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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5 17:18:38

강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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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
江南大路 | Gangnam-d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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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양재대로
종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일대 한남대교 남단
연장
7.2km
개통
1970. 9. 10. 양재역 - 한남대교
1984. 5. 21. 염곡사거리 - 양재역
관리
서울특별시
남부도로사업소 		염곡사거리 - 한남대교남단
서울특별시
동부도로사업소 		양재역 - 한남대교남단
왕복 차로 수
10~12차로
주요 경유지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 aT센터 ↔ 매헌시민의 숲 ↔ 양재역 ↔ 강남역·삼성타운 ↔ 신논현역 ↔ 논현역 ↔ 신사역

1. 개요2. 상세
2.1. 역사2.2. 여담2.3. 미디어에서2.4. 주요 교차로
2.4.1. 연선 주요 시설
3. 대중교통
3.1. 지하철3.2. 중앙버스차로3.3. 버스 노선
3.3.1.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3.3.1.1. 광역3.3.1.2. 간선3.3.1.3. 지선3.3.1.4. 마을3.3.1.5. 심야3.3.1.6. 투어3.3.1.7. 공항
3.3.2. 경기도 시내버스
3.3.2.1. 직행좌석버스3.3.2.2. 일반시내버스
3.3.3. 광역급행버스3.3.4.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3.3.4.1. 광역버스
3.3.5. 시외버스

[clearfix]

1. 개요

파일:강남대로 야경.jpg
2011년 3월에 중앙버스전용차로 논현역 정류장에서 촬영된 사진

서울특별시/강남 서초구 양재동 양재대로, 염곡사거리에서 강남구 신사동 일대의 한남대교 남단에 이르는 도로. 강남대로는 강남구의 중심을 남북으로 곧게 가로지르고, 명칭은 강남구에서 유래하였으며, 이 길을 중심으로 서초구와 강남구가 연결되어 있다. 강남구와 서초구의 접점 역할[1][2]을 하며, 폭 50m(왕복 10차로)의 대로이자 강남 핵심 상권. 또한 그렇게 인식하는 사람은 적지만 영등포의 동쪽 끝에 해당되는 곳이기도 하다.[3] 2·3·7호선이 있으며 주요 통과지역은 강남구 신사동·논현동·역삼동·도곡동, 서초구 잠원동·서초동·반포동이고 가로변을 따라 각종 은행과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한강변의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하여 학동공원, 말죽거리공원, 바우뫼공원,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있는 매헌시민의 숲 등의 공원이 있다. 그밖에 주변에 국기원·서초구청·서초구민회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의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한남대교 남단에서 서초구 양재동 양재대로에 이르는 도로

버스철이라는 표현이 만들어진 곳이 바로 이곳일 정도로 한강 이남 최고 상권이자, 테헤란로와 함께 명실상부한 강남권의 중심이다. 강남대로에 위치한 강남역[4]을 중심으로 하루 유동 인구만 해도 13만 명에 이른다.

2. 상세

2.1. 역사

현재의 강남대로에는 조선시대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였던 영남대로(동래로)가 있었다. 영남대로는 경부선 개통과 함께 잊혀졌지만 도로 자체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1960년대까지도 남아있었고, 시흥군[5]과 광주군[6]의 경계선이 이 길이었다.

1963년 이 지역이 서울특별시에 편입될 때 시흥군 신동면은 영등포구에, 광주군 언주면은 성동구에 편입되었기 때문에, 이후에도 1973년 6월까지 영등포구와 성동구의 경계선 역할을 하기도 했다.[7]

1960년대 후반에 영동지구 개발계획이 확정되면서 옛날 길을 대체하여 한남대교에서 양재역사거리에 이르는 횡축 간선도로가 계획되었고, 1972년 11월 26일에 영동1로라는 이름이 붙었다. 1976년 6월 26일에 이르러 비로소 강남대로라는 현재의 이름이 붙었다. 영남대로 시절부터 이어지는 옛날의 구불구불했던 길은 현재의 강남대로로 대체되고 강남이 바둑판 모양으로 개발되면서 사라졌으며 도곡로4길, 남부순환로359길, 남부순환로356길이 강남대로 개통 이전 옛 길의 선형을 보존하고 있다.

