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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4:52:45

프리미어십 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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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Premiership Rugby
파일:English Premiership Rugby.png
<colbgcolor=#2b2c6d><colcolor=#fff> 정식 명칭 <colbgcolor=#fff,#999>갤러거 프리미어십
(Gallagher Premiership)
창설 1987년
종목 럭비 유니언
주관 럭비 풋볼 유니언
팀 수 10팀
최근 우승팀 노샘프턴 세인츠 (2023-24시즌)
최다 우승팀 레스터 타이거즈 (11회)
하위 리그 RFU 챔피언십
컵 대회 프리미어십 럭비 컵
관련 대회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 (상위 8팀)
EPCR 챌린지 컵 (하위 2팀)[1]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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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스폰서2.2. 급여2.3. 샐러리 캡
3. 문제점
3.1. 재정 불안정성3.2. 승강제 미실시
4. 참가 클럽5. 리그 진행
5.1. 하이라이트 경기
6. 역대 시즌 요약
6.1. 클럽별 우승 횟수
7. 상훈8. 통계9. 기타10.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의 프로 럭비 유니언 클럽 대회. 대회 명칭은 스폰서 상의 이유로 갤러거 프리미어십 럭비(Gallagher Premiership Rugby) 또는 갤러거 프리미어십(Gallagher Premiership)으로 부른다. 프랑스의 TOP 14, 다국적 리그 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과 함께 유럽 3대 프로 리그로 꼽힌다.

다른 북반구 리그와 같이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정규시즌, 플레이오프는 6월에 진행된다. 2023년 5월 27일 36번째 시즌이 사라센스의 우승으로 종료됐다.

2. 상세

럭비의 종주국인 잉글랜드의 리그지만 의외로 프랑스의 TOP 14보다 창설이 100여년 가량 늦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는데, 지금도 어느정도 그렇지만 과거에 영국에서 축구는 하층민들의 스포츠였고 럭비는 상류층의 스포츠였다. 그러다보니 럭비는 영국에서 주로 유산계급 사람들이 하는 취미였고, 영연방 국가들 간의 국가대항전 및 명문 사립학교들 간의 경기들이 주로 발달했었다. 즉, 럭비 클럽들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지만 각 지역에서 친선 경기를 갖거나 전통적인 각 지방 주체의 컵 경기에 참가하는 정도였다. 잉글랜드 럭비 유니언의 운영 기관인 럭비 풋볼 유니언(RFU)은 리그 도입이 더럽고 비신사적인 경기를 증가시키고 클럽들이 선수들에게 돈을 지불하게끔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리그 도입에 반대해왔다. 이는 아마추어 정신에 위배되며, 아마추어리즘을 고수하려는 럭비 풋볼 유니언의 의지 때문이기도 했다.
결국 럭비 풋볼 유니언도 잉글랜드 전국 대회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1972년에는 잉글랜드 전역의 럭비 클럽들을 대상으로 하는 토너먼트 컵 대회 'RFU 클럽 챔피언십'(현 프리미어십 럭비 컵)을 출범시킨다. 이후 1987년 드디어 '커리지 리그'라는 이름으로 전국 단위 리그가 문을 연다.[2] 그리고 1996-97 시즌을 기점으로 프로화하여 현재와 같은 프로 대회로 거듭난다.

