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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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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南市
Hanam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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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면적 93.03km2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13
시간대 UTC+9
인구 271,574명
(2019년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
인구밀도 2,907.61명/km2
시화 은방울꽃
시목 은행나무
시조
시장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7석
자유한국당 2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① 김진일
파일:minjoo.png ② 추민규
국회의원 이현재 (자유한국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슬로건 파일:빛나는 하남.jpg
마스코트 파일:하남시 마스코트.jpg
하남이, 방울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파일:20170902_131433.jpg
하남시청 전경. 주소는 하남시 대청로 10 (신장동).

1. 개요2. 역사
2.1. 인구 추이
3. 지명의 유래4. 지리5. 도시구조6. 교통7. 경제8. 문화관광9. 교육
9.1. 고등학교9.2. 대학교9.3. 도서관
10. 정치
10.1. 주민소환 사건
11. 하위 행정구역12. 사건사고13. 관련 인물14. 관련 항목

1. 개요

경기도 중동부에 위치한 . 서울의 위성도시로 시의 명칭인 '하남'은 1989년 시 승격 당시 '백제의 도성으로 알려진 하남위례성에서 따온 것이다. 시 승격 이전의 지명이 '동부(東部)읍'·'서부(西部)면'이라 시명(市名)으로 쓰기엔 부적절했기 때문. 문제는 과거에 춘궁동 일대와 이성산성이 백제 초기 도읍 위례성으로 추정되었지만, 지금의 학계 정설은 송파구 일대라는 것이다.[1] 이 때문에 '하남'이라는 명칭이 어울리지 않게 되었다. 물론 '하남'이란 말 자체의 의미가 '큰 물(河, 한강)의 남쪽(南)'이므로 아주 틀린 건 아니다. 강남

동쪽으로는 한강을 건너 남양주시, 서쪽으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송파구, 남쪽으로는 성남시광주시, 북쪽으로는 구리시와 접한다.

하남시 면적 93.04㎢ 중 그린벨트가 71.89㎢로 전체 면적의 77.26%에 달한다.

2012년부터 이 지역의 징병검사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담당하게 되어 신검 대상 하남시민들은 서울 동쪽에 있는 경기도 도시 중 유일하게 서울로 끌려가야 한다.


하남시 홍보영상.

2. 역사

하남시 행정구역 변천사
광주군 동부면
(廣州郡 東部面, 1914)
광주군 서부면
(西部面, 1914)
광주군 동부읍
(東部邑, 1980)
서부면
중부면 상산곡리
하남시
(河南市, 1989)
조선 전기까지 광주목, 광주부의 중심지였다. 읍치[2]가 서부면 궁촌, 즉 지금의 춘궁동에 있었고, 향교가 동부면 교리, 지금의 교산동에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다. 병자호란 이후 읍치가 남한산성으로 이전하였다.

1980년 광주군 동부면이 동부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89년 광주군 동부읍과 서부면, 중부면 상산곡리가 하남시로 승격되어 현재에 이른다.

2.1. 인구 추이

파일:external/img.shareplace.kr/%ED%95%98%EB%82%A8%EC%8B%9C.jpg
경기도 하남시 인구추이
(1990년~2019년 10월)
1989년 광주군 동부면, 서부면, 중부면 상산곡리 → 하남시 분리 승격
1990년 101,321명
1995년 115,773명
2000년 120,149명
2005년 121,646명
2010년 137,569명
2015년 163,854명
2019년 11월 271,574명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감일지구 등이 조성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3기 신도시의 하나인 교산신도시 개발이 확정되면서 인구가 50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2019년 기준 5년사이 인구증가율 전국 3위를 달성하였다.

3. 지명의 유래

'하남(河南)'이라는 지명은 큰 물(강)의 남쪽이라는 뜻에서 따왔다. 실제로 한강 남쪽에 있고, 원래는 남쪽에서 물이 흐르다라는 뜻이기도 하다. 1989년 광주군에서 분리돼 시로 승격될 때 하남이라는 시명이 채택되어 현재에 이른다.

4. 지리

검단산을 중심으로 산에 둘러싸인 분지로 북쪽, 동쪽에 한강이 둘러 동양에서 말하는 이상적인 입지다. 전체 면적이 93.04 ㎢이고 이 중 녹지지역이 84.11%인 78.26 ㎢, 전체 면적의 77%가 그린벨트다.
녹지와 그린벨트의 높은 비율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2010년도 이전에는 경기도 중 많이 낙후된 지역이었다. 인접한 강동구도 낙후되었으며 그린벨트에 묶여 힘을 못 썼다. 만약 2000년 전후에 미사리를 방문한 위키러가 있다면 풍광만 좋은 꼬불꼬불한 2차선 도로를 지나온 기억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강동구가 발전하고 서울 택지가 고갈되어 그린벨트가 일부 해제되자 2013년도 이후에는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교산신도시 개발로 상황이 변한다.

