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10-20 23:29:35

티케

1. 그리스 신화행운여신2. 천문학 상의 가상의 행성
2.1. 관련 문서
3. 데스티니 차일드의 차일드

1. 그리스 신화행운여신

행운의 신
티케 (Tyche)
그리스어 <colbgcolor=#fff,#191919>Τύχη
라틴어 FORTVNA[1]
그리스어 라틴문자 표기 Tyche

그리스 신화에서 도시의 부와 번영, 그리고 그 운명을 주관한다고 믿어진 행운의 여신.

로마 신화포르투나에 대응한다. 작품으로 묘사될 때는 보통 머리에 성벽관(城壁冠)을 쓰고 있으며 벼이삭을 들거나 풍요의 뿔든 채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로마 신화에서 묘사되던 포르투나도 마찬가지이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티탄 신족인 오케아노스테튀스의 딸이라고 하며, 또다른 전승에 따르면 헤르메스아프로디테의 딸이라고도 한다.

코이네 이전의 고대 그리스어로는 "튀케"라고 읽으며, 현대 그리스어로는 "티히"라고 읽힌다. 의미는 고대어나 현대어나 마찬가지로 행운이라는 뜻이다. 영어 발음은 '타이키'.

헤스티아 같은 잡무담당 신들이 다 그렇듯이 현대에 와서 지명도는 떨어진다. 딱히 신화 상에서 그럴듯한 에피소드도 전해지는 게 없지만, 폴리스의 수호신이자 번영의 상징이니만치 에게 해 일대의 그리스 상업도시들에서 꾸준히 숭배 받아온 여신.

2. 천문학 상의 가상의 행성

태양계 천문학·행성과학
Solar System Astronomy · Planetary Scienc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DarkOrange><colcolor=#fff> 태양계
태양 ☀️ 햇빛 · 태양상수 · 흑점(밥콕 모형) · 백반 · 프로미넌스 · 플레어 · 코로나 · 태양풍 · 태양권
지구 🌍 지구 구형론(지구타원체) · 우주 방사선 · 지구자기장(자북 · 다이나모 이론 · 오로라 · 밴앨런대 · 델린저 현상 · 지구자기역전 · 지자기 폭풍)
🌙 달빛 · Earthrise · 만지구 · 지구조 · 슈퍼문 · 블루 문 · 조석(평형조석론 · 균형조석론) · 달의 바다 · 달의 남극 · 달의 뒷면 · 월석
월식(블러드문 · 슈퍼 블루 블러드문) · 일식(금환일식) · 사로스 주기
소행성체 소행성(근지구천체 · 토리노 척도 · 트로이군) · 왜행성(플루토이드) · 혜성(크로이츠 혜성군)
유성 정점 시율 · 유성우 · 화구 · 운석(크레이터 · 천체 충돌)
우주 탐사 심우주 · 우주선(유인우주선 · 탐사선 · 인공위성) · 지구 저궤도 · 정지궤도 · 호만전이궤도 · 스윙바이 · 오베르트 효과 · 솔라 세일
관련 가설 혹은 음모론 지구 평면설 · 지구공동설 · 티티우스-보데 법칙 · 제9행성(벌컨 · #s-2 · 니비루) · 네메시스 가설
행성과학
기본 개념 행성(행성계) · 이중행성 · 외계 행성 · 지구형 행성(슈퍼지구 · 바다 행성 · 유사 지구 · 무핵 행성) · 목성형 행성 · 위성(규칙 위성 · 준위성 · 외계 위성) · 반사율 · 계절 · 행성정렬 · 극점
우주생물학 골디락스 존 · 외계인 · 드레이크 방정식 · 우주 문명의 척도(카르다쇼프 척도) · 인류 원리 · 페르미 역설 · SETI 프로젝트 · 골든 레코드 · 아레시보 메시지(작성법) · 어둠의 숲 가설 · 대여과기 가설
틀:천문학 · 틀:항성 및 은하천문학 · 천문학 관련 정보
}}}}}}}}} ||

파일:external/www.whatdoesitmean.com/mcp3.jpg

태양계 주위를 공전하는 9번째 행성으로 추정되는 가상의 행성. 실재하지 않는 것으로 2014년에 결론이 났다.

2011년 2월에 미국 루이지애나 대학의 교수들인 존 머티지와 다니엘 휘트머는, 최근 태양계에 떠도는 한 혜성의 경로 변화를 추적하던 중 태양계에 목성보다 질량이 4배인 가스 행성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물론 그전부터 오르트 구름 내에 혜성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 만한 행성의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은 많았지만 이렇게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는 말이 나온것은 처음.

존재 자체가 불분명한 이 행성은 일단 임시로 1. 항목에서 따온 티케란 이름을 얻었다.[2] 티케의 존재가 사실일 경우 과학자들은 이 행성이 수소헬륨 등 대부분 기체로 구성돼 있으며 대기는 목성과 비슷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우주에서 바라볼 경우 티케는 목성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띠가 존재할 것이며, 다채로운 색깔로 매우 아름다운 경관일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추정. 태양으로부터 약 15,000au(0.237광년) 거리를 공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태양명왕성 간 거리의 375배에 달한다.

연구진은 이런 큰 행성이 왜 발견되지 않았을지에 대해서 "티케가 태양으로부터 거리가 매우 멀 뿐만 아니라 오르트 구름에 존재하고 있어서 관측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3]

몇몇 과학자들은 이미 NASA의 관측을 통해 새로운 행성의 존재를 증명할 자료가 얻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물론 아직까지는 가상의 행성일 뿐이므로 신중해야 할 필요성은 있을 듯 하다.

이후 발견자인 머티지와 위트머는 만약 티케가 실재한다면 광역적외선탐사위성의 관측결과를 통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하였는데, 관측결과를 검토해 본 결과 2014년에 티케가 실재하지 않음을 나사가 확인하였다.

그런데 2016년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등 외신은 칼텍마이클 브라운 박사, 콘스탄틴 바티칸 박사가 티케와는 또 다른 '행성 9(가칭)'가 존재할 수 있는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것은 제9행성 문서 참고.

2.1. 관련 문서

3. 데스티니 차일드의 차일드

티케(데스티니 차일드) 문서 참조.

[1] 중세 이후 표기로 FORTUNA.[2] 근데 이미 258번 소행성의 이름으로 티케가 존재하니 실존이 확인되더라도 이름은 바뀌게 될듯.[3] 오르트 구름은 태양계 가장 바깥쪽에 먼지와 얼음이 둥근 띠 모양으로 결집된 거대한 집합소로 태양으로부터 약 1광년 떨어진 곳까지 퍼져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