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자신 있게! 어깨 펴고, 가위 들고!"
"왜 안 돼? 내 가위는 안 문다니까."
룬테라 전역을 돌아다닌다는 설정 때문인지 그림자 군도 출신임에도 상호작용 대사의 상대가 다양한 편이다. 그중에서 슈리마 지역의 챔피언과 조우 시 사막이란 어떤지 알려달라는 대사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사막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1]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대사들이 꽤나 직설적이며, 자신이 느끼는 생각을 명확하게 드러낸다.[2] 그 외에도 인형이었던 시절부터 전투를 동경했던 만큼 꽤나 전투광스러운 면모가 있다.[3] 태생이 태생인지라 비에고에게만큼은 대놓고 적개심을 드러내는 대사들이 많다.
# 감시단의 비상 스토리에 따라 몇몇 챔피언에 대한 상호 대사가 바뀌고, 아크샨, 벡스와의 상호 대사가 추가되었다. 첫 이동 시의 대사 역시 수정되었다. 취소선 처리된 대사는 이때 삭제된 대사들이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첫 이동
"정말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상이야. 이 모습을 꼭 지켜낼 거야."[4]
"인형이던 시절 직접 나서서 싸우고 싶었어. 지금 그 기회가 온 거야. 내 유일한 기회가."
"좋아! 다들 반드시 이기는 거야. 찢어진 옷이나 부서진 영혼은 나중에 손봐줄게."
"이 가위, 바늘, 실은 이졸데 님 거야.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셔서 든든해."[5]
"정말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상이야. 이 모습을 꼭 지켜낼 거야."[4]
"인형이던 시절 직접 나서서 싸우고 싶었어. 지금 그 기회가 온 거야. 내 유일한 기회가."
"좋아! 다들 반드시 이기는 거야. 찢어진 옷이나 부서진 영혼은 나중에 손봐줄게."
"이 가위, 바늘, 실은 이졸데 님 거야.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셔서 든든해."[5]
이동
"겨우 이 정도는 힘든 축에도 못 껴."
"내가 스스로 움직이고 걷는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포탑이 강해보이네. 싹둑 잘라버리면 정말 재밌겠어."
"아군 친구들이 충분히 즐겁게 해주겠어."
"바늘이 몇 번이고 부러져도, 반드시 해내겠어."
"저들의 의지가 느껴져. 괜찮아! 내 의지가 더 강하니까."
"단 한순간도 낭비하지 마."
"이졸데 님. 그곳이 어디던, 분명 잘 계실 거라 믿어요." [6]
"이기기 위해선, 더 서둘러야 돼."
"하, 이 상쾌하고도 신선한 공기!"
"바로, 지금이, 가장 소중해."
"여기서 새기는 기억은, 나만의 것이야!"
"내 걸음걸음에 의미가 충만하길."
"등 뒤의 바람결이 정말 좋아.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절대로."
"앞으로 일어날 일은 내가 정해."
"감히 날 막겠다고? 어디 한번 해보라지."
"검은 안개는, 더 이상 누구도 해치지 못해. 내가 약속할게."
"그분께서 이걸 보셨어야 해. 내... 모습을..."
"이젠 나도 모든 걸 경험할 수 있어."
"고생한 보람이 있네."
"전진!"
"꿈꾸던 것보다 더 멋져. 정말 현실이야. 절대 잊지 않겠어."
"어, 이런. 어쩌지?"
"사는 게 쉽지는 않지. 하지만 그게 인생의 매력 아니겠어?"
"드레스가 빙글빙글 돌면, 미소를 짓게 돼!"
"겨우 이 정도는 힘든 축에도 못 껴."
"내가 스스로 움직이고 걷는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포탑이 강해보이네. 싹둑 잘라버리면 정말 재밌겠어."
"아군 친구들이 충분히 즐겁게 해주겠어."
"바늘이 몇 번이고 부러져도, 반드시 해내겠어."
"저들의 의지가 느껴져. 괜찮아! 내 의지가 더 강하니까."
"단 한순간도 낭비하지 마."
"이졸데 님. 그곳이 어디던, 분명 잘 계실 거라 믿어요." [6]
"이기기 위해선, 더 서둘러야 돼."
"하, 이 상쾌하고도 신선한 공기!"
"바로, 지금이, 가장 소중해."
"여기서 새기는 기억은, 나만의 것이야!"
"내 걸음걸음에 의미가 충만하길."
"등 뒤의 바람결이 정말 좋아.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절대로."
"앞으로 일어날 일은 내가 정해."
