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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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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Western Europe
프랑스어 Europe de l'Ouest
독일어 Westeuropa
네덜란드어 West-Europa
스페인어 Europa Occidental
이탈리아어 Europa Occidentale

1. 개요2. 상세3. 경제
3.1. 역내 경제 규모 순위3.2. 지역/국가별 경제
4. 문화5. 군사6. 정치7. 국가
7.1. 통상적 의미의 서유럽7.2. 넓은 의미의 서유럽
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유럽 서쪽 지역이자 유라시아 거의 북서쪽 끝에 있는 지역이다.

파일:서유럽 위치.png
통상적인 관념의 서유럽.
泰西[1]라는 명칭은 이곳을 가리킨다.

2. 상세

서유럽은 역사·지리적인 명칭이기는 한데 서구권, 서구 문화 등의 단어에서 볼 수 있듯이 정치·경제적인 의미도 크다.

지리적인 의미의 서유럽은 주로 위 지도에서 남색으로 표시된 지역을 가리키며, 유럽을 ()으로 4~5등분 하는 방법에 해당한다. 이 경우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 등의 독일어권 국가들은 중부유럽으로 분류되지만 서유럽으로 분류된다.[2]

한편 유엔 통계국은 통상적인 관념과는 다르게 서유럽을 정의하는데 뜬금없이 영국아일랜드북유럽으로 넘어가고, 독일어권 국가들과 포르투갈, 스페인이 서유럽에 편입된다.#

역사적인 의미로 서유럽을 논할 경우 지역적으로 세분화하여 말해야 한다. 아주 좁은 의미로는 잉글랜드, 북프랑스[3], 그리고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만을 핵심적인 서유럽으로 본다. 아일랜드영국스코틀랜드, 웨일스, 프랑스 남부 지역[4], 모나코, 독일어권[5]까지도 제외하는 것이다.

반대로 넓은 의미로의 서유럽은 좀 더 범위가 커서 냉전시기에 제1세계에 속했던 독일어권[6], 북유럽[7], 서남유럽[8] 그리고 지리적으로는 꽤 떨어져 있는 그리스, 튀르키예, 키프로스까지 모두 '서유럽'에 포함된다.[9]

특히 서유럽 대신 서구권이라는 명칭을 쓰면 99% 확률로 이 의미의 서유럽이다. 구 공산권 세력에 속했던 국가들[10]이 모두 동유럽, 동구권으로 분류되는 것과 같은 논리다.

식민지배와 제국주의로 유명한 나라들이 여기에 밀집되어 있다. 영국, 프랑스등 한때 힘깨나 썼던 전직 슈퍼파워급 나라들이 모여있는 곳인지라 그 존재감과 영향력이 다른 유럽지역군에 비해 아주 월등하다.

아일랜드와 아이슬란드는 예외지만 나머지 국가들은 다 식민지를 두거나 식민지를 두지 못한 작은 나라라도 경제력으로 한가닥 할 정도이다. 서유럽에서 선진국이 아닌 국가는 없다.[11]

사람들이 보통 유럽 국가라고 하면 우선적으로 떠올리는 나라들이[12] 모여있는 곳도 바로 서유럽이다. 그래서 근대 이후 유럽의 학문, 경제, 정치, 문화, 예술을 주도해 온 것이 바로 서유럽 국가들이었고, 제2차 세계 대전 때 한 차례 쑥대밭이 되었지만, 여전히 문화, 예술, 과학 등 대부분의 분야를 미국과 함께 주도하고 있으며, 북아메리카, 동아시아와 함께 세계의 경제, 산업의 중심지다.

지중해성 기후인 프랑스 남부 지중해 근처를 제외하면 대부분 서안 해양성 기후에 속한다. 일단 연교차만 놓고 보면 괜찮다고 보지만, 여름이 건조하고 겨울이 습하다. 여름은 선선하지만 일부가 건조하다는 것에 불평을 갖는 경우도 있고, 산불 같은 재해가 문제시 된다.

습한 겨울 탓에 겨울도 동아시아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곳 사람들은 여름에는 햇빛을 위해 지중해성 기후 지역으로 휴양을 가기도 한다. 대신 가뭄 우려는 지중해성 기후보다 적은 편이다.

3. 경제

북아메리카, 동아시아와 함께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산업화와 경제 발전의 역사가 깊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주요 국가들이 포함되며, 이들은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유럽연합(EU)과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유럽 경제는 제조업, 금융업, 서비스업, 무역 등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서유럽은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미국의 마셜 플랜 지원과 함께 각국이 산업화를 가속화하면서 경제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제조업과 수출 중심의 경제 구조가 형성되었으며,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경제 공동체(EEC)가 출범하였다. 이는 이후 유럽연합으로 발전하며 서유럽 경제 통합의 기반이 되었다.

