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20:33:36

지구

파일:나무위키+유도.png   Dancing Line의 스테이지에 대한 내용은 지구(Dancing Line)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태양계
항성행성 위성 오르트 구름

태양
지구형 행성목성형 행성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위성 없음위성 없음
데이모스
포보스
갈릴레이 위성
포함 79개
타이탄
포함 62개
티타니아
포함 27개
트리톤
포함 14개
왜행성 소행성체
소행성켄타우로스족카이퍼 벨트산란 분포대세드나족성간 천체

1
세레스

2 팔라스
4 베스타
외 다수

2060 키론
10199 카리클로
외 다수

134340
명왕성

136108
하우메아

136472
마케마케

136199
에리스

90377 세드나
외 다수
1I/오우무아무아
- - 카론
포함 5개
히이아카
나마카
S/2015
(136472) 1
디스노미아 - -
힐스 구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1980년대)
Time Time Person of the Year 1980's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파일:attachment/time_1980.jpg파일:attachment/time_1981.jpg파일:attachment/time_1982.jpg파일:attachment/time_1983.jpg파일:time-person-of-the-year-84.jpg
1980
로널드 레이건
1981
레흐 바웬사
1982
컴퓨터
1983
로널드 레이건
유리 안드로포프
1984
피터 위버로스
파일:attachment/time_1985.jpg파일:external/img.timeinc.net/1101870105_400.jpg파일:attachment/time_1987.jpg파일:attachment/time_1988.jpg파일:attachment/time_1989.jpg
1985
덩샤오핑
1986
코라손 아키노
1987
미하일 고르바초프
1988
위기에 처한 지구
1989
미하일 고르바초프
1920년대1930년대1940년대1950년대1960년대
1970년대1990년대2000년대2010년대2020년대
}}}}}} ||
지구
地球 | the Earth
{{{#!folding 언어별 명칭
{{{#!wiki style="margin:-10px;margin-top:-5px;margin-bottom:-15px"
기타 언어별 명칭
중국어 地球 [dìqiú]
일본어 [ruby(地, ruby=ち)][ruby(球, ruby=きゅう)]
프랑스어 la Terre
스페인어 la Tierra
포르투갈어 a Terra
이탈리아어 la Terra
라틴어 Terra
독일어 die Erde
스웨덴어 Jorden
아이슬란드어 Jörðin
러시아어 Земля
그리스어 Γη
고대 그리스어 Γαία
터키어 Dünya
태국어 โลก
텔루구어 భూమి
마오리어 whenua
펀자브어 ਧਰਤੀ
아르메니아어 Երկրի վրա
이그보어 Ụwa
자바어 Bumi
파슈토어 ځمکی
에스페란토 la Tero }}}}}}
파일:external/i.dailymail.co.uk/article-2105388-0824E6EC000005DC-994_468x430.jpg
기호 ♁, ⊕
구분 지구형 행성
'''표면"' 바다, 내륙
적도지름 12,756.25 km[1]
극지름 12,713.5 km[2]
둘레 40,075 km(40.075 Mm)
'''적도반경"' 6,378.14(km)
표면적 5억 1,007만 2,000 ㎢[3]
질량 5.9736 x 1024 kg
태양 기준 거리 1.00000102 AU
(1억 4,959만 8,023km)[4]
원일점 1.01673 AU
(약 150.069348기가미터)
근일점 0.9832687 AU
(약 145.13046012기가미터)
이심률 0.0167086
공전 주기 365.24219일
(약 31.556925216메가초)
자전 주기 23시간 56분 4.1초
(0.99726968일, 약 86.164100352킬로초)
'''항성 주기"' 1.0004(년)
자전축 기울기 23.4392811°
대기압 101.325 kPa
대기 조성 질소 78.08%
산소 20.95%
아르곤 0.93%
이산화탄소 0.038%
평균 온도 288K(섭씨 15도)
최고 온도 330K(섭씨 57도)
최저 온도 184K(섭씨 -89도)[5]
표면 중력 9.80665 m/s2 (3차 CGPM)
'''황도 경사각"' 66.56(도)
'''궤도 경사각"' 0(도)
'''평균공전속도"' 29.7859(km/s)
'''이탈속도"' 11.186(km/s)
'''편평도"' 0.0033528
반사율 0.367 (기하학적 반사율)
0.306 (Bond)
위성 1개 ()

1. 개요2. 상세3. 사진4. 역사5. 나이6. 구조7. 위성8. 대중매체에서
8.1. 여러 생각들
9. 관련 문서



유튜버 Kurzgesagt의 영상. (한국어 자막)


그린 형제가 운영하는 CrashCourse 유튜브 채널의 연작 영상 #11 "지구". (영어주의)


천체 간섭계(astronomical interferometer)를 활용하여 지구의 전자기 진동을 포착, 가청주파수로 변환시킨 "지구의 소리".