"감히 날 막겠다고? 어디 한번 해보라지."
"검은 안개는, 더 이상 누구도 해치지 못해. 내가 약속할게."
"그분께서 이걸 보셨어야 해. 내... 모습을..."
"이젠 나도 모든 걸 경험할 수 있어."
"고생한 보람이 있네."
"전진!"
"꿈꾸던 것보다 더 멋져. 정말 현실이야. 절대 잊지 않겠어."
"어, 이런. 어쩌지?"
"사는 게 쉽지는 않지. 하지만 그게 인생의 매력 아니겠어?"
"드레스가 빙글빙글 돌면, 미소를 짓게 돼!"
장거리 이동
"어, 절벽 너머에 있는 저건... 산인가? 꼭 한번 가까이 가서 보고 싶었어."
"그분이 이 가위로 내 드레스를 만드시던 기억이 생생해. 지금은 이걸로 다른 걸 자르지만."
"신성한 안개는 그 이름보다 느낌이 훨씬 더 중요해. 무엇도 날 해칠 수 없을 것처럼 따스한 보호를 받는 기분이거든."
"이곳에선 다들 투지가 넘친다니까. 그러니까 나도 최선을 다해야겠지."
"천 조각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할 수 있어. 그게 바로 내가 하는 일이지."
"어, 절벽 너머에 있는 저건... 산인가? 꼭 한번 가까이 가서 보고 싶었어."
"그분이 이 가위로 내 드레스를 만드시던 기억이 생생해. 지금은 이걸로 다른 걸 자르지만."
"신성한 안개는 그 이름보다 느낌이 훨씬 더 중요해. 무엇도 날 해칠 수 없을 것처럼 따스한 보호를 받는 기분이거든."
"이곳에선 다들 투지가 넘친다니까. 그러니까 나도 최선을 다해야겠지."
"천 조각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할 수 있어. 그게 바로 내가 하는 일이지."
적 챔피언 최초 조우
"고통스러웠구나. 저런. 아무리 그래도 널 막아야겠어." (그림자 군도 챔피언)
"행복해 보이네, 럭스. 넌 고통도 알고 있잖아. 왜 부정하는 거야?" (럭스)
"루시안, 정말 대단한 여정이었어. 명사수인 건 여전하고?"[7] (루시안)
"리븐, 실로 잘 묶어서 새 검으로 만들어줄게."[8] (리븐)
"산이 말을 하잖아? 세상에! 네가 무너지면 뭐라고 외쳐야 되지?" (말파이트)
"베인, 그 어두운 안경을 벗어봐. 세상이 더 밝아보일 거야."[9] (베인)
"비에고, 너에게 그분의 사랑은 과분해. 넌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10] (비에고)
"보고 싶었어, 세나. 이졸데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11] (세나)
"무대. 목소리. 넌 정말 그게 전부야?" (세라핀)
"슈리마인이잖아! 사막은 어때? 이따가 내가 이기고 나서 말해줘." (슈리마 챔피언)
"쓰레쉬, 네가 어떤 형태든 널 막아주겠어. 영원히."[12] (쓰레쉬)
"야스오, 옷이... 그게 뭐니?" (야스오)
"가위를 갈아주는 거대한 고대 신? 세상에! 꿈이 이루어졌어!" (오른)
"내 친구, 올라프. 아직도 영광스러운 죽음을 원해?"[13] (올라프)
"그분을 잘 보살펴줘. 아니면 가만있지 않겠어."[14] (요릭)
"이렐리아, 이 땅을 지켜낸 너와 겨룰 수 있어서 영광이야."[15] (이렐리아)
"아크샨, 넌 감시단의 자랑스러운 유산이야. 실망시켜선 안 돼." (아크샨)
"벡스, 너도 행복할 자격이 있어. 내가 증명해줄게." (벡스)
"행복해 보이네, 럭스. 넌 고통도 알고 있잖아. 왜 부정하는 거야?" (럭스)
"루시안, 정말 대단한 여정이었어. 명사수인 건 여전하고?"[7] (루시안)
"리븐, 실로 잘 묶어서 새 검으로 만들어줄게."[8] (리븐)
"산이 말을 하잖아? 세상에! 네가 무너지면 뭐라고 외쳐야 되지?" (말파이트)
"베인, 그 어두운 안경을 벗어봐. 세상이 더 밝아보일 거야."[9] (베인)
"비에고, 너에게 그분의 사랑은 과분해. 넌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10] (비에고)
"보고 싶었어, 세나. 이졸데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11] (세나)
"무대. 목소리. 넌 정말 그게 전부야?" (세라핀)
"쓰레쉬, 네가 어떤 형태든 널 막아주겠어. 영원히."[12] (쓰레쉬)
"야스오, 옷이... 그게 뭐니?" (야스오)
"가위를 갈아주는 거대한 고대 신? 세상에! 꿈이 이루어졌어!" (오른)
"내 친구, 올라프. 아직도 영광스러운 죽음을 원해?"[13] (올라프)
"그분을 잘 보살펴줘. 아니면 가만있지 않겠어."[14] (요릭)
"이렐리아, 이 땅을 지켜낸 너와 겨룰 수 있어서 영광이야."[15] (이렐리아)
"아크샨, 넌 감시단의 자랑스러운 유산이야. 실망시켜선 안 돼." (아크샨)
"벡스, 너도 행복할 자격이 있어. 내가 증명해줄게." (벡스)
공격
"너무 재밌어!"
