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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6-24 01:02:05

니트족

NEET(ニート)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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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의3. 백수와의 차이점4. 현황5. 국가별 니트족
5.1. 일본5.2. 대한민국
6. 외국과의 비교7. 여담
7.1.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7.2. 우스갯소리로 니트족이라 불리는 인물들
8. 관련 링크9.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5UPa7Vo.jpg

이미지는 뚱이.

백수를 넘어서 아예 취업할 의지를 잃은 사람을 일컫는 단어이다.

기존에 말하던 구직단념자, 비구직자, 취업포기자, 순수비경제인구 등의 단어와 상당부분 겹친다. 비슷하게는 룸펜이라는 표현도 있다.[1] 다만 이쪽은 19세기 사회주의자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꽤 낡은 표현이다.

2. 정의

문자 그대로 무직 상태이면서 취업을 위한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도, 혹은 그 외 학문을 공부하고 있지도 않은 상태. 쉽게 말해 잉여인간 , 혹은 취업 의사가 전혀 없는 백수. 취업 의사가 전혀 없다는 점에서 실업 인구에 포함되지도 않는다.[2]


원래는 영국 정부 사회 캠페인에서 나온 단어다. 99년 블레어 정권 당시, 수상직속 사회이탈 방지국(Social Exclusion Unit)이 처음으로 사용했다.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으면서도 직업훈련을 받고 있지도 않은 의무교육 이후의 하이틴을 뜻하는 것이었다. 단어 자체도 teen(십대)를 거꾸로 한 것이다. 사실 당시엔 정권의 노동정책 실패를 사회에 전가하려는 면피용 단어라고 노동계에서 공격받았고 때문에 블레어 정권 퇴진 이후 그대로 사어가 되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신조어 업어오기로는 세계제일인 일본 언론에게 발견되어 이후 넷 등지에서 남용되는 과정에서 미묘한 의미에서 변질되었다. 미국, 유럽에서는 '니트'를 일본인 무직자 정도의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이 나라 역시 생각없이 일본에서 단어를 업어오는 바람에 왜곡된 의미가 사용되고 있다. 영문 위키에서는 일본, 한국, 중국을 3대 사용지로 꼽고 있다. 한국이 3대 사용지급이라면 정말 사장된 단어일수도

한국에서는 이 단어가 들어오기 이전인 2000년 초에 이미 캥거루족(아무것도 하지 않는 20~30대를 어미 뱃속에서 보호받는 캥거루 새끼에 빗대어 이르는 말)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그러나 이 단어는 시사사회용어로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고착되지 못했기에 여전히 신문에서나 볼 수 있고 실제 일상에서는 그냥 '백수'로 통칭한다.[3] 게다가 캥거루족은 니트족보다 범위가 넓기 때문에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는 점도 있다.

좀 더 세세한 기준으로 니트를 나누기도 하는데, 기존 니트족을 구직 니트와 비구직 니트 등으로 분류해서 사용하는 것이 그렇다. 그리고 구직 니트를 실업자로 분류하는 듯하다. 하지만 비구직 니트도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비구직 니트는 구직 니트에 비해 2배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으로 비구직 니트는 99만6000명(청년 니트족) 구직 니트(청년실업자?)는 34만9000명이라고 한다. 비구직 니트는 증가추세이며 구직 니트는 감소추세라고 한다.[4]

한국노동연구원 남재량 박사는 니트족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15∼34세 인구 중 1주간 정규 교육기관이나 입시학원 또는 취업을 위한 학원·기관에 다니지 않고 일도 하지 않으며, 가사나 육아를 주로 하지도 않고, 배우자가 없는 사람.

백수와 다른 점은 집, 자동차, 비싼 것, 사치품에 대한 욕심을 포기한 상태라서 용돈 지출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는 점에서 과거의 백수건달과 다르다. 그나마 부모에게서 받는 용돈의 용도도 여행(당연히 돈이 많이 드는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해외라고 해도 끽해봐야 일본 정도), 취미활동[5] 등이라서 비교적 적은 돈이 지출된다. 이것이 일본한국, 스페인, 그리스의 부모들이 니트족 자녀들을 쉽게 내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3. 백수와의 차이점

일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백수와 니트는 비슷하지만, 일할 의욕이 있는가 여부에서 결정적으로 갈린다. 백수와 비슷하게 생각되지만 백수는 취직하고 싶어서 자소서 수십장을 쓰거나 면접 뺑뺑이를 돌거나 공무원 시험 등을 준비해서 공부를 하거나 진짜 궁하면 시급제 알바라도 뛰거나 직업훈련이라도 받는 경우가 많은 반면[6] 니트들은 아예 일할 의욕이 없어서 놀고 먹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일할 의욕이 없다는 점이 핵심으로, 금전적 수입이 없더라도 뭔가 노력하거나 배우고 있는 고시생, 취업 준비생, 전업 주부 같은 사람들은 이 개념에서 제외된다.