<1987-88시즌 참가 팀>
<rowcolor=#fff> 클럽 창단년도 경기장 연고지
바스 1865년 바스 (8,200석) 바스
브리스톨 1888년 메모리얼 스타디움 (12,100석) 브리스톨
코번트리 1874년 카운든 로드 (9,000석) 코번트리
글로스터 1873년 킹스홈 스타디움 (11,000석) 글로스터
할리퀸스 1866년 트위크넘 스툽 (8,500석) 런던
레스터 타이거즈 1880년 웰포드 로드 스타디움 (16,000석) 레스터
모즐리 1873년 더 레딩스 (10,000석) 버밍엄
노팅엄 1877년 아일랜드 애비뉴 (4,950석) 비스턴
오렐 1927년 엣지 홀 로드 (3,000석) 그레이터 맨체스터
세일 1861년 헤이우드 로드 (5,400석) 그레이터 맨체스터
와스프스 1866년 렙튼 애비뉴 (-) 런던
워털루 1882년 세인트 앤서니스 로드 (9,000석) 머지사이드
21세기 들어서 평균 관중이 꾸준히 늘어 지금은 14,00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중요한 대회는 트위크넘 스타디움같은 큰 경기장에서 치르고, 관중도 7~8만명을 거뜬히 채운다.

2.1. 스폰서

2.2. 급여

2015년 조사에 의하면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않은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고작 7만 파운드였다. 1.1억원 정도. 그나마 최근 빠르게 인상이 되어 지금은 1.8억원정도 된다고 한다. 럭비는 국가대표 수당이 짭잘한 대신 클럽 급여가 짜다. 클럽 급여 문제는 더 개선되어야 한다.
1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의 평균은 3.1억원, 국가대표로서 5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의 평균은 5억원이다. 상위 4%의 선수가 6억원 이상의 급여를 받았던 반면 최초 계약자들은 6천만 원, 하위 30%에 가까운 선수들은 7500만~1.5억원밖에 받지 못했다. 부상으로 경력이 중단되기 쉬운 종목이라는 점과 잉글랜드의 물가를 생각하면 많이 열악한 편.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일단 럭비선수들은 대부분 집안이 꽤 좋다는 것.[3]

뉴질랜드의 찰스 피우타우는 2015년 올 블랙스를 포기하고[4] 영국으로 떠났다. 2018년엔 브리스톨 베어스로 이적했는데, 이때 1백만 파운드(15억원) 계약을 체결하고 본 대회의 1호 백만 파운드 수령자가 되었다. 이전 소속인 얼스터 럭비에서 9억원을 계약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라면 정말 파격적인 인상.

한 조사에 따르면 2020-21시즌 포지션 별 평균 급여는 아래와 같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시장이 순간적으로 얼어붙었던 점은 고려해야 한다.
플라이하프 175,700 £
센터 167,800 £
158,600 £
풀백 154,000 £
백 로우 144,400 £
프롭 140,900 £
122,600 £
스크럼하프 117,900 £
후커 113,100 £
후커는 플라이하프에 비해 64%밖에 받지 못했다. 평균이 위에서 말한 1.8억원(12만 파운드)높은 것은 수당이 포함돼서인듯. 어쨌거나 핵심은 포지션 별 급여 불균형이니 액수 자체에 연연하지 말자.

2.3. 샐러리 캡

2025년도까지 구단별로 5백만 파운드의 샐러리 캡이 있다. 그 이후엔 630만 파운드로 오를 예정이다. 이걸 어겨서 크게 패널티를 먹은게 사라센스다. 2019년에 적발된 사실로 지난 세 시즌동안 약 7백만 파운드를 연봉으로 지급했다고 한다. 결국 승점 -35점 페널티를 먹고 리그 꼴찌가 돼서 강등됐다(12~15연패정도 하면 35점가량 손해가 난다. 한마디로 해당 시즌을 나락으로 보내버린 수준이라 무슨 수를 써도 강등될 수밖에 없었다.) 53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벌금도 냈다. 놀랍게도 다음 시즌 2부리그 도중 1패를 해서 2위를 했는데, 어쨌거나 결승전에서 이겨서 우승하고 1부리그로 복귀했다. 레스터 타이거즈도 샐러리 캡 규정을 어겨 3백만 파운드가 넘는 벌금을 냈다.

