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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12 15:06:29

하우메아

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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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레스

2 팔라스
4 베스타
외 다수

2060 키론

10199
카리클로

외 다수

134340
명왕성

136108
하우메아

136472
마케마케

13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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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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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132
렐레아쿠호누아
1I/오우무아무아
2I/보리소프
- - 카론
포함 5개
히이아카
나마카
S/2015 (136472) 1 디스노미아 - -
오르트 구름
[A] 천왕성과 해왕성은 해왕성형 행성으로 따로 분류하는 학자도 있다. }}}}}}}}}

MPC 지정 번호 순 소행성(Minor Planet) 찾기
136107 2003 EY58[1] 136108 하우메아 136109 2003 FA22[2]
구분 왜행성
해왕성 바깥 천체
공명 카이퍼 대 천체 (7:12 궤도 공명)
하우메아족 천체
명왕성형 천체
지름 2,322 × 1,701 × 1,138 km
표면적 8×106 km2
태양기준거리 43.218 천문단위(AU)
원일점 51.483 천문단위(AU)
근일점 34.952 천문단위(AU)
궤도경사각 28.19°
이심률 0.19126
공전주기 103,774일 (284.12년)
자전주기 3.9155시간
온도 50K(-223도) 미만
겉보기 등급 17.3 (의 위치)
파일:attachment/20080922-10.jpg

1. 개요2. 발견3. 이름4. 특성5. 고리

1. 개요

하우메아(Haumea)는 2015년 7월 기준 5개의 왜행성 중 하나이며 대지와 출산, 풍요를 상징하는 하와이 신화여신 이름에서 유래했다.

임시 명칭 2003 EL61이며 MPC 식별 번호가 붙은 이름은 136108.하우메아

2. 발견

2004년 12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 연구진[3]이 먼저 발견하였다고 하지만, 논문 발표를 위한 정리를 하며 공식 발표가 지연되는 동안 스페인 시에라네바다 천문대 과학자들이 2005년 7월 29일 발견 사실을 공개하면서 누가 공식적 최초 발견자인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스페인 쪽이 최초 발견자가 되는 것인데, 문제는 스페인 쪽에서 자기네들이 발견한 다음에 혹시나 해서 구글링하다가 다음 학회 때 발표할 이 천체 발견에 대한 논문 요약을 읽어 본 다음에 재빨리 발표를 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 측은 스페인 연구진들이 논문 제목에 나온 천체 번호를 구글링하여 그 천체를 관측한 데이터가 있는 망원경 홈페이지를 훑어보고 관측 방향을 알아내 자신들이 발견했다고 발표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결국 IAU는 스페인 시에라 네바다 천문대쪽을 발견자로 손들어 주었지만, 이름은 미국 연구진이 제시한 하우메아를 선택했다.[4]

3. 이름

발견 직후에는 임시 명칭으로 2003 EL61이 부여되었다가 2008년 9월 17일 국제천문연맹에서 이 천체를 왜행성으로 분류하고 여신 하우메아의 이름을 따 명명한다. 세레스, 명왕성, 에리스, 마케마케에 이어 5번째 왜행성으로 등록된다.

여담으로, 중국어권에서는 어원을 의역해서 '임신성(妊神星)'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4. 특성

직경 1,100~2,300km의 타원형 천체로 수십억 년 전 다른 천체와의 충돌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대체로 이 정도로 큰 천체는 구형에 가까운 경우가 대부분이나,[5] 하우메아는 약 4시간에 한 번 자전하는 덕분에 이렇게 늘어나게 되었다. 하우메아 여신의 자식 히이아카(Hi'iaka)[6]와 나마카(Namaka)[7]의 이름을 딴 두 개의 위성도 있는데, 이 또한 충돌 과정에서 떨어져 나간 조각이 위성으로 변하여 주위를 돌게 되었으리라 여겨진다. 하우메아족 천체 또한 같은 시기에 형성되었을 거라 추측된다.

최대직경으로는 왜행성 마케마케(1,400~1,500km)보다 훨씬 크고, 명왕성(2,370km)이나 에리스(2,326km)에 달할 정도이며 지구(12,700km)의 6분의 1에서 7분의 1 사이.

공전궤도는 약 43 AU,[8] 공전주기는 284.12년. 참고로 명왕성의 경우 각각 39AU 및 247.68년으로 4AU와 36.44년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5. 고리

파일:Ring of Haumea.jpg

2017년 10월 11일네이처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이번 별 엄폐로 인한 크기 측정으로 하우메아의 실제 크기도 훨씬 큰 것으로 드러났으며 고리도 발견되었다. 고리는 하우메아의 중심에서 2,287km 떨어진 곳에 약 70km의 너비로 존재하며 하우메아가 3번 자전할 때마다 고리의 입자는 1번 공전하는 거리에 있다. 이 고리의 밝기는 하우메아 전체 밝기의 5%를 차지한다고 한다.

[1] 평균 거리가 2.6437AU인 소행성대 천체다. 궤도가 약 13.98°도 가량 기울어져 있다.[2] 평균 거리 2.209AU인 안쪽 소행성대 천체로 최대 1.925AU까지 가까워진다.[3] 명왕성 킬러인 마이크 브라운의 팀[4] 이에 대한 내용은 마이크 브라운의 입장에서 책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에 상세히 나와있다.[5] 하우메아보다 작은 세레스 같은 소행성들도 대체로 구형이다.[6] 사진의 우측 하단[7] 사진의 좌측 상단[8] 천문단위 (Astronomical Unit). 지구의 타원형 공전궤도에서 긴 반지름(1억 4,959만 ≒ 약 1억 5,000만km)을 1로 정한다. 즉 43AU는 태양-지구간 거리의 43배로 약 64억 5,000만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