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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김포공항이 기점인 노선 / [B] 김포공항 경유 노선 |
1. 개요
서울공항리무진에서 운행하는 공항리무진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2. 노선 정보
서울특별시 공항버스 6009번 | |||||
| |||||
기점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가락1동주민센터) | 종점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 ||
종점행 | 첫차 | 03:55 | 기점행 | 첫차 | 05:20 |
막차 | 20:10 | 막차 | 22:50 | ||
배차간격 | 13~45분 | ||||
운수사명 | 서울공항리무진 | 인가대수 | 21대[1] | ||
노선 | 가락1동주민센터(헬리오시티) - 삼성서울병원 - 푸른마을아파트 - 연금매장 - 학여울역(은마아파트) - 타워팰리스 - 양재역 - 강남역 - 논현역 - 신사역 - 올림픽대로 - 88JC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인천공항T1(하차: 3층/승차: 1층 4A) - 인천공항T2(하차: 3층/승차: 지하1층 15번홈) |
중간 출발 정류장 | |
인천공항T2 방향 | 타워팰리스3:55 |
가락동 방향 | 없음 |
서울특별시 공항버스 6009-1번 | |||||
기점 |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푸른마을아파트) | 종점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 ||
종점행 | 첫차 | 04:26 | 기점행 | 첫차 | 07:06 |
막차 | 19:35 | 막차 | 22:51 | ||
평일배차 | 65~75분 | 주말배차 | 65~75분 | ||
운수사명 | 서울공항리무진 | 인가대수 | - | ||
노선 | 푸른마을아파트 - (← 삼성서울병원 ←) - 연금매장 - 학여울역(은마아파트) - 타워팰리스 - 양재역 - 강남역 - 신사역 - 올림픽대로 - 88JC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
3. 역사
- 2001년 5월 10일에 6009번이 신설되었다. 당시 번호는 609번이었으며, 당시에는 대치동이 기점이었다.
- 2001년 9월에 '대치동 - 가락시장' 구간이 연장되었다.
- 2006년 4~5월에 609-1번이 분리신설되었다. 기점은 교육문화회관(현 더케이서울호텔)이었다.
- 2008년 7월 1일에 공항버스도 BIS에 포함되면서 609번, 609-1번이 번호만 6009번, 6010번으로 변경되었다.
- 6010번이 폐선되었다. (시기 미상)
- 2009년 8월 1일에 우등버스 노선으로 전환되었고, '논현사거리 - 반포역 - 고속터미널 - 신/구반포역 - 올림픽대로' 구간이 '논현사거리 - 신사역 - 올림픽대로'로 변경되었다.
- 2011년 5월 11일에 '일원역 - 가락시장' 구간이 단축되었다.
- 2013년 1월 25일부터 뱅뱅사거리에 추가로 정차하게 되었다. 서울특별시 공지사항
- 2015년 4월에 6010번이 6500번으로 부활함과 동시에 AT센터, 하이브랜드에 추가로 정차하게 되었다.
- 2018년 1월 15일에 6009번, 6500번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까지 연장되었다. 그리고 기존 노선대로 인천공항 1터미널까지만 운행하는 6009-1번이 신설되었으며, 6500번은 2터미널 연장으로 인해 운행시간이 늘어나면서 이유로 1일 4회(더케이호텔 기준 07:00, 11:00, 15:00, 19:00)에서 1일 3회로 감회되었다.
- 2019년 5월 22일에 6009-1번과 6500번이 폐선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9년 5월 31일부터 도곡역에 정차한다.
- 2020년 3월 1일에 푸른마을아파트에서 가락1동주민센터(헬리오시티)까지 연장되었다. 이로 인해 일원동 회차 구간이 사라지면서 서울 방향만 경유하던 삼성서울병원을 양 방향 경유하게 되었다. 관련 공문
- 2022년 4월 1일부로 해외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해외입국자도 탑승이 가능해졌다.
- 2022년 6월 1일부로 1일 4회로 증편됐다. 관련 공지사항
- 2022년 6월 21일부로 1일 9회로 증편됐다.
- 2022년 7월 12일부로 1일 14회로 증편됐다. 관련 공지사항
- 2022년 9월 6일부로 1일 21회로 증편됐다. 관련 공지사항
- 2022년 10월 18일부로 1일 27회로 증편됐다. #
- 2024년 4월 18일부로 1일 57회로 증편됐다.
