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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08 16:00:10

대한민국/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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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문서 원인(경제 · 문화) · 대책(논란이 있는 대책)
관련 문서 1980년대의 저출산 경향 · 가족계획사업 · 1980~90년대 한국의 여아 낙태 문제 · 고령화 · 노산 · 딩크족 · 만혼 · 소멸위험지수(대한민국) ·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 · 인구 절벽 · 젠더 갈등 · 출산육아지원정책 · 출산율(통계, 향후 전망)


1. 개요2. 대한민국의 출산율 통계
2.1. 1910년대~1940년대2.2. 1950년대2.3. 1960년대2.4. 1970년대2.5. 1980년대2.6. 1990년대2.7. 2000년대2.8. 2010년대2.9. 2020년대
3. 관련 통계
3.1. 연도별 연령별 부친과 모친의 출생아수
4. 관련 문서5. 외부 링크6. 둘러보기

1. 개요

이 문서는 대한민국출산율에 대해 서술한다.

2. 대한민국의 출산율 통계

이 문단에서는 대한민국의 출산율과 출생아 수 등에 관한 통계를 다룬다.
1950년~2025년의 출생아 수 및 합계 출산율 추이 《 펼치기 · 접기 》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연도 ||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합계 출산율 ||
1950 633,976 33.0 5.05
1951 675,666 35.0 -
1952 722,018 36.9 -
1953 777,186 38.9 -
1954 839,293 40.9 -
1955 908,134 42.9 6.33
1956 945,990 43.2 -
1957 963,952 42.5 -
1958 993,628 42.3 -
1959 1,016,173 41.8 -
1960 1,080,535 43.2 6.16
1961 1,046,086 40.6 5.99
1962 1,036,659 39.1 5.79
1963 1,033,220 37.9 5.57
1964 1,001,833 35.8 5.36
1965 996,052 34.7 5.16
1966 1,030,245 35.0 4.99
1967 1,005,295 33.4 4.84
1968 1,043,321 33.8 4.72
1969 1,044,943 33.1 4.62
1970 1,006,645 31.2 4.53
1971 1,024,773 31.2 4.54
1972 952,780 28.4 4.12
1973 965,521 28.3 4.07
1974 922,823 26.6 3.77
1975 874,030 24.8 3.43
1976 796,331 22.2 3.00
1977 825,339 22.7 2.99
1978 750,728 20.3 2.64
1979 862,669 23.0 2.90
1980 862,835 22.6 2.82
1981 867,409 22.4 2.57
1982 848,312 21.6 2.39
1983 769,155 19.3 2.06
1984 674,793 16.7 1.74
1985 655,489 16.1 1.66
1986 636,019 15.4 1.58
1987 623,831 15.0 1.53
1988 633,092 15.1 1.55
1989 639,431 15.1 1.56
1990 649,738 15.2 1.57
1991 709,275 16.4 1.71
1992 730,678 16.7 1.76
1993 715,826 16.0 1.654
1994 721,185 16.0 1.656
1995 715,020 15.7 1.634
1996 691,226 15.0 1.574
1997 675,394 14.4 1.537
1998 641,594 13.7 1.464
1999 620,668 13.1 1.425
2000 640,089 13.5 1.480
2001 559,934 11.7 1.309
2002 496,911 10.3 1.178
2003 495,036 10.2 1.191
2004 476,958 9.8 1.164
2005 438,707 9.0 1.085
2006 451,759 9.2 1.132
2007 496,822 10.1 1.259
2008 465,892 9.4 1.192
2009 444,849 9.0 1.149
2010 470,171 9.4 1.226
2011 471,265 9.4 1.244
2012 484,550 9.6 1.297
2013 436,455 8.6 1.187
2014 435,435 8.6 1.205
2015 438,420 8.6 1.239
2016 406,243 7.9 1.172
2017 357,771 7.0 1.052
2018 326,822 6.4 0.977
2019 302,676 5.9 0.918
2020 272,337 5.3 0.837
2021 260,562 5.1 0.808
2022 249,186 4.9 0.778
2023 230,028 4.5 0.721
2024 238,317 4.7 0.748
2025

