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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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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저출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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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저출산 · 대한민국/출산율 · 1980년대의 저출산 경향


1. 개요2. 시대별 구분
2.1. 20세기 초~1940년대 초반(대한제국~일제강점기)2.2. 1940년대 중반~1950년대
2.2.1. 8.15 광복~6.25전쟁 기간2.2.2. 7.27 정전 협정 이후
2.3. 1960년대2.4. 1970년대2.5. 1980년대2.6. 1990년대2.7. 2000년대2.8. 2010년대
2.8.1. 2010년~2015년2.8.2. 2016년2.8.3. 2017년2.8.4. 2018년2.8.5. 2019년
2.9. 2020년대 전망
2.9.1. 2020년
3. 연도별 통계(1925~2019년)4. 연도별 추계(2019~2067년)5. 결혼대비 출산율6. 외부 링크7. 관련 문서8.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출산율(出産率, Total Fertility Rate)에 대한 문서.

2. 시대별 구분

2.1. 20세기 초~1940년대 초반(대한제국~일제강점기)

한반도의 출산율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때는 대체로 5~6명대, 높으면 7명대 정도의 출산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이 시기에는 영유아 사망률이 워낙에 높았기에 인구증가세는 그리 크지는 못하다. 그리고 1937년 중일전쟁을 기점으로 같은 시기 중국일본도 출생아수가 감소하였던 것처럼 2차 대전이 시작됨과 동시에 일제의 인력 착취가 심해지며 출산율과 출생아수가 전반적으로 60만명대에서 50만명대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2. 1940년대 중반~1950년대

2.2.1. 8.15 광복~6.25전쟁 기간

1945년 해방되자 1946년도까지는 일제시대 후반 착취와 강제 징용 등의 악영향으로 출생아수가 50만명대로 감소하였으나 1947년도부터 출생아수가 70만명 안팎으로 급증하였고 해외로 이주했던 교포들도 대거 귀향하여 이 연도부터는 연 4%대의 폭발적인 인구증가율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1950년대 전반기에는 6.25 전쟁의 여파로 출생아수는 1950년에 60만명 초반대로 소폭 감소한 것을 빼면 휴전 때까지 70만명 안팎으로 오히려 소폭 증가했으나, 이 시기에 사망률이 급증했기에 인구증가세가 대폭 감소하였다.

2.2.2. 7.27 정전 협정 이후

그러나 정전 협정 이후 195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한창 베이비붐 현상이 일었으며 같은 시기 북한도 마찬가지였다. 이때는 출산율이 연간 평균 6명대를 기록했고, 출생아 수도 90~110만선을 기록하며 인구증가율도 연 3%를 기록한다. 덕택에 이 시기에 출생한 사람들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형제자매가 서넛정도 있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1]

2.3. 1960년대

1960년대에는 산아제한 정책의 시행으로 출산율이 점진적으로 감소되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표어로는 1963년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1966년 "세 자녀 갖기 운동", "3.3.35 원칙"[2]이 있으며 이 때문에 출산율은 1960년 6.16명에서 1960년대 후반에는 4명대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2.4. 1970년대

1970년대 중후반 들어 산아제한 정책이 오일쇼크와 겹쳐 강력한 효력을 발휘하면서 출산율이 2명대로 빠른 속도로 진입했다. 이 시기에 출생한 사람은 대체적으로 형제수가 2명에서 3명 정도로 줄어들었고 출생아수도 100만선에서 80만선까지 줄어들었다. 물론 그 이전의 출산율이 높다 보니 형제 수가 많은 경우도 제법 있었기는 했다.

2.5. 1980년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1980년대의 저출산 경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러다 1979년부터 1982년까지 베이비붐 세대의 가임기가 되어 출생아 수가 계속 80만 중후반대를 넘어서자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 초만원이라는 캠페인으로 대변되는 산아제한 정책이 대폭 강화[3]되었다. 1984년부터 신생아수가 60만선으로 줄고, 출산율이 1명대로 진입하여, 이 시기를 기점으로 인구증가율이 1% 아래로 떨어졌다.

2.6. 1990년대

1990년대 들어 산아제한정책이 이전보다 다소 완화되어서 둘째 혹은 셋째를 가지는 가정이 잠시 늘어났으며 인구증가율도 다시 1%를 넘어서기도 하였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약빨이 떨어졌다. 그나마도 IMF 외환위기 이후로 취업연령의 상승으로 출산율이 급속히 감소되었다.

과거에도 불임, 난임 부부가 있었지만 쉬쉬하거나 자녀가 없는 것을 두고 색안경을 끼고 쳐다보는 주변의 편견에 스스로 침묵했지만, 1990년대 이후 권위주의가 점차 사라지고, 컴퓨터, PC의 등장으로 인한 개인주의가 등장하면서 일부 기혼자들은 불임, 난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거나 공개하는 일이 급증하였다. 각종 환경 오염과 환경호르몬, 사회 진출 연령대의 상승, 만혼 현상 증가, 이혼율 증가 등으로 자연스럽게 저출산이 심화되었다. 과거와는 달리 불임, 난임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었고, 개인주의 문화가 증가하면서 불임, 난임에 대한 편견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희석되어 사라졌다.

2.7. 2000년대

2000년에는 밀레니엄 베이비라고 해서 출산율이 소폭 늘었다. 하지만 2001년부터 저출산이 심각해지더니 2005년에는 출산율이 1.08을 기록했다. 다만 황금돼지해[4]라는 속설이 퍼지던 2007년에는 출산율이 1.25명까지 반짝 치솟았다가 2009년 세계금융위기 여파로 1.15명으로 주저앉았다.[5]

2000년대에 전반적으로 불임, 난임과 관계 없이 자녀를 낳지 않는 부부도 등장했다. 불임, 난임이 아닌데도 자녀양육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희생하기 싫어하거나, 사회생활 문제에 대한 고려, 자녀 양육비와 교육 문제, 양육환경 등에 부담감을 느끼거나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거부하는 것이다.

