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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6 00:46:45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세력/스켈리게(베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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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덱 컨셉
3.1. 버리기, 부활
3.1.1. 버리기 시너지 덱3.1.2. 부활 덱
3.2. 피해 덱(도끼전사 덱)3.3. 자해 버프 덱3.4. 베테랑 덱3.5. 야수3.6. 캄비붐3.7. 주요 범용 카드

1. 개요


세력의 컨셉은, 무덤에 있는 유닛을 다시 전장으로 불러오는 부활 컨셉, 손이나 덱에 있는 카드를 버리면서 다른 이득을 챙기는 버리기 컨셉, 상대에게 자잘한 피해를 여러번 입히거나 아군에게 피해를 조금씩 주며 이득을 챙기는 피해 컨셉이 있다.

지휘관 카드에는 크래치 안 크라이트, 브랜 왕, 절름발이 하랄드가 존재한다.
17년 12월 19일 패치로 새로운 리더 Eist가 추가되었다.

2. 역사

클로즈 베타 시절엔 튀샤흐 부족 도끼 전사를 사용한 피해덱과 아군에 일부러 피해를 주다가 한꺼번에 공격력을 증폭시키는 워크라이덱이 자주 쓰였고, 세리스를 중심으로 짜인 퀸즈가드 버리기덱이 가장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당시 관리인(Caretaker)을 무조건 채용하던 흡괴덱이 메타를 장악함에 따라 상성 상 절대적으로 불리한 퀸즈가드 버리기덱도 결국 사장되었다.
오픈 베타 이후로는 여러 방식으로 밸런스 조정이 가해졌는데, 도끼 전사와 워크라이가 너프되고, 퀸즈가드는 메타 상황에 의해 쓰기 더욱 더 까다롭게 되었다. 흡괴덱이 사장되었지만, 관리인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비코바로 메딕을 무려 3개나 운용하는 닐프가드 덱이 판을 치는 메타에선 더욱 암울해졌다. 특히 비코바로 메딕으로 네명에서 다섯명의 퀸즈가드를 닐프가드가 운용할 수 있게 되어버리는 처절한 여왕 능욕까지 가능해진 상황. 여기다가 시리를 플레이하면 진정한 엠프레스가드 플레이가 탄생한다

