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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구성 | 독일인 76.3%[2] 폴란드계 2.6% 러시아계 1.6% 루마니아계 1.4% 우크라이나계 1.2% 이탈리아계 1.0% 튀르키예계 3.5% 시리아계 1.5% 기타 등등(2023년) | |||||
| 인구 밀도 | 237.4명/km²(2025년) | |||||
| 출산율 | 1.30명(2025년)[3] | |||||
| 출생 인구 | 677,117명(2024년) | |||||
| 기대 수명 | 82세(2022년) | |||||
| 재외국민 수 | 41,035명(2025년)[4] | |||||
| 공용어 | 독일어 | |||||
| 공용 문자 | 로마자 | |||||
| 종교 | 무종교 46~47% 가톨릭 24% 개신교 21% 이슬람 3.8%~6.6% 기타 4~5% | |||||
| 군대 | 독일 연방군 | |||||
| 주둔군 | 주독미군, NATO군 | |||||
| 하위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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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정치 체제 | 공화제, 민주주의, 연방제, 의원내각제, 문민통제, 양원제, 다당제, 대륙법계 | |||
| 민주주의 지수 | 8.73점, 완전한 민주주의 (2025년) (167개국 중 16위) | ||||
| 정부 요인 | |||||
| 연방대통령 (국가원수) |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5] | ||||
| 연방총리 (정부수반) | 프리드리히 메르츠 | ||||
| 연방부총리 | 라르스 클링바일 | ||||
| 연방상원의장 | 앙케 렐링어[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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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헌법재판소장 | 스테판 하바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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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목 GDP | 전체 GDP | $5조 4,528억(2026년) | 세계 3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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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P (PPP) | 전체 GDP | $6조 4,084억(2026년) | 세계 6위 | |||
| 1인당 GDP | $74,747(2026년) | 세계 15위 | ||||
| 국부 | $17조 6,950억(2025년) | 세계 5위 | ||||
| 무역 | 수출량 | 1조 4,479억 6,700만 달러(201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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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연방공화국(獨逸聯邦共和國, Bundesrepublik Deutschland), 통칭 독일(獨逸, Deutschland)은 중부유럽에 위치한 연방 공화국이다.경제적으로는 GDP 3위,[13][14] GDP(PPP) 5위, 유로 특별인출권, 1인당 GDP 18위, 국제통화기금 투표권 4위,[15] 금 보유고 2위,[16] 무역량 총합 3위,[17] AIIB 지분율 4위이다.[18] 국방 분야에서는 국방비 세계 4위,[19] 군사무기 수출은 세계 5위이다.[20]
2. 배경
| 독일의 국가 - 독일의 노래[21] |
이후 19세기 프로이센 왕국의 주도 아래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의 승리로 독일은 독일 제국으로 통일되면서 중앙집권적 근대 국가로 전환되었고, 이후 유럽의 세력 균형을 뒤흔드는 강대국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독일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하고 베르사유 조약으로 대표되는 국가적 굴욕과 대공황에 따른 경제 불황, 바이마르 공화국 체제에 대한 불만과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자 독일인들의 분노를 지폈고, 이윽고 아돌프 히틀러가 이끄는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이 집권해 나치 독일 체제를 출범시킨다.
나치 독일이 벌인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은 처참한 패배를 맞았고 이후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으로 이루어진 전승 4개국의 분할통치를 받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냉전이 격화됨에 따라 독일은 서독(독일연방공화국)과 동독(독일민주공화국)으로 분단되었으나 서독은 1950년대부터 기적적으로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하였다. 냉전이 정점에 이른 1961년에는 동독 측에서 일방적으로 베를린을 가르는 베를린 장벽을 설치하여 긴장이 고조되었다.
1970년 이후 서독의 동방정책으로 대치가 완화되며 민간 및 경제적 교류가 진행되었고,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에 따른 동독의 붕괴로 1990년 마침내 독일 재통일이 이루어졌다. 통일 후 독일은 동유럽 체제 전환과 유럽통합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현재는 유럽연합(EU) 최대 경제권이자 정치적 리더십을 가진 핵심 회원국으로 자리매김하여 정치·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지금의 독일은 총 인구 8,200만 명, GDP 4조 달러 ~ 5조 달러로 유럽연합 내 최대 국가이지만, 통일 과정에서 발생한 동서 간 경제 격차와 사회적 통합 문제는 현재까지도 독일 사회가 해결해가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현재 독일은 유럽 최대의 경제 대국으로 프랑스와 함께 유럽연합 체제를 주도하는 국가이다. 시각에 따라 EU의 사실상 수장국이라고 보는 관점도 존재할 만큼, 유럽연합 내 정치, 경제적으로 입지가 크다.[22] 과거 독일과 여러 번 경쟁하던 프랑스, 영국 같은 유럽의 다른 강대국들도 현재는 독일만큼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정치력, 경제력을 갖추지 못한다. 수도는 베를린으로 브렉시트 이후 유럽연합에서 단일 규모 도시 가운데 가장 크다.
3. 상징
3.1. 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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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국호#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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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국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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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독일/국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3.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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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국장#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독일/국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4. 국가
| 국가 (國歌)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lh + 5px)" {{{#!folding [ UN 회원국·참관국·비회원국의 국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eaeaea,#191919> | 가나 |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
| | 가봉 | La Concorde | 조화 | |
| | 가이아나 | Dear land of Guyana, of rivers and plains | 친애하는 강과 평원의 땅, 가이아나여 | |
| | 감비아 | For the Gambia our homeland | 우리 조국 감비아를 위하여 | |
| | 과테말라 | Himno Nacional de Guatemala | 과테말라 국가 | |
| | 그레나다 | Hail Grenada | 경배하라 그레나다여 | |
| | 그리스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 |
| | 기니 | Liberté | 자유 | |
| | 기니비사우 | Esta É a Nossa Pátria Bem Amada |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국 | |
| | 나미비아 | Namibia, Land of the Brave | 용감한 사람들의 나라, 나미비아여 | |
| | 나우루 | Nauru Bwiema | 우리의 고향 나우루 | |
| | 나이지리아 | Nigeria, We Hail Thee | 나이지리아여, 우린 그대를 찬양하노라 | |
| | 남수단 | South Sudan Oyee! | 남수단 만세! | |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Nasionale lied van Suid-Afrika |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 |
| | 네덜란드 | Wilhelmus van Nassouwe | 나사우의 빌럼 | |
| | 네팔 | सयौँ थुङ्गा फूलका हामी | 수백 송이의 꽃 | |
| | 노르웨이 | Ja, vi elsker dette landet |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 |
| | 뉴질랜드 | God Defend New Zealand |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 |
| | 니우에 | Ko e Iki he Lagi | 천국에 계신 하느님 | |
| | 니제르 | L'Honneur de la Patrie | 조국의 명예 | |
| | 니카라과 | Salve a ti, Nicaragua | 니카라과, 그대에게 만세를 | |
