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氣象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날씨#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날씨#|]][[날씨#|]] 부분을대기 중에서 일어나는 물리적인 현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바람, 구름, 비, 눈, 더위, 추위 따위를 이른다. ‘날씨’로 다듬었지만, 순 한자어의 경우에는 여전히 '기상'이 사용되고 있다.
1.1. 대한민국 공군의 군사특기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기상(군사특기)#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기상(군사특기)#|]][[기상(군사특기)#|]] 부분을2. 氣像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륙의 기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륙의 기상#|]][[대륙의 기상#|]] 부분을사람이 타고난 기개나 마음씨. 또는 그것이 겉으로 드러난 모양. 애국가 2, 4절의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와 '이 기상과 이 맘으로~'할 때 기상이 이 기상이다.
3. 起牀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기상나팔#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기상나팔#|]][[기상나팔#|]] 부분을잠자리에서 일어남. 주로 군대와 같은 조직에서 주로 사용하는 한자어인데 영어로 Reveille이라고 한다.
4. 機上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항공기관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항공기관사#|]][[항공기관사#|]] 부분을항공기 내에서 작업하는 사람에 대한 접사로 쓰인다. 주로 대한민국공군에서 이러한 용어를 쓰며, 기상정비사, 기상적재사, 기상무장사 등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