그러나 17년 6월 오픈 베타 1차 패치 이후로, 부동의 1티어. 상성 상 굉장히 불리하던 닐프가드가 폭풍너프를 받은 와중에 스켈리게는 소폭 버프를 받아서 등급전에서 아무도 스켈리게를 막을 수 없다. 위에서 언급된 도끼 전사를 기용해 여러 카드들을 연계하며 힘을 굳히는 덱과, 모크바그의 기본 힘을 크게 키워 지속적으로 적을 압박하는 덱 등이 성행하고 있다.
오픈 베타 2차 패치로 흉포한 곰이 토큰에는 반응하지 않도록 조정되는 등 키 카드들이 너프되어 괴물 토큰 덱이 대세인 현메타에서 도저히 힘을 쓰지 못하게 되어 1티어 자리에서 내려왔다는 평가가 중론이었으나, 이 후 외국 커뮤니티에서 괴물 위주의 메타에 대한 논란 이후 브랜 왕이 실승률 1위를 찍고 있었음이 판명되어 흉포한 곰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버리기-부활덱은 여전히 1티어 자리를 지키고 있었음이 재조명되었다.
2017/08/29 패치 : 리더의 효과가 약간 변했는데 Crach an Craite는 자해덱, Harald the Cripple은 피해덱에 더 적극적으로 사용되도록 리더 각각의 개성이 강화되었다.
오랜기간 1티어를 유지해왔던 버리기-부활덱은 카드의 능력치가 소소하게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피해덱은 핵심 카드인 Clan Tuirseach Axeman이 상대 한 행의 피해에만 증폭이 적용되도록 큰 너프를 받았다. 세력간 밸런스가 준수하다고 평가되는 이번 메타에서 유일하게 상위티어에 드는 덱이 없는 세력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2017/09/29일 패치로 Restore의 효과가 다시 한 번 바뀌고 Blueboy Lugos, War Longship 등 6 종류 유닛의 힘이 1씩 증가하는 등 소소하게나마 버프를 받았다. 이 패치로 브랜 왕의 전성기가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몇 주간 독보적인 승률을 자랑하며 1티어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2017/10/31 패치로 자해 버프덱과의 연계가 좋은 카드들이 추가되면서 자해 버프덱이 소폭 상향받았다. 이전 시즌에 이어 여전히 부활 덱은 금수저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브란 왕과의 시너지가 좋은 새로운 골드카드인 Wolfsbane의 추가로, 브란을 이용한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덱들이 고티어에 자리하고 있으며 안크레이트를 이용한 커스덱, 그레이트소드맨 자해덱 또한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다. 절름발이 헤럴드를 제외한 나머지 리더들은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튀샤흐 관련 새로운 리더인 Eist가 추가되었다. 버리기-부활 효과는 튀샤흐, 피해-자해 효과는 안 크래이트로 부족이 변경된 카드들이 많다. 부활 카드들에 제한이 걸리도록 너프받아 카테고리 별 다른 부활 카드 사용이 강제되었다. 또한 야수 시너지가 새로운 덱컨셉으로 추가되었다.
드워프 너프 이후 전반적인 브론즈 카드들의 밸류가 다시 낮아진 틈을 타 리더로 안크레이트를 채용하고 Greatsword를 이용하는 자해버프덱이 1티어로 발돋움했다. 동시에 리더를 안크레이트로 채용한 베테랑덱이 그랜드 마스터를 달성하는데 성공하자 베테랑덱 또한 자주 보이게 된 상황. 비록 브란과 관련된 덱들이 여러 너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안크레이트가 브란을 제치고 1티어 리더로 발돋움한것은 궨트 역사상 처음이다. 최상위권 랭크와 대회는 모두 자해버프덱을 넘기느냐 못넘기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게 되어 다시 한번 대해적시대가 찾아오게 되었다. 스코이아텔의 1T26덱과의 매치업에서는 캐리오버가 무의미해지고, 다소 CA에 손해를 보게 되더라도 압도적인 밸류로 찍어누르는 플레이가 메인이된 환경이 크게 작용한 탓.
모두의 예상을 깨고 그 어떠한 핫픽스도 받지 않았다. 앞으로 홈커밍 이전까지 어떠한 패치도 없을것이라는것을 고려했을때 말도 안되는 패치라는 반발이 커뮤니티의 이슈가 되었고 이전 드워프 강점기때와 같이 많은 유저가 떠났다. 다시 한번 대해적 시대가 찾아올 것이라는것이 유저들의 가장 큰 불만으로 제기되었고, 우려대로 안크레이트 덱이 현재 gwentup 통계 55%의 승률을 자랑하며 명실상부한 0티어가 됐음을 드러냈다. 최상위권 매치업이 자해버프덱을 카운터 치기 위한 에이트네 주문덱과 알케미덱이 바글바글함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승률이 나온다는것 자체가 가히 경이롭다고 할 수 있을정도. 물론 랭크에는 꼭 자해버프덱만이 있는것이 아니고 안크레이트 베테랑덱 또한 함께 섞여있고, 카운터덱을 가져간다고 해서 반드시 자해버프덱만을 만나게 되는것이 아니라는 점 또한 고려해야 하겠지만. 이전의 날씨를 이용한 스펠 피해전사덱 때만큼은 아니지만, 추가적인 패치가 없는 한 앞으로 홈커밍전까지 안크레이트의 독주는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여담으로, 헤럴드를 이용한 피해전사덱과 슈프를 채용한 브루버 훅 덱이 안크레이트 다음 가는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3. 덱 컨셉

3.1. 버리기, 부활

3.1.1. 버리기 시너지 덱


스켈리게에서 카드를 버리기를 했을 때 얻는 이득은 버렸을 때 시너지와 버린 뒤 선택부활이 가능하다는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이 구성의 경우 버리기 자체에 집중하는 형태이다. Bran Tuirseach, Madman Lugos, Ermion, Svanrige, Udalryk, Drummond Warmonger, Dimun Pirate 등의 효과를 통해 An Craite Raider, Tuirsearch Skirmisher 등을 버려서 버리기가 발생할 때 마다 무작위 적에게 2의 피해를 주는 War Longship로 게임을 풀어나간다. 피니셔로는 Dimun Pirate Captain을 사용하였었다.
Ermion, Svanrige 등 일부 카드의 효과는 덱에서 카드를 드로우한 뒤 핸드에서 그만큼 수의 카드를 버리는 것인데, 스코이아텔의 멀리건덱 처럼 손패꼬임을 라운드 중에 풀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버린 유닛에 따라 배치 시 힘이 증가하던 Dimun Pirate Captain가 효과가 변경되면서 피니셔를 잃어버리게 되었고, 후술할 부활 덱이 버리기 덱의 주 형태로 사용되고 있다.

