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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03:57:47

토론토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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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업 GO비아 레일메트로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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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하철
Toronto subway
파일:TTC-LOGO1.png
소유 토론토 교통국
개업일 1954년 3월 30일
선로 궤간 1495mm[1], 1435mm[2]
영업 거리 76.9km
노선 수 4
역 수 75
운임 방식 단일 요금[3]
전철화 제3궤조 직류 600V
신호 방식 폐색[4] / CBTC[5]
차량 수 858량
연간 승객 수 약 4억 1620만명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clearfix]

1. 개요

Toronto Subway

캐나다토론토토론토 교통국(Toronto Transit Commission)에서 운영하는 도시철도 체계로,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토론토 지역에서 철도 교통을 제공하고 있다. 1954년에 개통한 캐나다 최초의 도시철도다. 요금제도는 다른 TTC 서비스의 요금과 같다.

2. 상세

3. 문제점

대중교통의 불모지 북미 아니랄까봐 운영상의 문제점이 정말 많다. 어느 정도냐면 학교나 직장에서 지각했을때 ”TTC problem?”부터 질문할 정도. 만약 본인이 TTC를 자주 이용하는데 늦으면 안 되는 중요한 일이 있다면, 평소보다 1시간 더 일찍 출발하는걸 추천한다.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사건사고에 토론토 시민들은 차라리 차를 타고 다니는게 낫다며 TTC를 Take The Car의 약자라고 놀려먹고 있다.[12][13]

3.1. 이해하기 힘든 운영

기본적으로 멀쩡히 잘 달리던 지하철이 갑자기 운행을 중단하는 일이 잦은데, 이 때 6량 중전철에 가득 찬 승객들이 죄다 조그마한 노면전차나 TTC의 무료 셔틀버스로 몰리게 된다. 때문에 피크타임에 열차가 멈추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펼쳐진다. 혹여 열차에서 방송 소리가 들리고, 방송에서 emergency, situation, delay, traffic, alarm 이라는 단어가 들린다면 긴장하도록 하자. 열차는 고장이 났다고 순순히 역까지 움직여서 멈춰주지 않는다. 역에 도착했는데 도중에 멈춰서 눈앞에 역을 두고 승하차를 못하는 경우도 많다. 안내방송이라도 잘 해준다면 모르겠으나 대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으며, 알려준다 한들 Medical situation, Mechanical situation, Experencing traffic or delay 수준의 기초적인 정보만 안내한다. 웃기는 건 저 중 가장 자주 일어나는 Medical situation의 경우, 현장을 확인해보면 환자가 없는 경우가 다반사다. 결국은 알람 오류이거나 승객 혹은 승무원의 판단 미스. 여기에 진상 승객이 되도 안되는 이유로 알람을 작동시키는 경우도 있다. [14] 알람을 잘못 누르면 벌금이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또 다른 문제점이라면 역 정차시간이 매우 짧다는 것이다. 항상 바글거리는 주요 역에서도 10초만에 문닫힘 시그널이 울리며, 승객이 거의 없는 역들은 문 열자마자 시그널이 울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야간대처럼 승객이 매우 적은 시간 때는 문이 다 열리자마자 닫히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승하차중에 문을 바로 닫아버리는 아찔한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열차가 역에 접근하면 안내방송에 귀를 기울이고 미리 내릴 준비를 해야 안전하게 내릴 수 있다. 최대 환승역인 블루어-영역도 예외는 아닌데, 특히 2호선 열차들이 문을 자비없이 닫아버리기로 유명하다. RH때는 승객들이 다 하차하기도 전에 문닫힘 시그널이 울리는 것도 흔할 정도. 그나마 1호선 블루어-영 역은 승객들을 기다려 주는 편이어서 조금 낫다.

