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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6-23 15:28:16

2010년대

연대구분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세기구분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구분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제4천년기

1. 개요2. 정치, 경제, 사회3. 문화
3.1. 음악
3.1.1. 2010년대 한국 음악
3.2. 패션3.3. 드라마3.4. 영화3.5. 예능3.6. 만화, 애니메이션3.7. 게임
4. 이 시대에 쇠퇴한(쇠퇴하기 시작한, 폐지된) 것들5. 상징
5.1. 전자 기기, 통신5.2. TV 채널 및 프로그램5.3. 게임5.4. 음악5.5. 스포츠5.6. 기타
6. 사건 및 사고
6.1. 국외6.2. 국내6.3. 스포츠 행사
7. 유행어
7.1. 초반(2010~2013)7.2. 중반(2014~2016)7.3. 후반(2017~2019)
8. 2010년대생9. 각종 미디어에서의 2010년대10. 2010년대에 들어가는 해

1. 개요

위 영상은 사건사고가 잦고, 사회 전반적으로 암울한 시대인 2010년대가 시작되기 직전, 2000년대 마지막 날(2009년 12월 31일)의 제야의 종 타종식 영상이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를 일컫는 시기. 21세기, 제3천년기의 2번째 연대이다.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전반적으로 암흑기다.

이 시기에 초1~고3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는 대부분 1992년생(2010년도 고3) ~ 2012년생(2019년도 초1)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2010년대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세대는 2003년생 ~ 2012년생이다.

2. 정치, 경제, 사회

과학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확산으로 평화로운 시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으나, 세계 각국에서는 작게는 사회적 혐오 정서의 난립부터, 크게는 전쟁과 테러까지 좋지 않은 사건들이 끊임없이 발생했다. 메르스에볼라 출혈열의 세계적 유행,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집단인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탄생, 남중국해의 군사적 위기, 도호쿠 대지진, 남수단 내전 등, 국가를 막론하고 사회를 어지럽게 만드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2010년대 초반에 많은 사람들이 가졌던 인터넷 기술에 대한 밝은 전망과 달리, 혐오 정서가 발전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사회에 급속도로 번졌다.

전체적으로 세계에서 소수민족의 분쟁이 있었던 1910년대의 분위기가 퍼지면서 국지적으로 내전과 분쟁이 일어나고있다. 또한 내전중에도 적과 적이 다음날에는 동지가 되는 급격한 변화가 있으면서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2010년 ~ 2011년, Arab spring Timeline(아랍의 봄)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통신망의 진보가 눈부시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로 이를 이용한 사회 운동도 본격화 되고 있다. 특히 2010년대의 시작을 장식한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 역시 이러한 통신망의 진보에 크게 덕을 보았다.

경제적으로는 2000년대 후반에 터진 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으며 특히 남유럽의 경제 위기는 매우 심각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신자유주의, 세계화 체제에 대한 의구심이 세계 시민들 사이에서 퍼져가고 있다. 이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건은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의 유행과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났던 월가 점령 시위,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과 관세 애국심 등을 통한 보호무역주의와 다문화외국인 노동자 이민 반대 등을 보이는 유럽 내 극우 유럽연합 세력들의 성장, 브렉시트, 이슬람 세속국가 터키에서 보수 이슬람주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의 장기 집권이 있다.
(2010~2015)대한민국, 브릭스, MINTG7의 명목 GDP 흐름[1]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
단위: 10억달러(약 1조원)
미국 전체 명목 GDP: G7/G20 14,964 15,517 16,163 16,768 17,393 18,036
중국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5,949 7,314 8,386 9,469 10,534 11,226
일본 전체 명목 GDP: G7/G20 5,495 5,905 5,937 4,898 4,769 4,382
독일 전체 명목 GDP: G7/G20 3,310 3,631 3,427 3,635 3,820 3,365
영국 전체 명목 GDP: G7/G20 2,296 2,464 2,470 2,523 2,847 2,863
프랑스 전체 명목 GDP: G7/G20 2,651 2,865 2,688 2,807 2,902 2,420
인도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1,708 1,880 1,858 1,876 2,047 2,088
이탈리아 전체 명목 GDP: G7/G20 2,059 2,198 2,014 2,071 2,129 1,825
브라질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2,142 2,474 2,247 2,246 2,244 1,801
캐나다 전체 명목 GDP: G7/G20 1,614 1,778 1,821 1,826 1,793 1,552
대한민국 전체 명목 GDP: G20 1,094 1,202 1,222 1,304 1,411 1,382
러시아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1,524 1,904 2,017 2,096 2,057 1,365
멕시코 전체 명목 GDP: MINT/G20 1,051 1,171 1,185 1,260 1,295 1,151
인도네시아 전체 명목 GDP MINT/G20 709 845 877 870 856 861
터키 전체 명목 GDP MINT/G20 731 774 788 819 813 859
나이지리아 전체 명목 GDP MINT/G20 369 414 460 514 568 493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G20.svg.png
G20 참가국 지도[2]

