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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00:14:48

기사의 일기

기사의 일기
파일:dofknight.jpg
장르 정통 판타지, 영지, 전쟁, 여주
작가 편곤
출판사 Arete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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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2019. 04. 17. ~ 2022. 03. 15.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설정
5.1. 국가5.2. 마도의 수호자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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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영지물 계열 정통 판타지 소설. 작가는 <하이눈>, <연금술사의 항해일지>, <마탄의 사수, 얀>을 집필한 편곤.

2. 줄거리

15세기, 어느 기사의 이야기
15세기 유럽풍 가상의 세계에서 죽은 오빠의 이름을 빌려 살아가는 남장 여기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3. 연재 현황

문피아에서 2019년 4월 17일부터 연재됐다. 2019년 6월 17일 유료화되었다.

2022년 3월 15일에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5. 설정

5.1. 국가

5.2. 마도의 수호자

6. 기타


[1] 원래 이름은 제네카 로드릭이었다. 호른 경에게 "이제 제네카 호른으로 살아가면 되겠지"라고 하며 청혼한다.[2] 작중 묘사를 보면 사실상 혼자뿐이었다가 중반부에 가서 겨우 호른 경 한 명 더 추가된다. 다만 키르케나 용병단 최측근 몇 명은 알면서도 눈감아준 것으로 보인다.[3] 본명은 요한 파우스트로, 전전작이자 2백 년 이후를 다루고 있는 '연금술사의 항해일지'의 주인공 오르크 파우스트의 조상이다. 그런데 최종화에서 애 이름을 요한 게오르그(할아버지의 이름이다)를 줄여 오르크로 짓고 '싸움 잘 할 것 같은 이름이네요!' 드립을 작가가 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노린 듯(...)[4] 영지민이나 용병들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문자와 역사 등의 교육은 받은 로벨조차도 세 자릿수 이상의 사칙연산으로 넘어가면 버벅댄다.[5] 작중 초반에는 아만다 항, 나중에 개편되면서 로드릭 항으로 이름이 바뀐다.[6] 로벨에게 여러 번 고백하려 시도했으나 매번 여러 가지 상황으로 실패해서 나중에는 '옛 신이 나를 미워하나' 소리까지 나오게 만드는데 결국 고백은 최종회에 가서야 이루어지는데 그나마도 로벨 쪽에서 먼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