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란 술탄국 관련 문서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ffd700> 정치·국가원수 | <colcolor=#000,#fff>이맘 | 술탄 |
행정 구역 | 마르카(도시) | |
정치 | 소말리인 귀족제 | |
민족 | 소말리인 | |
언어 | 소말리어 | |
문화 | 곤데르셰 | |
지리 | 아프리카의 뿔 | |
기타 | 정화의 대원정 |
소말리어: گندىرشى(Gandershe)[1], El Torreh
아랍어: التوره(Al-Toureh)
스와힐리어: Gonderashe
<colbgcolor=#fff><colcolor=#4189DD> 곤데르셰 Gandershe | |||
위치 | 소말리아 샤벨라하호세주 |
1. 개요
소말리아 해안가의 오아시스 고고학 유적지. '알 토레(Al-Toureh)' 또는 '엘 토레(El-Torreh)', '간데르셰(Gandershe)'라고도 부른다.[2]2. 위치
소말리아 서남쪽의 마르카(도시)와 동북쪽의 수도 모가디슈 사이에 있다.[3]3. 특징과 역사
곤데르셰는 아주란 술탄국 시대부터 지어지다보니 이 시기의 산호로 만든 석조 주거지, 성터, 무덤과 모스크 등이 있으며 특히 해안가 옆에 세워진 14세기 아주란 술탄국 시대의 성채가 유명하다. 소말리아의 전통 건축 방식을 알 수 있는 유적지이기도 하다.예로부터 인도양 해상 무역의 중심 도시였으며, 주변의 서아시아, 멀리는 인도 등 남아시아와 극동까지 무역을 했었다.
아주란 술탄국이 무너진 후 겔레디 술탄국 시대에도 여전히 지리적으로 중요한 항구 도시였다.
소말리아가 독립된 1960년부터 1980년까지 인기 있는 장소이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