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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3:35:59

네이트온

네이트온 메신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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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colbgcolor=#6791ef><colcolor=#FFF> 네이트온
NateOn UC
파일:nateon_symbol.png
개발사 SK커뮤니케이션즈
출시 2003년 1월 7일
종류 인스턴트 메신저
지원 언어 한국어
서비스 요금 애드웨어 / 부분 유료화
지원 운영체제
PC Windows | macOS
모바일 Android | iOS | iPadOS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2. 행보
2.1. 암울했던 초기2.2. 2000년대 중후반: 대성공2.3. 2010년대 이후 현재: 몰락
3. 지원 환경4. 버전
4.1. Windows
4.1.1. 4.14.1.2. 5.04.1.3. 6.04.1.4. 7.0
4.2. macOS4.3. Android OS4.4. iOS

[clearfix]

1. 개요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서비스 중인 인스턴트 메시징 프로그램. 채팅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전신은 넷츠고 시절의 메신저 '미니고' 다. 라이코스네이트가 합병된 2003년 1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2000년대 중반 쟁쟁한 채팅 서비스들을 제치고 국민 메신저 급의 위상을 누렸다. 2003년 무렵까지 인기가 높았던 세이클럽 '타키', 드림위즈 '지니', MSN메신저 등이 네이트온의 급부상과 함께 모두 몰락해버렸을 정도로 네이트온의 입상은 대단했다. 그나마 살아남았던 게 버디버디였을 정도. 2009년까지 네이트온의 가입자는 최대 10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서비스가 커졌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떠오른 카카오톡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주류에서 떨어져나갔다. 현재는 네이트 자체가 위상이 죽었고, 연동되었던 싸이월드도 분리해 나갔기 때문에 거의 사장된 상태다.[1]

2. 행보

2.1. 암울했던 초기

2003년 1월 7일, 네이트가 야심차게 서비스를 시작한 채팅 서비스였다. 2000년대 초반은 PC통신 시절처럼 채팅이 유행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이러한 분위기의 막차에 뛰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제법 괜찮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파일 전송이 이어서 되고, 서비스 초기부터 다양한 버전[2]이 지원될 정도로 프로그램적으로 퀄러티가 높았다. 그러나 2003년 당시 포털에서 잘 나가고 있던 MSN메신저, 세이클럽, 드림위즈, 버디버디 등 기존 업체들에 밀려 듣보잡 신세를 면치 못해서 매우 위태로웠다. 포털 사이트 광고에서는 문자 보내기 프로그램 정도로 소개될 정도로 입지가 그리 좋지 않았다.

참고로 초기 버전은 MSN메신저의 계정을 연결해서 사용 가능했다. 때문에 특정 프로그램에서 MSN이 막혀도 네이트온을 통해서 접속이 가능했기에 매우 매력적인 기능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얼마 안가 MS에서 MSN메신저 프로토콜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것을 통제하면서 기능이 사라졌으며, 네이트온의 급부상과 함께 MSN이 몰락하면서 둘의 호환은 끝나게 되었다.

아무튼 첫 해인 2003년만 해도 그저 군소 채팅 프로그램에 불과했지만, 한 구세주를 만나게 되면서 운명이 달라지게 되는데...

2.2. 2000년대 중후반: 대성공

2003년 8월, SK커뮤니케이션즈는 당시 라이징 스타로 인기를 얻던 싸이월드를 합병한다. 싸이월드는 늘어나는 이용자 때문에 서버 운영에 어려움을 겪자 미련 없이 대기업으로 들어온 것이었는데, 이 때 SK는 자사의 채팅 프로그램이었던 네이트온을 살리고자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연동기능을 넣었다.

이는 대성공하여 2004년,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신드롬을 일으키며 급부상하자 네이트온의 사용자도 동시에 급증하였다. 네이트온의 급부상으로 기존의 세이클럽 '타키'와 MSN메신저, 드림위즈 지니는 순식간에 이용자들이 빠져나가면서 주류 자리에서 떨어졌다. 그나마 버디버디만이 홈피 서비스 등 여러 부가 기능들을 추가시켜 살아남았을 정도. MSN은 살아남기 위해 무료문자 기능을 붙히는 등 마지막 사활을 걸었으나 결국 네이트온의 급부상을 막지 못했다.