출산율에 한가지 오류가 있다면, 1980~1990년대 중반정도까지 대부분 여성 출산인구가 대부분 20대였고[6] 한 여성이 20대 시절 2명을 낳고 30대 때 출산을 안 할 경우엔 출산율이 줄어들 수 밖에 없기도 했다.

2.8. 2010년대

2.8.1. 2010년~2015년

2010년에는 백호랑이해 출산 붐으로 출산율이 전년 대비 0.08명이 오른 1.23명을 기록했다. 이듬해인 2011년에는 2010년 월드컵 베이비 붐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1.24명으로 더 올라갔고, 2012년에는 흑룡해라는 속설로 출산율이 1.30명을 기록, 2001년 이후 11년만에 최고 출산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2013년 출산율은 1.19명으로 곤두박질쳤다. 2014년에는 1.21명, 2015년에는 1.24명으로 일시적으로 출산율이 반짝 회복되었지만...

2.8.2. 2016년

2016년은 연초부터 출생아가 최저를 갱신하더니 7월까지 누적 출생아수가 24만 9천여명이었고, 결국 2016년도 출생아수는 약 40.6만명이었다. 최근의 출생아수 급감을 1980년대생이 출산 세대에 진입한 것을 원인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아래 세대인 1990년대 초~중반생이 출산에 참여하고 결혼이주여성이 늘어나면 저출산 대책이 현재 수준에서 유지되더라도 출생인구가 조금 회복될 수 있으며 90년대 에코붐 세대가 출산 연령 진입 시 출생아 수가 40만 내외로 회복 가능할 수도 있다. 저출산 대책 성과 유무도 출생아수의 등락을 좌우한다.

하지만 애초에 가임기 여성이 줄어, 출생률은 높아져도 출생아 수가 반등할 거라 보는 시각은 회의적이다. 그 예로 일본을 들 수 있다. 2005년 일본/출산율은 1.26명이고, 태어난 아이는 105만이었고, 2015년 일본의 출산율은 1.47명인데도 불구하고 출생아가 103만으로 오히려 줄었다. 결국 2016년 100만선이 붕괴되면서 심각해지고 있다. 또한 1990년대 초~중반생은 성비가 가장 불균형한 세대인데 국제결혼 대신 결혼포기를 하는 남성[7]들이 많다. 앞으로는 40만둥이들이 애들을 낳기 전까지인 2030년 정도까지는 40만선에서 고착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8.3. 2017년

2017년 1월, 연초부터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11% 급감하였다.# 2017년 전체 출생아 수 또한 2016년 대비 약 12% 감소하여 당초 2030년 전후[8]로 예측했던 40만명선 붕괴가 2017년으로 무려 13년이나 빠르게 다가왔다.

2.8.4. 2018년

2018년 연초부터 황금 개띠 해라서 결혼 및 출산 특수를 노리던 예식장과 산부인과가 적자가 심해지고 폐업 위기에 처했다. 출산·육아용품 업계도 출생아수가 기대치에 한참 못 미쳐서 심각한 손실이 발생했다. 출산율 반등을 기대한 출산·육아관련 업계 매출액이 대폭락을 하며 경제적 손실이 더 커졌다.

2018년 통계청의 최종 합계출산율은 0.977명, 출생아수는 326,822명으로 발표되었다. # 황금개띠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증가할 거라는 2018년 연초 예측은 결국 잘못되었음이 증명되었다. 통계청은 출생아수 전망에서 저위 추계 약 37만명, 중위 추계 약 41만명으로 예측했으나 당초 예상한 출산율이 기대치에 못 미치고 더 폭락했다. 결혼/출산/육아 관련 업계의 "황금" 마케팅도 심각한 타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은 도시국가를 제외한 국가 중에서 한국이 대만에 이어 출산율이 1.0명 미만으로 떨어진 두 번째 국가가 된 해이다.

2.8.5. 2019년

2019년은 황금돼지해라는 속설이 출생아 증가의 유일한 희망이었지만모든 돼지해가 황금돼지해[9], 정부와 언론의 황금돼지해 기대와 무관하게 통계청의 장래인구특별추계에서 출생아수가 줄어든다는 예측이 나왔다. 통계청이 이 특별추계에서 예측한 2019년 출산율은 0.94명, 출생아 수는 30.9만명이었지만, 2019년의 출산율은 통계청 중위 추계에 비해 더욱 감소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 하지만 저위 추계인 0.87명보다는 높다.

실제로 1월부터 9월까지 각각의 9달이 모두 통계 작성 이래로 출생아 수가 최저치를 찍어서 9월까지의 누적 출생아 수가 약 23.2만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만명 감소한 수치다. 게다가 3분기 출산율만 계산하면 0.88명으로 0.9명 밑으로 떨어지기까지 했다. 보통 출산율은 1명으로 갈수록 연착륙하는 편인데 한국의 출산율은 1명 미만으로 떨어지고도 상당히 급격하게 감소하는 추세이다.[10]

현 추이가 계속된다면 2020년 연간 총 출생아 수가 20만명대로 진입하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었고, 상징적인 측면에서 2019년에 30만명을 밑돌지 가까스로 이 때는 턱걸이는 하게 될지 관심을 받고 있었다.

