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매일 +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
{{{#!wiki style="margin:-16px -11px" | 열흘 | 비정기 |
고양이인데, 늑대 가문에 입양당했다?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육아, 인외 |
원작 | 윤달 《고양이인데, 늑대 가문에 입양당했다?》 |
글 | 노찬주, MIHY |
그림 | 고고메론 |
출판사 | 아트리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24. 06. 26. ~ 연재 중 |
연재 주기 | 목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clearfix]
1. 개요
동명의 웹소설 《고양이인데, 늑대 가문에 입양당했다?》을 토대로 한 네이버 로맨스 판타지 웹툰. 글은 노찬주, MIHY, 그림 고고메론 음악(가수)쁘허 각색했다.2. 줄거리
PV |
고아가 된 아기 고양이 키티아.
아기 고양이가 혼자 살기에는 너무 무서운 세상!
키티아는 꾀를 내어 늑대 영토로 향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리지만 씩씩한 늑대 키티아라구 해요.”
"…틀림없는 늑대군."
둔한(?) 늑대들 덕분에 늑대 가문에 입양되기까지 하는데!
아기 고양이가 혼자 살기에는 너무 무서운 세상!
키티아는 꾀를 내어 늑대 영토로 향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리지만 씩씩한 늑대 키티아라구 해요.”
"…틀림없는 늑대군."
둔한(?) 늑대들 덕분에 늑대 가문에 입양되기까지 하는데!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연재 목록/매일 + 에서 2024년 6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4. 등장인물
- 키티아
본작의 주인공. 애칭은 키티. 백발에 녹색 눈을 지니고 있다.[1]
고아가 된 고양이족으로 자신이 늑대족이라고 꾀를 내어 늑대 영토로 온다. 늑대 가문의 인물들을 잘 속인 것 같다고 자부하지만 늑대 영토 내의 인물들은 키티아가 고양이족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으며 일부러 모르는 척 하고 있을 뿐이다.[2] 생일날 납치를 당하고 구출하자 스스로 고양이족임을 실토한다. 그말을 듣은 늑대들은 그래도 자식을 받아 들인다.[3]
원래 엄마가 계시고 여동생이 생길 예정이었으나 몸이 허약하고 고아원에서 악덕 관리인들이 절벽에 떨어져트려서 사망한 비극이 있으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궁극기가 말랑손이다. 손이 엄청말랑해 악수를 하는 족족 호평이 이어질 정도.
- 테오, 데온
그리드울프 가문의 쌍둥이 형제로 회색머리에 금안이다. 쌍둥이인만큼 상당히 닮았지만 빨간 리본이 있고 머리가 단정한 쪽이 형인 테오, 빨간 리본이 없고 뻗친 머리가 동생인 데온이다.[4]
처음 키티아를 마주칠 때부터 이미 고양이족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5] 서로 키티아를 늑대로 인지시키면서 일부러 모른 척 하고 있다.
- 자칼, 카리스
테오, 데온의 부모님이다. 자칼은 말투가 딱딱하고 표정이 무서워 보이지만 가족을 아끼고 카리스는 기사 출신으로 딸을 원한다고 한다. 업무환경이 다른데 자칼은 군사적인 업무를 주로하고[6] 카리스는 외교와 정치를 한다.[7]
아들들의 권유로 키티아를 늑대 가족으로 인정 해주지만 두 사람도 키티아를 고양이라는 걸 알고 있다. 과거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이외의 자식들을 잃은 경험이 있으며 이 때문에 키티아를 양녀로 들이기로 한다.
- 엘리엇
훈련교관. 키티아에게 무술을 가르치고 있다.
- 클리드
금발적안을 지닌 여우족 출신의 소년으로 키티아를 보고 고양이족이라는 걸 바로 눈치챘다. 하지만 일부러 모른 척 하면서 다른 늑대처럼 비위를 맞춰가며 살고 있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여우족만 모아서 독립하길 바라고 싶다고 한다.
- 이든
흑발벽안을 지닌 까칠한 성격의 늑대족 소년. 키티아가 고양이족이라는 걸 단번에 알아챘으며 키티아에게 글 공부를 가르쳐주고 있다. 과거 표범족의 공격으로 엄마를 잃은 비극이 있다.
- 호그우드
이든의 아빠이며 키티가 고양이족라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자칼, 카리스한테는 말하지 않고 눈치 것 비위를 맞춘다.
- 제리안
키티아가 식량을 훔쳤다는 이유로 절벽으로 떨어트리고 키티아의 엄마와 여동생들을 죽게 만든 장본인.
[1] 원작에선 회색 계열인 늑대 일가와는 다르게 화사한 백발이라 쌍둥이 형제 사이에 있으면 딱 봐도 위화감이 드는 외형이었지만 웹툰에선 옅은 회색 머리카락으로 색감이 바뀌면서 눈동자 형태를 제외하고 대충 보면 진짜 늑대 일가로 보일 정도로 많이 바뀐 편이다.[2] 본인은 늑대들이 눈치챈걸 모르고 있다. 심지어 고양이 모습이 딱 보이는 데, 늑대들은 일부로 키티아를 늑대로 인식한다.[3] 끝네 눈치쳇다걸 알려준 이든을 제외한 모든 늑대인물들이 키티아에게 눈치쳇다는걸 알려주지 않았다.[4] 다른 옷을 입고 있을 땐 테오는 가지런히 잘 갖춰입은 반면 데온은 엉성하게 입고 있다.[5] 데온의 말에 의하면 고양이족 특유의 냄새로 알 수 있다고 한다.[6] 저택안에 훈련소에서 한다.[7] 그레서인지 외교 교섭을 위해서 종종 다른 지역으로 갈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