3.2. 운영 외적인 문제

상술한 운영상의 문제 외에 다른 하자도 많다. 토론토가 북아메리카 전체에서 가장 빠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도시이니만큼 TTC 측에서도 꾸준히 열차를 증편하고 있지만, 상술했듯이 주요 간선 노선이 2개에 불과한지라 러시아워에는 많은 인내심이 요구된다. 열차가 만원이라 다음 차량을 기다리는 건 예삿일이며, 심하면 20분 넘게 사람이 가득 찬 승강장에서 차량을 몇 대씩 보내다 망부석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 정부에서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변하는 건 없어서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그나마 토론토 도심은 노면전차라는 대안이 있지만, 북부지역의 경우 다운타운으로 향하는 다른 방법이 없기에 더더욱 답답한 상황. 더구나 주요 역들은 항상 사람이 많아 추락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음에도 스크린도어가 없다. 토론토 주민들은 꾸준히 스크린도어 설치를 요구하고 있으나, TTC는 설치비용이 너무 비싸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15]

한국처럼 역내에서 출몰하는 행상들은 없지만, 통로나 역사 내부 구석에서 구걸을 하는 부랑자들은 꽤 많다. 몇몇은 장애인이나 난민구호를 빙자해 여러 책자를 팔려고도 한다. 자는또는 자는척을하는 승객들을 직접 깨우기도 하지만, 대개는 현금이 없다고 하면 금방 다른 승객에게 넘어가니 적선할 생각이 없다면 현금이 없다고 둘러대자.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열차 내 일부 좌석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장려하는 팻말을 붙여서 앉지 못하게 했다. 이용자수가 평소의 절반도 안 될 정도로 급감하였고, 실제로 당해 5월 기준 승객수가 기존과 비교해 85% 감소했다고 한다. 매 달마다 약 9천만 달러, 한화로 약 810억원에 달하는 매출 손실을 겪는 상황. 여담이지만 승객수가 크게 줄었음에도 정시성은 나아지지 않았는데, 그간 TTC 측에서 지연 사유로 가장 많이 썼던 핑계가 '이용 승객이 많다'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코웃음을 쳐도 모자랄 상황이다.

3.3. 미래

그러나, 상술한 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토론토 지하철은 2017년 올해의 북미 대중교통(2017 APTA Transit system of the year NORTH AMERICA)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물론 토론토 지하철이 대한민국, 일본, 중국 등 세계구급 도시철도망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겐 처참할 따름이지만, 대중교통의 무덤 취급받는 북미에서는 최고의 도시철도망 중 하나로 빠짐없이 거론되고, 서구권 전체로 넓혀 봐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주요 도심을 빠짐없이 거쳐가는 것은 물론, 시내버스노면전차 등 하위 등급 교통수단과의 연계도 충실하다. 차량도 다른 평범한 미국의 지하철과 비교해 매우 깨끗한 편이다. 토론토 시민들 역시 끊임없이 TTC를 놀려먹으면서도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 지하철이 지나다니는 중심가들의 교통정체가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확실히 고장이나 운행 중단이 없다면 지하철은 차량이나 버스에 비해 빠르고 편리한 교통수단이다.

21세기 들어 캐나다에서도 기후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토론토 행정 수반들도 희대의 약쟁이 롭 포드를 제외하면 꾸준히 TTC를 비롯한 대중교통 노선망의 확장과 서비스 개선을 논의하고 있다.[16] 최근까지도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많은 구상안들이 엎어지거나 기약 없이 연기되곤 했지만, 날이 갈수록 온타리오 선 등 굵직한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시키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토론토 광역권의 성장과 함께 대중교통 확장에 더 많은 자금이 들어온다면 머지않아 북아메리카 제일의 도시철도 시스템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4. 노선