조영태 서울대 인구학 교수는 2019년 출생아수가 30만명 이하에 그칠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 기고문에 따르면 '10월부터 12월까지 작년만큼 아이가 태어나야 올해 간신히 30만 명 출생에 턱걸이가 가능하다.'고 하였으나, 1~3분기 출생아수의 감소율은 7.9%이며 2018년 4/4분기 출생아수는 74,542명으로, 정확히 9%까지 감소해도 2019년 4/4분기 출생아 수는 67,833명이 되어 아주 가까스로 30만명선을 사수하게 된다. 10월 출생아수는 감소폭은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 -3.1%다. 2018년 10월도 이전 달의 기저효과[11]로 감소율이 줄었던 적이 있다. 어떤 연유에서 감소폭이 줄어들었는지는 추가바람.

9월 통계가 발표됐을 때 까지는 2세 기피 풍조가 아직까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바 30만명을 넘긴다고 장담하기도 무리였다. 그로 인해 만약 2019년 4/4분기 출생아수가 6만 7682명 이하로 떨어지면 30만명선이 붕괴되므로 향후 추이를 면밀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었다. # 그러나 10월 통계가 나온 후부터 다수 언론이 30만을 넘기는게 유력하다고 보도하였고, 11월 통계가 나오면서 대다수 언론이 30만명을 사수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2019년 12월 출생아수가 18,216명만 넘겨도 30만명을 넘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8년 12월 22,767명 대비 20% 이상 감소하면 연간 출생아 수는 29만명대에 머물게 된다.

우선 2019년의 주민등록상 출생아 수는 30만 6,409명이다. 하지만 이것보다 통계청에서 작성하는 실제 출생아 수가 적게 나오기에, 20만명대 진입 가능성을 아직은 배제할 수 없다. 2017년 12%대의 감소폭을 기록하며 40만 명대가 붕괴된 지 2년 만에 30만 명대를 턱걸이하게 되었고, 세종특별자치시, 강원도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 수가 감소하였다.

황금돼지해 특수를 예상한 결혼식장과 산부인과도 2007년처럼 파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으나, 엄청난 빚과 손실을 떠앉게 되어 상당수가 폐업 위기에 처했다.

2019년 11월 통계청 기준 월별 출생아 수 통계
출생아 수 누적
1월 30,263 30,263
2월 25,693 55,956
3월 27,121 83,077
4월 26,087 109,164
5월 25,309 134,473
6월 24,051 158,524
7월 25,263 183,787
8월 24,408 208,195
9월 24,123 232,318
10월 25,648 257,965
11월 23,819 281,784
12월 - -

2.9. 2020년대 전망

2020년대 한국에서 출산율이 대폭 증가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은 IMF 사태 이전 1991~1996년생 에코붐 세대의 결혼과 출산이다. 이들은 베이비붐 세대를 부모로 둔 마지막으로 인구가 많은 세대기 때문에, 이들이 출산을 넉넉하게 해준다면 출산율이 대폭 반등할 수 있다. 통계청의 인구추계에서는 2021년까지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인 0.86명을 찍고 나서 1.0~1.27명대로 회복될 거라는 전망을 내보였는데, 이는 일본에서 그랬듯이 40대 베이비붐 세대[12]가 가임 인구에서 빠지면서 출생아는 줄어들지만 출산율은 올라간다는 가정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출산율에서도 보면 2005년에 일본 출산율이 1.26명으로 최저치를 찍고 현재 1.4명대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추세이다.

아래 자료처럼 통계청은 중장기적으로 1.3명대까지는 회복될 것이라는 비교적 희망적인 추정 결과를 계속해서 내놓고 있고, 일본의 사례처럼 경제 안정에 따라 향후 출산률이 반등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통계 결과를 믿고 낙관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현 한국 사회 20~30대의 특수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80~1984년생의 에코세대, 1991~1996년생의 에코붐 세대는 초저출산 시대를 연 당사자들이자 헬조선이나 수저계급론같은 출산에 극도로 부정적인 유행어를 만들어내고 사용하는 세대들이다. 특히 80~90년대생들은 N포세대로 불릴만큼 취업난과 부동산 버블에 시달리며 자신만의 현실을 살아가는 것만 해도 벅차서 결혼을 꿈꾸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고, 무엇보다 부모세대의 급증하는 가정불화와 이혼을 직접적으로 겪은 세대이다.[13][14] 이혼이 자녀에게 가져다주는 정서적 영향은 해당 문서를 참고. 또한 이혼은 어떤 형태로든 배우자와의 결혼생활을 청산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자녀는 이혼한 부모를 직접보거나 주변에서 해당 상황을 목격하면서 결혼과 출산의 동기부여가 상당부분 거세되는 경우가 잦다. 이런 이유로 마땅한 배우자를 찾지 못하면 국제결혼이라도 하려고 했던 1970년대 이전 출생 세대와 달리, 1980년대 이후에 출생한 세대는 결혼을 기피 혹은 포기하거나, 아예 고려조차 하지 않는[15] 사람이 늘어났다. 여기다가 후술하겠지만 2017년에 들어서부터는 정부와 언론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급진적 페미니즘도 가세하는 형세이다. 2018년 국내결혼 남성은 18.8%이다.

