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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석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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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유성 (2016.5.14.~2017) | → | <colcolor=#fff> 권민석 (2018) | → | 전창민 (2019) | |
| 두산 베어스 등번호 4번 | |||||
| 전민재 (2018) | → | <colbgcolor=#ed1c24> 권민석 (2019) | → | 박지훈 (2020) | |
| 두산 베어스 등번호 7번 | |||||
| 전민재 (2019) | → | 권민석 (2020~2022) | → | 이유찬 (2023~) | |
| 두산 베어스 등번호 34번 | |||||
| 스탁 (2022) | → | 권민석 (2023~) | → | 현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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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두산 베어스 No.34 | |
| 권민석 權珉錫 | Kwon Min-Seok | |
| 출생 | 1999년 2월 20일[입학유예] ([age(1999-02-20)]세) |
| 강원도 속초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영랑초 - 설악중 - 강릉고 |
| 신체 | 184cm | 74kg | 280mm | B형 |
| 포지션 | 내야수[2]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8년 2차 10라운드 (전체 100번, 두산) |
| 소속팀 | 두산 베어스 (2018~) |
| 병역 | 전시근로역[3] |
| 연봉 | 3,100만원 (동결, 2024년) |
| 가족 | 부모님, 동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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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산 베어스 소속 내야수.2. 선수 경력
2.1. 두산 베어스
2.1.1. 2018~2020 시즌
| |
2018년에는 2군에만 있었으며, 55경기에 나와 103타수 19안타 타율 0.214, 출루율 0.252, 장타율 0.265를 기록했다.
2019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4번으로 교체했으며, KBS 뉴스에서 나온 두산 베어스 포지션별 선수현황표에 오재원, 최주환 바로 밑에 제 3의 2루수로 등록이 되어 있었고 스프링캠프 명단에도 포함되면서, 어느 정도 기회를 부여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그러나 2019년에도 2군에 머무르게 됐다.
2020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7번으로 교체하였다.
6월 4일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고 당일 kt전 8회말 1루수 오재일의 대수비로 들어가 데뷔전을 치러 훌륭하게 수비를 해냈다.
6월 6일 오재원, 허경민 등 내야수들이 연이어 부상을 당하고, 김태형 감독이 김재호에게 휴식을 주면서 권민석이 KIA전에 선발 유격수로 출장했다. 이후 류지혁이 트레이드되면서 종종 3루수로 출장했다.
6월 9일 NC전에서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희생플라이로 데뷔 첫 타점을 기록했다. 볼넷으로 출루하여 득점에 성공했다.
6월 11일 NC전에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데뷔 첫 안타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7월 28일 박세혁이 부상에서 복귀하며 1군에서 말소되었다.
2.1.2. 2021 시즌
4월 4일 KIA와의 개막전 1대1 동점상황에서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의 대주자로 교체투입되었고 박건우의 3점홈런으로 득점하였다.4월 10일 한화와의 2차전 7회말에 2루 대수비로 교체투입 후 8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했다!
4월 30일 SSG와의 1차전 8회초에 3루 대수비로 교체투입 후 8회말 삼진으로 물러났다.
5월 6일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던 강승호가 복귀하면서 1군에서 말소되었다.
5월 26일 2차 백신접종 후유증 때문에 허경민, 김재호가 몸살기운으로 말소되면서, 백신엔트리로 안권수와 함께 등록되었다.
5월 28일 최세창과 담 증세를 호소한 박건우와 함께 1군에서 말소되었다.
6월 30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6월 30일 한화전 9회말 2루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7월 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8월 1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8월 12일 삼성전 8회말 3루 대수비로 출전했다.
2.1.3. 2022 시즌
간혹 콜업되어 주로 대주자와 대수비로 뛰고 있다. 그러나 퓨처스에서도 타격이 여전히 처참해 출전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이번 시즌 1군에서는 16경기에 나왔으나 대부분 대주자, 대수비 출전이었기에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2군에서는 65경기 236타석에 들어서며 팀 내야수 중 가장 많은 타석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218타수 50안타 1홈런 15도루 27삼진 17사사구, 타율 0.229 출루율 0.285 장타율 0.266 OPS 0.551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타출장 2-2-2를 찍으며 출루나 장타 어느 것도 좋지 못한 모습이었다.
현재 팀 내야수에는 대형 유망주 안재석도 있고, 상무에서 2군을 폭격한 이유찬도 있으며, 시즌 후반 입단 동기 전민재도 1군에서 꽤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선발출장 기회도 잡고 있기에 권민석이 내년 시즌 반등하지 못한다면 팀 내 입지가 위태로워 질 것이다.
