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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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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기술
<rowcolor=#373a3c,#ddd> 4G
4.5G
5G 6G(개발중)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인증 이동통신 기술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ff> 아날로그
0세대 MTS (1946)
IMTS (1964)
1세대 AMPS (1983)
<rowcolor=#fff> 디지털
<rowcolor=#fff> 3GPP 계열 3GPP2 계열 IEEE 계열
<colbgcolor=#808080><colcolor=#fff> 2세대 GSM (1991) cdmaOne (1996)
2.5세대 GPRS (2000)
EDGE(E-GPRS) (2003)
CDMA2000 1x (2000)
3세대 WCDMA (2001)
UMTS (2001)
TD-SCDMA
EV-DO (2002)
3.5세대 HSDPA (2006)
HSUPA (2006)
HSPA+ (2007)
TD-HSDPA
TD-HSUPA
EV-DO rev. A.B (2007)
EV-DO rev. C
4세대 LTE/TDD (2009)
LTE Advanced (2013)
(Carrier Aggregation)
LTE-U (2015)
WiBro (2006)
Mobile WiMAX (2007)
WiBro Evolution (2013)
5세대 NR (2019)
NR/FR2
}}}}}}}}} ||
SK텔레콤 IMTS[1]→AMPS[2]cdmaOneCDMA EV-DO&WCDMALTE&Mobile WiMAXNR
KT cdmaOneCDMA EV-DO&WCDMALTE&Mobile WiMAXNR
LG U+ cdmaOneCDMA EV-DOLTENR
<nopad> 파일:GALAXY S10 5G CROWN SILVER.png
세계 최초의 5G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S10 5G


1. 개요2. 명칭3. 특징
3.1. FR2 (28 GHz)3.2. 장점3.3. 비판
3.3.1. 실체 없는 킬러 콘텐츠3.3.2. 초고주파대역에 기반한 성능 과장3.3.3. 기기 전력 소모3.3.4. 떨어지는 경제성과 높은 요금3.3.5. 대역폭 혼간섭
3.4. 결론
4. 역사
4.1. 2019년4.2. 2020년4.3. 2021년4.4. 2022년4.5. 2023년4.6. 2024년4.7. 2025년4.8. 2026년
5. 상용화 기기 현황6. 기타

1. 개요

5세대 이동통신의 후속 차원 기술. 대한민국모뎀, 단말기, 네트워크[3] 모두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2. 명칭

2019년 4월 기준, 상용화가 시작된 국가가 나타나고 있는데도 구체적인 기술 명칭 대신 5G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 표준화기구인 3GPP에 의해 뉴 라디오(New Radio, NR)이라는 명칭이 정해졌으나 마케팅 용어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다.

3. 특징

자세한 특성이 궁금하다면, 삼성전자5G 국제 표준의 이해 자료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

5G는 저속 광역망인 6GHz 이하 주파수 대역[4]과, 초고속 근거리망에 쓰이는 24GHz이상[5] 두 개로 나뉘어 있다.

3.1. FR2 (28 GHz)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NR/FR2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NR/FR2#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NR/FR2#|]]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장점

[ 과거 홍보됐던 장점 ]
획기적인 수준으로 줄어든 랙타임은 콘솔을 스마트폰만으로도 원활하게 접속해서 생생하게 원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VR을 통해 현실세계에서 언제든지 가상세계에 가까워지고, 폭발물 원격 제거 작업, 굴삭기 등의 중장비 원격조종 같은 빠른 피드백이 필수적인 작업을 훨씬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로봇 수술 분야에서도 매우 유용한 기술로, 원격으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조종 난이도를 더욱 낮추고 수술의 성공률 또한 상승시킬 수 있다. 이 모든 게 한 번에 전송 가능한 데이터량이 크게 증가한 덕분인데, 만약 평소에 소량의 데이터 통신만 이용하는 경우, LTE와 5G 차이를 체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현세대 통신 기술보다 상당하게 많은 통신기기를 통신망에 접속시킬 수 있다. 5G 시대에는 개 목걸이냉장고 같은 장비에도 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비즈니스 목적으로도 다양하게 사용될 텐데, 농부들이 사용하는 농사용 장비ATM에도 사용될 것이다. #

이에 비추어 볼 때, 5G시대에는 통신망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질 것이다. Google Glass 같은 안경에도 통신기능이 탑재된 제품이 나올 수 있고, 무선 통신 드론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사물인터넷을 통한 이제까지 본 적 없는 다양한 제품, 다양한 이용방식이 개발되어 쏟아질 것이라 예상된다.[6]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Uber에어비앤비같이 을 통한 신산업이 탄생했듯이, 5G를 통해 발전될 사물인터넷 시대를 나라 경제를 발전시킬 블루오션으로 여기고 이를 위해 여러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같이, 5G 시대는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과 같은 제한된 통신장비를 넘어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자율주행 자동차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이다.


5G 상용화 이전 ~ 초창기까지는 다양한 사용례를 내세웠으나 현실적으로 이는 마케팅 소재에 불과했고, 5G의 실질적인 장점은 크게 다음과 같다:

1. 기가급에 준하는 모바일 인터넷
4G는 분명히 모바일 인터넷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나, 대부분 사용자가 경험하는 속도는 초기에는 20 ~ 50Mbps, 후기에 가서도 100 ~ 200Mbps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고 지연율도 높아 4K/HDR 동영상이나 클라우드 게이밍 등에서는 그 한계가 명확했다. 5G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200Mbps 내외,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500Mbps ~ 1Gbps 급 속도를 제공하고 지연율도 4G 대비 유의미하게 줄여 4G가 완벽히는 해내지 못했던 고품질 콘텐츠를 진정으로 제약 없이 누릴 수 있게 한다.

2. 운영 효율 대폭 증대
5G는 각종 전력 당 데이터 전송량을 4G 대비 10배까지도 늘릴 수 있으며, 코어 망 고도화로 인해 기지국 개수/규모 데비 데이터 처리량이 대폭 증대됐다. 다만 그럼에도 경제성은 오히려 후퇴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고.

