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7:38:26

주요 7개국 정상회담

G7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8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373a3c,#dddddd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유럽연합 (비공식)
개별 문서가 있는 G7 회의
2021년 콘월 2023년 히로시마
}}}}}}}}}}}}}}} ||

파일:world.png[1]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1. 개요2. 역할3. 활동4. 주요 성명
4.1. 2019년 G7의 홍콩 선언
5. 가입 조건6. 역사7. 참가국 및 정상8. 역대 회담 개최지9. 별도 문서가 있는 G7 회의10. G7 확대 논의11. 같이보기12.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주요 7개국 정상회담(Group of Seven Summit), 선진 7개국 정상회담 또는 서방 7개국 정상회담은 세계를 대표하는 7개 선진국이자 강대국인 나라의 정상들이 모여 국제사회의 현안에 대해 연례 회의를 갖는 강대국 협의회이다.[2] 흔히 약칭인 G7으로 불린다. 산하 협의체로 G7 외교·개발장관회의 및 G7 재무장관회의, G7 보건장관회의가 있다.

미국이 우호국을 모아 소련에 대항하고, 제1차 석유 파동으로 인한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연계를 시도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1973년 3월에 미국, 영국, 프랑스, 서독 4개국의 재무장관들이 백악관의 도서관에 모여 회의를 열었는데, 이를 '도서관 그룹(Library Group)'이라고 불렸다.

1973년 중반, 미국의 재무장관 슐츠는 도서관 그룹에 일본을 추가할 것을 제안하였고, 이 제안을 나머지 3개국이 동의하여 일본이 가맹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5개국이 모여 회의를 열었으며, 이를 G5라고 불렀다.

1975년, 프랑스에서 제1회 회의가 열리는 중, 이탈리아의 총리 알도 모로가 자국이 빠진 것에 불만을 품고 회의에 와서 항의하자, 5개국은 이탈리아의 가입을 인정하였다.

1976년, 미국이 캐나다의 가입을 제안하였고, 그것이 받아들여져 G7이 되었다.

1997년, 러시아가 추가로 가맹하여 명칭이 G8로 바뀌었으나, 2014년 러시아가 불법적으로 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를 합병하고, 우크라이나의 친러반군 지원으로 돈바스 전쟁이 발발하면서, 러시아는 G8에서 퇴출되었고, G8은 다시 서방 국가의 협의체인 G7으로 돌아갔다.[3] 러시아 소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년 회담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렸다.

주요 7개국 정상회담이라고는 하나, 유럽연합이 비공식적으로 가맹·정기 참석하므로,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과 '유럽연합 유럽위원회 위원장'도 G7 회의에 참석하기 때문에, G7 회의에 참여하는 정상은 총 9명이 된다.

여기에 매 회의마다 회의의 규모, 개최국의 인접성, 국제정세 및 현안 등을 토대로 여러 국가들을 초청하며, 거기에 다른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의 수장도 참여하기 때문에, 실제 회의의 규모는 더욱 커진다.[4]

2. 역할

표면상으론 UN같이 강제적이지 않은 수준에서라도 모든 회원국이 따라야 하는 안건 상정 따윈 애초부터 못하며, 의결권 같은 것도 없이 그냥 정상들끼리 모여서 친목질하는 게 사실상 전부다.

하지만 최상위 선진국 클럽인 만큼, 모이는 나라들이 나라인지라[5][6] 뒤에서 벌어지는 외교전이 치열한 편이며,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각국 정상들이 직접적으로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친목질이 변질된 인맥질이 국가적 차원에서 벌어지는 곳이다. 외교의 특성상 비공식으로 처리되는 현안도 많기에 현대 외교의 밀실로도 불리울 정도. 서방세계 최상위 국가들의 그들만의 리그인지라, 최종적으로는 그들의 이해관계를 위한 협력 및 결속을 높이는 장소. G20이 정상회담으로 승격한 뒤에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7] 이 G7이 존속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애당초 G20은 성향과 입장이 다양한 나라들의 모임이며, 회원수도 비교적 많아 장점도 있지만 입장이 달라 첨예한 부분에서의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단점도 있다. 정치외교적으로 대립 중에 있는 미국중국, 러시아가 같은 장에 있는데 합의가 이뤄지는 주제는 협소해질 수 밖에 없다. 물론 협의나 갈등 해소를 위한 정상들의 대화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G20의 의의도 충분히 크다.

G7의 원래 존재 목적인 주요 국가들 간의 경제 문제 토의는 G7 재무장관회의에서 다루어지는데, 이는 훨씬 더 폐쇄적이라 러시아가 가입해 있었던 G8 시절에도 러시아는 선진국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참석할 수 없었다. G7 재무장관회의는 선진 7개국 재무장관뿐만 아니라 각국 중앙은행 총재 및 유럽 유로그룹 의장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까지 대거 참석하기 때문에 # 세계 경제의 향방을 좌우하는 중요한 안건들이 처리된다. G7 국가들은 2022년 세계은행이 추산한 GDP를 기준으로 전세계 경제력의 43.2%, 일곱 국가가 다시 말해 세계 경제력의 대략 4할 이상를 차지하고 있다.[8][9] 그만큼 대단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이다.

다만 과거와는 달리 중국, 인도 등 신흥 강대국들의 부상으로 G7은 이전처럼 세계 열강을 대표하는 역할보다는 서방 정통 열강들의 모임 정도로 다소 의미가 변했다.

3. 활동

신흥국, 한국, 호주 및 현 G7멤버들이 규합한 형태의 G20이 출범한 이후로, 신흥국가의 초청 같은 건 줄어들고, 정말로 7국가(덤으로 EU)만 모여서 친목을 나누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대놓고 노는 건 아니지만,[10] 중심적인 부분은 G20으로 많이 분산된 탓인지 최근 회담 분위기는 G20에 비해 가볍고 화기애애한 편이었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세계 전파를 계기로 무겁게 전환될 조짐이 보이게 되었다.

공식적인 안건은 주로 저작권과 같은 지적재산권 문제, 환율 문제, 무역 협상의 원샷 해결 등을 내세우는 편이다. 안건은 공개되지만 회의 결과가 공개되지 않는다. 노출되는 것들은 아래와 같은 친목질이고, 안건에 대하여 G7이 어떤 입장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이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표방한 이후로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갈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프랑스의 재무장관인 브루노 르메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G7이 아니라 G6+1이라며 반감을 표했다.

파일:800px-32nd_G8_Summit-3.jpg
▲ 2006년 G8 시절. 사진의 맨 왼쪽에 후진타오 전 중국 주석이 보이는데, 당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초청해서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공, 멕시코, 콩고의 정상들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다. 참고로 이 당시 확대 정상회담으로 G8+5(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로 5개국을 옵서버로 계속 초청하였고, 프랑스를 위시한 유럽의 지지로 확대 시도가 있었지만, 당시 미국, 일본의 반대[11]로 유야무야 되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G8_Summit_working_session_on_global_and_economic_issues_May_19%2C_2012.jpg
▲ 제38회 2012년 5월 18~19일 미국 매릴랜드 주 캐톡틴산 캠프 데이비드에서 38회 회담을 하였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G8_leaders_watching_football.jpg
▲ 같은 회담에서 정상들이 같이 축구를 보고 있다. 해당 경기는 UEFA 챔피언스 리그/2011-12 시즌/결승전이다. 결승전이 첼시FC vs FC바이에른 뮌헨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영국(첼시 FC) vs 독일(바이에른 뮌헨)이다(승부차기로 영국의 첼시가 승리, 당시 바이에른이 1:0으로 앞서던 것을 경기 종료 직전 디디에 드록바가 헤딩골로 첼시에 동점을 선사했다.). 괜히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환호를 지르고 메르켈 총리 표정이 저런 게 아니다. 참고로 캐머런 총리는 아스톤 빌라 FC, 메르켈 총리는 FC 에네르기 코트부스의 팬으로 알려저 있으며, 해당 경기에서는 그냥 자국의 팀을 응원한 듯 하다.

파일:external/0294e764892c0ade68d67cdb951f13d155243ab8b982877fe93e04c335f0dc3b.jpg
▲ 2016년 일본 이세-시마에서 열린 G7. 왼쪽부터 EU 이사회 의장 - 도날트 투스크, 이탈리아 총리 - 마테오 렌치, 독일 총리 - 앙겔라 메르켈, 미국 대통령 - 버락 오바마, 일본 총리 - 아베 신조, 프랑스 대통령 - 프랑수아 올랑드, 영국 총리 - 데이비드 캐머런, 캐나다 총리 - 쥐스탱 트뤼도, EU 위원회 집행위원장 - 장클로드 융커.

파일:external/www.blogtaormina.it/G7-Taormina-Teatro-antico.jpg
▲ 2017년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타오르미나에서 열린 G7. 왼쪽부터 EU 이사회 의장 - 도날트 투스크, 캐나다 총리 - 쥐스탱 트뤼도, 독일 총리 - 앙겔라 메르켈, 미국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이탈리아 총리 - 파올로 젠틸로니, 프랑스 대통령 - 에마뉘엘 마크롱, 일본 총리 - 아베 신조, 영국 총리 - 테레사 메이, EU 위원회 집행위원장 - 장클로드 융커.