| | 대한민국 | 애국가 | 애국가 | |
| | 덴마크 | Der er et yndigt land | 사랑스러운 땅에서 | |
| | 도미니카 공화국 | Quisqueyanos valientes | 용감한 키스케야인 | |
| | 도미니카 연방 | Isle of Beauty | 아름다운 섬, 빛나는 섬 | |
| | 독일 | Deutschlandlied | 독일의 노래 | |
| | 동티모르 | Pátria | 조국 | |
| | 라오스 | ເພງຊາດລາວ | 라오 인민의 찬가 | |
| | 라이베리아 | All Hail, Liberia, Hail! | 모두 라이베리아에 만세를 | |
| | 라트비아 | Dievs, svētī Latviju! |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 |
| | 러시아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 러시아 연방 국가 | |
| | 레바논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لبناني | 레바논의 국가 | |
| | 레소토 | Lesōthō Fatše La Bo-Ntat'a Rōna | 레소토는 우리 아버지의 땅 | |
| | 루마니아 | Deşteaptă-te române! |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 |
| | 룩셈부르크 | Ons Heemecht | 우리의 조국 | |
| | 르완다 | Rwanda nziza | 아름다운 르완다 | |
| | 리비아 |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 |
| | 리투아니아 | Tautiška giesmė | 국가 | |
| | 리히텐슈타인 | Oben am jungen Rhein | 저 라인 강 위쪽으로 | |
| | 마다가스카르 | Ry Tanindrazanay malala ô ! | 오,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이여! | |
| | 마셜 제도 | Forever Marshall Islands |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 |
| | 말라위 | Mlungu dalitsani Malaŵi | 하느님, 우리의 땅 말라위를 축복하소서 | |
| | 말레이시아 | Negaraku | 조국 | |
| | 말리 | Le mali | 말리 | |
| | 멕시코 | Himno Nacional Mexicano | 멕시코 국가 | |
| | 모나코 | Hymne Monégasque | 모네가스크 찬가 | |
| | 모로코 | النشيد الشريف | 샤리프 찬가 | |
| | 모리셔스 | Motherland | 어머니의 나라 | |
| | 모리타니 |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 |
| | 모잠비크 | Pátria Amada | 사랑스러운 조국 | |
| | 몬테네그로 |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 |
| | 몰도바 | Limba noastră | 우리의 언어 | |
| | 몰디브 | ޤައުމީ ސަލާމް | 조국의 인사 | |
| | 몰타 | L-Innu Malti | 몰타 찬가 | |
| | 몽골 |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 몽골 국가 | |
| | 미국 | The Star Spangled Banner | 별이 빛나는 깃발 | |
| | 미얀마 | ကမ္ဘာမကြေ | 세상이 끝날 때까지 | |
| | 미크로네시아 연방 | Patriots of Micronesia | 미크로네시아의 애국자 | |
| | 바누아투 | Yumi, Yumi, Yumi | 우리들, 우리들, 우리들 | |
| | 바레인 | بحريننا | 우리의 바레인 | |
| | 바베이도스 | In Plenty and in Time of Need | 풍요로울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 |
| | 바티칸 | Hymnus Pontificius | 교황 찬가 행진곡 | |
| | 바하마 | March On, Bahamaland | 바하마여 전진하라 | |
| | 방글라데시 | “আমার সোনার বাংলা | 나의 황금빛 벵골 | |
| | 베냉 | L'Aube nouvelle | 새로운 날의 시작 | |
| | 베네수엘라 | Gloria al bravo pueblo |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 |
| | 베트남 | Tiến quân ca | 진군가 | |
| | 벨기에 |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 브라반트의 노래 | |
| | 벨라루스 |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 우리는 벨라루스인 | |
|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 | |
| | 보츠와나 | Fatshe leno la rona | 이 숭고한 땅을 축복하노라 | |
| | 볼리비아 | Himno Nacional de Bolivia | 볼리비아의 국가 | |
| | 부룬디 | Burundi bwacu | 우리의 부룬디 | |
| | 부르키나파소 | Une Seule Nuit | 단 하나의 빛 | |
| | 부탄 | འབྲུག་ཙན་དན་ | 전룡의 왕국 | |
| | 북마케도니아 |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 |
| | 북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 |
| | 불가리아 | Мила Родино | 친애하는 조국 | |
| | 브라질 | Hino Nacional Brasileiro | 브라질 국가 | |
| | 브루나이 |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 |
| | 사모아 |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 자유의 깃발 | |
| | 사우디아라비아 | عاش المليك | 군주를 찬양하라 | |
| | 산마리노 | Terra di Libertà | 자유의 땅 | |
| | 상투메 프린시페 | Independência Total | 완전한 독립 | |
| | 세네갈 | Le Lion rouge | 모든 이가 그대의 코라와 발라퐁을 친다네 | |
| | 세르비아 | Боже правде | 정의의 하느님 | |
| | 세이셸 | Koste Seselwa | 세이셸 국민들은 모두 모여라 | |
| | 세인트루시아 | Sons and Daughters of Saint Lucia | 세인트루시아의 아들과 딸 | |
|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Saint Vincent, Land So Beautiful | 세인트 빈센트의 땅은 너무 아름다워 | |
| | 세인트키츠 네비스 | O Land of Beauty! | 오, 아름다움의 땅이여! | |
| | 소말리아 | Qolobaa Calankeed | 어떠한 나라의 깃발이라도 | |
| | 솔로몬 제도 |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 |
| | 수단 공화국 | نحن الله جند الوطن | 우리는 신과 우리 땅의 전사 | |
| | 수리남 | God zij met ons Suriname |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 |
| | 스리랑카 |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 어머니 스리랑카 | |
| | 스웨덴 | Du Gamla, Du Fria | 유구한 그대, 자유로운 그대 | |
| | 스위스 | Rufst du, mein Vaterland | 스위스 찬가 | |
| | 스페인 | Marcha Real | 국왕 행진곡 | |
| | 슬로바키아 | Nad Tatrou sa blýska |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 |
| | 슬로베니아 | Zdravljica | 축배 | |
| | 시리아 | في سبيل المجد | 영광을 위하여 | |
| | 시에라리온 | High We Exalt Thee, Realm of the Free | 우리는 그대와 자유의 영역을 높이 찬양한다 | |
| | 싱가포르 | Majulah Singapura | 전진하는 싱가포르 | |
| | 아랍에미리트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 |
| | 아르메니아 | Մեր Հայրենիք | 우리의 조국 | |
| | 아르헨티나 | Himno Nacional Argentino | 아르헨티나 국가 | |
| | 아이슬란드 | Lofsöngur | 찬가 | |
| | 아이티 | Hymne national d'Haïti | 데살린의 노래 | |
| | 아일랜드 | Amhrán na bhFiann | 전사의 노래 | |
| | 아제르바이잔 | Azərbaycan Marşı |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 |
| | 아프가니스탄 |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 이 곳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라네! | |
| | 안도라 | El Gran Carlemany | 위대한 샤를마뉴 | |
| | 알바니아 | Hymni i Flamurit | 깃발의 찬가 | |
| | 알제리 | قسما | 맹세 | |
| | 앙골라 | Angola Avante | 앙골라여 전진하라 | |
| | 앤티가 바부다 | Fair Antigua, We Salute Thee | 아름다운 앤티가, 우리 그대에게 경례하리 | |
| | 에리트레아 | ኤርትራ ኤርትራ ኤርትራ |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 |
| | 에스와티니 | Nkulunkulu Mnikati wetibusiso temaSwati | 우리 주 하느님, 스와티족을 축복하소서 | |
| | 에스토니아 | Mu isamaa, mu õnn ja rõõm |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 |
| | 에콰도르 | ¡Salve, Oh Patria! | 만세, 오 조국이여! | |
| | 에티오피아 | ወደፊት ገስግሺ፣ውድ እናት ኢትዮጵያ | 전진해라, 나의 어머니 에티오피아 | |
| | 엘살바도르 | Himno Nacional de El Salvador | 엘살바도르 국가 | |
| | 영국 | God Save the King | 하느님,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 |
| | 예멘 |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 연합 공화국 | |
| | 오만 | تحية السلطان | 술탄에게 경의를 | |
| | 오스트리아 | Bundeshymn | 산의 나라, 강의 나라 | |
| | 온두라스 | Himno Nacional de Honduras | 온두라스 국가 | |
| | 요르단 | السلام الملكي الأردني | 요르단 왕실가 | |
| | 우간다 | Oh Uganda, Land of Beauty |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 |