게다가 비슷하게 저출산 문제를 겪은 일본보다도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생산 인력이 줄어드는 시점이었던 2010년대는 자동화가 이제 막 진행 중인 상황이라 생산 인력이 아직은 필요해 청년실업을 개선하고 청년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갔지만, 한국이 일본처럼 생산 인력이 줄어드는 2020~30년대 시점에서는 자동화의 속도가 더 가속화되어 인력 수요도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16] 실업률 개선 문제가 더 어렵고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산업의 대부분이 노동집약적으로 기술집약적으로 이루어진 한국 경제에서 자동화 도입 속도는 유례없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20년대 한국의 2~30대는 기술적 실업 문제가 일본 이상으로 심각하게 다가오는 상황이다. 게다가 한국의 향후 10년 간 인력 감소율이 일본의 과거 인력 감소율보다 2배 가까이 가파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업 문제 개선의 미미함과 동시에 노인부양비 급증 등의 문제가 같이 뒤섞여 어쩌면 경제/복지 문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최악인 상황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

꼭 완전 자동화의 문제가 아니어도, 내수 중심의 경제구조를 가지는 일본과 달리 한국은 내수시장이 빈약하고 제조업 수출 위주 국가이기 때문에, 말하자면 단순 생산직도 서양처럼 값싼 인건비 찾아 후진국으로 많이 이전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게 바로 요즘 미국에서 화제인 러스트 벨트 현상이다. 결국 직장의 질은 둘째치고서라도, 옛날처럼 오래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마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린 것.[17] 거기에 한국은 2000년대에 성행했던 부동산 투기 문제 때문에 집값 상승률이 임금 인상율을 아득하게 뛰어넘으면서 극소수를 제외하면 예전처럼 열심히 벌어서 집을 산다는 게 거의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2010년대부터 토지 공개념기본소득제에 대한 논의가 진중히 이루어질 정도로 청장년층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이다.

일자리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일본과 비교하면 상황이 더 안 좋다고 볼 수 있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 일본과 달리 한국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 격차가 매우 심하기 때문이다.[18] "박봉이어도 좋으니 일 하고, 먹고 살 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던 과거의 궁핍했던 시절과 달리,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현대에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자리의 질적인 부분을 매우 중요한 삶의 가치로 여기게 됨에 따라 차라리 실업 상태로 있을 지언정, 임금이 낮고, 복리후생이 빈약하며, 노동시간이 길고, 사내의 문화가 좋지 못한 기업에는[19] 취업을 거부하는 경향이 커 졌다. 이러한 기업들은 구직자들에게 기피됨에 따라 일손이 부족해져 점점 더 사정이 어려워지고, 사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임금과 복리후생은 점점 더 악화되며, 안 그래도 질적으로 부족함이 있던 일자리들의 질은 갈수록 더 낮아지게 되어 사람들이 더 심하게 거부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러한 악순환은 곧 취업난으로 이어지고, 취업난은 출산율 저하와 직결된다. 무엇보다 이러한 문제가 근본적으로 개선되려면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자체를 뿌리부터 뜯어고쳐야 하는데, 이제와서 경제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한없이 가깝기 때문에 사실상 희망이 없는 상황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20]

이 외에도, 2019년 초 정부에서 앞으로 합계 출산율을 목표로 삼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정부에서 앞으로 출산율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은 당연한 것일 수 밖에 없는 게, 2017년부터 문재인 정부가 페미니즘 정책을 굉장히 강력히 밀어줬는데, 페미니즘이란 사상 자체가 비혼 비출산, 탈연애를 매우 강력히 지향하기 때문이다.관련 기사 그 외에도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남녀갈등을 굉장히 심하게 일으켜 안 그래도 하고 싶지 않은 결혼을 더욱 하기 싫게 만드는 건 덤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연애가 느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결혼의 전 단계가 일반적으로 연애란 것을 생각하면 출산율에 매우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이후 2019년 말에는 내국인의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은 아예 포기를 했다는 걸 보여주기라도 하듯 인구절벽에 대한 대책으로 외국인을 늘리겠다는 방안까지 내놓았으며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1인가구 지원과 관련된 정책 종합 패키지를 만들라는 지시 역시 내렸다.

요약하자면 현 청년세대는 결혼과 출산에 대해 과거 세대들보다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며, 그런 인식이 나아질 계기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21] 또한 문재인 정부 역시도 내국인의 출산율을 포기라도 한 듯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이민 다문화 정책을 내놓을려고 하고 있고, 비혼과 비출산을 강력하게 외치는 페미니즘을 강력하게 밀어주기나 하고 있다.[22][23][24] 사실 서구권에서도 페미니즘이 커지고 비혼 저출산 현상도 나오면서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문화 자체는 많이 퍼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80, 90년대에 태어난 2030 에코붐 세대들은 정부나 사회의 출산 유도 정책 및 예산 사용에 대해 맹비난하거나 매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며[25] 오히려 한국은 인구가 줄어 봐야 사람 귀한줄 알게 될거라는 등의 냉소적인 말도 많이 나오는 실정이다. 따라서 에코붐세대가 아무런 사회적 조치와 변화 없이 갑자기 출산을 해댈거라는 희망은 가지기 어렵다. 일본과 유럽에서도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1990년대보다 늘었지만 출산율도 역시 늘어난 것을 보면[26] 한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반론도 있다. 하지만 설령 선진국 인구통계와 통계청의 인구전망이 보여주는 수치대로 출산율이 기적적으로 반등하여 1.27명이 되더라도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만약 한국이 적극적인 다문화 정책을 한다면 주로 유입되는건 아시아쪽 가능성이 크다. 거의 외국인 노동자겠지만 250만명재한 외국인 통계를 봐도 중남미, 아프리카와 러시아 제외한 유럽은 순위권에 아예 없다.

2.9.1. 2020년

유니세프에 따르면 1월 1일에 태어난 한국의 신생아 수는 1,152명으로 추산된다.서울경제 보도 참고로 북한은 1,002명, 일본은 2,497명, 중국은 46,299명으로 추산된다.

