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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7-23 08:14:48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세력/스코이아텔(베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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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덱 컨셉
3.1. 주문 덱3.2. 드워프 덱
3.2.1. 회복력 덱3.2.2. 부스트 덱
3.3. 엘프 덱
3.3.1. 멀리건 덱3.3.2. 무브먼트 덱 (기민함)3.3.3. 핸드 증폭 덱3.3.4. 매복3.3.5. 보드 스윙
3.4. 주요 범용 카드

1. 개요


세력의 컨셉은, 멀리건할 때마다 추가 이득을 취하면서 계속 멀리건을 반복하며 패말림 또한 적은 멀리건 컨셉, 덱의 대부분을 특수 카드로 채운 뒤 특수 카드만 사용하여 전장에 유닛을 거의 깔지 않는 주문덱 컨셉, 다음 라운드에도 유닛을 유지할 수 있는 회복력(Resilience)과 회복력을 주로 가진 드워프 유닛을 사용하는 컨셉 등이 있다.

지휘관 카드에는 프란체스카, 에이트네, 브루버 훅이 존재한다.[1]
17년 12월 19일 패치로 새로운 리더 Filavandrel이 추가되었다.

2. 역사

클로즈 베타 당시에는 카드를 뒷면으로 낸 상태에서 특정 효과를 만족할 때 앞면으로 뒤집으며 이득을 보는 매복(Ambush) 카드와 여러 행 모두에 배치 가능한 엘프 등을 이용하는 컨셉도 있었으나 오픈 베타 패치 이후로 매복 카드들은 사장되었고 여러 행 모두에 배치 가능한 컨셉은 모든 진영이 골고루 나눠가지게 되어 삭제되었다. 현재 대부분 스코이아텔 덱은 컨트롤 덱으로 볼 수 있다.
오픈 베타 2차 패치 직후에는 에이트네를 지휘관으로 하는 드워프 회복력덱이 잠시 유행했으나 레토를 넣은 닐프가드덱이 극 카운터로 뜨면서 주춤한 상태이다. 또한 그동안 예능덱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던 멀리건덱이 랭크에서 돌려볼만은 할 정도의 메이저 궤도까지 올라섰다. 오픈 베타 초기 스코이아텔의 주축이었던 주문덱은 날씨의 카운터임과 동시에 날씨 자체의 사용 비율이 높았었기에 날씨 너프와 함께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시즌 말에는 1, 2라운드에 덱 압축 후 3라운드에 모아둔 골드 유닛의 파워로 피니시를 보는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보드 스윙으로 덱압축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코이아텔 세력이 상위 랭크에서 주력 메타로 떠올랐다.
2017/08/29 패치는 골드 유닛의 면역력이 삭제되는 대격변이 일어나 게임 메타가 크게 뒤바뀌었다. 보드 스윙 덱을 대표로하는 골드 카드를 모아서 피니시 내는 방식은 사라져버렸다. 반면 골드의 면역력 자체가 카운터를 맡고 있던 스코이아텔 주문덱은 새로 추가된 카드와의 시너지로 인해 1티어로 급부상했고 별다른 카운터덱 없이 독주했다. 지난 패치부터 많이 사용하기 시작한 멀리건덱 역시 활약 중이다. 반면 드워프덱은 회복력의 매커니즘 변화로 인해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고 대신 추가된 머러우더를 증폭하는 방식의 새로운 드워프 덱이 개발되었다.
패치 초반 주문덱이 너무 강세라고 보았는지, 일주일 뒤 9월 5일 패치로 주력 카드인 Stammelford's Tremor, Sage, Farseer 셋이 나란히 너프를 받았다. 멀리건덱에도 Vrihedd Officer 와 Elven Wardancer 에 어느 정도 조정이 가해졌다. 이 패치로 주문덱의 티어가 잠시 떨어졌다가 Quen Sign을 Ithlinne로 키 카드에 바르는 방식이 개발되면서 다시 상위 티어 덱으로 되돌아왔다. 또한 멀리건덱과 기민함 컨셉의 엘프덱, 드워프 증폭덱 역시 선전하고 있다.