1. 개요

небо очень и очень темное, а Земля голубоватая. Все хорошо видно.
우주는 매우 어두웠으나, 지구는 푸르렀습니다. 모든 것이 명확하게 보였습니다.

{{{#!wiki style="text-align:right"
유리 가가린. 1961년 4월 12일자 이즈베스티야와의 인터뷰 中[6]}}}
우리 인류는 아이들의 미래를 소중히 여기는 똑같은 인간이며, 지구라는 작은 별에 함께 사는 이웃입니다.

{{{#!wiki style="text-align:right"
쿠바 핵 위기 이후 존 F. 케네디의 연설}}}

/ 坤輿[7] / the Earth

태양계행성 중 하나로, 태양계에서 세 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 현재까지 인간이 알아낸 바로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이 입증된 유일한 천체다.

2. 상세

현재 태양계에서 암석으로 이루어진 천체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8] 천체이다. 또한 현재까지 지구 기반 생명체들에게 적합한 환경[9]을 유지하고 있는 행성이다. 현재 생물이 살고 있는 행성 중 유일하게 생명체의 존재가 확실하게 알려진 행성이다.

생명체가 자생하는 이유는 대기층 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전제를 충족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까지 발견된 생물체는 탄소 유기화합물이며 이 탄소유기화합물은 상기 두 조건이 없으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탄소 유기화합물로 구성된 생명체가 자생할 좋은 조건은 다음과 같다.

다른 지구형 행성과 외계 행성들을 보아도 지구처럼 완벽한 환경을 찾기는 힘들다. 금성처럼 과다한 온실효과가 있지도 않고, 화성처럼 대기가 옅어 숨쉬기 힘든 것도 아니다. 과학이란 학문에 우연이나 운은 없다지만 실로 지구인들과 그 생명체들은 재수가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표현에 단순한 감탄사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면 곤란하다. 생명이 탄생한 별이 여러 가지 적정한 조건에 있었던 게 다행인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적정한 조건이 들어맞는 별이었기 때문에 생명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대학의 우주물리학자 그레그 러플린이 평가한 바에 의하면 2011년 현재 가치는 약 3,000조 파운드로 평가되고 있다.[17]

전체 표면의 70%가 로 이루어져 있고 육지는 30% 정도뿐으로 물의 행성이다.[18] 물이 표면을 대부분 덮고 있기 때문에, 우주에서 본 지구는 푸른색 공 위로 흰색의 구름들이 춤을 추면서 지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구름이 조금만 덮고 있어도 대륙은 잘 보이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인간이 살고 있다는 증거도 식별하기가 어렵다.[19] 우주에서 보면 인간은 참으로 작고 약한 존재다.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최초로 우주로 나갔던 러시아가가린에 따르면 지구는 푸르다고 한다만, 일설에 따르면 가가린은 지구는 푸른 베일을 쓴 신부 같았다라고 말했고, '지구는 푸르다'라는 말은 미국인들에 의해 위조된 말이라고도 한다. 초기 형성된 시기에 지구를 본다면 연분홍색이라고 한다. 이유는 메테인 때문이다.

지구의 내부는 대기권,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구성되어 있다.(다큐 참조) 물론 외핵/내핵은 커녕 맨틀조차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지진파를 통해서 지구 내부가 서로 각기 다른 층으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다. 핵으로 갈수록 온도가 뜨겁고 압력이 높다. 그런데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철로 된 내핵 안에 또 다른 핵이 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한다.

온도가 무척 낮은 지각은 딱딱하게 행동하지만 그보다 깊은 곳에 있는 맨틀과 핵은 높은 압력과 온도 때문에 행동 방식이 다르다. 맨틀은 고체이지만,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게 '흐른다'. 물론 인간의 관점에서는 인지조차 힘든 흐름이다. 내부가 워낙 초고온, 초고압의 상태이기 때문에 고체임에도 대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맨틀 대류의 정확한 양상과 메커니즘은 아직도 연구 대상이다.

위성으로 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대부분 태양력을 쓰지만 인류 역사에서 달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위성의 특성상 시시각각 모양이 바뀌기 때문에 달력을 만들기에 편리하다.

