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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헝가리계 영국인은 영국인 중에서 헝가리계 조상이 있거나 헝가리인인 영국으로 귀화한 경우의 영국인을 총칭 한다.2. 이민사
헝가리 마자르족 출신 인물이 영국으로 이주 정착한 최초의 사례는 17세기 초 옥스퍼드 대학교의 유학생이던 반피후녀디 야노슈(Bánfihunyadi János)로 알려져 있다. 원래 헝가리는 내륙국이고 해서 영국과 그렇게까지 많은 교류는 없었으나 20세기 초반에서 2차 세계 대전 시기까지 헝가리 왕국(1920~1946)년에서 유대인들을 탄압하고 박해하는 과정에서 상당수의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를 피해 영국으로 이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홀로코스트나 포그롬 같은 반유대주의를 피해 이민한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고향에서 정체성을 찾지는 않지만, 헝가리 유대인들의 경우 네투라이 카르타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 모어로 헝가리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헝가리계 영국인으로 분류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헝가리가 유럽연합에 가입하고 영국이 브렉시트로 유럽연합을 떠나기 전까지 상당수의 헝가리인 이주노동자들이 영국에 체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