대한민국의 1월 주민등록상 출생아수는 24,693명으로 전년보다 12.3% 줄었다. 하지만 4일간의 설날 연휴에 관공서가 쉬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http://27.101.213.4/index.jsp

3. 연도별 통계(1925~2019년)

연도별 출생아수, 합계 출산율의 단위는 명(名)이고, 조출생률(組出生率)[27]의 단위는 1000명당 명이다.
연도 출생아수 조출생률 합계 출산율 비고
1925년 558,897 43.0 6.59
1926년 511,667 39.2 -
1927년 534,524 41.0 -
1928년 566,142 43.2 -
1929년 566,969 43.2 -
1930년 587,144 42.3 6.41
1931년 589,428 42.4 -
1932년 600,545 42.5 -
1933년 607,021 42.7 -
1934년 618,135 42.8 -
1935년 646,158 42.9 6.60
1936년 639,355 42.3 -
1937년 636,839 41.8 -
1938년 569,299 37.1 - [28]
1939년 585,482 37.8 -
1940년 527,964 33.9 6.56
1941년 553,690 35.2 -
1942년 533,768 33.3 -
1943년 513,846 31.6 -
1944년 533,215 32.1 6.78
1945년 544,786 32.6 -
1946년 590,763 30.5 -
1947년 686,334 - -
1948년 692,948 - -
1949년 696,508 - -
1950년 633,976 33.0 5.05
1951년 675,666 35.0 -
1952년 722,018 36.9 -
1953년 777,186 38.9 -
1954년 839,293 40.9 -
1955년 908,134 42.9 6.33 [29]
1956년 945,990 43.2 -
1957년 963,952 42.5 -
1958년 993,628 42.3 -
1959년 1,016,173 41.8 -
1960년 1,080,535 43.2 6.16 [30]
1961년 1,046,086 40.6 5.99
1962년 1,036,659 39.1 5.79
1963년 1,033,220 37.9 5.57
1964년 1,001,833 35.8 5.36
1965년 996,052 34.7 5.16
1966년 1,030,245 35.0 4.99
1967년 1,005,295 33.4 4.84
1968년 1,043,321 33.8 4.72
1969년 1,044,943 33.1 4.62
1970년 1,006,645 31.2 4.53 [31]
1971년 1,024,773 31.2 4.54 [32]
1972년 952,780 28.4 4.12
1973년 965,521 28.3 4.07
1974년 922,823 26.6 3.77 [33]
1975년 874,030 24.8 3.43
1976년 796,331 22.2 3.00 [34]
1977년 825,339 22.7 2.99 [35]
1978년 750,728 20.3 2.64
1979년 862,669 23.0 2.90
1980년 862,835 22.6 2.82
1981년 867,409 22.4 2.57 [36]
1982년 848,312 21.6 2.39
1983년 769,155 19.3 2.06 [37]
1984년 674,793 16.7 1.74 [38]
1985년 655,489 16.1 1.66
1986년 636,019 15.4 1.58
1987년 623,831 15.0 1.53
1988년 633,092 15.1 1.55
1989년 639,431 15.1 1.56
1990년 649,738 15.2 1.57 [39]
1991년 709,275 16.4 1.71
1992년 730,678 16.7 1.76
1993년 715,826 16.0 1.65 [40]
1994년 721,185 16.0 1.66
1995년 715,020 15.7 1.63
1996년 691,226 15.0 1.57 [41]
1997년 675,394 14.4 1.52
1998년 641,594 13.7 1.45
1999년 620,668 13.1 1.41
2000년 640,089 13.5 1.47 [42]
2001년 559,934 11.7 1.30 [43]
2002년 496,911 10.3 1.17 [44]
2003년 495,036 10.2 1.18 [45]
2004년 476,958 9.8 1.15
2005년 438,707 9.0 1.08 [46]
2006년 451,759 9.2 1.12
2007년 496,822 10.1 1.25 [47]
2008년 465,892 9.4 1.19
2009년 444,849 9.0 1.14
2010년 470,171 9.4 1.22 [48]
2011년 471,265 9.4 1.24
2012년 484,550 9.6 1.29 [49]
2013년 436,455 8.6 1.18
2014년 435,435 8.6 1.20
2015년 438,420 8.6 1.23 [50]
2016년 406,243 7.9 1.17 [51]
2017년 357,771 7.0 1.05
2018년 326,822 6.4 0.97 [52]
2019년

4. 연도별 추계(2019~2067년)

아래 표는 통계청의 파일:2017-2067 출생아수.png치이다.
물론 '추정치'일 뿐이므로, 실제로 출산율이 이렇게 변동할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다. 또한 통계청은 미래 출산율에 대해 낙관론적 추정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감안하여야 한다. 실제로 통계청은 2015년 추정 당시 2065년까지 출산율이 1.07명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 추정했으나, 불과 2년만인 2017년에 1.05로 떨어졌고, 1년 뒤에는 1.00명의 벽마저 뚫렸다. 통계청에서 잠정 또는 확정 집계가 발표되면 아래 표의 추계치는 삭제하고 집계치는 위 통계 문단에 추가 바람.
연도 출생아수 조출생률 합계 출산율 비고
2019년 309,000 6.0 0.94
2020년 292,000 5.6 0.90
2021년 290,000 5.6 0.86
2022년 300,000 5.8 0.90
2023년 312,000 6.0 0.93
2024년 324,000 6.2 0.97
2025년 335,000 6.5 1.00
2026년 346,000 6.7 1.04
2027년 356,000 6.9 1.08
2028년 361,000 6.9 1.11
2029년 360,000 6.9 1.13
2030년 358,000 6.9 1.14
2031년 354,000 6.8 1.16
2032년 359,000 6.7 1.17
2033년 342,000 6.6 1.19
2034년 335,000 6.5 1.21
2035년 327,000 6.3 1.22
2040년 295,000 5.8 1.27
2045년 275,000 5.5 1.27
2050년 240,000 5.0 1.27
2055년 210,000 4.6 1.27
2060년 214,000 5.0 1.27
2065년 216,000 5.4 1.27
2067년 212,000 5.4 1.27

