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0f0f0,#222222> 鬼美影演舞狂 (귀미영연무광) | |
가수 | 하츠네 미쿠, GUMI |
작곡가 | 마사P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1년 12월 13일 |
달성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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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미영연무광(일본어: [ruby(鬼美影演舞狂, ruby=きみかげえんぶきょう)])은 마사P가 2011년 12월 13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와 메구포이드 구미의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이다.유튜브에서 70만회라는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약 8년 후인 2019년 8월 9일에야 전당입성하였다.
1.1.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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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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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nicovideo.jp/watch/sm16414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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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W063peiQQ |
3. 가사
愛情 怨み 性欲 殺意 一人、二人、三 四 五 六
아이죠ㅡ 우라미 세이요쿠 사츠이 히토리 후타리 산 욘 고 로쿠
애정 원망 성욕 살의 한사람 두사람 셋, 넷, 다섯, 여섯
首筋かすめた 千本の雨と 死に行く大名 飢え行く農民
쿠비즈시카스메타 센본노 아미 시니유쿠 다이묘 쿠에유쿠 노우민
목줄기를 스쳐가는 수많은 빗줄기와 죽으러 가는 다이묘, 굶주려가는 농민
私の世話役 雇われ乞食に 異常な殺意が 沸いてこみ上げる
와타시노 세와야쿠 야도와레 코즈키니 이죠ㅡ나 사츠이가 와이테 코미아게루
나의 역할, 고용된 거지에게 이상한 살의가 끓어올라
私はあおられ 赤色の着物 君の温もりでおかしくなりそう。
와타시와 아오라레 아카이로노 키모노 키미노 우쿠모리데 오카시쿠 나리소ㅡ
끓어오른 분노, 빨간 기모노, 네 온기로 이상해 질 것 같아
刃物を握って何を見てるの? 戻れぬ自分とお話しましょ?
하모노오 니깃테 나니오 미테루노? 모도레누 지분토 오하나시시마쇼?
칼을 쥐고서 뭘 보고있는거야? 되돌아갈 수 없는 자신과 이야기를 해보자?
舞姫気取りで鼻緒を蹴り上げ
마이히메 키도리데 하나오오 케리아게
무희인척 하며 신발끈을 차올려서
知らぬ語らぬはまかり通らんさ
시라누 카타누와 마카리 토오란사
모른채, 입닫은채 물러가는거야
血塗れ歌姫 首無し舞姫
치마미레 우타히메 쿠비나시 마이히메
피투성이 가희, 목이없는 무희
その顔は白痴 つんぼの下駄技
소노카오와 하쿠치 츤보노 게타와자
그 얼굴은 멍청하네, 귀머거리의 춤
一人、二人 奴隷を並べて 君の温もりでおかしくなりそう
히토리, 후타리, 노레이오 나라베테 키미노 누쿠모리데 오카시쿠 나리소ㅡ
