기다 이 스킬을 보너스 훈장을 포함해 풀 업그레이드 해도 대공미사일은 맞았다 하면 짤없이 바로 추락이으로 지상차량 내구도 강화에 비해 의미가 옅은 편.그래도 찍어놓고 헬기가 끼어있는 수송대를 헬기 타고 털다보면 생각보다 잘 버티기도 한다.
2.4.9. 재생력 상승
공격받은 직후 체력이 회복되는 속도가 20%증가한다.캠페인에서는 일정시간 공격을 받지 않을 경우 체력을 회복하는데 이 회복하는 시간이 엄청 길다. 때문에 정예 난이도나 티어 1모드의 티어를 올리기 시작했다면 필수.
2.5. 분대
2.5.1. 소생 속도
쓰러진 아군 대원을 소생시키는 속도가 빨라진다. 물론 나도 싱글 플레이를 할 때 아군 AI 분대원이 나를 되살려주는 속도도 덩달아 빨라진다.[6]특히 코옵을 할 때 효율적인 스킬. 치료 드론이 효과가 좋긴 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지는 않으므로 생존성 위주라면 이건 반드시 찍는게 좋을 것이다.
2.5.2. 추가 동시 사격
영문 명 '싱크 샷', 특정 적을 목표로 지정하면 아군 분대원이 자리를 잡고, 이것이 완료되면 유저의 신호에 맞춰 적을 은밀하게 저격한다. 시체가 발견되거나 저격당하는 순간을 목격당하지 않는 이상 의심조차도 받지 않는 만능 스킬. 스킬 획득시 1명 지정가능, 강화시 마다 1명씩 추가 지정이 가능하며 최대치는 3명. 적이 3명 이하라면 지정 사격만으로도 처리 가능하고 4명 이상이라면 적당한 위치의 적은 유저가 노리고 나머지를 지정 사격으로 처리해버리면 된다. 본작 난이도 하락의 최대 근원.[7] 불가능해보이는 위치의 적도 지정이 가능하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위치의 적은[8][9] 지정은 되는데 분대원이 저격 위치를 못잡는다. 덤으로 적이 한 위치에 계속 머무르는게 아니라면 저격이 가능하다가도 목표를 놓쳐 다시 자리를 잡을 시간이 필요하기도 한다. 당연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단순히 마킹일 뿐이다. 그래도 음성채팅으로 본인이 맡을 적을 숫자로 알려주면 편하다.2.5.3. 훈련된 저항군
적진에 포로로 잡힌 저항군을 풀어주면 무기를 들고 전투를 벌이는데, 이들의 공격력을 5%씩 증가시켜준다. 필드에 스폰되어 돌아다니는 저항군들이나 저항군 고용, 교란으로 호출한 저항군들에게도 적용된다.4단계까지 다 찍으면 카르텔을 역으로 학살해버리고 우니다드를 상대로도 제법 버티는데, 적진에 소란을 일으키고 들어가는걸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찍을 가치는 있다.
2.5.4. 분대 회복력
싱글 플레이에서 아군 AI의 탄환방어력이 증가된다.고스트 모드에서는 내 총알이 아군 AI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멀티플레이를 할 생각이 없거나 못 하는 유저들에겐 더욱 중요해진다.
2.5.5. 출혈 지연
쓰러진 후 아군이 와서 소생시켜 줄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멀티라면 몰라도 싱글 플레이에선 딱히 찍을 가치가 없는 스킬이다. AI 동료는 플레이어가 쓰러지면 바로 주변에 텔레포트하여 소생시키러 오기 때문에 그다지 사망 타이머가 길 필요가 없으며, 또한 사망 타이머가 모자라서 죽는 경우 보단 AI 동료까지 전멸하여 죽는 경우가 휠씬 많기 때문이다.2.5.6. 타고난 지휘자
AI 고스트 대원들의 전투능력이 향상된다. 싱글 플레이 위주로 할거라면 찍어두는게 좋다. 이타쿠아의 보너스 훈장과 더불어 풀업을 해주고 소형 헬기나 차량에 탄 채로 분대원들에게 총질을 시켜보면 총알 한발 한발의 대미지도 굉장한 수준인데 명중률도 장난 아닌지라 엄청난 효과를 보여준다.싱크샷(동시 사격)과의 궁합도 좋은 편이다. 발각된 이후에도 싱크샷을 쓸 수 있기는 한데, 이 상태에서는 가끔 장갑병이나 지휘관이 한방에 안 눕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2.5.7. 마지막 기회