사실 중산층급 정도만 되어도 집에서 이들을 부양하는 데 그렇게 큰 부담이 되지는 않는지라[7] 자녀를 내치는 경우가 별로 없기도 하다. 흙수저급 미만인 집들은 대부분 어려서부터 포기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존감도 낮을 뿐더러, 열악한 일에 취직하고, 그로 인한 부조리도 대부분 스스로 감수하는 것이 보통이다. 일본에서는 1980년대의 경기불황이 장기불황화되면서, 2010년 이후 일부 니트족 자녀가 취직이고 결혼이고 뭐고, 영원히 못 할 것에 대비해서 따로 대책을 세워놓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4. 현황

2011년 2월, 한국에선 128만명 가량의 젊은이들이 니트족이라고 한다. 실제로는 자신이 무직이라는걸 밝히는게 부끄러워서 숨기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추정인구는 대략 300만 내외로 예상된다. [8] 이는 15~34세 인구 중 9.5%에 달하는 수치다. 다만 니트족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 현재 우리나라 고용상황에선 취직으로 얻을 수 있는 수입이 일부 일자리를 제외하면 스펙 쌓는 데 들어간 비용 대비 이익이 얼마 안 되기에 '합리적으로' 취직을 포기한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관련 기사 '희생양도 개X끼도 아니다' 관련 기사 넘쳐나는 니트족...대졸자 4명중 1명

일각에서는 이런 니트족 부모들에게 "자식 망칠 셈이냐 당장 집에서 내쫓아서라도 정신 차리게 해야지. 굶어 죽기 싫으면 지가 뭐든 할 거 아니냐."고 일갈하며, 실제로 무작정 내쫓는 집도 있다.[9] 그러다가 상당수는 빚을 지거나 범죄를 저질러서 본가에게 피해를 주기 일쑤다. 그래서 내쫓았다가 사고 치는 게 걱정되어서 함부로 자식을 내쫓지 못하는 판국이다. "내쫓으면 굶어죽기 싫어서 뭐라도 한다"는 식의 막무가내 퇴출은 과거부터 숱한 범죄를 유발했다. 굶어 죽기 싫어서 뭐라도 하는데 문제는 그것들이 범죄다. 그나마 온건한 것은 반정부세력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 가족도 날 버렸는데 그냥 막 살자 혹은 노숙자 생활, 또는 차라리 감방에 들어가서 먹고 살자는 식의 극단적인 자포자기 상태가 되기 쉽다.

5. 국가별 니트족

5.1. 일본

일본에서는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하류화 또는 "하류지향" 이라고 부른다.[10]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SES)가 내려가는 것을 감수한다는 말인데, 당연히 소득, 버는 돈이 없으니 생활 수준은 내려가게 된다. 즉 니트족은 사회 하층으로 내려가는 것을 지향한다는 것. 작가 우치다 다쓰루의 동명의 저서로부터 유명해진 신조어이기도 하다.

그런 하류화를 선택한 일본의 젊은이들 역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필요한 생활필수품이나 취미활동에만 조금씩 투자하는 것으로 소비패턴이 바뀌어가고 있다. 동시에 집과 자동차를 포기한 젊은이, 내집마련을 포기한 청년이라는 단어는 일본의 대중매체에 수시로 등장하는 실정이다. 아닌게 아니라 1990년 이후의 일본의 경제사정 악화로, 집은 커녕 자동차를 살 능력, 여력도 없는 청년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상태다.