1984년 11월 7일 서울특별시 공고 제673호에 따라 염곡사거리에 이르는 구간을 강남대로로 연장하여 현재에 이른다. 1989년 12월 26일에 영동1교에서 염곡사거리에 이르는 구간을 따로 윤봉길 의사의 호를 따서 매헌로(梅軒路)로 지정하였으나, 추후에 다시 강남대로로 통합되었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이 들어오면서 수요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강남역과 양재역을 중심으로 가로변을 따라 각종 은행과 상업·업무시설이 들어섰고,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학동, 말죽거리, 바우뫼공원,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있는 매헌시민의 숲 등 여러 공원이 있다. 1974년부터 2012년 5월까지 38년간 강남역의 만남의 장소로 활약했던 뉴욕제과, 2000년까지 타워레코드 강남점으로 유명했던 지오다노 본점, 과거 제일생명 사거리였던 현재 교보타워사거리 및 신논현역 인근에 있는 교보문고 강남점도 이 도로에 접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의류매장 및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어 강남대로가 경제/산업의 중심지에서 문화/패션의 중심지로 성격이 변화되는 움직임도 느낄 수 있다.

이런 폭발적인 수요 변화를 느끼며 3기 지하철 계획 당시부터 서울 지하철 11호선이 이 도로를 따라 건설될 계획이 있었는데[8], 90년대 후반 외환위기로 인해 백지화되면서 수십 년이 늦어졌었다. 2011년에는 11호선의 일부 구간을 계승한 신분당선이 강남역 이남 지역까지 건설되었고, 2022년 신사역까지 연장되었다. 이 신분당선을 11호선 전체의 대체노선이라 부르기에는 노선이 많이 달라지긴 했으나, 다행히도 강남대로 구간만큼은 확실히 부활하였다고 볼 수 있다.

2.2. 여담

신논현역 ~ 강남역 사이 구간쪽에 강남구 쪽 보도에는 '미디어 폴(Media Pole)'이 설치되어 있다. 그 구간 사이의 빌딩에서 내려다보면 뉴스를 볼 수 있고, 보행자들은 사진을 찍거나 지도를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쓰는 사람은 외국인들밖에 없는 듯 하지만... 그 밖에 주변에 국기원, 서초구청, 서초구민회관, 코믹월드가 열리면 오덕들로 붐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등의 공공기관이 있다. 강북 도심에 세종대로가 있다면, 강남구에는 바로 이 강남대로가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서울의 주요 유명 시설들이 집중된 핵심 간선도로이다.

2012년부터 서초구 쪽 강남대로를 시작으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이 곳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엄청난 유동인구에 비해 쓰레기통이 굉장히 부족하고, 몇 안되는 쓰레기통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금방금방 넘쳐난다. 그래서 건물의 특정 위치에 쓰레기가 몰려있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다만 이를 강남구청에서도 인지했는지 언젠가부터 '거리 미화'라는 명목으로 구청 공무원들이 나와서 길거리에 쓰레기나 담배 꽁초를 버리는 사람을 잡아서 과태료를 무는 일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본적으로 분리수거를 원칙으로 쓰레기를 재질별로 나뉘어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이 곳곳에 비치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인근 상업시설의 투고(TO-GO) 오더 음료컵이나 일반 판매용 페트병 등 비교적 부피가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자주 버려지는 것들은 보행자가 버릴 수 있도록 하여 이용하기에 큰 불편은 없게 되었다.

서초구 쪽과 강남구 쪽의 대로변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서쪽으로는 서초중앙로와 경부간선도로가, 동쪽으로는 논현로가 나란히 있지만, 대체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양쪽 모두 어두운 밤을 제외하면 항상 꾸준하게 늘 엄청 막힌다.

2.3. 미디어에서

2001에 발매된 양동근의 첫 정규앨범 『Yangdonggeun AKA Madman』의 타이틀곡 「구리뱅뱅」 가사에 당시 강남대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넓은 강남대로 어느 날씨 화창한 날 그대 Yo Kick Goal 기분대로,
신사동 사거리, 제일생명 사거리[9], 그리고 타워 레코드[10]를 지나 강남역 사거리에,
차 존나 막혀[11] 길어지는 신호 대기, 창 밖 힙합 음악에 끄덕이며 뒤돌아 보는데,
Uh! 숨 멎어버려, 종이와 펜을 어여 빨리 줘 봐 Hurry up!

