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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9 06:38:41

기린연모록

기린연모록
파일:기린 연모록 표지.jpg
장르 팬픽(원신), 일상, 백합, 여캐, 얀데레, 코미디
작가 짜장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2. 03. 25 ~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리월3.2. 몬드3.3. 이나즈마3.4. 수메르3.5. 폰타인3.6. 스네즈나야3.7. 기타 등장인물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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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벨피아에서 연재하는 원신의 패러디 소설. 작가는 짜장.

2. 줄거리

티바트 대륙의 끝에서 백합을 외치다.

3. 등장인물

3.1. 리월

3.2. 몬드

3.3. 이나즈마

3.4. 수메르

3.5. 폰타인

3.6. 스네즈나야

3.7. 기타 등장인물

4. 기타



[1] 수메르식 이름으로 어머니인 룩카데비타에게 받았다.[2] 그런데 3천년을 살았음에도 아직 성체가 되지 않은 상태라 한다. 완전히 성장하려면 아직 5천년은 더 살아야 한다고.[3] 다만 종족 특징이 본능적인 영역인지 본인도 만약 결혼한다면 다른 후보들과도 최대한 관계를 정리할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반려후보 1순위는 감우.제목이 기린연모록인 이유[4] 종족별로 수명차이가 있다보니 단순히 나이 그자체보다는 그 종족 기준으로 성인인가, 그에 버금갈정도로 성숙한가 아닌가 정도를 기준으로 보는 듯.[5] 수메르 편 이후 룩카데바타로 부터 받은 아리아의 이빨을 단조시켜 전용무기로 사용한다.[6] 실제로 초아가 반려후보들에게 시달리는 건 그들의 속박을 물리적으로 풀 수 없어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물리적, 정신적으로 반려 후보들이 상처받을걸 우려하기 때문이다. 당장 초창기에 야에에게 묶인 것만 해도 맨몸으로도 작정하면 풀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적극적인 야에도 나쁘지 않단 이유(...)로 가만히 당해주고 있었던 것.[7] 타르탈리아는 마신전쟁에서 나름 이름날린 오셀이면 초아정도의 인물도 벅차서 저러나하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본인은 의도하지 않아도 오셀의 아내를 NTR해버린지라 초아 입장에선 여러모로 껄끄럽고 죄책감을 느끼는 상대여서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