하남시는 서울 접근성이 가장 좋은 경기도 지역이다. 경기도 아파트 호가 1위인 과천과 비교해보자. 과천은 서울과 연결된 도로가 제한적이다. 과천뿐만 아니라 경기도 대다수는 서울 종심 진입이 어떤 형태로든 제한적이다. 그러나 하남은 시내도로를 통해 서울 종심에 가장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다. 도로의 시 경계 표시가 없다면 서울로 착각할 정도다.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는 시내가 완벽하게 붙어 있어 자세히 보지않으면 서울과 하남의 경계를 알수 없고 하남시의 일부 지역은 지역번호를 서울 번호인 02를 사용한다. 평지가 적지만 서울과 인접한 지역이 많아 큰 약점이 아니다.

동서울톨게이트가 위치해 있으며, 지방에서 서울동부권에 들어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도시이다.

2017년에는 경기도 내 아파트 호가 3위를 차지하여 손꼽히는 부촌이 되었다. 강남구 서울 최고 부촌..경기도는 과천 부동산은 지역의 경제력과 직결되는 경향이 있으며, 시의 성장도 가파르다. 서울 종심과 가깝다는 장점이 발휘되어 경기도 중 가장 촉망받는 시가 되었다고 종합할 수 있다.

2018년 12월 3기 신도시 발표에서 하남 교산이 발표되었다.

2017년 7월 정부는 하남에 새로운 대규모 주택, 산업지 공급을 검토한다. 하남·광명에 '미니 신도시' 조성

4.1. 행정구역 개편 문제

4.1.1. 하남-성남-광주 통합

파일:attachment/행정구역 개편/경기권/Greater_GwangJu.png
: 성남시
: 하남시
: 광주시
하남과 성남은 원래 광주에서 분리된 곳이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도 있고 광역시로의 승격을 노리기 위해 세 도시의 통합을 추진했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 2017년 현재는 사장된 주장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4.1.2. 하남시 서울 편입

하남이 광주에서 분리된 이후 현재 실질적인 생활권은 서울, 특히 서울동부권에 속한 상태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실제로 1980년대부터 송파구, 강동구에 접한 지역(대체로 옛 광주군 서부면 지역)에서 서울 편입 운동이 있어왔고, 이 지역 중 일부에서는 서울 지역번호인 02를 사용한다.

5. 도시구조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많은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다.

5.1. 미사강변도시

서울시 강동구와 붙어 있는 도시이다.
도심과 도심사이 길 하나를 두고 행정구역이 나누어져있어 서울과 하남의 경계를 알기 쉽지 않다. 사실상 서울시 하남구 '집은 하남이나 집앞에 있는 편의점은 서울이다.' 라는 것으로 비유를 해 볼수도 있을 정도이다.
실제로 '창을 열면 한강 문을 열면 서울'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발하였다.

현재는 도시 조성이 거의 끝난 상태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2020년 4월 25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미사역이 사실상 거의 확정 되었다.

미사역1번 4번 5번 8번 출구 방향으로 미사 아케이드거리가 조성 중 이다.


미사강변도시 드론영상

5.2. 위례신도시

서울시 송파구, 하남시, 성남시의 일부가 합쳐져 개발된 2기신도시이다.

위례신도시내 하남 소재지역에 트램 위례하남선 1개 역사가 2027년 개통 예정에 있다.

5.3. 감일지구

행정구역상 하남시 이지만 지역번호를 02로 사용하고 이곳 지역 학생들은 학교를 하남이 아닌 서울로 배정받을 정도로 서울과 매우 인접해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1개 역사가 2028년에 개통 예정되어 있다.

5.4. 교산신도시

국토교통부가 서울시 집값을 잡기 위해 개발하는 3기신도시 이다.

감일과 같이 서울 지역번호 02를 사용하는 곳이 일부 있고 학군도 하남이 아닌 서울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2개 역사가 2028년에 개통 예정되어있다.

동서울 톨게이트가 위치해 있다.

6. 교통

철도교통이 전무하다. 도로교통의 경우 고속도로로는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국도43번 국도45번 국도가 이 곳을 지나간다.

하남시의 가장 큰 쟁점은 5호선이나 9호선의 하남시 연장이다. 이 주장은 1990년대부터 소문만 무성했는데 인구 미달을 이유로 계속해서 미루어지면서 선거철 단골 공약이 되었다. 서울 지하철 5호선의 동부구간이 지금처럼 마치 절대로 하남시에만은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하는 듯한[3] 형태로 건설된 이유는 하남시의 전설적 노선인 573번 버스의 사장의 막대한 로비 때문이라나. 나중에 이 573번 버스가 사라진 이유가 우습게도 이러한 로비 활동으로 인해 회사가 지나친 부담을 안았기 때문이라는 카더라통신이 있더라.