| | 우루과이 | Himno Nacional de Uruguay |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 |
| | 우즈베키스탄 |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 |
| | 우크라이나 |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и | 우크라이나의 국가 | |
| | 이라크 | موطني | 나의 조국 | |
| | 이란 |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 |
| | 이스라엘 | הַתִּקְוָה | 희망 | |
| | 이집트 | بلادي لك حبي و فؤادي |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 |
| | 이탈리아 | Il Canto degli Italiani | 마멜리 찬가 | |
| | 인도 | जन गण मन | 모든 국민의 마음 | |
| | 인도네시아 | Indonesia Raya | 위대한 인도네시아 | |
| | 일본 | 君が代 | 임금의 치세 | |
| | 잠비아 | Lumbanyeni Zambia |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 |
| | 조지아 |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 자유 | |
| | 중국 | 义勇军进行曲 | 의용군 행진곡 | |
|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La Renaissance | 부흥 | |
| | 짐바브웨 |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 |
| | 차드 | La Tchadienne | 차드의 노래 | |
| | 체코 | Kde domov můj? | 나의 조국은 어디에? | |
| | 칠레 | Himno Nacional de Chile | 칠레 국가 | |
| | 카메룬 | O Cameroun berceau de nos ancêtres | 오 카메룬, 우리 선조의 요람이여 | |
| | 카보베르데 | Cântico da Liberdade | 자유의 노래 | |
| | 카자흐스탄 |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 나의 카자흐스탄 | |
| | 카타르 | السلام الأميري | 아미르에게 평화를 | |
| | 캄보디아 | បទនគររាជ | 장엄한 왕국 | |
| | 캐나다 | O Canada Ô Canada | 오 캐나다 | |
| | 케냐 |
| | 코모로 | Umodja wa Massiwa | 위대한 섬 연합 | |
| | 코스타리카 |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 코스타리카 국가 | |
| | 코트디부아르 | L'Abidjanaise | 아비장의 노래 | |
| | 콜롬비아 |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 |
| | 콩고 공화국 | La Congolaise | 콩고의 노래 | |
| | 콩고민주공화국 | Debout Congolais |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 |
| | 쿠바 | La Bayamesa | 바야모 행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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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쿡 제도 | Te Atua mou ē | 신이 진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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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프로스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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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 İstiklâl Marşı | 독립행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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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 قومی ترانہ |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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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라우 | Belau rekid | 우리들의 팔라우 | |
| | 팔레스타인 | فدائي | 전사 | |
| | 페루 | Himno Nacional del Perú | 우리는 자유로우며 언제나 그러하리라 | |
| | 포르투갈 | A Portuguesa | 포르투갈의 노래 | |
| | 폴란드 | Mazurek Dąbrowskiego |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르카 | |
| | 프랑스 | La Marseillaise | 마르세유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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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 | Maamme | 우리의 땅 | |
| | 필리핀 | Lupang Hinirang | 선택된 땅 | |
| | 헝가리 | Himnusz |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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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니더작센·라인란트팔츠·자를란트.[A] 도시주인 베를린, 함부르크, 브레멘은 해당 도시가 위치한 행정구역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함.[3] 헤센·튀링겐·바덴뷔르템베르크·바이에른.[4] 작센·작센안할트·브란덴부르크·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슐레스비히홀슈타인.[A] [6] 동프로이센만 포함. 서프로이센은 북부·동부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간주함.[7] 바이에른 왕국, 뷔르템베르크 왕국, 바덴 대공국, 헤센 대공국 등.[8] 1960년대 동방정책의 일환으로 오데르-나이세 선 이서 지역(포메른, 슐레지엔, 프로이센)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사실상 포기하였으며, 1990년 독일 재통일 이후에는 공식적으로 완전히 포기하였다. 현재 해당 영토들은 폴란드의 바르민스코마주르스키에, 돌노실롱스키에, 실롱스키에, 오폴스키에, 포모르스키에, 자호드니오포모르스키에, 루부스키에와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주로 구성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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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과거사 청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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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과거사 청산 문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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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공용어로는 독일어를 사용한다. 독일어는 국가, 지역마다 방언이 나누어져 있지만, 전반적으로 표준 독일어가 많이 사용된다. 독일어는 유럽연합의 공용어 중 하나이자 영향력이 매우 큰 언어다.
언어 공교육이 발달해 영어를 일상회화를 할 만큼 충분히 할 줄 아는 사람이 많이 있는 편이라서 영어가 잘 통한다. 독일은 2021년 영어를 잘하는 나라의 순위를 매긴 EF EPI 2021에서 세계 112개 국가 중 11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 등급에 속한다. 인구도 많고 영어를 자주 쓰는 환경에 노출된 국가도 아닌 편을 감안하면 상당히 잘하는 편이다. 독일보다 위에 있는 상위 10개 국가들은 모두 독일보다 인구가 적은 나라들뿐이다. 이는 독일어와 영어가 인도유럽어족 - 게르만어파 - 서게르만어군 분류에 속하는 서로 가까운 친척 언어인 영향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문법의 차이가 엄연히 많이 나고 어휘들도 유사어휘가 아닌 어휘가 충분히 있는 언어라 특별히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19세기 말부터 끊임없이 진행되어 온 언어 공교육 개발[23]의 영향이 크다. 프랑스어 시절에 시행했던 "프랑스어 시간에는 프랑스어로만 말하기"[24] 교육이 그대로 영어에 이어지고 있고, 이는 많은 게르만 계열 국가들[25] 공교육의 특징이고 다른 문화권[26]에도 퍼지고 있다. 어족과 어군이 같아서 쉽다고 볼 수 없는 게, 막상 영어 화자는 독일어를 배우는 것을 다소 어려워 하는 편이다.[27] 독일은 토익 평균 점수 세계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참고로 1위는 캐나다. 캐나다는 영어권 국가지만 퀘벡 주에서는 프랑스어가 일상 언어이기 때문에 통계에 포함되었다.
독일은 학교에서 라틴어는 물론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나라이다.[28] 과거에는 단연 프랑스어가 인기 있었으나 요즘에는 스페인어의 인기에 약간 밀리는 추세이다. 독일에서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를 배우는 건 한국으로 치면 학교에서 중국어나 일본어 같은 다른 언어를 선택해서 배우는 것과 유사하다. 학교에서 러시아어나 튀르키예어를 가르치는 경우도 있다. 통일 이전에 구동독 지역은 러시아어가 제1외국어로 지정[29]되었다고 하는데, 통일 이후의 지금은 제1외국어는 무조건 영어다. 프랑스어도 많이 가르치고 있으며 북부에는 덴마크어, 프리지아어 사용자가 일부 존재한다. 동부에서는 소르브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소르브인도 거주하고 있다.[30] 구소련에서 이주한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독일계 후손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 1990년대에 구소련의 독일계 후손들이 독일로 많이 이주했지만, 대부분이 독일어를 거의 구사하지 못했다.