일본에서 집과 차를 포기한 것은 경제위기가 심화된 1980년대 중반으로, 1987년에는 이미 아르바이트만으로 생활하는 인간을 정의하는 단어 프리터족이라는 단어가 나타났다. 결국 취직을 못한 청년과 임시 아르바이트나 프리터로 생활하는 청년층이 늘어나면서, 내집마련을 포기한 청년들이 넘쳐나 1993년~1994년에는 부동산 버블 붕괴라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파트, 빌라 등의 값이 급하락한 사태. 동시에 구매하려는 사람이 줄어들었거나 없는데도, 본전을 손해보기 싫어하는 기성세대들이 기존의 집값, 땅값을 고집하여 나중에는 살 사람이 없이, 두 노부부나 노인 1인가구가 살다가 죽고 비는 현상 사례 1, 사례 2, 사례 3 등이 일본 각지에서 속출하고 있다. 한국도 벌써 그런 현상(집을 살 능력, 여력이 되는 청년층은 없는데 집값은 여전히 고공행진하는 현상) 전조 조짐이 보이고 있다. 해당 사례

일본에서 니트라는 표현이 유행어로 적극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일본에 니트족이 많은걸로 생각할수 있지만 오히려 의외로 OECD 국가중 일본은 니트족이 적은 편이다. 한국의 1/3 수준.
韓 청년 구직단념자 비중 높다…OECD 33개국 중 3위 그러나 아르바이트생, 프리터, 단기계약직 등도 취업자 수 통계에 포함되어 있다는 맹점이 존재한다.

5.2. 대한민국

참고 문서

6. 외국과의 비교

최근에는 국내 정부 연구자료 등에도 이따금 이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이 경우 원래 단어 그대로의 의미로 확실한 일자리와 안정된 수입이 없이 비정규 인생을 사는 사람들 모두를 의미하므로 아르바이터, 일용직, 프리라이터 등 고정직이 아닌 사람들까지 포괄한다. 요는 백수고 고시생이고 뭐고 간에 죄다 니트. 사실 일본 정부에서도 비슷한 의미로 사용.[11]

유래나 사회적 의미로만 따진다면 유럽 연합 지역에서 유행하는 1,000유로 세대, 이걸 다시 우석훈이 가져와서 만들어낸 신조어 88만원 세대와도 일맥상통하고 있다. 참고로 유럽의 '최저임금 세대'는 계속 하향세를 그리다 2016년경에는 700유로 세대에까지 도달했다. 졸지에 헬유럽

고학력화, 정보화에 걸맞지 않게 위험하거나, 안전 장비나 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일자리들, 자칫하면 사고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산업현장, 설비, 시설들이 여전히 유지되는 곳이 전세계적으로 많이 존재한다. 산업혁명~1,2차 대전 시기, 혹은 2차대전 직후의 전후복구시대를 산 사람들처럼 일하지 않으면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시대도 아니다. 여기에 일부 피해의식에 찌든 부모들자녀들 과잉보호 현상과 자녀를 대리만족 수단으로 이용하고 집착하는 것 역시, 성장 후 부모에게 의존하게 되거나, 스스로 선택을 주저하고, 스스로 사회 진출을 주저하는 현상을 심화시킨다. 건전하지 못한 직업의식과 직업 차별의식 역시 육체노동에 대해 기피하게 만든다.사실 노동은 신성하지 않다. 누군가에게는 그 시간동안 몇푼의 돈을 위해 내 인격과 시간을 포기해야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고통 곤욕일 수 있다. 따라서 전세계적으로 청년실업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

한때 일본에선 어느 니트가 말한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는 표현이 유행한 적이 있다.[12]

중국 은주혁명의 핵심인 태공망은 80까지 니트질[13]했고, 임진왜란 때의 명장 권율은 40세까지 니트질했다. (과연 대기만성형 인물들) 본인들은 자신의 능력을 기르고 세월을 기다렸다고 하지만...권율은 금수저라는 게 함정.갓수

중국의 죽림칠현도 엄연히 따지면 니트족이기도… 애초에 죽림칠현이 나오는 위진 남북조 시대에는 일 안하거나, 실제로 관직에 있어도 임무를 않는 것을 현인의 풍모로 예찬하는 형태의 현학사조가 유행했다. (오석산 문서만 봐도 위진 남북조 시대가 얼마나 막장이었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죽림칠현 7명중 결국 사살된 혜강과 술에 취해서 일생을 마친 유령을 빼면 죄다 벼슬 한가락씩 했다. 백안시의 고사를 남긴 그 완적마저. 아돌프 히틀러도 니트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영국 귀족들도 의사나 군인 등의 명예로운 의무가 없었을 때는 늘 무직자로 있었다. 그 시절엔 귀족이 노동을 않는 것을 계급상의 특권으로 여겨서였다. 또한 현대 사회에도 이런 계층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이런 경우 대부분 딱히 생업에 종사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부유한 집안의 일원으로 집안의 일이 돌아가는 대 필요한 최소한도의 일만을 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취미 생활을 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이렇다할 직위나 명예가 없다 뿐이지 전근대 사회의 귀족계층이나 마찬가지인 상황(당연히 부모가 돈이 많은 경우에 한정).