한 사람 두 사람 노예를 줄지어놓고, 네 온기로 이상하게 될 것 같아
愛情 怨み 性欲 殺意 一人、二人、三 四 五 六
아이죠ㅡ 우쿠라미 세이요쿠 사츠이 히토리 후타리 산 욘 고 로쿠
애정 원망 성욕 살의 한 사람, 두 사람, 셋, 넷, 다섯, 여섯
鋸挽き 笑わず 狐ノ嫁入り
노코기리비키 와라와즈 키츠네노 요메이리
톱질에 웃지않는 여우비
全てを返せと 物乞いは語る
스베테오 카에세토 모노고이와 카타루
전부 돌려달라 외치는 거지
鏡に笑って 赤ん坊胎んで
카가미니 와랏테 아칸보ㅡ 하란데
거울을 보고 웃으며 아기를 배고서
全てが終わると 語れず化け猫
스베테가 오와루토 카타레즈 바케네코
전부 끝날거라면서 말하지않는 요괴 고양이
今宵の見世物 間もなく開演 一人、二人 奴隷を並べて
코요이와 미세모노 마모나쿠 카이엔 히토리 후타리 토레이오 나라베테
오늘밤의 구경거리 쉴틈없이 개연, 한 사람, 두 사람, 노예를 줄지어놓고
幕が上がれば 全てを忘れて さあ、さあ、ようこそ鬼畜のどつぼへ
마쿠가 아가레바 스베테오 와스레테 사아, 사아, 요우코소 키치쿠노 도츠보에
막이 올라가면 전부 잊어버려, 자, 자, 어서 오렴, 귀축의 구렁텅이에
下衆な観客は 目玉かっぴろげ 始まりを告げる 返り血を浴びて
케스나 칸캬쿠와 에다마캇피로게 하지마리오 츠게루 카에리치오 오비테
천박한 관객은 눈알 크게뜨고, 우리는 시작을 고하지, 피를 뒤집어쓰며
私はあおられ 君をメッタ刺し 君の温もりでおかしくなりそう
와타시와 오오라레 키미오 멧타사시 키미노 누쿠모리데 오카시쿠 나리소ㅡ
분노에 가득차서 널 난도질해, 너의 온기로 이상해 질 것 같아
猫柳の下 待ち続けてる 首に縄を掛け 人形娯楽
네코야나기노 시타 마치츠즈케테루 쿠비니 나와오 카케 닌교ㅡ고라쿠
갯버들의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는 목에 밧줄을 걸고서 인형오락
物乞い老婆と 乞食の集落
모노고이 로ㅡ파 코지키노 슈ㅡ라쿠
거지 할매와 거지들의 취락
門の屍にゃ 銭もかけられぬ
몬노 시카바네냐 제니모 카케라레누
문 앞의 시체, 돈도 걸지 못하고서
カラスに任せて 処で潰れて
카라스니 마카세테 도코로데 츠부레테
까마귀에게 맡겨져서 짓이겨져
怯えて暮らすさ それだけの事さ
오비에테 쿠라스사 소레다케노 코토사
겁을 먹고 사는거야, 그것 뿐인거야
刃物を握って何を見てるの? 戻れぬ自分とお話しましょ?
하모노오 니깃테 나니오 미테루노? 모도레누 지분토 오하나시 시마쇼?
칼을 쥐고서 뭘 보고있는거야? 되돌아갈 수 없는 자신과 이야기를 해보자?
舞姫気取りで鼻緒を蹴り上げ
마이히메 키토리데 하나오오 케리아게
무희인척 하며 신발끈을 차올려서
知らぬ語らぬはまかり通らんさ
시라누 카타라누와 마카리토오란사
모른채, 입닫은채 물러가는거야
血塗れ歌姫 首無し舞姫
치마미레 우타히메 쿠비나시 마이히메
피투성이 가희, 목이없는 무희
その顔は白痴 つんぼの下駄技
소노카오와 하쿠치 츤보노 게타와자
그 얼굴은 멍청하네, 귀머거리의 춤
狐ノ嫁入り 鬼火に送られ
키츠네노 요메이리 오니비니 오쿠라레
여우에게 시집가네, 도깨비불이 인도해서
全てを許すと 人形託した
스베테오 유루스토 닌쿄ㅡ타쿠시타
모든 걸 용서한다며 인형을 맡겼어
愛情 怨み 性欲 殺意、一人、二人、三 四 五 六
아이죠ㅡ 우라미 세이요쿠 사츠이 히토리 후타리 산 욘 고 로쿠
애정 원망 성욕 살의 한 사람, 두 사람, 셋, 넷, 다섯, 여섯
雨傘無くした 孤独な花嫁 剥ぎ取られた面で 隠してる
아메 카사 나쿠시타 코도쿠나 하나요메 하기토라레타 츠라데 카쿠시테루
비 아래 우산이 없는 고독한 신부, 벗겨진 거죽으로 감추고 있어
次は誰かしら 次は誰かしら 眠るも孤独な黒夢うつつで
츠기와 다레카시라 츠키와 다레카시타 네무루모 코도쿠나 쿠로 유메 우츠츠데
다음은 누굴까? 다음은 누굴까? 잠에드는 것도 고독한 어둠속에서, 비몽사몽 하며
最後に抱いてとあなたに呟く 開けて?開けて?開けて?開けて?