2.1. 1910년대~1940년대

1925년~1949년 합계 출산율 《 펼치기 · 접기 》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연도 ||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합계 출산율 ||
1925 558,897 43.0 6.59
1926 511,667 39.2 -
1927 534,524 41.0 -
1928 566,142 43.2 -
1929 566,969 43.2 -
1930 587,144 42.3 6.41
1931 589,428 42.4 -
1932 600,545 42.5 -
1933 607,021 42.7 -
1934 618,135 42.8 -
1935 646,158 42.9 6.60
1936 639,355 42.3 -
1937 636,839 41.8 -
1938 569,299 37.1 -
1939 585,482 37.8 -
1940 527,964 33.9 6.56
1941 553,690 35.2 -
1942 533,768 33.3 -
1943 513,846 31.6 -
1944 533,215 32.1 6.78
1945 544,786 32.6 -
1946 590,763 30.5 -
1947 686,334 - -
1948 692,948 - -
1949 696,508 - -

조선총독부 등에서 집계한 인구 자료에서 오늘날의 북한을 이루고 있는 옛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등 한반도 북부 지역의 자료를 제외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루고 있는 남한 지역을 대상으로 출생아 수 통계를 살펴보면 위와 같다.

정확한 출산율 및 출생아 수 통계는 없지만, 15% 내외일 것으로 추정되는 영·유아 사망률과 평균적으로 15% 내외의 수치를 보이던 인구 증가율로 미루어보아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는 대체로 6명 전후의 가임기 여성 출산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1937년에 발발한 중일전쟁을 시작으로 일본과 중국, 대만의 출생아 수가 감소했던 것처럼, 우리나라도 1930년대 후반을 시작으로 그 이전까지 15~20% 사이를 기록하던 인구 증가세가 10% 내외로까지 꺾였다. 이는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으로 말미암아 일본 제국이 전시 경제 상태로 빠져들어 평균적인 소득 수준과 식량 사정이 악화되어 출산이 줄어듦과 동시에, 징병/징용 등 일본 제국의 인력 동원으로 발생한 인구 유출 및 청년 인구의 공백으로 말미암은 출생아 수 감소가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기 추정 연간 출생아 수는 대략 1900년대부터 1930년대 중반까지 계속 증가하여 1935~1936년에 60만 명대 중반으로 최다 수치를 찍은 후 감소하여 1943~1944년에는 50만 명대 초반까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1938년부터 전쟁으로 인한 일제의 물적·인적 자원 수탈과 궁핍 등으로 출생아 수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1943년은 일제의 수탈과 궁핍 등이 장기화되어 출생아 수가 1926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2007년보다 약간 많으며 2001년보다 약간 적은 출생아 수이다.

다만 주민등록상 인구와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위에 적힌 출생아 수치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주민등록상 연도별 인구를 보면 1938년 이후로 출생아 수가 감소했다는 증거는 찾기 힘들며, 통계청에 정리되어 있는 인구 조사(남·북한 합계)의 0세 인구를 봐도 1925년 762,000명, 1930년 816,000명, 1935년 894,000명, 1940년 866,000명, 1944년 999,000명으로, 1935~1940년에 약간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였다. 또한 주민등록상 인구로 보면 1942년생이 앞·뒤 해와 비슷한 시기의 다른 해들보다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다. 심지어 북한의 2008년 인구 조사를 봐도 66세(1942년생)가 앞·뒤 연령보다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다. 원인은 바로 1942년에 조선에서 식량배급제도가 시행되어 그 전에 신고되지 않았던 출생아가 한꺼번에 지연 신고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실제로 지연 신고된 출생 건수가 1941년에 26만 명에서 1942년에 42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즉 1942년에 실제로 사람이 유독 많이 태어났다기보다는, 1930년대 후반~1941년에 태어났으나 출생 신고가 되지 않았던 출생아가 1942년에 한꺼번에 지연 신고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식량배급제도 덕분인지 1942년생은 주민등록상 인구 자료에서 비슷한 시기의 다른 해들보다 생존율이 압도적으로 높다.[2]

1945년 8월 15일에 일본 제국이 연합군에 항복하며 8.15 광복이 이루어진 후 전시 경제, 청년 인력 공백 등의 악재들이 일시에 해소되며 1946년부터 출생아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1947~1949년 사이에는 미루어왔던 출산이 악재의 해소로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 연간 출생아 수가 60만 명대 후반으로 크게 증가했다. 인구의 자연 증가율도 17% 내외를 기록하며 1920년대 후반~1930년대 초반 수준을 회복했다.

