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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대 남성('이십대 남성')의 줄임말.[1][2] 2021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며[3] 2026년 현재를 기준으로 생일이 지나지 않은 1996년생부터 생일이 지난 2006년생까지가 이대남에 해당한다.[4] 주로 언론과 정치권에서 사용하며 종종 투표권이 있는 만 18-19세 남성과 30대 초반의 남성도 포함하기도 한다.신조어로서의 이대남의 새로 우파 지지층으로 편입되고, 안티페미니즘 성향을 지닌 20대 남성으로 둘 것인지 아니면 그냥 20대 남성 전체를 기준으로 둘 것인지는 의견에 따라 갈린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경도되어 무분별한 혐오를 발산할 땐 롤대남, 축대남 같은 다른 대체어로 지칭되는 경우가 많다. #
2. 배경
문재인 정부 집권 1년차에 접어든 2018년 말에 문재인 정부 국정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세가 급락해서 20대 남성층에서 60대와 맞먹는 비토가 드러나면서 이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로인해 더불어민주당 설훈·홍익표 국회의원 20대 비하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특히 20대를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서 성별 격차가 큰 현상에 많은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 뒤이어 2021년 재보궐선거의 서울특별시장 선거 당시 20대 남성의 오세훈 득표율이 70%를 넘어선 것이 화제가 되면서 이대남이라는 단어의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3. 성향
3.1. 정치 성향
- 아래 지표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를 인용한 것이다.
| 20대 남성 역대 전국단위선거 민주당계 vs 보수정당 비교[5] | |||||||||
| 정당 | 민주당계 정당[6] | 보수정당[7] | |||||||
| 2020 총선[a][9] | 47.7% | 40.5% | |||||||
| 2022 대선 | 36.3% | 58.7% | |||||||
| 2022 지선 | 32.9% | 65.1% | |||||||
| 2024 총선[a][11] | 46.4% | 49.4% | |||||||
| 2025 대선[12] | 24.0% | 74.1% | |||||||
| 20대 남성 총선 비례대표 득표율[출처] | |||||||||
| 2020[14] | 더불어시민당 | 미래한국당 | 정의당 | 민생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기타 | ||
| 득표 | 28.4% | 31.1% | 10.3% | 5.1% | 12.7% | 3.1% | 9.3% | ||
| 2024[15] | 더불어민주연합 | 국민의미래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조국혁신당 | 기타 | ||
| 득표 | 26.6% | 31.5% | 1.7% | 1.5% | 16.7% | 17.9% | 4.1% | ||
- 한국갤럽이 조사한 이대남의 월별 정당지지도 추이
2021년 이후 꾸준하게 국민의힘 등 보수계열 정당 지지율 합계가 진보계열 정당 지지율 합계보다 높게 나타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계 정당 지지율이 제법 높게 나와 보수 근소우위로 나왔지만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다시 보수진영 후보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70대 이상과 TK보다 높은 보수정당 지지세를 보였으며, 특기할 만한 사항은 선거 약 일주일 전 있었던 여론조사에서, 김문수-이준석 후보가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를 가정했을 때 이준석 후보 지지층의 29%는 이재명 후보로, 52%는 김문수 후보로 이동할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
12.3 내란 이후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폭동 당시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한 90명 가운데 20대와 30대가 46명으로 절반이 넘게 나타나면서 '이대남 극우화' 논란이 일었다. # 해당 논란을 다루는 언론 보도는 극우화에 동의하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극우'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하지 않으며, 서부지법 폭동 참여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당시 경찰 버스 파손을 주로 20~30대 남성이 하였기에, 이를 토대로 극우화의 논거로 삼고 있다. # #
하지만 해당 사안에 대해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들을 일반화 하고 있다는 반론도 있다. # #
| <rowcolor=#fff,#fff> (자료1) 출처: 25년 3월 한국갤럽 | |||||
| <rowcolor=#fff,#fff> 남성 | <colbgcolor=#666,#666><colcolor=#fff,#fff> | 여성 | |||