파일:toronto-subway-map-pdf_page-0001.jpg
<colbgcolor=#DA251D> 토론토 지하철 노선도 출처
토론토 지하철 노선
<colbgcolor=#ffffff,#191919> 노선번호 1 2 3 4 5 6
노선명 <colbgcolor=#ffffff,#191919> 영-유니버시티 선
Yonge-University
<colbgcolor=#ffffff,#191919> 블루어-댄포스 선
Bloor-Danforth
<colbgcolor=#ffffff,#191919> 온타리오 선
Ontario
<colbgcolor=#ffffff,#191919> 셰퍼드 선
Sheppard
<colbgcolor=#ffffff,#191919> 에글린턴 선
Eglinton
<colbgcolor=#ffffff,#191919> 핀치 웨스트 선
Finch West
기점 핀치
(Finch)
키플링
(Kipling)
익시비션
(Exhibition)
셰퍼드-영
(Sheppard-Yonge)
마운트 데니스
(Mount Dennis)
험버 칼리지
(Humber College)
종점 본 메트로폴리탄 센터
(Vaughan Mentropolitan Centre)
케네디
(Kennedy)
사이언스 센터
(
Science Centre)
던 밀스
(Don Mills)
케네디
(Kennedy)
핀치 웨스트
(Finch West)
개통 년도 1954 1966 2030 2002 2023 2023
노선 연장 38.8 km 26.2 km 15.6 km 5.5 km 19 km 10.3 km
역 수 38 31 16 5 25 18
배차 간격 2~3분(RH)
3.5~5분(NH)
2~3분(RH)
3~5분(NH)
- 5.5분(RH/NH) - -

4.1. 운행 중

4.1.1. 1호선 영-유니버시티(Line 1 Yonge-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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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2호선 블루어-댄포스(Line 2 Bloor-Danf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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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4호선 셰퍼드(Line 4 Shep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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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운행 종료

4.2.1. 구 3호선 스카버러(Line 3 Scarbo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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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공사 중

4.3.1. 5호선 에글린턴(Line 5 Egl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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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6호선 핀치 웨스트(Line 6 Finch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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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3호선 온타리오(Line 3 O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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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계획 중

4.4.1. 7호선 제인(Line 7 Jane)

토론토 서부의 핵심 도로인 Jane Street를 따라가는 경전철 노선이다. 2호선하고 Jane 역에서, 1호선하고 Pioneer Village 역에서, 공사 중인 6호선하고 Jane & Finch 에서 환승 예정. 5호선 역시 서부 연장하면 Jane & Eglinton 에서 환승할것이다.

5. 사건/사고

6. 기타

Line 2의 Bay Station 승강장 밑에는 또 다른 비밀 승강장이 숨겨져 있는데, 실제 사용되지는 않지만 여타 도시의 지하철 역과 싱크로율이 높은 관계로 할리우드 영화들의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영화 중에선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모든 지하철 씬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17]

토론토 지하철 미세먼지가 중국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기사도 있다. 이는 특히 역들의 보수가 덜 되고 구식 열차를 사용하는 2호선 역들이 1호선 역들보다 더 심하다고[18]

중전철(1,2,4호선) 구간은 토론토 궤간(1,495 mm)이라는 특이한 궤간을 사용한다. 시에서 설명하기로는 규정상 철도 마차(궤도로 운행하는 마차)와 화차의 규격을 동시에 만족해야 했는데, 당시 규격상 철도 마차는 플랜지가 있는 차륜이었고, 화차는 플랜지가 없는 목재 스포크+철제 타이어였다. 그래서 철도 마차는 궤 위로, 화차는 궤 안쪽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찾아낸 궤의 크기가 1,495mm라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설로는 노면전차 건설시 표준궤로 건설하면 표준궤를 사용하는 Canada Pacific 화물철도가 증기기관차로 도심을 가로지를까봐 토론토 시에서 교통국(당시 민간 토론토 철도) 뜯어 말렸다는 설이 있다. 어쨌든 이 궤도로 노면전차를 운용하다가, 상호 호환을 위해 이 규격 그대로 지하철을 건설한 케이스. 건설 후 초기단계에 노면전차 차량이 지하철로 운행된 적이 있다고 한다.

토론토 지하철의 역들의 대부분은 각 역마다 벽면에 독특한 타일 마감이 되어 있는데, 이를 외워두면 역 표지를 보지 않고도 어디에 있는지를 판단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다만 4호선이나 1호선 추가역들의 섬식 승강장들에는 이 타일 마감이 되어 있지 않은데, 이에 대한 표면적인 이유는 언젠가는 이 역들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 한다.[19] 물론 하도 돈이 없어서 4호선 연장이나 추가 노선도 제대로 못 짓고 있는 현재 상황을 생각해보면 스크린도어 설치 같은건 먼 훗날 이야기[20].

