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3:52

캐나다/외교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외교 관련 틀 파일:캐나다 국장.svg
[ 펼치기 · 접기 ]
북아메리카외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동아시아 · 동남아시아 · 서아시아 · 남아시아 · 중앙아시아 · 캅카스
동유럽 · 중부유럽 · 서유럽 · 남유럽 · 북유럽
북아메리카 · 중앙아메리카 · 카리브 · 남아메리카
동아프리카 · 서아프리카 · 중앙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 북아프리카
오스트랄라시아 · 멜라네시아 · 미크로네시아 · 폴리네시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위구르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중화권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아메리카 · 아프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
세인트루시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다자관계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CANZUK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미국·캐나다·멕시코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캐나다·영국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미국·캐나다·프랑스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이브 아이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a291c 25%,#fff 25%,#fff 75%,#da291c 75%)"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da291c> 상징 국기 · 국가 · 설탕단풍 · 아메리카비버
역사 역사 전반
정치 정치 전반 · 캐나다 국왕 · 캐나다 총독 · 캐나다 의회 · 캐나다 총리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영미권 · 영연방 왕국 · CANZUK · 파이브 아이즈 · 프랑코포니 · G7· G20 · APEC · JUSCANZ · eTA
국방 캐나다군(캐나다 육군 · 캐나다 해군 · 캐나다 공군) · NATO · NORAD(산타 추적) · 파이브 아이즈 · 캐나다 특수작전전력사령부(JTF-2) · 캐나다군 정보사령부(JTF-X)
치안
·
사법
캐나다 연방대법원 · 권리자유헌장 · 캐나다 경찰 · RCMP · CSIS · CSE · CBSA(eTA · 캐나다-미국 국경 · NEXUS Program)
경제 경제 전반 · 캐나다 달러 · USMCA · 토론토증권거래소 · 캐나다 5대 은행(TD Bank ·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 스코샤뱅크 · 몬트리올 은행 · CIBC) · 틀:캐나다의 이동통신사(Rogers · Telus · Bell Canada) · 캐나다 포스트 · 한캐나다 FTA
교통 교통 전반 ·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 ·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 · 캐네디언 퍼시픽 · 캐네디언 내셔널 · 비아 레일 · 에어 캐나다 · 웨스트젯 · 포터 항공 · 공항(토론토(피어슨) · 몬트리올(트뤼도) · 밴쿠버 · 캘거리 · 에드먼턴 · 핼리팩스 · 오타와 · 위니펙 · 이칼루이트) · 철도 환경 · 도시철도(토론토 지하철 · 몬트리올 지하철 ·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 C 트레인 · 에드먼턴 경전철 · REM)