| <rowcolor=#fff,#fff> 탄핵 | 탄핵 | ||||
| <rowcolor=#fff,#fff> 찬성 | 반대 | 찬성 | 반대 | ||
| 57% | 36% | 전체 | 60% | 35% | |
| 52% | 36% | 18~29세 | 72% | 15% | |
| 53% | 36% | 30대 | 74% | 22% | |
| 75% | 21% | 40대 | 74% | 23% | |
| 70% | 28% | 50대 | 63% | 35% | |
| 49% | 47% | 60대 | 47% | 49% | |
| 36% | 58% | 70대 이상 | 34% | 58% | |
| <rowcolor=#fff,#fff> (자료2) 출처: 25년 6월 한국리서치 | |||||
| <rowcolor=#fff,#fff> 전체 | 탄핵 | <colbgcolor=#66f,#66f><colcolor=#fff,#fff> 계엄 | |||
| <rowcolor=#fff,#fff> 찬성 | 반대 | ||||
| 1% | 10% | 정당 | |||
| 71% | 8% | 부당 | |||
| <rowcolor=#fff,#fff> 남성 | 여성 | ||||
| <rowcolor=#fff,#fff> 탄핵 | 탄핵 | 계엄 | |||
| <rowcolor=#fff,#fff> 찬성 | 반대 | 찬성 | 반대 | ||
| 1% | 9% | 18~29세 | 4% | 1% | 정당 |
| 72% | 3% | 79% | 3% | 부당 | |
| 2% | 10% | 30대 | 2% | 6% | 정당 |
| 67% | 9% | 77% | 5% | 부당 | |
| 1% | 9% | 40대 | 1% | 1% | 정당 |
| 84% | 3% | 84% | 7% | 부당 | |
| 1% | 11% | 50대 | 0% | 9% | 정당 |
| 77% | 6% | 75% | 7% | 부당 | |
| 1% | 13% | 60대 | 1% | 13% | 정당 |
| 64% | 10% | 59% | 16% | 부당 | |
| 1% | 21% | 70세 이상 | 1% | 18% | 정당 |
| 50% | 18% | 55% | 13% | 부당 | |
3.2. 성평등 인식
일터 및 직장에서 성평등이 성취되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한 한국갤럽의 성평등 인식 조사에서 40대 이상 남성층과는 오차범위 내의 비슷한 인식 수준을 보였으나, 20대 여성층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였다.[17]| 성취 | 미성취 | 성취 | 미성취 | ||
| 남성 18~29세 | 84% | 10% | 여성 18~29세 | 29% | 66% |
| 남성 30대 | 67% | 31% | 여성 30대 | 48% | 49% |
| 남성 40대 | 78% | 18% | 여성 40대 | 57% | 39% |
| 남성 50대 | 83% | 15% | 여성 50대 | 61% | 36% |
| 남성 60대 이상 | 74% | 22% | 여성 60대 이상 | 60% | 33% |
가정에서의 성취여부를 묻는 질문에서도 30대 남성층만 제외하고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 성취 | 미성취 | 성취 | 미성취 | ||
| 남성 18~29세 | 84% | 16% | 여성 18~29세 | 38% | 62% |
| 남성 30대 | 76% | 19% | 여성 30대 | 52% | 46% |
| 남성 40대 | 82% | 14% | 여성 40대 | 63% | 35% |
| 남성 50대 | 88% | 9% | 여성 50대 | 72% | 25% |
| 남성 60대 이상 | 84% | 14% | 여성 60대 이상 | 78% | 20% |
3.3. 기타
한국갤럽 통계에 따르면 20대 남성층도 20대 여성층과 마찬가지로 30대 이상의 모든 세대보다 동성결혼 법제화에 우호적인 스탠스를 띈다. 트랜스여성은 여성인가 남성인가 묻는 문항에 19세-29세 남성은 19%가 남자라고 답하였고# 제주에서 예멘 난민을 수용해야 되느냐는 질문에는 남성은 24%가 추방에 동의하였다.#2025년 시사인의 여론조사#에선 20대 남성에서 트랜스젠더, 이주노동자, 장애인은 평균과 엇비슷했지만, 조선족[18]과 20대 여성에 대한 감정온도는 낮았다.
2025년 6월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유권자 집단에 대한 감정온도 결과표에서는 20대 여성들의 2030남성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70%에 육박하는 것에 비해[19] 20대 남성들의 2030여성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46%[20]로 20대 여성들보다는 자국 이성에 대한 인식이 동세대 여성보다 더 나쁘지 않고 온건한 성향으로 확인되었다.# 출처 또한 해당 조사에서 같은 세대에 대한 인식의 경우 20대 여성은 5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21], 20대 남성은 자신들을 38%가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22]
4. 여담
- 이대남이라는 신조어를 언론이 사용하면서 남초 커뮤니티에서 롤대남, 축대남 등 X대남 유행어들이 생겨났고 30대, 40대 남성도 각각 '삼대남', '사대남' 등으로 부르는 용례도 생겨나고 있다.
5. 해외
- 일본
이대녀와 마찬가지로 무당층이 과반을 넘기는 했지만, 정치 관여층 내에선 아베 신조 내각까지만 해도 전체 세대/성별 중 가장 보수적인 집단이였다. 하지만 기시다 내각의 실정으로 인해 자민당 지지층이 내려갔다. 어찌보면 대한민국의 이대남과 비슷하게 흘러간 것.[23] 다만 다카이치 내각이 출범한 이후에는 다시 자민당 지지층이 많아지고 있다.
