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ce54><colcolor=white> 이름 | 골든보이 |
북미판 이름 | Golden Boy (?) |
기종 | AV-8(추정) |
성우 | 전태열[1] |
1. 개요
출동! 슈퍼윙스의 등장인물.2. 소개
자신만의 특별한 목표가 있는
말썽 꾸러기!
말썽 꾸러기!
슈퍼윙스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말썽을 일으키는 개구쟁이 악동 변신 비행기. 자신이 슈퍼윙스보다 훨씬 대단하고 임무를 더 잘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슈퍼윙스가 하는 일마다 개입하지만 문제만 일으킨 채 도망가기 바쁘다.
3. 특징
슈퍼윙스의 첫 악동 캐릭터. 이전까지 미성숙한 호기가 보통 사고를 일으켰으나, 호기가 성장하며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니 트러블 메이커가 새로 등장했다.자주 등장해서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골든보이는 슈퍼윙스 대원이 아니다. 면접을 보러 갔다가 떨어졌는데,[2] 슈퍼윙스가 자신의 매력을 못 알아본다며 불만족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이후 대원들을 깔보며 얄미운 행동을 보이고있다.
슈퍼윙스 대원들을 무시하고, 호기를 따라다니며 호기의 임무를 계속 방해한다. 호기의 임무를 지멋대로 수행해버리거나, 호기가 택배를 배달하지 못하게 방해하거나, 임무 도중에 나타나서 방해하곤 한다. 그리고 자신은 이게 잘못된 일이란걸 모르고, 옳은 일이라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성격이 인간 말종 수준으로 나쁜건 아닌데, 호기보다 자신이 더 잘났다고 생각할 뿐이지 자신의 업무라면 아이들에게 택배를 제대로 배달해주고, 부탁도 잘 들어준다. 자신만의 신념이 뚜렷한 편이며,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거리낌없이 실행한다.
3.1.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
미운짓만 골라서 하기 때문에, 슈퍼윙스의 대원들은 골든보이를 좋게 보지 않는다. 골든보이 또한 슈퍼윙스 대원을 무시한다.특히나 호기보다 더 잘난 대원이 될 수 있을거라며 호기를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호기가 가는곳에 같이 따라가서 호기의 임무를 방해한다.[3]
4. 능력
팔이 탈부착이 가능해서, 주먹을 로켓처럼 날릴 수 있다. 자신은 이것을 로켓주먹이라 칭한다.
스피드 또한 제법 빠른편인데, 부스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호기와 대결이 가능할 정도. 하지만 부스터를 쓸 경우엔 호기를 상대하는건 불가능하다.
5. 행적
5.1. 5기
[슈퍼윙스 시즌5] 제1화 슈퍼윙스 데이
골든보이의 등장 장면.
1화부터 등장하여, 경주에 갑자기 난입했다. 어찌저찌 같이 레이스를 진행하게 되었으나, 레이스 진행 도중 반칙을 엄청나게 사용하며 못된 짓을 한다.[4] 이로인해 다른 대원들이 피해를 보고, 골든 보이와의 악연이 시작되었다.
이후로는 꾸준히 호기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