3. 문제점

3.1. 재정 불안정성

프리미어십 리그 자체와 소속 구단들은 모두 재정적 문제를 안고 있다. 2022년엔 우스터 워리어스와 명문 구단 와스프스가 파산했다.
2022-23시즌 결승전 당일 럭비 풋볼 유니언은 다음 주부터 런던 아이리시도 리그에서 방출될 것임을 발표했다. 시즌 성적도 꽤 괜찮았는데 금전적 문제가 구단의 발목을 잡았다. 3천만 파운드, 한화 약 450억원의 빚을 안고 있으며 럭비 풋볼 유니언은 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5월 30일까지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결국 끌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2023년 6월 6일 리그에서 방출되었다. 와스프스처럼 최하위 10부 리그에도 참가할 수 없고, 아예 우스터 워리어스처럼 해체된 것이다. 게다가 협회발 잉글랜드 북부를 연고로 하는 구단을 통합하겠다는 계획이 알려지며 구단 관계자들이 펄쩍 뛰고 있고, 강팀인 엑서터 치프스마저도 임금 체불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단기간에 리그의 붕괴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 많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들도 급여와 수준이 높은 프랑스 리그로 떠나고 있다.

불경기는 점점 심해지는데, 점점 올라가는 물가와 인건비와 오랜 세월 아마추어리즘을 고집한 결과인 작은 시장 규모, 축구에 밀리는 인기 등 많은 난제를 풀어갈 묘책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극도로 보수적인 집단인 럭비 풋볼 유니언에게 뭔가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 않을까(...) 2024년 기준 프리미어십 클럽이 한 시즌에 RFU로부터 받는 지원금은 330만 파운드라고 한다. 한화로 치면 58억원. 이렇게 밑빠진 독마냥 돈을 퍼붓는데도 목숨이 간당간당한 클럽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나마 이쪽은 EPCR급 대회라 사정이 낫지, 2부 리그인 RFU 챔피언십 클럽들은 정말 죽을 맛이라고 한다.

3.2. 승강제 미실시

2020-21시즌 이후 사라센스가 승격한 이후 프리미어십과 챔피언십 간 승격/강등은 폐지됐다. 이로 인해 뉴캐슬 팰컨스처럼 리그의 질을 떨어트린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프리미어십에 남아있는 팀이 있는 반면에, 챔피언십을 갖고 놀지만 승격이 불가한 일링 트레일파인더스같은 사례가 생긴다.

2024-25시즌에 이르러서 제도적으로 승격/강등이 부활했지만, 애초에 챔피언십 클럽들이 승격 요건조차 갖추지 못해서 유명무실한 변화였다. 그들의 사정상 지금 당장 5000석 규모의 경기장을 갖기도 어렵고, 이걸 2번째 시즌 전까지 1만석 규모로 확장해야 한다는 승격 요건은 너무나도 높았기 때문에, 2024년 8월 럭비 풋볼 유니언은 이 기준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우선 승격 후 2번째 시즌 전까지 7500석으로 확장하고, 4번째 시즌이 되기 전까지 1만 석으로 추가 확장하면 된다. 더불어 2025-26시즌부터 승강전은 2경기가 치러질 것이라고 발표했다[5]. 프랑스 리그는 승격에 도전하는 팀의 경기장에서 단판으로 치르는데, 홈/원정 2경기를 하게 되면 운 좋게 하위 리그 팀이 한 판을 따내도 다른 경기에서 크게 져서 승격을 하기 어렵다.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RFU의 결정이 이해되기도 하지만, 수년간 고인 리그를 두고 너무 보수적인 정책을 펼치지 않나 싶기도 하다.

