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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5-22 17:13:36

키움 히어로즈

파일:나무위키+유도.png   2019년 시즌에 대한 내용은 키움 히어로즈/2019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2019년 시즌 월별 진행상황에 대한 내용은 키움 히어로즈/2019년/5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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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기본 정보 키움 히어로즈 | 고양 히어로즈
구단 메인 스폰서키움증권 | 넥센타이어 | 우리담배
구단 역사 정보넥센 히어로즈 | 서울 히어로즈 | 우리 히어로즈 | 구단 수난사 | 구단 보유 기록 | 역대 감독 | 역대 외국인 선수 | 역대 트레이드 | 사건·사고
구단 세부 정보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 팀 응원가 | 응원단 (김정석 | 김한나)
지역 연고 학교 경기고등학교 | 경동고등학교 | 덕수고등학교 | 배명고등학교 | 배재고등학교 | 서울고등학교 |
서울디자인고등학교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 성남고등학교 | 신일고등학교 | 장충고등학교 |
중앙고등학교 | 청원고등학교 | 충암고등학교 | 휘문고등학교 | 제주고등학교
경기장 관련 정보 1군 고척 스카이돔 | 목동 야구장 | 홈구장 이전 문제
2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 화성 히어로즈 베이스볼 파크
팬덤 관련 정보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 영웅신화 | 히어로즈 사랑 영원히 | 슈퍼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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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Kiwoom Heroes
창단 2008년 3월 24일
법인 설립 2007년 7월 10일
법인명 [1]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 (2007~2010)
㈜서울히어로즈 (2010~)[2]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3]
구단명 우리 히어로즈[4][5] (2008)
서울 히어로즈[6] (2008~2009)
넥센 히어로즈[7] (2010~2018)
키움 히어로즈[8] (2019~)
지분율[9][10] 이장석(67.56%)[11][12][13] | 박지환(24.39%)[14] |
조태룡(4.88%)[15][16] | 남궁종환(3.17%)[17][18][19]]
연고지 서울특별시 (2008~)
구단주 박세영[20]
사장 최창복, 박준상, 임은주[21]
이사회 의장 허민[22]
단장 김치현[23]
감독 장정석
주장 김상수
홈 구장 목동 야구장 (2008~2015)
고척 스카이돔 (2016~)
2군 팀 고양 히어로즈
마스코트 파일:external/s20.postimg.org/heroes_mascot.png
동글이 & 돔돔이 & 턱돌이
메인 스폰서 [24] 우리담배 (2008)[25]
넥센타이어 (2010~2018)[26]
키움증권 (2019~2023)[27]
킷 스폰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Logo_NIKE.svg.png
워드 마크 파일:Kiwoom_heroes_BI_2.png
홈페이지 파일:Kiwoom_heroes_BI_3.pn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네이버 포스트 로고.png[28]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png
최종 우승 (0회)
페넌트레이스 우승 (0회)
포스트시즌 진출 (5회)
한국시리즈
(1회)
2014년
플레이오프
(2회)
2014년, 2018년
준플레이오프
(4회)
2013년, 2015년, 2016년, 2018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2회)
2015년, 2018년
프랜차이즈 팀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최고 승률 .619
2014년 128경기 78승 48패 2무
최저 승률 .389
2011년 133경기 51승 80패 2무
최다 승 78승
2014년 128경기 78승 48패 2무
2015년 144경기 78승 65패 1무
최다 패 80패
2011년 133경기 51승 80패 2무
최다 관중 782,121명
2016년[29][30]
최소 관중 258,077명
2008년[31][32]
최고 FA 계약 4년 50억
2012년 이택근
}}}||

1. 개요2. 상세
2.1. 특성
3. 역사
3.1. 삼청태현과의 연관성
3.1.1. 유관론3.1.2. 무관론3.1.3. 총평
4. 관련 기록
4.1. 역대 메인스폰서4.2. 역대 감독 및 주장4.3. 역대 성적4.4. 역대 포스트시즌 상대 전적4.5. 역대 개인 성적(통산)4.6. 역대 개인 성적(단일 시즌)
5. 응원단6. 은퇴식7. 영구결번8. 히어로즈 팬
8.1. 유명 히어로즈 팬
9. 팬 커뮤니티10. 마스코트11. 그 외 이야깃거리
11.1. 관련 항목
12. 둘러보기

1. 개요

Win The Championship[33]
New Heroes Kiwoom Heroes[34]

KBO 리그의 프로야구단. 연고지는 서울특별시. 2007년 해체된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단과 프런트를 승계하여 창단했다. 홈 구장은 목동 야구장고척 스카이돔.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와 함께 서울을 연고로 하는 3개 팀 중 하나이다.

2. 상세

초대 감독은 이광환 감독이고 2대 감독은 김시진 감독[35]이다. 3대 감독은 주루 코치였던 염경엽 감독.[36]. 4대 감독은 운영1팀장이었던 장정석 감독.[37]

다른 한국프로야구 구단은 모기업의 이름을 팀명으로 사용하지만, 이 팀은 '히어로즈'라는 팀명만 유지한 채 후원사의 이름을 팀명으로 달아주는 독특한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스폰서가 어디냐에 따라 팀명이 달라지며 시즌 도중에 스폰서가 후원을 포기할 경우 팀명이 바뀌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매 2년마다 팬들을 원할머니 히어로즈의 공포에 떨게 만든다. 그래서 스폰서와 재계약을 할 때가 다가오면 팬들은 이렇게 멘붕한다. 물론 재계약에 성공할 시 안도감에 똑같이 멘붕한다. 그리고 팀명을 달아줘도 될 정도로 많은 지원을 해준 스폰서가 아예 없던 시절에는 그냥 '히어로즈'라고 하거나 '서울 히어로즈'[38]라고 한 적도 있다. 그래서 2008년 창단 이후 3번이나 변경되었는데, 이는 삼청태현과 함께 KBO 리그 역사상 가장 많이 팀명을 변경한 사례이다.

2014년부터는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1군과 2군(화성 히어로즈)의 이름을 구분한다. 지방자치단체(경기도 화성시)의 후원을 받아 2군 팀의 연고지를 그곳으로 정하고 그 지역명을 2군 팀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동시에 2군을 미국 마이너리그처럼 지역과 밀착시켜 선수들을 육성한다는 시킨다는 취지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구단의 노력들이 외부에 좋게 표현이 되었는지, 표본이 아직은 적어 쉽게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최근 야구 하는 자녀를 데리고 있는 학부모들은 "넥센 히어로즈는 가고 싶은 팀" 으로 꼽힌다고 한다. 참조 2019년 경기도 고양시로 연고 이전을 한 이후에도 이 방식을 유지하며, 이런 방식을 채택한 팀은 키움 히어로즈가 유일하다.[39]

여담으로 2014년에 이미 적자가 2억 6천만원에 불과하고[40] 2015년에는 흑자로 전환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기사 근데 구단주라는 놈이 알고보니 횡령범이었다.

현재 메인 스폰서는 키움증권으로 2018년 11월 6일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2019시즌부터 2023시즌까지로 계약기간은 5년이며 총액 500억+α 연간 100억원에 인센티브가 붙는 규모의 지원을 한다.기사

2.1. 특성

우수한 피지컬 트레이너와 벌크업의 중요성, 그로인한 홈런과 장타력 향상을 KBO를 보는 모든 이들에게 각인시킨 팀으로서 이 부분에선 독보적인 위상을 갖고 있다. 히어로즈 초창기에만 해도 구 현대 유니콘스의 유산인 투수진들과, 투수출신 감독 김시진의 영향으로 스몰볼의 특징이 짙었다. 그러나 거포 박병호의 영입을 기점으로 대략 2012년부터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고 김시진의 뒤를 이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의 빅볼 야구를 추구한 염경엽의 부임으로 정점을 찍었다. 특히 2013~2014년도의 이택근, 박병호, 강정호LPG 트리오[41]로 대표되는 넥벤저스 핵타선이 유명한데, 2016년 기준으로 야수 메이저리거를 무려 두 명이나 배출해낸 유일한 구단이라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한다. 이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것이 2014~5년도 시즌으로 그야말로 피할 수없는 지뢰타선이였다. 테이블 세터나 클린업이나 하위타선 모두 타석에 서면 크게 한방씩 터트렸다. 또한 이지풍 트레이너 코치의 도움을 받아 대부분의 타자들이 벌크업을 했는데, 이 벌크업으로 히어로즈 타자들의 장타가 눈에 띄게 늘어나 외국인 투수 2명말곤 선발이 없었던 염경엽 3년간도 야수 육성에는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대신 투수 육성에선 성적이 좋지 못했다. 싸융짱문오라는 별칭대로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토종 선발투수, 중간계투진이 굉장히 취약하다. 선수단을 물려준 현대 유니콘스가 투수왕국으로 이름을 떨친 것이 무색할 정도의 전형적인 타고투저 구단. 불펜의 방화로 인한 실점을 타선의 폭발로 메꾸는 느낌이다. 히어로즈의 경기를 보면 투수진의 방화를 타선의 힘으로 꾸역꾸역 메꾸는 경기나 반대로 타선이 점수를 알맞게 내주면 내준 만큼 불펜이 대거 방화를 지른 경기가 꽤 많다.