2001년 이후 불과 14년만에 중국은 10배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그에 비례하여, 한국은 2010년대 이후에는 일생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엄청난 중국발 초미세먼지 폭풍을 맞고 있다.

정치적 영향력과 구도가 변화됨에 따라 기존의 G7체제로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많지 않았다. 따라서 신흥국들과 지역강국들이 포함된 새로운 체제가 대안으로 필요했다. 결국 국제사회에서는 G7를 넘어서 G20체제가 들어섰다.

2011년 3월에는 일본에서 도호쿠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라는 최악의 재난이 발생했다.

유럽은 우연히도 젊은 지도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있다. 즉, 정치 세대 교체가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2.1. 정치

이명박, 박근혜 두 명의 보수 대통령이 2010년 1월 1일 ~ 2017년 3월 10일[3]까지 약 7년간 집권하였고 2017년 5월 10일 ~ 2019년 12월 31일 나머지 3년은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기간이다. 즉 2000년대와는 반대로 2017년 중반까지는 보수정권의 시대였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에는 민주당계 정당이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이 시기 북한에 대한 인식은 매우 악화되었다. 2010년대의 시작을 연 2010년에 연달아 일어난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등의 북한의 도발을 원인으로 볼 수 있겠다. 또한 분단 이후 6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북한에 대한 민족주의적 동질감이나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염원도 많이 줄어들어가고 민주화 이후 탈냉전 및 반공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된 북한과의 화해 추구 역시 민주화가 된지 어느덧 20년을 넘어가며 사회적 동력을 잃어가던 시대적 배경 역시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사회적 반북 분위기는 2012년 18대 대선 등 2010년대의 각종 선거에서 보수정당이 선전, 승리하는 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2018년에 열린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및 대북인식이 어느 정도 호전되긴 했으나 2000년대의 민족주의, 반미 분위기에 입각한 친북 정서와는 분명 상황이 다르다. 민족의 화해, 협력이라는 명분보다는 북한의 비핵화라는 현실적인 문제의 해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반미보다는 미국과의 협력을 통한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추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다수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비핵화를 위한 북한과의 대화라는 정책에 대한 지지도와는 별개로 북한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으로 남아 있다.

금융위기 이후의 양극화 심화로 인해 복지 문제가 2010년대 초반부터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으며 2000년대까지만 해도 대북 정책이나 역사관 외에는 사실상 정책적 차이가 별로 없었던 한국의 거대 양당이 경제 정책에서 뚜렷한 견해 차이를 보이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한편, 2010년대 중반부터는 페미니즘이 정치권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2010년대 초반-중반까지는 2000년대 후반으로부터 이어진 정치 불신 경향이 강했다. 20대-30대 청년층의 투표율은 여전히 낮은 편이었고 새정치를 내세운 벤처기업CEO 출신의 정치인 안철수가 이른바 '안철수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청년층의 정치 불신 경향 속에 반북 분위기 등에 힘입은 산업화 세대(1930-50년대생)의 결집은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정권을 재탄생시키며 이들이 여전히 한국사회에서 무시못할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2016년 20대 총선까지만 해도 국민의당이 선전하며 한국사회의 제3세력에 대한 갈망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으나 그 해 말 터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초대형 사건은 2010년대 후반의 정치지형을 민주당계 정당의 확고한 우세로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민주당계 정당의 초강세 및 보수정당의 몰락은 보수정권의 실정이나 초대형 부정부패 스캔들 때문만이라기 보다는 2010년대 후반에 이르러 한국사회의 인구구조가 민주화 세대(1960년대-1980년대생)가 산업화 세대(1930년대-1950년대생)을 크게 앞지르게 되었다는 배경으로도 분석할 수 있다. 한편 산업화도, 민주화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1990년대 ~ 2000년대생)의 등장으로 젠더문제와 같이 이전까지의 민주화 세력 vs 산업화 세력의 구도에서는 크게 부각되지 못했던 이슈들이 새로운 정치적 쟁점으로 떠오르게 되었으며 이들의 표심이 향후 한국정치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2. 경제