교육 교육 전반 · GED(미국과 공통주관) · OSSLT(온타리오 전용) · 대학입시 · 대학() · 로스쿨 · U-15(토론토 대학교 · 맥길 대학교 ·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 캘거리 대학교 · 앨버타 대학교 · 서스캐처원 대학교 · 매니토바 대학교 · 오타와 대학교 · 맥마스터 대학교 · 몬트리올 대학교 · 달하우지 대학교 · 라발 대학교 · 워털루 대학교 · 웨스턴 대학교 · 퀸스 대학교) · 기타 교육 및 유학 관련 문서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요리 · 추수감사절 ·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 앨리스 먼로 · 카우보이 (로데오 · 캘거리 스탬피드) · 아이스하키 (NHL · 스탠리 컵) · 캐나디안 풋볼 리그 · 라크로스 ·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 캐나다 야구 국가대표팀 · 캐나다 그랑프리 · CBC (김씨네 편의점 · 머독 미스터리 · · 프리티 하드 케이스 · Just For Laughs Gags) · CTV (트랜스플랜트 · 플래쉬 포인트) · 캐나다 영화(짐 캐리 · 제임스 카메론 ·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 드니 빌뇌브 · 크리스토퍼 플러머)
언어 언어 전반 · 영어 · 캐나다 영어 · 프랑스어 · 캐나다 프랑스어 · 이누이트어 · 크리어 · 미크맥어 · 미주 한인어
인물 테리 폭스 · 웨인 그레츠키
지리 로키산맥 · 프레리 · 위니펙 호수 · 니피곤 호 · 오대호 · 세인트로렌스강 · 허드슨만 · 캐나다 북극 제도 · 퀸 엘리자베스 제도 · 뉴펀들랜드섬
행정 구역 BC(밴쿠버 · 빅토리아 · 나나이모 · 서리 · 리치먼드 · 코퀴틀람 · 애버츠퍼드 · 칠리웍) · AB(캘거리 · 에드먼턴 · 밴프 · 재스퍼) · SK(리자이나 · 새스커툰) · MB(위니펙) · ON(토론토 · 오타와 · 미시소거 · 브램턴 · 해밀턴 · 런던 · 키치너-워털루 · 윈저 · 킹스턴) · QC(몬트리올 · 퀘벡 · 가티노 · 셔브룩 · 사그네 · 트루아 리비에르 · 라발) · NB(멍크턴 · 프레더릭턴 · 세인트존) · NS(핼리팩스 · 루넌버그) · PE(샬럿타운) · NL(세인트존스) · YK(화이트호스) · NT(옐로우나이프) · NU(이칼루이트)
민족 캐나다인 · 영국계 캐나다인(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웨일스계 캐나다인) · 프랑스계 캐나다인 · 원주민(퍼스트 네이션)(크리 · 오지브웨 · 이누이트 · 메티스 · 이로쿼이 연맹(모호크) · 틀링깃 · 하이다) · 중국계 캐나다인 · 아일랜드계 캐나다인 · 독일계 캐나다인 · 스웨덴계 캐나다인 · 인도계 캐나다인 · 러시아계 캐나다인 ·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 · 폴란드계 캐나다인 · 아르메니아계 캐나다인 · 스위스계 캐나다인 · 체코계 캐나다인 · 핀란드계 캐나다인 · 그리스계 캐나다인 · 루마니아계 캐나다인 · 한국계 캐나다인 · 캐나다계 미국인 · 캐나다계 멕시코인 · 스페인계 캐나다인 ·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 크로아티아계 캐나다인 · 튀르키예계 캐나다인 · 헝가리계 캐나다인 · 포르투갈계 캐나다인 · 이탈리아계 캐나다인 · 캐나다 유대인 · 리투아니아계 캐나다인 · 벨라루스계 캐나다인
기타 캐나다 시민권 }}}}}}}}}
1. 개요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북한과의 관계2.3. 일본과의 관계2.4. 중화권과의 관계2.5. 말레이시아와의 관계2.6. 싱가포르와의 관계2.7. 베트남과의 관계2.8. 필리핀과의 관계2.9. 미얀마와의 관계2.10. 인도와의 관계2.11. 스리랑카와의 관계2.12.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2.13. 홍콩과의 관계2.14. 이스라엘과의 관계2.15.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width=40]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위구르와의 관계
3. 유럽
3.1. 아일랜드와의 관계3.2. 러시아와의 관계3.3. 포르투갈과의 관계3.4. 이탈리아와의 관계3.5. 스페인과의 관계3.6. 바티칸과의 관계3.7. 덴마크와의 관계3.8. 우크라이나와의 관계3.9. 폴란드와의 관계3.10. 프랑스와의 관계3.11. 그리스와의 관계3.12. 루마니아와의 관계3.13. 독일과의 관계3.14. 오스트리아와의 관계3.15. 벨라루스와의 관계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4.2. 멕시코와의 관계4.3. 아이티와의 관계4.4. 자메이카와와 관계4.5. 브라질과의 관계4.6. 쿠바와의 관계
5. 아프리카
5.1.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5.2. 나이지리아와의 관계5.3. 소말리아와의 관계
6. 영연방 국가들과의 관계
6.1. 영국과의 관계6.2. 세인트루시아와의 관계6.3. 호주, 뉴질랜드와의 관계
7. 지역별 관계8. 관련 문서