여기에는 코치진의 무능과 팀 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일단 현대 출신 투수들이 어려웠던 초창기에 일찍 사라졌던 게 가장 큰 원인이다. 현대 말년, 우리 히어로즈 초반 당시 투수진을 보면 김수경, 황두성, 조용준, 신철인, 박준수, 조용훈, 노환수 등 양적 질적으론 나쁘지 않았으나 현대때부터 누적된 혹사와 노쇠화로 한순간에 줄줄이 은퇴하거나 방출되는 바람에 수가 확 줄어버렸다. 이 후폭풍 속에서 송신영, 오주원, 이보근 정도만 남았다. 선발에선 장원삼, 마일영, 이현승이 모두 트레이드 매물로 쓰였고 유망주였던 임창민, 전유수는 전임감독 김시진의 쓸놈쓸 정책에 떠밀려 타팀에 트레이드되었다. 덧붙여 혹사도 심했고 김시진을 옆에서 보필한 투수코치 정민태는 확실히 무능했다. 그탓에 불펜은 매번 나오는 선수만 나오며 혹사당하고 선발감도 아닌 어린 투수들이 체계적인 육성도 받지 못하고 급히 올라와 두들겨 맞는 사례가 비일비재했다. 투수들을 벌크업으로 구위를 키우는 방식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보이나 젊은 투수들이 한해 반짝하고 다시 폭망하거나 부상을 입으며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례들로 인해 이러한 방식이 의문스럽다는 반응도 존재.

다만, 육성 상위권 구단답지 않게 2군 시설은 좋지 않은 편이다. 키움이 약팀이었던 시절 2군 구장이었던 강진 베이스볼 파크는 재활시설이 열악하고, 그라운드에 야생동물이 출몰하고, 녹슨 운동기구로 인해 웨이트 트레이닝조차 하기 어려웠고, 서울과의 거리도 멀어 2군 선수를 살펴보기도 어려운 구장이었다. 게다가 팀이 가난했던지라 자금난 때문에 2군 시설에 쏟아부을 돈조차 없었다. 화성에 오고 나서는 강진 시절에 비해 훨씬 나아진 편이지만 에 비해서는 여전히 좋은 시설은 아니다. 이런 2군의 약점 때문에 히어로즈는 싹수가 보이는 선수가 있으면 처음부터 1군에 박고 키우는 육성 방식을 채택했고 이 덕분에 히어로즈의 1군 주전은 타팀의 1군 주전에 비해 평균연령이 매우 젊은 편에 속한다.

소수정예라는 특성도 있다. 현대 유니콘스가 말년에 연고지 이전 문제와 재정부족으로 신인 지명과 유망주 육성을 말그대로 죽쑤면서, 이는 그대로 재창단한 히어로즈로 이어졌고, 이 탓에 히어로즈 선수단은 상당히 수가 적다. 게다가 현대 말년에 뽑은 황재균, 장원삼 등의 몇 안되는 우수한 자원들마저 초창기 어려웠던 시절 트레이드 매물로 쓰였고, 노장 이숭용, 전준호, 조용준 등이 부상과 노쇠화,구단의 알력 등을 이기지 못하고 은퇴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내외야 자원이 넘치고 주전경쟁이 치열한 두산, LG와 대조되는 '주전 1-백업 1'을 고수하는 중. 다만 수는 적을지언정 선수들의 개개인의 기량은 뛰어난 편이고, 휴식을 동반한 철저한 체력관리와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른 포지션에도 뛸 수 있는 백업 유틸리티 선수들을 확보해두고 있다.

또한 소수정예로 팀을 오랫동안 꾸리며 동고동락한 덕에 구단 특유의 끈끈한 문화가 겹쳐 팀 분위기 자체는 좋은 편으로 꼽힌다.
신생 팀인 NC 다이노스kt wiz만큼은 아니지만 선수층의 평균 연령대가 어리고 선수단 교체주기도 빠르다. 특히 서비스타임 얼마 안남은 베테랑을 유망주와 바꾸는 메이저리그 스몰마켓 구단식 트레이드를 자주 볼 수 있다. 윤석민이나 김세현처럼 이름 값이나 지금 성적이 그럭저럭 괜찮아 다른 팀이면 잘 안 내놓을 선수도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어가면서 과감히 젊은 선수들과 바꿨다. 그래서 중고참 선수들이 적다. 김민우, 유한준, 손승락 등 80년대 초반생들의 선수들 이후로 곧바로 한참 어린 황재균, 김영민, 강정호 등 87년생 이후의 선수들로 연령대가 훅 넘어갔다. 중간에 박병호, 김민성 등이 들어왔지만 이들도 리그 전체로 보면 어린 편이였다. 다른 팀(한화나 LG)에 적용하면 한참 어린 후배로 전락한다.

그탓에 히어로즈의 고질적인 투수진의 문제로 경험부족과 더불어 이를 바로 잡아줄 중고참 선수의 부재를 손꼽기도 한다. 애초에 팀내에서 고참이라 불릴만한 선수들이 송신영, 이정훈, 이택근, 유한준 정도였고 이들도 다른 팀에 가면 비슷한 연령대 선수들이 넘친다. 게다가 벤치 클리어링같은 고참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상대팀과 달리 히어로즈는 상대적으로 어린 층이 많아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점도 있다. 과거 짬밥 최강자가 넘치던 한화를 생각하면 쉽다.

그러나 그런 부차적인 요소를 빼고 말하자면 구단에서 선수들 통제만 제대로 해준다면 장점이 더 크다. 노쇠화된 철밥통들의 주전 독점을 보기 힘들고 어린 선수들이 많아 나이에 대비해 성장 가능성이 많다. 신인들 커가는 맛에 야구를 보게 된다. 이러한 기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서건창의 주장 임명. 1989년생으로 주장 선임당시 고작 만 26세였다. 사실 서건창을 제외해도, 팀 1군 내에 서건창보다 야수 고참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주전급인 이택근, 김민성, 백업 멤버인 김지수, 서동욱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서건창과 비슷한 연배이거나 어리다. 아마 박병호가 해외진출을 하지 않았다면 박병호, 혹은 박병호와 비슷한 연배의 선수가 주장을 맡았을 가능성도 있었다. 그 전부터 덕아웃 분위기는 계속 좋았지만, 이렇게 선수들의 나이대가 어려진 것 때문인지 덕아웃의 분위기가 더 밝아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나마 있던 베테랑도 2010년대 들어 대부분 은퇴했고, 무던한 성격의 이택근채태인 정도가 남아 엄격하게 군기잡을 가능성은 낮은 줄 알았으나, 2015년 이택근이 동료 선수를 폭행한 사실이 폭로되었다.

또한 이로 인해 그 해 신인드래프트를 결과론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신인선수 육성능력이 유별나게 안 좋은 것으로 악명높은 LG와는 달리 두산과 신인선수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편이다. 이정후가 대표적인 예시. 이 해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의 경우 고우석 외의 서울팜은 전부 황폐화되어 버린 상황이었고, 실제로 이정후의 경우 다른 해였으면 1차지명감이 아니었다는 평까지 있을 정도였다. 이 해의 지명순서가 LG - 넥센 - 두산 순이었는데, 지명순서가 넥센이 맨 앞이었어도 당연히 고우석을 지명했다는 것이 당시에는 중론이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이 두 선수의 결과는...

염경엽 감독의 부임 초창기엔 빠른 발야구를 표방하며 서건창, 이택근같이 주루 플레이에 능한 선수들을 주축으로 잽싸게 치고 달리는 식이였지만[42], 2015년까지는 선수들의 벌크업 덕에 장타가 늘어나면서 주루 플레이로 득점을 내기보다는 큼지막한 한 방에 의존하게 되었다. 이는 이대호가 있었던 과거 롯데의 로이스터 야구나 으로 대표되는 2016년의 NC다이노스 야구와 일맥상통한다. 다만, 거포 타자들 중 강정호, 박병호가 메이저리그로, 유한준이 FA 등로 이적 하고, 홈구장도 외야가 넓고 펜스가 높은 고척 스카이돔으로 옮기게 되면서[43] 2016 시즌에는 빠른 주루 플레이와 연타를 중시하는 스몰볼로 돌아섰다.

새 감독 장정석 부임 후 다시 과거의 빅볼로 회귀 중이다. 다만 팀 타격 스탯은 박병호가 복귀한 18시즌에 중위권 수준이었다. 경기 운영방식을 개선해 끌어올리는 쪽에 가깝다. 전임 감독 시기 팬들도 학을 뗄 정도로 잦았던 비효율적 작전 구사와 실패가 너무 많아 불나방 야구라는 오명을 붙게 한 도루를 자제하고 작전을 위해 중용된 1툴 내지 무툴선수(유재신, 강지광)들도 타 팀으로 보내 길을 터줬다. 그렇게 팀을 재편성한 다음 타선에선 박병호와 서건창이 베테랑으로 타선을 이끌면서 툴이 있는 유망주 위주로 기용하고 투수진에선 서비스 타임 많이 남았으면서 떡대 있는 즉전감 좌완들을 이리저리 긁어 모으고 있다.