미국의 선방. 유럽일본의 본격적인 쇠퇴. 러시아, 브라질 및 신흥국들의 위기. 중국의 급부상과 정체의 시기라고 볼 수 있겠다. 우선 미국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큰 타격을 받았지만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주원인이지[4]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인적 기반 및 사회적 기반 자체가 무너진 것은 아니고 여기에 기축통화 발행국이라는 이점이 겹쳐[5] 구조조정과 양적완화 정책을 통해 되살아났고 여기에 셰일 혁명까지 겹치면서 결국 2014년 3분기 5% 성장을 기록하여 극적으로 살아났다. 다만 경제 위기 극복 과정에서 벌어진 중산층 붕괴와 연방정부 부채, 정치의 양극화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으며 또한 중국과의 정면 대결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이후 성장률이 폭락하여 2015년 1분기 -0.2% , 그런데 2015년 2분기는 3.9%나 나왔다. 에헴.

러시아유럽, 일본은 크게 쇠퇴했다. 유럽은 위에서 언급한 인적, 사회적 기반의 취약성이 경제위기 (유로존 위기)를 계기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이게 가장 최악으로 치달은 나라가 그리스. 이외 남유럽국가들과 발칸 국가들도 특유의 부패와 낮은 경쟁력, 산업 구조 등으로 인하여 위기를 맞았으며 특히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국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과거의 식민지와 속국으로 떠나는 등의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6] 일본의 경우는 1990년대의 거품 붕괴에 구조적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역시 위기를 맞았고 아베 신조가 아베노믹스를 제창하며 경제 살리기에 나선 상황이다. 러시아 역시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의 서방의 제재와 유가 파동으로 그 취약성이 드러났다.

반면 중국은 성장했다.(1인당 GDP와 헷갈리지말자. 중국 전체는 GDP 2위의 국가다) 물론 최근의 성장세가 낮아지긴 했다고 하나 아직도 6%대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와 달리 제조업 위주 경제 구조고 13억의 인구를 기반으로 큰 시장을 형성한 점이 고려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경제 문서에서 보듯이 부동산 거품. 심각한 빈부격차 등의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며 부패도 심각하다는 점이 불안요소. 이외 나머지 신흥국들의 경우는 위기를 맞은 나라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나라들도 있는데 대체로 산업 기반이 든든한 나라일수록 건재하고 그렇지 않은 나라일수록 위기를 맞는 추세다.[7] 2015년 중국 주식폭락, 2018년 미중 무역 전쟁도 주시할만한 문제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경우 2009년 성장률이 0.2%에 그치고 고환율 정책으로 GDP가 2007년 대비 무려 30% 가까이 폭락하면서 2만 달러 시대가 일시적으로 붕괴되었으나 2010년 6.2% 성장과 더불어 다시 회복하였다. 이후 2012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3%대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데 2014년 기준 아직 GDP가 주요 선진국의 기준인 35,000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28,000달러에 불과하고, 여기에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잠재 성장률의 하락 및 남북통일에 대비하여 미리 자산을 쌓아 놓아야만 한다는 점에서 좀 더 성장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단 정부는 2015년 성장률을 3.5% 정도로 예상하고[8] 이후 4%대로 올리겠다는 입장. 그러나, 2015년 성장률은 2.7%에 그쳤으며 그 이후로도 경기부진이 이어져 3%회복조차도 쉽지 않게 되었다. 2018년 1인당 GDP는 33,000달러로 집계되었다.

2.3. 사회

냉전 이후 세대들인 1980년대생들과 1990년대 초중반생, 이른바 "에코세대"가 성인으로 첫 진입한 시대. 독일의 경우 1990년 동서통일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이 성인이 되었고, 러시아와 동유럽에서도 구소련 세대라 불리웠던 세대들에 이어서 신(新) 러시아연방/유로-나토 시대에 태어났던 세대들이 성인이 되었다. 국가를 이끌어나간다...라고 하기엔 도리어 2010년대 전반의 높은 실업율과 마주해야했지만.