3. 보안 강화
4G까지의 이동통신은 단말이 기지국을 검증하지 못하는 단방향 인증, 구독자 식별번호 (IMSI)의 평문 노출, 세대간 폴백 시 발생하는 암호화 공백 등 설계 단계에서 비롯된 취약점을 안고 있었고, 이는 IMSI 캐처나 가짜 기지국 등 실제 범죄에 악용되기도 했다. 5G SA는 이를 표준 차원에서 보완한다. 단말과 망이 서로를 검증하는 상호 인증 체계를 도입했고, 무선 구간에서 영구 식별번호 (SUPI)를 평문이 아니라 공개키로 암호화한 임시 식별자 (SUCI)로 대체했다. 코어망 역시 모든 망기능간 통신을 인증, 암호화하는 서비스 기반 구조로 재편되고, 통신사간 연동 구간에는 보안 게이트웨이를 두어 신호망을 노린 공격 표면을 구조적으로 좁혔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5G SA 한정으로, NSA 방식은 구세대의 취약점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3.3. 비판

대한민국에서 5G에 대한 평가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한국에서 유독 말이 많이 나오는 편이기는 하지만, 외국에서도 대중들 사이에서 5G에 대한 인식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학계나 업계 내에서도 공개적으로 내색하지 않을 뿐, 5G는 기술적/상업적으로 사실상 실패했음을 각종 정책 및 투자방향을 통해 간접적으로 시인하고 있다.

3.3.1. 실체 없는 킬러 콘텐츠

과거에도 이동통신 세대 교체는 킬러 콘텐츠를 내세우며 이뤄졌다. 3G 도입 당시 통신사들은 영상통화를 킬러 콘텐츠로 홍보하며 3G로의 교체 명분을 만들었으나, 영상통화는 소비자의 호응을 얻지 못하며 결국 대중화에 실패했다. 그나마 3G는 소 뒷걸음질치다 쥐 잡은 격으로 스마트폰 시대를 맞으면서 그 값을 해냈다. 이후 4G는 유튜브,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을 킬러 콘텐츠로 내세우며 시장 안착에 빠르게 성공했다.

그러나 5G는 상용화 이후 수년이 지나도록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5G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를 제시하지 못했다. 통신 학계와 통신사, 통신 장비 업계는 5G 상용화 초기부터 초저지연(URLLC)과 초광대역(eMBB), 초연결성(mMTC) 특성을 내세워 자율주행 자동차VR, 사물인터넷(IOT)을 핵심 서비스로 홍보했으나, 이는 기술적 완성도와 현실적 사용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마케팅이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우선 초저지연(URLLC) 마케팅의 핵심이었던 자율주행의 경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차량과 차량끼리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총괄 제어되는 진정한 의미의 초연결 기반 자율주행이 실현되려면 5G를 넘어 6G 이후에나 기술적 현실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년 현재 시점에서도 5G 연결을 필수 주행 조건으로 삼거나, 5G 초저지연 네트워크에 의존해 실시간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상용화된 자율주행차는 전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율주행 기술 자체가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5G의 필수 활용 사례로 포장하여 전국망 구축의 근거로 삼은 것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 기술을 앞세워 막대한 투자비 유치를 정당화했다는 지적이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발전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인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을 보더라도, 외부 통신망과의 연결 없이 차량 자체의 카메라와 컴퓨터가 독립적으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생명과 직결된 조향 및 제동 권한을, 전파 간섭이나 끊김이 발생할 수 있는 불안정한 외부 네트워크에 위임할 수 없다는 안전 공학의 대전제 때문이다. 마케팅의 단골 소재였던 원격 수술 역시 마찬가지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수술실에서 안정적인 유선 광케이블을 두고, 굳이 끊김 위험이 있는 무선망을 주력으로 사용한다는 발상 자체가 안전 불감증을 보여주는 무리수라는 지적이다.

무엇보다 수술실은 환자와 의료진이 고정된 장소에서 행하는 작업 공간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전파 간섭이나 기상 조건에 영향을 받는 무선망 대신, 현존하는 가장 안정적이고 지연 시간이 낮은 유선 광랜이 이미 존재하기 때문이다. 보안과 안정성이 생명인 수술 환경에서 굳이 무선망을 고집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최악의 선택에 가깝다. 일각에서는 의료 시설이 부족한 격오지의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5G 원격 수술이 필수적이라고 항변하지만, 이는 인프라의 선후 관계를 무시한 궤변이다. 5G 기지국이 제 성능을 내려면 기지국 자체가 광케이블로 유선망에 연결되어야 하는데, 유선 광랜조차 들어가지 않는 오지에 5G 초고주파 인프라가 먼저 구축되어 있을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설령 통신망 문제가 해결된다 하더라도, 상급 종합 병원에서나 볼 수 있는 수십억 원대의 고가 로봇 수술 장비가 정작 전문의조차 부족한 격오지 현장에 비치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정 역시 비현실적이다. 결국 5G 원격 수술 시나리오는 기술적 현실성과 이동통신의 본질을 모두 무시한 채, 5G의 존재 이유를 억지로 만들기 위해 동원된 가공의 청사진일 뿐이다.

저지연을 강조한 클라우드 게임 역시 대표적인 과장 사례다. 1ms의 지연속도를 자랑하는 5G만 있으면 콘솔 게임기 없이도 고사양 게임을 지연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홍보했다. 그러나 게임의 체감 지연은 무선 구간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게임 서버가 사용자의 바로 인근에 위치하지 않는 한 물리적 지연은 필연적이다. 단지 무선 구간 속도만 내세워 지연 없는 게임을 주장한 것은 기술적 디테일을 은폐한 기만적 마케팅이었다는 비판이 크다.

무엇보다 이동통신의 핵심 킬러 콘텐츠로 시야를 완전히 차단하는 VR을 내세운 것 자체가 넌센스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눈을 가리는 HMD를 쓰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360도 영상을 본다는 시나리오는 한편의 코미디에 가깝다. HMD를 착용한 채로 길거리를 이동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안전상의 위험은 물론 심한 멀미를 유발하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VR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며 즐기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붐비는 공공장소에서 HMD를 쓰고 허우적거리는 행동이 사회적 자살행위에 가깝다는 사실조차 고려하지 않았다. 결국 집이나 고정된 장소에서나 가능한 VR 경험을 위해 와이파이 대신 굳이 모바일 네트워크인 5G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은 이동통신 서비스의 본질을 망각한 끼워 맞추기 마케팅에 불과했다는 평이다.