파일:G6 vs. G1.jpg
2018년캐나다에서 개최된 G7 회의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짤방. 관련 기사

파일:영국g7.jpg
2021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국왕과 함께한 G7.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다른 년도 사진과 사뭇 다르게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4. 주요 성명

4.1. 2019년 G7의 홍콩 선언

프랑스에서 진행된 2019년 G7 정상회의는 G7 정상들의 만장일치로 공동성명이 나왔다. 그 공동성명은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고 중국공산당 정부가 홍콩2047년까지 보장한 일국양제를 지킬 것, 세계 인권 선언을 준수하여 홍콩 인권 상황을 세계에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입장문

중국쓸데없는 내정간섭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물론 중국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애초에 민주화를 탄압하고 홍콩의 중국화를 출발시킨 것은 중국이기에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하나의 중국'은 중국 정부가 절대 양보할 수 없다 쳐도, 마오쩌둥 시절부터 시진핑 이전까지는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강조했지만, (홍콩에서 반중파 세력의 쌍두마차인 민주파와 본토파도 중국공산당의 이런 행동이 아니꼬웠으나 선을 지키니까 잠자코 있었을 뿐 불만은 쌓여가고 있었다.) 시진핑 집권 이후로 이게 너무나도 강압적이고 노골적으로 변했고, 이 때문에 "이제 참을 만큼 참았다!"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애초에 일국양제보장은 누군가의 협박이 아닌 중국이 스스로 내건 조건이다. 1982년 ~ 1984년 홍콩 반환 협상 당시 영국포클랜드 전쟁 와중이라 정신이 없어서 중국이 일국양제를 보장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을 때 영국이 홍콩을 넘겨준 것이다.

2020년 6월 8일에 요미우리신문은 G7에서 홍콩 보안법에 우려하는 공동성명 발표를 준비하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5. 가입 조건

현재 이 7개의 국가들이 지닌 공통점은 모두 인권과 자유민주주의 같은 공동 가치를 공유하며 선진국 중에서도 경제대국으로 꼽히는 주요 선진국들이란 점이다. 국력면에서도 강대국이며, 또한 모두 민주주의가 확립되어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경제대국', '강대국', '민주주의', '선진국' 키워드가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2014년 크림 위기돈바스 전쟁으로 인해 2014년 퇴출된 러시아는 저 중에서 선진국은 확실히 아니며 민주주의 역시 잘 지켜지지 않았다.

단순히 강대국 모임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는 강대국이지만 선진국이 아닌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또한 군사강국 모임이라고도 볼 수 없는데, 세계적으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군사강국인 인도, 대한민국은 여기 없으며 애초에 세계에서 미국을 제외하면 가장 군사력이 강한 국가로 평가받는 중국러시아도 여기 없다. 이 두 나라는 각각 적어도 나머지 G7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에 비해 군사력으로는 확실히 강하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

경제규모로 따져봐도 역시 중국과 인도가 빠져 있으므로 경제대국들의 총집합으로 보기에도 애매하다. 과거엔 G7이 세계 경제력 1~7위나 다름 없었기에 경제대국들의 모임이라고 해도 얼추 맞았지만, 21세기인 현재 기준으로는 경제적으로 봐도 이들 7개 국가만이 세계 경제를 완전히 주름잡고 있다고 보기엔 애매하다. 중국, 인도만 봐도 세계 GDP 순위 각각 2위, 5위이니 말이다. 따라서 계속해서 모임을 현실에 맞게 확대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그 결과 등장한 것이 바로 G20이다. G20은 기존에 이미 존재했던 회담이지만, 재무장관들의 회담이었으며, 딱히 큰 역할은 하지 못하였고 기구의 존재감이 매우 얕았다. 그러다가 리먼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 이후 새로운 질서의 의의를 둔 정상회담으로 격상되었다.

G20은 주요 지역강국 대부분을 커버할 수는 있으나, 전 대륙에 걸쳐 성향이 제각각 다른 국가들을 모아놨기 때문에 합의가 어렵고, 미국을 위시한 G7이 원하는 주제나 방향만으로 이끌 순 없었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G20이 정상회담으로 승격한 초창기만 하더라도 G8(당시)도 결국 G20에 흡수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었지만, 이념갈등의 잔재와 국제사회의 주도권을 쉽게 내려놓지 못하는 G7 소속 주요 선진강대국들 때문에 G7의 위상은 여전히 바래지 않고 운영되고 있다.

현재 G7은 미국을 제외한 6개국이 모두 친미 국가이다. 즉, 과거 냉전 시대의 제1세계처럼 미국 주도하의 세계 질서를 지지해줄 수 있는 확실한 우방이라고 인식되는 국가가 모인 것이 G7이고 그 체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G7은 선진강대국의 모임으로, 단순히 모든 강대국이나 경제대국의 모임은 아니다. 다만 세계 문제를 경제 외로 확대할 경우, 안보면에서 군사강국인 러시아의 위치를 무시할 수 없었기에, 잠깐 G7을 변형시켜 G7+러시아=G8을 만든 전례가 있었다. 다만 이는 1997년 소련 해체 이후 누그러진 러시아의 반미 분위기를 타서 가능했던 것으로, G8 체제를 약 17년 동안 유지했으나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돈바스 전쟁 발발 이후 미국 및 친미 성향의 강대국들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러시아는 도로 쫓겨났다.

6. 역사

주요국 정상회담 가입국
국가 가입 탈퇴

[[미국|]][[틀:국기|]][[틀:국기|]]
1973년 현직

[[독일|]][[틀:국기|]][[틀:국기|]]
1973년 (서독)
1990년 (독일)

[[영국|]][[틀:국기|]][[틀:국기|]]
1973년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일본|]][[틀:국기|]][[틀:국기|]]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1975년

[[캐나다|]][[틀:국기|]][[틀:국기|]]
1976년
[[틀:깃발|
기 명칭
유럽연합
]][[유럽 연합|
유럽 연합
유럽연합
]][[틀:깃발|
문서명
유럽연합
]]
1958년 (유럽 경제 공동체)
2009년 (유럽 연합)

[[러시아|]][[틀:국기|]][[틀:국기|]]
1997년 2014년

G7의 모임은 1973년에 터진 오일쇼크와 그 여파에 따른 세계적인 불경기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안건에 대해 미국서독, 영국, 프랑스 4개국이 모였으며, 이는 도서관 그룹(Library Group)으로 불린다.

1973년 중반기에는 일본의 추가가 합의되었다.

1975년, 프랑스 대통령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은 경제 규모가 큰 주요 서방 선진 5개국의 정상들이 모여서 당시 오일쇼크 때문에 전 세계 경제가 불경기로 휘청거리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프랑스 랑부예에 초청한 게 그 시초이다. 이 회담에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을 제안했으며, 참가국들은 이에 동의했다. 이 이후로 회원국들이 매년 돌아가면서 의장국을 맡아 회원국 정상들의 회담이 이어졌고, 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출범은 G5였으나, 첫 회의부터 이탈리아가 참석해서 회의 도중 가맹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G6이었다.

다음 해인 1976년, 서유럽 국가의 비중이 너무 크다며 미국이 캐나다를 초청하여 G7이 되었다.

유럽연합의 전신인 EC 또한 캐나다와 같이 참가했으며, 이후 유럽연합으로 바뀜에 따라 유럽연합 역시 지금까지 실질적인 회원으로 참가 중이다. 하지만 비공식 회원이며 무엇보다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회원명단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1991년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평화적인 방향으로 화해무드를 조성해 냉전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소련이 비공식적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해 12월 26일 소련이 붕괴되고[12], 후임국 러시아가 회원국 자격을 승계하였으며, 1997년 정회원으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1990년대 극심한 경제위기를 겪으며 뒤쳐졌던 러시아는 경제가 선진국 수준이라고 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G7 재무장관회의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2014년, 러시아크림반도 합병에 반발한 나머지 7개국 정상들은 3월에 열린 2014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비공개회의를 갖고 러시아의 회원 자격을 무기한 박탈한다는 성명을 발표해 다시 G7으로 돌아갔다. 여기에 대해 러시아 정부는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어차피 러시아로서도 G7은 서방 핵심국가들의 모임이란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친서방 기조 때는 참가할 필요가 있었지만, 대립구도가 가시화된 상황에서 더 이상 연연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어차피 러시아가 G8에서 빠진다고 해도 거부권이라는 실질 권력이 있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와, G20이나 상하이 협력기구, 유라시아 연합 등에서의 멤버 지위도 여전히 유지되므로, 국가적 명예 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굳이 러시아를 따돌리려는 서방의 사교모임에 억지로 끼려고 노력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2018년 6월 7일에 도널드 트럼프는 G7에 러시아가 함께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러시아의 복귀를 희망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G7 복귀에 대해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는 반대했다.# 그리고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아직 러시아는 G7에 복귀할 시기가 아니라는 데에 EU와 합의했다.#

2019년 12월에 돈바스 전쟁의 평화적인 해결과 더불어 러시아의 G7 복귀도 이뤄질 전망을 보이고 있다. # # 그러나 이에 대해 러시아 측은 G8 복귀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

2020년 5월 29일, 화웨이5G 이슈 등으로 인한 중국기술 견제를 위해 기존 G7에 대한민국, 호주, 인도 3개국을 추가한 민주주의 국가 모임인 D10[13]을 영국이 워싱턴에 제안했다는 Daily Telegraph의 보도가 나왔다.# 단, D10은 명목상 기술적인 협의체로 G7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어 보이나, 이 뉴스가 나온 후 5월 30일, 트럼프의 G11 발언이 나와서 사전에 어떠한 교감이나 D10 아이디어에 대한 검토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동시에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명분으로 2020년 6월에 개최하려던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분노했다고 한다.#

2020년 9월 25일 G7의 재무장관은 코로나19 충격에 시달리는 세계 최빈국을 대상으로 2국간의 채무 상환 유예를 연장하는데 지지를 표명했다.#

7. 참가국 및 정상

기준, 배열 순서는 정상회담 개최순[14]
국가 정상 첫 참석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마크롱 대통령 공식사진 크롭.jpg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2017년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President Joe Biden.jpg
조 바이든
대통령
2021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Keir_Starmer.jpg
키어 스타머
총리
2025년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bild-olaf-scholz.jpg
올라프 숄츠
연방총리
2022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Ishiba Shigeru 20241001.jpg
이시바 시게루
내각총리대신
2025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조르자 멜로니 프로필.png
조르자 멜로니
각료평의회 의장
2023년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jpjt.jpg
쥐스탱 트뤼도
총리
2016년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비공식)
파일:Charles_Michel.jpg
파일:벨기에 국기.svg 샤를 미셸
상임의장
2021년
파일:Ursula_von_der_Leyen.jpg
파일:독일 국기.svg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
2021년