2.2. 1950년대

1950년대 합계 출산율 《 펼치기 · 접기 》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연도 ||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합계 출산율 ||
1950 633,976 33.0 5.05
1951 675,666 35.0 -
1952 722,018 36.9 -
1953 777,186 38.9 -
1954 839,293 40.9 -
1955 908,134 42.9 6.33
1956 945,990 43.2 -
1957 963,952 42.5 -
1958 993,628 42.3 -
1959 1,016,173 41.8 -

2.3. 1960년대

1960년대 합계 출산율 《 펼치기 · 접기 》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연도 ||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합계 출산율 ||
1960 1,080,535 43.2 6.16
1961 1,046,086 40.6 5.99
1962 1,036,659 39.1 5.79
1963 1,033,220 37.9 5.57
1964 1,001,833 35.8 5.36
1965 996,052 34.7 5.16
1966 1,030,245 35.0 4.99
1967 1,005,295 33.4 4.84
1968 1,043,321 33.8 4.72
1969 1,044,943 33.1 4.62

1960년대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태어난 시기로, 가임기 여성의 출산율 자체는 조금 낮아졌지만 1930년대 초반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보다 인구가 더 많았던 1930년대 중반~194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이 혼인 및 출산 적령기에 접어들며 가임기 인구 수가 더욱 늘었다. 여기에 이전 시대보다 영아 사망률이 크게 줄어들며 인구 증가를 가속화했다. 이 시기에 태어난 이들의 인구는 2025년 5월 기준으로 8,426,493명으로, 80~90% 가량이 생존해있다.[5]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사람들이 태어난 시기인 만큼, 2020년대 중반인 현재 이들이 대한민국 전체 인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세대를 이루고 있다. 그 때문에 2020년대가 되어 1960년대에 태어난 이들이 60대에 접어들자 60대의 인구 또한 크게 증가했다. 그리고 이 세대를 "80년대 대학 학번, 60년대생"이라는 의미에서 86세대라고 부른다.

2.4. 1970년대

1970년대 합계 출산율 《 펼치기 · 접기 》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연도 ||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합계 출산율 ||
1970 1,006,645 31.2 4.53
1971 1,024,773 31.2 4.54
1972 952,780 28.4 4.12
1973 965,521 28.3 4.07
1974 922,823 26.6 3.77
1975 874,030 24.8 3.43
1976 796,331 22.2 3.00
1977 825,339 22.7 2.99
1978 750,728 20.3 2.64
1979 862,669 23.0 2.90

2.5.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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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합계 출산율 《 펼치기 · 접기 》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연도 ||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합계 출산율 ||
1980 862,835 22.6 2.82
1981 867,409 22.4 2.57
1982 848,312 21.6 2.39
1983 769,155 19.3 2.06
1984 674,793 16.7 1.74
1985 655,489 16.1 1.66
1986 636,019 15.4 1.58
1987 623,831 15.0 1.53
1988 633,092 15.1 1.55
1989 639,431 15.1 1.56

1979~1982년에는 3차 베이비 붐의 영향으로 출생아 수가 80만 명을 넘었으나, 산아제한정책으로 1983년에 70만 명대로 떨어지고 출산율도 2.1명 이하로 떨어져 저출산이 시작되더니 1984년부터 출생아 수가 60만 명대, 출산율이 1명대를 기록했다. 1987년에 최저치를 찍었다가 1988년부터 출생아 수와 출산율이 미세하게 증가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적은 수치였다. 특히 1980년대에서 출생아 수가 가장 적었던 1987년은 1990년대에서 출생아 수가 가장 많았던 1992년보다도 10만 명 넘게 적었다. 그래도 이 시기에는 출생아 수가 60만 명을 넘었고, 출산율도 1.5명을 넘어 아직 초저출산은 아니었기에 비록 출생아 수와 출산율이 급감했어도 저출산 문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은 시기였다.

2.6. 1990년대

1990년대 합계 출산율 《 펼치기 · 접기 》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연도 ||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합계 출산율 ||
1990 649,738 15.2 1.57
1991 709,275 16.4 1.71
1992 730,678 16.7 1.76
1993 715,826 16.0 1.654
1994 721,185 16.0 1.656
1995 715,020 15.7 1.634
1996 691,226 15.0 1.574
1997 675,394 14.4 1.537
1998 641,594 13.7 1.464
1999 620,668 13.1 1.425

1990년대에 접어들어 산아제한정책이 이전보다 다소 완화되면서 둘째 혹은 셋째를 낳는 가정이 잠시 늘어났으며, 인구 증가율도 다시 1%를 넘어섰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점점 떨어졌고, IMF 외환 위기와 취업 연령의 상승 등으로 출산율이 조금씩 감소하기는 했으나 이때까지는 그래도 출생아 수가 60만 명을 넘었고 출산율도 1.4명을 넘었다. 출산율이 1.3명 미만으로 초저출산 사회로 진입한 것은 2002년 이후이므로 그래도 아직 본격적인 저출산까지는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1991~1997년생의 인구 수는 1984~1990년생보다도 월등히 많다.[16] 그래서 이 시절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서 저출산 담론은 일부 학자들을 제외하면 사회에서 진지하게 논의되는 추세는 아니었다.