3. 역사

파일:Kiwoom_heroes_BI_2.png
히어로즈 변천사
{{{#!folding [ 펼치기 · 접기 ]파일:woori_heroes.png파일:DzrvqJe.png파일:external/s20.postimg.org/Heroes_Emblem.png파일:Kiwoom_heroes_BI_1.png
우리 히어로즈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
Woori Heroes Heroes Nexen Heroes Kiwoom Heroes
2008년 3월~8월
(2008)
2008년 8월~2010년 2월
(2008~2009)
2010년 2월~2018년 12월
(2010~2018)
2019년 1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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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청태현과의 연관성

키움 히어로즈는 모기업의 지원 중단으로 공중분해 위기에 처한 현대 유니콘스의 인수 협상에 농협, STX, KT 등의 기업이 참여하였으나 모두 불발로 끝나면서, 구단 명칭만 바뀐 이나 구단을 완전히 인수한 과는 달리 해체 후 재창단이라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팀이다.[44] 이러한 이유로 키움 히어로즈는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와 프런트의 대부분을 고용승계하였다. 나머지 후보들이었던 농협, STX, KT도 모두 현대를 해체 후 재창단하는 식으로 프로야구에 참가를 고려하고 있었다. 설령 이 기업들이 유니콘스를 인수했다 하더라도 인수과정에서 잡음이 일어난 것으로 보아 삼청태현의 역사는 끊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애초에 KBO도 현대 유니콘스를 팔 때부터 해체 후 재창단을 전제로 팔려고 했다. 왜냐하면 현대 유니콘스의 모기업이었던 하이닉스는 야구단이 저 지경이 될 때까지 돈 한푼 안내놓고 있었지만, 어쨌든 법적으로는 현대 유니콘스의 주인이 하이닉스였기 때문이다. 만약 어디건간에 현대 유니콘스를 법적으로 승계하게 된다면, 하이닉스가 갑자기 권리를 주장하며 인수 자금이 자기 거라고 주장하고 나와도 할 말이 없게 된다. 실제로 그러기도 했고. 그걸 막으려고 해체 후 재창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장석 대표도 한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유니콘스라는 팀 명칭을 계속 쓰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 바로 이러한 문제 때문이었다.

2007년 현대 유니콘스는 KBO의 위탁 운영이었고, 그 위탁 운영비는 KBO의 기금으로 조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하이닉스가 인수비 청구하면 KBO는 그럼 그 돈 받아서 기금 조성을 할 수 있었다는 견해가 있다[45]. 그럴 듯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현실성이 없는 방안이다. 당시 하이닉스는 그냥 돈만 없는 게 아니라 SK가 구단을 창단할 당시 인천 연고 침해 보상금으로 현대 유니콘스에게 54억을 지급했는데, 이 돈으로 원래 서울 연고 입성을 위해서 기존 서울 연고 구단인 LG와 두산에게 절반씩 내야 했어야 하는데 이 돈마저 낼름 가로채 회사 운영비로 써버릴 지경이었고 결국 유니콘스는 수원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정민태 임대료로 한 해를 버텼을 정도였다. 이들이 야구단 판매대금 120억을 눈 뜨고 볼 리가 없으니 당연히 지리한 소송전이 이어질텐데 당장 KBO부터가 유니콘스 위탁운영으로 무려 140억을 쓰고 금고가 텅 빈 상황이었다. 애초에 그 정도로 KBO에게 여유가 있었다면 1년이라도 더 기다리면서 매각할 대기업을 찾지 굳이 이장석을 찾아갈 이유도 없었다.

어쨌든 이렇게 되면서, 재창단이 됐지만, 삼청태현 역사는 끊어졌으니, 신생팀인데도 불구하고 신생팀의 특권인 우선지명권 조차 가져오지 못 했다. 후에 창단된 NC 다이노스kt wiz는 다 가져왔는데 말이다.

3.1.1. 유관론

파일:YJ1OgRq.jpg

2007년 현대 최후의 순간을 함께 한 선수단과 프런트 직원의 대부분을 그대로 고용승계한 히어로즈가 현대 유니콘스의 팬들에게 현대의 후신으로 인식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히어로즈가 NC, KT는 물론 SK에도 주어졌던 신생구단의 신인 우선지명권이나 타 구단 선수 보호명단 외 지명권 등의 특혜를 받지 않은 점을 들어 팬들은 키움이 현대의 후신이 맞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비슷한 사례인 쌍방울 레이더스의 경우는 쌍방울이 자동 퇴출될 때까지 손놓고 있다가 해체 후에 KBO가 기존 쌍방울 선수들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하고 나서야 선수 개개인과 개별계약하고 프런트도 사실상 본사에서 재구성한 반면, 히어로즈는 2008년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의 이장석 대표가 재창단을 선택했을 뿐 선수단과 프런트 직원은 그대로 안고 가겠다는 즉각 고용승계를 언론에 밝혔고, 결과적으로 선수단 전원과 프런트 대부분을 고용승계하여[46] 이를 실천했다. 전신이라 여겨지는 팀의 역사를 이어받지 못했다는 겉모양만 비슷할 뿐, 실제로 진행된 창단과정은 판이하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숭용의 2천 경기 출장을 단일팀 2000경기 출장으로 간주한 내용의 기사보도와 KBO의 보도자료와 같이[47] 히어로즈를 사실상 현대의 후신이라 간주하는 사례가 여러차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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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의 장순일 본부장도 넥센이 현대의 후신임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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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미디어에서도 역시 삼청태현의 후예임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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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아닌 넥센에서 후원한 2012년 레전드 매치에서 KBO가 배부한 자료. 근데 SK 위에도 쌍방울이 있다. 그 와중에 연고지 주민들의 사랑을 먹튀한 현대 유니콘스 간접디스? 현대 유니콘스의 연고지 사회환원 방법은 런

그리고 이장석 구단주가 2013년 초 SK와의 시범경기에서 지석훈을 예로 들며 현대와의 연계성을 인정하고 2013년 후 인터뷰에서도 염경엽 감독 선임의 이유 중 하나로 태평양-현대를 거친 프랜차이즈였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참고로 현대해상의 정몽윤 회장[48]박흥식을 감독으로 밀었다. 이는 곧 현대와 히어로즈의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로 보기도 한다.

이장석이 사기·횡령등의 혐의에 대해 프로야구에 대한 공적으로 반박하자 검찰은 “(이 대표가) 인수하기 전에 서울 히어로즈는 정규시즌 우승 4회를 차지한 명문 구단이었다."고 재반박하면서 히어로즈는 삼청태현의 후예임에 무게를 실어줬다.

3.1.2. 무관론

“정확히 10년 전인 2006년 사업을 하기로 결의하고 2007년 회사를 설립해 2008년 서울 히어로즈를 창단하게 됐다. 우리 구단의 역사의 효시가 10년이라 생각한다.
이장석. 2016년 1월 구단 시무식에서. ##
파일:201804111737.jpg
위의 긍정론과는 반대되는 구단의 말. 현대의 전통을 이어받았지만 신생 구단이라구요

현대 유니콘스의 파산 이후 인수 주체였던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이장석 대표)는 현대 유니콘스의 채무까지 인수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히어로즈는 현대 유니콘스를 재창단하는 과정을 거쳤다. 근본적인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채무를 회피하기 위해 재창단의 과정을 거침으로서 현대 유니콘스의 공식적인 명맥은 끊겼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현대의 신인 지명 순서와 김병현 지명권을 이어받았던 사례를 들어 히어로즈가 삼청태현을 계승했다는 야구계와 히어로즈 팬들의 인식에 힘을 실어준다라는 주장도 있지만 쌍방울 레이더스가 가지고 있던 조진호의 우선지명권을 SK 와이번스가 창단되며 넘어간 사례도 있다. 애초에 신인 우선 지명권은 현대 선수단 승계를 조건으로 포기한 것이다.[49]

또한 히어로즈의 주장이 일관되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는 점[50]이 문제시 되는데, 유리할때는 현대의 후예임을 자처하다가도 불리할때는 서울의 신생구단임을 주장하면서 신뢰를 사지 못하고 있기 때문. 이제는 현대의 후예임을 자처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지만. 현대의 후예라는 것으로 삼청태현넥을 주장하면 원년부터 프로야구를 함께했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근데 본인들은 신생구단이라고 하고 있다. 마치 발해같은 느낌의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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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의 현대 유니콘스 문서. 승계가 아닌 대체로 보고있으며, 한국야구위원회에 새로 가입하는 절차를 밟은 신생 구단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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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초에 인수할 당시 센테니얼 인베스트 측에서 완전한 승계는 힘들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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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건물 입구에 있는 현판이 결정적이다. KBO에서는 공식적으로는 히어로즈를 신생구단으로 분류하고 있다.[52] 참고로 사진에서 KIA와 LG의 창단 연도는 각각 2001년과 1990년이라고 써 있지만, 분명히 해태와 MBC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해태와 KIA의 우승년도 표시가 서로 구분없이 바로 이어서 써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019년 팀명을 바꾸면서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는 과정에서 히어로즈 전신으로 삼청태현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논란이 일자 구단 측에서 제작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페이지를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

3.1.3. 총평

한국야구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분류함에 있어서는 히어로즈라는 구단은 현대 유니콘스를 대체하여 한국 야구판에 들어온 신생구단이며 삼청태현의 역사는 2007년 현대 유니콘스를 마지막으로 끊어졌다. 이것은 분명 현대 유니콘스의 후예를 자처하는 히어로즈에게 있어서 큰 약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히어로즈는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단과 스태프, 팬들과 난로와 장비들을 대거 흡수, 계승하여 정통성에 대한 지지를 얻음으로서 정신적인 현대의 후예라는 점은 반론의 여지가 없이 타당하다. 즉 언론에서 흔히 쓰는 것처럼 히어로즈의 전신'격'인 현대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다.