4. 참가 클럽

<rowcolor=#fff> 클럽 연고지 경기장 수용인원
할리퀸 FC 그레이터런던 런던, 리치몬드어폰템스 트위크넘 스툽 14,800명
사라센스 FC 런던, 바넷 스톤X 스타디움 10,500명
레스터 타이거즈 이스트 미들랜즈 레스터셔, 레스터 마티올리 우즈 웰포드 로드 25,849명
노샘프턴 세인츠 노샘프턴셔, 노샘프턴 프랭클린스 가든스 15,249명
바스 럭비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서머싯, 바스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14,509명
브리스톨 베어스 브리스톨 애쉬튼 게이트 27,000명
엑서터 치프스 데번, 엑시터 샌디 파크 15,600명
글로스터 럭비 글로스터셔, 글로스터 킹스홈 스타디움 16,115명
뉴캐슬 팰컨스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타인 위어, 뉴캐슬어폰타인 킹스턴 파크 10,200명
세일 샤크스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 솔퍼드 AJ 벨 스타디움 12,000명
1987년부터 현재까지 개근한 팀은 레스터 타이거즈, 글로스터, 바스 3팀 뿐이다. 와스프스도 강등된 적은 없지만 리그에서 퇴출되었다. 첫 시즌 참가팀인 할리퀸스는 2005-06시즌 RFU 챔피언십으로 내려갔다가 한 시즌만에 복귀했다. 브리스톨은 수차례 강등됐으며, 세일 샤크스도 1988-89시즌부터 1993-94시즌 강등되어 있었다.
하부 리그에서 올라온 클럽 중 1부 승격 이후 한 번도 강등되지 않은 것은 엑서터 치프스(2010-11시즌 승격)가 유일하다.

5. 리그 진행

정규시즌은 더블 라운드 로빈으로, 각 클럽은 리그 내 모든 클럽들과 홈, 원정 한 경기씩 하며 2번의 바이 위크(경기가 없는 라운드)를 갖는다. 승점은 승 4점, 무 2점, 패 0점을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트라이 4회 이상 성공 그리고 1~7점차로 패배 시 각각 1점을 추가 부여한다. 승점이 같을 때 순위를 가르는 방법은 아래와 같으며, 상당히 단순한 편이다.
1. 총 승리
2. 총 득실차
3. 총 득점
4. 3이 같은 팀 간 총 득점
5. 순위가 갈릴 때까지 1라운드부터 최근 라운드까지 순차적으로 배제
정규시즌 종료 후 승점 순으로 상위 4개 클럽은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1위 클럽과 4위 클럽, 2위 클럽과 3위 클럽이 각각 맞붙으며 이긴 팀들은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이와 별개로 리그 순위 상위 8팀은 다음 시즌에 유럽 통합 대회인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의 출전 자격을 얻는다. 그 외 팀들은 EPCR 챌린지 컵에 진출하는데, 강등된 팀은 출전하지 못하고 RFU 챔피언십에서 승급한 팀이 대신 출전한다. 지금은 승강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없는 사항. 하지만 이마저도 런던 아이리시의 방출 이후 챌린지 컵 진출 팀이 2개로 줄어들기 때문에 구조적 변화가 생길 수 있다.