(세대공감 토크파티 '해피투모로우') 송호근 '베이비부머 세대를 말한다..우리시대 50대의 자화상'

대한민국의 경우 대통령 노태우 정부,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시대에 태어난 1988년 2월생 ~ 2003년 2월생들이 성인이 되었거나 성인으로 성장 중인 시기다. 이 세대는 1987년 민주화운동과 1988 서울 올림픽 이후 국제화 시대에 성장했으며, 동시에 마지막으로 인구적으로 유의미한 세대다. 특히 90년대 초반 세대는 80년대의 세대보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고 97년 이후의 도래한 저출산 시대의 세대보다는 압도적으로 인구가 많다. 하지만 60~70년대의 386세대나 X세대처럼 유의미한 사회 변동을 불러오지는 못했다.

1950년대생 세대들이 육순 환갑 및 진갑을 맞이하는 연대며, 80년대 민주화에 기여한 1960년대생 '86세대' 베이비부머가 50대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사회에서의 은퇴기를 맞이하게 되는 연대다. 다르게 말하면 인구 절벽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대라는 의미. 대한민국의 생산가능인구는 2020년에 사실상 정점을 찍고 이후로 별다른 대책 없이는 줄곧 후퇴할 예정이다. 만성적인 경기 침체로 일본 따라갈 날이 머지 않았다는 분석도 많다.

수도 광역권의 의미가 넓어지고 지방 분산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여 충청권, 강원 영서권 등으로 인구가 분산되었고, 그 과정에서 귀농 열풍도 있었다. 물론 이농 현상 자체가 중단 된 것은 아니며, 수도권 집중은 서울은 완화되었으나 경기도의 인구는 줄지 않았다. 경기도는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여 지금은 약 1,200만명에 이른다. 반면 서울은 1990년대 1,200만명을 찍고 꾸준히 하향하여 이 연대 들어 천만명선이 무너졌다. 도리어 시골의 노령화는 더욱 심화되어 사고 지역이 대대적으로 늘어났다.

3. 문화

3.1. 음악

Pop Music 2010 - 2014

음악적으로는 2000년대의 음악처럼 아예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보다는 이전 시대에서 제시했던 방향을 조합하여 재탄생하는 식으로 이어져 왔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주로 록과 일렉트로니카 쪽에서 이루어졌던 이러한 시도가 2010년대에 와서는 흑인음악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정도. 기존의 R&B는 앰비언트, 힙합, 등의 영향을 받아 PBR&B, 혹은 Alternative R&B라는 이름으로 각색되기 시작했고, 이 흐름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는 프랭크 오션, 드레이크, 더 위켄드 등이 있다. 힙합 역시 주류화되는 과정을 통해 과거에 비해 부드러워지고 웅장해졌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불후의 명반으로 자리잡은 칸예 웨스트의 5집이 이를 잘 상징한다. 물론 이에 반발하는 흐름 역시 존재하며, 켄드릭 라마나 Run the Jewels 등은 이러한 흐름과 무관하게 본인들의 스타일을 잘 살린 명반을 내놓았다.

일렉트로니카의 경우, 2000년대에는 언더그라운드에 있다가 스크릴렉스의 힘으로 메인스트림에 등장한 덥스텝을 시작으로 소위 '베이스 뮤직'이라고 불리는 장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10년대 말에 접어드는 2017년 기준으로 이들 베이스 뮤직 주류의 흐름은 대체로 덥스텝-트랩(음악)-퓨쳐 베이스의 테크를 타고 있다. 일반적인 댄스 성향의 베이스뮤직은 빅룸 하우스가 일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되었지만 다시금 인기를 끌게된 하드스타일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는 새로운 흐름보다는 과거의 음악적 흐름을 따라가고 발전시키는 경향을 보인다. 2000년대를 풍미했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은 이 시점에 오게 되면 신스팝의 형태로 변용되어 오버/인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신스팝 그룹들이 등장하고 있다.
Japan Music Rank Yearly 2011, 2012, 2013, 2014 Japanese~ Jpop MV 2014

일본 대중 음악은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신인 아티스트들이 부재한 가운데 중견 아티스트들만이 업계를 지탱하는 버팀목으로 건투하고 있다. 그 가운데 AKB48, 쟈니스 등 여러 아이돌만이 높은 음반 판매량을 거두며 사실상 일본 대중 음악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3.1.1. 2010년대 한국 음악