안타까운 점이라면 전신이 될 수 있었던 팀인 현대 유니콘스의 부채[53]를 해결하지 못한 채 신생구단 창단이라는 과정을 밟았기에 4회 우승이라는 영광과 삼청태 시절의 눈물나는 역사를 이어받지 못했다는 것. 4회 우승의 삼미 장명부의 30승/청보허구연 감독 시절/태평양의 눈물겨운 89년 태평양 3총사 짜디짠 40승 역사는 그렇게 한국 야구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다.[54]

히어로즈 팬덤 내에서도 이 떡밥에 대한 입장이 역시 두 부류로 나뉘는데 2008년 창단 이후 유입된 팬들은 삼청태현과의 연관성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지만 삼청태현 시절 올드팬들은 상대적으로 삼청태현과 히어로즈와 연관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몇몇 야구특히 잠실의 모 팬들과 인천의 모 팀 팬들이 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의 구단 역사 소개글에서 히어로즈 구단 스스로 삼청태현의 계승자임을 자처하는 것이 겆북공정이며 역사 왜곡이라는 소리를 하는데 히어로즈 구단이 삼청태현 계승 운운하는 건 순전히 정신적인 계승을 말하는 것이다.[55][56] 실제로 현대 유니콘스는 지지리도 팬이 없는 비인기구단이었긴 했지만 여전히 심정적으로는 삼청태현이라는 계보를 이어온 현대 야구단 자체에 대한 애정을 계속 가지고 있는 팬들이 꽤나 존재했다. 이러한 팬들은 현대 유니콘스의 해체 때문에 자신들의 응원팀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였는데 히어로즈는 명목상으로는 현대 야구단이 해체한 후 그 선수단과 직원들만을 계승했을 뿐이지만 이것이 그들에게는 꽤나 의미있던 것이었다. 해체 후 재창단이라 삼청태현의 기록은 허공으로 사라지고, 신생팀은 현대의 빛나던 을 승계하지 못하는 점은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삼청태현을 응원하던 팬들에게는 히어로즈란 야구 팀이 심정적으로 삼청태현을 계승한 팀으로 간주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히어로즈 구단은 이것을 알았고 기존의 삼청태현을 응원하던 팬들이 히어로즈라는 야구팀도 그대로 응원해주길 바랐기에 삼청태현의 정신적인 후예를 자처했던 것이다. 신생팀이면서 삼청태현의 역사를 히어로즈 전신 팀들의 역사로 소개했던 게 다른 팀들을 응원하는 야구팬들에게는 아니꼽게 보였을 지도 모르겠지만 히어로즈 구단은 단 한 번도 삼청태현의 공식적인 모든 기록들[57]을 승계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58]

팬들이 V5 따위를 운운하는 것은 순전히 그들 만의 주장에 불과하고, 사정을 아는 히어로즈 팬들은 히어로즈가 현대의 기록을 이어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있다.

2019년 키움 히어로즈 출범 이후에도 홈페이지의 구단 역사 소개글에도 그대로 들어갔지만, 때마침 언론에서 히어로즈의 ,,, 후신 논란에 대해서 기사를 낸 결과 히어로즈 관계자는 홈페이지에서 삼청태현과의 후신 관계를 논하던 '히어로즈 전신' 부분을 삭제했다. 이후 구단 소개에서 전신을 논하던 부분 또한 삭제했고, 현재는 새로운 글을 올려 2008년에 서울을 연고로 창단했다고 명확히 밝혔다.

SK 와이번스가 초기에 인천야구의 역사를 이어받았다고 했다가, 인천야구 계보 전표에서 정작 "현대 유니콘스인천을 떠난 배신자"라고, 규정하며 아예 인천야구의 역사에서 삼청태현을 부정해버리는 역사 왜곡[59]을 해버린 게 드러나고, 그 계보에서 "인천 프로야구의 시작은 SK 와이번스."라고 한 게 드러나는 바람에 인천광역시와 함께 엄청한 비웃음을 사고 난 뒤, "인천 프로야구 역사의 시작, SK 와이번스."라고 바꿔버린 전례가 있다.[60]

인천의 야구 팬들에게는 이 역사를 이어받고 있다는 소리가 반 정도는 먹혔는데, 창단했을 땐 현대 유니콘스가 서울 가겠다고 임시로 수원에 있었기 때문에, 저 배신자 드립이 먹혔을 뿐이다. 게다가 SK 와이번스는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단을 승계한 신생팀이고, 창단 시에는 현대 유니콘스가 엄연히 강팀으로 군림하고 있었기 때문에 삼청태현을 이을 수 없는 건 당연하다. 그래서 그 '이어받았다'는 말 하나 때문에, 현대 유니콘스 팬들은 "아무리 우리가 연고지를 떠났다고 하더라도, 우린 삼미 때부터 인천에 있었던 것을 부정하는 게 어디있느냐?"며, 불쾌해했고, 현대 팬들과 SK 팬들이 싸웠던 전례도 있다. 때문에, 디씨에서는 삼청태현론을 주장하는 팬이 히어로즈 팬이면, 겆북공정이라 비난하고, SK 와이번스 팬이라면 북홍어[61]라고 비난하는 것이다. 또한, SK 와이번스의 경우, 히어로즈처럼 전체를 인수하지는 않았다.

많은 히어로즈 팬들이 SK 와이번스는 신생지명권을 받은 것에 대해 분노했었던 건 사실이다. 그 대신, 히어로즈는 해외파 우선지명을 통해서, 김병현을 데려오긴 했다. 망해서 그렇지

4. 관련 기록

4.1. 역대 메인스폰서

한국 프로스포츠 구단 중에선 매우 특이한 형태로, 모기업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네이밍 라이츠를 이용해 운영되는 구단이다. 따라서 히어로즈라는 구단명을 제외한 메인스폰서 명칭은 계약기간에 따라 종종 변경된다.
역대 메인스폰서 기간
초대 우리담배 2008
2대 넥센타이어 2010 ~ 2018[62]
3대 키움증권 2019 ~ 2023[63]

4.2. 역대 감독 및 주장

초대 감독인 이광환을 제외한 역대 감독 전원이 팀의 전신격 팀인 태평양 돌핀스 또는 현대 유니콘스와 직접적인 연관 관계를 갖고 있다.[64] 이 팀 감독 되려면 유니콘스나 돌핀스 출신이어야 하나 싶다.
역대 이름 재임기간 성적 비고
초대 이광환 2008 126전 50승 76패 0무
2대 김시진[65] 2009 ~ 2012 517전 217승 292패 8무 2012년 9월 16일 경질
감독대행 김성갑[66] 2012 16전 8승 7패 1무 김시진 감독 경질 이후 잔여시즌 지휘
3대 염경엽[67] 2013 ~2016 544전 305승 232패 6무 팀 창단 최초 PS, WC, 준PO, PO, KS 진출 및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준우승 감독, 2016년 10월 17일 자진 사퇴
4대 장정석[68] 2017~ 288전 144승 142패 2무 운영1팀장에서 감독 승격, 코치 경험 없이 바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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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현재
2008~2009 2010 2011 2012 2013~2015
송지만 이숭용 강병식 강병식
이택근(교체)
이택근
2016~2017 2018 2019~
서건창 서건창
김민성(교체)
김상수
}}}}}} ||

4.3. 역대 성적

­ 우승
­ 준우승
­ 포스트시즌 진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연도 정규시즌 순위 최종 순위 팀이름 경기수 승률
2008 7위/8팀 7위 우리 / 히어로즈[69] 126 50 76 0 0.397
2009 6위/8팀 6위 히어로즈 / 서울[70] 133 60 72 1 0.451
2010 7위/8팀 7위 넥센 히어로즈 133 52 78 3 0.391
2011 8위/8팀 8위 133 51 80 2 0.389
2012 6위/8팀 6위 133 61 69 3 0.469
2013 3위/9팀 4위 128 72 54 2 0.571
2014 2위/9팀 준우승 128 78 48 2 0.619
2015 4위/10팀 4위 144 78 65 1 0.545
2016 3위/10팀 3위 144 77 66 1 0.538
2017 7위/10팀 7위 144 69 73 2 0.486
2018 4위/10팀 4위 144 75 69 0 0.521
2019 키움 히어로즈 144
KBO 통산 11시즌 1490 723 750 17 0.491

그외 사항은 KBO 리그/역대 팀 스탯 문서를 참조.