형성된 시기는 대략 45.7억 년 전이라고 추정한다. 이는 지구 및 달, 운석의 샘플을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추정한 것이다. 여담이지만 지구의 나이 측정을 토대로 수학자 폴 에르되시는 그가 어렸을 때 지구의 나이가 20억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지구의 나이가 45억 년이 되었다며 자신의 나이가 25억 살이라고 농담했다.

지구의 형상에 관해서는 과거에는 대다수 평평하다고 생각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절대 다수가 구형임을 알고 있다. 물론 지상에 살면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느끼기는 힘들다. 그 정도로 넓은 평지와 높은 전망대가 없기 때문.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어스를 보면 된다. 하지만 구글이 믿음직스럽지가 않다면, 육안으로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먼 바다에서 들어오는 배를 보는 것이다. 수평선이라면 배의 전면이 보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위에서부터 보인다. 그것 말고도 개기월식이 지구의 그림자 때문에 생기는 것을 봐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6xbxWBIEAAan_W.jpg
우주에서 본 북유럽. 발트 해를 동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20] 이 정도 높이까지 올라가야 구형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어째서 절대 다수인지는 지구 구형론 참조. 이 방면에 유명한 사람은 역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인데, 엄밀히 말하자면 지구는 완전한 구형이 아닌 적도 둘레(적도반지름)가 남극과 북극(극반지름)을 잇는 둘레보다 더 큰 타원체형에 더 가깝다. [21]

자전에 걸리는 시간은 23시간 56분 4.09054초이다. 하루는 정확하게 24시간이다. 자전주기는 행성을, 하루의 길이는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데, 지구가 공전함에 따라 태양이 항상 사이를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므로 하루의 길이와 자전에 걸리는 시간은 약간 다르다. 자전에 걸리는 시간은 100년마다 0.000017초 느려진다. 초창기 지구가 생성되었을 때는 아주 뜨거운 행성이었고 자전에 걸리는 시간이 고작 3시간에서 4시간이었다. 공룡이 살던 때에는 하루가 22시간에 가까웠다고 한다. 신기한 사실은 인간만 24시간을 하루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 말고 다른 생명체도 24시간에 맞춰서 생활하는데 이는 태양으로부터 대부분의 생물이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태양이 뜨고 지는 시간이 일정하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체내 시계(하루의 주기가 체내에 내장되어 있다는 시계)는 원핵 시아노박테리아/청록생 세균(prokaryotic cyanobacteria)의 것인데, 며칠 동안 22시간에 맞춰서 생활했다고 한다. 관련 영상

공전에 걸리는 시간은 365.2064일이 걸린다. 공전주기 역시 세차운동 때문에 1년의 길이와 약간 다르다. 1년의 길이는 약 365.2422일이다. 이 때문에 윤년이 있는 것이다.
정확히는 31,559,997.50880493329128109995635094초이다. 이는 [math( \displaystyle \frac{2 \pi \times \frac{q + Q}{2}}{v} )] 을 계산한 값이다. 여기서 [math(q ≒ 147,098,074)]km는 근일점에서의 거리, [math(Q ≒ 152,097,751)]km는 원일점에서의 거리, [math(v ≒ 29.783)]km/s는 속도이다. 오해할 수 있는데 달리 지구의 계절 변화는 이 태양과의 거리 자체와는 큰 관련이 없으며 자전축의 기울기에 따른 태양 고도의 변화가 더 크다.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약 45억 6,000만 년 전에 태양계가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45억 4,000만 년 전쯤에 원시지구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 생성되었으며 45억 3,000만 년 전(대략 태양계 형성 시작 3,000만 년 후)에 원시지구는 최소지름 10,000km정도에서 화성만 한 원시행성(가칭 테이아)과 충돌했다. 그리하여 달이 생겼다고 하는 것이 대충돌설이다. 그리고 26억 년 전에 호기성 생물이 등장. 산소가 대기 중에 살포됨으로써 당시 지구대기에 산재해있던 메탄과 강렬한 반응을 일으켜 적도까지 얼어버리는 초(超) 빙하기가 있었고 이는 6억 년 전에 다시 한 번 일어난다. 자세한 내용은 눈덩이 지구 항목 참조. 고생대 말 판게아가 형성되어 당시 대륙붕에 살고 있던 많은 생물들이 멸종했다. 그리고 뒤이어 거대풀룸에 의한 거대지각변동에 의해 지구의 산소농도가 10%대로 감소하여 전체 생물의 98%가 절멸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리고 중생대 말 그 유명한 운석충돌에 의해 공룡이 멸종하고 신생대에 접어들어 지금에 이르렀다.