일각에서는 5G 기반의 VR/AR 기술이 B2C가 아닌 스마트 팩토리 등 B2B 영역에서 필수적이라고 항변한다. 하지만 이는 작업 효율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수백 그램에 달하는 HMD를 머리에 이고 장시간 작업하라는 것은 목 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땀과 발열로 인한 불쾌감, 어지러움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져 실제 현장에 적용된 사례는 극히 드물다. 무엇보다 기존의 모니터나 태블릿 화면으로 확인해도 업무 수행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굳이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장비를 뒤집어쓰고 시야까지 차단당해가며 일해야 할 당위성이 전혀 없다.[7] 결국 안전과 효율, 편의성 모든 면에서 낙제점인 기술을 억지로 끼워 맞춘 셈이다. 그리고 이 논리 역시 비용의 주체라는 관점에서 심각한 모순을 안고 있다. 만약 5G가 산업 현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면, 그 비용은 혜택을 보는 기업들이 사설망(Private 5G) 구축 등을 통해 부담해야 마땅하다. 산업용 인프라를 깔아야 한다는 명분으로 일반 소비자의 통신 요금을 인상해 투자비를 충당한 구조는 정당화될 수 없다.

한편, 초광대역(eMBB)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동원된 VR 콘텐츠는 5G의 속도를 증명할 무언가를 찾아내야 한다는 강박에 갇힌 통신 업계의 집단적 최면이 빚어낸 대표적인 촌극이다. 4G LTE 환경에서도 이미 유튜브나 넷플릭스 고화질 시청에 불편함이 없었기에, 통신사 입장에서는 소비자가 비싼 5G 요금제에 가입해야 할 당위성을 찾기 어려웠다. 이에 사용자가 보지 않는 화면까지 360도로 전송하며 기존 영상 대비 수십 배의 데이터를 소모하는 VR을 억지로 킬러 콘텐츠로 내세워, LTE로는 불가능한 서비스라는 프레임을 만들려 했다는 분석이다. 초고대역폭이 VR 경험에 필수적이라고 광고했지만, 정작 소비자가 와이파이가 아닌 5G 데이터로 VR을 스트리밍할 경우 감당하기 힘든 요금 폭탄을 맞게 된다는 현실적인 문제는 철저히 외면됐다.

사물인터넷(IoT) 분야 또한 초연결(mMTC)이라는 용어로 포장되었으나 실효성이 과장됐다는 비판이 있다. 5G가 IoT 시대의 필수 기반이라 강조되었지만, 정작 스마트홈 가전이나 각종 센서 등 대다수의 IoT 기기는 소량의 데이터만 간헐적으로 전송하므로 기존의 와이파이, 저전력 네트워크만으로도 차고 넘친다. 고비용의 5G 모뎀과 요금제를 굳이 단순 IoT 기기에 적용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심각한 오버스펙이다. ITU는 5G의 목표로 1 제곱 키로미터 당 100만 개의 기기 연결을 제시하였으나, 이는 스마트 팩토리나 초대형 물류 센터 등 특수 산업 현장(B2B)을 위한 스펙이다. 일반 소비자(B2C)의 생활 반경 내에서 수십, 수백만 개의 기기가 동시에 고성능 통신을 요구하는 상황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5G의 킬러 콘텐츠란 소비자의 체감 가치를 설득하기 위한 상품이라기보다, 기지국 증설과 코어망 고도화에 투입되는 압도적인 망 투자 비용을 정당화하기 위한 투자 설득용 PPT 소재에 가까웠다.

3.3.2. 초고주파대역에 기반한 성능 과장

5G가 가져다줄 각종 혜택은 모두 초고주파대역(FR2)에 기반한 것이었다. 그러나 초고주파대역은 회절성이 극단적으로 떨어져 활동도가 매우 제한적인데, 업계에서는 압도적인 인프라 투자 및 기술적 우회법을 동원해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무리수를 두려 했고, 이는 필연적인 기술적 실패로 이어졌다. 그럼에도 막대한 투자비와 요금 인상을 정당화하기 위해 실제로는 폐기 수순을 밟은 FR2를 기반으로 5G를 홍보해 사실상 사기극 수준의 마케팅을 벌였다.

5G의 핵심 중 하나로로 꼽히는 1ms 지연율은 스마트폰이 바로 앞의 기지국(안테나)과 신호를 주고받는 무선 구간에서의 이상적인 수치에 가깝다. 그러나 데이터가 기지국을 통과한 뒤 실제 목적지인 서버까지 이동하려면 반드시 광케이블 등 물리적인 유선망을 거쳐야 한다. 이는 마치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하이패스로 바꿔 1초 만에 통과할 수 있게 개선했다고 해서, 목적지인 부산까지 1초 만에 도착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러나 이를 마치 전체 통신 속도인 것처럼 포장했고, 소비자는 데이터가 서울이나 해외 서버까지 왕복하는 전체 시간도 0.001초일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실제 구축된 전국망은 그 무선 구간의 1ms조차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 1ms라는 수치는 FR2(mmWave) 대역과 SA가 결합된 이상적인 환경에서나 가능하다. 그리고 현재 전국망의 주축인 FR1 NSA 방식에서는 구조적으로 1ms 구현이 힘들다. 결국 제대로 설치하지도 않은 고성능 장비(FR2)의 이론적 스펙을 홍보하고, 실제로는 사양이 낮은 보급형 망에 가입시킨 셈이며, 이는 명백한 스펙 부풀리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LTE 대비 20배 속도 역시 철처히 FR2에 기반한 마케팅으로,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FR1 대역은 LTE 대비 3-5배 수준의 속도에 그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3년 5월 24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5세대(5G) 통신 데이터 전송 속도를 25배 부풀려 광고했다”며 총 33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2017~2018년부터 회사별로 2~4년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5G 속도에 대해 ‘LTE(4세대 이동통신)보다 20배 빠른 20Gbps’ ‘HD(고화질)급 2GB 영화 한 편을 0.8초 만에 다운로드’ 등의 광고문구를 내걸었다. # 하지만 광고 기간 세 회사의 5G 실제 속도는 0.8Gbps, 20Gbps의 4%로 25배 가량 과장한 것이다.# 그리고 이는 타 국가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3.3.3. 기기 전력 소모