- 영국
여기도 역시 이대남의 보수세가 이대녀에 비해 강했다. 다만 이대녀와 마찬가지로 노동당의 세가 다소 높았다. 사실 영국은 보수당 장기집권에 따른 문제를 겪은데다가, 보수당이 줄곧 중노년층 위주 정책을 펴고 선거 직전에 20대 이하 청년들을 징병하겠다고 발표한 공약도 영향을 주었다.
- 미국
미국 또한 한국처럼 젊은 남성들이 또래 여자들에 비해 공화당의 세가 높다. 특히 보수성향 대법관들이 로 대 웨이드를 폐기한 이후로는 더더욱 성별간 지지정당 격차가 심하다. 심지어 2024년 대선에서는 미국 민주당의 콘크리트 지지기반인 흑인들 사이에서도 젊은 남성들의 이탈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2024년 9월에는 50세 미만 흑인 남성의 4분의 1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NAACP)가 나오기도 했다. # 2026년 중간선거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 스웨덴
스웨덴의 20대 남성층은 강경우익정당을 지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
- 브라질
2018년 대선과 2022년 대선에서 젊은 남성의 자이르 보우소나루에 대한 지지도가 같은 세대 여성보다 훨씬 더 높게 나타난 바 있다. 특히 2022년 대선에서는 여론조사에서 잘 잡히지 않던 샤이 투표가 이들 사이에서 쏟아져나오며 여론조사와는 달리 박빙의 승부가 연출되었다.
- 아르헨티나
202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Z세대들이 우익 성향 하비에르 밀레이를 지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6. 관련 문서
[1] 대중매체에서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이남자(20대 남자)'라고도 한다.[2] 어원을 이화여자대학교의 줄임말 이대로 착각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3] 당시 생일 전 1991~생일 후 2001년생, 연 나이 기준 1992~2001년생, 세는 나이 기준 1993~2002년생이다. 이 중 1996년까지 출생자는 연 나이로 30대다.[4] 연나이 기준으로는 1997~2006년생, 세는나이 기준으로는 1998~2007년생이다.[5] 출처: 지상파 3사 출구조사.[6]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7]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개혁신당.[a] 지역구 투표 정당.[9] 출구조사가 실제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과소 예측하고, 미래통합당 후보를 과대 예측하여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벗어났으므로, 이러한 점 유의 바람.[a] 지역구 투표 정당[11] 출구조사가 실제보다 국민의힘 후보를 과소 예측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과대 예측하여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벗어났으므로, 이러한 점 유의 바람.[12] 지상파 3사 출구조사의 예측치가 실제 득표율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민주노동당 후보를 과다 예측하고, 국민의힘 후보와 개혁신당 후보를 과소 예측하여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벗어났기 때문에 이러한 점 유의 바람.[출처] : 지상파 3사 출구조사[14] 만 18세~29세. 1990년생~2002년생.[15] 만 18세~29세. 1994년생~2006년생.[16] 연령과 성별로 구분된 각 하위그룹의 표본규모가 100명 미만인 소규모 표본으로 그룹간 차이 해석에 주의.[17] 소규모 표본 해석 주의[18] 다만 이쪽은 30대 여성과 엇비슷했다.[19] 약간 부정적 9%, 매우 부정적 60%[20] 약간 부정적 18%, 매우 부정적 28%[21] 매우 긍정적 38%, 약간 긍정적 18%로, 2030 남성 세대에 대한 비호감도가 매우 높았던 것과는 대조된다.[22] 매우 긍정적 18%, 약간 긍정적 20%[23] 이후 이시바 내각이 출범한 이후에도 이 추세는 계속되었고, 2024년 12월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민주당에 밀리는 결과가 나왔는데, 20대 이하 남성에서 자민당 지지율은 20.2%로 국민민주당 지지율 33.0%에 크게 뒤쳐진다.#[24] 대한민국으로 치자면 이대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민주노동당(2025년)이 1위를 했으며, 반대로 이대남에서 국민의힘, 개혁신당이 아닌 자유통일당이 1위를 한 격이다. 물론 노녹정의 민주노동당은 좌파당과 마찬가지로 양당제에 적대적이란 공통점이 있으며 좌파 정당이란 공통점이 있기에 충분히 비교가 가능하지만 독일을 위한 대안과 자유통일당은 외교적 성향에서 다소 차이가 많기 때문에 완전히 비슷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포지션이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