17년 9월 29일에는 기존 30종류 유닛의 배치 행이 모든 행으로 변경되는 내역이 있었는데 스코이아텔은 모든 행에 해당하는 유닛이 많은것이 세력 특성에 해당했었기 때문에 변경 대상 카드가 적은 편이다. 다시 말하자면 스코이아텔의 특성 중 하나를 잃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동안 엘프덱에서 단순 보조 역할 정도로만 사용되던 핸드 증폭 컨셉에 카드가 2 종류 추가되고 Iorveth에 관련 시너지가 추가되는 등 많은 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덱컨셉으로 매김하게 되었다. 스펠덱과 핸드버프덱, 그리고 드워프 부스트덱이 랭크에서 자주 기용되지만, 다른 진영들의 강세에 밀려 쉽사리 보기는 힘든 편. 프란체스카는 하위권의 승률을 보이며 일반랭크에서 고전하고 있다.
주문덱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엘프 지휘관인 Filavandrel이 추가되었다. 덱컨셉이 하나씩 추가된 다른 세력과는 달리 스코이아텔은 기존 컨셉에 보강만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틀린+트레모어 라는 사기 콤보가 발견되고 드워프 브론즈/실버들의 폭발적인 템포스윙이 개발되면서 승률, 점유율 모두 50%가 넘는 전대미문의 오버밸런스를 초래했다. 어떤식으로든 너프는 확정이지만 이미 이런 드워프 강점기에 질린 많은 플레이어들이 떠난 상황이다.
드워프덱이 너프를 통해 티어에서 내려왔다. 하지만 이후 실버 스파이 유닛인 Yaevinn을 던진 후 리더인 Brouver Hoog로 Barclay Els로 Cleaver를 꺼내와 26의 전력을 스윙해 선후공을 역전해버리는 코인어뷰징 1T26덱이 개발되면서 다시 1티어 팩션으로 떠올랐다. 이후 카운터 전략이 연구가 되면서 현재는 티어가 내려온 상태지만 공식 대회인 궨트오픈에서 선수 8명중 6명이 골드카드 두장만을 커스텀한 체로 완벽히 똑같은 1T26 덱을 가져오면서 여전히 건재함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핫픽스를 통해 스켈리게의 자해 버프덱이 명실상부한 0티어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이를 카운터치기 위한 주문덱이 자주보이는 추세다. 다만 그 이외의 매치업에서 승률이 좋지 않은편.
핫픽스를 통한 직격타를 맞았다. Brouver Hoog로 스파이 유닛을 꺼낼 수 없게되어 패가 꼬였을 경우 이전만큼 유연한 1T26의 스타트 전략을 쓸 수 없게 되었으며, 워댄서를 통해 필드위에 캐리오버를 남겨가는것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전처럼 2위, 3위 사이의 승률을 왔다갔다 하던 때도 옛이야기가 되었다. 물론 이전과 같은 전략을 사용할 수 는 있지만, 스켈리게의 독주와 괴물, 그리고 알케미덱 사이에서의 힘싸움에 버거워하는 편. 핫픽스를 통해 스켈리게의 자해 버프덱이 명실상부한 0티어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이를 카운터치기 위한 주문덱이 자주보이는 추세지만, 승률은 대동소이하다.
이후 스코이아텔의 티어권 덱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슈프를 차용한 하이랜더 덱, 나머지 하나는 높은 밸류를 보장해주는 브론즈 카드들[2]로 구성된 굿스터프 덱이다.

3. 덱 컨셉

3.1. 주문 덱


3라운드 전까지는 적 유닛을 제압하는 것에 집중하고, 특수 카드를 사용할 때 마다 증폭하는 Dol Blathanna Sentry를 키워서 피니시로 쓰는 덱이다. 궨트의 비유닛카드의 명칭은 특수 카드이고 주문은 어디까지나 그 하위분류에 불과하지만 특수 카드를 통째로 주문이라고 혼용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고 이 덱 역시 주문덱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덱의 대부분은 특수카드가 차지하는데 덱의 무작위 브론즈 특수카드를 서치하는 Elven Mercenary나, 브론즈 특수카드를 부활시켜 사용하는 Sage, 리더인 Eithné을 포함하여 Ithlinne, Aglaïs 등 특수 카드를 불러와서 사용하는 골드 카드 정도 외에는 유닛의 사용비율이 낮은편이다.

2017/08/29 패치로 특수 카드를 부활시키는 브론즈 유닛인 Sage와 누군가가 증폭될 때 마다 전장에서 증폭하는 Farseer가 추가되면서 1, 2라운드부터 필드를 전개할 수 있게 되었고, 패치 초반 1티어 자리에 올라섰다가 일주일 뒤의 핫픽스로 다시 그저그런 덱이 되어버렸으나 플레이어들의 연구로 Quen Sign을 쓰면 메리골드의 우박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는게 재발견되어 다시 상위 티어로 되돌아왔다.

2017/12/19 패치로 중립 주문 카드인 Quen Sign이 삭제되면서 간접 너프를 당했다.

3.2. 드워프 덱


자체 종족값이 드워프라 시너지를 써먹기 좋은 Brouver Hoog를 지휘관으로 두는 버전이 있고, Alzur's Double–Cross, Marching Orders, Nature's Gift과 같은 서칭 카드를 덱에 넣고 이를 재활용할 수 있는 Eithné를 사용하는 버전이 있다.
덱의 무작위 브론즈 드워프의 복제 토큰을 생성할 수 있는 Dwarven Agitator로 더 많은 주요 드워프를 확보하여 전장에 최대 6기를 배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이 두 드워프들 외의 다른 브론즈 카드를 엘프나 특수카드로 채우는 방식이 존재한다.