2014년 4월 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촬영이 여기서 진행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교보타워사거리 ~ 강남역사거리 구간을 편도로 통제하고 촬영했다.

2014년 11월 4일 발매된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에서 전장으로 나온다. "Induction"트레일러 #에서 처음으로 등장. 게임 내에선 강남대로라고 되어있지만 실제 건물의 묘사와 방향을 보면 서초대로가 맞다.

2.4. 주요 교차로

배경색이 ■인 교차로는 입체교차로이다.
한남대로 직결
강변북로
파주, 고양, 일산 방면		 ← 한남대교북단교차로 → 강변북로
구리, 남양주 방면
한남대교 (한강)
올림픽대로
김포, 개화, 여의도 방면		 ← 한남대교남단교차로 → 올림픽대로
하남, 남양주 덕소 방면
잠원로
고속터미널, 서초중앙로 방면		 ← 한남IC → 압구정로
가로수길, 압구정역 방면
경부간선도로(경부고속도로)
부산, 대전 방면		 ←
나루터로
잠원동주민센터 방면		 ← 신사역교차로 → 도산대로
영동대교, 청담동 방면
신반포로
잠원IC, 고속터미널 방면		 ← 논현역교차로 → 학동로
강남구청, 청담동 방면
사평대로
반포IC, 고속터미널 방면		 ← 교보타워사거리 → 봉은사로
언주역, 코엑스 방면
서초대로
교대역, 서리풀터널, 이수역 방면		 ← 강남역사거리 → 테헤란로
역삼역, 삼성역 방면
사임당로
서울교대, 서초1,2동 방면		 ← 우성아파트앞사거리 → 역삼로
역삼초등학교, 대치2,4동 방면
효령로
남부터미널, 방배역 방면		 ← 뱅뱅사거리 → 도곡로
한티역, 잠실본동 방면
남부순환로
남부터미널, 사당역, 김포공항 방면		 ← 양재역교차로 → 남부순환로
대치동, 송파구 삼전동 방면
바우뫼로
양재초등학교, 우면동 방면		 ← 교육개발원입구교차로 → 바우뫼로
대치중학교, 매봉역 방면
영동1교 (양재천)
양재천우안로
우면동 방면		 ← 영동1교사거리 →마방로
개포동, 대청역 방면
매헌로
잔디마을, 장군마을 방면		← 시민의숲교차로
aT센터교차로 →동산로
언남중/고등학교 방면
양재대로
선암TG, 선암IC, 과천 방면		 ← 염곡사거리
(염곡지하차도(헌릉로))
(염곡동서지하차도(양재대로)) 		→ 양재대로
수서IC, 일원동 방면
헌릉로 직결 (내곡동, 세곡동, 위례, 성남 방면)

기점[12]인 염곡사거리에서는 헌릉로와 직결되며 양재대로와 교차한다. 또한 바로 옆에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까지 있어 서울의 대표적인 헬게이트로 꼽힌다.[13] 종점인 한남대교 북단에서는 그대로 한남대로로 직결되어 종로(남산1호터널), 동대문패션타운(장충단로), 이태원(이태원로) 등으로 향할 수 있다.

2.4.1. 연선 주요 시설

3. 대중교통

3.1. 지하철

이곳에 위치한 지하철역들도 하나 같이 승하차 수요가 매우 높다. 신분당선이 신사역 - 양재시민의숲역 구간을 이 도로 지하로 관통하며, 2, 3, 7, 9호선이 이 도로상에 역이 있다.