지구생성 때부터 판게아 형성까지 지구 대륙의 대부분은 남반구에 있었다고 한다(한반도 포함). 아직도 남반구에 존재하는 아프리카대륙에서 인류의 조상이 출현했다고 한다. 하지만, 21세기의 대륙과 인구 분포는 반대로 북반구에 몰려 있다.

20세기 후반, 21세기 초 외계 행성이 많이 발견되면서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을 찾으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의 기술 수준은 아슬아슬하게 지구보다 몇 배 큰 천체를 찾는 수준까지 발전해 왔고 지구 정도 크기를 지닌 별 찾기는 머지않아 흔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다만 문제는 "생명체가 사는" 제2의 지구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미 그 후보자는 발견되었다. 자세한 것은 글리제 581외계 행성 항목 참조.

여담이지만 우리 은하를 기준으로 볼 때 지구는 중간 거리[22]에 위치한다. 인류가 가장 멀리서 지구를 바라본 모습은 보이저 1호가 찍은 사진으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 지속적으로 지구 자기장이 약화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곳곳에 보인다. 지구자기역전 항목 참고. 지구 역사로 치면 꽤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정말 심각한 문제였다면 지구에 생명이고 뭐고 없었을 것이다.

나사에서 녹음한 우주 밖에서의 지구의 소리 물론 우주엔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없으므로 정확히는 보이저호에서 관측한 진동을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에 맞춰서 변환한 것이라고 한다.

최근 나사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잠재한 지구형 행성들이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다는 주장도있다. 엄밀히 따지면 우리는 아직 빅뱅의 잔재를 관측할 수 있는 우주사의 초기를 살아가고 있는 셈인지라 생명체가 거주할 가능성이 잠재한 행성은 전체 우주, 정확히는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 지구를 포함해 이제 8% 정도가 탄생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구의 인류는 우주 전체로 따졌을 때(정확히는 관측 가능한 우주) 상당히 이른 시기에 진화해 탄생한 지적 생명체이며, 지적 생명체가 탄생하기까지 대략 수십억년의 세월과 몇 차례 종족 번성의 위기가 온다는 점마저 고려할 때, 우리는 다른 지적 생명체들과 또 앞으로 태어날 지적 생명체들의 기준에서 정말로 일찍 태어나 번성하고 있는, 일종의 선구자격의 지적 종족일 가능성이 있다. 어느 정도 빨리 태어났냐고 하면 앞으로 생겨날 수도 있는 지적 생명체들은 빅뱅의 잔재를 관측할 수 없어[23] 우주의 탄생 과정을 영영 알 수 없을 정도로 우리는 우주의 초기를 살고 있다는 소리다. 이 연구결과가 정확하다면 이것을 통해 지금까지 적어도 우리 은하에서 다른 지적 생명체와 조우하지 못한 이유도 일부 설명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가 굉장히 빠르게 태어난 지적 생명체에 속한 8%라고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우주의 규모를 생각하면 지적 생명체는 무수히 많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최소 수백억개에서 수천억개의 지구형행성들이 있다는걸 감안해야한다. 더더욱 우리와 같은 탄소 생명체라는 보장이 없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우리 은하에 있을 그들이 우리보다 좀 더 늦게 문명을 건설해 우리보다 미개하거나 고만고만한 수준에 불과하다면 당연히 조우하지 못한다.
이 이야기는 자연과학의 페르미 역설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 국부 은하군 말고 다른 은하군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아무리 초광속 기술이 발달한다 한들, 다른 은하군으로 벗어나 서로 조우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암흑에너지에 의해 이미 은하군들은 초월적인 속도로 멀어지고 있고 그 속도도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미래 은하군 내에 있는 은하들이 전부 합쳐져 거대한 타원 은하를 형성할 쯤이면 이미 다른 은하군들은 적색편이로 인해 정보교환이 일어나지 않아 서로 고립된 상태로 살아갈 것이다. 다른 은하군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지 못하고 말이다.

3. 사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Earth_Eastern_Hemisphere.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3px-The_Earth_seen_from_Apollo_17.jpg
NASA에서 공개한 모습 아폴로 17호에서 찍은 그 유명한 사진
파일:external/artsimg.mk.co.kr/2642_L_1327584639.jpg 파일:external/eoimages.gsfc.nasa.gov/city_lights_asia_720.jpg
2012년의 지구사진 밤의 지구[24]

고화질로 보기
고화질 밤 사진 (2012)

나사ISS에서 찍은 지구로, 중간중간 구름에서 무언가 번쩍번쩍거리는 게 보이는데 이는 번개로 추정된다.

