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서약 | |
장르 | 판타지 |
작가 | 윤현승 |
출판사 | 인타임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4. 12. 30. ~ 연재 중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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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윤현승.2. 줄거리
윤현승 작가의 새 정통 판타지 소설
적장을 암살해 전쟁을 끝내 버린 노예소년 람,
북부의 대족장 제드리크,
남부의 왕자 데미온,
공작의 딸 샤를론,
그들이 맺은 피의 서약이
끝난 줄 알았던 전쟁을 혼돈 속으로 밀어 넣는다.
적장을 암살해 전쟁을 끝내 버린 노예소년 람,
북부의 대족장 제드리크,
남부의 왕자 데미온,
공작의 딸 샤를론,
그들이 맺은 피의 서약이
끝난 줄 알았던 전쟁을 혼돈 속으로 밀어 넣는다.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24년 12월 30일부터 독점 연재되고 있다.4. 등장인물
- 프리드 갈란트
트리튼의 국왕. 마법사를 싫어한다.
- 페린스 갈란트
트리튼 왕국의 200년 전 선왕. 전쟁을 일으키지 말라는 마법사의 조언을 어겼다가 사망한다.
- 제아
프리드를 방문한 마법사. 프리드에게 일리암 테르딘을 죽이라고 조언한다.
- 클레이브
트리튼의 근위대장. 그러나 국왕인 프리드가 아니라 에이콥의 명령을 듣는다.
- 에이콥
트리튼의 대주교이자 재상. 그러나 권력은 국왕인 프리드보다 높다.
- 일리암 테르딘
트리튼의 명장. 프리드의 충성스러운 부하지만 높은 세금에 질린 국민들에게 국왕보다 더 신임받고 있다.
- 젠리
- 람
젠리의 노예. 주변인이 자주 죽어 '죽음을 부르는 노예'라는 별명이 있다.
5. 설정
- 트리튼 왕국
역사 200년의 왕국. 현재 정복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300년 전, 갈란트 영주가 반역을 일으켜 나라를 세웠다.
- 세네롯
고대어로 '지혜를 나누는 자'라는 단어. 마법사들끼리 스스로 이렇게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