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유령, 자유인 (2022) Blessedness: Monsters and Specters | |
<colbgcolor=#002700,#010101><colcolor=#9FC93C,#dddddd> 장르 | 드라마 |
감독 | 홍지영 |
각본 | 홍지영 |
프로듀서 | 박진영, 장잉즈, 이은 |
제작 | 홍지영 |
출연 | 엄태나, 윤해신, 권기하 외 |
촬영 | 조웅희, 이진환, 김상수, 조영찬 |
편집 | 손배호, 홍지영 |
음악 | 마준호, 김호정 |
미술 | 김윤진, 홍지영, 뤄시유, 류야오환 |
음향 | 홍성준 |
제작사 | 스튜디오 보난자 |
배급사 | 스튜디오 보난자 |
개봉일 | 2022년 6월 2일 |
상영 시간 | 77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748명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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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022년 드라마 영화. 퀴어 영화이기도 하다. 감독은 홍지영이고, 엄태나, 윤해신, 권기하 등이 출연하였다.2. 예고편
예고편 |
3. 시놉시스
성심과 은수는 동성연인이다.
사회에서는 결코 인정하지 않기에
결국 서로에 대한 믿음은 깨지고 사랑은 실패하게 된다.
성심은 삶에 대한 믿음을 잃으며 헤매이고,
은수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한편 배우인 성철은 한 극단에서 스피노자를 연기하게 되면서
유대인 공동체에선 이단자로, 기독교도 사이에서는 무신론자로 낙인찍혀
이중으로 추방당한 스피노자의 삶을 직접 체험하게 되지만,
그 어디에서도 그의 삶에서 해답을 찾을 순 없다.
그들을 짓누르는 것은 무엇일까?
이 시대 진정한 자유의 길은 과연 있기는 한 것일까?
괴물들과 유령들은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출처: 다음 영화
사회에서는 결코 인정하지 않기에
결국 서로에 대한 믿음은 깨지고 사랑은 실패하게 된다.
성심은 삶에 대한 믿음을 잃으며 헤매이고,
은수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한편 배우인 성철은 한 극단에서 스피노자를 연기하게 되면서
유대인 공동체에선 이단자로, 기독교도 사이에서는 무신론자로 낙인찍혀
이중으로 추방당한 스피노자의 삶을 직접 체험하게 되지만,
그 어디에서도 그의 삶에서 해답을 찾을 순 없다.
그들을 짓누르는 것은 무엇일까?
이 시대 진정한 자유의 길은 과연 있기는 한 것일까?
괴물들과 유령들은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 엄태나 - 성심 역
- 윤해신 - 은수 역
- 권기하 - 성철 역
5. 줄거리
6. 설정
- 총 3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각각의 소제목이 이 영화의 소제목이기도 한 괴물, 유령, 자유인이다. 괴물과 유령이라는 존재에서 승화된 존재가 자유인이라는 설정이다.
- 영화의 색채와 화질의 변화에 주목하면 의도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사과는 선악과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