캠페인에서 자신이 쓰러진 후 소생의 기회가 한번 주어지고 다시 쓰러지면 임무 중 사망(Kill in action)이 뜨게 되는데 이 에픽스킬을 획득하면 이 기회를 한번더 획득한다. 고난이도 플레이 및 고스트 모드 필수 기술. 이게 없다면 페이데이2의 원다운 마냥 2번째에 반드시 죽는다. 다만 코옵위주의 플레이어라면 별로 쓸모가 없다 코옵에선 무한대로 쓰러지는게 가능하니.3. 저항군 지원
스킬 포인트와 별개로 존재하는 스킬트리 기술들. 자원과 스킬 포인트를 요구하지 않는 대신 각 지역의 서브미션들을 해결하는 것으로 해금 및 강화가 가능하다. 9단계의 강화 테크를 거치며 각 3단계마다 눈에 띄는 스킬 강화 요소가 생긴다. 기존 스킬들과 마찬가지로 저레벨 때는 소소한 도움 정도만 기대할 수 있지만 강화를 착실히 하면 게임의 양상을 바꿀 정도로 강력한 기능이 된다.[10] 또한 게임 전체적으로 차량에 탑승한체 순회하는 저항군 들의 수가 늘어나고, 도로나 도시 등에서 교전이 벌어질 경우 따로 저항군 스킬을 사용하지 않아도 주인공 분대를 지원해주기도 한다. 정렬 기준은 스킬 UI표시 기준3.1. 차량 지원
플레이어의 주변에 차량을 소환해 준다. 1단계 픽업트럭 , 2단계 우니다드 MRAP, 3단계 소형헬기로 구성.스킬 강화는 각지에 위치한 카르텔 통신소 제압. 통신소에 문을 폭파시키고 내부의 카르텔 조직원들을 제거하고 통신장비를 해킹하면 완료. 간단해보이지만 문이 폭파되는 순간부터 1분 남짓의 제한시간이 주어지고 좁은 통신소에 카르텔들이 생각보다 많다보니 의외로 어렵다. 지원군 정찰로 통신소 건물을 정찰해서 적의 위치를 모두 파악한 후에 진입하면 조금은 더 쉽게 진행할 수 있다.
1단계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치면 2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각 단계의 업그레이드는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주고 지원되는 차량의 성능을 더 좋은 차량으로 올려준다. 차량 정도야 어디든 널려있고 정 안되면 도로에서 민간인들 차를 뺏어버리면 되기때문에 2단계까지는 별 메리트가 없지만 3단계의 헬기 지원부터 빛을 발하는 능력으로, 힘들게 헬기를 찾아다니거나 할 필요도 없어지고 좀 더 헬기를 험하게 굴릴 수 있게 된다. 코옵 시에도 아군이 헬기를 부숴먹거나 별 대책도 없이 적진 침투 후 빠져나오려 할 때 헬기를 뿅 소환해 주면 그리 좋을 수가 없다. 차량이나 헬기는 스폰이 가능한 지역이 지정되어있으나 실제로 소환하기 전에는 어딘지 알 도리가 없다. 차량은 거의 갓길이라 보면 되고 헬기는 공터여야한다. 그런데 길 옆에서 쓰면 거의 바로 옆에 나타나는 차량과 달리 헬기는 기준이 모호한지 이상한곳에 던져줘서 지점까지 뛰어가야 할 때가 많다. 또한, 가끔 문으로 잠겨있는 진지에 차량화력지원을 하려면 웬만해서는 밖에 스폰시켜주도록 하자. AI가 영 안좋은지 적진지의 정문에 무한으로 헤딩하는 차량을 볼 수있다. 170322일자 패치 이후로 모든 차량 지원 스킬을 최대로 찍었을 때 기준 해당 스킬이 선택된 상태에서 Q, E키를 통해 픽업트럭, 기갑차량, 헬기 중 택 1이 가능하게 패치되었다. 비싼 패키지를 샀거나 샵에서 DLC를 샀다거나 전투 상자나 프레스티지 상자에서 탈것을 뽑으면 다른 차종도 더 얻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3.2. 저항군 지원
플레이어 위치로 저항군 사격조 지원군을 소환한다. 각 행동대장 생포해 겁을 주는 부임무를 수행하면 초기 획득 및 스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행동대장의 특성상 도망갈 수도 있고, 교전 중 실수로 죽여버리면 부임무는 실패한다. 발각당했을 경우 총을 쏘며 거세게 저항하기 때문에 편하게 잡으려면 섬광탄을 해금해두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사용하면 어느 정도 저항군이 플레이어 위치로 오는데 있어 시간이 걸린다.[11] 대체적으로 유저가 보지 않은 방향에서 스폰되거나 차량을 끌고 온다. 스킬 초기 시에는 소총 수 1명 내지 2명 정도만 지원 오지만, 스킬을 최대한으로 찍어두면 테크니컬 2대분+탑승 병력 8인 규모+경기관총 운용병까지 포함된 저항군이 지원된다.