4.4. 역대 포스트시즌 상대 전적

두산 베어스 2013 준PO : 2승 3패
2015 준PO : 1승 3패
준PO 2패
개별 경기 총 전적 : 3승 6패
LG 트윈스 2014 PO : 3승 1패
2016 준PO : 1승 3패
준PO 1패, PO 1승
개별 경기 총 전적 : 4승 4패
삼성 라이온즈 2014 KS : 2승 4패
KS 1패
개별 경기 총 전적 : 2승 4패
SK 와이번스 2015 WC : 2승[A]
2018 PO : 2승 3패
WC 1승, PO 1패
개별 경기 총 전적 : 4승 3패
KIA 타이거즈 2018 WC : 2승[A]
WC 1승
개별 경기 총 전적 : 2승
한화 이글스 2018 준PO : 3승 1패
준PO 1승
개별 경기 총 전적 : 3승 1패

히어로즈는 포스트시즌에서 역전패를 많이 당한 팀 중 하나이며, 포스트시즌 통산 전적 16승 18패를 기록 중인데, 그 중 7패가 역전패이다.

4.5. 역대 개인 성적(통산)

부분 이름 기록 소속 기간
등판경기 오주원 431경기 2008~
선발등판 밴헤켄 156경기 2012~2015, 2016~2017
완투 장원삼 2완투 2008~2009
나이트 2011~2014
브리검 2017~
완봉 장원삼 2완봉 2008~2009
평균자책점 밴헤켄 3.56 2012~2015, 2016~2017
승리 밴헤켄 73승 2012~2015, 2016~2017
패전 밴헤켄 42패 2012~2015, 2016~2017
세이브 손승락 177세이브 2008~2015
홀드 한현희 84홀드 2012~
이닝 밴헤켄 925.2이닝 2012~2015, 2016~2017
탈삼진 밴헤켄 860개 2012~2015, 2016~2017
피안타 밴헤켄 922개 2012~2015, 2016~2017
피홈런 밴헤켄 73개 2012~2015, 2016~2017
볼넷 밴헤켄 335개 2012~2015, 2016~2017
사구 한현희 76개 2012~
부분 이름 기록 소속 기간
출장경기 김민성 1039경기 2010~2018
타율 서건창 0.315 2012~
출루율 박병호 0.425 2011~2015, 2018~
장타율 박병호 0.641 2011~2015, 2018~
타석 김민성 3922타석 2010~2018
타수 김민성 3449타수 2010~2018
안타 이택근 1025안타 2008~2009, 2012~
2루타 이택근 203개 2008~2009, 2012~
3루타 서건창 44개 2008~2009, 2012~
홈런 박병호 233개 2011~2015, 2018~
타점 박병호 650타점 2011~2015, 2018~
득점 박병호 563득점 2011~2015, 2018~
도루 서건창 170도루 2012~
볼넷 박병호 422개 2011~2015, 2018~
사구 김민성 76개 2010~2018
삼진 박병호 722개 2011~2015, 2018~

4.6. 역대 개인 성적(단일 시즌)

부분 이름 기록 시즌
등판경기 조상우 70경기 2015
선발등판 밴헤켄 32경기 2015
완투 장원삼 2완투 2008
나이트 2012
브리검 2018
완봉 장원삼 2완봉 2008
평균자책점 나이트 2.20 2012
승리 밴헤켄 20승 2014
패전 나이트 15패 2011
세이브 손승락 46세이브 2013
홀드 한현희 31홀드 2014
이닝 나이트 208.2이닝 2012
탈삼진 밴헤켄 193개 2015
피안타 한현희 208개 2018
피홈런 신재영 31개 2018
볼넷 나이트 98개 2011
사구 한현희 20개 2018
부분 이름 기록 시즌
타율 서건창 0.301 2014
출루율 강정호 0.459 2014
장타율 강정호 0.739 2014
타석 서건창 646타석 2016
타수 서건창 560타수 2016
안타 서건창 201안타 2014
2루타 유한준 42개 2015
3루타 서건창 17개 2014
홈런 박병호 53개 2015
타점 박병호 146타점 2015
득점 서건창 135득점 2014
도루 서건창 48도루 2014
볼넷 박병호 96개 2014
사구 박병호 17개 2018
이성열 2013
삼진 박병호 161개 2015

5.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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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섭
(20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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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국
(20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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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2013~)
-1 {{{#050403 }}}

-1 {{{#0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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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키움 히어로즈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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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김소윤, 배트걸 마서연[73], 응원단장 김정석, 장내 MC 유재환, 박한솔, 신수인
신유리, 이엄지, 김한나, 변하율

6. 은퇴식

히어로즈 역대 은퇴식
이름 활약 기간[74] 날짜 비고
정민태 1992년 ~ 2000년, 2003년 ~ 2007년 2009년 8월 2일 최초의 은퇴식
김동수 2003년 ~ 2009년 2010년 5월 30일
이숭용 1994년 ~ 2011년 2011년 9월 18일
강병식 2002년 ~ 2012년 2013년 7월 7일
정수성 1997년 ~ 2013년 2014년 10월 8일
송지만 2004년 ~ 2014년 2015년 10월 11일
마정길 2010년 ~ 2017년 2018년 5월 8일

7. 영구결번

창단 이후 2012 시즌 까진 정민태의 20번이 비공식적이지만 사실상 영구결번으로 여겨졌었다. 그러나 정민태가 2012 시즌 이후 롯데 코치로 떠나자 영구결번이 깨졌고, 장효훈(현 장시환)이 20번을 물려받았다. 현재는 최원태가 20번을 달고있다.

2011년 이숭용이 은퇴하고 나서 구단에서 영구결번을 추진했지만 선수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후배들한테 물려주는게 좋다고 해서 그랬다고.

16번은 준 영구결번이지만, 그 대상이 사고란 사고는 다치고 다니는 바람에...망했어요. 2018년 이전에는 이택근이 영구결번감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2018년 이택근 문우람 폭행 사건이 폭로되어 영구결번은커녕 흑역사가 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유력한 후보는 박병호, 서건창 정도.

8. 히어로즈 팬

키움 히어로즈는 연고지 중심적인 다른 구단들과는 달리 언더독 성향이나 개인주의적인 성향의 팬들이 연고지에 상관없이 흡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보통 광주 사람들은[75] "광주 사람이니까 KIA 응원해야지!", 부산 사람들은[76] "부산 사람이니까 롯데 응원해야지!", 대구 사람들은[77] "대구 사람이니까 삼성 응원해야지!", 대전 사람들은[78] 오랜 암흑기에도 불구하고 "대전 사람이니까 한화 응원해야지!"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꼭 광주 사람이라고 KIA, 부산 사람이라고 롯데, 대구 사람이라고 삼성, 대전 사람이라고 한화 응원해야 되나? 난 그런거 싫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안으로 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유입된 팬들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를 하며 가족, 친구단위 팬들도 생긴다.

키움 히어로즈의 주요 팬 밀집 지역은 당연하지만 서울특별시 남서부와 그 인근 지역이다. 히어로즈의 옛 홈구장인 목동 야구장이 있는 양천구, 현재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이 있는 구로구,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금천구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 인근인 경기도 부천시, 광명시, 안양시,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 오산시 등에도 타팀팬에 밀리긴 하나 히어로즈 팬들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부천과 광명과 시흥쪽은 SK와 팬들을 양분할 정도까지 치고 들어가는 중. 실제로 2016 시즌을 앞두고 한겨레에서 서울 거주 야구팬 2000명을 상대로 프로야구 응원팀을 조사한 결과, 유일하게 양천구에서 넥센이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 인천광역시에도 구 현대의 영향으로 키움 팬들이 남아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해체 후 재창단 과정을 거쳤기에 공식적으론 현대의 통산 기록을 승계받지 않은 새로운 구단이지만, 선수들을 따라 현대 시절 또는 그 이전 팀[79] 시절부터 히어로즈를 이어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

의외로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를 중심으로 하는 동남권에도 전 메인 스폰서 넥센타이어KNN, 그리고 현대가의 영향[80] 등으로 팬들이 좀 있다. 그 둘의 영향으로 롯데와 NC에 이은 동남권 제3구단 대우를 받는 중. 제주도에도 의외로 팬들이 좀 있다. 오라야구장에서 히어로즈 초기에 구장 문제로 경기를 하였으며 그 후에도 연습경기를 가진 적도 있었고, 제주도가 키움의 지명 대상지라서 그 영향도 있는듯. 강원도도 소수에 불과하긴 하지만 삼청태현이 광역 연고지로 강원도까지 포함할 때 응원한 소수의 팬들이 키움으로 넘어와 응원을 하기도 한다.[81]

그 이외에도 사실 키움은 연고지 중심적보다는 언더독 성향의 팬을 흡수하는 경향이기에 작은 수이나 전국 곳곳에 개인 단위의 팬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키움은 사실상 전국구 구단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가 연고지긴 하지만 두산이나 LG처럼 서울, 경기권 전체에서 힘을 발휘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전국 각지에 팬이 퍼져있기 때문이다. 그 팬들 자체는 비록 적지만 그 적은 팬들이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것.

