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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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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망

1. 개요

(백반)이란 한자는 '흰 '이라는 뜻도 있지만, 보통 식당에서 파는 '쌀밥에 국과 몇 가지 반찬을 곁들여 파는 한상 음식(세트 요리)'을 가리킨다. 비슷한 단어로 정식(定食)이 있다. 종종 백반정식이라는 단어도 볼 수 있다.

보통은 큰 접시에 반찬들을 들고 와 한꺼번에 손님 상에 차려주며[1], 그 반찬들 중에 메인이 되는 요리를 앞에 붙여 "XX 백반"이라고 부르는게 보통이다. 예를 들어 '간장게장 백반'은 간장게장을 메인으로 밥과 몇 가지 반찬을 끼워 넣은 메뉴고, '불백(불고기 백반)'은 불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백반 한상 차림인 셈이다. 또한 생선구이 전문식당도 생선구이가 메인인 백반에 가깝다.

기사식당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메뉴다. 특히 불고기를 주 요리로 한 '불고기 백반', 줄여서 '불백'은 기사식당의 주메뉴이다.

메인메뉴와 밥은 고정이더라도 곁들이는 반찬 구성은 그날그날 다르게 하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백반이라면 반찬이 최소한 못해도 5개는 넘어가기 때문에 한두개 바뀌는 것 정도야 상관없다. 오히려 이러한 점이 더 집밥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집에 자주 못 들르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집밥 맛을 느끼고 싶어 백반집에 자주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

메인메뉴와 밥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사실 밥보다 반찬이 부피로나 무게로나 많을 정도로 반찬을 여러 가지 올리는 만큼 이 곁들이는 반찬 실력이 백반집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계절별로 제철 재료를 알맞게 조리해서 제공해야 하는만큼 식당 주방장이 소화할 수 있는 찬의 가짓수, 손 빠르기와 노하우등이 함께 받쳐줘야 한다. 당연히 가정에서 집밥을 만드는 데에 도가 튼 아주머니, 할머니 분들이 주방장을 맡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반이 확장되어 화려하게 발전되면 한정식으로 부른다.

사전적 정의대로라면 쌀밥이 나와야 하지만, 잡곡밥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만약 일행중에 채식주의자가 있을 때에도 부담없이 고를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단품 메뉴인 경우 채식주의자를 배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백반은 고기나 생선, 계란 등 채식주의자가 피하는 메뉴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채식주의자가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을 제공하기에 모임 주최자가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다.

2. 전망

2020년대 한국의 외식가격 대비 성능비가 가장 좋은 축에 드는 메뉴이다. '백반'하면 저렴한 값에 여러 가지 찬을 고루고루 먹으며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이미지가 잡혀있을 정도.

하지만 이러한 소비자들의 이미지와는 달리 많은 밑반찬 가짓수 압박 때문에 자연스레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마진이 떨어지고 노동력이 크게 필요한 업종이다. 준비해야되는 찬의 가짓수가 많으니 자연스레 준비 시간이 길어 백반집 사장들은 꼭두새벽부터 나와서 영업 준비를 해야한다. 메뉴도 복잡한데다 변화무쌍해야 하고, 유행도 잘 못 타고, 손맛을 크게 타니 주방에 사람 쓰기도 까다롭다. 그렇게 준비해서 내놓으면 밑반찬 가짓수가 많다보니 사람별로 안먹는 반찬이 한두개씩은 있기 마련이라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도 높은 편이다. 그런 반면 저렴한 메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강하다보니 가격을 쉽사리 올릴 수도 없어 가정식 식당 중 마진이 가장 적게 나오는 식당이다.

따라서 현재의 백반집 시스템은 인건비에서 최대한 빼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는 업종으로, 사실상 기성세대 어르신들을 갈아 넣어서 운영되고 있는 업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억척스럽게 살아온게 당연한 세대이기 때문에 이렇게 갈려나가도 어찌저찌 운영되는거지, 현재 백반집에서 종사하시는 어르신들이 은퇴하고 나서 힘들면 접고 다른 일을 찾는게 당연한 신세대들이 주류가 되면 백반집들은 서서히 문을 닫거나 적어도 현재의 가격으로는 운영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따라서 백종원을 위시로 한 몇몇 식당 관계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인건비, 미친 재료비와 물가 상승, 가혹한 노동 등의 문제로 인해 (극소수 고급 브랜드화에 성공한 몇몇 곳을 제외한) 백반집이라는 식당 자체가 차차 사멸하고 한식 뷔페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백종원이 말하는 백반의 미래 인건비가 날로 높아지니 가게 입장에선 서빙하는 인원들의 인건비를 무시할 수가 없어서, 차라리 뷔페 형식으로 운영하면 인건비도 줄고, 혼밥에 내성이 적은 사람들도 생각보다 쉽게 혼밥하기 좋다. 어차피 인당 요금을 받고 자기가 먹을 찬을 그릇에다가 담아다 먹기에 같은 테이블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도 신경쓸거리가 적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외식업계에서는 초보 사업가들에게 절대 추천하지 않는 식당이다. 그러니 프랜차이즈 같은 건 들어올 생각도 안 한다. 외식업계 전문가들은 하려면 정말 작정하고 욕심 줄이고 몇 년 이상 길게 보면서 손님들 취향을 찾아가면서 그들을 단골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단골들이 알아서 매출을 올려주고, 친구를 데려오고 주방장에게 메뉴를 요구, 조언하고 기다려준다. 문제는 그러기엔 프랜차이즈 싸움과 과당 경쟁 상태인 요식업계에서 살아남기가 너무 힘들다. 물론, 거꾸로 생각해보면 2020년대에는 이미 한식 뷔페가 많이 늘어나기도 했다.
[1] 이를 프랑스식 서비스(service à la française)라고 부르는데, 모든 음식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린 다음 한꺼번에 갖다주는 방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흔히 '프랑스식 서빙법'처럼 생각하는 음식 하나하나를 코스 요리처럼 개별로 갖다주는 방식은 사실 러시아식 서비스(service à la russe)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