"재단사 필요해?"
"무슨 일이 있어도!"
"기분 좋아지겠는데?"
"정말 훌륭해!"
"이 즐거움이란!"
"이렇게 유쾌할 수가!"
"난 이 가위랑 한 몸이라고."[16]
"빠르게 쓱쓱쌱!"
"온전한 축복이야!"
"두렵지 않아."
"빠르게, 절도 있게!"
"바느질은, 이렇게 하는 거지."
"싸우기 딱 좋은 날이네."
"나도 끼워줄래?"[17]
"얼마든지!"
"깨끗하게 다듬어줄게."
"좋아, 내 차례지?"
"난 언제든 준비됐어."
"놀라워!"
"더는 참지 않겠어."
"너 따윈! 두렵지 않아."
"너무 재밌어!"
"재단사 필요해?"
"무슨 일이 있어도!"
"기분 좋아지겠는데?"
"정말 훌륭해!"
"이 즐거움이란!"
"이렇게 유쾌할 수가!"
"난 이 가위랑 한 몸이라고."[16]
"빠르게 쓱쓱쌱!"
"온전한 축복이야!"
"두렵지 않아."
"빠르게, 절도 있게!"
"바느질은, 이렇게 하는 거지."
"싸우기 딱 좋은 날이네."
"나도 끼워줄래?"[17]
"얼마든지!"
"깨끗하게 다듬어줄게."
"좋아, 내 차례지?"
"난 언제든 준비됐어."
"놀라워!"
"더는 참지 않겠어."
"너 따윈! 두렵지 않아."
농담
"옛날 모습 그대로, 깜찍발랄한 천방지축!"
농담 반응
"한심한 농담은 인생의 낭비야."
"옛날 모습 그대로, 깜찍발랄한 천방지축!"
농담 반응
"한심한 농담은 인생의 낭비야."
귀환
"가위야, 가자."
"잠깐! 반짇고리 챙겨올게. 먼저 시작하기 없기다!"
"이미 예전에 배운 기술이야. 내가 살짝 손 좀 봤지."
"가위야, 가자."
"잠깐! 반짇고리 챙겨올게. 먼저 시작하기 없기다!"
"이미 예전에 배운 기술이야. 내가 살짝 손 좀 봤지."
스킬
싹둑 싹둑!(Q) 사용 시
"싹둑싹둑!"
"조각조각!"
"이얏 하!"
"흐앗 하!"
"가위 나가신다!"
"햐! 잘라주지!"
신성한 안개(W) 사용 시
"신성한 보호."
"이제 안전해."
"축복의 안개!"
"숨바꼭질이다."
돌격가위(E) 사용 시
"빨리 빨리!"[18]
"민첩하게!"
"바람처럼!"
"신속하게!"
"하아!"
"흐흐하하하하!"
바느질(R)
1차 시전 시
"가라!"
"바늘 출동!"
"여기까지!"
2차 시전 사용 시
"이야아!"
"야아아아아!"
3차 시전 사용 시
"난 그분과 함께야!"
"저리 비켜!"
"바늘로 꽁꽁!"
싹둑 싹둑!(Q) 사용 시
"싹둑싹둑!"
"조각조각!"
"이얏 하!"
"흐앗 하!"
"가위 나가신다!"
"햐! 잘라주지!"
신성한 안개(W) 사용 시
"신성한 보호."
"이제 안전해."
"축복의 안개!"
"숨바꼭질이다."
돌격가위(E) 사용 시
"빨리 빨리!"[18]
"민첩하게!"
"바람처럼!"
"신속하게!"
"하아!"
"흐흐하하하하!"