기지국에서는 전력 효율이 훨씬 더 높은 것이 5G이지만, 사용 기기에서는 정 반대이다. 기본적으로 4G에 비해 대기/사용 시 전력 모두 더 높아 기기 발열 및 배터리타임에서 상당한 손해를 본다. 이 단점은 5G 모뎀 원칩화와 SA를 동원해도 정도만 덜할 뿐 여전히 유효하며, 2026년 기준으로도 SA 보급률은 극도로 저조하고 픽셀/아이폰은 여전히 외장 모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대부분 사용자들은 전력소모 면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머물러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최신 스마트폰들조차 대기 ~ 저부하 환경에서는 5G 신호가 멀쩡히 잡혀도 4G에 많이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3.3.4. 떨어지는 경제성과 높은 요금

5G는 각종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신기술을 동원해 데이터 전송량 대비 망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운영 비용 절감을 덮어버리고도 남을만큼 압도적으로 높은 초기 투자비다. 중저대역인 FR1조차도 기본적으로 LTE 대비 주파수가 높아 떨어지는 회절성으로 인해 동일 커버리지를 가지기 위해 기지국/소형 셀 개수가 대폭 늘어나야 하며, SA 기반의 5G는 코어망까지 완전히 갈아엎어야 해 더더욱 비용이 높다. 결과적으로 구축에 들인 비용만큼의 초과이익이 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통신사들은 가성비가 그리 좋지 않았더라도 일단 출시 자체는 해 줬던 3G/4G 시대때와 달리 5G 시대에는 아예 중저가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 자체에 부정적인 기류를 띠게 되었으며, 이는 실질적으로는 요금을 인상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국내 5G 도입 초기에 3사의 5G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것은 37,000원[8]으로, 3만 원 이하의 요금제는 아예 없다.[9] 거기다가 그 다음 요금제인 69,000~75,000원짜리 요금제와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커서[10] 거의 대놓고 69,000 ~ 75,000원짜리를 쓰도록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확히는 69,000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면 LTE 요금제보다 5G 요금제에 주는 데이터 제공량이 더 많고[11], SK텔레콤KT는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가 LTE 대비 오히려 더 저렴하기도 하다.[12] 그래서 69,000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LTE 요금제보다 더 싸다. 그러나 진정한 문제점은 사람들이 저렴하다고 느낄 만한 2~3만 원대 요금제는 전무하다.[13] 그러다보니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경우라도 37,000~47,000원 이상, SK텔레콤은 49,000원[14] 이상의 요금제를 강제해서 써야되며, 자급제폰이 아닌 이상 5G 요금제에서 LTE 요금제로 변경하는 방법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힘들다. 더군다나 4~5만 원대 요금제랑 6.9만 원대 요금제랑의 1GB당 데이터 단가차이가 극심해서 비용대비 효율이 안 좋기도 하다.[15] 즉,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사람들한테는 매우 비싸게 여겨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게다가 5G가 지원되는 폰은 LTE 요금제로 개통하는 것 자체를 막아버리고 있다. SKT같은 경우 기존 공시지원금 면제 제도인 프리미엄 패스 제도를 개편하면서 동종의 요금제 이동만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악질적인 조치를 취했다. 즉 공시지원금을 받고 개통하는 경우 프리미엄 패스 가입해도 5G 요금제는 LTE 요금제로 절대 내릴 수 없고 내리더라도 받은 공시지원금을 토해내야한다. 5G 사용자는 2년 동안 5G 요금사용이 강제되는 셈.

다행히 2020년 8월 관련법이 통과돼 자급제 5G폰으로 LTE 요금제를 가입 못하게 하는 것을 금지했다. 그래서인지 5G는 LTE보다 가입자 1000만 돌파가 5개월이나 늦었다.#

2020년대 중반에 들어서며 중저가 5G 요금제 출시 자체는 이루어졌으나, 중저가 구간에서는 기본적으로 LTE 대비 용량 당 가격이 더 비싸 실질적으로 효용성이 없다.

본 문서에는 한국 사례 위주로 서술되어 있지만 이런 현상은 외국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으며, 그나마 이 문제에서 빗겨간 지역은 유럽이었다. 그러나 유럽의 이런 혜택은 공짜가 아니었는데, SA 도입에 있어서 손을 놓다시피 해버렸고 초기 구축비를 낮추는데 혈안이 되어 상당수 통신사들이 중국제(화웨이/ZTE) 장비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3.3.5. 대역폭 혼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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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결론

5G는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철저히 실패했다. 소비자에게 충분한 혜택을 가져오지도, 통신사에게 수익을 증대시켜주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일단 보급률 자체를 높이는데는 성공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통신사 및 휴대전화 제조사들이 소비자들에게 5G를 강요하다시피해 어거지로 이뤄낸 것일 뿐이다.

따라서 5G는 효용성을 위한 기술 발전이 아닌, 단지 기술을 위한 기술 발전을 밀어붙였다가 실패한 사례로 남게 됐다. 자율주행이나 원격 수술 같은 비현실적인 시나리오를 반복해서 호출한 것은, 실현 가능성과 무관하게 투자 유치를 위한 화려한 서사를 구축하여 막대한 자본 투입을 합리화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용화 당시 5G의 청사진으로 제시했던 서비스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자, 학계가 이를 슬그머니 6G 시대의 과제로 목표를 미루며 차세대 기술 투자를 위한 새로운 명분으로 재포장하고 있는 현상 역시 이러한 현상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반복되는 패턴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천문학적인 인프라 투자 비용 대비 실질적 효용성의 부족은 곧 고가 요금제 유치의 명분 약화로 이어졌고, 이는 통신사들의 수익성 악화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학계와 장비 제조사들이 여전히 장밋빛 미래를 그리며 6G 투자를 독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막대한 투자비를 집행해야 할 전 세계 통신사들이 6G 투자에 유례없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5G의 뼈아픈 학습 효과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4. 역사

2019년 4월 기준, 5G에 해당되는 이동통신 네트워크 규격은 New Radio 하나뿐이다.