한국 음악은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2세대 아이돌 전성기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어쿠스틱한 가수들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이 등장한 2세대 이후의 아이돌 가수들은 기존의 일본, 중국, 태국 등의 아시아 지역을 넘어서 남미권을 비롯한 비아시아권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으며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서구권에도 열성적인 팬들 일부 확보하는 등 그동안 아시아권 한정으로만 진출하던 한국 아이돌 산업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한편 2010년대 초반에 흥행하기 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버스커버스커악동뮤지션이라는 대형 스타를 낳았고, 이는 이전부터 인디음악에 존재하던 어쿠스틱한 음악들과 맞물려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들의 성공에는 아이돌 음악에 대한 20대 이상 대중들의 반감도 적지않게 작용했지만, 아이돌 음악 외의 확실한 대안이 생기면서 국내 대중음악도 어느 정도 장르의 다양성을 갖추기 시작했다는 점에서는 나름 상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아이돌 음악은 대중성보다는 자체적인 팬덤을 집중적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방향을 선회하였기에 아이돌 음악의 위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거기다 위에서 언급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2010년대 중후반에 들어 쇠퇴한 대신 프로듀스 101을 비롯한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이 흥행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인디 음악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져서 인디 아티스트들이 공중파에 출연하는 등 활동 기반이 넓어졌다.

종합하자면 여러 방면으로 암흑기였던 2000년대에 비해 질적, 양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2012년에는 싸이강남스타일이 역대급 성공을 거두면서 한국 음악 중 사실상 처음으로 전세계 음악시장을 뒤흔들었다. 2013년에는 EXO으르렁이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3세대 아이돌 시장의 새 장을 열었고, 당시 음반시장 침체기였음에도 12년 만의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현재는 21세기 데뷔가수 최초로 음반 통산판매량이 10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음반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음반은 음악을 듣는 단순한 기능에서 발전해 팬덤의 결속력을 다지고 팬 문화 발전으로까지 이어지는, 변화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됐다. 2018년에는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차트 1위를 2번 연속으로 기록하고, 해외에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면서 UN에서 연설까지 하게된다. 음반판매량 또한 단일 200만장을 판매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인기를 국내에서도 인정받아 대통령 축전, 최연소 문화 훈장까지 받으며 국내외로 남다른 업적을 세우게 됐다.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데뷔한 워너원의 경우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Movie Trailer) 건축학개론(ARCHITECTURE 101) 본예고
70년대 말 80년대 초반 년생들 즉 90년대를 향유했던 그 당시 10~20대들의 경제력이 커짐으로써 건축학개론,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위대한 유산, 무한도전 토토가 등 90년대를 추억하는 작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3.2. 패션

전체적으로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여러 시대의 패션들이 번갈아 빠르게 유행한다.[9] 이렇게 유행이 빨리 변하는 데에는 유니클로자라등의 SPA브랜드들의 강세가 원인으로 꼽힌다.

3.3. 드라마

정통 멜로 드라마가 쇠락하고 대신 로맨틱 코미디 류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케이블 TV 드라마가 크게 성장했으며 웹툰의 인기로 인해 웹툰 원작의 드라마들이 대거 제작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내용적으로는 재벌과의 사랑, 기억상실이나 출생의 비밀 등 매우 극적인 배경 설정이 대다수를 이루었던 2000년대와는 달리 직장인, 취업준비생 등 현실적이고 평범한 인물들의 삶을 그려내는 작품이 많다. 이는 경제상황의 악화라는 사회적 배경과도 관련이 있다. 또한 로맨틱 코미디 물등 기존 드라마 장르에 식상해하는 시청자들의 증가로 OCN 오리지널시리즈로 대표되는 장르물이나 스릴러물도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전반적으로 지상파 3사 드라마들의 부진이 두드러지기 시작했으며,[10] 지속적인 투자와 과감한 도전을 해온 tvN, OCN, JTBC로 대표되는 케이블, 종편드라마들이 화제성과 시청률 면에서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이와함께 장르의 다양화, 스타작가/연출진[11]이나 배우들을 모시기 위한 경쟁도 더욱 가속화되었다.

3.4. 영화

할리우드에서는 2012년에 개봉한 어벤져스를 계기로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크로스오버를 가지기 시작했다. 아직까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제외하고 큰 호평을 받은 적은 없으나 세계관 확대를 통한 크로스오버 시도는 꾸준히 지속되는 추세다.

게다가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창작의 자유가 있는 영화인(그 외에도 예술 분야를 통틀어서)들이 스트리밍쪽으로 가게 되었고 이로인해 인력 문제까지 겹치게 되었다. 그럼에도 영화제, 독립영화를 통해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하는 현상도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3.5. 예능

대표적으로 나 혼자 산다미운우리새끼로 대표되는 관찰예능, 뭉쳐야 뜬다짠내투어, 꽃보다 할배로 대표되는 여행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로 대표되는 쿡방이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엠넷의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프로듀스 101, 쇼미더머니등 오디션 프로그램 역시 청소년들이나 일부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편이다.