결국 서울 지하철 5호선미사강변도시 분납금을 뜯은 힘을 바탕으로 상일동역에서 강일지구와 미사강변도시를 거쳐 하남시청과 검단산까지 연장된다는 계획이 발표되었다. 너무 오랜 기간 동안 미뤄진 계획이라 정작 하남시민들은 무덤덤했다 카더라. 2013년 11월 19일, 국토교통부가 서울 지하철 5호선하남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 착수를 발표하여 2014년 9월 29일에 착공했다. 2020년 4월 25일 풍산동까지 1단계 구간을 개통하고, 2020년 12월 말에 나머지 구간인 2단계 구간을 완공한다는 목표. 관련기사 아, 근데 강일역 문제로 또(!) 2020년 4월로 연기되었다. 하남시민들은 상일동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매일같이 바뀌는 공사 마무리 예정일을 보고 한숨을 쉬는 중이다.

시내버스는 하남 면허를 가진 경기상운이 있고, 외지 업체로는 경기고속경기버스, 대원고속, 대원여객, 대원운수, 금강고속 등이 있다. 하남시 버스 목록 참조. 참고로 금강고속 제외한 모두가 KD 운송그룹 계열. 상산곡동의 산곡JC 근처에 하남공영차고지가 있다.

팔당대교로 가는 길목에 하남시 버스환승 공영차고지가 생겼다. 30-3, 30-5번의 차고지가 이곳으로 변경되었고, 천안, 강릉, 부산으로 향하는 고속버스 노선도 신설되면서 터미널 역할도 수행한다. 그런데 관계자들 말로는 광주를 거쳐가는데도 하남발 수요가 적다는 듯. 실제로도 막상 타러가면 빈차로 출발한다. 전세버스 현상을 노린다면 참고하자. (일부 하남시민들 에게는 동서울터미널이 더 가까워 벌어지는 현상인듯 하다, 사실 하남시 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사는 하남시민들 마저도 대다수가 동서울 터미널을 이용한다.)
최근 하남시 인구 급증으로 그에 따라 운행하는 버스의 수가 늘어 포화상태라고 한다. 실제로 버스가 주차할 자리가 없어 도로변에 주차중인 모습을 볼 수 있다.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로 인해 서울 지하철 3호선이 서울 송파구 오금역에서 시작해 감일지구 1개 역과 교산신도시 2개 역을 거쳐 하남시청역(덕풍.신장) 까지 총 3개 역이 연장 개통 확정 되었다.(2026년 예정) 이로써 하남시청역(덕풍.신장)은 서울 지하철 5호선과 3호선이 지나가는 환승역이 된다.

2019년 10월 31일 국토교통부 광역교통 2030 발표에 따라서울 지하철 9호선미사강변도시 까지 연장 되는 신미사역및 김포에서 검단산으로 이어지는 GTX-D 노선이 발표 되었다.

위례신도시 위례하남선 (2027년 예정)

과거 시청앞 사거리에 신장 지하차도가 있었지만 효율성이 떨어져 다시 일반 도로로 복구 하였다. (2009년도에 철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구글맵에는 표시가 되어있다.)

하남시 5철·5고·5광 시대 발표
5철: 3호선, 5호선, 9호선, GTX D, 위례하남선
5고·5광: 서울~세종 고속도로, 서울~양평 고속도로, 상산곡IC, 하남시 동서 간선도로축,황산사거리 우회로, 국도43호선 확장

7. 경제

2013년까지는 재정자립도가 50%에 지나지 않았다. 면적이 93.04㎢로 작은 편인데다, 약 77%가 그린벨트다. 그렇다고 기반산업이 튼실하지도 않다. 심지어는 강원도처럼 농특산물도 없는 경제적 기반이 약했던 지역이었다. (한때 상추와 부추가 유명했다.) 대규모 화훼단지가 있지만, 전국 규모로는 그다지 크지 않으며 입지도 크게 유리하지 않다.

그러나 2013년 이후에 상황이 일변한다. 위례신도시미사강변도시로 인해 인구 유입이 대거 늘어났기 때문이다. 새로 입주하는 사람들은 새 아파트를 돈 주고 들어올 정도로 수입이 넉넉할 가능성이 높은지라, 50%밖에 되지 않았던 재정자립도에는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다만 새로운 도시 계획으로 산업 기반을 만들 계획은 있으나, 베드타운으로 그칠 가능성도 있다. 재정이 늘어나도 신도시권과 본 시가지 간의 예산 배분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성남시와 비슷한 운명을 걸을 가능성이 크다.

위례신도시는 자급, 산업시설이 적다. 미사강변도시는 몇몇 기업체들이 입주 예정이라 사정이 조금 나은 편. 하남시의 과제는 앞으로 어떻게 산업 기반을 만들어가느냐가 될 것이다. 또한 인구를 50만으로 늘려 특례시로 승격되는 방안을 고민해볼 수도 있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취지로 하남시 하머니 카드가 발행 되었다 선불식 카드로 사용시 6퍼센트가 전원실적 연회비 없이 할인된다. 단, 하남시 내 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출범초기에는 10퍼센트 할인 이벤트를 벌였다.
하남시에서는 이 사업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시곳곳에 플랜카드가 걸려 있으며 시청공무원들이 홍보댄스를 추는 영상과 하남시 청소년들이 랩을 하며 카드 홍보를 하는 영상이 하남시 유튜브와 sns계정에 올라와 있다.

