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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7 15:00:53

eTA(캐나다)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전자여행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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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Canada)
Autorisation de voyage électronique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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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시행기관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
분류 전자여행허가
대상 캐나다VWP 대상으로 지정된 국가의 국민으로써 해당 국가의 여권을 소지한 자[1]
유효기간 발급일로부터 5년 또는 신청 당시 사용한 여권의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수수료 CA$7
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대상국3. eTA가 면제되는 경우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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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 eTA[2]는 상용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무비자로 입국하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 전 사전 개인정보를 등록하도록 하는 전자여행허가 시스템이다. 미국 ESTA와 거의 비슷하며, ESTA와 달리 수수료가 저렴하고, 항공편을 통한 입국시에만 필수인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런 이유로 미국 여행하다 육로로 캐나다 가는 이들이 많을 정도

2. 대상국

캐나다 이민국 eTA 규정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다음은 캐나다 무비자 대상국으로 항공편으로 입국시 eTA 발급이 필수인 국가들이다.

[[안도라|]][[틀:국기|]][[틀:국기|]],
[[호주|]][[틀:국기|]][[틀:국기|]],
[[오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
[[바하마|]][[틀:국기|]][[틀:국기|]],
[[바베이도스|]][[틀:국기|]][[틀:국기|]],
[[벨기에|]][[틀:국기|]][[틀:국기|]],
[[영국|]][[틀:국기|]][[틀:국기|]],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해외국민·BNO,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해외령 국민·BOTC(앵귈라, 버뮤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케이맨 제도. 포클랜드 제도, 지브롤터, 몬트세랫, 핏케언 제도, 세인트헬레나,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신민ROA[3],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해외시민RA[4],
[[브루나이|]][[틀:국기|]][[틀:국기|]],
[[불가리아|]][[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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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틀:국기|]][[틀:국기|]],
[[스위스|]][[틀:국기|]][[틀:국기|]],
[[대만|]][[틀:국기|]][[틀:국기|]]PIN[8],
[[아랍에미리트|]][[틀:국기|]][[틀:국기|]],
[[바티칸|]][[틀:국기|]][[틀:국기|]]TC[9]

해당국 국민들은 캐나다에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한 대신, 항공편으로 입국 시 eTA 발급이 필수이다. 캐나다에 입국하지 않고 경유를 하더라도 경유지가 캐나다라면 eTA를 발급받아야 한다. 출발지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자 여권을 스캔하여 eTA 보유여부를 확인하며, eTA나 다른 유효한 캐나다 비자가 없으면 탑승이 거절된다. eTA로 캐나다에 입국시 최대 6개월 체류 가능하다.

비자가 필요한 국가여도 아래 국가는 최근 10년간 캐나다 비자를 발급받은 이력이 있거나 미국의 유효한 비이민 비자를 소지하고 있다면 eTA 신청이 가능하다. 항공편 입국에 한정되며 육로나 해상은 비자가 필요하다.

[[앤티가 바부다|]][[틀:국기|]][[틀:국기|]],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브라질|]][[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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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틀:국기|]][[틀:국기|]],
[[트리니다드 토바고|]][[틀:국기|]][[틀:국기|]],
[[우루과이|]][[틀:국기|]][[틀:국기|]]

3. eTA가 면제되는 경우

캐나다 이민국 입국 규정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4. 관련 문서



[1] 대한민국의 경우 일반적인 복수여권은 물론, 미국ESTA와 달리 비전자여권인 긴급여권도 가능하다.[2] 'e'만 소문자를 쓴다. 프랑스어는 AVE라 하며 전부 대문자다.[3] 상륙권(Right of abode) 소지자에 한한다.[4] 영국 재입국이 가능해야 한다.[SPM]
[[틀:국기|
]][[틀:국기|
]][[생피에르 미클롱|
]] 직항은 eTA 대상이 아니다.
[6] 중화인민공화국 명의로 홍콩 입경사무처가 중국 국적의 홍콩 영주권자에게 발행한 여권에 한정된다.[7] 여권을 대신하는 여행증명서(Travel Document in lieu of National Passport)는 비자가 필요하다.[8] 대만 외교부에서 발급받았으며, 대만 국민번호(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가 포함된 대만 여권을 소지해야 한다.[9] 바티칸 여권교황청에서 발급한 여행증 필요.[10] 본래 상기에 기재된 국가들 처럼 별도의 조건 없이 eTA신청이 가능했지만 현지시각 2024년 2월 29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멕시코에 대한 무비자 정책이 폐기되면서 지난 10년간 캐나다 비자 발급 이력이 있거나 미국 비이민 비자가 있어야 하도록 변경되며, 이전에 신청된 것도 취소된다. #[11] 미국령 사모아와는 달리 '캐나다 국민'은 없으며, 독립 당시 법령으로 인해 캐나다 국적이 영국·프랑스 국적에 비해 우선된다. 자국민은 입국이 100% 보장되나 캐나다 정부에서는 여권을 이용할 것을 권고한다. 여권이 없다면 지연될 수 있으나 미국-캐나다 국경에서 NEXUS·FAST 카드나 원주민 카드를 제시하는 경우 지연될 일은 없다.[12] 사실상 영국에 상주하는 국왕을 비롯한 왕실 일원을 의미한다. 국왕왕실 일원과 그 수행원들은 캐나다 내 공무를 집행할 시 캐나다 시민권자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국의 국가원수가 자기 땅에 온다는데 비자나 eTA를 요구할 이유가 전혀 없다.[13] 역이민등으로 영구 귀국한 경우에도 영주권이 유효하면 eTA가 일단 거절된다. 이 경우 영주권을 포기한 뒤에야 다시 신청할 수 있게 된다.[14] 육로 입국 루트는 사실상 유일하게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밖에 없으며, 덴마크그린란드와는 국경검문을 실시하지 않는다. 미국 본토 또는 미국 알래스카주를 통해 입국할 수 있다.[15] 단, 이 경우에도 비자 면제 대상이 아니면 관광비자를 소지해야 입국할 수 있다.[16] 아그레망이 비자 양식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