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기억을 잃은 자[1] | |||
<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성별 | 남성 | <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나이 | 22 |
키 | 180cm | 체중 | 70kg |
국가 | 구 세계 | 종족 | 인간 |
신분 | 유룡왕의 동료 | ||
이명 | 이 세계에서 온 자 | ||
사용 무기 | 별들의 질서 (소드 보우) | ||
영웅 티어 | N → R → SR → SSR | 포지션 타입 | 공격형 |
속성 | 번개 | 직업 | 워리어 |
성우 | 신용우[2] | ||
오노 유우키 | |||
미공개 |
[Clearfix]
2. 개요
아르케랜드의 주인공 캐릭터2.1. 캐릭터 정보
그는 어떤 조직에도 소속된 적이 없는 검은 머리, 파란 눈의 이방인.정체를 물어도 늘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네요." 라고 답한다.
기억의 상실, 낯선 환경에 대한 부작용으로, 그는 늘 군중으로부터 소외 되었고
모두가 그를 "기억을 잃은 자"라고 불렀다.
이 세상에 대한 최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없었다.
기억을 잃은 채 방주 탈출 비상구에서 깨어났고 처음 목격한건
몸 전체에 '용린'이 돋은 소녀와 소녀의 목숨을 노리는 날선 화살촉이었다.
찰나의 순간 본능적인 반응과 행동으로 소녀를 구했고, 그 조차 자신의 이런 반응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아마 그때부터 였겠지
그와 아비아 사이에 위기의 순간을 함께한 이들만의 단단한 유대가 생겨난 것은
"그녀를 찾아...전쟁을 끝내야 해"
낯설지만 익숙한 목소리가 그의 목소리를 울렸다.
울림은 전쟁의 속삭임마냥 마음 속 짙게 낀 곤혹의 안개를 뚫고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 닿는다.
"난 이름도 기억도 없기에... 더욱 멈출 수 없어."-- 기억을 잃은 자
찰나의 순간 전장을 가르는 단 한발의 화살
함께 싸우는 전우를 보호하는 것,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그의 신조이다.
3. 특성
깨어난 번개 | Rank 2/3/5/7/9 |
액티브 공격 시 [전투 중] 피해 6%/9%/12%/16%/20% 증가한다. 자신의 남은 HP 비율이 대상의 HP 이상 시 액티브 일반 공격이 추가공격 발동 됨 |
3.1. 스킬
번개의 화살 | 물리 피해 |
단일 적군을 공격해 1.4배의 피해를 가하고 대상의 HP가 50% 이상일 시 이번 스킬 치명타 확률 + 20% |
후발제인 | 물리 피해 |
단일 적에게 0.5배의 피해를 가하고 추가 공격으로 1배의 피해를 더 가한다. 전투 전 [탈진] 상태를 부여한다. 2턴 간 지속 |
이세계의 힘 | 액티브 |
스킬 사용 시 1개의 아군 주변 빈 칸을 선택해 해당 위치로 순간 이동하고 추가 행동 및 천둥 상태를 획득한다. 2턴 간 지속 |
3.2. 전용 스킬
죄의 심판 | 액티브 |
범위 내 모든 적에게 0.5배의 피해를 가하고 대상이 보유한 버프 1개를 출혈로 바꾼다. 2턴 간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