5.1. 하이라이트 경기

6. 역대 시즌 요약

<rowcolor=#fff> 시즌 결승전 장소 결과 결승전 관중 리그 1위 평균 관중
커리지 리그 내셔널 디비전 1
1987-88 플레이오프 미실시 레스터 타이거즈
1988-89 바스 럭비
1989-90 와스프스
1990-91 바스 럭비
1991-92 바스 럭비
1992-93 바스 럭비
1993-94 바스 럭비
1994-95 레스터 타이거즈
1995-96 바스 럭비
1996-97 와스프스
프리미어십 럭비
1997-98 플레이오프 미실시 뉴캐슬 팰컨스 6,238명
1998-99 레스터 타이거즈 5,507명
1999-00 레스터 타이거즈 5,695명
2000-01 트위크넘 스타디움 레스터 타이거즈 22 : 10 바스 럭비 33,500명 레스터 타이거즈 6,464명
2001-02 글로스터 럭비 28 : 23 브리스톨 쇼건스 28,500명 레스터 타이거즈 7,508명
2002-03 런던 와스프스 39 : 3 글로스터 럭비 42,000명 글로스터 럭비 8,518명
2003-04 런던 와스프스 10 : 6 바스 럭비 59,500명 바스 럭비 9,062명
2004-05 런던 와스프스 39 : 14 레스터 타이거즈 60,762명 레스터 타이거즈 10,813명
2005-06 세일 샤크스 45 : 20 레스터 타이거즈 58,000명 세일 샤크스 10,992명
2006-07 레스터 타이거즈 44 : 16 글로스터 럭비 59,400명 글로스터 럭비 11,842명
2007-08 런던 와스프스 26 : 16 레스터 타이거즈 81,600명 글로스터 럭비 11,243명
2008-09 레스터 타이거즈 10 : 9 런던 아이리시 81,601명 레스터 타이거즈 12,384명
2009-10 레스터 타이거즈 33 : 27 사라센스 81,600명 레스터 타이거즈 14,075명
2010-11 사라센스 22 : 18 레스터 타이거즈 80,016명 레스터 타이거즈 12,894명
2011-12 할리퀸스 30 : 23 레스터 타이거즈 81,779명 할리퀸스 13,001명
2012-13 레스터 타이거즈 37 : 17 노샘프턴 세인츠 81,703명 사라센스 12,480명
2013-14 노샘프턴 세인츠 24 : 20 사라센스 81,193명 사라센스 12,754명
2014-15 사라센스 28 : 16 바스 럭비 80,589명 노샘프턴 세인츠 13,370명
2015-16 사라센스 28 : 20 엑서터 치프스 77,109명 사라센스 13,611명
2016-17 엑서터 치프스 23 : 20 와스프스 79,657명 와스프스 15,065명
2017-18 사라센스 27 : 10 엑서터 치프스 75,128명 엑서터 치프스 14,165명
2018-19 사라센스 37 : 34 엑서터 치프스 75,329명 엑서터 치프스 14,507명
2019-20 엑서터 치프스 19 : 13 와스프스 - 엑서터 치프스 7,797명[6]
2020-21 할리퀸스 40 : 38 엑서터 치프스 10,000명 브리스톨 베어스 135명[7]
2021-22 레스터 타이거즈 15 : 12 사라센스 74,748명 레스터 타이거즈 12,841명
2022-23 사라센스 35 : 25 세일 샤크스 61,875명 사라센스 13,249명
2023-24 노샘프턴 세인츠 25 : 21 바스 럭비 81,669명 노샘프턴 세인츠 15,358명

6.1. 클럽별 우승 횟수

현재까지 리그에 남아있는 팀은 볼드체
<rowcolor=#fff> 클럽 우승 (최근) 준우승 (최근) 리그 1위 (최근)
레스터 타이거즈 11회 (2021-22) 7회 (2011-12) 11회 (2021-22)
바스 럭비 6회 (1995-96) 6회 (2023-24) 7회 (2003-04)
와스프스 6회 (2007-08) 5회 (2019-20) 3회 (2016-17)
사라센스 FC 6회 (2022-23) 4회 (2021-22) 4회 (2022-23)
엑서터 치프스 2회 (2019-20) 4회 (2020-21) 3회 (2019-20)
노샘프턴 세인츠 2회 (2023-24) 2회 (2012-13) 2회 (2023-24)
할리퀸 FC 2회 (2020-21) - 1회 (2011-12)
세일 샤크스 1회 (2005-06) 2회 (2022-23) 1회 (2005-06)
뉴캐슬 팰컨스 1회 (1997-98) - 1회 (1997-98)
글로스터 럭비 - 5회 (2006-07) 3회 (2007-08)
런던 아이리시 - 1회 (2008-09)
오렐 RUFC - 1회 (1991-92) -
브리스톨 베어스 - - 1회 (2020-21)