1. 개요

캐나다의 외교에 관한 문서이다. 캐나다는 미국과 매우 우호적이며 다른 유럽 국가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역사적/지정학적으로 국가 생존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큰 위협이 없었기 때문에 일부 불량국가들을 제외하면 현존하는 대부분의 국가들과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밈까지 존재할 정도. 미국이 세계무대에서 평판이 좋지 않거나, 반미정서가 있는 외국을 여행하는 미국인들이 현지인들과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 자기들이 캐나다인이라고 말하고 다니기도 한다.

미국과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라 교류와 협력이 매우 많다. 게다가 캐나다는 미국과의 관계가 매우 가깝다. 문화권도 매우 비슷하기도 하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캐나다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캐나다는 대한민국과 한국 전쟁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며 캐나다측은 한국을 지지하고 있다. 문화,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가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내에는 한국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2.2. 북한과의 관계

캐나다는 2001년 북한과 수교했지만,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사건에 반발한 캐나다측이 단교를 선언하여 현재 양국 간 외교관계는 없다. 서방 국가가 다 그렇듯 북한과의 관계는 매우 좋지 않다. 북핵폐기와 인권 문제와 관련해서 갈등이 있으며, 비밀회담에서 북한이 캐나다가 독립된 국가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도발하기도 했다.#

북한의 주장은 유치한 도발에 불과한 것이, 캐나다의 외교정책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고 해당 국가와 동조하기도 하지만, 베트남 전쟁의 사례처럼 항상 이들 국가의 뜻을 따르지만은 않는다. 오히려 북한중국의 의존도가 더 높다.

그리고 찰스 3세캐나다에서 영국 국왕이 아닌 별개의 지위인 캐나다 국왕으로써의 지위를 행사하며 캐나다 총독영국인이 아닌 캐나다인으로, 영어권프랑스어권에서 골고루 임명된다. 그리고 캐나다 국왕캐나다 총독상징적 국가원수로, 캐나다총리정부수반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국가다. 즉 이미 영국캐나다에 내정 간섭을 할 수 없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9
, 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2.3. 일본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일본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일본과는 매우 우호적이다. 그리고 G7에 속해 있고 TPP에도 가입되어 있다. 캐나다내에도 일본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토요타는 2022년부터 캐나다에서 렉서스NX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2.4. 중화권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중화권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원래 중국과도 교류와 협력이 많았지만, 2010년대부터 중국과 갈등이 생겼다. 그 이전에도 화웨이 제재 명령 발동, 카놀라 수입 금지 논란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했다.

2020년부터 전세계로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캐나다 내에서도 반중 감정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중국이 홍콩 보안법을 제정하고 캐나다에 압력을 가하면서 양국간의 갈등도 커지다보니 캐나다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여타 파이브 아이즈 멤버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5. 말레이시아와의 관계

말레이시아와도 우호 관계이다. 캐나다 내에도 말레이시아계 이민이 거주한다.

2.6. 싱가포르와의 관계

싱가포르와도 좋은 관계이다.

2.7. 베트남과의 관계

베트남과는 우호적인 관계이다. 캐나다에도 베트남계 후손들이 거주한다.

2.8. 필리핀과의 관계

필리핀과는 2019년에 일어났던 쓰레기 문제로 인해 외교갈등을 빚었다. 필리핀은 캐나다와 외교갈등을 빚자 대사를 소환했고, 공직자의 캐나다 방문도 금지시켰다.#[1]

2.9. 미얀마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미얀마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0. 인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인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인도와는 우호 관계이다. 캐나다와 인도는 같은 영연방회원국이기 때문에 교류가 많은 편이다. 또한, 캐나다내에도 인도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힌두교 집회소도 존재한다...라고 하지만 2020년대 들어서 수준낮은 인도 이민자들이 위조서류를 이용하여 대거 캐나다에 이민신청을 하고, 각종 잡범죄와 살인사건까지 연류되는 바람에 인도인에 대한 인식은 매우 좋지 않으며, 여러문제로 외교갈등을 빚다가 현재는 단교수준까지 치달은 상태다.

2.11. 스리랑카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스리랑카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양국 모두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양국은 영연방 회원국이기 때문에 교류와 협력이 많은 편이다.

2.12.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아프가니스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캐나다와 아프간은 탈레반 정권이 무너진 이후에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캐나다 내에는 아프간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2021년 중반에 탈레반이 세력을 확대하자 캐나다 측은 아프간인 수천명에게 특별이민을 한다고 밝혔다.#

2.13. 홍콩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홍콩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4. 이스라엘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이스라엘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5.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width=40]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위구르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위구르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유럽

3.1. 아일랜드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아일랜드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아일랜드는 영국과 역사적으로 견원지간인데 비해, 영연방 왕국인 캐나다와는 지리학적으로 거리가 먼 나라여서 그런지 사이가 나쁘지 않다.

3.2. 러시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캐나다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러시아와는 외교관계를 맺었지만, 캐나다와 러시아는 외교적으로도 갈등이 있는 편이다. 물론 주된 갈등 원인은 북극해 영유권이다. 북극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나라들인 만큼 북극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두 나라 간의 작은 분쟁들이 발생 하곤 한다. 그리고 캐나다도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되었을 때에 러시아 외교관 일부를 추방한 적이 있었다.