2018년 5월 14일, 카타르의 통신사 Ooredoo가 카타르 수도인 도하에서 펄 카타르를 포함해 하마드 국제공항에 이르는 범위 내에서 비즈니스 고객 대상의 5G NR 네트워크의 상용화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관련] 다만 통신사가 지정한 전용 기기만 5G를 이용 가능한데, 정작 해당 기기의 보급이 늦어져 일반 사용자는 곧바로 이용할 수 없어, 사용할 수 있는 기기 없이 망만 돌아간다고 그게 대수냐라는 의문이 일부 제기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2018년 12월 초, 한국의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3.5GHz대역을 이용한 New Radio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했다.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는 2019년 4월 3일에 개시되었고 뒤이어 2시간 뒤인 동년 4월 4일, 미국의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28GHz 대역을 이용한 New Radio 2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했다.

4.1. 2019년

2019년 1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선언하였으나 전체적으로 국내에서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고 수요가 없으니 도입도 전반적으로 더뎌졌다. 기존의 LTE가 성능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5G로만 작동되는 매체의 대중화가 이루어진 것도 아니며 마찬가지로 5G가 가지는 독보적인 콘텐츠도 없고 후술하는 대로 데이터의 가격 차이 문제도 있기 때문이다. # # # #

New Radio 서비스 개통 첫날에 KT에서 1만 명[17], LG U+에서 1만 5천 명이 가입하는 등# 순항하고 있는 듯하지만 이는 대리점에서 갤럭시 S10을 구입 시 5G요금제로 가입하면 기기값을 대폭 할인해 주는 정책의 영향이 높다. 즉 이 수치가 거품인지 아니면 진짜인지 알기 위해선 경제적으로 손해가 생기기 시작할 기간 즉 최소 대강 3개월 정도 지난 이후 남은 사용자 수를 토대로 알아봐야 한다.

스마트폰태블릿 정도로 무선 통신을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들은 5G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데, 현재의 4G LTE유튜브넷플릭스 고화질 영상 재생 등에 문제가 없으므로, 굳이 바꿀 이유를 찾기 힘들고 4G가 끝물에 들면서 과거 3G 무선 통신도 그랬던 것처럼, 끝물쯤에 '저렴하면서 무제한인 데이터' 같은 좋은 요금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초에 대한민국의 인터넷 속도는 세계 1위라서 전 세계적으로 빠른 편이므로 굳이 5G가 필요할 것인가를 두고 의문이 많다.[18] 즉 반대로 말하면 현재의 5G가격은 나중에 할인될 걸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소리.

2019년 3월, 통신업계 전문가는 “흔히 5G를 홍보할 때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자동차를 사례로 드는데 현재 어느 것도 명확하게 준비되지 않았다”며 “일반인이 5G만의 서비스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수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스티브 코닉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시장조사책임자도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시장의 50%를 넘기지 않는 이상 5G만의 서비스를 경험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즉, 전문가들도 지금 5G는 일반인들에게는 의미가 없고, 대중화 되려면 몇 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평가한다는 뜻이다. #

결국 한국 소비자들이 체감할 4G 대비 5G만의 특화된 서비스는 초고해상도 동영상의 버퍼링 없는 시청 정도라는 것이다. 그러나 설령 8K 영상이 버퍼링 없이 실시간 수신된다고 해도, 그 데이터 요금을 감당하고 볼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회의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5G로 8K 영상을 보면서 통신 요금 폭탄을 맞는 길을 택하지 않고 공짜로 쓸 수 있는 Wi-Fi를 사용할 것이다. 거기다 8K를 지원하는 기기가 없으면 그냥 무용지물이다.[19]

사물인터넷 장비의 대중화나 킬러 콘텐츠 없이는 소비자들이 5G 스마트폰을 사고도 4G 요금제만 쓰는 상황이 초기 몇 년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용의 이야기고 산업용의 경우 스마트팩토리나 사내 물류이동을 담당할 자율주행차 도입에 쓰이는 만큼 산업용으로는 얼마 안 되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2019년 4월 10일 기준, 가장 많은 5G 기지국이 구축된 서울에서도 5G가 4G LTE에 비해 다운로드/업로드 속도가 낮고 핑이 높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아직 5G New Radio 도입 초기라 기지국과 단말기 최적화가 부족한 것과 5G NR이 4G LTE에 비해 높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20] 음영지역이 많은 것이 주된 이유. 때문에 비싼 5G 요금제와 단말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아예 5G를 끄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2006년, WiBro가 상용화되었을 당시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 기존 이용하던 2G CDMA 800MHz/1.8GHz와 3G WCDMA 2.1GHz 주파수 대역보다 높은 TDD 2.3GHz 주파수 대역폭 때문에 음영지역이 많았지만 기지국과 실내 중계기, 심지어 전국망 구축에도 소홀했고 결국 2018년 12월, WiBro 서비스를 종료했다. 다만 통신사들이 소홀하게 운영하던 WiBro와는 달리 5G는 공격적인 마케팅과[21] 기지국 구축으로 2020년까지 전국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결국 2019년 5월 시점에선 국내에서 5G가 사실상 의미없다. 애초에 5G를 활용할 단말기나 콘텐츠의 부재부터가 큰 문제인데 통신사들은 5G의 구축을 위한 기지국 설치가지고 서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고 애초에 구축자체도 제대로 안 되다 보니 5G의 일반적인 장점도 퇴색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9년 8월 KT 갤럭시 노트10+ 기준으로 서울 시내, 경기 성남, 인천 등지에서는 LTE보다 월등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LTE 다운속도 평균 72Mbps인 지역에서 5G 다운속도 평균 498Mbps가 나온다. 기지국 장비 바로 앞에서 재면 1Gbps까지 나온다. 다만 아직 서비스지역이 넓지 않다는 점, 실내에서는 5G가 잘 터지지 않고, KT를 제외한 타 통신사는 요금제가 LTE보다 비싸다는 점[22][23] 등으로 아직까지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메리트는 크지 않은 편이다.