3.2.1. 회복력 덱


드워프가 드워프를 부르고 그 드워프는 다른 드워프를 버프해주며 한 행에 유닛들을 모아 버프하여 라운드 하나를 챙긴다. Yarpen Zigrin, Mahakam Defender과 같이 회복력이 달린 드워프의 존재로 인해 다음 라운드까지 힘의 일부를 이어갈 수 있다.
2017/08/29 패치로 회복력 키워드가 증폭된 양만큼은 다음 라운드에 남기지 못하도록 너프 받으면서 기존의 증폭 특수 카드들을 기용해서 전열을 버프시키는 방식은 불가능해졌다. 다만 드워프 간의 시너지가 강화효과로 변경되면서 그 시너지를 활용하는 데에 더 중점을 두도록 메타가 바뀌었다. 결국은 너프. 또한 Ithlinne가 Adrenaline Rush를 서치할 수 없도록 조정받으면서 전술 요소 하나가 사라져버렸다.

3.2.2. 부스트 덱


2017/08/29 패치로 추가된 Mahakam Marauder를 키우는 덱이다.
Mahakam Marauder는 증폭, 피해, 강화, 약화를 받을 때 마다 증폭하므로 날씨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
Zoltan Chivay, Sheldon Skaggs, Dennis Cranmer 등 광역 강화 또는 증폭 효과를 가진 드워프들과 Full Moon Potion과 같은 광역 증폭 특수 카드를 통해 Mahakam Marauder를 증폭시키는 피니시를 사용하게 된다. Brouver Hoog 리더와 Barclay Els는 드워프들을 서치하는데 도움을 준다.
2017/10/31 패치로 추가된 Ale of the Ancestors는 행의 유닛들을 매 턴 증폭시켜 주므로 Mahakam Marauder과의 궁합이 좋다.

3.3. 엘프 덱


엘프 타입을 가진 유닛들을 5기 배치하면 덱에서 Aelirenn이 뛰쳐나온다. 이 점을 제외하면 엘프 각각이 가진 개성이 다양해서 엘프 덱이 특정한 형태를 가진 덱 컨셉이라고 말하기는 힘들기에 나눠서 서술한다. 엘프덱은 컨셉이 다양해서 다양한 포텐셜을 가지나 각각의 카드풀이 좁아 특화덱을 꾸리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었으나 매 시즌 다양한 관련카드가 추가되면서 나아지고 있는 상태이다.

3.3.1. 멀리건 덱


다른 세력의 디스카드 덱이나 리빌 덱과 유사한 메카니즘을 가진 컨트롤덱으로, 멀리건을 했을 때 시너지를 발휘하는 카드들을 기용하는 형태이다. 라운드 중간에 여러번의 멀리건을 실행할 수 있으므로 패꼬임을 풀어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라운드 시작 시의 멀리건 또는 Francesca, Saskia, Vrihedd Officer 능력의 멀리건을 통해, 멀리건 할 때의 시너지가 있는 Ele'yas, Elven Wardancer, Vrihedd Vanguard의 능력을 발동시키는 방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간다. Avallac'h로 양 플레이어 모두의 핸드를 꼬아버린 다음 자신의 핸드만 멀리건으로 꼬임을 풀어버리는 방식도 플레이 방법이다. 또한 Aelirenn, Blue Mountain Commando, Roach 등과 같이 꼬이기 쉬워서 활용하기 어려운 카드들을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3.3.2. 무브먼트 덱 (기민함)


적과 아군 유닛의 행을 옮기는 능력이 많은 스코이아텔의 특성을 제작사 측에서는 Agile(기민함)이라고 부르고 있는듯 하다. 이동할 때 마다 시너지를 받는 유닛을 활용하는 덱 형태이며, 핵심 브론즈 카드 대부분이 엘프이나 실버에 드워프의 비중도 높은 편이라 Brouver Hoog 리더를 활용할 수도 있다.
크게 2가지 컨셉으로 나뉘는데 이동할 때 마다 증폭하는 Elven Saboteurs를 깔아두고 Zoltan Chivay, Sheldon Skaggs, Dwarven Mercenary로 이동시켜서 밸류를 쌓아가는 방식이 있고, 이동이 발생할 때 마다 적에게 피해를 주는 Elven Marksman를 깔아둔 뒤 Zoltan Chivay, Geralt: Aard 등으로 적군을 이동시켜 피해를 주고 상대의 콤보를 방해하는 방식이 있다. 그밖에 부가적인 이동 능력이 존재하는 카드에 Ciaran, Vrihedd Brigade, 등이 있어 활용할 수 있다.