3.2. 중앙버스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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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tablewidth=100%> ▲ 한남대교
신사역.푸른저축은행
22015 		신사역
22016
논현역
22013 		↓ ↑ 논현역
22014
지하철2호선강남역
22011 		지하철2호선강남역
22012
신분당선강남역
22009 		↓ ↑ 신분당선강남역
22010
래미안아파트.파이낸셜뉴스
22007 		래미안아파트.파이낸셜뉴스
22008
뱅뱅사거리
22005 		↓ ↑ 뱅뱅사거리
22006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22003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22004
교육개발원입구
22001 		↓ ↑ 교육개발원입구
22002
▼ 헌릉로
}}}}}}}}} ||

교육개발원입구부터 신사역사거리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고 있는데, 버스가 많이 다녀서[16] 정체 현상이 심각하다. 이게 다 강남대로에 버스노선을 무지성으로 처박아놨기 때문이다. 에휴... 특히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광역급행버스들은 서울역, 당산역, 잠실역, 혹은 영등포가 종점이 아니라면 출발지를 불문하고 대부분 강남대로를 경유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경기도 남부에서 오가는 노선의 회차를 편도로 변경했음에도 버스끼리의 평면교차로 교통체증이 일어나는 현상은 해소되지 못했으며 오히려 버스 중앙차로만 막히는 지경이 되었다. 이렇게 온갖 버스들이 난립하니 버스 중앙차로는 자정을 넘어서도 도저히 정체가 풀릴 생각을 안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전환 후에 정류장 이름과 실제 위치가 안 맞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사실 이 문제는 강남대로 대부분의 정류장 명칭이 이용객들이 알기 쉬운 인근 교차로나 교차로에 위치한 지하철 역 명칭을 사용하는 기존의 관습과 중앙차로 정류장 설치 조건이 상충되며 발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중앙차로 설치 이전 시절에는 정류장 명칭에 해당하는 교차로나 지하철역과 가까운 위치에 일반 정류장이 문제 없이 세워졌으나, 중앙차로가 설치되면서 교차로 인근 구간의 좌회전 차선 확보 문제 때문에, 정류장의 위치가 명칭이 되는 교차로나 지하철 역과 한참 떨어진 곳에 중앙차로 정류장이 설치되면서 이용객들의 혼란이 시작된 것이다.[17] 그나마 우성아파트 정류장의 경우 명칭 자체가 교차로와 관계없었고, 중앙차로 전환으로 정차 위치가 변경되었어도 여전히 서초2동 우성아파트 단지 인근에 속했기에 별 다른 혼란은 없었다.

가장 악명 높은 정류장은 논현역 정류장. 아예 버스 안내 방송에서도 7호선 탈 사람들은 논현역 정류장에서 내리지 말고 신사역 정류장에서 내리라고 할 정도이다. 오히려 논현역 정류장 가까이에는 신논현역이 있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을 기준으로, 신사역 정류장에서 신사역까지는 약 250m, 논현역까지는 약 200m. 논현역 정류장에서 논현역까지는 약 450m(+약간의 언덕), 신논현역까지는 약 250m. 지하철2호선강남역[18] 정류장은 신논현역과 강남역 한가운데 놓여 있다. 참고로 2호선이든 신분당선이든 강남역으로 가려면 신분당선강남역 정류장이 지하철역 입구와 더 가까운 편이다.

2021년 신분당선 북부연장구간 공사로 인해 중앙차로 차선이 약간 변동되었고 일부 정류장의 경우 추월차로가 사라졌다.

교육개발원입구 정류장 근처에는 아예 교육개발원이 없다. 한국교육개발원이 2017년 충청북도 진천군으로 이전했음에도 사거리 이름과 버스정류장 이름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시민들이나 택시기사들은 그곳을 일동제약사거리라고 부르고 실제로 교육개발원입구 중앙차로 정류장 인근의 가로변 정류장 이름은 일동제약사거리이다. 교육개발원입구사거리와 일동제약사거리가 같은 사거리임에도 정류장 이름이 나뉘어 있어 혼란이 있다. 기존의 관습에 따라서 명칭을 바꾸게 된다면 '양재천카페거리(중)' 내지는 '우리은행 양재남금융센터입구(중)' 정도나 다른 명칭이 해당 정류장에 부여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지자체 등에서 허용할지는 별개의 사안이라 아직은 중앙차로 정류장 명칭 변경은 요원해 보인다.

본래 강남대로 중앙차로는 간선버스들만 다니지만, 2022년부터는 0411번이 신설되면서 지선버스도 다니기 시작한다.

