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lbgcolor=#6988C7><colcolor=#000000> 골익초수 바질리스 骨翼超獣 バジリス Bone-Winged Super Monster Basiliss | |||
신장 | 69m | ||
체중 | 45,000t | ||
비행속도 | 마하 10 | ||
출신지 | - | ||
무기 | 본 윙, 입에서 쏘는 광탄 바르바리 볼, 낫 모양의 두 손 시저 암, 시저 암으로 적을 억누르는 암 클리퍼, 날아올라 적에게 돌격하는 바질리스 바디 어택, 부리로 적을 공격하는 빌 스매시(작중 미사용), 적을 향해 날리는 날아차기 바조크(작중 미사용), 비행 능력 |
울트라맨 티가 & 울트라맨 다이나 & 울트라맨 가이아 초시공의 대결전의 등장 초수.
와타루가 생각한 벌레와 비슷한 이족보행형의 초수. 등에는 잎맥과 같은 날개가 4개 붙어있어, 이것으로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다. 비행속도는 울트라맨 다이나 미라클 타입과 동등한 마하 10이다.
2. 작중 행적
울트라맨 가이아와 전투 중이었던 최강합체수 킹 오브 몬스가 붉은 구슬의 힘으로 날개와 등에서 분리시켜 실체화했다. 거대턱해수 스큐라/최강합체수 킹 오브 몬스와 함께 가이아를 공격해 고전시키지만 츠토무가 붉은 구슬에 가이아를 도와달라고 소원을 빌자 울트라맨 티가, 울트라맨 다이나가 소환되면서 상황이 역전되었다.작중에선 다이나와 전투를 벌였으며 전투 와중, 하늘로 날아가 그대로 우주공간에서 울트라맨 다이나와 대결했고 우주에서의 전투 끝에 솔젠트 광선을 맞고 대기권 안에서 타올라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