또한 콩트와 토크, 리얼 버라이어티를 합친 아는형님이나 오디션과 쿡방을 합친 마스터 셰프 코리아같은 혼합장르의 예능이 등장했으며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히든싱어 같은 전 세대가 같이 즐길만한 음악예능들도 꽤 인기를 끌었다. 효리네 민박같이 일반인과 연예인이 서로 어울리며 리얼한 모습을 보여준 힐링예능들도 등장했다. 그리고 2005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던 전설적인 리얼 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이 마무리된 시기이기도 하다.

지상파 3사의 개그 프로그램들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KBS만 개그콘서트를 겨우 유지해가는 실정이다. 또한 해외프로그램의 판권을 구입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제작하는 경우도 늘었다.[12]

그리고 2017년~2018년부터는 대도서관, 감스트 같은 인기BJ나 유튜버들이 TV로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뉴미디어와 기존의 올드미디의들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 또한 JTBC가 제작한 박준형의 와썹맨 같이 방송사에서 웹예능을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내놓는 경우도 늘어났다.

2010년대의 예능 트렌드는 인위적인 연출과 웃음보다는 관찰을 비롯한 극도의 리얼리티를 강조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1인 미디어와 뉴미디어, 케이블의 성장, 종편의 등장으로 인해 무엇보다 지상파로 대변되는 올드 미디어들의 예능들이 위기를 겪고있는 시기이다. 장르의 다양성이 한층 확대된 시기이기도 하다.

3.6. 만화, 애니메이션

2010년대 미국 애니메이션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은 쇠퇴하기 시작하고 애니의 질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쉽게 말하면 일본에서는 뽕빨물이, 미국에서는 PC 성향 작품이 업계 주류가 되기 시작하였다.

3.7. 게임

닌텐도의 암흑기이자 전성기인 시대. 소니의 재부흥. 엑스박스의 암흑기.

4. 이 시대에 쇠퇴한(쇠퇴하기 시작한, 폐지된) 것들

이전 시대부터 2010년대까지 지속적으로 쓰인 것들에 한하여 적기 바람.

5. 상징

5.1. 전자 기기, 통신

5.2. TV 채널 및 프로그램

5.3. 게임

5.4. 음악

5.5. 스포츠

5.6. 기타

6. 사건 및 사고

이 사건사고들 대부분에 SNS가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점, 2014년에 많은 일이 있었음에 주목하자.

6.1. 국외

6.2. 국내

6.3. 스포츠 행사

7. 유행어

7.1. 초반(2010~2013)

7.2. 중반(2014~2016)

7.3. 후반(2017~2019)

8. 2010년대생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태어난 세대들을 말한다. 2019년 기준으로 2010년 생이 초등학교 3학년이고, 2010년대 후반 생들이 태어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2030년대에 성인이 되어 사회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2010년~ 2012년 초반까진 1990년~2000년대 의 옛날 아날로그 시절 느낌이 많이남아 있는편이였지만 2012년, 2013년 사이 이후부터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공존 하던 1990~2000년대 느낌을 완전히 탈피했다.

이 세대의 특징은 디지털 시대라는 환경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스마트폰을 포함하여 노트북, 태블릿 PC 등 건강에 좋지 않은 환경에 많이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자식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할 부모님들도 있을 정도.[34] 아마 2000년대중후반 생들보다도 척추측만증이나 근시와 같은 만성 질환들에 더 많이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은 본격적인 저출산 세대[35]로 한반에 30명 있으면 그 중 10명 안팎이 외동자녀이다. (그나마 이것도 많은 편이니 할말다했다.) 이들의 부모도 산아제한의 영향을 받아 형제가 2~3명[36]인 경우가 많고 따라서 조부모의 보살핌이 많은 세대이기도 하다.[37]

2010년 1월 1일생 ~ 2013년 2월 24일 이전생들은 이명박 정부때 태어났고, 2013년 2월 25일생 ~ 2017년 3월 10일생들은 박근혜 정부 때 태어났으며, 2017년 5월 10일생 ~ 2019년 12월 31일생은 문재인 정부때 태어난다.[38]

20명 중 1명은 다문화가정이다. 현재 대한민국 정책은 동화주의가 아닌 다문화주의이므로, 다문화가정 출신의 2010년대생들은 순수 한국인을 위한 정책에 대해 반발할 가능성이 꽤 있다.