이상날개의 주인공은 아무리 봐도 니트. 방구석에 쳐박혀서 있는 것을 시작으로 망상과 매음 행위로 하루하루를 연명한다든가, 밥은 모두 아내가 준다든가, 아내가 밖으로 좀 나가라면서 돈까지 줘서 내쫓았는데 한 푼도 쓰지 않는다든가, 친구도 뭐도 없다든가.[14] 1920년대 식민지라는 시대를 빼면 여지없이 흔해빠진 니트다. 이런 점을 좀 더 일반적이면서 절망적으로 묘사한 작품이 채만식레디메이드 인생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15]

다만 이것들은 식민지 정책에 의도적으로 조선인이 취업이나 공직에서 배격을 겪던 시대상의 비판 또한 얽혀있으니 함부로 나불대다간 사회가 매장시켰을지도. 하지만 이 때도 "룸펜"과 같은 단어를 니트와 비슷하게 쓴 듯하다. 다만 룸펜의 뜻이 좀 지식인 백수라는 느낌.

2009년 한국에서는 비슷한 뜻의 잉여, 잉여인간이란 단어가 정착해 간다. 니트와는 달리 일하기 싫은 게 아니라 사회에 필요없는(남아도는) 놈들이라는 뉘앙스가 크지만. 실제로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동쪽의 에덴에서도 니트들을 잉여인간이라고 번역했다.

한국에서도 일본처럼 2000년대 중반부터 청년 니트족 증가/취업 기피 현상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대인기피증 또는 책임감이 없어서 의무를 회피하고픈 심리 문제 등으로 구직포기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사지 형님"우주전함 니트")

가수 왁스의 '지하철을 타고'라는 노래 가사가 딱 니트족의 현실에 들어맞는다고. 또, 자두의 '놀자'라는 노래도 마찬가지다. 특히 노래 끝에 있는 "청년 실업 50만, 남의 얘기 아니다." 라는 가사는 현실상을 나타내주기까지 하니...

VOCALOID 오리지널 곡 중에 일해라! 니트라는 노래가 있다. 제작자는 오와타P로, 요와네 하쿠아키타 네루를 사용했다. 오와타P가 실제로 리얼충이어서 그런지 가사에 그런 점이 많이 묻어나온다. 여기서 볼 수 있다.

일본에는 아예 이들로 구성된 자택경비대라는 준군사조직이 존재한다.

러시아1990년대 말부터 서서히 등장해 2010년대에 본격 사회공론화 되었다.[16]

유일하게 니트라는 존재가 없는 곳이 구 영국령들로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이 이런 곳들이다. 특히 호주나 뉴질랜드, 캐나다에는 절망한 한국의 청년들이 대거 워킹홀리데이나 이민으로 몰려들어 관련 사업은 초호황이다. 이민계까지 들어가며 호주에 가서 영주권따고 스트레스 안 받고 사람답게 살고싶어하는 청년층이 매우 많고 싱가포르도 이민 문의가 넘친다.

7. 여담

모 만화의 주장으로는, 점프를 직접 사러 가는 니트와 점프를 부모님께 사오라고 시키는 니트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직접 사러가는 니트의 경우는 필요에 따른 최소한의 사회성을 갖추고 있다는 소리이나, 후자의 경우는 사실 굳이 점프 구매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쇼핑 정도의 외출조차 하지 않는 니트라면 이미 준히키코모리. 인터넷 쇼핑몰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지

2ch니코니코 동화에는 니트를 "자칭"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 상주하고 있다.

공주님니트가 되면 니트 히메 라는 별명이 붙는다. 대표적으로 호라이산 카구야가 있으며, 애니에서 유명한 니트로는 니트라는 단어가 생기기도 전부터 니트행세를 하던 마사키 아에카가 있다.