독일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튀르키예어만 써도 사는 데에는 별 지장 없다. 웬만한 깡촌이 아닌 이상 관공서부터 튀르키예어를 사용하는 튀르키예계 독일인 공무원이 있고, 튀르키예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은 한국의 김밥천국 수준으로 널려 있으며[31] 튀르키예 물건을 판매하는 슈퍼마켓과 카페트 가게도 있으며, 심지어 튀르키예에서는 관광지에서나 파는 물담배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모스크도 곳곳에 있고. 심지어 베를린은 튀르키예 제3의 도시라고 할 정도고 출산율 차이로 인해 한 도시 내에서 독일인의 비율보다 튀르키예인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고 이미 추월한 도시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독일 내에서는 독일의 정체성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심지어 독일어 화자가 줄어들고 있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32] 하지만 막상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저출산도 장기간 겪은 독일이 출산율 추락 정지나 반등을 만들어낸 것도 튀르키예계 독일인들의 높은 출산율 덕이었기에, 독일 정부가 마냥 튀르키예계를 견제하기만 할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독일이 튀르키예계를 제외한 진짜 게르만 정통 독일인들만의 출산율이었으면 지금도 일본이나 이탈리아와 초고령화 1위를 놓고 싸우며 인구감소를 겪었을 수준이다.
6. 자연환경
6.1. 지리와 생태
독일의 영토 면적은 35만 7,022㎢로 유럽 전체 국가 중 8위다.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하면 베트남보다 크고 일본보다는 조금 작다. 유럽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어서 접경국이 많은데 북쪽에 덴마크와 서쪽에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와 접경해 있으며 남쪽에 스위스, 오스트리아와 접경해 있고 동쪽에 폴란드, 체코까지 총 9개 국가와 국경을 맞댄다.독일 지형은 남고북저(南高北低)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북부 독일은 북독일 평원이라 불리는 넓고 평탄한 평야지대로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볼 수 있다.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고도가 높아지는데 바로 그 유명한 알프스산맥 때문이다. 다만 독일 영토 지역의 알프스 산맥은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에 속한 곳보다는 그나마 고도가 낮은 편이라 표고도 최고 3,000m가 못 된다. 독일의 최고봉인 추크슈피체산은 높이가 2,963m이다.야생동물로는 샤무아, 아이벡스[33], 유럽노루, 말코손바닥사슴[34], 붉은사슴, 붉은여우, 늑대, 청서, 멧돼지, 박쥐, 유럽비버, 햄스터, 토끼, 오소리, 족제비, 스라소니, 수달, 유럽소나무담비, 고슴도치, 개구리, 검독수리, 수리부엉이, 참매, 딱따구리, 홍부리황새, 청둥오리, 혹고니, 참물범, 돌고래, 청어, 고등어, 장어 등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공룡 화석도 발견되는데 대표적으로 콤프소그나투스, 시조새, 플라테오사우루스, 프로콤프소그나투스, 릴리엔스테르누스, 에마우사우루스, 옴데노사우루스, 에우로파사우루스 등의 공룡 화석이 독일에서 발굴, 보고되었다.
6.2. 기후
독일은 남부 지방이 북부 지방보다 겨울이 더 춥다. 그 이유는 북부 독일은 해안가와 인접해 있기에 서안 해양성 기후를 띠지만 남부 독일은 알프스산맥과 가까워서 대륙성 기후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부 독일 지역이 북부 독일 지역보다 겨울이 더 춥고, 연교차도 크다.실제로 독일 북부에 위치한 함부르크는 북위 53° 33′ 55″에 위치해 있지만 1월 평균기온은 영상 1°C로 위도 상으로 한참 남쪽인 대한민국 대구광역시(북위 35° 52′ 17″)의 1월 평균기온(0.6°C)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도 베를린 또한 북위 52° 31′ 07″로 상당히 위도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지만 베를린의 1월 평균기온은 영상 0.6°C로 역시 위도 상 한참 남쪽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의 1월 평균기온과 정확히 일치한다. 반면, 남부 독일의 대표 도시인 뮌헨의 경우는 위도 상으로 북위 48° 08′으로 더 남쪽에 있지만 1월 평균기온은 -2.2°C로 오히려 함부르크나 베를린보다 더 춥다. 뉘른베르크 역시 위도는 북위 49° 27′으로 함부르크나 베를린보다 더 남쪽에 있지만 1월 평균기온은 -0.1°C로 더 춥다.
서안 해양성 기후 치고는 추운 편이며 유럽 주요 국가들 중에서는 겨울이 혹독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습도도 높고 일조량이 적어 우울한 느낌이 들고 춥게 느껴지는 데다, 서울 등에 비해 평균적으로 따뜻하지만 위도가 높아 한번 한파가 몰아닥치면 -15도 아래로도 내려갈 정도다. 2017-2018년에 북극 한파가 닥쳤을 때도 일부 지역은 -30도 아래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물론 이건 극히 드문 경우다.
다만 여름은 남부나 북부 모두 서늘한 편이며 연중 강수량이 고르다는 것도 똑같다. 그리고 독일이 암만 춥다고 해도 대한민국이나 북한보다는 겨울이 더 따뜻한 편이다. 열섬현상이 비교적 덜해서 가끔 서울 등 대도시보다 낮은 극값이 나오기도 하지만. 가장 추운 곳 중 한 지역에 속한 뮌헨 역시 독일에서나 제일 추운 곳이지 한국의 서울특별시 기온과 비슷한 수준이고 대부분의 지역은 대체로 한국의 중남부 지역 겨울철 기온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비가 자주 오는 곳이라 습도가 높은 편이기에 한국에서와는 다르게 뼈가 시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35]
7. 인문환경
7.1.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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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인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독일/인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독일은 통일되기 이전의 서독 시절부터 소련을 제외한 유럽국가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였다. 독일이 유럽의 강대국이 된 것에도 인구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독일의 출산율은 세계 최하위권이고 고령화가 많이 진행되어서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1972년부터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되었는데 이것은 세계 주요국 중 최초이다. 독일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억지로 출산을 해서 부작용을 겪는 것[36]보다 이질적인 사람이라도 능력 있는 인구가 많은 것이 낫다고 판단해서 많은 이민 인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민 인구가 늘어서 출산율도 다시 반등했다는 분석도 있다.
7.2.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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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인#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독일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3. 종교
마르틴 루터에 의해 종교 개혁이 일어나 개신교가 탄생한 곳이다. 해당 문서 참조.2024년 현재 종교별로 가톨릭 26%, 개신교 24%, 이슬람교 8%, 무종교 40%다. 무종교인 비율이 높은데 특히 젊은 층은 사실상 거의 다 무종교인이다. 20세기 중반 ~ 21세기 초반에 들어서 무종교인은 증가하고 그리스도교를 포함한 다른 종교인들의 비율은 대부분 점점 감소하는 추세이다. 무슬림들은 대부분 튀르키예나 구 유고슬라비아 출신 이민자나 난민 및 그 후손 출신이다. 특히 무종교인은 20세기 후반 ~ 21세기에 매우 빠르게 증가했으며 개신교와 가톨릭 인구 모두 2010년대 후반에 30% 미만으로 감소했다.