그러한 이유로 대체적으로 5G에 대한 대중의 의견은 아직 '시기상조'다. 심지어 LTE 상용화할 때 생각하면 'iPhone이 차세대 네트워크를 지원하면 그때 사면 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24]

4.2. 2020년

갤럭시 S20+ · 갤럭시 S20 Ultra가 FR2를 지원하는 안테나와 관련 부품들이 탑재되기 시작하였으나 한국판 모델에는 통신사의 요청으로 인해 제거된 후 출시됐다. 그로 인해 한국 소비자들을 차별대우 한다는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지금 당장은 FR2 통신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한국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겠지만, 나중에 통신사들이 FR2를 지원하기 시작하였을 때도 S20 시리즈들은 관련 부품이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고 혹여 FR2를 지원하는 해외에 나가서도 같은 이유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Apple도 첫 5G iPhone 12시작으로 미국판 모델 제외하고 지원은 안 한다.

한국에서의 FR2 사용은 2020년 하반기 모델부터 지원할 것으로 보이며 그때부터 통신사에서 통신망을 설치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였지만, 갤럭시 노트 20시리즈와 폴드2에서도 FR2가 빠지고 나왔다.

FR2(28 GHz)는 B2B 포함 특정 서비스로 방향을 잡았다. 최기영 장관 "28㎓ 5G, 전국민 대상 서비스 생각 전혀 안해"

2019년 4월 3일에 상용화했고 1년 8개월 지난 2020년 12월 말 기준 1,100만 명을 돌파해 1,185만 1,373명을 기록했다. 매달 평균 59만 2500명씩 가입한 것인데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7,051만 3,676명이다. 5G 가입자가 약 1,185만 명으로 전체의 16.80%만 5G를 사용 중이라 아직까지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다. LTE보다 가입이 1년 늦지만 3년 6개월이 되는 2022년 10월이면 2천만 명을 상회해 대한민국 국민 28%가 5G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5G 가입 통신사 비율을 보면 SK텔레콤이 547만 6,055명으로 46.2%를 차지했으며 KT가 361만 7,471명(30.6%), LG유플러스가 275만1942명(23.2%)이었다.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 롱텀에볼루션(LTE) 당시와 마찬가지로 SK텔레콤이 전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해 있고 KT와 LG유플러스가 각각 30%, 25%의 점유율 구도가 5G에서도 이어진 셈이다.

이번 12월 순증 5G 가입자 수는 직전 달 약 94만 8,385명에서 91만 9,000여명으로 감소했다.

다만 목표인 1,200만 달성에는 실패했다.

한편 전체 알뜰폰 가입자는 지난 10월 898만 1,998명에서 1만 7,449명 늘어난 899만 9,447명을 달성했다.

이같은 증가세는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계에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이동통신 재판매 사업자로 등록했기 때문이다.

전체 데이터 트래픽은 역대 최대치인 71만 1,053테라바이트(TB)를 기록했다. 이같은 데이터 사용량은 특히 꾸준히 증가해온 5G 데이터 사용량이 10월에 지난 9월 대비 약 2만 7천 TB 급증해 25만TB를 돌파한 영향이 컸다.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사용량은 만 천TB 늘어나는 데 그쳤다.

2020년 들어서 5G에 뜬금없는 악재가 생겼는데, 유럽-미국을 필두로 5G 전파나 기지국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확산시킨다는 해괴하고 허무맹랑한 가짜 뉴스가 돌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인터넷에서 흔히 있는 황당한 음모론이나 루머로 여겨지겠지만, 문제는 이 음모론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25] 실제로 호주에서는 '5G가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산시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를 체포할 것', '코로나19 백신 반대'를 주장하고 영국에서는 5G 기지국에 대한 방화 사건이 몇건 발생했다. 이러한 해괴한 루머가 퍼지고 이를 믿고 테러를 벌이는 사람이 나타난 것은 유럽-미국에서 반지성주의가 강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26]

게다가 프랑스의 경우 2020년 9월 현재도 아직까지 5G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데, 프랑스 내에서 5G가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도 이런 목소리는 결코 작지 않아서, 이런 반대들로 인해 유럽 지역의 5G 도입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뒤질 수도 있다는 관측도 존재한다.

삼성전자, 버라이즌에 8조 규모 5G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도 미국 버라이즌에 28GHz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5G 통합형 기지국을 공급한 바 있다. 하지만 속도 저하 논란이 있다.#

10월 8일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28GHz망 사용을 B2B, 즉 기업 대 소비자가 아닌 기업 대 기업으로 한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28GHz의 전국망 서비스를 포기하고 특정 지역이나 건물에 한정하여 운영한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와 기업은 28GHz 대역 전국망 선두주자임을 자임했지만, 실제 구축·운용 결과 정책실패를 인정하고 3.5GHz 등 중저대역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3~4GHz 대역이 글로벌 표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27]

한국의 평균 5G 속도가 반 년 만에 100Mbps 빨라져 336Mbps로 사우디아라비아 377.2Mbps에 이어 세계 2위가 됐다.#

서울, 인천, 부산 한정이지만 SKT가 잘 터지고, LGU+ 제일 빠르다고 영국 시장조사기관 오픈시그널이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28GHz(mmWave) 네트워크 장비인 상용 기지국을 이통 3사가 발주하기 시작했다.#

5년간의 각사별 설치 목표 기준인 4만 5천 개를 조기 달성했다. LG유플러스(6만 4951국), KT(5만 1662국), SK텔레콤(4만 9637국) 순으로 합계는 16만6250국 이다.#

4.3. 2021년

iPhone 12의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전 세계에서 서울이 가장 빠르다.

통신 3사 5G 서비스 품질을 조사한 결과 SKT가 다운로드 전송속도 923.20Mbps로 KT 782.21Mbps, LG U+ 719.94 Mbps 비해 15% 빨랐다. 업로드 전송속도는 3사 모두 100Mbps를 넘지 못했는데 97.05Mbps로 SKT가 가장 빨랐고 77.64 KT 77.10 LGU+ 순이였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7월 5G 가입자는 전달보다 61만6378명 증가한 1708만1846명으로 SK텔레콤 800만2223명(46.9%) KT 520만7103명(30.5%) LG유플러스 383만7432명 (22.5%) 알뜰폰 3만5088명(2.1%)이다. LTE때랑 비슷한 5:3:2비율을 보이지만 알뜰폰 사용자가 좀 있다. 통신3사는 각각 30만6544명, 19만5545명, 11만5404명 증가했다. 알뜰폰 5G 가입자는 오히려 1115명 감소했다.