사이고니 다이테토 아나타니 츠부야쿠 아케테? 아케테? 아케테? 아케테?
마지막에 안기고선 너에게 중얼거려, 열어 줄래? 열어 줄래? 열어 줄래? 열어 줄래?
아이죠ㅡ 우라미 세이요쿠 사츠이 히토리 후타리 산 욘 고 로쿠
애정 원망 성욕 살의 한사람 두사람 셋, 넷, 다섯, 여섯
首筋かすめた 千本の雨と 死に行く大名 飢え行く農民
쿠비즈시카스메타 센본노 아미 시니유쿠 다이묘 쿠에유쿠 노우민
목줄기를 스쳐가는 수많은 빗줄기와 죽으러 가는 다이묘, 굶주려가는 농민
私の世話役 雇われ乞食に 異常な殺意が 沸いてこみ上げる
와타시노 세와야쿠 야도와레 코즈키니 이죠ㅡ나 사츠이가 와이테 코미아게루
나의 역할, 고용된 거지에게 이상한 살의가 끓어올라
私はあおられ 赤色の着物 君の温もりでおかしくなりそう。
와타시와 아오라레 아카이로노 키모노 키미노 우쿠모리데 오카시쿠 나리소ㅡ
끓어오른 분노, 빨간 기모노, 네 온기로 이상해 질 것 같아
刃物を握って何を見てるの? 戻れぬ自分とお話しましょ?
하모노오 니깃테 나니오 미테루노? 모도레누 지분토 오하나시시마쇼?
칼을 쥐고서 뭘 보고있는거야? 되돌아갈 수 없는 자신과 이야기를 해보자?
舞姫気取りで鼻緒を蹴り上げ
마이히메 키도리데 하나오오 케리아게
무희인척 하며 신발끈을 차올려서
知らぬ語らぬはまかり通らんさ
시라누 카타누와 마카리 토오란사
모른채, 입닫은채 물러가는거야
血塗れ歌姫 首無し舞姫
치마미레 우타히메 쿠비나시 마이히메
피투성이 가희, 목이없는 무희
その顔は白痴 つんぼの下駄技
소노카오와 하쿠치 츤보노 게타와자
그 얼굴은 멍청하네, 귀머거리의 춤
一人、二人 奴隷を並べて 君の温もりでおかしくなりそう
히토리, 후타리, 노레이오 나라베테 키미노 누쿠모리데 오카시쿠 나리소ㅡ
한 사람 두 사람 노예를 줄지어놓고, 네 온기로 이상하게 될 것 같아
愛情 怨み 性欲 殺意 一人、二人、三 四 五 六
아이죠ㅡ 우쿠라미 세이요쿠 사츠이 히토리 후타리 산 욘 고 로쿠
애정 원망 성욕 살의 한 사람, 두 사람, 셋, 넷, 다섯, 여섯
鋸挽き 笑わず 狐ノ嫁入り
노코기리비키 와라와즈 키츠네노 요메이리
톱질에 웃지않는 여우비
全てを返せと 物乞いは語る
스베테오 카에세토 모노고이와 카타루
전부 돌려달라 외치는 거지
鏡に笑って 赤ん坊胎んで
카가미니 와랏테 아칸보ㅡ 하란데
거울을 보고 웃으며 아기를 배고서
全てが終わると 語れず化け猫
스베테가 오와루토 카타레즈 바케네코
전부 끝날거라면서 말하지않는 요괴 고양이
今宵の見世物 間もなく開演 一人、二人 奴隷を並べて
코요이와 미세모노 마모나쿠 카이엔 히토리 후타리 토레이오 나라베테
오늘밤의 구경거리 쉴틈없이 개연, 한 사람, 두 사람, 노예를 줄지어놓고
幕が上がれば 全てを忘れて さあ、さあ、ようこそ鬼畜のどつぼへ
마쿠가 아가레바 스베테오 와스레테 사아, 사아, 요우코소 키치쿠노 도츠보에
막이 올라가면 전부 잊어버려, 자, 자, 어서 오렴, 귀축의 구렁텅이에
下衆な観客は 目玉かっぴろげ 始まりを告げる 返り血を浴びて