스기이 히카루라이트 노벨 하느님의 메모장의 주연급 인물들은 대부분이 니트다. 주인공은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주변 인물로부터 니트후보 확정 판정을 받았다.

TYPE-MOON/세계관에도 강력한 니트가 출현했다. 사도 27조 말석에 코백 알카트라즈.

사실 2D 계열 니트의 정점에는 이 남자가 존재한다. 봉신연의가 유행하던 시절에는 '니트'라는 단어도 등장하지 않았을 때라 귀차니즘이라는 신조어로 불렸지만.

7.1.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단, 이 중에서는 컨셉만 니트족일 뿐 실제로는 니트족이라고 할 수 없는 캐릭터들도 있다. 앞에서 서술하였듯이 니트족이란 '근로의욕이 없는 무직자 '를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에, 아직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이나 일하기 싫어하고 꾀를 부린다 해도 어쨌든 직업이 있고 돈을 버는 캐릭터는 니트족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서 이들은 니트족이 아니라 게으름뱅이 속성으로 분류되어야 하지만,[17] 보통 작중에서 '니트족'이라는 말을 많이 듣거나 자칭하는 인물들도 일단 여기에 기재한다.

7.2. 우스갯소리로 니트족이라 불리는 인물들

8. 관련 링크

20대 니트족 108만명으로 늘어

9. 관련 문서




[1] 놈팡이라는 단어가 이 단어에서 유래했다는 말도 있다.[2] 기본적으로 실업율 계산은 조건이 무척 까다로워서 일정기간 동안 일정 수준 이상의 취업활동을 하지 않으면 구직 포기자로 처리해버린다. 이 구직포기자는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기 때문에 실업자 통계에 안 잡힌다. 몇 년 전부터 실업률 대신 고용률(취업률)을 중요한 경제지표로 보는 이유중 하나가 이 구직포기자들의 숫자 때문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대다수 선진국들도 실업률 대신 고용률 지표를 중시하는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3] 백수와 캥거루족은 약간 의미가 다르다. 캥거루족은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거나, 경제력을 갖췄더라도 부모에게 정신적, 정서적 혹은 이런저런 여러가지 면에서 의존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4] 非구직 니트족, 2011년 들어 100만명 넘었다[5] 경우에 따라 덕질도 포함된다.[6] 물론 이런 사람들은 백수라는 단어보단 취준생, 공시생이란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7] 부모가 집에서 노는 자녀를 보면서 화를 내는 건 그 자녀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서가 아니다. 도박 같은 데 중독되거나 수시로 사고를 치는 게 아니고서야 니트족 대부분은 돈을 거의 안 쓰는 편이다. 화를 내는 진짜 이유는 부모가 은퇴한 뒤의 경제사정과 자녀의 암담한 미래 등등 때문이다.(특히 결혼 문제. 우리나라에서 취업의 목적은 장가나 시집을 가서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데 있다고 볼수 있기 때문.)[8] (분노의 청년세대) 영국 폭동 주동 ‘니트족’… 강 건너 불 아니다[9] 90년대 이후 스페인의 사례, 그리고 일본과 한국에서도 벌어진 사례이며, 아직도 강경한 성격의 부모라면 일부 존재하긴 한다.[10] 우치다 타츠루의 하류지향이라는 책이 나오면서 유명해진 2000년대 일본의 신조어이다.[11] 참고로 일본 정부의 문서적 정의는 "가사와 통학을 하지 않는 비노동 인구 중 나이 15〜34세까지의 계층"으로 규정하고 있다.[12] 일본 방송 후지TV의 정보취재 와이드쇼 'とくダネ!' 에서 2004년 경 니트에 대해 취재했을 때 나온 발언이다.[13] 그래서 '궁팔십 달팔십(窮八十 達八十: 궁한 인생 80년, 영화로운 인생 80년)'이라는 고사의 주인공이 되었다.[14] 마지막에 날개가 솟는다는 말을 의식의 각성을 뜻하는 것으로 보면 니트족을 벗어났다고 해석할 수 있고 또는 자살했다고도 볼 수 있다.