캐나다에도 러시아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두호보르파도 19세기에 러시아 제국의 박해를 피해 캐나다로 이주했고 이들 공동체는 두호보르 러시아어 방언이라는 특이한 러시아어 방언을 사용했다.

캐나다의 정교회도 러시아에 기원을 둔 계통이 있다.

추가로 러시아 내부에서는 그래도 캐나다가 그 옆집보다는 차라리 낫다며 러시아를 캐나다식 평화 국가로 만들자는 주장도 소수 있다.

3.3. 포르투갈과의 관계

포르투갈은 캐나다와의 관계가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캐나다에도 포르투갈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3.4. 이탈리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탈리아-캐나다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탈리아는 19세기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19세기에 이탈리아인들이 캐나다에 이주했다. 또한,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고 G7에 소속되어 있다.

3.5. 스페인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페인-캐나다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스페인과 캐나다는 매우 우호적이다. 그리고 양국은 협력과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3.6. 바티칸과의 관계

바티칸과도 좋은 관계이다.

3.7. 덴마크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덴마크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덴마크와는 네임드 대국의 위에 붙어서 존재감이 작아진다는 공통점으로 동병상련이 있을 것 같은데...

영토 분쟁도 겪고 있다. 정확히는 그린란드 문제이다. 캐나다의 엘즈미어 섬과의 그린란드 사이의 네어스 해협에 있는 작은 섬인 한스 섬(Hans Island)을 두고 캐나다와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다. 네어스 해협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북극해로 연결하는 이른바 북서항로의 중요한 루트이어서 이 섬을 확보해야 북서항로의 제해권이 결정되기 때문에 영유권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는 것. 그런데 양국이 벌이는 신경전의 방식이 좀 흠좀무하다. 정기적으로 각국의 군 병력이 섬을 방문해서 영유권을 확인하는 것까진 다른 국가들의 영유권 분쟁 사례와 비슷하다. # 그런데 영유권을 확인하는 작업이란게 국기를 게양한 뒤, 자국산 술병 묻어두기......캐나다군은 캐나다산 위스키를, 그린란드-덴마크군은 슈냅스(북유럽 지역의 전통주)를 묻어둔다고.

2022년 6월 14일 한스 섬을 절반으로 나누기로 합의하고 분쟁을 끝냈다.

3.8.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우크라이나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의외로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18세기 말부터 우크라이나인들이 농업 이민을 목적으로 캐나다로 이민을 왔으며 소련 시절과 현대에 들어서도 캐나다로 이민 오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많은 편이다.[2] 그리고 이 둘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을 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3.9. 폴란드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폴란드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폴란드와는 매우 우호적이다. 19세기에 폴란드인들이 캐나다에 정착했는데, 캐나다 동부 지역에 많이 정착했다. 현재에도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많은 편이며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3.10. 프랑스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캐나다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캐나다-프랑스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프랑스와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3] 다른 유럽국가들과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와 프랑스는 언어, 문화에서 관계가 깊은 편이며 양국간의 교류와 협력도 많이 있다. 양국은 G7의 일원이며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다.

3.11. 그리스와의 관계

그리스와는 같은 NATO의 회원국인데다 그리스인 이민자들이 대거 캐나다로 이민을 오는 등 관계가 좋은 편이며 여타 서방권 국가들처럼 캐나다에서도 그리스 신화이솝 우화, 희랍인 조르바 등 그리스 고전과 문학 작품들의 인기가 많다.

3.12. 루마니아와의 관계

루마니아는 캐나다와의 관계가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3.13. 독일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독일-캐나다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양국은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전쟁을 치른 적이 있었지만, 현재에는 협력관계가 매우 활발하다. 그리고 캐나다내에는 미국을 거쳐서 오거나 세계대전 때 전쟁 포로로 왔었던 [4] 독일계 캐나다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3.14. 오스트리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오스트리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5. 벨라루스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벨라루스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캐나다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캐나다-멕시코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멕시코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멕시코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캐나다-멕시코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멕시코는 미국과의 관계와 달리 캐나다와는 매우 우호적이다. 양국은 USMCA협정을 통해 경제협력이 자주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멕시코에 대해 무비자정책을 시행하면서 수많은 멕시코인들이 캐나다로 이주하고 있다. 그리고 멕시코인들이 캐나다로 이주하면서 캐나다내 스페인어 화자가 늘어나고 있다.