8. 역대 회담 개최지

차수 일자 장소
1차 1975년 11월 15〜17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이블린 랑부예 랑부예 성[15]
2차 1976년 6월 27〜28일 파일:미국 국기.svg 푸에르토리코 도라도 도라도 비치 리조트
3차 1978년 5월 7일〜8일 파일:영국 국기.svg 런던 웨스트민스터 다우닝 가 10번지
4차 1978년 7월 16〜17일 파일:독일 국기.svg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16] 팔레 샴부르크
5차 1979년 6월 28〜29일 파일:일본 국기.svg 도쿄도 미나토구 영빈관
6차 1980년 6월 22〜23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네토 베네치아 산 조르 마조레섬
7차 1981년 7월 20〜21일 파일:캐나다 국기.svg 퀘벡 주 몬테벨로 샤토 몬테벨로
8차 1982년 6월 4〜6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이블린 베르사유 베르사유 궁전
9차 1983년 5월 28〜30일 파일:미국 국기.svg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윌리엄스버그 주지사 관저
10차 1984년 6월 7〜9일 파일:영국 국기.svg 런던 웨스트민스터 랭거스터 하우스
11차 1985년 5월 2〜4일 파일:독일 국기.svg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팔레 샴부르크
12차 1986년 5월 4〜6일 파일:일본 국기.svg 도쿄도 미나토구 영빈관
13차 1987년 6월 8〜10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베네토 베네치아 산 조르 마조레섬
14차 1988년 6월 19〜21일 파일:캐나다 국기.svg 온타리오 토론토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 센터
15차 1989년 7월 14〜16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드센 쀼또 그란데 아르슈[17]
16차 1990년 7월 9〜11일 파일:미국 국기.svg 텍사스 휴스턴 라이스 대학교
17차 1991년 7월 15〜17일 파일:영국 국기.svg 런던 웨스트민스터 랭거스터 하우스
18차 1992년 7월 6〜8일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에른 뮌헨 레지덴츠 궁전
19차 1993년 7월 7〜9일 파일:일본 국기.svg 도쿄도 미나토구 영빈관
20차 1994년 7월 8〜10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나폴리 캄파니아 나폴리 왕궁
21차 1995년 6월 15〜17일 파일:캐나다 국기.svg 노바스코샤 핼리팩스 서밋 플레이스
22차 1996년 6월 27〜29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리옹 리옹 현대미술관
23차 1997년 6월 20〜22일 파일:미국 국기.svg 콜로라도 덴버 덴버 공립도서관
24차 1998년 5월 15〜17일 파일:영국 국기.svg 웨스트미들렌드 버밍엄 버밍엄 ICC
25차 1999년 6월 18〜20일 파일:독일 국기.svg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쾰른 루트비히 박물관
26차 2000년 7월 21〜23일 파일:일본 국기.svg 오키나와 나고 반고쿠 신료칸
27차 2001년 7월 21〜22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리구리아 제노바
28차 2002년 6월 26〜27일 파일:캐나다 국기.svg 앨버타 카나나스키스 카나나스키스 리조트
29차 2003년 6월 1〜3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에비앙레뱅
30차 2004년 6월 8〜10일 파일:미국 국기.svg 조지아 글린 시 아일랜드
31차 2005년 7월 6〜8일 파일:영국 국기.svg 스코틀랜드 퍼스와 킬론스 글렌이글스 [18]
32차 2006년 7월 15〜17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상트페테르부르크[19]
33차 2007년 6월 6〜8일 파일:독일 국기.svg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베드 도베란 그랜드호텔 하일리겐담
34차 2008년 7월 7〜9일 파일:일본 국기.svg 홋카이도 토야코 윈저 호텔 토야 리조트 & 스파
35차 2009년 7월 8〜10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라퀼라
36차 2010년 6월 25〜26일 파일:캐나다 국기.svg 온타리오 헌츠빌
37차 2011년 5월 26〜27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노르망디 도빌
38차 2012년 5월 18〜19일 파일:미국 국기.svg 캠프 데이비드[20]
39차 2013년 6월 17〜18일 파일:영국 국기.svg 북아일랜드 로크 에른
40차 2014년 6월 4〜5일 파일:벨기에 국기.svg 브뤼셀[21]
41차 2015년 6월 7〜8일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에른 슐로스 엘마우
42차 2016년 5월 26〜27일 파일:일본 국기.svg 시마
43차 2017년 5월 26〜27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시칠리아 타오르미나
44차 2018년 6월 8〜9일 파일:캐나다 국기.svg 퀘벡 라말베
45차 2019년 8월 25〜27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누벨아키텐 비아리츠
46차 2020년 6월 10〜12일 파일:미국 국기.svg 캠프 데이비드[22]
47차 2021년 6월 11~13일 파일:영국 국기.svg 콘월 세인트아이브스 카비스베이[23]
48차 2022년 6월 26~28일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에른 슐로스 엘마우
49차 2023년 5월 19~21일 파일:일본 국기.svg 히로시마
50차 2024년 6월 13~15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풀리아 파사노 보르고 에그나치아
51차 2025년 파일:캐나다 국기.svg 앨버타 카나나스키스
굵은색은 한국이 초청받은 회차[24]

9. 별도 문서가 있는 G7 회의

10. G7 확대 논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주요 7개국 정상회담/G7 확대 논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 같이보기