파일:external/www.hostmysite.ca/earth_pale_blue_dot.jpg
사진은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면서 약 60억 km 거리에서 지구를 향하여 찍은 사진. 동그라미 속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다. [25]
Look again at that dot. That's here. That's home. That's us. On it everyone you love, everyone you know, everyone you ever heard of, every human being who ever was, lived out their lives. The aggregate of our joy and suffering, thousands of confident religions, ideologies, and economic doctrines, every hunter and forager, every hero and coward, every creator and destroyer of civilization, every king and peasant, every young couple in love, every mother and father, hopeful child, inventor and explorer, every teacher of morals, every corrupt politician, every "superstar," every "supreme leader," every saint and sinner in the history of our species lived there - on a mote of dust suspended in a sunbeam.

저 점을 다시 보세요. 저게 바로 이곳입니다. 저게 우리 고향입니다. 저기 보이는 게 우리입니다. 저곳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 아는 사람, 이름이라도 한번 들어 본 사람, 이 세상에 존재했던 그 모든 사람이 한평생을 보낸 곳입니다. 우리 모두의 기쁨과 괴로움의 총합, 기세등등한 수많은 종교며 이념이며 경제 체제, 또 인류 역사상 모든 수렵인과 채집인, 영웅과 겁쟁이, 문명의 창시자와 파괴자, 왕과 백성, 연애하는 젊은이들, 어머니와 아버지, 희망찬 어린이, 발명가와 탐험가, 현인 군자, 탐관오리, '슈퍼스타', '영도자', 성인과 죄인 그 모든 이들이 저곳에서 살았습니다. 저기 햇살 속에 매달린 티끌 한 톨 위에서 말입니다.

{{{#!wiki style="text-align:right"
칼 세이건(Carl Sagan)}}}
참고로 이 사진은 칼 세이건의 강력한 주장으로 찍힌 사진인데, 당시 나사에서는 이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태양 바로 옆을 찍는 것이기 때문에 보이저 1호의 카메라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26]

인터넷상에서 물이 없는 지구의 사진이라고 떠도는 사진. 그러나 실제로는 지구의 중력사진이다. 지구의 중력가속도는 9.8m/s2이지만 지반성분 등의 이유로 지역마다 중력이 달라지게 되는데(그래봐야 0.01~3m/s2정도의 작은 차이들 뿐이지만)[27], 그 차이를 과장시켜 표현해 놓은 것. 지구 상에서 가장 깊은 부분 중 하나인 환태평양 지진대(마리아나 해구가 있는 곳)가 하얗게 표시되어 있고, 아프리카 대륙의 킬리만자로(아프리카의 지붕이라 불리는 가장 높은 산) 또한 하얗게 표시되어 있다는 점에서 저 자료가 고도와는 하등 관계가 없는 자료라는 점은 쉽게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지구 전체의 크기에 비해 지표면의 차이는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다. 가장 극단적인 에베레스트 산과 마리아나 해구의 차이도 지구 지름의 1/600 수준인 20km 정도이다.

4. 역사



5. 나이

6. 구조

7. 위성

7.1. 준위성

8. 대중매체에서

지구가 멸망했습니다. 으이그...
- 부기영화 9화 매드맥스 편
판타지 재난물에서는 그야말로 몸 성할 날이 없는 영고라인 행성이자 외계 침략자들의 무덤이다. 그거야 인류가 살아본 행성이 지구밖에 없으니까 대체로 많은 SF 매체에서 전투종족인류의 모성이자 인류 사회의 요람으로 인식된다. 이른바 이 지옥 같은 행성. 까놓고 이야기하면 드넓은 우주의 한 구석에 있는 작은 행성일 뿐인데 왜 항상 수많은 악당들의 표적이 되는 것인지는 불명이다. 사실 근방에서는 생명체가 있는 사실상 유일한 행성이니. 그리고 말하나마나한 이야기지만 그 악당들 중 절대다수는 처참하게 발리는 추태를 보이게 된다. 그래서 모처에서는 지구를 침략자의 무덤으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또한, 인류의 기원이지만 황폐화되어 잊힌 별로 등장하기도 한다. 파운데이션 시리즈와 그 세계관, 은하영웅전설 등. 배경으로 하도 뻔질나게 나오다보니 이젠 훼이크를 써도 스포일러감도 안 되는 클리셰에 지나지 않는다. 이젠 그 반대도 클리셰가 되어가는 판.