2.1.4. 2023 시즌
등번호를 34번으로 바꿨다. 두산에서 34번은 조쉬 린드블럼을 시작으로 외국인 투수들이 물려받아 사용해오고 있었는데 2017년 이후 6년 만에 내국인 선수가 달게 되었다. 베어스 티비에서 원하는 등번호가 33번이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 33번을 쓰던 김문수의 방출로 자리가 비었으나 새로 영입된 외국인 투수 딜런 파일이 33번을 선택하면서 하나 뒷 번호를 고르게 되었다. 한편 기존에 사용하던 7번은 본래 25번을 사용했으나 25번의 전 주인인 양의지의 복귀로 등번호를 양보한 이유찬이 5년 만에 되찾게 됐다.[4]5월 현재 2군에서 2할 초반의 타율, 5할 초반의 OPS를 기록하며 극도의 부진에 빠져 있다.
6월 15~16일에는 퓨처스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는 등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였고 6월 17일 시즌 첫 1군 콜업되었다. 하지만 18일 LG전에서 박계범이 이주형과 충돌해 대수비로 잠깐 나왔는데 공수 양면에서 심각한 모습을 보인 뒤 다음 날 칼같이 말소되었다.
그래도 후반기에는 서예일과 함께 반등하며 확장엔트리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보였으나, 이승엽의 양아들 이유찬 덕분에 탈락했다. 2군을 폭격하며 마지막 기회를 노렸지만 이승엽의 이해할 수 없는 야수 기용으로 배척당하면서 팀 내 입지가 굉장히 위태로워졌으나 보류선수 명단에는 들었다.
2.1.5. 2024 시즌
4월 14일 기준 2군 타율 0.321 OPS 0.857로 퓨처스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역시나 이승엽의 비상식적인 야수 운용으로 인해 1군에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3. 플레이 스타일
타격에서는 평균 이하의 모습을 보인다. 2군에서도 2할대 초반 수준의 타율을 기록하며, 2019 시즌 기준 퓨처스리그에서 13볼넷 35삼진을 기록할 정도로 선구안과 컨택도 부족하다. 순장타율 역시 5푼대에 머무를 정도로 타구에 힘을 싣지 못한다.대주자 자원으로 기용된 적도 있을 만큼 발은 그럭저럭 빠른 편이며, 수비력은 무난한 수준. 한 때 내야진에 부상이나 공백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콜업되기도 했으나, 강승호, 박계범, 안재석의 합류 이후로는 경쟁력을 잃었다.
4. 연도별 성적
| |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WAR* |
| 2018 | 두산 | 1군 기록 없음 | ||||||||||||||||
| 2019 | ||||||||||||||||||
| 2020 | 55 | 57 | 13 | 2 | 0 | 0 | 6 | 7 | 1 | 3 | 15 | .260 | .291 | .300 | .591 | 49.2 | -0.07 | |
| 2021 | 33 | 15 | 3 | 2 | 0 | 0 | 8 | 1 | 0 | 1 | 7 | .214 | .267 | .357 | .624 | 69.9 | 0.02 | |
| 2022 | 16 | 3 | 0 | 0 | 0 | 0 | 3 | 0 | 0 | 0 | 1 | .000 | .000 | .000 | .000 | - | -0.04 | |
| 2023 | 1 | 2 | 0 | 0 | 0 | 0 | 0 | 0 | 0 | 0 | 1 | .000 | .000 | .000 | .000 | - | -0.05 | |
| KBO 통산 (4시즌) | 105 | 77 | 16 | 4 | 0 | 0 | 17 | 8 | 1 | 4 | 24 | .232 | .267 | .290 | .557 | 45.1 | -0.13 | |
5. 여담
-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축구를 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식당은 토마토 김밥이며 가장 자주 먹는 메뉴는 돌솥김치알밥과 추억의 도시락이라고 한다.
- 좌우명은 즐겁게 살자이다.
- 팀 내에서 여성팬 선호도가 높은 선수 중 한명이다
6. 관련 문서
[입학유예] [2]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다. 1군에서는 3루수를 가장 많이 맡는다.[3] 사회복무요원 장기대기[4] 여담으로 7은 2+5의 답이기도 하고, 3+4의 답이기도 하기 때문에 권민석과 이유찬 모두 등번호 변경에 연속성이 있다. 이유찬은 이병휘 때 7번을 쓴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