독일은 1919년 바이마르 헌법을 통해 정교분리가 이루어져 국교는 없다. 다만 역사적 전통을 존중하여 국가는 교회의 재산권과 신자에 대한 종교세 부과를 인정하며 교회활동의 유지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개신교는 독일 인구의 26.2%인데 전통적으로 북부 지역에서 강세이며, 대부분 EKD(Evangelische Kirche in Deutschland, 독일 복음주의[37] 교회) 소속이다. 가톨릭은 28.1%를 차지하고 남서부 지역에서 강세를 띄고 있다.[38] 동부의 구 동독지역은 국가무신론의 영향으로 종교적 색채가 엷다. 지도
다른 나라와 달리 가톨릭-개신교 기독교 종파 둘간의 협력이 잘 이루어지는 것도 독일 교회의 특징이다. 그 외에 소수 기독교 종파로서 장로회· 침례회나 독립 루터회[39] 등 자유교회(Freikirche)를 믿는 사람들도 있다. 구 동독 지역에서는 전통적으로 개신교가 우위[40]였지만 이웃한 체코와 마찬가지로 공산정권 40년의 영향으로 무종교인 비중이 높은 편이고, 폴란드와의 접경지대에는 폴란드의 영향으로 가톨릭 신자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과거에는 개신교:가톨릭 비중이 2:1이었는데 지금은 1:1로 바뀌었다.
독일 가톨릭교회는 교회세와 각종 지원을 통해 바티칸 재정의 20% 이상을 지원하면서 가톨릭계 안에서 독자적 영향력을 확보해오고 있다. 그럼에도 여성 사제 및 사제의 결혼, 이혼 및 재혼, 동성애 문제 등에 있어서 급진적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일부는 특히 1996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재임기간 중에는 교회 안에 270개 낙태 상담소를 설치한 뒤 여성들에게 확인서를 발부하기 시작하면서(속칭 낙태 면죄부 사건) 교황청과 3년 동안 마찰을 빚기도 하였다. 이 사건은 교회가 분열되는 사태로 발전될 조짐까지 보였으나 마침내 독일 주교회의가 교황의 최후 통첩을 받아들여 낙태확인서 발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함으로써 3년 동안 지속되던 교황청과 독일 가톨릭 교회 간 다툼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런 풍모는 오늘날에도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다. 독일의 한 교구에서 종교개혁 기념 미사(...)를 드려서 보수적인 청년들이 항의 소동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루터교인이자 동성애자인 기도 베스터벨레 외무장관의 합동(가톨릭[41]과 루터교[42] 공동 주최) 장례예식이 가톨릭 성당에서 치러지기도 했다. 이런 측면 때문인지 전통 가톨릭 성향의 신자들 중 일부는 '독일은 이상한 신학의 발원지다', '(게르만계인 한스 큉과 엮으며) 게르만은 영적으로 이상한 것이 나오는 동네다', '게르만(독일) 애들은 영성이 이상하다'며 경계심을 갖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독일 가톨릭교회가 막나가는 곳이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다. 워낙 수백 년에 걸친 철학적 기반이 탄탄한 나라이다 보니 현대 가톨릭 신학에서는 오히려 에이스로 꼽히고 있다. 일찍이 토마스 아퀴나스는 철학은 신학의 시녀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이 표현을 빌리면 독일 가톨릭교회는 최강의 집사를 보유한 셈이다. 게다가 철학뿐만이 아니라 인문학이 전반적으로 모두 발달한 데다, 교회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종교개혁과 대항종교개혁의 최전선이었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얀 후스와 마르틴 루터 이래 수백 년간 개신교 진영과의 아가리 파이트로 단련되고 폴란드와 중·동부 유럽 각국에서 가톨릭의 승기를 굳혀온 노련한 신학자들이 양질의 교육을 실시하며 후대에도 우수한 신학자들이 무더기로 나왔다. 그리하여 현대에도 20세기 가장 위대한 신학자로 꼽히며 개신교에서도 높이 평가받는 카를 라너, '요제프 라칭거'라는 위대한 신학자로서의 명성으로도 수많은 교과서와 논문에 등장하며 신학생들을 잠 못 이루게 하고 있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루돌프 슈나켄부르크 등 유명한 신학자들이 많다. 이 때문에 오늘날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도 각지의 신학생 및 신부들을 꾸준히 독일로 유학보내는 등 독일 신학을 향한 사랑이 식을 줄을 모른다.
사실, 한 나라의 신학을 진보적이다 보수적이다 일반화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통계적으로 그런 경향성이라는 게 있을 수는 있지만, 독일어권 역시도 영어권처럼 아주 보수적인 신학자와 아주 진보적인 신학자가 공존하는 동네임을 명심해야 한다. "독일 신학은 급진적이다/수구적이다"라는 프레임화보다는, 신학자 개개인의 성격을 조사하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
독일 개신교는 2차대전 이후 EKD라는 교회협의회 체제로 개편되었으며, 11개의 지역 연합교단, 7개의 루터주의 교단, 2개의 칼뱅주의 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소속된 신자들은 7% 정도를 종교세로 납부해야 한다.[43] 2011년 조사 기준으로 개신교 신자가 많은 지역은 슐레스비히-홀슈타인(55.7%)과 니더작센(51.5%)으로 나왔다. 다만 실제 출석률은 대다수 유럽 국가들이 그렇듯 한 자릿수대에 불과하다. 한국 개신교와 정반대로 독일에는 국민선동금지법이 있어서 근본주의적인 설교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2015년에는 동성애와 종교다원주의를 비판한 브레멘의 한 목사가 고소당하는 일도 있었다.[44] 독일 정부는 18세 이하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 정체성을 바꾸기 위한 치료를 금지하기로 하고 관련 법안을 마련했다.[45]
개신교 신학에서도 독일의 위상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46] 일찍이 마르틴 루터가 탄생하기도 했고,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디트리히 본회퍼, 루돌프 불트만 등의 신학자 라인업을 자랑한다.
독일에서도 그리스도교 외에도 소수의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도 있다. 이 중 독일내의 이슬람교는 알바니아, 코소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튀르키예,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지 에서 건너온 사람들에 의해 주로 믿고 일부 독일인들중에도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비율도 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로 독일에 정착했던 튀르키예인들이 이슬람 신자의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다. 그리고 독일 내에서는 유럽 난민 사태로 무슬림비율이 높아지자 독일은 교회세를 본떠서 모스크세를 걷고 튀르키예, 이란, 사우디의 영향력을 차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 또한, 독일정부는 외국인 성직자에 대한 입국요건으로 독일어 구사 능력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 유대교도 있었지만, 나치 독일의 탄압, 학살 등으로 유대인들의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불교,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도 적지만 있다[47].
그러나 독일에서 이슬람은 이슬람주의[48]가 확산하면서 특히 논란이 많다. 그 이전에는 서독에 60년대부터 들어온 튀르키예계 독일인들이 90년대 초 독일 통일 이후 동독 주민들과 마찰을 빚은 것이 사회 문제가 되기는 했었으나 지금처럼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독일 내 이슬람 이미지에 결정타를 날린 계기는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 및 이를 두고 이슬람주의 선교사들이 강간범을 옹호[49]한 일이었다. 이후 튀르키예의 강경 이슬람 성향 대통령 에르도안과 독일 사이의 외교적 갈등과 메수트 외질 논란으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악의 성적을 거두면서, 이슬람 이미지가 바닥을 쳤다.[50] 독일 역시 난민사태 이후 무슬림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IS 격퇴 이후에는 점점 이탈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2020년 2월 17일에 독일에서 모스크를 표적으로 동시다발적 대규모 테러 공격을 모의한 극우 단체 회원 12명이 체포됐다. #
2021년 1월 3일에 니더작센주의 오스나브뤼크대학이 4월부터 이맘을 육성하는 과정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
7.4.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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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독일/교통#|]]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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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행정구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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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정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1.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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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외교#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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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외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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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일/경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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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대기업/독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대기업/독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중국이 치고 올라오기 전까지는 미국과 함께 세계 수출 1위를 다툰 적도 있었다. 현재도 경상수지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수준이다.