과거에는 불임, 난임 부부가 있었지만 넘어가거나 자녀가 없는 것을 두고 거부감을 갖거나 편견의 시선으로 보는 문화가 있었지만, 2000년대부터는 권위주의가 점차 사라지고, PC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개인주의가 생겨나면서 일부 기혼자들은 불임, 난임에 대한 편견도 자연스럽게 사라져갔다. 여기에 각종 환경 오염과 환경 호르몬, 사회 진출 연령대의 상승, 만혼 여성 증가, 이혼율 증가 등으로 자연스럽게 저출산이 심화되었다.

2.7. 2000년대

2000년대 합계 출산율 《 펼치기 · 접기 》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연도 ||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합계 출산율 ||
2000 640,089 13.5 1.480
2001 559,934 11.7 1.309
2002 496,911 10.2 1.178
2003 495,036 10.2 1.191
2004 476,958 9.8 1.164
2005 438,707 9.0 1.085
2006 451,759 9.2 1.132
2007 496,822 10.1 1.259
2008 465,892 9.4 1.192
2009 444,849 9.0 1.149


2000년에는 1995년부터 계속 감소했던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2000년이라는 임팩트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2001년에 출생아 수 60만 명대가 깨지고 50만 명대로 진입하였다.[21] 그러다가 2002년부터는 출생아 수 50만 명대도 깨진 데다가 출산율이 1.3명 미만을 기록해 본격적인 초저출산이 시작되었다. 2005년에 43만 명, 1.085명이라는 최저점을 찍고 2006년에 출산율이 3년 만에, 출생아 수가 6년 만에 증가하더니 2007년에는 황금돼지해 속설로 인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2008년에 다시 감소하기 시작한 데다가 이미 1970년대 이후 출생아 수 최고 수치인 1971년(102만 명)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고 1.3명 미만의 초저출산이 시작된 탓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이듬해인 2009년까지만 감소한 데다가 2010년~2012년에 다시 증가한 덕에 40만 명 선은 2016년까지 15년이라는 비교적 장기간 동안 유지되었다.

2000년대 이후의 출산율에 한 가지 고려사항이 있다면, 1980~1990년대까지 여성 출산인구가 대부분 20대 후반이었지만[22] 이후 출산연령이 올라가면서 20대 때는 출산을 안 하다가 30대 초반이 되어서야 출산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러한 과도기적인 시기의 20대들로 인해 출산율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도 했다. 다만 이후에도 출산율이 크게 오르지는 않은 만큼 주요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때까지는 엄마 기준 첫 아이를 20대 후반에 얻은 경우는 많았다.

이 시기부터는 일본의 저출산·고령화를 언급하며 우리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는 시사프로그램이 제작되고 사설, 기고문 등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나 시민들 사이에서는 크게 신경 쓰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아직은 연 4~5%대의 고성장이 이어지던 시기라 저성장에 대한 경각심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또한 주 출산연령대가 인구가 연간 90만 명 내외로 많은 1970년대생이었기 때문에 조출생률이 비록 이전보다는 훨씬 낮았지만 천 명당 9~10명 정도는 되어서 초저출산이 비교적 체감되지 못하기도 했다.[23]

2.8. 2010년대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연도 ||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합계 출산율 ||
2010 470,171 9.4 1.226
2011 471,265 9.4 1.244
2012 484,550 9.6 1.297
2013 436,455 8.6 1.187
2014 435,435 8.6 1.205
2015 438,420 8.6 1.239
2016 406,243 7.9 1.172
2017 357,771 7.0 1.052
2018 326,822 6.4 0.977
2019 302,676 5.9 0.918