5. 결혼대비 출산율

연도 결혼대비 출산율 합계출산율 비고
2009년 1.53 1.15
2012년 1.66 1.30
2015년 1.57 1.24
2018년 1.33 0.98

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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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그만큼 일찍 죽는 경우도 많았다. 1960년대 당시에는 10명 낳으면 0.9명은 일찍 죽는 수준. 이것도 일제강점기 때에 비하면 많이 준 수치기는 했지만. 덕택에 1970년대 당시에 당시 아들 1명만 있을 경우에는 그 아들이 6개월만 군복무하면 되었다.[2] 3자녀를 3살 터울로 35세 이전에 낳자.[3] 여담이지만 정부에서 하나만 낳자고 매우 강력히 산아제한을 하는 나라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었다. 전세계에서 딱 두 나라였는데 하나는 대한민국이고 다른 하나는 계획생육정책을 실시한 중국.[4] 돈을 상징하는 '황금'과 '돼지'가 만나 이 해에 출산하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다. 사실은 붉은돼지의 해였으나 출산 관련 업계와 언론들에 의해 황금돼지해로 둔갑되었다. 중국에서 들어온 속설로 추정된다.[5] 황금쥐띠해로 2008년생도 11월~12월생을 제외하면 1월~10월생이 1.19명에서 1.21명으로 2007년생에 만만찮게 많았다.[6] 출산 중위연령이 정확히 30세다.[7] 한 해 결혼 수도 줄고 있지만 국제결혼도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2018년에는 국제결혼 건수가 반짝 상승했다. 한류 문화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8]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40만명대에 진입한 세대인 2002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 결혼적령기로 접어드는 시기.[9] 2007년에도 황금돼지해라는 말이 나왔으며 출산률 증가에 어느정도 기여했으나 또다시 돌아온 황금돼지해라는 말에 갸우뚱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사람들의 가치관 역시 미신이나 속설을 믿지 않는 쪽으로 바뀌어 감에 따라 2007년과 달리 이번에는 약빨이 받지 않은걸로 보인다.[10] 서울로만 계산할 경우 0.69명으로 절망적이라 할 상황이다.# 독일 통일 당시에 1994년 동독 지역의 출산율이 0.77명이었는데 그것보다 낮다. 그리고 이미 작년에 종로구는 0.597명을 기록했다.[11] 2018년 9월은 추석이 끼어있어 출생 등록 기간이 다른 달보다 짧았다. 출생을 다음달로 미루면서 10월 출생이 9월보다 많아졌었다.[12] 가임 연령을 15 ~ 49세로 잡으므로 2020년대까지는 1970년대생이 여전히 가임 인구로서 편입된다. 다만 다들 알다시피 의학적으론 40대 이상의 여성이 임신을 할 가능성은 한창때인 20, 30대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낮아지기에 이미 중년기를 맞이한 저 세대들에게 유의미할 정도의 기대를 바라기엔 무리가 크다.[13] 당시 부모들이 술과 불법 도박, 주식에 재산을 탕진하여 가정불화가 상당히 심한 것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던 시기였다. 오죽 심했으면 그 당시 방영했던 경찰 관련 다큐멘터리 8~9할 정도가 불법 도박장, 일명 '하우스'를 적발하러 다니는 내용이었다.[14] 부모의 성격차이에 따른 이혼은 물론이고 학창시절에 IMF 사태로 경제적인 이유로 부모가 이혼하는 것을 비교적 많이 겪은데다가 2020년대가 다가오며 부모세대가 은퇴하기 시작하면서 황혼이혼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15] 결혼을 기피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결혼에 대해 일단 고려는 해 보고, 결혼이 자신의 삶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라는 판단을 하기 때문인 것인데, 이와 달리 아예 결혼 자체를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 버리는 경우를 의미한다. 결혼을 기피하거나 포기하는 사람들은 자신 혹은 주변의 여건과 환경이 좋아지게 되어 결혼이 자신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하게 된다면 결혼을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아예 결혼 자체를 고려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리 자신의 여건이나 주변 상황이 좋아진다 하더라도 결혼을 전혀 생각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결혼을 기피하거나 포기한 경우보다 출산율 자체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16] 이미 2010년대도 키오스크 등 데스크 안내 역들이 자동화의 물결로 대체되어가기 시작했으며, 알파고한돌 등 인간과 견주거나 이기는 인공지능들이 점점 실현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사실상 이미 인력 수요의 급격한 감소가 시작되었는데, 2010년대 후반부터 청년실업 문제뿐 아니라 30~40대 경력자들 재취업난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2019년부터는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공개채용을 폐지하고 상시채용으로 전환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17] 실제로 IMF 외환위기 이래로 경쟁과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직장 근속연수도 덩달아 계속 짧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40대에 찾아오던 명예퇴직 위기도 2010년대 후반부터는 30대 후반부터 시작될 정도.[18] 일본의 경우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급여는 월 20만엔, 연봉으로 치면 240만엔 전후로 책정되어 있다. 