12.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e1000f> 상징 국가 · 국호 · 국기 · 국장 · 국시 · 갈리아 · 마리안
역사 역사 전반 · 프랑크 왕국 · 프랑스 왕국(왕정복고 · 7월 왕정) · 프랑스 혁명(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 프랑스 2월 혁명 · 프랑스 제국(보나파르트 왕조 · 프랑스 제1제국 · 프랑스 제2제국 · 프랑스 식민제국) · 프랑스 제1공화국 · 프랑스 제2공화국 · 프랑스 제3공화국(1934년 프랑스 폭동) · 비시 프랑스 · 자유 프랑스 · 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 프랑스 제4공화국 · 프랑스 제5공화국
사회 인구 · 행정구역(일드프랑스)
교통 철도 환경(SNCF · 트랑지리엥 · RER · TGV · TGV 리리아 · OUIGO · 유로스타 · Thalys · 파리 지하철) · 공항 목록(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 파리 오를리 공항) · 오토루트 · 미요교 · 채널 터널 · 몽마르트 케이블카
정치 정치 전반 · 헌법 · 민법 · 행정구역 · 정부 · 행정조직 · 의회(상원 · 국민의회) · 대통령 · 총리 · 엘리제 궁전 · 뤽상부르 궁전 · 국사원 · 대외안보총국 · 국내안보총국 · 라이시테 · 쇼비니즘
선거 대통령 선거 · 상원의원 선거 · 국민의회 선거 · 지방선거 · 레지옹 선거 · 데파르트망 선거 · 유럽의회 선거
정당 앙 마르슈! · 공화당 · 사회당 · 국민연합
외교 외교 전반 · 상임이사국 · G7 · G20 ·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유럽연합 · 냉전 · 신냉전 · 한국-프랑스 관계 · 영국-프랑스 관계 · 불일관계 · 미국-프랑스 관계 · 친불
경제 경제 전반 · 영광의 30년 · 프랑스 프랑(폐지) · 유로 · 에어버스
교육 교육 전반 · 바칼로레아 · 그랑제콜
국방 프랑스군 · 역사(대육군) · 프랑스 육군 · 프랑스 해군 · 프랑스 항공우주군 · 프랑스 헌병대 · 프랑스군/계급 · 징병제(폐지) · 북대서양 조약 기구 · 프랑스군/무기개발사 · 프랑스의 핵개발 · 유로사토리 · 연합합동원정군
문화 문화 전반 · 프랑스 영화 · 프랑스-벨기에 만화(아스테릭스) · 프랑스 요리(지리적 표시제) · 샹송 · 세계유산 · 르몽드 · 프랑스인 캐릭터
지리 라 망슈 해협(칼레 해협) · 알프스산맥(몽블랑 · 샤모니몽블랑 · 에비앙레뱅 · 레만호) · 피레네 산맥
언어 프랑스어 · 지방 언어(가스코뉴어 · 노르만어 · 룩셈부르크어 · 리구리아어 · 바스크어 · 브르타뉴어 · 오일어 · 오크어 · 왈롱어 · 카탈루냐어 · 코르시카어) · 프랑코포니 · 라틴 연합 · DELF/DALF · 불어불문학과
스포츠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 · 프랑스 축구 연맹 · 리그 1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미셸 플라티니 · 지네딘 지단) · 프랑스 럭비 연맹 · TOP 14 · 프랑스 럭비 국가대표팀
관광 관광 전반 · 그랑드 아르슈 · 노트르담 대성당 · 루브르 · 몽마르트르 · 몽생미셸 · 베르사유 궁전 · 샹젤리제 · 앵발리드 · 에투알 개선문 · 에펠 탑 · 오르세 미술관 · 팡테옹 · 프랑스 국립도서관
치안·사법 사법 전반 · 프랑스 국가경찰 · 프랑스 헌병대 · 프랑스 헌법위원회 · 라상테 교도소 · 프랑스 파기원
기타 프랑스인(아랍계 · 유대계 · 인도계 · 흑인 · 러시아계 · 폴란드계 · 아르메니아계 · 이란계 · 베트남계 · 그리스계 · 튀르키예계 · 우크라이나계 · 한국계 · 아일랜드계 · 벨라루스계) · 공휴일 · 파리 신드롬 · 유럽의 짱깨
프랑스계 프랑스계 캐나다인 · 프랑스계 미국인 · 피에 누아르 · 프랑스계 아르헨티나인 · 프랑스계 브라질인 · 프랑스계 영국인 · 프랑스계 러시아인 · 프랑스계 멕시코인 · 프랑스계 칠레인
}}}}}}}}} ||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bb133e> 상징 <colcolor=#000,#fff>국기 · 국장 · 국가 · 국호 · 엉클 샘 · 충성의 맹세 · 컬럼비아 · 흰머리수리 · 아메리카들소
역사역사 전반 · 13개 식민지 · 미국 독립 전쟁 · 골드 러시 · 서부개척시대 · 아메리카 연합국 · 남북 전쟁 · 제1차 세계 대전 · 광란의 20년대 · 대공황 · 제2차 세계 대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 · 태평양 전쟁 · 진주만 공습) · 냉전 · 9.11 테러
정치합중국 · 백악관 · 캠프 데이비드 · 건국의 아버지들 · 미국 독립선언서 · 미국 국회의사당 · 헌법 · 정치 · 연방정부 · 연방 행정각부 · 의회 (미국 상원 · 미국 하원) · 정당 · 행정구역 ( · 해외영토 · 도시 목록 · 주요 도시 · 주요 도시권) · 대통령 (명단) · 부통령 · 하원의장 · 지정 생존자
치안과 사법사법 전반 · 대법원 · 미국의 경찰제도 (군사화) · 보안관 · SWAT · USMS (연방보안관) · 텍사스 레인저 · DEA · ATF · 국적법 · 금주법 · FBI · ADX 플로렌스 교도소 · 사형제도 · 총기규제 논란 · 마피아 · 갱스터
선거대선 (역대 대선) · 선거인단 · 중간선거
경제경제 (월 스트리트 · 뉴욕증권거래소 · 나스닥 · 대륙간거래소 · CME 그룹 · 실리콘밸리 · 러스트 벨트) · 주가 지수 · 미국의 10대 은행 · 대기업 · 미국제 · 달러 (연방준비제도) · 취업 · 근로기준법 · USMCA · 블랙 프라이데이
국방미합중국 국방부 (펜타곤) · 육군부 · 해군부 · 공군부 · MP · MAA · SF · CID · NCIS · AFOSI · CGIS · 미 육군 교정사령부 · 미군 · 편제 · 계급 · 역사 · 훈장 · 명예 훈장 · 퍼플 하트
문제점 · 감축 · 군가 · 인사명령 · 교육훈련 · 징병제(폐지) · 민주주의/밈 · 미군 vs 소련군 · 미군 vs 러시아군 · NATO군 vs 러시아군
장비 (제2차 세계 대전) · 군복 · 군장 · 물량 · 전투식량 · MRE · CCAR · 새뮤얼 콜트 · 리처드 조던 개틀링 · 존 브라우닝 · 유진 스토너 (AR-15 · AR-18 · AR-10 · M16 VS AK-47 · M4A1 vs HK416) · M72 LAW · 리볼버 . SAA · 레밍턴 롤링블럭 · 헨리 소총 · 윈체스터 M1866 · 콜트 · M4 셔먼 · M26 퍼싱 · M1 에이브람스 · M2 브래들리 · M270 MLRS · M142 HIMARS · F-86 · 스텔스기 · F-22 · B-29 · B-36 · B-52 · AH-1 · AH-64 · 핵실험/미국 (맨해튼 계획 · 트리니티 실험 ·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 팻 맨 · 리틀 보이 · 비키니 섬 핵실험 · 네바다 핵실험장) · 핵가방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해안경비대 · 우주군 · 주방위군 · 합동참모본부 · 통합전투사령부 · USSOCOM · 해외 주둔 미군 (주한미군 · 주일미군 · 한미상호방위조약 · 한미행정협정 · 미일안전보장조약 · 미국-필리핀 상호방위조약 · 람슈타인 공군기지) · AREA 51 · NATO · NORAD (산타 추적)
외교외교 전반 · 여권 · 영미권 · 상임이사국 · G7 · G20 · Quad · IPEF · G2 · AUKUS · JUSCANZ · TIAR · 미소관계 · 미러관계 · 미영관계 · 미국-프랑스 관계 · 미독관계 · 미국-캐나다 관계 · 미국-호주 관계 · 미국-뉴질랜드 관계 · 미일관계 · 한미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파이브 아이즈 · 미중러관계 · 대미관계 · 미국 제국주의 · 친미 · 미빠 · 반미 · 냉전 · 미국-중국 패권 경쟁 · 신냉전 · ESTA · G-CNMI ETA · 사전입국심사
교통아메리칸 항공 · 유나이티드 항공 · 델타항공 · 사우스웨스트 항공 · Trusted Traveler Programs (TSA PreCheck · 글로벌 엔트리 · NEXUS · SENTRI · FAST) · 교통 · 운전 · 신호등 · 주간고속도로 · 철도 (암트랙 · 아셀라 · 브라이트라인 · 텍사스 센트럴 철도 · 유니온 퍼시픽 · 캔자스 시티 서던 · BNSF · CSX · 노퍽 서던 · 그랜드 트렁크 · 마일 트레인 · 커뮤터 레일) · 그레이하운드 · 스쿨버스 · 차량 번호판 · 금문교 · 베이 브릿지 · 브루클린 대교 · 맨해튼교 · 윌리엄스버그 다리
문화문화 전반 · 스미스소니언 재단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MoMA · 아메리카 원주민 · 개신교 (청교도 · 침례교) · 가톨릭 · 유대교 · 스포츠 (4대 프로 스포츠 리그 · 프로 스포츠 리그 결승전 ·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 NASCAR · 인디카 시리즈 · 미국 그랑프리 · 마이애미 그랑프리 ·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 조깅) · 관광 (하와이 · 사이판 · ) · 세계유산 · 자유의 여신상 · 러시모어 산 · 워싱턴 기념비 · 링컨 기념관 · 타임스 스퀘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 디즈니 파크 · 미키 마우스 · 스타워즈 시리즈 · 마블 시리즈 · · 브로드웨이 · 영화 (할리우드) · 미국 영웅주의 · 드라마 · 방송 · 만화 (슈퍼히어로물) · 애니메이션 · EGOT (에미상 · 그래미 어워드 · 아카데미 시상식 · 토니상) · 골든글로브 시상식 · 요리 · 서부극 (카우보이 · 로데오) · 코카콜라 (월드 오브 코카콜라) · 맥도날드 · iPhone · 인터넷 · 히피 · 로우라이더 · 힙합 · 팝 음악
언어영어 · 미국식 영어 · 미국 흑인 영어 ·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 라틴 문자
교육교육전반 · 대학입시 · TOEIC · TOEFL · SAT · ACT · GED · AP · GRE · 아이비 리그 · Big Three · ETS · 칼리지 보드 ·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 Common Application · 기타 교육 및 유학 관련 문서 · IXL
지리스톤 마운틴 · 그랜드 캐니언
기타아메리칸 드림 · 생활정보 (사회보장번호 · 공휴일/미국 · 미국 단위계) · 급식 · 비자 · 미국인 · 시민권 · 영주권 · 미국 사회의 문제점 · 미국 쇠퇴론 · 마천루 (뉴욕의 마천루) · 천조국 · 'MURICA · OK Boomer
}}}}}}}}} ||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1em"
{{{#!folding [ 정치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상징유니언 잭 (성 조지의 십자가) · 국장 · 국호 · God Save the King · 존 불 · 브리타니아
왕실·귀족영국 국왕 · 영국 국왕의 배우자 · 윈저 왕조 · 영연방 왕국 · 웨일스 공 · 웨일스 공비 · 프린세스 로열 · 근위대 · 가터 기사단 · 영국 왕실 훈장 · 버킹엄 궁전 · 세인트 제임스 궁전 · 홀리루드 궁전 · 윈저 성 · 밸모럴 성 · 런던 탑 · 켄싱턴 궁전 · 클래런스 하우스 · 성 에드워드 왕관 · 영국 제국관 · 커타나 · 운명의 돌 · 영국 왕실과 정부의 전용기 · 벤틀리 스테이트 리무진 · 코이누르 · 왕실령 · 영국 왕실 인증 허가 브랜드 · 웨스트민스터 사원 · 귀족/영국 · 영국의 귀족 목록 · 요크 공작 · 콘월 공작 · 에든버러 공작 · 말버러 공작 · 케임브리지 공작 · 던세이니 남작 · 작위 요구자/유럽/영국