사실상 대체로 좋은 취급은 못 받는 것이 지구. 픽션에서 묘사되는 모습은 딱 네 가지다. 박살날 것 같거나, 이미 박살났거나. 누군가에게 박살나거나 . 다른 외계인들에게 악의 제국으로 취급당하거나.하지만 언제나 예외는 있다...

또한 가장 아름다운 별이란 표현을 자주 쓴다. 근거는 없는 데다가 지구인들[32]의 오만한 발상이지만 이럴 땐 이 말을 한 등장인물의 세계관이 암울한 SF물인 경우가 많다.[33] 그러나 반대로 지구 외 행성 거주자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이 박힌걸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34]

한편으로는 단단한 행성이라고도 할 때가 있다. 주인공들이 아무리 개난리를 피워도 핵과 비슷한 파괴력의 무언가를 해도 부서지지 않고 버티는 신기한 행성, 물론 몇몇 만화에서는 행성 자체가 터지거나,박살나거나,토막이 난다.

코스믹 코믹스,주일은 쉽니다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나루타루
미래소년 코난
트랜스폼어(오타가 아니라, 트랜스포머 패러디 만화의 제목이다.)
데드 스페이스 3 DLC Awakend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은하영웅전설
엑스컴 2
만화 주인공
지상 최강의 남자 류
시도니아의 기사
20세기 소년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에피소드 중
레귤러 쇼
천원돌파 그렌라간
과거의 수많은 애니메이션, 특촬물들
스포어
Command & Conquer
톱을 노려라2!
닥터후헤일로 시리즈
Warhammer 40,000
X 시리즈
소라토로보 & 테일 콘체르토
소닉 언리쉬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뮤턴트 크로니클
신세기 에반게리온
기어와라! 냐루코양
트레블러
Notes
배틀스타 갤럭티카
히로익 에이지
듄 시리즈
던전 앤 파이터
겁스 무한세계
카우보이 비밥
크툴루 신화
트랜스포머
하프라이프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취성의 가르간티아
폴아웃 시리즈
해리 터틀도브의 단편소설 가지 않은 길
파운데이션 시리즈와 그 세계관
아서 클라크의 장편소설 지구제국
퓨처라마
매스 이펙트 시리즈
영화 애프터 어스
세인츠 로우 4
'''아마게돈
* 이드라는 종족이 쳐들어온다.

우리들의
PLANETARY ANNIHILATION
워프레임
* 태양계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기에 등장한다. 게임에서 튜토리얼을 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첫번째 행성으로 나온다. 현재 베이 헥 의원 휘하의 프론티어 군단이 점령중이다. Warframe/성계 지도/지구 문서 참조.
Dancing Line
* 위의 모든 매체에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지구(Dancing Line) 문서 참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제97관리외세계로 등장. 분명 원래대로라면 시공관리국과의 접촉이 없어야 정상이나, 이상하게도 로스트 로기아 관련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장소. 1기와 2기 A's의 주 배경으로, 각각 쥬얼시드와 어둠의 서가 연관되어 있다. 이후 StrikerS 사운드 스테이지 01에서 또 로스트 로기아가 발견된다(...).
둠 시리즈
* 이제는 하다하다가 악마에게 까지 침공받는다. 문제는 악마가 상대해야 하는 적이 넘사벽 급으로 강하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케로로 소대가 허구한 날 침략하려고 하는 동네. 하지만 파괴적인 침략은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
스타워즈
* 캐논상의 은하계는 엄연히 Galaxy far far away, 즉 우리 은하가 아니지만 레전드에서는 지구가 아우터림의 어스 시스템의 한 행성으로 나온다. 여기선 한 솔로가 지구를 방문한다. 캐논에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을 통해 은하 의회E.T.종족 대표가 있는 것을 내비추며 E.T.영화를 통해 이 쪽 세계와 간접적으로 연결을 시도한다.
* 또는 인류가 은하계를 넘어 처음 도착한 곳이 코러산트라는 레전드 설정도 있다. 물론 이 또한 Long time ago 구절에 위배되는 고로 캐논과는 거리가 멀다.
나이트런
* 자세한 건 본문이 항목을 참조. UN정부가 우주개척민들과의 전쟁 끝에 지구를 아공간 속에 유폐한 후 차원문을 걸어잠가 놓았다. 그 후 괴수를 투입시켜 우주인류를 몰살하려고 했으나 어느날 배신자가 나타나 대괴수 군단을 세워버린다. 이것이 작품의 주역들 기사(Knight)와 기사단의 기원이다.
드래곤볼
* 매번 산산조각나고 드래곤볼로 재생성 되고가 반복되는 행성, 드래곤볼 슈퍼까지 가서는 지구뿐만 아니라 차원 자체가 말아먹기 일보직전이 된다.

