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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아이돌 프로레슬러 gravure idol pro wrestl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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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TJPW의 대표적인 그라비아 아이돌 프로레슬러''' |
1. 개요
프로레슬링 선수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그라비아 아이돌로도 활동하며 화보사진을 찍는 프로레슬러다. 현재 일본에만 있는 여성 프로레슬러들로, 그라비아 화보로 굉장한 인기를 자랑하는 프로레슬러들이다. 원래 프로레슬러는 준말. 운동(격투기)선수와 연기자의 두 가지 면을 지니고 있으며 육체적 능력 못지않게 정극 연기 및 쇼맨십 등이 요구되는 직업인데, 이들은 외모와 몸매, 화보를 통해 인기를 누리는 계열이다.2. 역사
그라비아 아이돌 레슬러는 2011년 스타덤에서 데뷔한 아이카와 유즈키가 최초였다.사실 전녀 시대에도 그라비아 촬영을 하던 레슬러들은 있었지만, 직업자체가 그라비아 아이돌인 경우는 스타덤이 최초였다. 하지만 유즈키는 처음에 대중들에게 질타를 받았는데, "화보나 찍던 여자가 격한걸 잘하겠냐." 라고 조롱당하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한다. 이는 데뷔전 때 완전히 뒤집혀 지는데, 유즈키가 경기도 못할거라는 우려와 달리, 격렬히 싸워서 모두가 놀랐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때 유즈키의 사진을 보면 가슴팍은 피가날정도로 맞았고 눈은 부어있었다. 이 경기 이후, 그라비아 아이돌 레슬러의 위상이 떡상하자 일본 프로레슬링 단체에서는 그라비아 아이돌들을 프로레슬러로 스카웃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표적으로 TJPW,DDT에서 많이 스카웃을 했는데, 그 유명한 아카이 사키를 스카웃 하여 유즈키를 뛰어넘은 인기를 누렸다. 이후로도 카미후쿠 유키, 리사코, 우에하라 와카나등 많은 그라비아 아이돌들을 프로레슬러로 섭외하고 있다.
3. 질투로 인한 피해
프로레슬링 같은 격렬한 경기에선 서로의 감정이 격해질수 밖에 없다. 여기서 유독 그라비아 아이돌 레슬러들을 질투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스타덤의 악질 프로레슬러였던 요시코가 있었다. 요시코는 앞서 설명한 아이카와 유즈키, 아카이 사키를 상대할때, 얼굴에 정면펀치[1]를 날리거나, 가슴을 발로 마구 짓밟는 기행[2]을 해 대중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요시코는 실제로 이런 인터뷰를 했는데, 외모가 예쁜 여자를 짓밟을때가 기분이 제일 좋다라고 말해, 섬뜩함을 주었다. 이때 대중들은 프로레슬링은 쇼니깐 컨셉인거겠지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큰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 이사건으로 인해, 요시코는 일본에서 온갖욕이란 욕은 다먹고 은퇴한다. 또한 프로레슬링이 완전히 모든게 쇼는 아니다 라는 인식이 더해졌다. 이 사건이 아이카와 유즈키가 은퇴하고 1년뒤쯤 일어난 사건인데, 만약 유즈키가 은퇴하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했다 은퇴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라고 반응한 사람도 있다.[1] 상대의 얼굴에 엄연히 정통으로 주먹질 하는것은 반칙 기술이다[2] 특히 아이카와 유즈키에게 유독 많이 한 기술이다. 이런 행동은 굉장히 위험한데, 가슴은 여성의 예민한 부위여서 저런 짓을 하면 굉장히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