2010년 7월 1일부로 옛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창원시로 통합하게 되면서 2010년 7월 이전 생을 끝으로 마산시 출신, 마산 태생이라는 말이 사라지게 되었다. 대신 2010년 7월 이후 생부터는 창원시 출신, 창원 태생이라는 수식어가 쓰여진다.

2019년 기준으로 아직 유년기가 매우 한창인 이들이다.[39] 10년대 생인 이들의 모든 왕성하고도 완벽한 성인기 시대를 말할 것 같으면 아마 2029년 ~ 2038년이라는 9년이 맞을 것이다.

충청북도 청주시 한정으로 2014년 7월 이후 생들에게는 청원군 출신이라는 말이 없어졌다. 2014년 7월 1일부로 구 청주시와 구 청원군이 68년만에 청주시로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및 정부세종청사의 개청으로 공무원 부모들이 대부분 세종시로 이사하면서 2012년 7월생 이후부터 세종시 출신이라는 수식어도 생겼다. 그 이전 세대들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출신이었으나, 2012년 6월 30일생을 끝으로 충남 연기군 출신이라는 수식어는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옛 충남 연기군 시절에 태어났던 2012년 7월 이전 생을 제외하면 그 이후 출생자들은 세종시 출신으로 불린다. 게다가 공무원 부모들이 세종시로 인구이동을 함에 따라 앞으로 세종시 출신들이 향후 사회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부용면 출신도 이전에는 충북 청원군 출신이었으나 이후부터는 세종시 부강면 출신으로 분류된다.