막강한 제조업과 달리 서비스 산업 부분에서는 거의 막장을 달리고 있어서 미장원이나 식당에 가도 대부분 셀프 서비스로 해결해야만 한다[51]. 그래서 서비스업의 무덤, '서비스의 사막 독일' 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퉁명스럽게 말하면서도 해줄 건 다해주는 츤데레 성향을 보여주는 의외의 면도 있다. 또한 매춘이 합법화된 얼마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기계공업과 화학공업 글로벌 선두권 기업으로 도배된 걸 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제조업 기반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DHL, 루프트한자 같은 글로벌 물류업체가 있는 등 선진국답게 고루고루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독일은 EU 내 경제에서는 거의 1인자 수준으로 군림하고 있는데, 당장 유로화만 해도 독일의 영향이 강력하다.[52]
10.1. 최저임금
과거에는 독일에 모든 직업군에 적용시킨 통일된 최저임금이 없었다. 기존에는 직종별 노사간 합의에 따른 최저임금이 존재해서, 고용주가 어디냐에 따라 법정 최저임금이 달랐다. 그래서 노조가 사실상 전무한 소규모 서비스업종들에서는 보호받기가 힘들었다.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독일 통일과 그에 따른 독일병으로 전체 노동자의 25%가 이웃 프랑스의 최저임금 이하를 받고 일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임금 침체를 겪었었다.[53] 21세기를 10년 이상 넘겨서야 최저임금제도가 도입되었다.전체 일자리의 1/5이 450유로 월급이 안 되는 미니잡(mini-job)이다. 미니잡은 소득세 면제 및 의료 보험에 들 필요가 없어 월급을 그대로 받을 수 있으며, 고용주도 각종 세금이 면제되기 때문에 900유로 월급에 한 명을 고용하는 것보다 미니잡으로 2명을 고용하는 것을 훨씬 선호한다. 저소득층의 소득세는 겨우 14%이기 때문에, 실제 문제가 되는 것은 월급의 1/4에 달하는 의료보험료. 또한 미니잡은 의료보험을 내지 않기 때문에 그의 직업으로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54] 이런 이들은 배우자나 부모를 통해 해결한다. 한국에서 학생이나 백수들이 돈 못 번다고 의료보험에서 제외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기사에 따르면 독일에서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수는 전체 국민의 0.2%에 불과하다.
저축된 돈도 없는 최하층으로 진입한 빈민을 위해 기초수당인 Hartz IV가 존재한다. 2022년 5월 1인 가구 460유로, 2인 가구 810유로로 대한민국보다 낮다.[55] 다만 3인 이후 가구부터는 자녀에 따라 달라지는데, 미성년자 자녀 기준으로 3인 가구 967유로, 4인 가구 1,228유로를 받게 되어서 한국보다 한화 5만 원가량 높은 수준이 된다. 이 외에 추가로 임대주택와 난방비 보조금액 소액이 나오나 대한민국에서도 나오는 수준의 금액이며 당연히 대도시에 거주시 주택 수당으로 주택비 납부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무의미해진다. 사실 Hartz IV를 수령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한번이라도 정부에 손을 벌렸다면 은행신용도는 최하로 내려가서 제1 금융권과는 영영 이별이라는 점이다. 간단한 창업을 위해서 돈을 빌리는 것도 불가능하고, 경력 단절로 인해 정규직 입사도 힘드니 당연히 미니잡으로 직행이며, 독일의 빈민층의 고착화는 유럽 내에서도 최상위권이다.
독일 전국에서 140만 명이 시간당 5유로도 받지 못하고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56] 거기에 독일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유럽의 외국인 노동자[57]를 데려와 독일인들이 도저히 오지 않을 시급에 부려먹으며 세금을 아끼려 정부에 신고조차 하지 않는 사업장이 속속 발각되고 있으며, 그것까지 포함하면 실제 통계는 더 암울한 수준까지 내려가리라 독일 정부에서 예측중. 월 400유로 이하를 받는 근로자가 170만에 달할 정도로 미니잡을 늘리면서도 정재계에서 성공이라면서 자화자찬을 하고[58], 최저임금법 제정 이전에는 시급 0.26유로로 부려먹은 일까지 발생했었다. 물론 이런 일자리는 대개 실습을 겸하기에 많은 돈은 안 주는 게 일반적이지만 그렇다 쳐도 생각 외로 착취가 심해도 너무 심해서 독일 내에서도 문제가 된다.
동독 지방정부에서 시간당 55센트(약 800원)직업을 강제한 일이 지난 몇 년 동안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었다는 사실이 언론에 밝혀져 논란이 된 적이 있을 정도다. 하기 싫어도 일을 하지 않으면 기초생활수당이 끊기니 어쩔 수 없이 저런 곳에 가서 노동력 착취를 당하고 오는 수밖에는 선택지가 없다. 독일 정론지 벨트지의 취재 결과, 시급 400원에 알바생을 고용하던 호텔까지 발견되었을 정도
독일 정치인들은 옆 나라 프랑스의 낮은 고용률을 들먹이며 이런 일자리라도 있는 것이 최저임금을 하고서 일자리가 없는 것보다 낫다고 주장한다. 실제 독일의 고용률은 프랑스보다 10%나 높은 편이다. 하지만 최저임금제가 있는 영국의 고용률은 71.7%로 독일과 동급이다. 사실 독일의 고용률이 영국의 고용률을 추월한 것은 2010년에서나 이루어진 최근의 일이다. 독일은 제조업 중심이라 일자리가 많았다는 주장을 단번에 논파하는 자료다. 1990년 통일 직전 서독의 고용률은 당시 이탈리아에 국내총생산을 추월당했던 영국보다도 10% 가량이나 낮았던 게 현실. 현재 독일의 고용률은 미니잡에 힘입어 2005년 이후 폭등한 결과로 내실이 별로 좋지 않다.
2013년 총선 이후 기민기사연합과 사민당간 연정 협약서에 따라 2017년 1월 1일부터 전국 시간 당 8.5유로 최저임금제를 시행했다.
2025년 현재 독일의 최저임금은 12.82유로이며 이는 한화로 약 2만 원 안팎이다.
10.2. 자산
자산격차의 문제가 알고 보면 심각한데 독일의 서민이 가진 재산은 유럽에서도 적은 편이다. 장기간 바캉스를 즐기며 주택 구입 대신 월세를 선호하는 독일인의 특징이 그 이유로 꼽힌다. 특히 휴가를 비슷하게 가며 자가주택비율만 독일보다 10%가량 높은 영국 서민의 재산이 독일의 2.25배, 더 긴 바캉스를 즐기면서 자가주택비율은 독일과 비슷한 프랑스 서민의 재산은 독일의 3배나 되는 상황이다. 크레디트 스위스 Global Wealth Report서민 재산이 부족하다는 것은 노후에 연금을 받지 못하면 일자리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되고, 이들은 결국 다시 1달 450유로가 안 되는 미니잡에 뛰어들고 있다.
유럽 국가들의 자산 평균값/중간값의 비율
유럽 국가들의 자산 상위 20%/하위 20%
게다가 자산 빈부격차는 독일이 유럽 내 최고 수준이다. 진짜 부자는 월급쟁이가 아니라 돈과 자산이 많은 사람이며 자산 격차는 한국보다도 많이 나쁜 수준이다.