한국이 평균 다운로드 속도 406.5Mbps, 연결이 활성화된 시간의 비율(가용성) 28.1%로 1위라고 英 오픈시그널이 발표했다.#

2021년 7월, KT는 SA 모드를 상용화했다. 다만 KT향 단말기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적용 지역 역시 극히 제한적이라 별 의미는 없는 수준이다. #

4.4. 2022년

美·日도 중저주파로 선회했다. 활용도 낮은 FR2(28GHz)는 사실상 폐기 수순이다.#

결국 KT, LG U+의 28Ghz 주파수 할당이 취소되었으며, SK텔레콤도 사용기간 단축 조치를 받았다.[28] '진짜 5G' 망투자 미비에…LGU+·KT 28㎓ 주파수 할당 '취소'

커버리지, 1년 만에 74.4% 넓어졌다.

"한국, 5G 다운로드 속도 2년 연속 세계 정상" 그 뒤로 아랍에미리트, 불가리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순위다.

4.5. 2023년

대한민국에서는 SK텔레콤을 필두로 5G요금제 세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합리적 요금 설정으로 받아들이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편이라 2010년대 후반에 이루어졌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기준 FR2(28GHz) 장비를 1605개 설치한 뒤 올 4월까지 단 한 개도 설치하지 않았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해 드러났다. 5월 31일까지 의무구축 대수 1만5000대를 설치하려면 1만3400여대가 더 필요했지만 SK텔레콤은 사실상 구축을 포기했다.

"20배 빠른 속도" 통신사 뻥튀기 5G 광고에 336억 과징금
공정위 "통신사, 5G 속도 25배 부풀려"… 336억 과징금
"韓, 평균 5G 속도 전세계 '1위' 대부분 국가 5G 속도는 LTE 대비 3~6배 정도 빠르다.

iPhone 16까지도 28 GHz(mmWave)을 미국, 푸에르토리코 2곳만 지원한다.

4.6. 2024년

대한민국에서 제 4 이동통신사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가 도심 지역에 지체적으로 mmWave망을 구축하고, 이외 지역에셔는 기존 이동통신사의 망을 로밍(임대)해서 이용하는 방식을 계획했으나 자금 조달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제 4 이동통신사는 무산됐다.

글로벌 5G 다운로드 속도 1위 ~ 3위 모두 한국통신사이다.

2024년 10월 28일, KT는 음성통화도 5G로 제공하는 VoNR 전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4.7. 2025년

KT는 5G 설비에 대한 신규 투자가 종료 단계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2025년 말, 정부는 주파수 재할당을 받기 위해서는 5G SA로 전환해야 한다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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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2026년 2월, Ookla에서 5G SA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자료를 보면 25년도 하반기를 기점으로 KT는 주요 지역에서 5G SA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며, SA 망 품질도 2위권을 차지했다.1 2 그러나 서울 외 지역에서는 거의 연말 끝자락에 가서야 활성화된데다가 당시 갤럭시의 KT 통신사향 단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한계점, SKT와 LG U+는 SA를 시작조차 안 했다는 점이 겹쳐 대한민국은 SA 보급률에서는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25년 4분기 기준 한국의 SA 접속률은 2%대에 머물러 10위권 안에조차 들지 못했다.

4.8. 2026년

2월 5일, LG U+가 연내 5G SA(Stand Alone)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25일, iOS 26.4 업데이트 후 iPhone 17 시리즈 및 iPhone Air 단말기를 쓰는 KT 통신사 이용자 대상으로 5G SA 지원 기능이 추가됐다. 단, 갤럭시와 다르게 VoNR 기능은 아직 미지원이다.

4월 8일, SK텔레콤도 5G SA를 4분기 내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5월 28일, LG U+에서 18개로 전면 개편된 요금제를 발표했다. 통신 3사 중 최초로 5G/LTE 통합으로 5G에 대한 요금 프리미엄을 없애고 QoS가 기본화된 것이 특징이다. SKTKT도 뒤이어 비슷한 내용의 개편안을 내놓았다. 다만 요금 대비 제공량변동은 별로 없으며, 이에 따라 중저가 요금제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요금제 고르기가 간편해지고 데이터 초과요금 발생 여지가 사라진 것은 장점이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유의미하게 얻은 것이 없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5. 상용화 기기 현황

[중저가 모델]
* 갤럭시 A 시리즈

6. 기타

6.1. 5Ge

미국 이동통신사 AT&T 모빌리티에서는 5Ge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인 네트워크가 있는데, 이것의 실체는 256QAM과 4X4 MIMO, 3밴드 CA를 적용한 LTE로, 위에서 설명한 5G 기술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과거 3G기술인 HSDPA를 4G라고 속여(...) 마케팅[35]했던 것처럼 미국 통신사의 흔한 소비자 농간이다. 참고로 SK텔레콤은 이러한 기술이 적용된 LTE 통신망은 4.5G라고 부르고 있다. # 4.5G 주제에 AT&T의 5Ge보다 더 높은 5밴드 CA를 적용했다는 게 유머.[36] 위치 차이가 심하긴 하지만 5Ge의 경우 오히려 교외지역의 속도가 더 빠르다. 평균 다운로드는 200Mbps 정도이고 업로드는 50Mbps 정도이다. 레딧에 한 유저에 따르면 경기장에서 5Ge를 통해 약 1,57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얻었다. 기존 LTE와 비교하자면 AT&T 5Ge가 4.4G 정도이고 SKT 4.5G는 실질적으로 4.8G 정도.