8.1. 여러 생각들

9. 관련 문서



[1] 12.756 Mm[2] 12.713 Mm[3] 510.072 Mm2[4] 역기점 J2000 기준 거리[5] 남극의 온도다.[6] 우주 궤도를 돌면서 기록한 녹음기에는 지구가 무척 아름답다고 했지 푸른 베일의 신부 같은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다.[7] 곤여. 곤여만국전도의 그 곤여 맞다.[8] 수성, 금성, 화성의 질량을 다 합쳐도 지구의 질량보다 작다.[9] 단 평균온도가 생명이 살기에 딱 적당한 섭씨 25도보다 약간 낮다.[10] 현재도 지구에 자기장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과학자들의 추정하길, 약 45억 년 전 즈음 지구가 테이아라는 화성 크기의 행성과 비스듬히 충돌하면서 엄청난 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하여 지구의 내부열이 더 오래갈 수 있었으며, 또한 이 과정에서 지구의 위성인 이 테이아, 지구의 파편에서 형성되고 동시에 지구의 핵과 테이아의 핵이 합체되면서 더욱 더 많은 양의 전기에너지(다이나모 이론 참고)를 생산할 수 있게 되서 자기장이 현재에도 존재한다고 한다.(사실 지구 내부의 우라늄, 토륨, 루비듐-87과 같은 방사성 동위체들 때문과 지구 자체 질량으로 인해 생성된 열이 주류) 다만 몇십억년 후에는 지구도 외핵이 활동을 멈추게 될거라고 한다.(물론 이 학설도 불확실 한게 지구 질량의 0.96배 이하의 행성들에 한해서만 행성 자체 질량의 부족으로 인해 생성된 열 부족으로 멈추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11] 항성의 질량이 너무 크면 항성으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너무 많아지는데다가 항성의 수명도 급격히 짧아져서 생명이 진화하는 동안 안정적인 항성계가 유지되기 어렵고, 너무 작으면 충분한 에너지 공급을 받기 힘들고 항성광도의 불안정성이 높아져서 생명이 진화하기 힘들어지는 것은 물론, 골디락스 존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져 조석1 고정에 의해 한쪽은 영구적으로 밤, 한쪽은 영구적으로 낮이 된다. 적색왜성 참조.[12] 사실 목성에서 핵융합이 일어나 항성이 되려면 현재 질량의 70~80배 정도로 커져야 한다. 만약에 목성의 질량이 그 정도로 컸으면 인류는 없었다.[13] 과학자들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목성급 질량의 거대행성이 한 태양계에 2개 이상 존재하면 주변의 작은 행성들을 개박살내버린다고 하며, "뜨거운 목성"의 경우는 모항성 가까이 돌면서, 주변 궤도의 모든 작은 천체들을 쓸어먹거나 내쫒아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뜨거운 목성"의 별명이 "사악한 목성"일 정도이다.(우리 태양계의 목성 같은 경우는 "선량한 목성".)외계행성참고. 토성이나 천왕성, 해왕성 중 단 한 행성이라도 이 목성 정도 질량으로 커졌으면, 지금 인류는 없다는 얘기다.[14] 이전에는 달이 지구의 자전축을 안정시킨다고 잘못 서술되어 있었는데, 사실 현재 달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목성의 역할이 더 크다. 또한 달은 지구 질량의 1%밖에 되지 않아 소행성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15] 노잉에서 묘사된 수준의 플레어가 슈퍼플레어인데, 이게 일어나려면 목성급 질량의 행성이 모항성과 100만 km 이내에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목성급 행성의 자기력선과 모항성의 자기력선이 복잡하게 꼬이다가 언젠가 쾅하고 터진다! 참고로, 100만 km이면, 태양-수성 사이거리의 1.8%밖에 안 된다!![16] 게다가 이정도로 가까우면, 애초에 상기한 "뜨거운 목성"인데, 이러면 이미 지구 같은 행성은 아주 좆되는 거다.