정치 전반정치 전반 · 연합왕국 · 의회(귀족원 · 서민원) · 총선 · 자치의회 · 총리 · 내각 · 행정조직 · 다우닝 가 10번지 · SIS · MI5 · MHRA · 웨스트민스터 · 웨스트민스터 궁전 · 마그나 카르타 · 권리청원 · 권리장전 · 의전서열
치안·사법영국의 경찰제도 · 런던광역경찰청 · 영국 국가범죄청 · 영국 국경통제국 · 영국 이민단속국 · 사법 · 영미법 · 근로기준법 · 시민권 · 크라임 펌 · 스코틀랜드 경찰청 · 영국 철도경찰 · 영국 국방부경찰 · 영국 원자력경찰대
정당정당 · 보수당(레드 토리 · 미들 잉글랜드 · 블루칼라 보수주의 · 일국 보수주의(코커스) · 자유시장 포럼) · 노동당(강성좌파 · 연성좌파) · 자유민주당
사상근력 자유주의 · 글래드스턴 자유주의 · 대처주의 · 블레어주의 · 왕당파 · 일국 보수주의 · 하이 토리
사건·의제영국의 자치권 이양 · 스코틀랜드 독립운동 · 잉글랜드 자치(웨스트 로디언 질의 · English votes for English laws) · 브렉시트 · 플러브 게이트
외교외교 전반(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거주 허가 · 영연방 · 영연방 왕국 · CANZUK · 파이브 아이즈 · 상임이사국 · G7 · G20 · 오커스 · 영미권 · JUSCANZ · 브렉시트(탈퇴 과정과 이슈들 · 영국 내 영향 · 브렉시트/세계 각국의 영향) · 친영 · 반영 · 영빠 · 냉전 · 신냉전 · 미영관계 · 영불관계 · 영독관계 · 영국-캐나다 관계 · 영국-호주 관계 · 영국-뉴질랜드 관계 · 영국-이탈리아 관계 · 영국-스페인 관계 · 영국-포르투갈 관계 · 영국-아일랜드 관계 · 영국-싱가포르 관계 · 영국-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영인관계 · 영국-홍콩 관계 · 한영관계 · 영러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영프독 ·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관계 · 영국-스페인-지브롤터 관계}}}}}}}}}{{{#!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역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역사 전반역사 전반() · 이교도 대군세 · 북해 제국 · 노르만 정복 · 백년전쟁 · 장미 전쟁 · 칼레 해전 · 청교도 혁명 · 명예혁명 · 영국 통일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북아일랜드 분쟁
시대로만 브리튼 · 로만 브리튼 이후 · 무정부시대 · 대항해시대 · 엘리자베스 시대 · 찰스 시대 · 조지 시대 · 빅토리아 시대
국가칠왕국 · 노섬브리아 · 켄트 왕국 · 동앵글리아 · 에식스 · 웨식스 · 서식스 · 머시아 · 잉글랜드 왕국 · 스코틀랜드 왕국 · 웨일스 공국 · 아일랜드 왕국 · 잉글랜드 연방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 대영제국
왕조웨식스 왕조 · 노르만 왕조 · 플랜태저넷 왕조 · 요크 왕조 · 랭커스터 왕조 · 튜더 왕조 · 스튜어트 왕조 · 하노버 왕조 ·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윈저 왕조
세력젠트리 · 요먼 · 원두당 · 청교도 · 토리당 · 휘그당}}}}}}}}}{{{#!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사회 · 경제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경제경제 전반 · 산업 혁명 · 무역 · 파운드 스털링 · 영란은행 · 런던증권거래소 · 역사 속의 경제위기 · 한영 FTA · 영국제 · 에어버스 · 롤스로이스 plc
지리브리튼 · 그레이트브리튼 섬 · 아일랜드섬 · 구성국 · 잉글랜드(하위지역) · 스코틀랜드(하위지역) · 웨일스(하위지역) · 북아일랜드 · 카운티(카운티 목록) · 지역 및 속령 목록 · 주요 도시 · 런던의 행정구역 · 하이랜드 · 미들섹스 · 왕실령 · 영국 해협(도버 해협) · 영국령 남극 지역
사회사회 전반 · OBE · 젠틀맨 · 신사 · 하이랜더 · 공휴일 · 인구 · NHS
민족영국인 · 잉글랜드인(앵글로색슨족) · 스코틀랜드인(게일인) · 웨일스인(브리튼인) · 콘월인 · 아일랜드계 · 영국 백인 · 프랑스계 · 폴란드계 · 인도계 · 재영 한인사회 · 러시아계 · 영국 흑인 · 파키스탄계 · 우크라이나계 · 일본계 · 한국계 · 헝가리계 · 튀르키예계 · 독일계 · 아르메니아계 · 그리스계 · 리투아니아계 · 벨라루스계
영국계영국계 미국인 · 영국계 호주인 · 영국계 뉴질랜드인 · 영국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웨일스계 캐나다인 · 앵글로아일랜드인 · 영국계 아르헨티나인 · 영국계 칠레인 · 영국계 러시아인 · 영국계 멕시코인 · 재한 영국사회 ·
교육교육 전반 · 유학 · 장학금 · 급식 · 파운데이션 · 퍼블릭 스쿨 · 식스폼 · IELTS · PTE · A-Level · UCAS · 대학교 일람() · 대학 서열화(옥스브리지 · 러셀 그룹) · 기타 교육 관련 문서
교통교통 전반 · 공항 · 철도 환경(High Speed 1 · High Speed 2 · Eurostar · 내셔널 레일) · 런던 지하철 · 런던의 대중교통 · 좌측통행 · 채널 터널
기타그리니치 천문대(자오선) · 월드 와이드 웹(팀 버너스리) · 제국 단위계 · 영국/생활 · 혐성국 · TERF의 섬}}}}}}}}}{{{#!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문화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문화 전반문화 전반 · 영국의 문화재 · 종교 · 성공회(잉글랜드 국교회) · 장로회(스코틀랜드 교회) · 영국/관광
예술브릿팝 · 브리티시 인베이전 · 영국 드라마 · 영국 영화 · 웨스트엔드 · 아서 왕 전설 · 로빈 후드 전설 · 마더 구스 · 캔터베리 이야기 · 베오울프 · 셜로키언 · 톨키니스트 · 후비안 · BAFTA · 백파이프
언어영어 · 영국식 영어 · 용인발음 · 스코트어 · 스코틀랜드 게일어 · 웨일스어 · 코크니 · 에스추어리 · 콘월어 · 영어영문학과(영어교육과)
음식요리(종류) · 로스트 디너 · 쇼트브레드 비스킷 · 티타임(애프터눈 티) · 홍차 · · 아침식사 · 피시 앤드 칩스 · 맥주 · 위스키 · 사과주
스포츠축구(어소시에이션 풋볼) · 프리미어 리그 · FA(대표팀) · FA컵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SFA(대표팀) · 컴리 프리미어 · FAW(대표팀) · NIFL · IFA(대표팀) · 럭비(RFU · SRU · WRU · IRFU) · 프리미어십 럭비 · British and Irish Lions ·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크리켓(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 · 윔블던 · 영국 그랑프리 · F1
서브컬처모드족 · 하드 모드 · 로커스 · 카페 레이서 · 펑크 문화 · 차브족 · 영국인 캐릭터
기타왕립학회 · 대영박물관 · 대영도서관 · 영국 국립미술관 · BBC · 가이 포크스 데이 · 킬트}}}}}}}}}{{{#!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군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군사 전반국방부(국방위원회) · 영국군(스코틀랜드군) · 해외 주둔군 · 계급 · 전투식량/영국군 · 징병제(폐지) · 빅토리아 십자무공훈장 · NATO · 군기분열식
장비군복(레드 코트) · 군장/영국군 · 군함(1차대전 · 2차대전 · 현대전 · 항공모함 · 원자력 잠수함) · 항공기(2차대전) · 핵무기(튜브 앨로이스, AWE)
부대육군(연대 · 제3사단 · 제1사단 · 왕립 독일인 군단 · 원정군 · 블랙와치 · 사관학교) · 통합해군(해군 · 해병대 · 함대 보조전대 · 대함대 · 본토함대 · 사관학교) · 공군(제617비행대대 · 독수리 비행대대 · 사관학교) · 전략사령부 · 근위대 · 특수작전부대(E Squadron · SAS(제21SAS연대) · SBS · SRR · SFSG · JSFAW · 제18정보통신연대) · 코만도 · 구르카 · 레인저연대 · 낙하산연대 · 연합합동원정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상징 · 역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color=#ffd400><colbgcolor=#000> 상징 국가(동독 국가) · 국기 · 국장 · 국호(도이칠란트 · 게르마니아) · 검독수리
역사 역사 전반 · 프랑크 왕국 · 독일 왕국 · 신성 로마 제국 · 프로이센 · 독일 통일 · 독일 제국 · 라이히 · 독일국 · 바이마르 공화국 · 융커 · 나치 독일(퓌러 · 안슐루스 · 과거사 청산 문제 · 하켄크로이츠 · 나치식 경례 · 전범기업 · 나치 독일-이탈리아 왕국 관계 · 나치 독일-일본 제국 관계 · 삼국 동맹 조약(추축국) · 영국-나치 독일 관계 · 프랑스-나치 독일 관계 · 나치 독일-폴란드 관계(독소 폴란드 점령) · 나치 독일-소련 관계(독소 불가침조약 · 독소전(대조국전쟁)) · 미국-나치 독일 관계) · 서독-동독 관계(서독 · 독일민주공화국 · 슈타지) · 바더 마인호프 · 독일 재통일
}}}
}}}
}}}
[ 사회 · 경제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 지리 ||지역 구분()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하위지역) · 니더작센(하위지역) · 라인란트팔츠(하위지역) ·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하위지역) · 바덴뷔르템베르크(하위지역) · 바이에른(하위지역) · 베를린 · 브란덴부르크(하위지역) · 브레멘(하위지역) · 슐레스비히홀슈타인(하위지역) · 자를란트(하위지역) · 작센(하위지역) · 작센안할트(하위지역) · 튀링겐(하위지역) · 함부르크 · 헤센(하위지역) · 도시/목록/독일 · 프랑켄 · 슈바벤 · 라인란트 · 베스트팔렌 · 슈바르츠발트 · 브로켄 · 알프스산맥 · 라인강 · 엘베강 · 도나우강 · 모젤강 · 네카어강 · 슈프레강 · 보덴 호||
사회 인구 · 게르만족 · 독일인
교통 교통 · 아우토반 · 철도 환경(역사 · 노선 · 도이체반 · ICE) · 독일의 공항(틀) · 프랑크푸르트 공항 · 뮌헨 공항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 뒤셀도르프 공항 · 함부르크 공항
교육 교육 전반 · 우수대학육성정책 · TU9 · 독일 대학교 목록 · 김나지움 · 아비투어
경제 경제 전반 · 산업 전반 · 독일제 · 대기업 · 도이체 뵈르제 · 라인강의 기적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 루르 공업 지대 · 유로 (독일연방은행 · 유럽중앙은행) · 한자동맹 · 에어버스 · 폭스바겐 비틀 · 트라반트 601 · 슈파카세
[ 정치 · 군사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정치 ||연방총리청 · 독일 국회의사당 · 정치 전반 · 헌법(기본법) · 독일 정부 · 행정조직 · 대통령 · 총리 · 연방의회 · 연방상원 · 연립정부· 대연정· 소연정 ||
선거 유럽의회 선거 · 연방의회 선거 · 주의회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독일어권(독일-오스트리아 관계) · G4 · G7 · G20 · 영프독 · 유럽연합(제4제국) · 냉전 · 신냉전 · 독미관계 · 독일-프랑스 관계 · 독일-폴란드 관계 · 독러관계(독소관계) · 비자 · 독빠 ·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독일-폴란드 영토 논란 · 오데르-나이세 선 · 할슈타인 원칙 · 동방 정책
