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群青のオルファネージ ~淫欲に堕ちゆく無垢なる少女~일본의 동인 서클 こみなみ에서 제작한 에로게. 파이어 엠블렘 진행방식의 SRPG 게임이다. こみなみ의 최초의 작품이며, 제작기간의 거의 4년이라 볼륨이 크다.
2. 줄거리
이것은, 운명에 저항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이후 '대전'이라 불리는 '소라하 왕국'과 '제국'의 오랜 전쟁.
금주를 이용해 마물을 소환해, 미지의 전력으로 압도하는 제국에 대해,
무력과 지혜를 구사해 매운 승리를 거둔 소라하 왕국.
종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황제가 체거하고, 제국은 그대로 조용히 역사 속에서 모습을 지웠다.
간신히 살아남은 제국 출신의 고○들은 자비로운 솔라하의 신부 '론'으로 끌려가
'군청'이라 불리는 고○원에서 보호되게 된다.
그로부터 20여년.
고○들은 “LOSER”라고 부르며 많은 차별을 받으면서
소라하의 한 구석에서 가난하고도 몰래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두에게 비밀로 <제국의 유산>을 찾는 고○의 니이나는
미개동의 동굴로, 전쟁의 생존으로 여겨지는 “마물”과 조우한다.
때를 똑같이 하고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이
점차 그녀들의 일상을 먹고 간다…
‘반복될 때’ 속에서 잡는 것은 희망인가 절망인가.
『군청의 고○원』을 둘러싼 ‘운명에 저항하는 이야기’가 지금 바로 시작되려 했다.
이후 '대전'이라 불리는 '소라하 왕국'과 '제국'의 오랜 전쟁.
금주를 이용해 마물을 소환해, 미지의 전력으로 압도하는 제국에 대해,
무력과 지혜를 구사해 매운 승리를 거둔 소라하 왕국.
종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황제가 체거하고, 제국은 그대로 조용히 역사 속에서 모습을 지웠다.
간신히 살아남은 제국 출신의 고○들은 자비로운 솔라하의 신부 '론'으로 끌려가
'군청'이라 불리는 고○원에서 보호되게 된다.
그로부터 20여년.
고○들은 “LOSER”라고 부르며 많은 차별을 받으면서
소라하의 한 구석에서 가난하고도 몰래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두에게 비밀로 <제국의 유산>을 찾는 고○의 니이나는
미개동의 동굴로, 전쟁의 생존으로 여겨지는 “마물”과 조우한다.
때를 똑같이 하고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이
점차 그녀들의 일상을 먹고 간다…
‘반복될 때’ 속에서 잡는 것은 희망인가 절망인가.
『군청의 고○원』을 둘러싼 ‘운명에 저항하는 이야기’가 지금 바로 시작되려 했다.
3. 등장인물
- 니이나
- 본 작품의 주인공이자 메인 히로인1. - 아멜리아
- 본 작품의 주인공이자 메인 히로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