바느질(R)
1차 시전 시
"가라!"
"바늘 출동!"
"여기까지!"
2차 시전 사용 시
"이야아!"
"야아아아아!"
3차 시전 사용 시
"난 그분과 함께야!"
"저리 비켜!"
"바늘로 꽁꽁!"
사망
"안 돼!"
"아직... 숨 쉬고 싶은데..."
"싸울 수 있어... 싸워야 돼..."
"아직 안 돼! 약속했는데..."
"안 돼!"
"아직... 숨 쉬고 싶은데..."
"싸울 수 있어... 싸워야 돼..."
"아직 안 돼! 약속했는데..."
부활
"우와! 끝날 줄 알았는데 아직 여기 있잖아? 아직 살아 있어!"
"포기할 수 없어. 절대로 안 돼."
"할 수 있어. 그분과... 모두를 위해서."
"우와! 끝날 줄 알았는데 아직 여기 있잖아? 아직 살아 있어!"
"포기할 수 없어. 절대로 안 돼."
"할 수 있어. 그분과... 모두를 위해서."
처치
"그건 다시 꿰매도 소용 없지."
"정말 살아있는 기분이야!"
"내가 한 거야. 내가!"
"어디 또 덤벼보시지!"
"하! 어리석긴."
"쉴 틈이 어딨어."
"자랑스러워하실 거야."
"누구도 해치게 두지 않겠어."
"또 처치했어! 점점 잘하잖아?"
"다시 그림자로 돌아가라고!" (그림자 군도 챔피언)
"럭스, 고통에 맞서. 고통을 뚫고 빛나는 거야." (럭스)
"시도는 괜찮았어. 세나한텐 잘했다고 전해줄게."[19] (루시안)
"리븐, 넌 이보다 훨씬 강한 존재였잖아. 대체 어떻게 된 거야?"[20] (리븐)
"하! 바위가 가위를 이긴다고?" (말파이트)
"베인, 넌 감시자잖아. 겨우 이 정도야?"[21] (베인)
"그분은 널 딱하게 여겼을지 몰라도, 난 아니야."[22] (비에고)
"세나, 봐줄 필요 없대도. 실력대로 하라니깐."[23] (세나)
"목소리 예쁘네, 세라핀. 그것뿐이라 안타깝지만." (세라핀)
"슈리마에도 분명 내 적수가 있을 텐데." (슈리마 챔피언)
"네 계획엔 없던 일이겠지, 쓰레쉬. 퍽 실망스럽겠어?"[24] (쓰레쉬)
"아~ 다시 기분 좋은 바람이 부네." (야스오)
"오른 선생님~ 계세요? 주무시나요?" (오른)
"마음에 들어, 올라프? 약속대로 영광스러운 죽음이었지?"[25] (올라프)
"걱정 마. 내가 그분에게 웃는 법을 알려줄게."[26] (요릭)
"이렐리아, 정말 세상을 구한 영웅 맞아?"[27] (이렐리아)
"나한텐 안 통해, 아크샨. 더 분발하라고." (아크샨)
"벡스, 기쁨도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 (벡스)
"(웃음) 한 번에 다섯이라니! 지고지순한 기쁨이야!" (펜타 킬)
"그건 다시 꿰매도 소용 없지."
"정말 살아있는 기분이야!"
"내가 한 거야. 내가!"
"어디 또 덤벼보시지!"
"하! 어리석긴."
"쉴 틈이 어딨어."
"자랑스러워하실 거야."
"누구도 해치게 두지 않겠어."
"또 처치했어! 점점 잘하잖아?"
"럭스, 고통에 맞서. 고통을 뚫고 빛나는 거야." (럭스)
"시도는 괜찮았어. 세나한텐 잘했다고 전해줄게."[19] (루시안)
"리븐, 넌 이보다 훨씬 강한 존재였잖아. 대체 어떻게 된 거야?"[20] (리븐)
"하! 바위가 가위를 이긴다고?" (말파이트)
"베인, 넌 감시자잖아. 겨우 이 정도야?"[21] (베인)
"그분은 널 딱하게 여겼을지 몰라도, 난 아니야."[22] (비에고)
"세나, 봐줄 필요 없대도. 실력대로 하라니깐."[23] (세나)
"목소리 예쁘네, 세라핀. 그것뿐이라 안타깝지만." (세라핀)
"네 계획엔 없던 일이겠지, 쓰레쉬. 퍽 실망스럽겠어?"[24] (쓰레쉬)
"아~ 다시 기분 좋은 바람이 부네." (야스오)
"오른 선생님~ 계세요? 주무시나요?" (오른)
"마음에 들어, 올라프? 약속대로 영광스러운 죽음이었지?"[25] (올라프)
"걱정 마. 내가 그분에게 웃는 법을 알려줄게."[26] (요릭)
"이렐리아, 정말 세상을 구한 영웅 맞아?"[27] (이렐리아)
"나한텐 안 통해, 아크샨. 더 분발하라고." (아크샨)
"벡스, 기쁨도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 (벡스)
"(웃음) 한 번에 다섯이라니! 지고지순한 기쁨이야!" (펜타 킬)
3. 신화창조자 그웬
상점
"진짜 몰입감 넘치는 무대가 뭔지 보여줄게!