2.3. 2010년대 이후 현재: 몰락

출시 이후 2010년대 초반까지 시장을 지배하는 주류 메신저였으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변하는 모바일 시장 환경 대응에 완전히 실패해 SK그룹 계열사나 협력업체 등에서만 사용하는 사내 메신저로 전락했다. 2011년에 SK컴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터지면서 많은 유저가 탈퇴했고 모바일 메신저의 이용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네이트온을 쓰던 사람들은 전부 카카오톡이나 라인으로 갈아탔고 그나마 파일전송 기능 덕분에 유지하던 업무용 메신저 영역에서도 2013년 중반에 카카오톡 PC 버전이 나오고 2020년에는 카카오에서 업무용 메신저 프로그램인 카카오워크까지 출시하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 중. 개인 고객용으로는 언제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이 됐다. 다만 전술했다시피 SK그룹 계열사나 협력업체용 사내 메신저로는 명맥을 이어갈듯.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고 몇 년이 지나도록 모바일 버전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건 SK텔레콤의 문자 수익 감소 우려 때문이었다. 그 때문에 네이트온을 스마트폰에서도 쓰길 원하는 이용자(당시엔 대부분 아이폰 이용자들)들은 개인이 만든 버그가 굉장히 많은 유료 네이트온 연동 앱을 쓸 수 밖에 없었다.[3] 이런 SK의 행태는 싸이월드의 몰락에도 일조했다. 괜히 SK텔레콤이 '스크루지 텔레콤'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게 아니었다. 스마트폰이 나온지 몇 년이 지나서도 싸이월드 홈피 배경음악 플레이어가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플레이어를 기반으로 작동되었다. 당시 네이버 뮤직도 스마트폰에서 이용이 가능했던 시점에서 말이다. 결국 2010년에서야 네이트온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긴 했는데, 경악할 수준의 발적화로(...) 답이 없는 배터리 소모와 발열을 보여 그나마 있던 이용자들마저 카톡으로 발을 돌리게 만들었다.

2010년 4월부터 은근슬쩍 로그인을 하면 웹 브라우저에 네이트 메인 페이지가 뜨도록 해두었다. 네이트의 페이지뷰 수를 늘리기 위한 수작으로 추정되는데 문제는 네이트 메인 페이지에 로그인된 상태로 연결된다는 것. 당시 상당한 소동이 있었고, 네이트닷컴 측은 몇 달 버티다가 결국 아무것도 띄우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네이트온 시작시 뜨는 팝업들을 차단시키는 방법

또한 주렁 주렁 달려있는 광고에 바로가기에 뉴스에 질린 사람들을 위해 일부 사용자들이 광고 제거 패치를 만들어서 배포하는 중이기도 하다. 다만, 네이트온의 알려진 수익원이 주로 이 광고들이다.

온라인 게임 중 하나인 넥슨별과도 연동된다.

이걸로 경마를 할 수 있다는 게 밝혀졌다. 그리고 9월 3일 이후의 게등위는 이걸 심의하겠다고 하였다.

네이트온 대화창 내용을 메모장에 복사하면 줄바꿈이 되어 있는 곳이 줄줄이 붙어버린다. 운영체제별 줄바꿈 차이에 의한 문제로, 5.0대, 6.0대 버전에서도 고쳐지지 않는(...) 유서 깊은 버그. Microsoft Windows는 \\r\\n, macOS는 \\r, 리눅스는 \\n.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쪽이 메모장에 줄바꿈 처리 방식을 지정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해결(?). 다만 이는 Windows 10만 해당한다. Windows XP나 7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

HiDPI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배율을 높일 경우 UI가 흐려지는 문제가 있다. 경쟁 메신저인 카카오톡이 HiDPI 지원 및 자체적인 DPI 조정 기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꽤나 불편한 사항.