2015~2019년 월별 출생아 수 《 펼치기 · 접기 》
||<-5><bgcolor=#bbb><colbgcolor=#ccc><colcolor=#000> 2015년 ||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1월 41,914 41,914 +1.7% 117,952
2월 35,709 77,623 -2.8%
3월 40,329 117,952 +6.1%
4월 38,072 156,024 +2.4% 110,126
5월 36,534 192,558 +2.2%
6월 35,520 228,078 +3.9%
7월 36,612 264,690 +0.6% 108,263
8월 35,207 299,897 -3.6%
9월 36,444 336,341 -3.8%
10월 36,702 373,043 +0.7% 102,079
11월 33,467 406,510 +3.4%
12월 31,910 438,420 -2.4%
2016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39,405 39,405 -6.0% 112,366
( - )[31]
2월 34,830 74,235 -2.5%[b]
3월 38,131 112,366 -5.5%
4월 35,147 147,513 -7.7% 102,337
(1.16)
5월 34,341 181,854 -6.0%
6월 32,849 214,703 -7.5%
7월 33,920 248,623 -7.4% 102,192
(1.16)
8월 33,897 282,520 -3.7%
9월 34,375 316,895 -5.7%
10월 31,592 348,487 -13.9% 89,348
(1.04)
11월 30,366 378,853 -9.3%
12월 27,390 406,243 -14.2%
2017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34,834 34,834 -11.6% 98,529
(1.16)
2월 30,499 65,333 -12.4%
3월 33,196 98,529 -12.9%
4월 30,337 128,866 -13.7% 89,532
(1.04)
5월 30,303 159,169 -11.8%
6월 28,892 188,061 -12.0%
7월 29,418 217,479 -13.3% 89,638
(1.04)
8월 30,135 247,614 -11.1%
9월 30,085 277,699 -12.5%
10월 27,857 305,556 -11.8% 80,072
(0.92)
11월 27,068 332,624 -10.9%
12월 25,147 357,771 -8.2%
2018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32,198 32,198 -7.6% 89,760
(1.07)
2월 27,575 59,773 -9.6%
3월 29,987 89,760 -9.7%
4월 27,734 117,494 -8.6% 82,040
(0.97)
5월 27,949 145,443 -7.8%
6월 26,357 171,800 -8.8%
7월 27,033 198,833 -8.1% 80,480
(0.95)
8월 27,381 226,214 -9.1%
9월 26,066 252,280 -13.4%
10월 26,474 278,754 -5.0% 74,542
(0.88)
11월 25,301 304,055 -6.5%
12월 22,767 326,822 -9.5%
2019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30,271 30,271 -6.0% 83,030
(1.01)
2월 25,710 55,981 -6.8%
3월 27,049 83,030 -9.8%
4월 26,104 109,134 -5.9% 75,395
(0.91)
5월 25,299 134,433 -9.5%
6월 23,992 158,425 -9.0%
7월 25,222 183,647 -6.7% 73,683
(0.88)
8월 24,371 208,018 -11.0%
9월 24,090 232,108 -7.6%
10월 25,613 257,721 -3.3% 70,568
(0.85)
11월 23,727 281,448 -6.2%
12월 21,228 302,676 -6.8%
범례
굵은 글씨: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빨간 글씨: 해당 연도 감소폭이 가장 큼.
파란 글씨: 해당 연도 감소폭이 가장 작거나 증가폭이 가장 큼.


2010년~2015년 출생아 수는 40만명대 중후반으로 2002년~2009년 출생아 수랑 크게 차이가 없고 출산율의 경우 2010년~2015년이 2002년~2009년보다 높거나 비슷하다. 하지만 2016년에 출생아 수가 40만이 간당간당해졌고,[33] 2017년에 최저 출산율이었던 2005년의 1.085를 경신(1.052)하더니 2018년부터는 1.0명선이 무너져 0.98명을 기록하였다.

2.9. 2020년대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연도 ||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합계 출산율 ||
2020 272,337 5.3 0.837
2021 260,562 5.1 0.808
2022 249,186 4.9 0.778
2023 230,028 4.5 0.721
2024 238,317 4.7 0.748
2025