군사 독일군 · 역사 · 프로이센군 · 독일 제국군 (카이저마리네) · 독일 국방군 (육군 · 해군 · 공군) · 독일 연방군(육군 · 해군 · 공군) · KSK · 국가인민군(바르샤바 조약 기구) · 징병제(중단) · NATO
계급 · 군가 · 군복 · 군장 · 전투식량 · MG34 · MG42 · MG3 · StG44 · H&K G3 · H&K HK416 (M4A1 vs HK416) · H&K HK417 · MP18 · MP40 · H&K MP5 · 판처파우스트 · 판처파우스트 44 란체 · 판처파우스트 3 · 암브루스트 무반동포 · 티거 1 · 레오파르트 1 · 레오파르트 2 · PzH2000 · Bf 109 · Ju 87 · Me 262 · U-Boot
전격전 · 장교의 4가지 유형 · 독일의 전쟁범죄 (나치 친위대) · 국방군 무오설 · NATO군 vs 러시아군
치안·사법 사법 전반 · 독일 연방경찰청(GSG 9 · SEK) · 독일 연방의회경찰대 · 독일 연방헌법수호청 · 연방일반법원 · 연방헌법재판소 · 독일 형법
[ 문화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 문화 ||문화 전반 · 가톨릭 · 루터교회 · 독일 영화 ·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옥토버페스트 · 독일 민요 · 요들 · 메르헨 · 그림 동화 · 보탄 · 니벨룽의 노래 · 디트리히 전설 · 브로켄의 요괴 · 발푸르기스의 밤 · 디른들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바그네리안 · 크라우트록 · 표현주의 · 바우하우스 · 다리파 · 청기사파 · 슈투름 운트 드랑 · 은물 · ARD(산하 방송국) · ZDF ||
관광 관광 · 세계유산 · 브란덴부르크 문 · 베를린 TV타워 · 체크포인트 찰리 · 노이슈반슈타인 성 · 엘츠 성
독일어 표준 독일어(문법 · 발음) · 저지 독일어 · 오스트로바이에른어 · 알레만어 · 스위스 독일어 · 오스트리아 독일어 · 펜실베이니아 독일어 · 중세 고지 독일어 · ß · 움라우트 · 라틴 문자 · 독일어 위키백과 · Goethe-Zertifikat · TestDaF · 독일어권 · 독어독문학과 · 독일어교사
음식 독일 요리(지역별 독일 요리) · 지리적 표시제 · 맥주/독일 · 부어스트 · 프레첼 · 자우어크라우트 · 바움쿠헨 · 환타 · 구미 베어
스포츠 독일 축구 연맹 · 축구 대회(축구 리그)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서브컬처 독일인 캐릭터 · Krautchan(폴란드볼 · Wojak · Remove Kebab) · 독일초딩 · Fichtl's Lied
[ 기타 ]
}}} ||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관련 문서
]]
{{{#!wiki style="word-break:keep-all; 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정치 · 군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colbgcolor=#fe0000><colcolor=#fff> 상징 천황 · 일본 황실(황실 관련 문서) · 일장기(니시키노미하타) · 국장 · 기미가요
국호 국호 · 니혼/닛폰 · 야마토 · 야시마 · 히노모토 · 재팬 · 지팡구 · 미즈호 · 시키시마 · ( · · ) · 부상국 · 동영 · (왜국)
정치 수상관저 · 일본 국회의사당 · 정치 전반 · 헌법 · 내각총리대신 · 정부 · 정당(사라진 정당) · 국회(참의원 · 중의원 (중의원 해산)) · 행정조직 · 55년 체제 · 우경화 · 정부홍보 온라인
선거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 중의원 의원 총선거 · 통일지방선거 · 도쿄도지사 선거 · 내각총리대신 지명 선거 (간접선거)
이념 · 사상 틀:일본의 이념 · 일본 좌파 · 일본의 자유주의 · 일본의 보수주의 · 일본 내셔널리즘 · 야마토 민족주의 · 천황제 파시즘
외교 외교 전반 · 친일 · 반일 · 지일 · 일뽕 · 친일파 · 탈아입구 · G7 · 6자회담 · G20 · G4 · Quad · IPEF · JUSCANZ · 한중일 · 한일관계 · 중일관계(중일평화우호조약) · 한미일관계 · 미일관계 · 미일 반도체 협정 · 러시아 제국-일본 제국 관계 · 러일관계 · 한러일관계 · 여권 · 비자 · 영토 분쟁(독도 · 쿠릴 열도 · 센카쿠 열도) ·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일본 제국-나치 독일 관계 · 삼국 동맹 조약(추축국) · 왜관
군사 군사 전반(군사사) · 자위대(편성 · 역사 (일본군) · 계급) · 문제점(무기 관련) · 사건 사고 · 군복 · 교육훈련 · 전투식량 · 육상자위대 · 해상자위대 · 항공자위대 · 통합막료감부 · 방위대학교 · 방위의과대학교 · 재무장 문제 · 주일미군(미일안전보장조약) · 97식 중전차 치하 · 95식 경전차 하고/케고/규고 · 욱일기
사법 · 치안 사법 전반 · 재판소 · 최고재판소 · 일본 형법 · 일본 경찰(계급 · 일본 제국 경찰) · 일본 경찰청 · 경시청 · 나라현 경찰본부 · 공안조사청 · 엔자이 · 저작권법 · 사형제도 · 후추 형무소 · 도쿄 구치소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역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colbgcolor=#fe0000><colcolor=#fff> 시대 역사 전반 · 조몬 시대 · 야요이 시대 · 고훈 시대 · 아스카 시대 · 나라 시대 · 헤이안 시대 · 가마쿠라 시대 · 남북조시대 · 무로마치 시대 · 센고쿠 시대 ·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전국 3영걸 · 에도 시대 · 겐로쿠 · 막말 · 메이지 유신 · 메이지 시대 · 다이쇼 시대 · 쇼와 시대 · 헤이세이 시대 · 레이와 시대
정권 야마타이국 · 야마토 정권 · 소가 · 원정 · 겐페이토키츠 · 후지와라 · 헤이케 · 막부 · 쇼군 · 가마쿠라 막부 · 집권 · 무로마치 막부 · 관령 · 에도 막부 · · 조슈 번 · 사쓰마 번 · 일본 제국 · 에조 공화국 · 연합군 점령하 일본 · 류큐 왕국
기타 일본서기 · 육국사 · 신찬성씨록 · 관위 · 후궁제도 · 봉행 · 태정관 · 공가 · 사쓰마 번 · 사무라이 · 다이묘 · 닌자 · 공가 · 화족 · 데지마 · 카쿠레키리시탄 · 쿠로후네 사건 · 에조 · 에도 · 왜구 · 다이쇼 데모크라시 · 다이쇼 로망 · 대일본제국 헌법 · 중일전쟁 · 태평양 전쟁 · 일제강점기 · 과거사 청산 문제 · 역코스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일본의 역사왜곡(일본의 전쟁범죄 · 해군선옥론 · 육군악옥론 · 일본 극우사관 · 일본의 피해자 행세 · 야스쿠니 신사 · 전범기업) · 오키나와/역사 · 전공투(적군파)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사회 · 경제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colbgcolor=#fe0000><colcolor=#fff> 경제 경제 전반 · 경제사 · 일본 엔 · 일본은행 · 무역 · 도쿄증권거래소 · 오사카증권거래소 · 닛케이 225 · 재벌 · 대기업 · 취업 · 일본제(목록 · 내수용) · 아베노믹스 ·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 플라자 합의 · 잃어버린 10년 · 일본국채 · 잽머니 · 갈라파고스화 · 블랙기업 · 자동판매기
지리 일본 열도 · 혼슈 · 규슈 · 시코쿠 · 홋카이도 · 난세이 제도 · 류큐 제도 · 오키나와섬 · 오가사와라 제도 · 쓰시마섬 · 지명 · 지역구분 · 간토 · 간사이 · 주부 · 주코쿠 · 도호쿠 · 오키나와 · 행정구역 · 도도부현 · 시정촌 · 도시 · 수도권 · 케이한신 · 주쿄권 · 내지 · 지진(대지진) · 후지산
사회 사회 전반(문제점 · 야쿠자 · 폭주족 · 한구레 · 옴진리교(알레프)) · 국수주의(인종차별 · 혐한 · 극우 미디어물 · 넷 우익 · 일본 대단해 · 애국 비즈니스) · 일본인 · 야마토 민족 · 조몬인 · 야요이인 · 류큐인 · 아이누 · 니브흐 · 윌타 · 오로치 · 재일 외국인(재일 한국-조선인 · 재일 중국인) · 성씨(목록) · 주거 · 주소 · 연호 · 공휴일 · 출산율 · 차량 번호판 · 메이와쿠 · 다테마에 · 오모테나시 · 이지메 · 니트족 · 히키코모리 · 중2병 · 잇쇼켄메이 · 초식남 · 건어물녀 · 여자력 · 야마토 나데시코 · 멘헤라 · 토요코 키즈
언어 일본어족 · 일본어(문법 · 발음) · 도호쿠벤 · 하치조 방언 · 에도벤 · 나고야벤 · 간사이벤 · 도사벤 · 하카타벤 · 우치나 야마토구치 · 일어일문학과 · JLPT · 가나 · 히라가나 · 가타카나 · 반복 부호 · 스테가나 · 오쿠리가나 · 후리가나 · 만요가나 · 역사적 가나 표기법 · 한자(신자체 · 목록) · 상용한자 · 일본식 한자어 · 류큐어 · 아이누어 · 니브흐어 · 훈독 ·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 · 세로쓰기 · 일본어 위키백과 · 재플리시(목록) · 한자 문화권
과학 · 기술 해체신서 · 이화학연구소 · 물질·재료 연구기구 · 니호늄 · 아시모 · JAXA · QZSS · H-II · H-III · LE-7 · LE-9 · 엡실론 로켓 ·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 가구야(탐사선) · 하야부사(탐사선) · 아카츠키(탐사선) · 카미오칸데 · KAGRA · 양산 바이러스 연구소
교육 대학 목록 · 대학 서열화 · 지잡대 · 제국대학 · 관립대학 · 슈퍼글로벌대학 · 학술연구간담회 · 대학 펀드 · 대학입학공통테스트 · 대학입시센터시험(폐지) · EJU · 편차치 · 관리교육 · 유토리 교육 ·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금 ·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 G30 · 실용영어기능검정
교통 교통 전반 · 도로(고속도로 · 국도 · 도도부현도 · 시정촌도) · 교통 패스(홋카이도 · 동일본 · 도카이 · 서일본 · 시코쿠 · 큐슈 · 도서 지역 · 복수 지역) · 철도(철도 환경 · JR그룹 · 대형 사철 · 신칸센) · 공항 목록 · 전일본공수 · 일본항공 · 비짓 재팬 웹 · 좌측통행 · 차량 번호판
교포 일본계 · 일본계 한국인 · 일본계 브라질인 · 일본계 미국인 · 일본계 중국인 · 일본계 팔라우인 · 일본계 러시아인 · 일본계 대만인 · 일본계 멕시코인 · 일본계 인도네시아인 · 일본계 아르헨티나인 · 일본계 영국인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문화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colbgcolor=#fe0000><colcolor=#fff> 예술 일본 음악 · 우타이테 · J-POP · 엔카 · 일본 아이돌 · 전통악기 · NHK 교향악단 · 일본 미술 · 일본 영화(역대 흥행 순위 · 도쿄 국제 영화제) · 일본 드라마 · 찬바라 · 일본 방송(NHK · 일본의 민영방송) · 일본 만화(만화잡지 · 걸작 만화) · 일본 애니메이션(심야 애니메이션) · 가부키 · 라쿠고 · 우키요에 · 하이쿠 · 센류 · 와카(만요슈 · 백인일수) · 모노가타리(겐지모노가타리 · 타케토리모노가타리) · 렌가 · 오리가미 · 노가쿠 · 조루리 · 가가쿠 · 만자이 · 오와라이 · 가레산스이 · 자포네스크 ·오키나와 음악
음식 음식 전반(지리적 표시제 · 급식) · 스시 · 사시미 · 가이세키 · 돈부리(가츠동 · 규동) · 우동 · 소바 · 덴푸라(새우튀김) · 돈가스 · 멘치 · 고로케 · 유부 · 낫토 · 우메보시 · 니쿠자가 · 타쿠앙즈케 · 일본의 술 · 라멘 · 나가사키 짬뽕 · 와규 · 카레라이스 · 오므라이스 · 오니기리 · 오코노미야키 · 몬쟈야키 · 나폴리탄 · 오뎅 · 샤브샤브 · 에키벤 · 카스텔라 · 화과자(모찌 · 만쥬 · 양갱 · 모나카 · 센베이 · 타코야키) · 이자카야 · 오토시 · 오키나와 요리