최근에 들어 생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업데이트 두 세 번 중 한 번 꼴로 업데이트 후 실행 시 바이러스 운운하면서 업데이트를 해 달라는 오류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안정성이 매우 나쁘다. 하루빨리 개선해야 할 문제.

2018년 3월 12일 네이트온 접속 후 채팅창에서 렉이 매우 심해 조치 중에 있다.

2019년 10월 31일 자로 네이트온 PC 4.1 버전, 맥 3.0 미만 버전 지원이 종료되었다.

Windows 10부터 유니코드 기반 이모지 글꼴이 추가되었으나 PC용 네이트온은 6.0인 지금도 레거시 코드를 기반으로 해서인지[4] 이모지가 출력되지 않는다. 심지어 이모지 글꼴로 변경해도 아무것도 뜨지 않으며, 상대방이 보낸 이모지는 사각형 두 개로 표시된다.

파일:nateon-rebootbug.png
Windows 10에서 컴퓨터 종료시 '이 앱 때문에 종료할 수 없습니다' 메세지를 띄우며 컴퓨터를 종료 못 시키게 하는 원흉이다. 이는 재시작때도 마찬가지이다. 네이트온을 삭제해야 해결 된다. 윈도우10이 나온 뒤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으며,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봐도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모든 앱이 저장 없이 강제 종료 되도록 하는 방법을 권유한다. 모든 메신저 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문제가 없지만 네이트온은 마이크로소프트 정책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도 해당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7.0 버전까지 올라왔음에도 윈도용은 32비트 버전만 있다. 즉 AMD64/Windows on ARM 네이티브 지원을 하지 않는다.

3. 지원 환경

PowerPC 시절부터 매킨토시, 리눅스 지원에 대한 고려가 있었고 실제로 실행도 하려고 했으나 장기간 미뤄진 다음에 늦게나마 두 OS용 버전이 나오게 되었다. 중간에 윈도우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서 쓸 수 있는 Java로 만든 호환 메신저인 자테온(JaTeOn)이라는 것이 나와서 그냥 그걸 쓰는 사람도 있었다. 안드로이드용 호환 클라이언트인 JateRoid도 이것 기반이다. 단 매킨토시용은 평가가 상당히 떨어지는 편.

두 버전에 대해서는 수익이 없어서 투자할 리소스가 없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일종의 종합예술인 메신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고급 프로그래머의 몸값은 정말로 높은데다가 리눅스, 맥 개발자는 특히 사람이 적기 때문. 2010년 5월 13일에 열린 네이트 오픈 2010 행사에서 이재하 실장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매킨토시용, 리눅스용 네이트온은 거의 지원을 받지 않고 있으며, 매킨토시용은 알바 수준으로 만들고 있다는 발언을 하여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 이를 서포트하기 위해 리눅스용은 오픈 프로젝트 형식으로 개발이 진행 중. 맥용 네이트온은 애플 앱 스토어에도 아직 올라와 있지만 리눅스용 네이트온은 결국 개발이 중단되었다.

리눅스의 경우 pidgin[5] 메신저에 네이트온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유저도 있었다. 당시에는 매킨토시용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지만 네이트온 API를 공개를 통한 서드파티를 끌어 들이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 5.0 이후로 대화와 쪽지가 통합되었기 때문에 상대가 4.x 버전을 사용한다면 인스턴트 메시지로 대화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쪽지로 보내야 한다. 그런데 pidgin-nateon도 업데이트가 2011년 이후로 사실상 끊겼고 지금 리눅스 배포판에 들어가는 버전은 명줄만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모바일용(iOS/안드로이드)으로도 나와 있다. 이들의 뿌리인 PC용 macOS/리눅스와는 대조적으로 지원이 후한 편.