8. 문화관광

한강 인근의 미사동은 라이브 카페촌으로 유명하다. 흔히 미사리 카페촌이라 부르는 곳이다.[4]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부르는 가수들 하면 떠오르는 장소의 대명사가 되기도 한다. 단 '미사리 가수'는 퇴물 가수라는 의미의 비아냥으로 쓰이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미사리 카페촌에도 문 닫는 점포가 크게 늘어났다. 한때 60여개가 넘는 카페가 있었지만 지금은 5개정도만 남았다. 이는 2009년에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하면서 춘천, 가평으로 가는 수많은 자동차가 미사리 카페촌 인근의 도로를 지나가지 않게 되면서 이곳에 잠시 들르는 수요가 급감한 탓이 크다. 종합운동장역~오션월드 간 셔틀버스는 여전히 여기를 지나간다 다만 미사강변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서 예전의 가수들 라이브를 즐기는 개념이 아닌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카페거리로서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프로 스포츠구단은 없으나, 2018년 하남시청이 남자 핸드볼 실업구단을 창단하여 2018-2019 시즌부터 핸드볼코리아리그에 참가한다. #

미사동엔 미사리 조정경기장이 있다. 조정경기장은 88 서울 올림픽 조정 경기장 으로 유명하며, 무한도전 조정 특집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이곳 일대에는 인근 지역의 개발제한이 풀리면서 미사강변도시가 건설 중이다.

파일:external/6cad45de40c0fdb0835b3d948a968ebc2e108d899dae49c0b3f550f850b92ff9.jpg
조정경기장 인근 현안2지구 부지에 신세계그룹의 전두지휘아래 전국에서 가장 큰 복합쇼핑몰 매장인 스타필드 하남이 세워졌다. 2016년 9월 9일 개장. 시 신설 이후 30년 가까이 백화점이나 영화관 등을 가려고 하면 서울 등지[5]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스타필드의 개장으로 한결 나아질 듯 하다.

스타필드 하남점 옆으로는 유니온 타워가 있다. 유니온 타워는 105m로 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소각하는 시설을 지하에 건설하며 함께 건설한 하남시의 랜드마크이다. 타워에 올라가면 하남시의 전경과 롯데월드 타워 남산타워 한강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2018년 12월 18일 위례신도시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개장하였다. 이로써 하남시는 전국에서 스타필드가 2개 이상 있는 유일한 지역이 되었다.

2019년 4월 30일 아사아에서 연면적이 2번째로 큰 코스트코 하남점이 개장 하였다.

주말의 미사리 자전거 도로는 양수리, 양평군 방면으로 오가는 자전거 애호가들로 붐벼 보행에 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덕풍천 자전거길이 서울 방향으로는 미사리조정 경기장과 서울 한강공원 자전거길까지, 남양주 방향으로는 팔당댐을 거쳐 연결되어있다.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산책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긴다.

봄철이 되면 덕풍천 자전거길을 따라 벛꽃이 만개한다. 하남시 sns에서도 역시 봄철만 되면 이곳을 홍보한다.

하남 단오제가 매년 개최중 이다.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생기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미사역 1번 4번 5번 8번 출구 방향으로 미사 아케이드거리가 조성중이다. 하남 시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강일동 사람들도 이곳을 이용 하고 있다.

미사호수공원에서 분수쇼를 한다. 주변 고층빌딩을 배경으로 하기때문에 야경으로 볼만하다.

도시 곳곳 무료 물놀이장이 여름에 운영한다.

신세계에서 아마존에 버금가는 복합물류센터를 미사강변도시내에 건설 할려고 하였으나 시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주렁주렁 하남점이 하남도시공사 건물에 위치 하여 있다.

기타 관광지로는 남한산성, 광주향교, 검단산건담산, 팔당댐, 구름[6] 등이 있다.

8.1. 영화관


하남시에 있는 영화관2019년 3월 현재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한 메가박스 하나와, 미사강변도시의 개발로 인한 메가박스 미사강변점 또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입점해 있는 CGV 가 들어와있는 상태이다.

9. 교육

2019년 9월 현재 하남시에는 21개의 초등학교(감일, 고골, 나룰, 덕풍, 동부, 망월, 미사, 미사강변, 미사중앙, 산곡, 서부, 신장, 신평, 위례, 윤슬, 창우, 청아, 하남, 하남천현, 하남풍산, 한홀)와 12개의 중학교(감일, 남한, 덕풍, 동부, 미사, 미사강변, 신장, 신평, 위례, 윤슬, 은가람, 하남), 9개의 고등학교(남한, 미사, 미사강변, 신장, 위례, 풍산, 하남, 하남경영, 한국애니메이션) 그리고 2개의 특수학교(성광학교, 동성학교)가 있다. 성광학교는 장애인 교육기관이고, 동성학교는 제칠일안식일교에서 운영하는 중학교에 준하는 교육기관인 고등공민학교이다. 사실 이런 학교가 있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고등학교 진학은 집근처 랜덤 배정인 일명 뺑뺑이가 아니고 중학교 내신을 바탕으로 진학 한다.