6.2. 미국-중국 무역 전쟁

2019년 5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정보통신 기술 및 서비스 공급망 확보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중국 무역 전쟁에 따른 조치로 서명된 이 행정명령은, 5G 통신장비를 납품하는 화웨이와 화웨이 그룹 기업들과 미국 기업 간에 거래를 즉시 중단시키는 명령을 담았다. 이 때문에 5G 이동통신 관련해서 미국 VS 중국으로 확실하게 편이 갈리게 됐다. 특히 미국이 나서서 화웨이에 대한 제제를 넘어,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삼성, 노키아나 에릭슨의 5G 장비 도입을 결정하면 미국이 금융지원을 해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까지 들고 나오면서 중국은 크나큰 수세에 몰리게 됐다.# 삼성전자 28GHz 중계기 사업에 크게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1] 아날로그 0세대 이동통신. Improved Mobile Telephone Service.[2] 아날로그 1세대 이동통신. Advanced Mobile Phone System. AMPS 도입 이후에 일반 가입자의 가입을 받기 시작했다.[3] 이통3사 동시상용화[4] 정식 명칭은 FR1[5] 주로 mmWave(밀리미터웨이브) 주파수 대역에서 서비스 하여 28GHz로 지칭되기도 하나 정식 명칭은 FR2이며 24.25 GHz부터 52.6 GHz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계획되어 있다.[6] 다만 신산업과 적극적으로 연계되기 위해선, 과거 한국의 유선 인터넷 정액제같이 모두가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는 공급가격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7] 실제로 B2B를 강조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팀도 대규모 구조조정을 겪었고, 구글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도 단종됐다.[8] KT 5G 슬림 4GB (월 37,000원), SKT 컴팩트 (월 39,000d원), LG U+ 5G 슬림+ (월 47,000원)[9] 제공량 소진 후에도 QoS 기반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긴 하나 400Kbps ~ 3Mbps급이기 때문에 데이터 초과요금 방지 및 연락망 유지 이상의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10] 기본 제공 데이터 10 ~ 12GB vs 110 ~ 150GB. 거기다가 다 쓴 후에 제공되는 인터넷 속도도 다르다.[11] SK텔레콤, KT 69,000원 LTE 요금제: 100GB + 5Mbps QoS 무제한 / SK텔레콤, KT 69,000원 5G 요금제: 110GB + 5Mbps QoS 무제한. LG U+는 데이터 제공량이 세부적으로는 다르나, 한 달 제공 용량만으로 본다면 비용대비 데이터 제공량은 사실상 동일하다.[12]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중에서 가장 저렴한 요금제로 비교했다. SK텔레콤 LTE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가격: 100,000원, SK텔레콤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가격: 89,000원 / KT LTE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89,000원 / KT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80,000원. LG U+는 LTE랑 5G랑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가격이 동일하다.[13] 누구나 가입 가능한 요금제 기준[14] 2022년 8월에 베이직 요금제 출시[15] 이는 LTE 요금제도 마찬가지다.[관련] 내용 https://www.mobileworldlive.com/featured-content/home-banner/ooredoo-makes-history-with-5g-launch, https://venturebeat.com/2018/05/14/worlds-first-commercial-5g-network-launches-in-qatar, https://www.ooredoo.qa/portal/OoredooQatar/supernet-5g[17] 일반인 개통시작 당일인 2019년 4월 5일 14시 25분에 3사 최초로 1만 가입자를 달성했다.#[18] 4G가 처음 출시되던 2012-3년에 LTE요금제는 3.5만 요금제에 겨우 500MB만 제공됐었다. 지금은 비슷한 가격에 1.5~2GB + 속도제한 인터넷 무제한 사용인 것을 보면 훨씬 저렴해졌다.[19] 카메라 해상도를 8K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꽤 있어도, 화면 해상도를 8K까지 지원하는 휴대기기는 AR/VR기기를 제외하고는 없다.[20] 4G LTE가 850/900MHz와 1.8/2.1/2.6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지만 5G New Radio는 3.5GHz와 28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한다.[21] 2019년 당시 통신 3사가 운영 중인 야구팀의 유니폼엔 모두 자사 5G 브랜드 광고가 붙어 있었다. 허나 SK 와이번스가 SSG에 인수됨에 따라 6G가 출시되더라도 더 이상 통신 3사가 모두 자사 유니폼에 광고를 하는 풍경은 볼 수 없게 됐다.[22] KT의 경우 LTE 완전무제한 요금제가 월 8만 9000원인 데 반해, 5G는 8만 원이다. 더하여 약정할인과 가족결합 할인을 받으면 4만 원대까지 가격이 떨어진다.[23] SKT의 경우 LTE 완전 무제한 10만 원, 5G는 최상위 요금제가 12만 5천 원이며 완전 무제한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2019년 12월까지 5G 요금제에 가입한 이용자 한정으로 해당 요금제와 월 9만 5000원 요금제를 할인 및 가입 후 2년 동안 데이터 완전 무제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24] 다만 iPhone은 항상 느리게 따라간다는 게 함정. 삼성이나 기타 제조사들이 cat.8 지원할 때 iPhone은 고작 cat.4 수준에 머문다든가 하는. 결국 iPhone은 2020년에 나온 12 시리즈부터 5G를 지원하게 됐다.[25] 사실 한국도 선풍기 사망설이 있는 것을 보면 그렇게까지 이상한 일은 아니다.[26] 사실 이러한 5G에 대한 반지성주의적 관점은 코로나19사태 이전에도 꾸준히 존재해왔다. 이것이 판데믹 확산으로 반중 정서와 겹쳐져 강화됐다는 의견도 있다.[27]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국방혁신위원회(DIB)의 5G 주파수 관련 문건#[28] 이용기간인 5년중 10%인 6개월이 단축되었으며, 만약 내년 5월 말까지 할당 조건 이었던 15,000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똑같이 주파수 할당이 취소된다. 하지만 현재 SKT의 구축 수량이 10%대에 있기에 할당 조건을 만족하기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29] 세계 최초의 5G 지원 스마트폰.[30] LG 모바일의 최초 5G 스마트폰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출시 된 5G 스마트폰.[31] 이후 LTE버전으로도 재출시.[미출시] 출시 무산[미출시] 출시 무산[미출시] 출시 무산[35] HSPA+가 아니다. HSPA+는 대한민국에선 3G 취급하나, ITU에서는 엄연한 4G 기술 중 하나로 취급한다. 하지만 AT&T는 ITU에서도 3G 기술에 해당되는 HSDPA를 4G라고 속였다.[36] 다만 4.5G라고 부르기는 해도 여전히 LTE라서 그런지 대외적으로 홍보는 안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