3.3. 버스 노선

3.3.1.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3.3.1.1. 광역
3.3.1.2. 간선
3.3.1.3. 지선
3.3.1.4. 마을
3.3.1.5. 심야
3.3.1.6. 투어
3.3.1.7. 공항

3.3.2. 경기도 시내버스

3.3.2.1. 직행좌석버스
3.3.2.2. 일반시내버스

3.3.3. 광역급행버스

3.3.4.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3.3.4.1. 광역버스

3.3.5. 시외버스


[1] 정확히는 양재역교차로(사거리)까지이며, 그 이남인 염곡사거리까지는 도로 좌우가 전부 서초구이다.[2] 신사동도 원래는 강남대로 양쪽에 모두 걸쳐 있었으나 1992년 4월 22일에 강남대로 서쪽 지역이 잠원동으로 이관되었다.(현재의 신반포아파트단지 동부 지역과 롯대캐슬갤럭시아파트 일대)[3] 영등포구/역사 항목 및 본 항목 참조[4] 서초구 분구 이전엔 이 도로가 강남구의 정중앙이었던 이유로 이 도로 밑을 지나가는 2호선 지하철 역 이름이 강남역이 되었다.[5] 현재의 서초구. 과거에는 시흥군 신동면으로 1914년 이전까지는 과천군.[6] 현재의 강남구. 과거에는 광주군 언주면.[7] 이는 서초구가 영등포와 강남에 모두 포함되는 이유이기도 하며, 강남대로가 영등포의 동쪽 끝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즉 인천/수원 문화권과 광주, 여주, 이천 등을 포함하는 경기도 남동부 내륙 문화권간의 경계 지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 곳은 실제로 23부제 하에서 인천부와 한성부의 경계 역할을 했던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8] 양재~강남대로~녹사평~남산~시청~독립문~성산로~신목동~양천구청~(신정로)[9] 現 교보타워사거리. 방송용에서는 광고효과 규제로 인해 '제일 넓은 사거리'로 바꿨다. 지금 와서는 더 이상 규제가 통하지 않을 듯하다.[10] 現 지오다노 강남역 본점. 이 부분도 방송용에서는 광고효과 규제로 인해 '파워 레코드'로 바꿨다. 마찬가지로 지금은 더 이상 규제가 통하지 않을 듯하다.[11] 방송용에서는 언어 규제로 인해 'Many Many'로 바꿨다.[12] 기점은 염곡사거리이며 종점은 한남대교측이지만, 선행 서술에서 지도상에서 정방향으로 볼 수 있도록 역방향으로 정리되어 있어 이를 유지하였다.[13] 염곡사거리 지하에 도로를 통과하는 지하차도가 두 개나 교차로 개설되어 있는 점에서 이 구간의 교통량이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임을 추측할 수 있다.[14] 더본코리아가 출자한 프랜차이즈가 상당히 많은 거리이다. 더본코리아 본사도 있다.[15] 해당 시설들의 주소가 강남대로는 아니지만, 더본 관련 매장들이 강남대로의 이면도로를 평행하게 따라가며 입지하고 있어 이 도로의 수요를 그대로 흡수하는 형태를 띈다.[16] 경기도, 특히 경기 남부 지역에서 오는 직행좌석버스/광역급행버스가 매우 많다. 더군다나 직행좌석버스 사무 권한이 국토교통부로 넘어가서, 국토교통부 산하 대광위에서 노선을 신설하거나 증차를 하고 있어서 정체가 더욱 심각해졌다. 심지어 평택, 안성에도 직행좌석버스가 뚫릴 정도. 물론 무작정 신설하는 건 아니고 잠재수요 등을 다 고려해 신설하고 있고, 혼잡을 우려해 대광위에서도 배차 간격을 비교적 길게 잡고 있다.[17] 그나마 신분당선강남역 정류장은 이름대로 신분당선 4,5번출구와 가까이 있지만 지하철2호선강남역 정류장과 신사역 정류장은 무려 300m를 걸어가야 한다.[18] 이쪽은 아예 정류장명이 신논현역이였으나 2015년 12월부터 지하철2호선강남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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