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Siege-Gang Commander | |
한글판 명칭 | 공성무리 지휘관 | |
마나비용 | {3}{R}{R} | |
유형 | 생물 ─ 고블린 | |
공성무리 지휘관이 전장에 들어올 때, 1/1 적색 고블린 생물 토큰 세 개를 만든다. {1}{R}, 고블린 한 개를 희생한다: 원하는 목표를 정한다. 공성무리 지휘관은 그 목표에게 피해 2점을 입힌다. "준비... 어... 발사!" "거기 빨간 셔츠 입은 녀석! 다음은 너다." | ||
공격력/방어력 | 2/2 |
맨처음 Scourge에 나왔을 때부터 고블린 덱에 필수요소로 들어갔으며 레베일라크가 T2에 있던 당시에는 RW 레베일라크(일명 보트 브루) 덱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
임의로 생물을 희생시킬 수 있는 생물인 만큼, 전투 피해를 스택에 쌓지 못하도록 룰이 바뀌면서 피해를 보긴 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M10 이후에도 활약했던 카드. 젠디카 이후의 T2에서는 준드 어그로에서 가끔 썼다. 무엇보다도 자체적으로 (좀 마나가 많이 들어가지만) 준드덱의 악몽인 Baneslayer Angel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1턴에 고블린 아첨꾼을 깔고, 2턴에 때리면서 이걸 꺼내면 상대의 아스트랄한 표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Ambush Commander와 함께 듀얼덱 Elves vs. Goblins에서 포일카드로 뽑히는 영광(?)을 안은 카드이기도 하다.
이 카드를 만든 사람은 Worth Wollpert. 원래는 ETB로 고블린만 데려오는 녀석이었지만 마로의 추천으로 고블린을 희생해서 때리는 두 번째 능력이 추가된다.
도미나리아에서 간만에 재등장. 처음엔 높은 마나 코스트 때문에 별로 활약 못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은근히 메인이든 사이드든 한두장씩 들어가는 카드가 되었다. BR이나 모노레드에서는 사이드 한두장, 고블린 종족덱 컨셉이 되어버린 모노레드 기프트덱의 경우 필수 카드중 하나 취급.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세트 | 블록 | 희귀도 |
Scourge | Onslaught | 레어 |
10th Edition | 코어세트 | 레어 |
Dual Decks: Elves vs. Goblins | 없음 | 레어 |
Magic 2010 | 코어세트 | 레어 |
도미나리아 | 도미나리아 | 레어 |
포맷 | 사용가능 여부 | |
블록컨스 | Onslaught | 사용가능 |
파이어니어 | 사용가능 | |
모던 | 사용가능 | |
레가시 | 사용가능 | |
빈티지 | 사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