서유럽 경제의 핵심 산업 중 하나는 금융업이다. 영국의 런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프랑스의 파리는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로서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다국적 은행과 금융 기관들이 위치해 있으며, 유로화 사용을 통한 경제 통합도 금융 시장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보험, 자산 관리, 핀테크(FinTech) 산업도 성장하면서 금융 부문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제조업 역시 서유럽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독일은 자동차, 기계, 화학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프랑스는 항공·우주 산업과 럭셔리 브랜드 산업에서 강점을 보인다. 이탈리아는 패션, 디자인, 고급 가구 산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네덜란드는 물류와 농업 기술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산업들은 높은 기술력과 효율적인 생산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유럽 경제는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은 특징을 보인다. 관광업은 서유럽의 주요 경제 활동 중 하나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꼽힌다. 또한, 교육, 의료, IT, 환경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산업이 발전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과 함께 IT 기반의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산업과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서유럽 경제는 저성장, 고령화, 노동 시장 문제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있는 중이다. 특히, 유럽연합 내 일부 국가 간 경제 격차, 브렉시트 이후의 경제적 변화,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이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유럽은 강력한 경제 기반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3.1. 역내 경제 규모 순위

2023년, 서유럽 국가의 역내 경제 규모 순위(IMF 기준)
#[13]
순위 국가 규모 (단위: 백만 달러)
1위
[[영국|]][[틀:국기|]][[틀:국기|]]
3,158,938
2위
[[프랑스|]][[틀:국기|]][[틀:국기|]]
2,923,489
3위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1,080,880
4위
[[벨기에|]][[틀:국기|]][[틀:국기|]]
624,248
5위
[[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594,095
6위
[[룩셈부르크|]][[틀:국기|]][[틀:국기|]]
86,971

[[모나코|]][[틀:국기|]][[틀:국기|]], 2011년 CIA 추정치
5,748

3.2. 지역/국가별 경제

서유럽의 경제
[[영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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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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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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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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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4. 문화

서유럽문화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파일:모나코 국기.svg 파일:벨기에 민간기.svg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모나코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건지 섬 기.svg 파일:저지 섬 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아일랜드 영국 채널 제도 파일:영국 원형.png 프랑스

5.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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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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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모나코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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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의 집권 여당[1]
국명 집권 여당 극좌 좌파 중도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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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자유민주인민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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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모나코우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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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피어너 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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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네상스

[1] 정치 성향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을 경우 각주로 표기 바랍니다.[2] 극우 성향의 자유당과 중도우파 정당 신사회계약, 우파 정당 농민-시민운동과 연정하고 있다.[3] 중도 정당이지만 중도좌파 정당들과 연정을 맺고 있다.[4] 앞으로, 기독교 민주당과 플람스, 개혁 운동(벨기에), 참여(벨기에 정당)[5] 연립 여당이다.

7.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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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통상적 의미의 서유럽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모나코,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외에 독일어권, 프랑스어권 국가들도 포함된다.

7.2. 넓은 의미의 서유럽

여기서는 아예 남유럽북유럽 전역 등 냉전 기준 서구권에 해당되는 유럽 국가들이 포함된다.

8. 관련 문서



[1] 한국 한자음 태서. 이때 는 '클 태'가 아니라 '심할 태'이므로, 곧 극서(極西)와 같은 뜻이다.[2] 오스트리아는 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데 냉전 전에 동구권으로 분류되던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등과 문화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3] 노르망디, 일드프랑스, 상파뉴, 피카르디[4] 아키텐, 프로방스[5]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6]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7]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덴마크, 노르웨이[8] 안도라,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몰타, 바티칸, 산마리노[9] 스위스오스트리아, 바티칸,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스웨덴, 핀란드, 아일랜드중립국이었지만, 아무리 이들이 중립국이었어도 제2세계 국가들보다는 제1세계 국가들과 교류가 많았고 국내의 정치, 경제 시스템도 어디까지나 민주주의자본주의였기 때문에 이들도 이분법적으로는 자유 진영에 속한다.[10] 러시아, 폴란드, 루마니아, 체코, 헝가리, 불가리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몰도바, 발칸 국가들 전부.[11] 특히 서유럽에서는 면적이 작은 나라에 속한 벨기에와 네덜란드도 영토로나 인구수로나 훨씬 우월한 콩고민주공화국인도네시아를 식민지로 둘 정도였다.[12] 영국, 프랑스[13] 이하 모두 예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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