7. 상훈

<rowcolor=#fff> 시즌 최우수 선수 최우수 유망주
<rowcolor=#fff> 소속 이름 소속 이름
1996-97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틴 존슨 -
1997-98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닐 백
1998-99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틴 존슨 (2) 뉴캐슬 팰컨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니 윌킨슨
1999-00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어거스틴 힐리 바스 럭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이에인 벌쇼
2000-01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호주 국기.svg 패트 하워드 바스 럭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이에인 벌쇼 (2)
2001-02 세일 샤크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이슨 로빈슨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루이스 무디
2002-03 글로스터 럭비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제이크 보어 글로스터 럭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포레스터
2003-04 런던 와스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사이먼 쇼 바스 럭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올리 바클리
2004-05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틴 코리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올리 스미스
2005-06 런던 아이리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이크 캣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반델
2006-07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마르틴 카스트로조반니 런던 와스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리스
2007-08 글로스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심슨대니얼 런던 와스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대니 시프리아니
2008-09 할리퀸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크리스 롭쇼 할리퀸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던 터너홀
2009-10 노샘프턴 세인츠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크리스 애쉬튼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벤 영스
2010-11 노샘프턴 세인츠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우드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누 투일라기
2011-12 할리퀸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크리스 롭쇼 (2) 사라센스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오웬 패럴
2012-13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영스[8] 런던 와스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 런치버리
2013-14 할리퀸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이크 브라운 사라센스 FC 파일:호주 국기.svg 빌리 부니폴라
2014-15 바스 럭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지 포드 엑서터 치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헨리 슬레이드
2015-16 사라센스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알렉스 구드 사라센스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로 이토제
2016-17 와스프스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지미 고퍼스 레스터 타이거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엘리스 겐지
2017-18 뉴캐슬 팰컨스 파일:피지 국기.svg 베레니키 오네바 엑서터 치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샘 시몬즈
2018-19 글로스터 럭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대니 시프리아니 세일 샤크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커리
2019-20 와스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잭 윌리스 와스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잭 윌리스
2020-21 엑서터 치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샘 시몬즈 브리스톨 베어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아이오언 로이드
2021-22 사라센스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벤 얼 런던 아이리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헨리 아룬델
2022-23 바스 럭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올리 로렌스 런던 아이리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피어슨
2023-24 엑서터 치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헨리 슬레이드 엑서터 치프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마누엘 페이와보소

8. 통계

2023-24시즌 이후를 기준으로 하며, 이 시즌에 리그에서 뛰던 선수는 볼드체

9. 기타

프리미어십 럭비와 RFU는 잉글랜드 럭비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이 식스 네이션스 등 국제 대회 기간동안 대표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당 기간 프리미어십 경기에서 열외시키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포함한 다른 대표팀 선수들은 대표팀 경기가 없는 주엔 각자의 클럽으로 돌아가 훈련을 받아야 한다[10]. 이 문제는 2024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기간 중 스코틀랜드 럭비 국가대표팀 감독인 그리거 타운센드에 의해 제기되었다. 스코틀랜드는 이 불만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프리미어십 럭비 측에 지속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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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강제 부활 시 강등 제외 1팀[2] 그래서 프리미어십 럭비는 1987년을 원년으로 본다.[3] 과반수가 1년 교육비가 1500만원이 넘는 사립학교를 다닌다.[4] 엄밀히 말하면 2015 럭비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해서. 2022년부터 자신의 뿌리인 통가 대표팀 출전 자격을 얻었고 2023년부터 출전할 듯.[5] 과거 승강제도가 있었을 땐 별도의 승강전 없이 자동 승격 및 강등이었다[6] 14라운드부터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7] 극히 일부 경기만 한정된 관중을 받았다[8] 벤 영스의 친형으로 2010년대 초~중반 같이 국가대표로 뛰었다[9] 기간을 생각하면 실로 대단하다. 2018년부터 3년간 NFL에서 뛰다가 2022년 TOP 14로 이적했다[10] 프리미어십 경기 유무와 상관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