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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18:16:33

그렌

1. 어원

홍련을 뜻하는 일본어이며, 스웨덴의 전 축구선수 군나르 그렌이나 영국의 만화가 그렌 존스의 예에서 알 수 있듯 서양권에서 쓰이는 인명이기도 하다.

2.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등장 메카닉

파일:Gurren.jpg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등장 메카닉. 홍련(紅蓮)을 가타카나로 쓴 것과 같은 이름을 한다.

스토리 초반 카미나가 적으로부터 강탈해 탑승하는 간멘. 이름 모티브는 홍련의 일본어 발음. 그렌의 탈취는 나중에 다른 인간들도 간멘을 뺏어 타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이들이 모인 것이 대그렌단과 그 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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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원래는 수인들의 대장이 타고 온 주황색 해골머리 모양의 간멘 '갠서'였으나 카미나가 단순히 "얼굴이 맘에 든다" 라는 이유로 빼앗아 탔다. 탈취한 이후 다른 부숴진 두 대의 간멘의 팔다리를 달고 약간의 개조와 장식을 통해 현재의 모양이 된다. 갑툭튀 선글라스는 갠서 시절 때 들고있던 검을 깎고 잘라서(...) 만든 것.분명 용접한거 같은데 탈착이 가능하다

시몬라간과 합체하여 그렌라간이 된다. 원래는 드릴이고 뭐고 없는 맨몸이라서 얼굴에 부착한 선글라스를 검이나 부메랑으로 사용하지만, 그렌라간으로 합체를 하게 되면 코어머신인 라간이 컨트롤을 지배하고 나선력이 공급되며 전신에서 드릴이 나오게 된다. 또한 짜리몽땅했던 팔다리가 길어지면서 좀더 인간형에 가까워진다.[1] 거기다가 합체하면 그렌의 손상까지 완벽하게 복구된다. 나중에 밝혀지게 되지만, 기체가 입은 손상 등은 나선력으로 잠시 회복되는 것.

그렌라간에 비해 출력이고 내구도고 다 한참 떨어져서 만약 그렌라간의 합체가 실패했거나 그렌 상태로 그렌라간처럼 닥돌했으면 훨씬 일찍, 그것도 허무하게 골로 갔을 것이다. 그걸 증명하듯 8화에선 치밀프의 컨뎀 브레이즈에 그렌의 다리가 두부처럼 잘렸다. 반면 그렌라간은 손바닥으로 막았다.

2부 도중에 그렌라간 상태에서 비행형 간멘을 등에다가 장착해서 비행이 가능해진다.

카미나 사망 이후엔 로시우 아다이가, 로시우가 행동불능일 때에는 요코 리트나가, 7년 후 로시우가 내린 뒤엔 비랄이 탑승하게 된다. 안티 스파이럴 격파 후 20년 뒤에는 다리 아다이가 그렌의 파일럿이 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라간에는 코어드릴을 물려받은 기미 아다이가 타는 듯.


3. 그렌(얼음과 불의 노래)

얼음과 불의 노래/왕좌의 게임의 등장인물. 항목 참조.

4. 카우보이 비밥의 등장인물 그렌시아 마르스 에리야 가크 엑케너의 애칭

해당 문서 참고.

5. 코드 기아스의 그렌

홍련(코드 기아스)의 일본식 발음. 이 나이트메어의 이름이 된 홍련도 똑같이 구렌(그렌)으로 읽는다.

6. UFO로보 그렌다이저의 특수합금 우주합금 그렌

해당 문서 참고.


[1] 나선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형태가 인간형 간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