반면, 한국의 경우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급여가 대기업은 연 4000만원을 넘지만, 중소기업은 연 2000만원 중~후반대 정도에 머물고 있다. 단순 숫자만 보면 일본 쪽이 급여가 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본은 모두가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받기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는 점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 임금 격차가 크게 나는 현상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이것이다.[19] 회사의 높으신 분들이 정말로 틀딱충이나 꼰대라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회사를 유지해 나갈 수가 없어서인 경우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는 주로 규모가 작은 사기업이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20]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다시 말해 국가적 규모의 구조조정을 실시한다는 것인데, 이러면 당장 크게 닥치는 문제 중 하나가 사업체 도산에 따른 중장년층 가계부채의 급증이다. 특히 한국은 평균 근속기간이 짧고 재취업이 쉽지 않으며(연공서열 문화가 강해서 연장자 들이기가 쉽지 않다) 사회안전망이 부족하여 보통 회사를 나온 중장년층들이 자영업으로 연명하는데, 여기에 사업 실패의 리스크마저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이들을 빚쟁이로 전락시키는 건 한마디로 그냥 죽으라는 거나 다름없다. 여기에 전 연령대 중 가장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중장년층 사업자 다수가 본인의 사업장을 잃고 파산도산으로 경제적 무능력자로 전락하면 경제 구조 개선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한국 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단적으로 말해, 한국 경제는 뭘 바꾸려고 하면 반드시 어딘가에서 핵폭탄이 터지는 식으로 모든 게 복잡하게 꼬여있는 진퇴양난 상태다(…).[21] 이는 특히 어린 자식들이 있는 빈곤 가정에 대한 시선의 변화에서도 비롯되는데, 과거에는 가족주의에 대한 온정에서 쉬쉬되었던 자기가 책임질 능력도 안되면서 왜 애를 낳아 애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죄를 범하려 드느냐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점점 힘을 얻고 있다는 것이 그 반증이다. 애완동물도 자신의 능력을 초과해서 기르는 사람을 애니멀 호더라고 하는데 서양에서는 동물학대로 처벌받는다. 동물의 경우에도 이러한데 능력이 되지 않으면서 결혼하고 출산하는 것은 현대 기준으로 비판 사유가 된다.[22] 그런데 이 이민정책도 페미니즘이 성황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서 제대로 채택이 될지 미지수라는 의견이 의외로 많다. 범죄/치안 문제나 문화적 이질성 등으로 인해 조선족, 동남아시아인, 이슬람인 등 개발도상국민의 이민을 꺼리는 경향은 남성들보다 페미니즘 쪽이 훨씬 심하기 때문.[23] 이민정책이 시행되더라도 실제로 이민자들이 많이 올지는 의문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대다수는 외국인 노동자들인데, 이 외노자들은 대부분 목돈을 모으는 데 성공하면 자국으로 돌아간다. 체류 기간을 넘긴 불법체류자들도 돈이 더 필요해서 불법으로 더 오랫동안 거주하는 것일 뿐이지, 한국에서 오래 살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냉정하게 판단해서, 별 문제 없이 수십년간 잘 살아온 터전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할 사람은 적으며, 특히 한국은 치안이 안정돼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럴만한 가치가 낮은 국가이다. 이 악물고 목돈을 모아 고향으로 돌아가면 그 돈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편하게 살 수 있다. 한국은 최저임금이 낮다는 말이 끊이지 않지만, 개발도상국 출신인 노동자들이 자국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환율 차이로 인해 자국에서는 상당히 큰 돈이 되며, 수년간 열심히 일하며 이를 악물고 돈을 모았다면 귀국한 뒤 지주건물주가 되어 편안하고 유복한 삶을 보낼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자국민조차도 헬조선 헬조선하면서, 인구 감소로 자연 소멸할 국가 1순위로 손꼽히는 곳에 정착할 이유는 웬만해선 없다. 재외동포들의 귀국이나 국제결혼을 통한 이민도 그 효과가 의문시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환율차로 후진국에서 부자되니까 다시 돌아갈수가), 결국 정말로 한국에 정착해서 오랜기간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사실상 난민밖에 없다. 하지만 난민을 받음으로써 생기게 될 부작용들을 생각하면 난민은 저출산의 해결책으로는 적합하지 못한 부분이 크다. 결국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사회 구조를 뿌리부터 뜯어고쳐서 우선 자국민들부터가 한국을 살기 좋은 국가라고 느끼게 만들지 않고서는 사실상 답이 없다.[24]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의 다민족 이민사회가 이민이 그나마 용이한 것은 많은 식민지 출신 국가들이 공통된 언어를 쓰고, 또 이 언어들이 세계적으로 통용되며, 같은 서구 사회끼리라면 문화적인 이질성도 비교적 낮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은 세계 그 어느 나라의 언어와도 이질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문화 역시 타국과는 전혀 다른 특징들이 많아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처음부터 새로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나마 동아시아의 한자 문화권에서는 공유되는 문화가 적지 않긴 지만 현대에는 한/중/일 3국의 문화적 차이가 생각 이상으로 커 졌기 때문에 거시적인 부분에서는 유사점이 많아 보일지라도, 실제로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생활하다보면 서로가 서로에 대해 문화적 이질성을 크게 느끼게 된다. 