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41e42> | 롯데 자이언츠 2024 시즌 내야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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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학주 · 9 정훈 · 14 최항 · 16 김민성 · 33 손호영 · 53 박승욱 | |||
| 2군 | |||
| 3 신윤후 · 6 오선진 · 25 한동희 · 51 나승엽 · 52 노진혁 · 63 이주찬 · 65 고승민 · 67 강성우 · 68 정대선 · 98 이호준 | |||
| 육성선수 | |||
| 101 고경표 · 106 최종은 · 109 안우진 · 114 김동규 | |||
| 2024년 4월 18일 경기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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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규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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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 (2018) | → | <colbgcolor=#dc0232><colcolor=#fff> 김동규 (2019) | → | 박명현 (2020) |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5번 | |||||
| 장국헌 (2019) | → | 김동규 (2020) | → | 박영완 (2021~2021.7.18.) |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7번 | |||||
| 박시영 (2019~2020) | → | 김동규 (2021) | → | 이학주 (2022~202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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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14번 | |||||
| 강동관 (2015) | → | 김동규 (2024~) | → | 현역 | |
| <colbgcolor=#041e42><colcolor=#fff> 롯데 자이언츠 No.114 | |
| 김동규 Kim Dong-Gyu | |
| 출생 | 1999년 4월 8일 ([age(1999-04-08)]세) |
| 경기도 안양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안일초(안양시리틀) - 현도중 - 포철고 |
| 신체 | 185cm｜85kg |
| 포지션 | 내야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9년 2차 6라운드 (전체 58번, 롯데) |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2019~) |
| 병역 |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2021년 11월 1일 ~ 2023년 7월 31일) |
| 연봉 | 2024 / 3,000만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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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포항제철고등학교에 입단하자마자 1학년 때부터 주전 내야수로 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1루수와 2루수를 주로 봤지만 2학년 때부터는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면서 성적을 끌어올렸고, 약점으로 지적받던 선구안을 향상시키면서 볼삼비 비율을 이상적으로 맞춰나갔다. 졸업반 때에는 그동안 치지 못했던 홈런도 3개나 쳐내는 등 장타율도 늘어난 것을 보였다.2.2. 롯데 자이언츠
KBO리그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되었다.2.2.1. 2019 시즌
퓨처스 리그에서 여러 유망주들이 기회를 받는 와중 신인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 이는 김동규도 마찬가지였다. 시즌 최종기록은 91타수 .231 21안타 2 2루타 2홈런 9타점 8득점 5볼넷 3사구 29삼진.2.2.2. 2020 시즌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앞서 배성근, 김주현, 김재유와 함께 시카고 컵스 유망주 캠프에 파견되어 연수를 받고 왔다. 링크 그렇게 작년에 출전이 거의 없었던 것과 달리 2020 시즌에는 차기 키스톤 유망주로 많은 경험을 쌓을 전망으로 보였으나 개막 시리즈부터 2군에서 투수로 출발했다. 때문에 같이 투수로 전향한 박영완과 더불어 키워볼만한 야수 유망주를 왜 전향시켰는 지에 관해 의문이 쏟아졌는데 성민규 단장이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보고 청백전에서 실험해봤더니 140km대의 구속을 찍어서 투수로 전향시켰다는 것이 밝혀졌다. 선수 본인도 투수 경험이 거의 없었기에 전향 제안을 받았을 때 많이 당황스러웠다고 회고했는데 결국 고심 끝에 전향을 결정했다고.이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으나 최종 합격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며, 6월 16일과 17일에 야수 부족으로 인해 타자로 출장했던 것을 빼면 나머지 경기를 모두 투수로 소화했다.
2020년 퓨처스 리그 최종 성적은 9경기 2패 7⅓이닝 ERA 20.86. WHIP이 3.27이고 잘 막는 날은 1이닝씩 잘 막지만 불 지르는 날에는 당일 ERA 162.00, 54.00, 45.00 등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산화했다. 투수를 한 적이 없는 데다 11볼넷 7탈삼진인 것으로 보았을 때 제구가 잘 안 되는 듯. 스포카도에서 중계를 했을 때 등판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링크
2.2.3. 2021 시즌
시즌을 시작하기에 앞서 드라이브 라인에 합류해 훈련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며, 비시즌 때의 인터뷰에서는 5월이 돼야 본격적으로 경기에 투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훈련이 길어지면서 5월 경기가 모두 끝났음에도 아직 등판한다는 소식이 없다.이후 6월에 드라이브 라인 과정을 수료하고 7월 1일 KIA 퓨처스팀과의 경기에서 첫 등판을 가졌고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평균 145km/h, 최고 147km/h를 기록하며 드라이브 라인 이후 구속이 7km/h가 늘어났다.
2021년 퓨처스 리그 최종 성적은 13경기 1승 1패 1세이브 12이닝 ERA 9.75. 피안타율이 0.333으로 2020 시즌의 0.382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털릴 때는 거하게 털리고 있다.
그리고 11월 1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면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전역일은 2023년 7월 31일.
2.2.4. 2024 시즌
박재민과 함께 군보류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되며 육성선수로 전환되었다.이번 시즌부터는 다시 내야수로 전향했다.
3. 플레이 스타일
타고난 강견과 빠른 송구를 지닌, 수비에 강점이 있는 야수다. [1]4. 연도별 주요 성적
4.1.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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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연도 | 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 2019 | 롯데 | 1군 기록 없음 | ||||||||||||||||
| <rowcolor=#373a3c> KBO 통산 (0시즌) | 1군 기록 없음 | |||||||||||||||||
4.2.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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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
| 2020 | 롯데 | 1군 기록 없음 | ||||||||||||||||
| 2021 | ||||||||||||||||||
| 2022 | 군 복무 | |||||||||||||||||
| 2023 | 1군 기록 없음 | |||||||||||||||||
| <rowcolor=#373a3c> KBO 통산 (0시즌) | 1군 기록 없음 | |||||||||||||||||
5. 여담
- 베이징 키즈 세대로 어릴 적에 친한 친구들과 동네야구를 하며 놀았는데, 그 중 한 친구의 추천으로 리틀야구단에 입단해 본격적으로 야구의 길을 걷게 되었다.
- 중학교 시절 1년 유급했다.
- 방출된 김대륙과는 7년 차이의 고교 선후배 사이였다.
- 지명을 받은 이후 모교인 현도중학교에 훈련용품과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링크
- 야구를 잘 선택했다고 느낄 때는 팬들이 관심을 가져줄 때와 플레이가 잘 풀릴 때라고 하며, 반대로 힘들었다고 느낄 때는 플레이가 잘 풀리지않을 때나 한계에 부딪쳤을 때라고 한다.
- 2016 시즌부터 2018 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이었던 조원우와 생일이 똑같다.
- 팀 내에 매우 비슷한 이름을 가진 선수 김도규가 있다.
- 2021년 4월 6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 잠깐 나왔다.
6. 관련 문서
[1] 내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하면서 투수로서는 강견 덕에 최고 구속을 145km까지 기록한 적이 있고, 원래 유격수였다보니 본인 스스로 인플레이 상황에서의 수비는 안정되어 있다. 다만 투수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밸런스 훈련, 투구폼 조정, 구속 증가, 안정된 제구 등 기초를 잘 닦는게 우선 순위에 놓여있다. 변화구로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는데 상대 타자들에게 체인지업의 쿠세가 읽혔는지 스플리터로 바꾸었다고 한다. 하지만 2024 시즌부터 다시 내야수로 전향하며 옛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