[15] 다만 이 작품들과 이상의 날개는 시기가 식민지 시대라서 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좌절이지, 시대를 현대로 옮기면 자본주의에 적응 못한 이들의 좌절 이야기다.[16] http://russiafocus.co.kr/society/2013/12/03/43413[17] 정확하게는 니트가 게으름뱅이의 하위 개념이다. 간단히 말해서 '할 일이 있는데 안 하고 빈둥거리면' 그냥 평범한 게으름뱅이지만, 니트족들은 '할 일' 자체가 아예 없이 빈둥거리는 캐릭터들이다.[18] 어릴 적엔 아버지의 잦은 출장 & 공돌이 취미로 니트. 1년전쟁 이후로는 티탄즈계 인사들의 견책으로 지구연방군에 의해 연금생활을 빙자한 감금에 가까운 좌천생활을 7년간 했다. 그나마 전공 덕분에 먹고 살만큼의 생계는 보장받았다.[19] 더블오 2기 전체적인 등장을 봐선 니트임이 틀림없다. 외출이라곤 한 두번 정도, 하지만 뒷편의 내용을 보면 나름 계획해둔 것도 있어서 애매해졌으나 사망과 동시에 베다와 동조됨으로서 궁극의 니트족이 되었다.[20] 정확하게는 니트 '지망생'. 일단 언니 가게지만 알바를 뛰고 있으므로 현재는 니트족이 아니다.[21] 스폰지밥은 취직이라도 했지 뚱이는 매일 빈둥거린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끔 취업을 하기도 하며(주로 집게리아) 취업하면 잘리지 않을 정도의 일은 하려고는 하는데 옴니버스식이라 매번 다시 니트로 복귀하며 일단 기본적으로는 니트 맞다. 아얘 백수로 사는건 행복한것이라고까지 말하기도 했다.[22] 대놓고 니트족이라고 나온다.[23] 단 미카구라 학원 입학 전 한정. 애니에서 밝혀진 바로는 장래희망도 애니랑 만화 보면서 뒹굴거리는 사람. 소설 1권에서 "안 예쁜 교복을 입을 바에야 니트족이 될래!" 라고 말한 전적이 있다.[24] 작중 초반에 세리카에게 빌붙어 살겠다는 대사가 자주 등장하며 니트가 언급된다.[25] 1화 한정. 이후 아르바이트를 구했지만 구한 알바가 무척 꿀알바인데도(그것도 자기가 원하는대로 주 이틀에 나중에는 오후만 일할 수 있게 합의했다!!) 니트로 돌아가고 싶어한다.[26] 일단 게으름 많은 판다한테 태클을 걸지만 본인도 딱히 무슨 일을 한다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27] 이 조직의 최종 목표가 세상 모든 존재를 니트족화 시키는 것이다. 세상 모두를 니트족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배드엔드 왕국 사람들은 열심히 일합니다. 어?[28] 니트족 아이돌이다. 사실 직업이 있는 시점에서 니트라고 할 수 없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니트족이라기보다 니트가 꿈인(...) 게으름뱅이에 가깝다.[29] 이쪽도 컨셉만 니트인 케이스. 아이츄가 되기 전까지는 니트였다.[30] 엄마가 6쌍둥이를 부를때 아들들이 아니라 니트들아 라고 할 정도.[31] 니트킹!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일도 잘 못하면서 3천엔짜리 블루아이즈 커피를 먹는다[32] 엄밀히 따지면 해결사일을 하긴 하지만...[33] 이쪽은 작품 중반까지만해도 열심히 취직하려 발악은 했으나 번번히 짤려서 포기해보린 경우. 결국 후반부엔 완전히 포기해버린다.[34] 모험자가 직업[35] 단 이쪽은 결국은 취직을 하긴 한다만.[36] 일본 만화에 나오는 니트족 캐릭터의 원조라 할수 있으며(최초 연재 1967년), 아카츠카 후지오는 캐릭터에 대해 무직이 아니면 안된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애니 1작은 설정이 다르므로 제외)[37] 신타로는 자신이 18살 고교중퇴에 히키니트에다가 동정인걸 엄청나게 강조한다.[스포일러] 신타로가 히키니트가 된 이유는 타테야마 아야노의 자살때문.[39] 마리는 눈의 능력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거다...[40] 실제 니트로.동영상을 더 찍으려고 직장을 그만뒀단다. 유튜브로 연명하고 있는 듯.[41] 공개된 10년 후 복장이 백수같거나 코치에서 잘렸다[42] 이쪽은 이름 때문에[43] 일본 후생청 최저임금 홍보모델에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