여러모로 방어 작전이나 적과 전면전 중일때 써먹기 좋은 지원 스킬. 눈에 보이는 모든 적들을 청소하고 유저가 빠른 이동이나 차량에 탑승하지 않는다면 소환된 저항군이 계속 따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이들과 계속 다니면서 이곳저곳을 이동하면 뭐라뭐라 말을 한다, 다만 언어가 모국어라서 못알아 듣는 것(...).
3.3. 박격포 지원
지정된 위치에 박격포를 발사한다. 일정 시간 동안 팩 카타리의 방송을 송출하는 기기를 지키는 퀘스트[13]를 통해 강화할 수 있는 기능.지점 표시 직후 바로 폭발하는 게 아닌 발사-착탄의 과정을 거치며 그 시간이 약 5초 쯤 되므로 유의. 화력지원 의의가 강한 탓에 잠입 시에는 추천되지 않고 교전중 화력 지원이 필요하거나 드론 재머 범위 내에서 특정 인물 저격이나 오브젝트 폭파 등에 써도 좋다. 가장 좋은 목표물 중 하나는 역시나 발전기. 2단계까지는 포격 범위는 크게 늘지 않고 타격 횟수만 증가하는지라 제대로 써먹기 어렵지만 3단계부터 범위도 제법 늘어나 나름대로 쓸 만한 기술이 된다. 재밌게도 맵상에서 박격포의 발사지점을 확인할 수 있기도 한데 가끔 적진에서 스폰되어서 발사해서 적진으로 떨어뜨리거나 물위에서 발사하는 등 아예 발사유닛은 나오지 않았는데 박격포탄만 발사가 되는등 여러모로 버그가 많다. 포탄이 발사는 되는데 떨어져서 불발탄이 됐다가 시점을 돌리면 전부 한꺼번에 터져서 그 자리에 있던 적군들을 죄다 쓸어버리는 희한하지만 짜릿한 버그도 존재한다. 참고로, 박격포 발사 지원을 해서 경계태세가 올라가면 적들이 박격포탄 첫 발이 터졌을 때의 플레이어가 있던 자리를 귀신같이 알고 찾아오니 참고해 두자. 이 방법으로 적들을 기지에서 끄집어 낸 뒤 지뢰나 수류탄, C4, 폭파 드론, 박격포 등으로 일망타진하는 것도 가능하다.
3.4. 저항군 교란
저항군 교란군을 원하는 지점에 소환한다. 카르텔의 통신장치를 무력화 하는 임무[14]를 수행하면 획득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설명만 들어보면 저항군 지원군과 무슨 차이냐고 하겠지만 지원군은 플레이어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소화기 사격 지원을 하는 반면 교란군은 지정 포인트를 확보할 때까지 플레이어 분대와 상관없이 단독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포인트이다. 가령 지원군을 소환하여 플레이어와 같이 뭉쳐 다니기 때문에 은신 잡임은 힘든 편이지만 교란군을 통해 아군이 위치한 곳과 반대 위치에서 교란군을 소환하면 적의 시선이 분산되어 훨씬 움직이기 편해진다. 이런 전술적인 이점상 저항군 지원에 비하면 투입되는 병력의 수는 적다. 이름답게 교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다만 교란이 끝나게 된다면 해당 적의 경계지수나 정찰 자원들이 돌아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적진에서 행동은 빠르게 처리하자. 발각되면 교란지역에 갔던 유닛들이 다돌아온다. 보통 교란지역이 경계상태에 돌입하면 해당 지역의 중요 간부가 도망치는데 이를 이용해 도망치는 구간에 지뢰를 놓아 차량을 무력화 시키고 표적을 포획하는 방법도 좋다.
3.5. 정찰
일정 범위 내의 적을 감지 및 마킹해 주는 능력. 맵 곳곳에 떨어져 있는 보급품들의 위치를 전송해 주는 퀘스트를 통해 강화 가능하다.[15]범위 내에 있기만 하면 보이지 않는 적도 마킹이 가능하며 실내나 지하에 있는 적도 찍을 수 있다. 1단계에서는 범위가 넓지 못해 드론으로 마킹하기 곤란한 사각지대나 실내의 적을 마킹하는 정도만 쓰이나 2단계부터는 범위가 확 넓어져 사용이 매우 용이해지고 3단계부터는 소형 기지 하나 정도는 한 번으로 전부 마킹될 정도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드론 재머가 있는 기지를 공략할 때 유용하다.