추후 감일지구 교산신도시로 인해 많은 수의 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9.1. 고등학교

파일:하남배경제거.png 경기도 하남시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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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등학교 미사강변고등학교 미사고등학교 신장고등학교 위례고등학교
풍산고등학교 하남고등학교 하남경영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푸른색 바탕은 남자고등학교, 붉은색 바탕은 여자고등학교. 흰색 바탕은 남녀공학.
⊙: 자율형사립·공립고, ▣: 특목고, ◈: 특성화고, #: 각종학교, 이외 일반계고
}}}}}} ||
학교 틀 둘러보기
학교내 매점이 전무 하여 2018년 교내에 빵 자판기가 설치 되었다.
수업 시작 및 쉬는시간 종료 종소리가 가요로 기본 3분이 넘기 때문에 음악끝나는 타이밍을 잘 알아 그전에 수업 준비를 끝내야 한다, 가요는 항상 새로운 곡이 나온다.
이 학교도 풍산고와 마찬가지로 초반에는 이미지가 좋지 않았지만 서울대 입학생을 배출하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감일고등학교 예정
감일지구 개발로 인하여 2021년 3월 개교 예정에 있는 고등학교이다.
*미사4고등학교 예정
미사강변도시 개발로 인하여 개교 예정에 있는 고등학교이다. 청아초등학교 옆 부지로 개교 날짜는 교육부를 포함해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9.2. 대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가 산곡동 캠프 콜번 자리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안성시의 반발과 법적 문제로 무산되었지만, 중앙대학교 대신 세명대학교가 캠퍼스와 부속한방병원을 세울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대학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으로만 제한하려는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안을 내세우는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의 반발 탓에 장애를 겪는 중이고, 하남시는 이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법률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한데다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까지 종료되었는지라 2016년 5월 29일 19대 국회 종료와 더불어 법안이 자동폐기되면 세명대 하남캠퍼스 설립승인이 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결국 세명대 역시 과거 중앙대와 마찬가지로 하남시 미군기지 부지에 캠퍼스 이전이 무산 되었다. 제천시민들의 반대로 인해 무산 된 것 같다.

9.3. 도서관

10. 정치

19대 대선 하남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7,298
(41.38%)
31,793
(22.96%)
30,999
(22.39%)
9,680
(6.99%)
8,135
(5.87%)
+ 25,505
(△18.42)
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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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천현동[7] 30.98%34.58%23.84%4.91%5.07%▼3.6065.17
신장1동[8] 36.14%27.44%23.18%6.03%6.53%△8.70 72.76
신장2동[9] 39.31%26.05%22.10%6.63%5.60%△13.26 78.28
덕풍1동 37.44%27.08%22.87%6.43%5.78%△10.36 73.52
덕풍2동 37.56%26.39%23.41%6.25%5.80%△11.17 70.88
덕풍3동 40.31%23.64%22.99%6.86%5.90%△16.67 75.07
풍산동 43.40%21.24%22.19%7.39%5.42%△21.21 73.74
미사1동[10] 45.65%17.88%22.44%7.78%6.00%△23.21 80.68
미사2동[11] 48.14%16.83%21.45%7.29%5.98%△26.69 82.72
감북동[12] 30.06%38.45%21.58%5.39%3.97%▼8.3966.87
춘궁동[13] 27.46%41.93%21.60%4.39%4.30%▼14.47 72.74
초이동[14] 31.50%32.67%25.10%5.78%4.18%▼1.1768.94
위례동 41.87%18.77%24.30%9.71%5.16%△21.21 73.7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6.27%23.83%29.02%6.74%3.63%△7.25
관외사전투표 45.87%17.70%21.20%7.75%6.97%△24.67
재외투표 59.31%7.62%15.81%3.95%11.96%△43.50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하남시[15][16] 40.62%23.82%22.60%6.91%5.68%△16.80 76.6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원도심권[17] 37.55%27.31%22.76%6.34%5.62%△10.24 74.03
신도시권[18] 45.92%17.80%22.32%7.90%5.78%△24.02 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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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선 하남시 개표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남경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2,653
(55.16%)
42,956
(37.82%)
+ 19,697
(△17.34)
59.44%
천현동[19] 41.62% 52.87% ▼11.25 46.92
신장1동 52.21% 42.34% △9.87 50.34
신장2동 50.15% 43.33% △6.82 58.06
덕풍1동 52.68% 41.10% △11.58 53.05
덕풍2동 51.88% 40.66% △11.22 50.21
덕풍3동 53.38% 39.69% △13.69 54.32
풍산동 56.12% 36.09% △20.02 53.78
미사1동[20] 61.60% 31.30% △30.30 58.52
미사2동[21] 62.42% 30.10% △32.33 62.64
감북동[22] 41.52% 52.51% ▼10.99 46.39
춘궁동[23] 37.12% 57.37% ▼20.25 53.89
초이동[24] 45.79% 47.54% ▼1.75 48.11
위례동 50.03% 41.31% △8.72 60.49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거소·선상투표 59.77% 31.60% △28.16
관외사전투표 62.65% 30.27% △32.38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하남시[25][26] 54.12% 38.87% △15.25 56.26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원도심권[27] 50.26% 43.19% △7.07 53.65
신도시권[28] 59.24% 33.13% △26.11 60.07
하남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상호 구경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5,119
(65.91%)
38,836
(34.08%)
+ 36,283
(△31.84)
59.44%
하남시-광주군 하남시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정영훈/초선
민주자유당
정영훈/재선
신한국당
유성근/초선[29]
한나라당
문학진/초선
열린우리당
문학진/재선
통합민주당
이현재/초선
새누리당
이현재/재선
새누리당
김황식/초선[30]
한나라당