4. 버전

4.1. Windows

4.1.1. 4.1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버젼이였으나 2019년 7월 22일자로 지원중단 공지가 올라왔고 2019년 10월 1일 화요일에 결국 지원이 종료되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7.0 버젼의 다운로드만 지원하고 있다. #

4.1.2. 5.0

2013년 8월 하순에 5.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지나치게 카카오톡을 의식한 UI, 대화와 쪽지의 통합, 접속 상태의 단순화[6], 대화명 보기 옵션의 삭제 등등 이전 버전에 비해 이질적인 면을 보여 줘서 나오자마자 줄창 까이고 있다. 이렇게 된 것은 카카오톡 PC버전이 네이트온의 점유율을 2할 이상 갉아먹어서 SK 입장에서는 똥줄이 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또한 현재 네이트온이 사무용으로 쓰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그쪽으로 방향성을 잡은 듯한데, 일반 유저들은 여기에 대해서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중이다. 네이트온이 모바일용으로 진작 개발을 했다면 기존의 PC 버전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지금의 카카오톡 대신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SK텔레콤에서 문자메시지는 어마어마한 수입원이었으니 그걸 대체할 무료 메신저의 개발을 텔레콤에서 막았다라는 카더라가 있다.

사무용으로 쓰는 건 좋은데 알림소리는 지나치게 작아졌고 모바일과 연동돼야 하는데 아이폰에서는 네이트온을 켜 놓지 않으면 알림이 오지 않는다. 대화저장은 선택으로 되던 것과 반대로 무조건적으로 저장되며 대화창을 열 때마다 그간 했던 대사가 다 뜬다. 현재 있는 사람들로 채팅방을 구성하는 것조차도 사라져버렸다. 단체 메시지는 이것과 완벽하게 같지 않아서 영 불편한건 마찬가지.

또한 4.1 버전에서 되었던 '윈도 탐색기 → 대화창 파일 드래그'가 막혔으며 파일 이름이 같은 것이 있는 경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동으로 파일 이름을 바꿔 버린다. 결국은 사무용으로도 영 좋지 않다. 이후 패치를 통해서 해결. 지금은 드래그로 파일 전송도 가능하고 경로 지정도 가능하다.

일반 창 모드에서는 광고를 없애버릴 수가 없게 되었다. 충격과 공포. 광고를 안 보고 싶으면 미니모드를 쓸 수밖에 없다. 허나 미니모드도 불편하긴 매한가지. 추가적인 패치를 통해 미니모드에서도 좌측 광고창이 그대로 뜨게 변경되었다. 부계정 설정도 1개로 제한되었다.

전 버전의 미니대화하기 부분도 삭제되었으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나쁜 부분은 다 가져왔다고 보면 된다. 가장 불편한 부분은 자동 제공 도메인 외에 직접입력으로 써야 하는 도메인은 저장이 안 돼서 자동 로그인도 안 되고 매번 다시 쳐야 한다. 업그레이드를 가장한 퇴화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이걸 이렇게 내놓으니 네이트온 5.0 리뷰는 죄다 까는 글 뿐이다.

5.0으로 넘어가면 기존 버전과의 대화도 제대로 되지 않으며, 심지어 매킨토시 버전과는 아예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안 된다고 따지니까 웹 버전을 이용해달라는 답변이 왔다고 한다.

결국 4.1 버전의 다운그레이드를 동시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5.0 버전과 연동이 잘 안된다는 모양.

4.1.3. 6.0

2016년 1월 말에 6.0이 발표되었다. UI나 기능이나 5.0의 연장선인 듯 하며, 운영체제별 줄바꿈 차이 등의 문제는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2019-07-15 공지 기준으로 Windows XP 업데이트 및 신규 설치 지원이 종료되었다. #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운영자 입니다.
네이트온 PC 버전의 Windows XP 지원이 종료되어 안내 드립니다.
네이트온 PC 6.0.18.0 버전부터는 Windows XP에서 업데이트 및 신규 설치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이오니, 회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XP 지원 종료에 관한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변경 사항 : Windows XP 업데이트 및 신규 설치 지원 종료
- 변경 일자 : 2019년 8월 27일 (화)
- 변경 내용 : 변경 전) Windows XP 이상 버전 지원
변경 후) Windows Vista 이상 버전 지원
* 업데이트 및 신규 설치 지원 중단으로,
Windows XP 버전에서 기존에 설치된 네이트온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이트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네이트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4.1.4. 7.0

파일:네이트온7_pc.png

UI만 변경되고 사용성은 별반 차이는 없으며, 아직도 ARM64/AArch64 네이티브 지원이 없다.