3.1.2. 부활 덱


버린 뒤에 선택하여 부활시키는 것에 집중한 덱 형태이다. Queensguard와 Cerys를 브랜 왕으로 버린 뒤 무덤에서 Draig Bon–Dhu, Holger Blackhand로 강화하여 Priestess of Freya 또는 Sigrdrifa로 부활 시키는 방식이 일반적인 콤보인데 손패만 잘풀리면 매 라운드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 매 라운드 자동 부활하는 Morkvarg와 Olgierd를 버려서 Cerys를 살리는 방식이 많이 쓰이고 있다.
부활 덱의 경우 범용 마법사인 Gremist의 사용 효율이 더 좋은 편인데, Gremist을 곰으로 변환 시킨 뒤 Restore로 다시 살려서 Priestess of Freya를 한 번 더 곰으로 만드는 등 활용방법이 많기 때문이다.
필연적으로 무덤 견제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버리기 시너지와 절충하여 섞은 덱 구성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3.2. 피해 덱(도끼전사 덱)


일명 도끼맨 덱이라 불리는데 상대 유닛이 피해 받을 때 마다 성장하는 도끼전사를 활용하는 덱이다.
따라서 작은 피해를 여러번에 걸쳐 여러 대상의 적들에게 피해를 주는 수단을 사용하게 되는데, 리더 Harald the Cripple의 능력이나 Skellige Storm, Torrential Rain와 같은 한 행의 여러 대상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재해 등이 해당된다. 피해 행으로부터 벗어난 적 유닛은 Whaler로 다시 당겨오는 등의 컨트롤로 장기전에 유리한 면을 보이는 덱이다.

오픈베타 2차 패치로 키 카드였던 흉포한 곰과 날씨 카드들이 너프 받으면서 티어가 떨어졌다. 2017/08/29 패치로 절름발이 하랄드의 효과가 강력해져 피해덱의 리더로 적극적으로 사용되도록 조정되었다. 하지만 도끼전사는 맞은편 행 1개의 피해에만 증폭 효과가 작용하도록 너프받으며 한 번 더 티어가 떨어졌다.

기존 도끼맨의 능력을 가진 실버 유닛 Derran의 추가로 다시 3열 전체에 재해를 까는 골드 카드들이 기용되기 시작했다.

3.3. 자해 버프 덱


적 피해 시너지와 반대로 자기 유닛에게 피해를 주고 그 시너지를 활용하며 피해 입은 아군을 부스팅하는 방식의 밸류덱이다.
좁은 카드풀과 느린 템포로 인해 오픈 베타 초기 오랜기간 동안 주목받지 못한 덱이었지만 2017/08/29 패치로 추가된 an Craite Greatsword가 키카드가 되면서 그럭저럭 굴러가는 덱이 되었다.
2턴 마다 피해받은 상태이면 강화하는 an Craite Greatsword 또는 피해 받을 경우 변신하는 Raging Berserker를 오른쪽에 두고 Light Longship이나 Wild Boar of the Sea로 키워나간다. 다음 턴에 Priestess of Freya로 부활시켜서 강화량을 이어받아 계속 키워나갈 수 있다.
an Craite Warcrier는 피해받은 상태의 아군을 1.5배로 증폭시켜주는 피니셔로, 리더 Crach an Craite로 서치한 유닛 등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
2017/10/31 패치 이후로는 Light Longship - Clan an Craite Greatsword를 통한 지속 버프 방식보다는 Raging Berserker - Heymaey Battle Maiden - Berserker Marauder 를 통한 단발 버프 방식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2017년 12월 19일 패치로 기존에 피니셔로 사용되던 Warcrier가 피해덱과 무관한 효과로 변경되었다.
시즌 5에 들어서면서 Greatsword를 이용하는 자해버프덱이 1티어로 등극했다. 대해적시대가 재림한 것으로도 모자라 심지어 홈커밍 이전 마지막 패치였던 5월 패치로도 전혀 하향되지 않았기 때문에 환경 자체가 대검맨 덱을 카운터치기 위한 덱 구성을 짜고 이를 다시 카운터치기에 이르는 등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 와중에도 후술할 베테랑 덱 또한 Crach를 리더로 사용함에도 크래치는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3.4. 베테랑 덱


배치 능력으로 튀샤흐에 해당하는 다른 모든 유닛 (리더 포함)들을 어디에 있던 증폭 시키는Tuirseach Veteran를 활용하는 형태의 덱이다. 이 덱의 브론즈 구성은 튀샤흐 부족으로는 헌터와 베어마스터, 이 둘을 응용하기 위한 Spearmaiden(덱에서 서치), Freya(묘지 부활)가 사용된다. 키카드로 반드시 필요한 실버나 골드가 없으므로 커스터마이징에 있어 유연성을 가진다.
피니셔로는 Restore로 패에 올려둔 베어마스터가 사용되며 베테랑에 의해 강화되어 있어 20 이상의 밸류로 튀어나오는 경우도 많다.