케스나 칸캬쿠와 에다마캇피로게 하지마리오 츠게루 카에리치오 오비테
천박한 관객은 눈알 크게뜨고, 우리는 시작을 고하지, 피를 뒤집어쓰며
私はあおられ 君をメッタ刺し 君の温もりでおかしくなりそう
와타시와 오오라레 키미오 멧타사시 키미노 누쿠모리데 오카시쿠 나리소ㅡ
분노에 가득차서 널 난도질해, 너의 온기로 이상해 질 것 같아
猫柳の下 待ち続けてる 首に縄を掛け 人形娯楽
네코야나기노 시타 마치츠즈케테루 쿠비니 나와오 카케 닌교ㅡ고라쿠
갯버들의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는 목에 밧줄을 걸고서 인형오락
物乞い老婆と 乞食の集落
모노고이 로ㅡ파 코지키노 슈ㅡ라쿠
거지 할매와 거지들의 취락
門の屍にゃ 銭もかけられぬ
몬노 시카바네냐 제니모 카케라레누
문 앞의 시체, 돈도 걸지 못하고서
カラスに任せて 処で潰れて
카라스니 마카세테 도코로데 츠부레테
까마귀에게 맡겨져서 짓이겨져
怯えて暮らすさ それだけの事さ
오비에테 쿠라스사 소레다케노 코토사
겁을 먹고 사는거야, 그것 뿐인거야
刃物を握って何を見てるの? 戻れぬ自分とお話しましょ?
하모노오 니깃테 나니오 미테루노? 모도레누 지분토 오하나시 시마쇼?
칼을 쥐고서 뭘 보고있는거야? 되돌아갈 수 없는 자신과 이야기를 해보자?
舞姫気取りで鼻緒を蹴り上げ
마이히메 키토리데 하나오오 케리아게
무희인척 하며 신발끈을 차올려서
知らぬ語らぬはまかり通らんさ
시라누 카타라누와 마카리토오란사
모른채, 입닫은채 물러가는거야
血塗れ歌姫 首無し舞姫
치마미레 우타히메 쿠비나시 마이히메
피투성이 가희, 목이없는 무희
その顔は白痴 つんぼの下駄技
소노카오와 하쿠치 츤보노 게타와자
그 얼굴은 멍청하네, 귀머거리의 춤
狐ノ嫁入り 鬼火に送られ
키츠네노 요메이리 오니비니 오쿠라레
여우에게 시집가네, 도깨비불이 인도해서
全てを許すと 人形託した
스베테오 유루스토 닌쿄ㅡ타쿠시타
모든 걸 용서한다며 인형을 맡겼어
愛情 怨み 性欲 殺意、一人、二人、三 四 五 六
아이죠ㅡ 우라미 세이요쿠 사츠이 히토리 후타리 산 욘 고 로쿠
애정 원망 성욕 살의 한 사람, 두 사람, 셋, 넷, 다섯, 여섯
雨傘無くした 孤独な花嫁 剥ぎ取られた面で 隠してる
아메 카사 나쿠시타 코도쿠나 하나요메 하기토라레타 츠라데 카쿠시테루
비 아래 우산이 없는 고독한 신부, 벗겨진 거죽으로 감추고 있어
次は誰かしら 次は誰かしら 眠るも孤独な黒夢うつつで
츠기와 다레카시라 츠키와 다레카시타 네무루모 코도쿠나 쿠로 유메 우츠츠데
다음은 누굴까? 다음은 누굴까? 잠에드는 것도 고독한 어둠속에서, 비몽사몽 하며
最後に抱いてとあなたに呟く 開けて?開けて?開けて?開けて?
사이고니 다이테토 아나타니 츠부야쿠 아케테? 아케테? 아케테? 아케테?
마지막에 안기고선 너에게 중얼거려, 열어 줄래? 열어 줄래? 열어 줄래? 열어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