2020~2025년 월별 출생아 수 《 펼치기 · 접기 》
||<-6><bgcolor=#bbb><colbgcolor=#ccc><colcolor=#000> 2020년 ||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6,646 26,646 -12.0% - 73,595
(0.90)
2월 22,759 49,405 -11.5%[b]
3월 24,190 73,595 -10.6%
4월 23,299 96,894 -10.7% 68,263
(0.84)
5월 22,847 119,741 -9.7%
6월 22,117 141,858 -7.8%
7월 22,999 164,857 -8.8% 68,900
(0.84)
8월 22,402 187,259 -8.1%
9월 23,499 210,758 -2.5%
10월 21,884 232,642 -14.6% 61,579
(0.75)
11월 20,054 252,696 -15.5%
12월 19,641 272,337 -7.5%
2021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4,894 24,894 -6.6% - 70,125
(0.88)
2월 21,306 46,200 -6.4%
3월 23,925 70,125 -1.1%
4월 22,703 92,828 -2.6% 66,129
(0.82)
5월 21,922 114,750 -4.0%
6월 21,504 136,254 -2.8%
7월 22,364 158,618 -2.8% 66,551
(0.82)
8월 22,282 180,900 -0.5%
9월 21,905 202,805 -6.8%
10월 20,749 223,554 -5.2% 57,757
(0.71)
11월 19,829 243,383 -1.1%
12월 17,179 260,562 -12.5%
2022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4,637 24,637 -1.0% - 68,339
(0.86)
2월 20,702 45,339 -2.8%
3월 23,000 68,339 -3.9%
4월 21,164 89,503 -6.8% 60,149
(0.75)
5월 20,070 109,573 -8.4%
6월 18,915 128,488 -12.0%
7월 20,475 148,963 -8.4% 64,175
(0.79)
8월 21,782 170,745 -2.2%
9월 21,918 192,663 +0.1%
10월 20,646 213,309 -0.5% 56,523
(0.70)
11월 18,981 232,290 -4.3%
12월 16,896 249,186 -1.6%
2023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3,198 23,198 -5.8% 0.86 64,403
(0.82)
2월 20,012 43,210 -3.3% -
3월 21,193 64,403 -7.9%
4월 18,515 82,918 -12.5% 56,147
(0.71)
5월 19,047 101,965 -5.1%
6월 18,585 120,550 -1.7%
7월 19,085 139,635 -6.8% 56,765
(0.71)
8월 18,974 158,609 -12.9%
9월 18,706 177,315 -14.7%
10월 18,878 196,193 -8.6% 52,713
(0.65)
11월 17,530 213,723 -7.6%
12월 16,305 230,028 -3.5%
2024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1,412 21,412 -7.7% 0.80 60,568
(0.77)
2월 19,375 40,787 -3.2%[b] 0.77
3월 19,671 60,458 -7.2% 0.73
4월 19,037 79,495 +2.8% 0.73 56,892
(0.72)
5월 19,541 99,036 +2.6% 0.73
6월 18,244 117,280 -1.8% 0.70
7월 20,580 137,860 +7.8% 0.76 61,242
(0.76)
8월 20,103 157,963 +6.0% 0.75
9월 20,589 178,552 +10.1% 0.79
10월 21,426 199,978 +13.5% 0.79 59,641
(0.75)
11월 20,083 220,061 +14.6% 0.77
12월 18,256 238,317 +12.0% 0.67
2025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3,947 23,947 +11.8% 0.88 65,023
(0.82)
2월 20,035 43,982 +3.4% 0.82
3월 21,041 65,023 +7.0% 0.77
4월 20,717 85,740 +8.8% 0.79 60,979
(0.76)
5월 20,309 106,049 +3.9% 0.75
6월 19,953 126,002 +9.4% 0.76
7월 21,803 147,805 +5.9% 0.80 65,039
(0.81)
8월 20,867 168,672 +3.8% 0.77
9월 22,369 191,040 +8.6% 0.85
10월 21,958 212,998 +2.5% 0.81
()
11월 20,710 233,708 +3.1% 0.79
12월
범례
굵은 글씨: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3. 관련 통계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연도 ||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
||
1993 27.55
1994 27.78
1995 27.92
1996 28.09
1997 28.30
1998 28.50
1999 28.69
2000 29.03
2001 29.27
2002 29.50
2003 29.73
2004 29.99
2005 30.23
2006 30.44
2007 30.59
2008 30.79
2009 30.97
2010 31.26
2011 31.44
2012 31.62
2013 31.84
2014 32.04
2015 32.23
2016 32.40
2017 32.60
2018 32.80
2019 33.01
2020 33.13
2021 33.36
2022 33.53
2023 33.63
2024 33.69
2025

3.1. 연도별 연령별 부친과 모친의 출생아수

파일:부 연령별 출생아 수(1981~2024).jpg
19세 이하 부친의 연간 출생아수는 2016년까지 500명 이상에 달했다.