독일은 스웨덴,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과 같이 소득지니계수가 낮으며 복지제도가 우수한 국가이지만, 그에 반해 자산지니계수는 높은 국가에 속한다.12
2022년 독일 최대 경제연구소인 베를린 독일경제연구소(DIW)의 보고서에 의하면 최근의 빈부격차는 더 심각해져 유로존 내에서 압도적인 1위다.#
ECB의 조사 결과에서도 독일은 주요 유럽 국가 중에 압도적으로 자산이 낮았다. #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독일에서도 구 동독 지역의 주민은 라인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전후 호황기의 혜택을 누리지 못해 서독 주민에 비해 압도적으로 자산 축적 수준이 낮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가난한 구 공산권 국가와 부유한 서방 선진국이 한 국가로 통합된 국가는 오직 독일뿐이기에 지역 격차도 동서를 나누어보면 심하다.[59] 지역별 불평등은 유럽에서 영국 다음 가는 수준으로 최근에는 고질적인 동서 격차에 이어 남북 격차[60]까지 강해지는 추세이다. 또 상속 부자들이 매우 많은데 독일 전체 부의 50%가 상속 재산으로 프랑스나 영국보단 낮지만 증가 속도가 매우 가파른데 1970년대까지만 해도 비율이 20%대를 유지했다.
10.3. 연금 제도
연금 제도도 유럽 내에서는 최하위로 전체 연금 수령인의 50% 이상이 1달 700유로(100만원)가 안 되는 연금을 수령하고 있다.1인당 GDP가 비슷하고 유로화를 사용하는 프랑스의 경우 유로화 사태 이후 삭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달 620유로의 기초노령연금을 보장[61] 중인 것과 심하게 대비되는 모습이다. 사실 프랑스를 비롯한 대다수의 복지 선진국들은 가정주부에게도 어느 정도 금액을 보장해 주고 있으며, 캐나다나 북유럽의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에서는 매달 실수령 100만 원 근처가 나온다.
남유럽의 이탈리아도 유로화 사태 이후 삭감되었지만 2014년 기준 기초연금이 1달 540유로#이다. 근데 기초연금과 전체 수령액 자체가 별 차이가 없는 듯하다. 이탈리아인의 41%가 매달 1,000유로 이하의 연금을 받았다고 한다.# 스페인은 15년간 세금을 낸 연금 수령인들에게 550유로를, 독일과 함께 최하위 케이스로 자주 언급되는 영국조차 30년간 납세한 연금 수령인들에게 매달 500파운드를 보장해 주고 있다. 여담이지만 기초노령연금이 가장 높은 나라는 노르웨이로 연간 실수령 기준 연간 2,400만 원 가량이며[62] 2위인 호주는 2,100만 원이 나오고 있다.
독일 하위계층의 노년문제는 상당히 심각한데, 정말 최악의 케이스를 가정해 비정규직인 미니잡으로 취업해 45년간 연금을 부으면 월 140유로 수령이다.# 물론 마음만 먹으면 맥도날드에서도 열심히 일해서 채용이 되면, 정규직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만큼[63] 비현실적이지만 독일의 황당한 연금제도를 단편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예다. 이웃나라인 프랑스는 납세를 한 적이 없어도 620유로를 보장해 주는 판이다. 괜히 독일에서 30년 이상 연금을 부은 수령액의 결과가 700유로(100만 원)도 안 되는 게 아니다.
그래도 현재 기초노령연금 지급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SPD의 연방의회 선거 공약으로 Union과 대연정을 시작하면서 주요 의제로 논의 중이라고 한다. 우선 초안은 2021년부터 최소 월 775유로를 지급하며, 이를 위해 호텔 숙박 세금을 올려 예산을 충당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정치권 내부에서도 CDU 및 호텔 업계가 SPD와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그리고 연금보험 가입자를 상대로 최소한 기초생활 수급액 이상의 연금을 받도록 하는 내용의 '기본연금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11. 사회
동포사회 커뮤니티로 베를린리포트가 있다.현대 독일은 교육 과정에서 애국심을 강조하지 않는다. 또한 자국을 '우리' 민족, 조국 등으로 부르는 것에 대해서도 매우 꺼린다. "평화로운 독일인으로서 다른 민족과 평등하게 어울리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 즉, 결론적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것까진 좋지만 그것보다는 평화와 민족평등을 강조한다.
11.1. 치안
독일 연방경찰청 항목도 참조.독일의 치안은 전반적으로는 양호하다. 그래도 유럽은 유럽인지라, 2022년 2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아침에 경호원을 대동한 상태에서도 소매치기를 당해서 본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도 있었다.
독일인 특유의 신고정신이 국내에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최순실 사건 당시 정유라가 살던 독일 슈미텐 동네 주민이 모녀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언론에 적극적으로 증언하고 심지어 정유라의 옆집 노인은 평소 수상한 정유라의 행적을 노트에 기록까지 하는 등 독일인 특유의 신고정신이 국내에서도 화제였다. #[64]
2000년대 들어 난민과 이슬람주의에 의한 각종 범죄나 테러 사건이 발생해 사회 문제다. 특히 2016년은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 뮌헨 총기 난사 사건, 독일 열차 테러, 베를린 트럭 테러 같은 대형 사건이 연달아 발생해 독일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공창제를 시행하는 독일에서 집창촌이나 슬럼가 주변의 위생 상태나 치안은 그다지 좋지 않고 이민자가 많은 동네의 치안도 썩 좋지 않다. 바이커 갱도 있고 이민자가 갱단을 조직해 범죄를 저지르기도 해 이런 이민 문제 때문에 독일인의 반감이 늘어나 네오나치가 다시 고개를 든다. 독일에서 활동하는 이민자 갱단 가운데 특히 유명한 조직으로 레바논 마피아, 체첸 마피아, 튀르키예 마피아, 알바니아 마피아가 있다.
