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일때의 모습)
(본래 모습)
1. 개요
충격 고우라이간의 등장 광인(光人). 성우는 와다 산시로. 인간태의 배우는 카토 타카히로. 조진계의 경호장군. 올곧은 성격의 열혈파. 저돌맹진에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근육머리이기는 하지만, 1000명의 적을 상대로 한명이라도 지구를 지키려는 뜨거운 마음과 정의감을 가지고 있다. 가면라이더 덴오의 모모타로스 포지션. 임무 수행중에 거대 마기의 습격을 받아서 지구에 종착하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카이 히토미와 만나게 된다.대검을 무기로 사용. 이것 역시 GARO 시리즈를 의식한건지 거대해진 검을 타고 돌진하거나, 검이 날개가 되어 특수 공격이 가능해지는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2. 작중 행적
1화부터 거대 전함에서 내비와 탑블레이드(...)를 하는 장면으로 등장. 조진계에 음인들[1]을 감옥으로 수송하러 보내는 중, 갑작스런 마기의 습격으로 인해 음인들이 지구로 떨어져버린다. 그러고는 구속에서 해방된 진이 지구에 1000명의 병사를 지구로 보내겠다는 협박과 함께 지구로 보내버리고, 지구의 멸망을 막기 위해 팀을 짜기로 결심. 그 음인들을 찾기 위해 지구로 내려오게 된다.2화에서는 자신의 괴상망측한 광인 모습을 숨기기 위해 우연히 떨어져있던 잡지의 마초를 카피하여 인간 모습을 갖추게 된다. 그리하여 음인 찾기 겸 인간계 구경을 하다가 히토미와 그녀의 친구가 있던 음식점에서 엄청 음식을 먹어대는데 돈이 없어서(...) 쫓겨나기 직전, 히토미의
3화에서는 설거지를 하던 중 히토미가 만들었던 자신과 라이의 오브제를 보고는 히토미가 자신들의 진짜 모습이 보인다는걸 알게 된다. 그러다가 히토미가 게키를 목격하자 히토미와 함께 그를 쫓아간다. 이윽고 게임센터에 도착하여 게키와 대결. 분신술로 몸을 늘린 게키의 본체를 목격하고는 당당히 승리하여 그를 사제로 만들었다.
3. 여담
[1] 진을 포함해서 쇼우,게키,라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