[17] 2014년 기준 한화 약 520경 원, 반물질 75g에 해당한다.[18] 다만 인간이 쓸 수 있는 담수는 전체의 1%에 불과하다.[19] 물론, 낮인 부분을 보면 그렇지만 밤인 부분의 경우에는 인간이 전기의 힘으로 만들어낸 불빛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20] 위에서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노르웨이, 덴마크, 폴란드, 러시아(월경지인 칼리닌그라드 주), 리투아니아. 그리고 중간이 스웨덴.[21] 이것은 지구 뿐만이 아니라 모든 천체의 특징이다. 자전을 하며 생긴 원심력 때문이며, 이를 편평도라고 한다.[22] 은하 중심에서 2만 6000광년 떨어저있다.[23] 빅뱅 이론의 가장 큰 증거 중 하나가 우주배경복사인데, 이것도 처음에는 노이즈로 착각될 정도로 신호가 작았고, 심지어는 계속 신호가 약해질 것이다.[24] 지구 오른쪽 끝부분에서 막 아침이 되려는 길쭉한 나라는 일본이고, 그 옆 반도 중 아래의 밝은 지역이 남한이며, 불빛이 거의 없는 지역은 북한이다.[25] 사실 이건 지구가 작다기보다는 지구를 워낙 극도로 먼 거리(저기가 대략 명왕성 근처이다.)에서 찍으니 이리 보일 수밖에 없다.[26] 사진에서 지구를 지나가는 선같이 보이는 것은 사진에서 바로 왼쪽에 있는 태양에서 나온 반사광이다.[27] 사실 꽤 크다. 연구소 등에서 초정밀 저울을 샀을 때는 동봉된 질량기준으로 반드시 영점을 맞추어야 한다.[말발굽궤도] 현재는 준위성 궤도를 돌지 않으나 일시적으로 현재 궤도에서 준위성 궤도로 전환할 수 있다.[말발굽궤도] [말발굽궤도] [31] 2006~2007년 동안 일시적으로 위성 궤도를 돌았으나 준위성은 아니다.[32] 가끔 외계인도 이런 표현을 쓴다.[33] 대표적으로 알타입. 알타입택틱스에서 주인공은 지구를 끊임없이 그리워하며 지구로 돌아가려 노력하고 지구는 주인공의 고향이자, 이상향 그 자체지만 정작 그 자신들은...[34] 대표적으로 "제키의 지구 여행"이라는 소설에서는 별나리 행성이라는 가공의 행성에 거주하는 제키가 미술시간에 지구를 그리다가 선생님에게 갈굼지적을 당하기도 한다. 작중에서 지구를 "치쿠"라고 부르는데 환경 오염이나 핵 전쟁 등의 이미지로 인식이 안좋았던 모양.[35] 외계인 자체는 더블오가 최초가 아니다. 우주고래 참조.[36] 가장 많은 생존자가 있는 인더스트리아의 인구가 고작 1000명 정도에 불과하다.[37] 다만 빙하기 상태라서 해수면이 낮다. 일례로 한반도와 일본열도가 육로로 연결돼있다.[38] 정황상 지구와 완전히 닮은 행성으로 추정되나, 이유는 알 수 없다. 일단 플레이어를 한참 능가하는 테라포밍 기술을 구사하므로 환경 쪽 문제 때문은 아닐 것이다.[39] 지표면에 발사만 해주면 행성을 환경지표 T3의 낙원으로 탈바꿈 시켜주는 테라포밍 폭뢰. 테라포밍 자체는 플레이어도 가능하지만 최소 3종류의 온도/기압 조절장치와 18종의 동식물종을 순서에 맞게 잘 써줘야한다. 그러나 생명발생장치는 한 방에 모든 것을 해결하며 생성되는 생물종도 랜덤으로 종 다양성에서 플레이어를 능가한다.[40] 직접적인 공격을 받지는 않았다.[41] 지루 시르카에선 실제로 자신들의 문명권 밖에 있는 지성체를 이렇게 부른다. 지루 시르카의 중심 부족인 빌라니의 언어로 쓰면 Lukurranii.[42]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얘네들의 사회 체계는 인간으로서의 거의 모든 욕망을 사회적 지위의 상승으로 채널링하는 세계다. 이러니 누가 빈틈을 보이면 좋구나 하고 끌어내릴 수밖에 없다.[43] 물론 묵시록의 추종자는 대민 봉사 단체에 가깝기는 하다.[44] 작중 설명으로는 어느 시대 어느 위인이 고안해 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기술이라고 한다.[45] 일부 공장지대는 기념품 형태로 남겨 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