독일의 조직범죄에 있어, 토착 독일인들은 마피아형 범죄조직보다는 바이커 갱에 많이 가담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 외 그때그때 한탕하는 자잘한 갱단 활동 정도가 있다. 마피아형 타입의 범죄조직은 외국계 이민자들이 우세하다. 그 중에서도 레바논 마피아를 위시한 중동계, 모로코 마피아를 위시한 북아프리카계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그 외에 러시아 마피아, 체첸 마피아, 발칸의 세르비아 마피아, 알바니아 마피아가 활동하고 있고, 이탈리아 마피아도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 베트남 갱이나 아프간 갱 등이 활동하는 중이다. 토착 독일인들은 프랑스나 영국, 이탈리아처럼 마피아형 조직을 만들지 않았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사이에 'Ringvereine'이라는 조직이 있었는데 나치의 탄압을 받았고, 결정적으로 독일 패전이후 소련군정의 탄압을 받아 사라졌다. 1995년에 나온 베를린 경제 및 법학 대학의 범죄학 교수 클라우스 폰 람페의 논문을 보면 전통적으로 미국 같은 곳에서 말하는 마피아나 야쿠자 같은 범죄조직이 독일에는 '없다'고 말하고 있으며, 단지 외국계 마피아가 독일에서 활동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2010년대 중후반부터는 적극적인 이민 정책의 반동으로, 해외 불법체류자나 난민, 이민자 등이 여러 대도시(프랑크푸르트, 뒤스부르크 등)에서 노숙자로 지내며 여러 갱 활동 및 마약 사용/유통에 참여하여,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예시로 든 뒤스부르크 북부같은 경우에는 아랍계 갱이 사실상 차지하고 있는 상황. #
요약하면 독일은 지역적인 면에서, 또 지역 내에서도 치안이 안전한 지대와 아닌 지대가 나뉘어 있다. 큰 범주에서는 구 서독 지역이 구 동독 지역보다 치안이 좋은 경향이 있다. 이외에도 역이나 광장 같은 곳에서는 총기 난사와 소매치기가 빈번히 일어나기도 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축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훌리건의 난동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폭력적인 나치 집회가 비정기적으로 열리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11.2. 이민
아직은 그래도 이민에 우호적이다. 2차 대전 이후 동유럽, 중유럽 각지에서 추방된 독일인이 오늘날 독일 각지에 정착하며 고생한 역사[65]도 있고, 냉전 당시에는 튀르키예와 동유럽, 남유럽 각지에서 이민을 받기도 했다. 냉전 이후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독일계 러시아인 상당수가 독일에 재정착했으며 이민을 받는 국가도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등 다양화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 편으로 동유럽계 마피아의 성매매 인신매매 문제가 있으며 오늘날에는 이슬람 근본주의 이민자에 의한 갈등도 고조되었다. 최근 2016년부터 튀르키예와 독일의 관계가 급격히 나빠져 튀르키예계 독일인의 이민을 제한한다.이민자의 증가와 구 동서독 간에 미묘한 감정 대립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나 튀르키예계 독일인 때문에 실업자가 됐다고 화내는 일부 사람들을 중심으로 네오나치가 생겼다. 나치는 관심 끌기 위한 떡밥으로 이름만 빌려 쓴 단순한 양아치 집단이다. 그도 당연한 게 대부분 이민반대파 동독인 역시 막상 보면 단순히 이민 반대고 독일내 들어온 무슬림을 싫어하는 거지 나치 즉 국가사회주의의 필수적인 주요요소 전체주의, 게르만 최고주의 , 국가팽창주의, 유태인을 비롯한 각각인종 하등론 즉 인종차별을 주장하지 않으며 나치당 그 자체에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다. 당장 독일이 네오나치가 경찰 보호없으면 시민들한테 집단 린치당해서 죽는 나라인 것을 생각하면 당연하다. 그래도 독일 내부에서는 이런 이민반대파와 인종차별주의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국가사회주의를 찬양하든 말든 통째로 묶어서 이민반대파=네오나치라고 칭하다가 최근에야 워낙 이민자에 대한 정서가 악화해 단순히 이민 반대파라고 이들을 네오나치라고 박아버리진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백인 우월 인종차별주의를 네오나치로 취급한다. 그 정도로 독일의 일반 시민에게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편집증적 혐오가 심하다. 그러나 이슬람주의 성향 이민자로 인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이로 인해 점차 겉으로는 나치로 몰릴까 말은 못하지만 속으로는 반이민정서가 높다. 그도 그럴 것이 난민을 주권국가인 독일이 무조건 받아야 할 이유도 없으며[66] 다만 인도적 차원일 뿐이지 그것을 마치 권리인양 남용하고 오용하며 깽판부리고 행패를 부릴 수는 없다. 따라서 이 문제를 잘 풀지 못하면 결국 부글부글 끓다가 폭발하여 전체주의 세력이 늘 수 있다.
세계 곳곳의 옛 식민지 국가에서 몰려드는 다양한 인종, 민족의 이주민으로 대도시 인종 구성이 급변하는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과 달리 독일의 경우 거의 튀르키예계 독일인이 400만 이상으로 압도적이다. 이는 독일 전체 인구의 5% 이상인데 제1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독일이 식민지가 많은 영국, 프랑스와 대항하기 위한 동맹자로서 튀르키예(당시 오스만 제국)와 손잡은 이래 우호관계가 지속되어 튀르키예인이 독일로 와서다. 당시 독일의 외교 정책의 근간이었던 3B 정책, 베를린 - 비잔티움 - 바그다드도 비슷하다. 지금도 독일은 튀르키예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고 유명한 튀르키예 여행지에 나온 설명문이 자국어 다음 독일어고 그 다음이 영어다. 튀르키예어 알파벳에도 이러한 흔적이 남아 있다.
튀르키예인의 유입은 오늘날에도 느는 추세다. 축구선수의 경우 2002년 튀르키예의 축구선수인 일한 만시즈나 마찬가지로 독일 태생인 하미트, 하릴 알튼톱 형제, 메흐메트 에키지는 튀르키예 국적으로 월드컵에 출전했고 하칸 찰하노글루도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을 택해서 튀르키예 국적으로 뛰는데 똑같이 독일에서 태어난 튀르키예계인 메수트 외질[67]이나 메흐메트 숄, 엠레 찬등은 독일 국적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외에도 전반적인 분야에서 튀르키예인들의 유입이 활발하다. 아예 쉬페르리그 갈라타사라이 SK가 한때 베를린 갈라타사라이라는 이름으로 분데스리가로 가려다 좌절한 적이 있을 정도다.
튀르키예계 독일인은 상당수 본토의 동포보다 더 종교적이다. 독일 거주 튀르키예인 대상 여론조사에서 72%가 이슬람만이 참 종교라고 했고 90%가 자신을 종교적이라고 했다. 튀르키예인의 독일 이민은 튀르키예에서 군사 정권에 의해 세속주의가 정점에 달하던 시절에 많이 이루어졌는데 재정적 이유도 있지만 튀르키예 본국의 강압적 세속주의 정책에 반발해 독일로 이주한 이도 있다. 예를 들어 1980년대 케난 에브렌 정권 시절에 알라의 알 자만 입에 담아도 재수없으면 '인민의 집(Halk Evi)'으로 끌려가 탄압받을 정도였다. 주로 종교인이 이 경우 해당하는데 이들은 "튀르키예인은 외국에서도 튀르키예인이다."라며 모스크와 이슬람 학교를 중심으로 튀르키예 이주자를 결합하고 이를 통해 일반 튀르키예인 노동자 중에서도 이슬람주의[68]에 경도되는 경우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덕분에 현재 독일 내의 튀르키예 이민자는 개인적으로는 독일 문화와 가까울지 몰라도 집단으로 뭉치면 상당히 보수적이며 그 반발로 일부는 무신론자이지만 튀르키예인 정체성만 가지고 있는 경우 등으로 복잡하게 나뉜다. 독일계 튀르키예인 공동체의 종교적 보수성은 튀르키예인만의 문제도 아니라 걸프 아랍 왕정 국가의 지원을 받는 모스크도 해당한다. 온건 성향 모스크보다는 근본주의 성향 모스크가 지원을 훨씬 많이 받아 유럽 난민 사태로 들어온 시리아 난민조차 아랍어 사용 모스크가 와하비즘-살라피즘 물이 들어 너무 수구성이 짙다고 평한다. 자이쉬 알 이슬람(시리아의 이슬람원리주의 반군)이 생각난다는 평이 압권. #[69] 그러다보니 독일 내 근본주의 성향 이민자와 갈등이 심하며 이들로 인해 우파 성향의 국민이 계속 는다.
물론 지금은 가리지 않고 상당히 많이 받은 상태라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도 많다. 흑인도 50만 명 정도 살고[70] 쿠르드인도 80만 명이 산다. 또 유럽 연합이 생기고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등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동유럽에서 많은 이민자가 들어온다. 폴란드 태생이나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