특히 한점 두점 짜내고 투수들이 걸어잠그는 야구보다 아무래도 뻥뻥 홈런도 치고 화끈하게 점수를 내는 키움 특유의 야구가 복잡하고 지루한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게다가 스타성 뛰어난 신인, 선수들도 많으니 더더욱 선호도가 높다. LG가 30대 이상 아저씨 팬, 두산이 1~20대 여성팬이 많다면, 히어로즈 팬은 미취학 아동 및 10~20대 위주의 젊은 연령대의 소년 소녀, 청년 팬들과 "주부 야구특공대" 프로그램으로 양성된 주부 아줌마 팬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자식간 팬이 직관을 오는 경우도 많이 볼수 있는 편이다. 키움 히어로즈의 팬은 3구도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것은 현대에서 히어로즈로 그대로 옮겨온 경우, 베이징 세대와 창단이 겹친 이후 08~12의 암흑기에 유입된 경우, 강팀 시절이던 13~16에 유입된 경우이다. 전신이던 현대 유니콘스가 팬수가 눈물날 정도로 적어서 그런지 히어로즈도 현재 팬수가 적다. 인기 구단 조사에서 항상 하위권을 차지하며, 한겨례가 조사한 서울 각 구별 인기구단에서도 양천구에서만 넥센이 인기 1위였을 정도였다. 참고로 양천구는 2015년까지 홈구장이던 목동 야구장이 있는 곳이다. 물론 고척 스카이돔도 양천에서 가까운 편이기는 하다. 다만 양천구에서의 히어로즈에 대한 인기는 절대적인 편에 가까워서, 목동 야구장을 쓰던 시절에는 연고지가 서울이 아니라 양천구라는 드립도 나왔다. [82]

키움 히어로즈의 팬들은 소수정예임이 특징인데, 선수팔이 등으로 힘들었던 창단 초창기 시절을 함께 버텨와[83] 의리가 상당히 강한 편이다. 특히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넥센 히어로즈 팬들이 7월 31일[84]이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기다렸다는 이야기는 전설적이다. 다만 2013년 이후 넥센이 강팀이 되자 새로운 팬의 유입도 있게 되어 현재는 그럭저럭 아주 비인기구단은 아닌 수준까지 되었다. 히어로즈 팬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의리, 단결력과 행동력이 높다. 내가 안하면 팬도 적으니 아무도 안하게 된다는 방식의 생각에서 내가 먼저 행동하게 된다나 뭐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열기가 강하지는 않아서, 아마 KBO리그 10개 구단 중에서 홈 응원이 가장 조용한 구단 중 하나일 것이다. 2012년까지는 응원석에 사람이 별로 안 들어와서 그렇다 쳐도[85] 성적이 좋아져 응원석에 사람 좀 들어오기 시작한 2013년 이후에도 히어로즈 팬들의 응원소리가 상대를 압도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다보니 팀 응원단장인 김정석씨는 언제나 응원석에서 일어나 응원해달라고 비는 게 일상이고, 심지어 2014년에는 "여러분, 한국시리즈입니다. 앉아서 응원하실겁니까?"라며 호소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각각의 연고지역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야구팬덤이 형성된 다른 팀들과는 달리[86], 히어로즈의 팬덤은 좁은 양천구 지역 정도를 제외하면 지역연고보다는 언더독 성향의 팬들을 조금씩 흡수한, KBO에서도 매우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집단의식의 거대한 표출이라 할 수 있는 단체응원에서는 그야말로 쥐약 수준. 지역연고가 확실한 kt의 경우만 봐도 수원의 팀이라는 간판이 있으니 팬덤이 대부분 가족, 친구 단위로 직관 온 수원 시민들이고, 함께 목소리 내 줄 사람이 옆에 있으니 응원에서 상당히 화력을 보여준다. 반면 히어로즈는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가족단위 팬은 구단의 노력으로 제법 확보했지만 응원에서 목소리를 내 줄 20~30대 팬은 현 시점에서는 굉장히 부족하고 그나마도 이제 막 야구에 관심 가지고 입문했거나 다른 팀 응원하다가 혼자 넘어온 경우가 주류를 이룬다. 심지어 응원 없이 메이저리그처럼 조용히 야구 봤으면 좋겠다는 팬들도 있을 정도다. 그나마 집단의식을 표출해보겠다고 나섰던 이들이 없던 건 아닌데, 그릇된 집단의식을 가지고 있어 팬들에게 피해를 주었다. 그래도 포스트시즌에 가면 목소리가 제법 높아진다.

사실 위의 원인의 가장 큰 문제는 응원가가 매우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마저 좋았던 응원가들도 저작권 사태에 맞물려서 변경 되었는데, 상태가 더욱 더 심각하다. 특히 김하성의 응원가는 피리소리가 섞여 탄식을 자아내게 만들고, 죄다 저작권 안걸리려고 미국 민요같은데서 따왔는데 정말 듣기 싫어지는 정도다. 팀 응원가도 크라잉넛이 녹음해준것들 말고는 매우 허접한데, 크라잉넛 노래는 틀어놓는 용이지, 부르지는 않는다. 옆동네 엘지 트윈스의 응원가와 비교하면 더욱 더 처참해진다.

돈이 없는 구단의 사정상 돈에 굉장히 민감하다. 매 시즌 바뀔 때마다 스폰서로 들어온 기업들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일상이고, 심심하면 스폰서로 영입할만한 기업을 찾아 기업박람회를 열어대기도 한다. 심지어 팬들이 직접 영업을 뛰기도 한다. 고척 스카이돔으로 이전한 2016 시즌에는 오만 야구관련 커뮤니티들을 돌아다니며 고척돔 영업질을 해대 고척스탕스라고 불리기도 했고, 2016 시즌이 끝난 후에는 광동에서 나온 음료수 야왕의 모델 김광규씨가 포수 박동원과 외모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 광고 CM송을 박동원 응원가로 개작해 광동제약에 영업질을 하기도 했다. 또한 선수 잡을 돈이 없어서 FA때가 되면 다들 마음의 준비를 넘어서서 아예 선수 방판질을 다니기도 한다.그리고 결국 손승락, 유한준을 팔았다 뭐하는 놈들이야 이거 2017년에는 채태인도 방판질을 상당한 고퀼 홍보물을 만들어 각팀갤에 뿌리더니 마침내 파는데 성공했다

적은 돈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추구하는 팀 특성상 팬들도 선수 평가에 개인의 느낌보다 OPS 등 각종 세이버매트릭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고척돔 경기에 가보면 여성팬들도 선수 OPS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대신 스몰샘플을 근거로 선수를 평가하는 라이트팬과 감정따위 없이 세이버매트릭스로 선수를 냉정하게 평가하는 팬덤 간의 싸움도 잦은 편.

또한 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 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혼모노 오덕팬(...)의 비중이 좀 있다.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가끔씩 나타나는 낚시 혼모노 유동들의 습격이 있기도..

8.1. 유명 히어로즈 팬

파일:qiEOS42.png
박병호의 50호 홈런 때의 집관샷을 인스타에 인증한 적이 있다. 고대 동기인 이택근과의 친분이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 당시에 둘 다 프로 스포츠 팀에서 주장 역할을 맡고 있었다. 목동 야구장에선 박주영과 직관을 오기도 했었다.
* EXID
솔지2016년에만 시구를 두 번이나 하며, 히어로즈 팬 인증을 했다. 2018년 준플 3차전에도 와서 시구했다. 솔지의 직관 승률도 꽤 좋은 편이라 혀갤에서는 승리요정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실 그룹 전부 다 넥센에서 공연도 하고 시구도 했었다. 하니두산 베어스에서 시구자로 나섰던 건 위아래 역주행 이후 홍보대사로 선정됐기 때문이였다. 다소니 활동 홍보 차 하니랑 솔지 둘 다 와서 넥센 유니폼 입고 시구했었다. 2018년 3월 29일에는 정화도 와서 시구했다. 팀이 이기니까 좋다고 제자리에서 방방 뛰기도 했다 귀엽다
다만, LE천안시인 관계로 한화 이글스 팬이라, 2018년 한화에서 시구했었고, 혜린은 고향팀 KIA 타이거즈에서 시타를 한 적이 있다.
* 김소희
불야성에 출연하여 히어로즈 팬을 인증했다. 각본상 구성원들 팀 균형 맞춘다고 팬한 것 같은 함정인 줄 알았는데, 거기다 야알못이고, 김재호를 쓴 것 때문에 혀팬이 아닌 거 같다며, 혀갤러들에게 욕을 먹은 전례가 있었는데 2016년에 시구를 했다.
* 크라잉넛의 기타리스트 이상면
2017년 4월 2일 시구를 하면서 본인이 히어로즈 팬임을 인증했다. 그동안 크라잉 넛이 유독 히어로즈 응원가를 많이 지어서 팬이냐 아니냐 말이 많았는데, 이 날로 확정되었다.그리고 2017시즌 넥센 응원가는 크라잉넛 노래로 도배가 되어있다 여담이지만, 이 분은 팝저씨다. 대표적으로 이정후 응원가가 취생몽사.
* 최희
이 영상에서 밝히길, 손승락의 팬이라고 한다. 한창 야구여신으로 주목 받던 2012년 9월 14일에 처음 시구를 했었는데, 이 날 손승락한테 싸인 유니폼을 받았다. 그리고 시구 지도도 받았다. 그리고 손승락이 2016년부터 FA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해서, 떠나는 줄 알았는데 2017년에도 시구를 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실력은 변하지 않았다
* 주니엘
시구를 2번이나 했다.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애하나봐' 활동할 때, 엠카 공연에서 넥센 모자 쓰고 있던 팬이랑 얘기한 적도 있다
* 테드찡
매우 유명한 히어로즈 팬으로서, 언론에도 몇 번 소개된 적이 있다. 별명은 비공식 외국인 응원단장 또는 히어로즈의 장외명물. 사실 혀갤에서는 굉장히 인식이 나쁜 편이다. 왜냐면, 히사영이므로..
* 수빈

9. 팬 커뮤니티

9.1. 공식 홈페이지 (영웅게시판)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가 생기기 전까지 혀갤러들은 대부분 이곳에 거주했다.