전통문화 일본학 · 국학 · 기모노 · 유카타 · 촌마게 · 게다 · 오하구로 · 훈도시 · 쥬니히토에 · 료칸 · 다다미 · 코타츠 · 마츠리 · 아마 · 화지 · 가라쿠리 · 부시도 · 일본 갑옷 · 일본도 · 천수각 · 다도 · 쇼기 · 화투 · 카루타 · 게이샤 · 마이코 · 오이란
종교 · 신화 일본/종교 · 신토 · 신사 · 신사본청 · 무녀 · 신궁 · 이세 신궁 · 덴만구 · 이치노미야 · 일본 신화 · 고사기 · 풍토기 · 요괴(오니 · 일본삼대악귀 · 텐구 · 유키온나 · 캇파 · 츠쿠모가미 · 오바케) · 정토교 · 일련종 · 부동명왕 · 창가학회 · 류큐 신토
스포츠 스포츠 전반(도쿄 올림픽) · 프로야구 · 고교야구 전국대회 · 야구 국가대표팀 · 여자 야구 국가대표팀 · J리그 · 축구 국가대표팀 ·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 일본 그랑프리 · 검도 · 주짓수 · 유도 · 가라테 · 스모 · 아이키도 · 킥복싱 · 슛복싱 · 일본 고류 무술 · 발도술 · 궁도
서브컬처 오타쿠 · 특촬물(일본 3대 특촬물) · 괴수물 · 동인샵 · 아키하바라 · 오토메 로드 · 덴덴타운 · 코믹마켓 · 아키바계 · 코스프레 · 다키마쿠라 · 네코미미(고양이귀) · 이타샤 · 니코니코 동화 · 매드무비 · 5ch · 아스키 아트 · 후타바 채널 · 라이트 노벨 · 미연시 · 비주얼 노벨 · 오토메 게임 · JRPG · 탄막 게임 · 쯔꾸르 · 오락실/일본 · 모에 · 모에화 · 모에 그림 · 츤데레 · 데레 · 존댓말 캐릭터 · 갸루 · 로리타 패션 · 왕자계 · 고스로리 · 양산형 · 지뢰계 · 페어리계 · 데코라계 · 반쵸 · 스케반 · 버츄얼 유튜버(hololive 프로덕션 · 니지산지) · 보컬로이드 · MMD · 음성 합성 엔진 · 프라모델 · 소설가가 되자 · 이세계물 · 거대로봇물 · 슈퍼로봇 · 리얼로봇물 · 마법소녀 · 케모노 · 몬무스 · 메카무스메 · 여간부 · 세카이계 · 가상 아이돌 · 지하 아이돌 · 메이드 카페 · 집사 카페 · 동인녀 · 부녀자 · 상업지 · 에로 동인지 · 에로게 · 야애니 · 에로 라이트 노벨
기타 문화 전반 · 호칭 · 벚꽃 · 가쿠란 · 하쿠란 · 세라복 · 란도셀 · 관광 · 세계유산 · 국립 박물관(도쿄 · 교토 · 나라 · 규슈) · 도쿄 타워 · 도쿄 스카이트리 · 도쿄 디즈니랜드 · 오사카성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통천각 · 구마모토성 · 레고랜드 재팬 리조트 · 삿포로 눈 축제 · 온천 · 파친코 · 스도쿠 · 가라오케 · 이모지 · 스카잔 · 특공복 · 유루캬라 · 동영 · 왜색 · 와패니즈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ed2939> 상징 국가 · 국기 · 국장 · 국호
역사 역사 전반 · 로마 공화국 · 로마 제국 · 서로마 제국 · 오도아케르 왕국 · 동고트 왕국 · 동로마 제국 · 랑고바르드 왕국 · 교황령 · 프랑크 왕국 · 신성 로마 제국(중세 이탈리아 왕국) · 베네치아 공화국 · 제노바 공화국 · 피사 공화국 · 피렌체 공화국/토스카나 대공국 · 모데나 레조 공국 · 파르마 공국 · 나폴리 왕국-시칠리아 왕국/양시칠리아 왕국 · 밀라노 공국 · 롬바르디아-베네치아 왕국 · 사보이아 백국/사보이아 공국/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 · 이탈리아 통일 · 이탈리아 왕국 · 파시스트 이탈리아
사회 사회 전반(남북문제) · 인구 · 마피아
정치 정치 전반 · 총리 · 대통령 · 이탈리아 의회(상원 · 하원) · 행정조직 · 내각
선거 1948년 총선 · 2022년 총선 · 유럽의회 선거
지리 행정구역() · 이탈리아 반도 · 시칠리아 · 사르데냐 · 루비콘강 · 아디제강 · 테베레강 · 알프스(몬테 비앙코) · 에트나산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G7 · G20 · 유럽연합
경제 경제 · 이탈리아 리라(폐지) · 유로
교통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 말펜사 국제공항 · 밀라노 리나테 공항 ·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 · 크리스토포로 콜롬보 국제공항 · ITA 항공 · 철도 환경 · 트레니탈리아(레 프레체 ·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 이탈로 · 로마 지하철 · 펜돌리노 · 아우토스트라다
국방 왕국군 · 왕립 해군 · 전투식량 · 이탈리아군 · 베르살리에리 · 공군 · 해군 · 카라비니에리 · 징병제(폐지) · 전투식량 · 군가 · 졸전 기록(연혁 · 일화) · NATO
문화 문화 전반 · 영화(스파게티 웨스턴 · 지알로) · 이탈로 디스코 · 유로비트 · 요리(지리적 표시제)
언어 이탈리아어 · 라틴 연합 · CELI · CILS · 롬바르드어 · 리구리아어 · 시칠리아어 · 피에몬테어 · 사르데냐어 · 프리울리어 · 라딘어
스포츠 이탈리아 올림픽 대표팀 · 이탈리아 축구 연맹 · 세리에 A · 코파 이탈리아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이탈리아 그랑프리 ·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 이탈리아 남자 배구 리그 · 이탈리아 여자 배구 리그
관광 관광 전반 · 피사의 사탑 · 콜로세움
치안·사법 이탈리아 국가경찰 · 이탈리아 교정경찰대 · 사법 전반 · 이탈리아 헌법재판소
민족 이탈리아인(아프리카계 · 러시아계 · 한국계 · 그리스계 · 우크라이나계) · 이탈리아계 미국인 ·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이탈리아계 베네수엘라인 · 이탈리아계 파라과이인 · 이탈리아계 페루인 · 이탈리아계 볼리비아인 ·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 이탈리아계 러시아인 · 이탈리아계 멕시코인 · 이탈리아계 우크라이나인 · 이탈리아계 칠레인 · 이탈리아계 호주인 · 이탈리아계 캐나다인
기타 이탈로필리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a291c 25%,#fff 25%,#fff 75%,#da291c 75%)"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da291c> 상징 국기 · 국가 · 설탕단풍 · 아메리카비버
역사 역사 전반
정치 정치 전반 · 캐나다 국왕 · 캐나다 총독 · 캐나다 의회 · 캐나다 총리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영미권 · 영연방 왕국 · CANZUK · 파이브 아이즈 · 프랑코포니 · G7· G20 · APEC · JUSCANZ · eTA
국방 캐나다군(캐나다 육군 · 캐나다 해군 · 캐나다 공군) · NATO · NORAD(산타 추적) · 파이브 아이즈 · 캐나다 특수작전전력사령부(JTF-2) · 캐나다군 정보사령부(JTF-X)
치안
·
사법
캐나다 연방대법원 · 권리자유헌장 · 캐나다 경찰 · RCMP · CSIS · CSE · CBSA(eTA · 캐나다-미국 국경 · NEXUS Program)
경제 경제 전반 · 캐나다 달러 · USMCA · 토론토증권거래소 · 캐나다 5대 은행(TD Bank ·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 스코샤뱅크 · 몬트리올 은행 · CIBC) · 틀:캐나다의 이동통신사(Rogers · Telus · Bell Canada) · 캐나다 포스트 · 한캐나다 FTA
교통 교통 전반 ·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 ·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 · 캐네디언 퍼시픽 · 캐네디언 내셔널 · 비아 레일 · 에어 캐나다 · 웨스트젯 · 포터 항공 · 공항(토론토(피어슨) · 몬트리올(트뤼도) · 밴쿠버 · 캘거리 · 에드먼턴 · 핼리팩스 · 오타와 · 위니펙 · 이칼루이트) · 철도 환경 · 도시철도(토론토 지하철 · 몬트리올 지하철 ·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 C 트레인 · 에드먼턴 경전철 · REM)
교육 교육 전반 · GED(미국과 공통주관) · OSSLT(온타리오 전용) · 대학입시 · 대학() · 로스쿨 · U-15(토론토 대학교 · 맥길 대학교 ·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 캘거리 대학교 · 앨버타 대학교 · 서스캐처원 대학교 · 매니토바 대학교 · 오타와 대학교 · 맥마스터 대학교 · 몬트리올 대학교 · 달하우지 대학교 · 라발 대학교 · 워털루 대학교 · 웨스턴 대학교 · 퀸스 대학교) · 기타 교육 및 유학 관련 문서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요리 · 추수감사절 ·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 앨리스 먼로 · 카우보이 (로데오 · 캘거리 스탬피드) · 아이스하키 (NHL · 스탠리 컵) · 캐나디안 풋볼 리그 · 라크로스 ·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 캐나다 야구 국가대표팀 · 캐나다 그랑프리 · CBC (김씨네 편의점 · 머독 미스터리 · · 프리티 하드 케이스 · Just For Laughs Gags) · CTV (트랜스플랜트 · 플래쉬 포인트) · 캐나다 영화(짐 캐리 · 제임스 카메론 ·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 드니 빌뇌브 · 크리스토퍼 플러머)
언어 언어 전반 · 영어 · 캐나다 영어 · 프랑스어 · 캐나다 프랑스어 · 이누이트어 · 크리어 · 미크맥어 · 미주 한인어
인물 테리 폭스 · 웨인 그레츠키
지리 로키산맥 · 프레리 · 위니펙 호수 · 니피곤 호 · 오대호 · 세인트로렌스강 · 허드슨만 · 캐나다 북극 제도 · 퀸 엘리자베스 제도 · 뉴펀들랜드섬
행정 구역 BC(밴쿠버 · 빅토리아 · 나나이모 · 서리 · 리치먼드 · 코퀴틀람 · 애버츠퍼드 · 칠리웍) · AB(캘거리 · 에드먼턴 · 밴프 · 재스퍼) · SK(리자이나 · 새스커툰) · MB(위니펙) · ON(토론토 · 오타와 · 미시소거 · 브램턴 · 해밀턴 · 런던 · 키치너-워털루 · 윈저 · 킹스턴) · QC(몬트리올 · 퀘벡 · 가티노 · 셔브룩 · 사그네 · 트루아 리비에르 · 라발) · NB(멍크턴 · 프레더릭턴 · 세인트존) · NS(핼리팩스 · 루넌버그) · PE(샬럿타운) · NL(세인트존스) · YK(화이트호스) · NT(옐로우나이프) · NU(이칼루이트)
민족 캐나다인 · 영국계 캐나다인(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웨일스계 캐나다인) · 프랑스계 캐나다인 · 원주민(퍼스트 네이션)(크리 · 오지브웨 · 이누이트 · 메티스 · 이로쿼이 연맹(모호크) · 틀링깃 · 하이다) · 중국계 캐나다인 · 아일랜드계 캐나다인 · 독일계 캐나다인 · 스웨덴계 캐나다인 · 인도계 캐나다인 · 러시아계 캐나다인 ·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 · 폴란드계 캐나다인 · 아르메니아계 캐나다인 · 스위스계 캐나다인 · 체코계 캐나다인 · 핀란드계 캐나다인 · 그리스계 캐나다인 · 루마니아계 캐나다인 · 한국계 캐나다인 · 캐나다계 미국인 · 캐나다계 멕시코인 · 스페인계 캐나다인 ·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 크로아티아계 캐나다인 · 튀르키예계 캐나다인 · 헝가리계 캐나다인 · 포르투갈계 캐나다인 · 이탈리아계 캐나다인 · 캐나다 유대인 · 리투아니아계 캐나다인 · 벨라루스계 캐나다인
기타 캐나다 시민권 }}}}}}}}}