4.3. 아이티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아이티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4. 자메이카와와 관계

자메이카와도 좋은 관계이다.

4.5. 브라질과의 관계

브라질과도 우호 관계이다. 브라질 내부에는 브라질을 캐나다식 평화 국가로 만들자는 의견도 소수 있다.

4.6. 쿠바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쿠바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아프리카

5.1.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나이지리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나이지리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3. 소말리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소말리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영연방 국가들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연방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애초에 영국인 개척자들이 와서 세운 나라이고 영국의 식민지로서 식민지 개척 시절 영국의 지원을 받았으며 미국처럼 독립 전쟁이라는 유혈사태가 아니라 평화로운 법적 절차를 통하여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기 때문에 영국에 상당히 우호적이다. 현재 정부도 영국의 국왕을 명목상 국가 원수로 칭하는 입헌군주제를 택하고 있으며 영연방의 가입국이다.[5]

미국과의 국경선 분할 문제 때 보어전쟁을 치르느라 만사 다 귀찮았던 영국이 미국 편을 들어주는 등의 일로 살짝 삐진적도 있긴하다. 영연방 내에서 가장 밀접한 파트너 관계로 영국-캐나다 관계가 꼽히며, 캐나다와 영국 둘 다에서 피로 맺어진 가족 관계로 묘사되곤 한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 중 자메이카와 함께 포클랜드 문제에서 영국을 지지하고 있는 얼마 안 되는 나라이기도 하다.[6] 포클랜드 전쟁 당시에는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영국을 외교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폴란드볼 등 인터넷 밈에서는 캐나다호주, 뉴질랜드가 사이 좋은 형제 관계로 나오곤 하며, 각국 국민들의 서로에 대한 평가도 꽤 괜찮은 편이다. 또한 세계적 문제에 캐나다 정부가 호주 정부나 뉴질랜드 정부와 의논하고 협력하는 경우도 꽤 많다.

그 셋이 영국을 제외하고는 영연방에서 가장 메이저한 국가들이기도 하고. 자메이카 등 카리브해의 영연방 국가들이나 영국 속령들과는 역사적, 정치적으로 특별한 관계에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후 이들 국가에서 흑인계 이주자가 많이 유입되고 있다. 또한 인도와 교류도 활발하며, 많은 이주자들이 들어왔다. 특히 종교적 박해를 피해 온 시크교도들의 경우 캐나다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축 중 하나라 평가 받고 있다.

 영국으로부터의 독립과정에 대한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역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1. 영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국-캐나다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2. 세인트루시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세인트루시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3. 호주, 뉴질랜드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호주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뉴질랜드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한 때는 불편한 관계이기도 했으나[7], 지금은 가장 끈끈한 동맹관계로 불린다. 피에르 트뤼도 총리의 선언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호주뉴질랜드의 국익이 곧 캐나다의 국익이라는 캐나다 정부의 기본 입장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8]

7. 지역별 관계

8. 관련 문서



[1] 이 사건엔 캐나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수많은 강대국들이 연루되었기 때문에 함부로 캐나다를 비난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와 필리핀 사이의 관계도 이 사건을 계기로 매우 험악해졌었다.[2] 참고로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은 캐나다의 인구에서 약 130만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계 미국인(90만명)보다도 많다.[3] 다만 과거 드골 대통령이 캐나다를 방문했을 때 퀘벡에서 한 연설로 인해 퀘벡의 분리주의 운동에 돛을 달아줬고, 이 때문에 프랑스가 캐나다를 분열로 몰아가게끔 유도했다며 한때나마 양국의 관계가 껄끄러워지기도 했었다.[4] 최소 3만명 이상이 이렇게 이민왔다[5] 형식적이지만 총독도 있다.[6] 미국은 "공식적으론" 중립을 지키고 있다.[7] 문화적으로는 유사하지만 지리적 거리가 먼 탓에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관계였다.[8] 이는 상당히 파격적 내용인데, 한미 동맹이나 미일 동맹, 영미 동맹 등 높은 수준의 동맹들도 국익의 공유라는 수준의 말을 사용하지, 상대국의 국익이 곧 자국의 국익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즉 CANZUK 구성국들 사이에서만 가능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