9.2.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2009년 7월 30일 생성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조.

9.3. 영웅신화

http://cafe.naver.com/seoulwooriheroes.cafe
일반 개인팬은 볼 수 없는 글입니다
통칭 영신. 네이버 소재의 친목모임이며, 만 19세 미만은 가입이 불가능하다.

9.4. 히어로즈 사랑 영원히

통칭 히사영. 히어로즈 팬이 거의 없을 때도 목동구장을 지킨 팬들이라는 의견과 히어로즈 팬덤이 비난받는 각종 사건 사고의 중심에 있다는 의견이 충돌하는 친목모임 카페이기도 하다.(쥐덫사건, 문학구장 육두문자 욕 사건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

9.5. 슈퍼 히어로즈

https://www.facebook.com/groups/superheroesSNS
통칭 슈히. 페이스북 그룹 소재의 히어로즈 직관 친목모임이자 자칭 서포터즈. 구단 공식어플이었던 아띠에서 단관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아띠 제작사가 망하면서 어플이 없어진 후 페이스북으로 옮겼다. 2015년 넥센 히어로즈 특정 팬덤 지원 논란으로 급작스레 유명해졌다.

10. 마스코트

키움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일람
파일:attachment/youngwoog2sarang200.jpg 파일:external/s20.postimg.org/teokdol-i.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Donggul-i.png
초창기 마스코트
영웅이 & 사랑이
턱돌이 동글이
파일:external/s20.postimg.org/Domdom-i.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Super-domdom-i.png
돔돔이 슈퍼 돔돔이
마스코트는 턱돌이가 가장 유명하다. 공식명칭으로 히어로를 밀려고 한 듯 했으나 마스코트 탈에서 유난히 턱이 강조된 모습에 등뒤에 히어로라고 마킹이 되어 있었음에도 이름이 아닌 놀림조로 턱돌이라 불렸던게 시초였다. 이것이 마스코트의 톡톡튀는 행동 등으로 차츰 멸칭이 아닌 별명으로 진화하더니 자연스럽게 공식프로필에 적용이 될 정도로 굳어졌다.

이전에는 영웅이와 사랑이도 마스코트로 사용되었지만 2010년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고 팬들도 있는지조차 잘 모른다.(…) 그럼 왜 만든겨 동글이, 돔돔이가 생긴 이후 웹사이트는 물론, 고척 스카이돔 마스코트 안내판 등 구단과 공식적으로 관련된 곳에서 아예 사라졌으므로 폐지한 거나 다름없다. 구단 버스에 흔적이 남아있었으나 2016년 구단 버스 디자인마저 교체. 현재 구단도 턱돌이, 동글이, 돔돔이가 마스코트라고 못 박았다.

2015년에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념으로 신규 마스코트인 동글이턱자, 턱순이가 등장했고, 2016년에는 고척 스카이돔을 홈으로 쓰면서 돔돔이라는 마스코트가 추가되었다. 바로 위의 커다란 로봇은 돔돔이가 거대 로봇과 합체한 슈퍼 돔돔이라는 설정. 미니나르 메가나르??