도시가 1989년 광주군에서 분리되었으나, 인구 문제로 15대까지는 광주군과 함께 한 명의 국회의원을 뽑다가 16대부터 하남시 단독선거구를 구성하고 있다. 그 이후의 형세는 보수/진보 정당이 왔다리갔다리하는 모습이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새누리당 이현재 후보가 당선되었는데, 이유는 당시 현역의원이었던 민주통합당 문학진 의원이 국회의사장 회의장 문을 해머로 친 사건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 사건으로 시민들에게 일명 해머맨(...)으로 낙인찍혀버렸고, 지역구 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이현재 후보에게 자리를 내주고 만다. 참고로 문학진 의원은 원래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근 광주군[31] 지역구에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세 표 차로 낙선해 "문세표"라는 별명을 얻었는데[32], 이후 와신상담하여 하남시로 지역구를 옮겼고 재선했으나 19대 총선에서 다시 낙선하며 당의 운명과 정반대인 관운을 자랑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이현재 후보와 문학진 후보가 재대결하여 이현재 후보가 낙승하였다. 신도시 지역인 미사1, 2동에서는 이현재 후보가 승리하였으며, 위례동 지역에서만 문학진 후보가 승리하였다.[33]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교범 시장. 민선 3, 5, 6기 시장을 지냈다. 참고로 이 양반 2002년 민선 3기 시장 땐 한나라당 소속이었다.(...)[34] 참고로 민선 5기 시장 선거 당시엔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김황식 전 하남 시장(아래 주민소환 사건 참조) 덕분에 통합민주당이 하남에서 강세였다고 한다. 그런데 영 뒤끝이 좋지 않은게, 민선 5기 시장 선거 도중 당시 통합진보당 김근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이면 합의가 있었다는 의혹이 나왔고, 이교범 시장은 사실이라면 시장직을 그만두겠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이후 자신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벗으려 허위진술을 교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어가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2016년 9월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린벨트 구역 관련 인허가 비리 등으로 2건의 실형을 추가로 선고받아 시장직에서 짤릴 위기에 처했다.(...)# 결국 2016년 10월 대법원에서 범인도피교사 혐의의 원심이 확정되어서 짤리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린벨트에 묶여 오랫동안 개발에 큰 제한을 받고, 문학진 전 의원에 대한 비토 때문인지 하남시는 수도권 위성도시치고는 보수성향이 강했다. 위에서 언급한 2012년 19대 총선은 물론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박근혜가 54.1%를 얻어 문재인 후보의 45.6%에 비해 무려 9.5% 앞서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평균(박근혜 50.4 : 49.2 문재인)에 비해 무려 8% 이상 큰 차이로 보수측이 표를 더 많이 받았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시장 선거에서만 새정치민주연합이교범 시장이 이겼을 뿐, 도지사 선거에서는 남경필 도지사가 55.7%를 얻어 김진표 후보의 44.3%를 11.4%의 큰 차이로 승리했다. 또한 도의원/시의원 선거에서도 도의원 새누리당 2명, 시의원 새정치 2명, 새누리 5명이 당선되는 등 보수세가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새누리당이 최고로 망했다던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문학진과 이현재의 리턴매치에서 약 15%의 큰 격차로 이현재 의원이 다시 승리를 가져간데다, 비례대표에서도 새누리당이 36.5%를 얻어 이전 선거에 비하면 크게 감소했음에도 전국 평균에 3% 앞섰고, 더불어민주당은 24.4%에 그쳐 전국 평균에 살짝 못 미치는 정도였다. 이처럼 수도권 위성도시권에서 흔치 않게 새누리당 계열이 막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 구도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이후에 깨지게 된다. 박근혜 탄핵이 있은지 한 달 뒤에 열린 2017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후보가 당선되었다. 전임인 이교범의 비리에도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당선되었음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시 한 달 뒤에 치뤄진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1.4%를 확보하여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약 18.4%나 되는 큰 차이로 승리를 했을 뿐더러 전국 평균보다 아주 살짝 높은 득표율을 얻었는데 이는 하남시의 역대 대선에서 15년만에 두 번째로 있는 일이었다[35].