파일:모 연령별 출생아 수(1981~2024).jpg
19세 이하 모친의 연간 출생아수는 2014년까지 2500명 이상을 넘었다.

출처: 통계청 2024 출생통계

4. 관련 문서

5. 외부 링크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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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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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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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정부 주민등록 기준 출생 등록은 출생 신고를 기준으로 해, 실제 출생 월을 기준으로 하는 통계청 수치와 차이가 있다.해당 기사 말미 또한 주민등록 기준 통계가 집계시점 현재까지 신고된 출생아 수만을 의미하는 반면 통계청 인구동향 통계의 출생아 수는 출생신고 의무기간(출생후 1개월 이내)내에 신고하지 않은 지연신고 및 신고가 누락된 영아사망자 등을 포함한 출생아 수를 의미하기 때문에 서로 엄연히 구별되는 항목이다.# 따라서 통계청의 인구동향 조사 통계가 해당 월의 출생아 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있어 훨씬 적합하다.[2] 2025년 기준으로 생존율이 1938년생 27.9%, 1939년생 32.5%, 1940년생 37.5%, 1941년생 43.2%, 1942년생 57.3%, 1943년생 50.9%, 1944년생 50.9%, 1945년생 47.9%, 1946년생 51.2%, 1947년생 56.5%, 1948년생 56.6%, 1949년생 57.6%이다. 다만 1942년에 식량배급제도가 시작되었음을 감안하면, 저 57.3%라는 생존율에는 실제로 1942년에 태어난 사람들뿐만 아니라 1930년대 후반~1941년에 태어났으나 1942년에 지연 신고된 사람들까지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종합해보면 실제로 1942년에 태어난 사람들의 2025년 기준 생존율은 1941년생보다 조금 높고 1943~1946년생과는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45~49% 정도로 추정되며 나머지 10% 가량은 1942년 이전에 태어나 지연 신고된 사람들일 것이다.[3] 2025년 기준으로 생존율이 1950년생 63.5%, 1951년생 56.6%, 1952년생 73.6%, 1953년생 62.5%, 1954년생 67.6%, 1955년생 74.0%, 1956년생 69.0%, 1957년생 75.5%, 1958년생 74.2%이다. 1959년생부터 생존율이 80%대에 진입한다.[4] 3자녀를 3살 터울로 35세 이전에 낳자는 뜻이다.[5] 1968~1969년생은 90% 가까이 생존해있다. 다만 1959~1967년생은 1968년 이후보다 영아 사망률도 높고, 나이도 더 많기에 77~84%밖에 살아있지 못하다(1963년생은 73.9%이나, 통계의 오류로 실제로는 80% 전후로 추정). 1969년까지의 통계가 부정확하다 보니 대략적인 추세만 파악해도 족할 것이다.[a] 공교롭게도 모두 18년 간격이다.[7] 심지어 1986~1989년은 IMF가 한창인 1998년이나 밀레니엄 베이비 세대인 2000년보다도 출생아 수가 적었다.[8] 다만 1984년은 1992년을 제외하면 그 이후의 해들보다는 출산율이 높다. 그리고 출생아 수도 67만 명으로 1997년과 비슷하기에 특별히 적은 것도 아니다.[a] [a] [11] 21세기로 가면 2001~2004년, 2007년보다도 적은 수이다.[12] 다만 1989년일 수도 있는 것이, 1990년은 말띠 해라서 출산을 기피하는 해임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비해 출생아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13] 2년 전보다는 출생아 수가 많다. 단 성비가 높아 여자 출생아 수는 1991년보다 적다.[14] 2016년은 출산율 대신 출생아 수이다.[15] 2017년은 출생아 수 대신 출산율이다.[16] 다만 1980년대생과 1990년대생의 출생아 수를 비교하면 1980년대생은 약 721만 명, 1990년대생은 약 687만 명으로 1980년대생이 조금 더 많은데, 이는 1990년대보다도 출생아 수가 훨씬 많았던 1980년대 초반의 영향이 크다.[17] 인구절벽이 시작된 2002년 이후에는 전반적으로 불임, 난임과 관계 없이 개인의 선택으로 자녀를 낳지 않는 부부도 등장했다. 불임, 난임이 아닌데도 자녀양육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희생하기 싫어하거나, 사회생활 문제에 대한 고려, 자녀 양육비와 교육 문제, 양육환경과 인프라 등에 부담감을 느끼거나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거부하는 것이다.[18] 돈을 상징하는 '황금'과 '돼지'가 만나 이 해에 출산하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다. 