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웹소설 김 대리는 아이돌이 싫어의 등장인물을 서술하는 문서.2. 스파크(spArk)
3. UA엔터테인먼트
3.1. 소속 아티스트
정성빈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인간. 김이월의 등장으로 괴롭힘은 미약해지지만 완벽히 처리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뉴리
여담으로 유한수가 그녀의 앨범을 계획했을때 세이렌의 후손., 매혹적인 목소리 등등 같잖은 게임같은 기획서를 받은 경험이 있다
3.2. 소속 프로듀서
유한수
김이월의 회귀 전에도 스파크의 프로듀서로 있었던 인물이다. 초기 스파클러의 소원이 유한수 PD 내보내기 일정도로 평이 좋지 않았고, 결국 스파크의 골든 타임을 놓친 인물로 평가 받았다. 평가처럼 개인의 능력은 수준이하로 그간의 작업물들은 후배 동료들을 가스라이팅 하며 뺏어왔던 것으로 추정된다. UA 기획팀과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 김이월에게 자격지심을 부리다 연습생 폭행, 제작팀장과의 비리가 적발되어 아이돌 사업부 일에 관여하지 못하게 됐다.
이후 소속가수인 뉴리팀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일을 망치는 바람에 김이월이 스파크의 아이돌 왕조 실록 출연을 위해 뉴리의 업무를 관여해 수습하고, 프로그램 내에서는 활약하는 모습에 열등감이 폭발해 김이월을 흉기로 폭행하는 사건을 일으킨다.
3.3. 소속 직원
- 스파크 전담팀
- 민주경
회귀 전 김이월을 캐스팅한 인물로 처음에는 얼굴만 보고 멤버들과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해 다가가려다, 버스킹을 듣고 있던 김이월이 예민하게 조율이 안 된 기타소리를 알아채는 것을 보고 바로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했다고 한다.
UA 내에 상식적이고 일처리를 잘하는 인물로 김이월이 회사 내에서 신뢰하는 인물이다. 김이월은 별도로 스파크를 불러 이야기 하자 속으로 퇴사 이야기 할까봐 겁을 내기도 했다. - 임찬영(매니저)
- 평대연(매니저)
홍운섭(매니저)
간단한 업무인 식사 주문을 잘못하거나, 회사의 전달 사항을 누락하는 등 기본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해 피해를 끼치다 차량 내 흡연, 운전 중 휴대전화 게임을 하는 몰상식한 행동으로 최제호와 마찰을 빚었다. 이후 이 이야기를 모두 전해들은 이월이 회사에 항의, 회사에서는 사직처리를 하려 했으나 고용관계 등 딴지를 걸고 넘어지는 탓에 대기발령으로 그쳤다. 이 일로 앙심을 품고 임찬영인 척 음료를 구매해 전달했는데, 카페인 알레르기가 있는 이월의 음료에 샷을 추가해 이월이 쓰러지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후 회사에서도 이월에게서도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여 몇배는 토해내야 할 것이라고.- 오은(보컬 트레이너)
과거 걸그룹 핑크 캐럿의 메인보컬이었다.
4. MYTH
- 헬라스
- 유르(리더)
- 폴로(래퍼)
- 파르테(8인조)
- 송민일(센터)
- 한가운
5. 그린라인
- 베리온
- 문연규(리더)
- 여성찬
- 차세한(메인보컬)
- 희랑[3]
6. 그 외
- 올오버(보이그룹)
- 서윤섭
- 스티키(보이그룹)
- 로그(보이그룹)
- 온드(보이그룹)
- 도아
- 하서명(배우)
오은과 함께 걸그룹 핑크 캐럿의 멤버였다. 포지션은 센터.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 구자한(배우)
- 우윤재(배우)
- 원채희(회사원)
여하나를 진심으로 존경하며 직장상사임에도 자신이 아이돌 팬이라는 사실을 커밍아웃 했다.
과거 화려한 홈마 경력의 소유자였다. 구 최애의 클럽 vip 등급 달성을 알고 아이돌을 외면하다 스파크에 감겼다. 첫 등장 기준 27세.
7. 혈육
- 여하나(김원주)
푸근한 인상과 평균 키의 소유자. 웃을 때 다정함이 엿보인다.[6]
현 가족과의 사이가 좋으며 친척들도 인정 할 만큼 닮았다.
현재 직급은 과장[7]. 총칭 여 과장. 첫 등장 당시 직급은 대리였다.
451화[8]까지도 김이월과이 재회를 이루지 못했다. 전 회차의 기억은 없다.[9]
- 친부모
- 모친
- 부친
심지어 친부모라는 작자들이 아들인 김이월을 까는 영상으로 논란에 불을 지피며 여론에 편승한다. 이는 합의금을 뜯기 위함이었다.
인간으로서의 일말의 양심도 없으며 전 회차에는 김원주(누나)의 장례식에 뻔뻔하게 낯짝을 들이밀며 교통사과 가해자와의 합의를 맺었다는 말을 하며 모두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김이월의 소속사까지 찾아와 멱살을 잡기도 하고 언성을 높여 이월의 트라우마를 극심하게 자극한다.
여담으로 부친은 과자 하나 없어졌다고 폭행을 가했고 이월은 어느정도 클때까지 하루 세 끼니가 정상이란 사실을 몰랐다.[11] 소송 전 이월이 유한수 사건[12] 이후 연락이 닿았음에도 엮이고 싶지 않아했다.
김이월은 그들이 집을 나서면 며칠이고 들어오지 않았다 독백으로 서술했다.
결국 이월의 팬들과 대중으로 인해 자금줄이 끊기는 결말에 나앉았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