[1] 난이도가 낮거나 탈것 파괴 스킬의 레벨이 높다면 굳이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다만 유탄 한 발로 파괴할 것을 탄창 한 두개를 소모해야하는 점은 감안해야한다.[2] 장탄수 스킬이 없다면 총 휴대탄수는 돌격소총 기준으로 100발+탄창용량 이라 전투 한번 치르면 탄약고를 찾아다녀야 할 정도다. 기관단총과 경기관총은 휴대탄수가 좀더 많은 편이라 우선도가 비교적 낮은 편.[3] 다만 수송강탈 부임무나 차량에 탄 목표 호위, 차량에 탄 목표 포획 등의 상황에서 차량에 가하는 피해량이 너무 높아 대충 긁었는데 차가 폭발해버리는 참극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탈것 파괴 스킬을 찍었다면 반드시 차량의 바퀴만을 노리거나 EMP로 무력화시키는 쪽으로 플레이하자.[4] 차량탑승 시 아군이 설치한 지뢰라도 설치한 당사자가 아니면 터지니 주의.[5] 기본키는 G, 카테고리를 c4로 해두고 g를 꾹누르면 된다.[6] 만렙 속도는 주사기 꽂자마자 일어난다.[7] 이런 이유로 3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다. 아무리 편리하더라도 남용은 금물이다.[8] 예를 들어 헬기에 타고있는 적을 저격할 수있다!. 우니다드의 공격헬기를 노획하고싶다면 좋은방법.[9] 아군 분대원의 현재 위치 상에서 저격이 가능한 적만 저격이 가능하기때문에 아군은 밖에 있는데 목표가 건물 내부에 있다던가, 동굴이나 지하에 위치해 있다던가하는 경우까지 저격이 가능하지는 않다.[10] 농담이 아닌게 저항군 한명은 SMG를 든 일반 카르텔 대원을 1:1로 이길수 있으며 고용, 교란 인원 수를 최대로 모집하고 동시에 소집시키면 어지간한 카르텔 주둔지 인원 수 보다 더 많이 모인다! 플레이어는 미니건 사수만 저격해주면 카르텔 주둔지는 날로 먹을 수 있다. 다만 기본적인 맷집이 월등하고 무한 충원되는 우니다드 군인 앞에서는 민병대 수준으로 돌아가 버리니 주의, 잽싸게 목표만 달성하고 빠져나가거나 발각당했을 때 어그로 분산용으로 쓰자.[11] 적의 대규모 기지 한복판이거나 빠르게 접근하기 힘든 곳일 수록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고, 가끔 버그로 전혀 소환되지 않을 때도 있다.(...) 저항군 미소환 버그는 플레이어의 등 뒤에 강이 크게 으르고 있거나 고저차가 심한 절벽이나 낭떠러지 등의 지형이 있을 때 빈번하게 생기니 참고해 두자.[12] 도로가 연결되어 있더라도 보병만 지원 올때가 있다. 지원군 스폰의 기준이 주인공 모니터 시야의 밖이라는 묘한 부분 때문인데, 가령 기지가 도로 입구가 하나뿐이고, 입구 쪽에서 고스트팀이 해당 스킬을 사용하면 차량을 끌고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대신 기지 반대편에서 사용하고 입구가 도로가 연결되어 있다면 아무래도 차를 끌고 올 확률이 높다. 도로가 많은 도시라면 거의 확정적으로 차량을 끌고 온다.[13] 방송 송출 신호를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카르텔들이 미친듯이 몰려온다. 나중가서는 헬기까지 날아들지만 한 발의 유탄 앞에 모든 적은 평등하다. 덤으로 송출 지점이 보통 저항군 기지 가까이 있는 편이라 방어 막바지에는 총성을 듣고 몰려든 정의의 저항군들이 못된 카르텔들을 몰아내고 인근 지역을 장악해버리는 진풍경을 보게된다. 고난이도나 티어 1 모드를 사용할 경우 난이도가 상상초월하는데 카르텔의 이동 경로에 지뢰를 매설해놓고 저항군 지원과 저항군 고용스킬을 퀘스트 시작 전에 미리 사용해두면 훨씬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14] 첫번째 통신장치를 무력화 하면 임무가 시작되며 제한 시간 이내로 두번째 통신장치를 무력화 해야 임무를 완수 할 수 있다. 대공미사일이 적은 지역이라면 차량 지원스킬의 헬기 지원을 활용해 손쉽게 클리어가는 것도 가능.[15] 그냥 보급품 옆에 가서 버튼만 찍으면 되기에 어찌 보면 가장 쉬울 수 있는 미션이지만, 보통은 산꼭대기나 계곡 깊숙한 데 떨어져 있으나 특이한 경우엔 카르텔이 진치고 있는 곳이나 우니다드 기지 한복판에 이건 저항군들이 어떻게 회수해가라고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어 난이도는 천차만별이다. 그나마 대부분은 별다른 교전없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항군 지원 스킬 중 가장 난이도가 낮은 편이기도 하고 활용성도 좋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가장 먼저 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