3.3.3. 핸드 증폭 덱


배치 효과로 핸드의 유닛을 증폭시킬 수 있는 Hawker Support과 매 턴 핸드의 무작위 유닛을 증폭시키는 Vrihedd Dragoon를 통해 배치 시 자기 힘만큼의 피해를 가할 수 있는 Dol Blathanna Swordmaster와 Braenn를 키워서 피니시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초반 라운드 중에는 핸드 또는 보드에서 증폭이 일어날 때 마다 함께 증폭하는 Farseer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3.3.4. 매복


매복 카드는 현재 스코이아텔에만 존재하는 컨셉으로, 카드를 플레이하면 뒤집혀서 미공개 상태로 나오며 특정 행동을 취하면 바로 뒤집어 효과가 발동하는 형태이다. 즉 타 카드게임의 함정이나 비밀에 해당하는 요소. 다만 아직 카드풀이 좁아 어떤 매복이 나올지 뻔해서 상대하는 쪽에서의 대처가 어렵지않은 편이다.

총 4가지 매복 카드가 존재한다. 상대 유닛이 등장하면 배치가 발동하기도 전에 5 데미지를 날리는 Morenn은 사실상 침묵에 면역인데다가 체력 5 이하의 상대 유닛을 효과 발동도 없이 즉사시킬 수 있기에 상대의 행동을 크게 제한시킨다. 상대가 라운드 패스 시 인접한 좌우 2기 씩의 유닛을 증폭시키는 Toruviel는 침묵 등의 대처방법이 존재하나 비교적 높은 기대값을 보유하고 있다. Vrihedd Sappers는 순수한 블러핑 용 카드. Toruviel과 Vrihedd Sappers는 엘프 속성을 가지고 있어 Aelirenn의 등장타이밍을 조절하는데에 사용되기도 한다.
Isengrim은 덱의 매복 카드를 선택 서칭할 수 있으며 자체 밸류도 높은 편이라서 매복을 섞어쓰는 덱이면 함께 사용하는 편이다.

3.3.5. 보드 스윙


보드 스윙으로 한 턴에 여러장의 덱압축과 보드의 밸류 범핑이 가능한데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첫 라운드 멀리건이 매우 중요하며 드로우 운이 필요하다.
이론상 최상의 루트는 스타트를 끊을 카드 외의 모든 카드가 덱에 들어있는 상태에서 Nature's Gift - Marching Orders - Elven Mercenary - First Light(Rally) - Elven Mercenary - First Light(Rally) - Elven Mercenary - First Light(Rally) - Blue Mountain Commando (×3) - Aelirenn 콤보를 성공시키는 것. 극단적인 덱압축을 통해 골드 카드 정도만을 남겨서 드로우 확률을 높이는 전략이다. 물론 이 콤보를 한 번에 성공시키는 것은 매우 힘들고 여러번 시도에 나눠서 덱압축을 실행하게 된다.
2017/08/29 패치로 골드유닛의 면역력이 삭제되기 전에는 덱 압축을 통해 Ciri: Dash를 매라운드 드로우 받아 키운 뒤 마지막 라운드에서 모든 골드 카드를 사용하여 상대 보드를 태워버리고 승리를 굳히는 컨셉의 덱이 시즌 말에 유행하기도 했다.

3.4. 주요 범용 카드



[1] 실제 세계관과 괴리감이 큰 팩션으로 종종 지적을 받는데, 에이트네와 브로킬론의 드라이어드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스코이아텔과 별 관련이 없고, 브루버 훅은 아예 마하캄의 대장로로써 드워프들로 하여금 스코이아텔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까지 시킨 반스코이아텔 인물이다. 게다가 북부 왕국들의 눈에 벗어나지 않으려고 2차 북부 전쟁 때는 북부 왕국편을 들었다. 프란체스카는 소설 당시엔 스코이아텔을 이끌긴 했는데, 신트라 협정 이 후 엘프 자치국의 여왕이 되자 닐프가드와 북부 왕국들에 의해 스코이아텔 동족들이 희생되는데도 자신의 안녕을 위해서 도움 요청을 깡그리 무시했고, 게임 시점에 와선 이오베스같은 스코이아텔 올드비들이 이를 갈고 있는 상대이다.[2] Half-elf Hunter뿐만 아니라 Dwarven Skirmisher와 스커미셔를 생성하는 Dwarven Agitator까지 차용해 12~13점을 뽑아낸다.[3] Spell 제작[4] 주문과 직접적인 시너지는 없으나 패나 필드의 Dol Blathanna Sentry가 증폭될 때마다 동반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