이러한 변화에는 정국 이슈가 주요했지만, 미사강변도시 및 위례신도시의 대규모 입주로 젊은 유권자가 많아진 측면도 크다. 실제로 문재인 후보가 40%를 넘은 곳은 미사강변도시(풍산동, 미사1동, 미사2동. 평균 46.5%), 위례신도시(위례동. 41.9%), 덕풍지구(덕풍3동. 40.3%) 등 최근 10년 이내에 개발된 곳들 뿐이었다. 기존 구도심 지역에서는 평균 37% 정도의 득표율에 그쳤고 농어촌 지역인 천현동, 감북동, 춘궁동, 초이동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 중에 춘궁동에서는 지역에서는 무려 41.9%로 압도적인 득표율이 나왔다.

하남시 : 문재인 57,298(41.38%) > 홍준표 31,793(22.96%) > 안철수 30,999(22.39%)

1위 - 문재인 : 미사2동(48.1%), 미사1동(45.6%), 풍산동(43.4%), 위례동(41.9%), 덕풍3동(40.3%), 신장2동(39.3%), 덕풍2동(37.6%), 덕풍1동(37.4%), 신장1동(36.1%), 거소/선상투표(36.2%), 관외사전투표(45.9%), 재외투표(59.3%) (9개동 + 관외투표)
1위 - 홍준표 : 춘궁동(41.9%), 감북동(38.5%), 천현동(34.6%), 초이동(32.7%) (4개동)
1위 - 안철수 : 없음

2위 - 문재인 : 천현동, 감북동, 춘궁동, 초이동 (4개동)
2위 - 홍준표 : 신장1동, 신장2동,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5개동)
2위 - 안철수 : 풍산동, 미사1동, 미사2동, 위례동,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4개동 + 관외투표)

2017년에는 이현재 국회의원이 부정 청탁 등 비리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었다.

2018년에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기존의 추세가 더욱 강화되며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하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의 김상호 후보는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이기지 못했던 감북동과 초이동에서도 승리했으며 민주당과 한국당간의 1:1대결로 치러진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천현동까지 민주당이 가져오면서 사실상 춘궁동만이 유일한 보수 우세지역으로 남게 되었다.

종합하면 신도시 개발과 지하철 5호선 연장 등의 요인에 의한 인구 유입의 영향으로 한동안 하남시는 민주당계 정당의 우세가 지속되리라 예상되며 감북동에도 새로운 주거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라 보수정당으로선 더욱 어려운 선거를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1. 주민소환 사건

한때 김황식 前 시장이 광역 화장장 유치를 시도하여 하남시 주민들이 반으로 나뉘어 으르렁대었다.

찬성파는 광역 화장장을 유치한다면 국고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개발(주로 지하철 연장과 화장장 관련 수입에 따른 지역개발)을 주장한 반면에, 반대파는 혐오시설인 화장장으로 인한 도시이미지 훼손우려와 광역 화장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이유로 들어 유치반대를 주장했다.

결국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대립한 끝에 반대파에 의한 김황식 시장의 주민소환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주민소환은 관련 법률제정 이후 최초 사례여서 전국적으로도 이슈가 되었으나 서명인원 부족으로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선관위가 불법을 저질렀다가 발각되어 하남시와 법정 다툼을 벌였고 이와 관련된 내부고발 사건도 벌어지는 등 선관위의 병크가 대대적으로 벌어진 사건이었다. 자세한 것은 내부고발 가운데 해당 항목 참고.

하지만 하남시민들은 근성으로 두 번째 주민소환을 시도했고 결국 사상 최초의 주민소환투표가 실시되었다. 그러나 2007년 12월 12일 시행된 하남시장의 주민소환은 투표율 33.1% 을 기록, 참여인원 미달로 성립되지 않았다. 가 선거구의 투표율이 37.7%로 높았지만 나 선거구의 투표율이 23.8% 로 저조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주민소환 투표가 휴일도 아닌 평일에 이루어져 찬성-반대 양측 모두의 투표율이 매우 저조했고 전반적으로 반대 측 주장이 강했다고는 하나, 직장에 출근하지 않거나 늦으면서까지 투표를 할 생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2011년에 옆 동네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데… 그러나 같은 날 치러진 하남시의회 가 선거구의 유신목, 임문택 의원에 대한 주민소환은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되었다. 이 둘은 주민소환법이 제정된 이래 처음으로 주민소환이 이뤄진 사례가 되었다. 서명 실패/성공, 소환 실패/성공 쿼드라플! 최초 타이틀은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겠어!