11. 그 외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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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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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 이름이 아니라 회사이름이다.[2] 2010년에 사명변경을 하였다.[3] KBO 소속 10개구단 중 유일하게 중소기업이다.[4] 창단 직후 가입금 납입에 관한 논란으로 인해 팀의 이름을 대주고 있던 메인 스폰서인 우리담배의 기업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는 바람에 시즌 중반 권리 행사를 포기하였다.[5] KBO 홈페이지에는 2008년 시즌의 팀명을 그냥 '우리 히어로즈', 약칭 '우리'로 통일해서 표기하고 있다. 그냥 '히어로즈'는 2009년 시즌에만 쓴다.[6] KBO 홈페이지에는 2009년 시즌의 팀명을 그냥 '히어로즈'로 통일해서 표기하고 있다.[7] 단, 2014년부터 2군 팀의 이름이 화성 히어로즈로 변경되었다.[8] 2018년 11월 6일에 5년간 키움증권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었고 2018년 12월 20일 KBO에 공식적으로 팀 명칭을 키움 히어로즈로 변경을 신청, 승인되었다.[9] 출처 : DART ##.[10] 2019년 현재 지분 구도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이장석 항목 참고.[11] 277,000주[12] 2015년엔 284,000주, 66.27%[13] 현재 법정구속 상태.[14] 100,000주[15] 20,000주[16] 2015년엔 6,000주, 1.46%. 특이하게 조태룡이 K리그 구단으로 자리를 이동한 후에 오히려 지분율이 올랐다. 이장석, 남궁종환이 각각 7,000주씩을 조태룡에게 매각했기 때문.[17] 13,000주[18] 2015년엔 20,000주, 4.88%[19] 이장석과 함께 32억을 해 드신 서울 히어로즈의 前 부사장. 이분도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4년을 선고받아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집행유예 4년도 선고받은 관계로 풀려났다.[20] 키움 히어로즈의 구단주는 최대주주인 이장석으로 알려졌고, 이장석은 구단을 사유화시켜 횡령까지 저지른 실질적인 구단의 소유주이기도 했다. 하지만, 차길진 대행 시절부터 명목상으로 구단주였던 인물은 박세영氏로 박세영씨는 박지환 히어로즈 주주의 부친이다.[21] 최창복 대표는 현대건설 총무부 출신. 현대 유니콘스 창단 멤버로 운영팀의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현대 해체 후 히어로즈 창단부터 운영팀장, 운영본부장을 거쳐 경영보좌 자문역(본부장)으로 있었다. 임은주 전 단장 취임 이전에는 최창복 대표, 박준상 대표 두 명의 각자대표 이사 체제로 운영되었으며 박준상 대표는 대외업무에 주력하고 최창복 대표는 대내업무를 주관한다. 이후 임은주 전 단장이 사장 직책도 겸임하게 되었지만 최창복 대표, 박준상 대표가 사임한 것은 아니다. 임은주 전 단장이 단장직을 사임한 이후, 사장 직책을 사임하였는지는 보도되지 않았다.[22] 고양 원더스의 구단주 출신이자 너클볼을 연마했던 그 허민 대표가 맞다. 사외이사로 활동하면서 이사회 의장을 맡아 구단 경영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임은주 전 단장 영입 과정에서 면접을 봤던 사람도 허 의장이라고 한다.[23] 오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디애나 대학교(스포츠 마케팅매니지먼트 전공)을 졸업한 후, LG트윈스에서 외국인통역, 키움히어로즈(전 넥센히어로즈)에서 전략육성국제팀장으로서 구단의 육성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외국인선수 스카우트, 해외구단(보스턴 레드삭스)과의 협약, 해외포스팅 업무를 담당했었다.[24] 히어로즈 야구단은 명명권을 획득한 메인 스폰서의 지원을 받아서 운영되는 독특한 구조의 구단이다. 예를 들어 현 구단명의 키움은 키움증권이 메인 스폰서임을 나타내며, 우리담배가 메인 스폰서였던 시절에는 우리 히어로즈, 넥센타이어가 메인 스폰서였던 시절에는 넥센 히어로즈라는 구단명을 가졌다.[25] 계약을 중도 해지하였다.[26] 2010년 2년 계약을 맺은 후 2011년, 2013년 2년 재계약을 맺었고, 2015년 3년 재계약을 맺어 2018년까지 메인 스폰서를 유지했다.[27] 기사 2018년 11월 6일 오전에 공식적으로 키움증권과 서울 히어로즈가 5년 총 500억의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28] 2018년 5월 이후로 활용하지 않는다. 다만 구단 측에서 관리하고 있는지 이름을 키움 히어로즈로 변경해놨으며, 추후 다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29] 가을야구를 제외한 정규시즌 기준.[30] 경기 당 평균 10,863명[31] 가을야구를 제외한 정규시즌 기준.[32] 경기 당 평균 4,096명[33] 2015, 2016, 2018년 캐치프레이즈. 그 전에는 Go For The Championship을 사용했다.[34] 2019년 캐치프레이즈.[35] 2007년부터 현대 유니콘스 감독이다.[36] 태평양 돌핀스에선 주전 유격수, 현대 유니콘스 시절에는 박진만의 백업 내야수로 활약했다. 그리고 2007년 현대 유니콘스 내야수비 코치였다.[37] 현대 유니콘스 시절 백업 외야수로 활약하여서 우승반지도 1개있다.[38] 현재 이 구단을 운영하는 모기업 이름은 '㈜서울히어로즈'이다.[39] NC 다이노스도 2군 이름을 고양 다이노스로 바꾸어 시도했었으나, 2019년 2군의 연고 이전 이후 사용하지 않는다.[40] 영업적자는 26억 6천만원이지만, 이중 24억원은 서울입성비로 이미 지급이 완료되어서 회계상으로만 존재하는 무형자산상각비이기 때문에 실 적자는 2억 6천만원인 것.[41] 세 선수 모두 아마추어 시절에 포수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고졸 선수인 박병호와 강정호는 고교 시절 포수 였다. 다만 강정호는 투타겸업으로 투수도 봤었다. 대졸 선수인 이택근은 고교와 대학 시절까지 포수를 봤고, 대학 재학중 포수로 국가대표로 발탁되기도 했다. 이 세 선수는 프로 입단 후, 각각 현재의 포지션으로 정착했다.[42] 예를 들자면 705 대첩 당시 삼중도루. 다만 작전을 위한 야구를 하다가 어이없이 경기 말리는 경우도 많았다.[43] 홈이 돔구장이라 홈 경기 우천 취소가 없다. 결국 시즌 종료를 앞두고는 주구장창 원정. 그래서 제 때 치르는 홈 승률이 타 팀보다 더 중요하다.[44] SK 와이번스도 해체된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단과 개별 계약하고 프런트 대부분을 고용승계한 후 재창단했다.[45] 센테니얼→하이닉스→KBO 순서[46] 다만 정민태의 경우 이후 연봉협상 과정에서 협상이 틀어지면서 자유계약으로 풀렸고 또한 선수단 전원 고용승계를 명목으로 팀내 베테랑들의 연봉이 대폭 삭감되기도 했다. 그리고 직원들과 코치들은 부분적인 승계만 이뤄졌다.[47] 이 때 이숭용에게는 '최초로 한 팀에서만 선수생활 하면서 2천 경기 출장'이란 타이틀이 붙었고, 이는 스포츠 언론계에서 태평양-현대-히어로즈을 한 팀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강력한 논거로 작용했다. KBO는 아예 공식 보도자료로 저 내용을 돌렸는데, SK에서조차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다.[48] 현대해상은 2010 시즌부터 넥센 히어로즈의 골드스폰서로 후원해오고 있다. 실제로 현대그룹왕자의 난과 故 정몽헌 회장 사후, 현대해상의 정몽윤 회장은 현대 유니콘스의 고문으로서 범 현대家 계열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유니콘스를 지원해줬다. 그래서 현장이나 팬덤에서 히어로즈의 헬멧 광고에 '하이카' 광고가 붙은 것을 단순 스폰서십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한다.[49] 당장 전시즌엔 6등, 그 전시즌에 패넌트레이스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한 팀을 그대로 이어받는 건데 거기에 신인지명권 까지 주면 타구단들이 반발할게 분명했었다. 실제로도 그랬고.[50] 긍정론의 전광판 사진 역시 삼청태현을 이어받은 구단인 동시에 신생 구단임을 주장하고 있었다.[51] 출저 :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10417&g_menu=702120[52] 앞서 긍정론에서 제시되었던 2012 레전드 매치때 KBO에서 배부한 자료와는 모순되는 모습이다.[53] 어지간한 대기업들이 인수를 포기한 이유가 바로 이 것이다.[54] 이러한 점은 삼청태현넥을 지지하는 팬들조차 반론없이 수긍하기에 히어로즈의 우승 경력이 4회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지는 않다. 간혹 가다 어그로꾼들이나 몇몇 현대 응원 부심이 지나친 팬들이 현대-히어로즈 V4 드립을 치기는 한다.[55] 재밌는 건 SK 와이번스쌍방울 레이더스와 연관이 있다는 것. 쌍방울의 선수단을 인수하여 창단한 팀이 SK이기 때문이다.[56] 현대 유니콘스가 인천에서의 연고지 이전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부터 생겨났던 인천 팬들의 불만이 있었음에도 우리 히어로즈가 창단 당시 구태여 근본론을 운운하며 기존 인천 야구 팬층을 흡수하려는 시도를 했었다는 점에서 인천 팬들에게 반감을 사게 되었다.[57] 특히 유니콘스의 4번의 우승[58] 다만 이는 서울 히어로즈는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한 것이 아닌, 팀을 해체한 후 프런트와 선수단를 승계하여 창단한 팀이므로 애초에 공식적인 기록을 승계했다는 주장을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59] 왜 역사 왜곡에 해당하냐면, 1996년에 태평양 돌핀스를 450억 원에 인수하고 출범한 현대 유니콘스1999년까지 도원 야구장이 홈구장이였기 때문이다. 수원으로 가기 전까지 3년이나 썼었고, 1998년에 우승까지 했으므로, 엄연히 인천야구의 역사다.[60] 이후, SK 와이번스 홍보 책자에는 "인천야구의 시작을 함께할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태평양 데이 때, 아모레 퍼시픽에서 허가를 받았음에도 올드 팬과 창단 이후 팬들에게서 싸움이 나는 이유가 저렇게 인천야구 역사를 부정했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SK 와이번스현대 유니콘스의 접점이라곤 현대 유니콘스의 모기업이였던 하이닉스가 현재는 SK 하이닉스가 됐다는 것 빼고는 없다는 것이다[61] 쌍방울 레이더스의 홈구장이 전라북도전주종합운동장 야구장이였기 때문에 붙여진 멸칭. 기아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가 위치한 광주광역시는 과거에 전라남도 광주시였으므로..[62] 2010년 2년간 계약, 2012년 2년간 재계약, 2014년 2년간 재계약, 2016년 3년간 재계약[63] 5년간 500억원의 명명권 계약[64] 초대 감독 이광환태평양 돌핀스와 간접적 인연이 있기는 하다. 감독 커리어 유일의 한국시리즈 우승이 태평양을 상대로 했던 것이기 때문.[65]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에서 코치를 맡았고 현대 유니콘스 최후의 감독을 역임했다.[66] 태평양 돌핀스에서 선수로 뛰었고 현대 유니콘스가 창단된 1996년부터 2015년까지 현대와 넥센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67]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선수 출신이었다. 2007년 당시 유니콘스 코치였고 이후 LG에서 프런트, 코치로 일했다.[68] 현대 유니콘스 선수 출신이었고 은퇴 후에는 현대 유니콘스의 기록원으로 일했다.[69] 2008년 전반기까지는 우리 히어로즈라는 팀명을 사용.[70] 2009년 7월 서울 히어로즈로 변경.[A] 1승 어드밴티지[A] [73] 걸그룹 블루미 출신이었지만 얼마 안 가 해체했다.[74] 현역으로 히어로즈, 그리고 전신격인 삼청태현에서 뛰었던 연도만 기록.[75] 넓게 보자면 전라도 사람들과 이촌향도로 수도권에 올라온 사람들 대부분이 포함된다.[76] 넓게 보자면 창원을 제외한 경상남도와 울산이 포함된다.[77] 넓게 보자면 경상북도 대부분이 포함된다.[78] 충청도 전 지역 포함[79]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시절. 다만, 저 인천 시절부터 응원하던 팬들 중엔 현대의 연고이전 이후 새로 인천에 온 SK를 응원하는 팬들도 많다. 대체적으로 인천 팬들과 비인천 팬들로 갈리는 경향이 있다.[80] 태평양 돌핀스가 현대 유니콘스로 변경된 후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정공, 현대제철 직원 등을 상대로 홍보도 할 겸 어린이 회원을 모집하기도 했다. 이 영향이 소수나마 남아있는 것이다.[81] 삼미 슈퍼스타즈 창단 당시, 온의동 야구장에서 홈경기를 가진 적이 있다.[82] 목동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던 시절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상당히 공을 들이기도 했다.[83] 주로 현대로부터 유입되거나 창단 초창기에 유입된 팬들이 팬수가 적은 현실에서 똘똘 뭉쳤다.[84] 트레이드 마감기한. 그런데 2011년 7월 31일은 역대 최고의 트레이드이자 신의 한수라고 불리우는 날이다. 바로 박병호가 넥센으로 트레이드 된 날이기 때문.[85] 목동 야구장의 가격이 비싸다보니 블루석(응원석)을 피해 내야지정석(옐로우석)이나 내야비지정석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86] 창원시만 해도 NC의 창단이 2012년부터일 뿐이지 이미 롯데 경기가 마산 야구장에서 열리기 시작한 1982년부터 강성 야구팬덤이 도시 전체를 주름잡았던 곳이다.[87] 버건디색은 시안성이 떨어지고 붉은색은 기존에 쓰던 구단이 있어서 쓰기가 애매했으나 버건디색으로 교체했다.[88] 그 중에서도 응원가 '우리가 원하는 건 승리'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89] 응원가 도용 논란이 가장 심했던 시기가 서한국 단장이 수원 응원을 그만둔 2011년 이후였기에 그 시절 사건이 가장 잘 정리되어 있다.[90] 참고로 네이밍 라이츠의 개념이 미국에서는 상당히 많이 쓰이는데, 주로 프로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여러 구장 이름에서 회사 혹은 특정 상품의 상표명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히어로즈 구단명에 네이밍 라이트를 사용한 것이 최초로 알려져 있으며,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 네이밍 라이트를 사용한 경우는 광주의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가 최초이다.[91]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9회말 최형우의 2타점 끝내기안타를 맞고 승리의 문턱에서 패배한 후로, 6차전부터는 급격히 모 구단이 분위기를 타 결국 첫 우승에 실패하였다. (...)[92] 69만 9380명에서 45만 4574명으로 2/3의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성적이 크게 떨어진 NC 다이노스에 이어 가장 적은것이다.[93] 드라마 내에서 이 팀의 전신인 넥센 히어로즈 소속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