그리고 한자 문화권이라고 해도 일본,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와 같은 동아시아 한자문화권 선진국들은 한국 생활 수준 이상이기 때문에 한국에 굳이 이민 올 필요가 별로 없다. (실제로 단기 여행은 몰라도 장기 체류하는 재한 외국인 통계에서 싱가폴은 별로 없다) 그나마 동아시아 한자문화권 선진국 중 대만은 한국보다 좀 부족한 곳이지만 차라리 동질적인 중화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를 가고 말지 굳이 한국에 올 필요가 있을까? 그 외에 중국같은 경우에는 조선족 문제를 보면 알겠지만 국민들의 중국에 대한 반감정이 심하고 고학력자가 아닌 이상 3D업종에서 일하게 된다. 그리고 중국의 고학력자들도 한국보단 홍콩(시위가 터지긴 했어도 일터로서는 한국보다 더 선호한다.), 싱가포르, 그 외에 호주, 미국, 캐나다, 영국같은 서구권 최선진국을 가고 싶어한다. 실제로 중국계 미국인, 대만계 미국인이 많다.[25] 사실 그럴만한게 취업과 생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과 해결도 없이 무턱대고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면 반감만 강해져 더욱 거부하게 된다. 특히 에코붐 세대는 취업과 생계 문제로 큰 고통을 받는 세대이다.[26] 서구권에서 출산율이 늘어난건 이민 영향이 크다. 이슬람이거나 아프리카나 중남미 히스패닉 출신이면 옛날같이 많이 낳는 문화이기 때문.[27] 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28] 이 해부터 해방 직후인 46년도까지 일제말기 착취 + 전쟁으로 인한 궁핍으로 출생아수가 감소한다. 그 후 1947년도부터 다시 회복된다.[29] 출생아수가 90만명대로 급증한 첫 해이자 베이비붐 세대의 시작 연도이다. 합계출산율은 일제시대 때 출생한 적은 인구의 가임여성들이 출산연령대였기 때문에 최고를 기록하였다.[30] 출생아수가 지속적인 가임여성 수의 증가로 정점을 찍었다. 참고로 이 당시가 현재 인구의 절반 가량인 2500만을 돌파한 해.[31] 국내 통계 작성 시작년도. 그 이전은 세계은행 통계 참고.[32] 해방 이후로 50년대 초반 코호트까지 가임기에 접어들자 가임기 인구가 급증세를 타기 시작하자 합계출산율이 5,60년대보다 낮음에도 불구하고 출생아수는 다시 피크를 찍었는데 이는 1966년과 비슷한 숫자다. 주민등록인구 평균 연령 41.5세…71년생 ‘돼지띠’ 가장 많아[33] 합계출산율 최초 3명대 진입.[34] 베이비붐이 사실상 끝난 해이다. 이후부터 출산율은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다.[35] 합계출산율 최초 2명대 진입.[36] 월별/성별/지역별 출생아수 집계 시작[37] 인구대체수준을 처음으로 밑돌았다. 그리고 36년이 지나도 넘기지 못하고 있다.[38] 합계출산율 최초 1명대 진입.[39] 태어난 출생아들의 성비불균형이 가장 극심했던 해다.(남아 116.5:여아 100) "백말띠 여자는 남편 잡아먹는다"라는 일본의 속설이 당시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40] 통계청, 합계출산율 소숫점 3자리까지 집계 시작.[41] 산아제한 정책을 공식적으로 폐지한 해이다.기사 출산율을 1.7명에서 2.1명 사이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하였지만, 문제는 경제위기로 인해... 다시 망했어요, 그리고 1985년부터 이어져 온 남초 광풍의 마지막 해다. 1995년생의 성비는 113.2:100, 1996년생의 성비는 111.5:100으로 역시 비정상이다. 1997년이 되어서야 108.3:100으로 110:100 밑으로 내려왔다.[42] 일명 밀레니엄 베이비. 99년에 61만 4천대로 줄었다가 2000년이라는 임팩트 때문에 일시적으로 98년 수준으로 신생아수가 조금 늘었다. 그렇지만 당초 예상인 70만에 비하면 훨씬 낮고 거기다 진짜 저출산은 이 해 이후부터 시작이다![43] 전년도에 비해 출생아수가 급감했고, 1950년 이후 최초이자 마지막인 50만명대 출산율을 기록한 해이다.[44] 이때부터 출산율이 1.3명 미만이 되면서, 초저출산 국가로 진입했다.[45] 본격적으로 출산장려 정책을 펴기 시작한다.[46] 출산율이 최초로 1.1명 아래로 떨어진 일명 1.08세대, 공교롭게도 일본도 2005년에 1.26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47] 일명 황금돼지띠 붐. 실제로는 붉은 돼지해지만 중국에서 퍼진 황금돼지 미신으로 추정된다.[48] 세계금융위기가 끝나고 일시적으로 경제가 회복되면서 출산율이 반짝 늘었다.[49] 일명 '흑룡띠' 붐으로 출생아수가 제법 된다.[50] 한국이 최근에 마지막으로 출산율이 증가한 해이다.[51] 최저 출산율을 기록했던 2005년보다 출산율은 높은데, 이는 출산율에서 '분모'에 해당하는 가임기 여성의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저출산 현상이 훨씬 일찍 찾아왔던 일본같은 경우 출산율은 높아지는데 신생아수는 해마다 계속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난다. 참고로 미국 CIA 월드팩트북 기준으로는 1.25명.기사[52]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이며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출산율이 1명 아래로 떨어졌다. 조 출생률 또한 세계 최저치이며 출산율은 UN이 각국의 인구관련 통계를 발표한 이래 역대 5번째 최저이다. 비견되는 수치에는 싱가포르 0.78명, 홍콩 0.9명, 대만은 2010년 0.89명, 마카오 0.83명 등이 있다. 특히 도시국가를 제외하고는 대만과 함께 오직 둘 뿐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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