9. 각종 미디어에서의 2010년대

10. 2010년대에 들어가는 해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1] (2010~2014)브릭스, MINT와 G7의 명목 GDP 흐름[2] http://ko.wikipedia.org/wiki/G20[3] 박근혜는 국회의 탄핵 가결된 2016년 12월까지 보기도 한다.[4]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항목 참고.[5] 실제로 미국의 경제정책을 보면 한마디로 말해서 전세계적으로 독일처럼 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미국 자신을 빼면 이 정책의 최대 수혜국이 숙적인 중국이라는 점.[6] 2012년 1월 <위기의 남유럽을 가다> 편에서 다룬 바 있다.[7] 실제로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2016년 1월 원자재 가격의 폭락에 따라 앞으로 성장의 주요 동력은 원자재 수출이 아닌 기술력이 될 것이라며 브릭스(BRICs)의 시대가 가고 강력한 과학 기술을 가지고 있는 틱스(TICKs)의 시대가 왔다고 말하기도 했다.[8] 2014년과 동일하다.[9] 흔히들 패스트패션이라고부른다.[10] 대표적으로 2019년 MBC의 경우 드라마 블록을 대거 축소및 개편시켰으며, 월화드라마 폐지설도 나오는 상황이다. 또한 SBS는 한시적인 드라마 휴방기도 가지고 있다.[11] 대표적으로 도깨비와 미스터 션샤인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연출자인 이응복PD의 사례를 들수있다.[12] 반대로 우리나라 예능이 해외로 수출되는 경우도 크게 늘어났다.일본예능 표절을 일삼았던 불과10년, 20년전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발전을 했다고 볼 수 있다.[13] 케이블TV의 담배 모자이크도 대략 이때부터 생기기 시작했다.[14] 애니플러스만 봐도 잘 알 수가 있는데, 2012년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 전문 방송사들 중 자체심의가 가장 느슨했고 대부분의 작품을 무삭제로 방영했던 애니플러스가 이젠 조금만 야하다 싶으면 가차없이 19금으로 등급을 매겨 버리고, (비록 TV 방송분 한정이긴 하지만) 삭제/편집을 수도 없이 해대고, 심지어 몇몇 19금 작품(ex. 건전로봇 다이미다라, 츠키모노가타리, 그리자이아 시리즈 3부작)은 개연성까지 망칠 정도로 중요 장면까지 삭제를 해서 트위터 운영자마저도 대놓고 VOD(무삭제)로 볼 것을 추천할 정도였다.[15] 거기다 영화 채널이라고 사정이 나을 것도 없는 게, 방심위가 미국 영화에서 나오는 욕설을 이젠 자막뿐만 아니라 영어 원어 음성에서 나오는 비속어까지도 건드리기 시작함에 따라 몇몇 영화 채널에서는 12금, 15금 영화에서 나오는 Fuck을 음소거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16] LOL 리그 방송으로 흥행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옛날 스타1 리그만큼은 못하다. 무엇보다 초창기인 1999년과 2000년 시절에는 다양한 게임을 소개하는 방송을 하거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 옛말이다.[17] 2012년 2월, 음악채널인 MBC MUSIC으로 전환하였다. 다만 이 과정에서 비판과 논란의 여지는 남아있다.[18] 이 과정에서 MBC는 코미디 하우스가 사라진 이후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의 길 등이 차례차례 새로히 생겨났으나, 이것들도 모두 오래가지 못하고 너무 빨리 사라졌다. 코미디의 길이 사라진 이후 MBC는 아예 희극인실까지도 없애버린 상태이다. 종편에서도 JTBC를 제외한 나머지 종편이 공개 코미디를 신설한 적이 있으나, 여기의 것들도 금방 사라졌다.[19] 2019년 현재 대도시권에서 아날로그 케이블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케이블 방송으로 전환중이라고 한다.[20] 단 애니메이션 영화의 경우 꾸준히 전문 성우들을 기용해 양질의 작품들을 뽑아냈고 특히 14년 겨울왕국이 더빙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기점이 되어 이쪽 분야만 한정적으로 다시 전문 성우들을 뽑는 빈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21] 그리고 게임 쪽은 성우들이 활약하는 비중이 꽤 큰 편이다. 블리자드 사의 게임들이 대표적이고 그것들 외에도 자잘한 게임 더빙은 찾아보면 의외로 수가 제법 된다.[22] 현재 가뭄에 콩나듯이나마 외국 영화,드라마들을 더빙으로 방영해주는 채널은 지상파 채널인 KBS와 MBC 뿐이다. 다만 넷플릭스의 등장으로 외화 더빙이 조금은 늘었으며 이 추세가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23] 그리고 고연령층(을 타겟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은 예전보단 확실히 줄었지만 완전히 명맥이 끊기지는 않았는데 대표적으로 케모노 프렌즈가 더빙 방영한 것을 들 수 있다.[24] 신규 개통되는 동해선 1단계 광역철도 구간 포함[25] 용인 경전철은 홈도어가 없는 대신 안전선 바깥에 서면 경보음을 울리고 비상정차하는 시스템을 사용 중[26] 대한민국 육군의 군복으로, 해군과 공군은 전투복의 무늬만 달라졌을 뿐 계속 캡 형태의 모자를 사용[27] 역사 갤러리에서 2000년대 부터 쓰이던 유행어이나 다른 곳으로 퍼진 것은 2010년대다.[28] 여기서 다른 ~뽕들이 파생됐다.[29] 존예, 존섹, 졸귀 등의 응용 표현이 있다.[30] 까도남, 까도녀 등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31] 2017년 비트코인 열풍으로 시작 되었다.[32] 끼얏호우라고도 한다. 편갤에서 시작됨. 시초[33] 2010년대 중반부터 쓰이긴 했으나 온 인터넷에 널리 퍼진 건 너의 이름은.이 한국에서 개봉한 시기인 2017년 초부터 널리 퍼져나갔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34] 반면 1990년대 생들까진 초등학생 때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2000년대 중후반생 들어서야 초등학생들에게도 어느 정도 핸드폰이 보급됐다.[35] 2019년을 기점으로 출산률 0 세대로 나눠질 가능성이 매우크다.[36] 물론 늦게 자녀를 얻은 부모라면 4명 이상도 흔하다.[37] 예전에야 부모의 형제가 많고 장남 집에서 시부모 모시는 집안(예전에는 장남이 결혼하면 부모님을 모셔야한다는 의식이 강했다.) 혹은 첫 손주가 아니고서야 조부모의 사랑을 못 받는 경우가 허다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모님도 형제가 2명, 많아봐야 3~4명 이상이기 때문에 손주가 한두 명이면 조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을 확률이 크다.[38] 2017년 박근혜 탄핵이 인용된 3월 10일오전 11시 21분이후생부터 문재인대통령 취임직전인 5월 10일 8시 9분 이전생은 과도기 시기에 태어났다.[39] 조기졸업 그리고 앞으로 세월이 좀 더 흐르면 흐를 수록 몇 년 이상 휴학-재학한 경우 등의 일부 역시도 늘어나긴 늘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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