11. 하위 행정구역

파일:하남행정.jpg 파일:하남법정.jpg
하남시의 행정동 하남시의 법정동[36]

12. 사건사고

13. 관련 인물

14. 관련 항목



[1] 하남 이성산성은 조사 결과 성 자체도 백제식 토성과 다른 전형적인 신라식 돌성이고, 다른 백제 유적과 거리가 가깝기는 하지만 이성산성 자체에서는 고구려나 백제 유물의 흔적이 거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진흥왕신라의 한강 유역 점령 직후에 신라가 처음 새로 쌓은 성일 가능성이 높다.[2] 지금의 기초자치단체, 즉 시·군청.[3] 강동분기를 기점으로 상일동행, 마천행 모두 90도를 꺾어 들어가지만, 어차피 하남 시가지를 거치려면 상일동역 쪽을 거쳐 연장되는 편이 수월하다. 그리고 연장 때 상일동에서 직진하는 형태가 됐다. 계획 당시에는 미사강변신도시가 없었기 때문에 구시가지로 직행하는 천호대로 직진 루트가 하남 연장시 최적의 루트였지만 미사강변신도시 조성 이후에는 미사강변신도시쪽에 기존 하남 구시가지보다 더 큰 시가지가 생겨서 결과적으로는 지금의 루트가 하남 수요 대응에 적합한 루트가 되었다.[4] 당시 행정구역은 광주군 동부읍 미사리였고, 하남시가 생기면서 '리'가 '동'이 된 것이다.[5] 주로는 하남시에서 가까운 현대백화점 천호점이나 롯데백화점 잠실점으로 갔었는데, 둘다 상습정체지역이라 이용하는데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6] 인근 공장에서 나온 거품이다. 2015년 7월 29일, 하남성당 뒤 하수구에서 거품들이 나온다. 이것이 '하늘에서 떨어진 구름'이라는 괴현상이라고 SNS를 통해 퍼졌다. 실상은 당일 아침 갑작스런 호우로 인한 빠른 유속으로 인해 하수구에 흘러들어온 세제가 구름 모양의 거품이 된 것. 상식적으로 구름이 지상에 떨어질 일은 없다.[7] 천현동 · 하산곡동 · 상산곡동 · 배알미동 · 창우동을 관할하는 동네[8] 신장시장이 있는 하남의 중심지 동네[9] 하남시청이 있는 동네[10] 미사동(일부) · 망월동을 관할하며, 미사리 조정경기장 및 미사강변도시가 조성중인 곳[11] 미사동(일부) · 망월동 · 선동을 관할하며, 미사강변도시가 조성중인 곳[12] 감일동 · 감이동 · 감북동 · 광암동(일부) · 학암동(일부)을 관할하는 동네[13] 춘궁동 · 교산동 · 하사창동 · 상사창동 · 항동을 관할하는 동네[14] 초일동 · 초이동 · 광암동(일부)을 관할하는 동네[15] 관외투표 제외[16] 지역구 국회의원 : 이현재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17]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감북동, 춘궁동, 초이동[18] 풍산동, 미사1동, 미사2동, 위례동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19] 천현동 · 하산곡동 · 상산곡동 · 배알미동 · 창우동을 관할하는 동네[20] 미사동(일부) · 망월동을 관할하며, 미사리 조정경기장 및 미사강변도시가 조성중인 곳[21] 미사동(일부) · 망월동 · 선동을 관할하며, 미사강변도시가 조성중인 곳[22] 감일동 · 감이동 · 감북동 · 광암동(일부) · 학암동(일부)을 관할하는 동네[23] 춘궁동 · 교산동 · 하사창동 · 상사창동 · 항동을 관할하는 동네[24] 초일동 · 초이동 · 광암동(일부)을 관할하는 동네[25] 관외투표 제외[26] 지역구 국회의원 : 이현재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27]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감북동, 춘궁동, 초이동[28] 풍산동, 미사1동, 미사2동, 위례동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29] 02.6.8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30] 02.8.8 재보궐선거[31] 원래 15대까지 같은 지역구였다. 항목 참조.[32] 후에 재검표 과정에서 한 표가 좁혀져 "문두표" 가 되었다. 더 안습.#.[33] 문 후보 공약 가운데 하남시 위례지역을 성남시에 넘겨주는 공약이 있었다. 직통도로도 없는 실질적 월경지이기 때문에 명분은 있겠으나, 세수 등의 문제로 그렇게 쉽게 시 영역을 넘겨주지는 않는다.[34] 사실 이런 사례는 생각보다 꽤 흔하다. 공천에서 떨어졌거나, 혹은 정치적 성향이 바뀌어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이동했다거나 등. 이와 유사한 사례론 같은 더민주 소속인 하남시 옆의 강동구 이해식 구청장이 있다. 이 구청장도 서울시의원 시절은 한나라당에서 보냈는데, 이해식 구청장의 경우 원래 진보 성향이 있었으나, DJ가 싫어서 한나라당에 있다가 나중에 탈DJ성향의 인물들이 만든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이부영쪽 사람이다.[35]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49.3%를 얻어 전국 평균(48.9%)을 살짝 넘은 적이 있었다.[36] 적색은 舊 동부읍, 청색은 舊 서부면, 보라색은 舊 중부면[37] 그래서 과거 동부읍, 더 나아가 하남시 전체를 '신장(신장리)'이라 통칭하기도 했다. 건너 구리시가 '교문리'라 불렸던 것과 비슷한 케이스. 21세기 들어서는 이런 경향이 많이 사라졌다.[38] 일제강점기 초기에는 면사무소가 초이동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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