"진짜 몰입감 넘치는 무대가 뭔지 보여줄게!
첫 이동
"별일이 다 있었지만 잘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
"별일이 다 있었지만 잘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
이동
"내 꼭두각시들이 어디갔지?"
"왜 꼭 뭘 찾으려 하면 없는거야?"
"내 꼭두각시들이 어디갔지?"
"왜 꼭 뭘 찾으려 하면 없는거야?"
Q 스킬 사용 시
"싹둑 싹둑!"
"싹둑 싹둑!"
공격
"정확하게!"
"정확하게!"
[1] 보통 챔피언 대사에선 배경과 접점을 가진 지역에 대한 대사가 존재하는데, 그웬이 룬테라 지역 관련 대사를 읊는 것은 그림자 군도와 슈리마 사막이 유일하다. 단순 호기심인지, 사막과 관련된 사연이 있는지는 불명.[2] 예를 들어 적 야스오를 처음 조우하면 옷이 그게 뭐냐며 까고, 세라핀에겐 목소리와 무대는 아름답지만 그게 전부냐면서 비판한다.[3] 장문 스토리를 읽어보면 이졸데가 인형 그웬을 갖고 놀 때 결투놀이를 주로 한 것으로 보인다.[4]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이것만 출력된다.[5] 구 대사: 이 가위, 바늘, 실은 내 창조자의 도구야. 그분의 선물이니까 소중하게 써야 돼.[6] 구 대사: 내 창조자가 어디에 계시든, 행복했으면 좋겠어.[7] 구 대사: "루시안, 검은 안개와 싸웠었지? 자, 네 실력을 보여줘!"[8] 구 대사: "리븐, 부서진 검으로는 날 이길 수 없어."[9] 구 대사: "베인, 네 속에 화가 많아 보이네. 누가 널 아프게 했을까?"[10] 구 대사: "비에고, 그분은 널 잊지 않았어. 난 널 용서하지 않았고."[11] 구 대사: "세나, 너도 안개가 있구나! 선한 영혼, 악한 영혼이 모두 있네? 신기하다."[12] 구 대사: "사슬과 랜턴? 네 소문은 들었어. 반드시 널 막을 거야."[13] 구 대사: "죽고 싶어 하는 미치광이라니. 대체 무슨 사연일까?"[14] 구 대사: "요릭, 무서워 보이지만 무섭지는 않네. 적어도 나한텐 말이야."[15] 구 대사: "이렐리아, 칼날 멋진데! 내 가위로 시험해봐도 돼?"[16] 영어 대사는 "I run with scissors". 영어권에선 '가위를 들고 뛴다(run with scissors)'라는 말이 '위험한 행동을 하다'라는 의미의 관용구라 이를 살린 말장난이다. 번역으로는 살리기 어려운 말장난이다 보니 '함께하다'로도 해석될 수 있는 'run with'라는 말에 집중하여 번역한 것으로 보인다.[17]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적 최초 조우시 사용[18] 특이하게도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대사다. LCK 등지에서 해당 대사가 출력되면 해외 송출 방송의 채팅이 "PALI PALI"로 도배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19] 구 대사: "루시안, 너무 많이 빗나가던데?"[20] 구 대사: "대체 왜 부러진 검으로 싸우는 거야?"[21] 구 대사: "베인, 증오가 네 시야를 가리게 하지 마."[22] 구 대사: "이제 넌 아무도 파멸시키지 못해."[23] 구 대사: "세나, 딴 데 정신이 팔린 것 같네."[24] 구 대사: "일어나, 쓰레쉬. 난 대답을 원해."[25] 구 대사: "정말 이상해. 마치 즐기는 것 같았어."[26] 구 대사: "너의 그분은 누구였어?"[27] 구 대사: "중요한 건 칼날의 개수가 아니야. 그걸 어떻게 쓰느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