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진 | |
<colbgcolor=#34632a><colcolor=#fff>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기간 | 1989년 ~ 2020년 |
임관 | 육사 45기 |
최종계급 | 준장 |
최종보직 | 제3군단 부군단장 |
주요보직 | 국군기무사령부 5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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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이다.2. 경력
광주제일고등학교(60회), 육군사관학교(45기)를 졸업하였다.주요 요직인 기무사 5처장을 역임했으며 제3군단 부군단장을 지냈다. 이후 2020년 초에 예편했다.
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당시 기 준장은 국회에서 증언하기를 관련 문건은 한민구 장관의 지시로 만들어진 것이라면서 비상시를 대비한 대비계획 정도로 검토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결국 이 때문에 요직인 기무사 5처장에서 한직인 제3군단 부군단장으로 좌천되었고 오래 못 가서 예편했다.[1]
2019년 12월 24일,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세월호 참사 당시 통신제한조치 허가서를 발부받지 않은 채 2014년 6월13일부터 7월22일까지 유병언 조력자들의 무선전기통신 내용을 확인할 목적으로 기동방탐차량 및 작전통신보안장비를 사용해 민간인 무선전기통신을 감청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하였다. 다만 계엄검토 문건 작성 관련 허위공문서를 작성했다는 혐의 등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