3.5. 야수


시즌 5로 스켈리게에 추가된 컨셉이다. 쉬운 운영과 강력한 밸류로 단번에 높은 티어로 스타트를 끊게되었다.

3.6. 캄비붐


1,2 라운드는 피해덱이나 버리기덱처럼 운영한 뒤, 마지막 라운드에서 Kambi를 통해 일발역전 피니시를 노리는 덱의 형태. 콤보가 성공한다면 상대 보드에는 캄비가 소환한 Hemdall만 남고 내 보드에는 다양한 카드들이 남아 최종 밸류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덱의 핵심이다.

덱의 난이도는 궨트안에서도 최상급에 속하는 까다로운 덱이지만 필요 조건만 충족시킨다면 막을 수 있는 방법도 거의 없거니와 데스윙처럼 필드를 깔끔하게 비워버리며 등장하는 Hemdall의 간지나는맛에 취한 소수의 마니아 유저들이 있어 잊을법하면 나오는 탓에 캄비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캄비붐은 온다

덱의 난이도가 난이도인만큼 필요한 파츠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카드의 효과가 변경되면 이 덱의 구성 또한 크게 바뀌게 된다. 취소선이 많은 것 또한 이 때문.

오픈베타 1차 패치 이후 스켈리게로는 무슨 덱을 짜도 흥했던 시절에는 Kambi와 Hjalmar 및 기타 골드 카드를 함께 내고, 상대 골드 유닛에 수갑을 채워 강등시키는 형태로 운영되었다. 따라서 반드시 Kambi와 Hjalmar를 함께 손에 잡아야하기 때문에 덱 압축 및 손패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를 많이 기용하는 편이다. 상대가 콤보를 막을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 붐을 일으켰다가 직후 Kambi와 Hjalmar가 함께 너프를 먹어 대처도 가능해지고 밸류차이 자체도 좁혀져버려 덱 컨셉이 반 쯤 사장된 상태이다.

2017/08/29 패치로 Kambi가 Loyal 배치의 유언 효과로 변경되면서 Gremist의 Bloodcurdling Roar 토큰 특수 카드와 연계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다시 떠오를 가능성이 생겼다가 바로 일주일 뒤 도로 첩자 유닛으로 돌아가면서 관짝에 못질을 당했다. 동시에 골드 면역력이 삭제됨에 따라 더이상 Hjalmar와의 연계를 할 수 가 없게 되어, 도저히 써먹을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Savage Bear 가 상대 필드위에 나간 Kambi를 때려 죽일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된 이후로는 다시 소소히 보이는 상황. 이후 적 유닛의 피를 반을 깍고 그만큼 증폭하는 효과로 바뀐 Regis를 Renew로 살려와 Hemdall의 힘을 뺏는 연계를 노리는 방식의 덱이 개발되었다.

2017년 12월 19일 패치로 Regis의 능력이 변경되면서 Regis와의 연계는 불가능해졌다.

2018년 기준 캄비덱의 운영은 Kambi가 터지고 난 뒤 유언 효과를 통해 내 필드에 카드를 여러개 놓아 Hemdall보다 높은 밸류를 뽑아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Harald와 Prize-Winning Cow, Gremist의 Bloodcurdling Roar가 사용되며 간혹 Wolfsbane을 사용해 타이밍을 맞추기도 한다. 특히 Harald는 맞은편 열에 1데미지를 주면서 캄비를 터트릴 수 있고, 11밸류의 곰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요긴하게 사용된다. Kambi의 폭파는 앞서 언급한 Harald 외에 Savage Bear나 재해(주로 Biting Frost가 이용되나 간혹 클리어가 어려운 Dragon's Dream이 사용되기도 한다.) 등을 사용한다.

3.7. 주요 범용 카드



[1] 튀샤흐 부족이 아니나 덱의 밸류 구성 조정을 통해 베테랑을 타겟으로 꺼내올 수 있어 사실상 에이스트를 묻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