4.2. macOS

2020-11-05 공지 기준으로 OS X 10.10 (OS X Yosemite) 미만 버전 네이트온의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되었다. #
11월 업데이트 예정인 v1041.0 부터는 OS X 10.11 (OS X El Capitan) 이상에서만 업데이트가 가능하지만 OS X 10.10 미만 이용자는 네이트온 v1040.0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1월 기준 지원중인 OS는 OS X 10.11 (OS X El Capitan)부터 사용가능하다.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운영자입니다.

항상 네이트온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11월 업데이트 예정인 v1041.0 부터는 Mac OS 10.11 (OS X El Capitan) 이상에서만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이는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지원 종료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내]
- 종료 내용 : Mac OS 10.10 (OS X Yosemite) 미만 버전 네이트온 업데이트 지원 종료
※ 단, Mac OS 10.10 미만 이용자는 네이트온 v1040.0을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이트온에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네이트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4.3. Android OS

2020-04-21 공지 기준으로 Android 4.4 미만 버전에 대한 네이트온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되었다. #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운영자입니다.

항상 네이트온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말 업데이트 예정인 v3.10.0 부터는 Android Kitkat 4.4 이상에서만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이는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지원 종료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내]
- 종료 내용 : Android 4.4 미만 버전 네이트온 업데이트 지원 종료
※ 단,Android 4.4 미만 이용자는 네이트온 v3.9.10을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이트온에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네이트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0-07-23 공지 기준으로 Android 5.0 미만 버전에 대한 네이트온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되었다. #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입니다.

항상 네이트온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네이트온앱 4.0.0 버전 부터는 Android Lollipop 5.0 이상에서만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이는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지원 종료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종료 일자 : 2020년 8월 초
- 종료 내용 : Android 5.0 미만 버전에 대한 네이트온 업데이트 지원 종료

Android 5.0 미만 이용자는 네이트온 3.10.2 버전을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이트온에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네이트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4. iOS

2020-04-21 공지 기준으로 iOS 10.0 미만 버전 네이트온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되었다. #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운영자입니다.

항상 네이트온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말 업데이트 예정인 v3.13.0 부터는 iOS 10 이상에서만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이는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지원 종료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내]
- 종료 내용 : iOS 10.0 미만 버전 네이트온 업데이트 지원 종료
※ 단, iOS 10.0 미만 이용자는 네이트온 v3.12.1을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이트온에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네이트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0-07-23 공지 기준으로 iOS 11.0 미만 버전에 대한 네이트온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되었다. #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운영자입니다.

항상 네이트온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11월 업데이트 예정인 v1041.0 부터는 Mac OS 10.11 (OS X El Capitan) 이상에서만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이는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지원 종료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내]
- 종료 내용 : Mac OS 10.10 (OS X Yosemite) 미만 버전 네이트온 업데이트 지원 종료
※ 단, Mac OS 10.10 미만 이용자는 네이트온 v1040.0을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이트온에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네이트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 다만 파일 전송시 걸리는 시간이 거의 없고 거의 바로 보내지기 때문에 가끔 회사에서 파일 전송 용으로 쓰이기도 한다.[2] 윈도우 모바일이나 yopi 같은 핸드헬드 리눅스 머신에까지 제공되었었다.[3] 그마저도 SK의 횡포 때문인지 자주 로그인이 막혀 리뷰란에는 구매자들의 원성이 자자했다.[4] SMP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5] 멀티플랫폼 통합 메신저. (윈도, 맥, 리눅스용 모두 있고, 모든 버전에서 네이트온을 쓸 수 있다. 윈도에서는 쓰는 사람이 비교적 적긴 하다.) 원래 이름은 gaim이었으나 상표권 때문에 이름을 pidgin으로 바꿈.[6] PC 접속, 모바일 접속만 표시하고(그나마도 한눈에 보이지 않는다) 오프라인 표시 기능이 사라졌다. 그러니까 오프라인은 그냥 아무런 마크가 없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