4. 특징
- 서울공항리무진 소속 공항버스 중 가장 운행횟수가 많은 노선으로[2], 노선 정류장 인근의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 강남대로 버스중앙전용차로 내 정류장에 정차하기 때문에 정류장에 멈춰서 기사가 짐을 싣거나 빼는 사이에 뒤의 버스들이 전부 밀리는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 강남대로 버스전용차로 정체의 원인 중 하나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공항버스 전용 가로변 정류장을 따로 만들거나 승객이 직접 짐을 빼야 한다. 하지만 정류소를 가로변으로 빼면 공항 도착시간에 맞출수가 없어서 정체로 인한 불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승객들은 비행기 시간때문에 매우 예민한 상태이다. 기사들이 이를 잘 알고 있는지라, 공항 방면은 속으로라도 양해를 구하겠지만, 시내 방향은 가변차로와 중앙차로를 왔다갔다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
- 외국인관광객 수요가 상당하다.[5] 새벽에 공항방면은 뱅뱅사거리부터 만차가 되어 못타는경우도 허다하다.
- 새벽 승차수요가 매우 많기 때문에, 첫차부터 가락1동주민센터 07:35 출발 차량(신사동 08:18경 정차)까지는 티맵공항버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 강남역에서 6009번 만차로 탑승이 애매할 경우 강남역12번출구에서 6020번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6020번은 역삼역이 시작점이고, 강남역은 두번째 정류소이기 때문에 탑승 보장은 확실하다.
- 신사동정류장에서도 탑승이 어려울 경우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신사중학교(미성아파트)정류장에서 6006번을 타는방법도 있다. 특히, 새벽이른시간(04:30분~6시 사이)는 6009번을 신사동에서 타기란 매우 어려우니 한 대 보내고,
한 대로도 안 끝날 수 있다. 몇 대가 기본이다.그냥 걸어서 6006번 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고 시간도 절약한다.[6] 이걸 모르고 마냥 기다리다가는 택시비만 날린다.
- 강남~신사 일대에서 6009번을 못타고 발을 동동구르는 외국인들이 많은 것을 알고, 택시기사는 이를 노려 신사동정류장 앞에서 호객행위를 한다.
- 6104번과 6500번 개통이후 걱정과 달리 6009번은 아무 타격이 없다. 6009번의 본 수요처는 양재역, 강남대로이기 때문에 개포동에서 손님이 안타더라도 강남대로에서 더 많은 외국인을 태워서 공항으로 간다.[11][12] 6009번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 두 노선이 신설된 것으로 보인다.
- 요금은 일반 17000원이다.
4.1. 시간표
시간표5. 연계 철도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학여울역, 대치역, 도곡역, 매봉역, 양재역, 신사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논현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 도곡역
- 신분당선: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신사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공항2터미널역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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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는 19대 운행[2] 이에 비견되는 노선은 공항버스 6003, 공항버스 6103 정도인데, 6103의 경우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 간의 연락 노선이므로 예외로 하고, 6003은 김포공항 수요가 포함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본 노선이 수요가 많은 노선이라고 볼 수 있다.[3] 6300도 공항 버스 중에서는 나름 인기 노선이고, 인기시간대에는 가락동부터 만석인 경우가 허다하므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차라리 여유있게 빨리 나와 6009번 탑승 보장을 노리는게 현명하다.[4] 물론, 공항에서 시내로 돌아올 때는 6300번을 이용해도 된다. 6300번 시내방면 수서역 정류장은 고속도로 진출 직후 첫 정류소다.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를 지나 일원동으로 오는 6009번보다 시간 절약이 된다.[5] 외국인 승객 99%는 거의 강남대로에서 승하차한다.[6] 다만, 공항 방면 6006번은 신사중학교가 마지막 정류소인 것이 리스크이긴 하나, 자리는 대거 차더라도, 만석으로 차서 오는 경우는 드물다.[7] 2024년 11월 1일에 개통되었다.[8] 2024년 11월 28일에 개통되었다.[9] 이 두 노선의 개통 전까지는 개포동 주민들도 6009번을 이용했다. 이제부터는 남부순환로와 강남대로, 올림픽대로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본 노선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10] 그러나, 이 두 노선들은 배차간격이 이 노선과는 비견이 안될 정도로 길기에, 이 영향도 지켜봐야한다.[11] 신사동에서 호객행위하는 택시들만 불쌍해졌다.[12] 되려 6009번 승무사원들은 환영한다. 강남대로에서 만차로 못타고 발을 동동구르는 외국인들보며 안타까워했는데 그런걱정을 덜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