중국에서 들어온 속설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정작 중국에서는 중국/인구 문서에서 보듯이 출생아 수에 전혀 특이한 점이 없다. 한국에서 '2006년 쌍춘년'과 세트로 만들어진 거짓말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19] 이는 21세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며, 퍼센티지(9.975%)로 따지면 1980년대 이후 가장 큰 폭이다.[20] 출산율은 2006년보다 높지만 가임 여성의 인구가 감소하여 출생아 수는 더 적게 되었다.[21]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출산율은 1.3명을 넘었기에 초저출산이 아닌 마지막 해였다.[22] 산모의 평균 연령이 30세를 돌파한 해는 2005년이고, 산모의 인구에서 30대 이상이 과반을 돌파한 해는 2006년이다.[23] 사실 2010년대 초반까지도 어느 정도 고성장이 이어지고, 주 출산 연령대도 1979~1983년생으로 저출산 이전 세대인 데다가 여러 붐 등이 있다 보니 신경 쓰는 사람은 없었다. 2010년대 중반 들어서 본격적으로 신경 쓰기 시작했다.[24] 다만, 가임 여성 자체가 줄어서 출생아 수는 484,500명으로 495,000명을 기록한 02, 03, 07년생보다 적다. 02, 03, 07년생은 1970년대 후반생엄마들의 주 출산연령이고 저출산 첫 세대인 1980년대 중후반생의 엄마는 매우 드물었다. 그로부터 5년 후인 2012년생은 1970년대 초반생 엄마는 대부분 없어지고 출생아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1980년대 후반생의 엄마들의 출산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시기엔 20대 초반이었던 90년대 초반생 엄마들의 혼인율과 출산율도 어느정도 존재했다. 2012년 20대 초반 모친의 출생아수는 24,619명에 달했다.[25]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2016년보다는 2015년을 마지막 40만명대의 해로 보는 편이다. 2016년 출생아수는 당시 출산율 최저점이었던 2005년과 차이가 크고, 무엇보다도 기나긴 연속 감소의 시작을 끊었다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다.[26] 1983년생까지는 1970년대 중후반생들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70만 명대 중반 이상의 인구지만 1984년생은 67만 명으로 감소하고 1986년~1990년생은 65만 명에도 못 미쳐 같은 출산율이어도 출생아 수는 줄어들 수 밖에 없다.[27] 출생아 수가 다시 60만 명대 초중반으로 진입한 1998년~2000년생들이 출산 적령기로 접어드는 시기. 이들의 인구는 1984~1990년생보다 조금만 적지만 앞세대인 1991~1997년생의 인구가 비교적 많다고 해도 1979~1982년생들보다는 훨씬 적기 때문에 40만 명 선이 붕괴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물론 2035년 전후에는 40만 명대의 초저출산 세대인 2002년 이후 출생자들이 출산 적령기가 되는 영향으로 훨씬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28] 다만 전년도에 매우 큰 감소를 했기에, 감소폭은 8.2%로 2017년 중 가장 작았다.[29] 대만은 UN 공식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첫 번째 국가이다.[30] 2016년과 다르게 2019년은 30만명대 그대로 간주되는 편인데, 다음 해가 인구 감소 원년이라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다.[31] 2016년 1분기는 공식 통계 자료 없음. 2016년 2분기부터 통계청은 매년 3, 6, 9, 12월 인구동향 발표 시 분기 출산율을 집계하기 시작했다.[b] 윤년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가 감소했다.[33] 위에도 언급했듯이 출산율은 2004년~2006년, 2009년보다는 높지만 가임여성 인구의 감소로 인해 오히려 출생아 수는 감소한 것이다.[34] 2022년 1.12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1명 이상인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13.2% 급락하여 합계출산율 0.97명을 기록했기 때문이다.[35] 이는 2012년 10월 3,530명이 증가한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증가율 기준으로도 2010년 11월(17.5%) 이후 최대다.[36] 이는 2010년 11월 6,146명이 증가한 이후 1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고 증가율 기준으로도 2010년 11월 17.5% 이후 최대다.[37] 세종은 2년, 전남은 3년 만에 다시 합계출산율 1.0 이상을 기록하게 되었다.[38] 1993년(8.9%) 다음으로 최대 증가폭이다.[39] 다만 3월은 2023년 3월보다 출생아수가 적다.[b]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