[1] 프랑스령인 레위니옹이 아닌 모리셔스가 초록색으로 칠해져 있는 오류가 있다.[2] 간단히 말해 서방 열강을 대표하는 모임이다.[3] 러시아는 G20 회원국으로서 활동하고 있다.[4] 참고로 G20유럽연합을 정식 회원으로 보기 때문에, G20은 19개국 + EU로 구성되어 있다.[5] G7은 선진국 중의 선진국이라 불린다.[6] 실제로 한국, 호주, 스페인을 제외한 대규모 선진국들은 다 모여 있고, 이들 중 한국과 호주는 G7의 새 멤버로 거론되고 있다. 참고로 스페인은 G7 확대 논의에서 언급도 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G7은 이미 유럽의 비중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심지어 스페인은 G20 회원국도 아닌 영구초청국에 불과하다.[7] 2024년 기준, 16년이 지났다.[8] 여기에 한국과 호주를 합치면 46.6%를 차지하며, 스페인까지 합치면 48%를 차지한다. 부유한 10개국이 지구 경제의 절반을 차지하는 셈이다. 그런데 이것의 절반 이상(세계 전체의 25.1%)을 미국 1개국이 독점하고 있다.(...)[9] 덤으로 선진국이 아닌 경제대국인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를 합치면 세계 경제의 26.7% 정도를 차지하며(이들의 2/3(세계 경제의 17.7%)을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단 15개국이 세계 경제의 3/4를 독식하는 셈이다.[10] 공식적인 국제무대에서 다룰 수 없는 비공식적 안건에 대한 회담이 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런 이유로 뒤에 서술되는 G20은 요식행사 또는 G7 회담 때 논의된 안건 중 일부에 대한 중진국들의 의견을 묻는 정도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물론 G7은 매번 모이는 인원도 일정하고 장기집권하고 있는 정상들도 많아, 항상 보던 얼굴들이므로 서로 간 친밀도나 친목질이 많게 보이는 것도 사실. 괜히 G7이 지구 최강의 카르텔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11] 두 국가 모두 중국의 참여가 마음에 안들었을 가능성이 높다.[12] 이로써 1991년 모임은 소련의 처음이자 마지막 참가가 되고 말았다.[13] D10 아이디어 자체는 미국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국제문제 씽크탱크인 Atlantic Counsil 에서 2008년에 처음 나왔고, 실제 2014년부터 정기적으로 각국 외무부 주체로 전략포럼을 열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8년에 서울에서 전략포럼을 열었다.[14] 일본은 천황이 국가원수지만 실권이 없으며, 이탈리아와 독일은 대통령이 국가원수지만 정치적 참여를 하지 않고, 영국과 캐나다는 국가원수가 찰스 3세이지만 역시 정치적 개입을 하지 않는다. 캐나다에는 총독이 있는데 정치력 행사를 하는지는 불명.[15] 프랑스 대통령의 여름 별장이다.[16] 분단시절이었던 관계로 서독의 수도였다.[17] 공교롭게도 회의 첫날이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일이어서 파리 한복판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 각국 정상이 초청받아 참석하기도 했다.[18] 의장국 정상인 토니 블레어 총리는 2012년 하계올림픽을 결정하는 IOC 총회 참석 직후 런던 유치 성공 순간을 보지 못하고 이 회의 주재를 위해 곧바로 영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회의장은 아니지만 7일 오전에는 런던에서 지하철 폭탄 테러가 벌어졌다.[19] 1997년에는 러시아가 추가로 가맹하여 가맹국이 8개가 되면서 명칭도 G8로 바뀌어서 가능했던 것. 하지만 2014년에 유로마이단크림 반도가 러시아 연방에 스스로 편입했던 것을 이유로 러시아가 G8에서 퇴출당하고 다시 G7으로 돌아가면서 현재로써는 러시아 개최지로는 최초이자 최후.[20] 본래는 시카고에서 열릴 예정이었다.[21] 본래 러시아 소치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러시아가 G8에서 빠지면서 변경되었다. 현재로써는 G7에 소속된 적이 없는 국가의 유일한 개최지[22] 취소[23] 본래 2020년 미국의 차례였으나 코로나 사태로 미국이 개최를 G7 창립이래 역사상 처음으로 포기하면서 2021년 영국으로 넘어갔다.[24] 이명박 대통령 34ㆍ35차 총 2번, 문재인 대통령 46ㆍ47차 총 2번 다만 미국이 46차 회담을 취소해서 참석은 총 1번이다, 윤석열 대통령 49차 총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