2018년경 까지는 출근시간대에 역 입구에서 메트로같은 무료신문을 돌리는걸 흔히 볼수 있었지만 정책이 바뀌었는지 규제가 생겼는지 2019년 부터는 사라졌다.

대부분의 역 편의점에서 자메이칸 패티[21]를 취급한다. 한개에 2불밖에 안하는 쌈마이한 군것질 거리인데 크기도 제법 커서 2개 정도면 간단한 끼니 해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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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2, 4호선[2] 3, 5, 6호선[3]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4] 1, 2, 4호선[5] 1호선 일부, 3호선[6] 출처. 중복 집계를 포함할 경우 무려 40만명까지 치솟는다.[7] 다만 승객 수를 게이트 통과가 아닌 열차의 승차객+하차객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수도권 전철 역들보다 이용률이 높게 잡힐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무지하게 높은 건 사실.[8] 프레스토 도입 자체는 2014년에 시작되었으나, 전면 도입되기 까지 4년이 걸렸다.[1호선] (Vaughan Metropolitan Centre) (Sheppard West) (Wilson) (Bloor Younge) (Eglinton) (Shepard Younge) (Finch)[2호선] (Kipling) (Bloor Yonge) (Warden) (Kennedy)[4호선] (Shepard Younge) (Don Mills)[12] 한국인들 사이에선 “탈테면 타봐 C발” 혹은 “택시나 타라 C발”로 불린다.[13] TTC에서도 이를 의식해서인지 'Take The TTC'광고를 도시 곳곳에 걸었섰다.[14] 레딧 /r/TTC의 한 포스트에 의하면 내릴 역을 놓쳤다거나, 한 승객이 열차에서 발을 주무르고 있다거나, 에어컨이 작동 안하고 있다 등 기가 막힌 이유로 알람을 남용한다고 한다.[15] 여기에 대안이랍시고 내놓은 것도 우스운데, 철로에 가까이 서면 50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물린다고 한다(...) 까도까도 양파처럼 끝없는 기가막힌 운영[16] 롭 포드마저도 임기 중에 수시로 지하철 신설 및 연장 카드를 만지작거렸다. 다만 한창 추진 중이던 프로젝트를 뒤엎고 자기 멋대로 계획을 뚝딱 바꾸는 바람에 계획 전체가 연기되는 일이 너무 잦았다(...) 여하튼 티 파티를 중심으로 대중교통을 공산주의의 산물이라 칭하며 기피하는 극우들이 그득그득한 이웃나라 미국과 비교하면, 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고 대중교통 확충을 논의하는 캐나다는 상황이 많이 나은 편.[17] 또한 자세히 보면 조커의 자동차에 올라타서 토론토 다운타운의 이튼센터 근처를 배경으로 추격전을 펼치는 배트맨의 위용을 볼수있다. 고담론토[18] 이 기사에 따르면 2호선의 미세먼지 레벨이 1호선과 비교해서 약 115% 더 많다고 한다.[19] 섬식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 플랫폼의 승객들에게 더 이상 벽면의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돈 낭비가 되기 때문이다. 당장 한국의 수도권 지하철에서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섬식 승강장 역들도 이 때문에 관리상의 이유로 벽의 타일마감을 뜯어낸 역들이 있다.[20] 현재 토론토에서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역들은 UP Express 공항철도의 피어슨 국제공항역과 유니온역 플랫폼이다.[21] 영국의 콘월 지방에서 유래한 코니쉬 파스티라는 일종의 고기파이가 자메이카로 전래되면서 생긴 음식으로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매콤한 카레맛이 느껴진다. 보통 자메이칸이란 명칭은 생략되고 소고기가 들어간 비프 패티 와 치킨 패티로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