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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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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의 지역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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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慶尙道 | Gyeongsang-do
파일:경상도 지도.png
위치 한반도 동남부 / 대한민국 동남부
면적 32,367.92㎢
인구 13,041,763명(2019.10월)
광역지자체장 오거돈(부산광역시, 더불어민주당)
권영진(대구광역시, 자유한국당)
송철호(울산광역시, 더불어민주당)
이철우(경상북도, 자유한국당)
김경수(경상남도, 더불어민주당)
인구밀도 402.92명/㎢
행정구역 파일:부산광역시 로고 소형 글자제외.png 부산광역시
파일:대구광역시 로고 투명 소형 글자제외.png 대구광역시
파일:울산광역시 로고 소형 글자제외.png 울산광역시
파일:경상북도 로고 소형 글자제외.png 경상북도
파일:경상남도 로고 소형 글자제외.png 경상남도
최대도시 파일:부산광역시 로고 소형 글자제외.png 부산광역시
별칭 PK[1], 부울경(동남권)[2]
TK, 대경권[3]
1. 개요2. 인구3. 문화
3.1. 식문화3.2. 교통3.3. 사투리
4. 역사5. 언어6. 종교7. 정치8. 기타9. 둘러보기


1. 개요

경상도한반도 동남부에 위치하는 지역이다. 과거 고려의 5개 도(道)조선의 8개 도를 구성하던 행정구역 중 한 곳으로, 오늘날에는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5개로 분리된 광역자치단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개념으로 쓰인다.

명칭의 유래는 삼국시대~조선시대까지 한반도 동남부 지역의 양대 도시였던 의 앞글자를 하나씩 따온 것이다. 그 외에 영남(嶺南)[4]이라는 명칭으로도 자주 불려왔다.[5]

인구는 2019년 현재 약 1,304만 명이 거주 중. 대한민국에서 2번째로 큰 도시권부울경(부산·울산·경남)[6]과 3번째로 큰 대경권(대구·경북)[7]이 합쳐 있어, 팔도 지역구분을 기준으로 하면 경제·인구 면에서 경기도(서울·인천·경기) 다음으로 규모가 큰 지역이다.

면적은 32,367.92㎢로, 남한 전체 면적의 32%에 달한다. 경상도보다 면적이 더 넓은 도는 북부 지역의 함경도, 평안도 밖에 없다. 개별 광역자치단체로 보더라도 경상북도(19,032㎢) 하나가 전국의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으며, 경기도 면적의 거의 2배에 달하는 정도. 경상도 전체는 타이완 섬과 비슷한 크기이다.

많은 지역이 험지인 이다. 강원도보다는 그나마 산이 좀 덜 험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산이 많기는 굉장히 많다. 소백산맥을 경계로 전라도, 충청도와 인접하여 있다.

수심이 깊은 바다동해남해를 끼고 있기 때문에 수출입에 유리한 대규모 항구를 만들 수 있어 부산항, 울산항을 비롯한 여러 항만이 발달하였으며, 그에 따라서 항구를 이용할 공업단지조선소도 많이 들어왔다. 경제규모가 수도권 다음으로 큰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바다를 바탕으로 성장한 특성상 내륙지역 위주인 대경권에 비해 해양도시가 많은 부울경의 경제규모가 더 크다. 자세한 것은 부울경부산·울산권 문서 참조.

한편, 경상도 최북단은 강원도 뺨치는 오지BYC로도 유명하다. 게다가 국내 그 어디에도 비빌 수 없는 최고의 오지인 울릉군도 경상도 소속이며, 국토의 최동단 독도 역시 행정구역상 경상도에 속한다.
뒤에서 더 자세히 후술하겠지만, 한국에서 압도적으로 정치인을 다수 배출한 지역이며, 또한 역대 대통령 12명 가운데 7명의 출생지가 이곳이다.[8][9][10]

2. 인구


영남지방 인구 추이
1992년 12,885,575명
1995년 13,082,750명
2000년 13,252,575명
2005년 13,086,169명
2010년 13,186,340명
2015년 13,242,668명
2019년 10월 13,041,763명

여러 산업시설이 발달하고 개발도 많이 되어서 인구도 은근히 많다. 2019년 9월기준 인구는 13,047,479명으로 국내 전체 인구의 25.2%를 차지하며, 경기도(서울·인천·경기) 다음으로 많다. 다만 21세기 들어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해 수도권과의 격차는 점차 커지는 상황이다.

''' [[충청남도|{{{#000000 주요도시 인구순위
부산 3,423,209명
대구 2,446,745명
울산 1,150,294명
창원 1,047,210명
김해 539,965명
포항 508,249명

3. 문화

3.1. 식문화

경상도 요리는 타 지역에 비해 상당한 향토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진주시의 경우 음식 맛있기로 과거에 요리로 유명한 곳이었고, 피난지 이후 여러 지역의 요리 문화를 받아들인 부산의 식문화는 상당히 특유한 개성이 있다.[11] 이외에도 대구광역시는 현대인의 야식을 담당하는 치킨요리의 발전에 영향을 끼치는 등 알고 보면 경상도 식문화는 타 지역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편이다. 그러나 한편 대책없이 짜다는 선입견도 전국에 퍼져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어묵, 간고등어 등 좋은 쪽으로 유명한 요리도 상당히 많다. 타지에 잘 알려지지 않고 내부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요리도 꽤 있는데 돔배기, 과메기, 돼지국밥, 밀면 등이 있다. 경상도 식문화에 널리 퍼진 또 다른 인식은 순대를 막장 이라는 경상도 고향 특유의 장에 찍어먹는 다는 것.

3.2. 교통

경상남도의 시외버스 회사들 중에 스피드로 알아주는 회사가 많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마리오 카트 급이다. 시내버스도 엄청나게 빠른 편이다.

3.3. 사투리

경상도는 지역색이 강하다는 인식이 있다. 동남 방언의 특유의 툭툭 쏘아대는 억양이 있다. 게다가 남한 내에서 유일하게 성조식 억양이 있는 지역이 바로 경상도. 지역이 강원도처럼 넓어 같은 경상도 안에서도 그 말 문화가 많이 차이난다. 동남 방언은 특히나 백두대간으로 고립되었다는 지리적 특성 탓에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역의 방언보다 억세다는 인상을 준다. 실제로 말에 악센트가 있고, 어휘, 음절[12] 등에서도 한반도 내의 다른 지역과 큰 차이를 보인다.

4. 역사

본래 진한, 변한의 영역이었고 삼국시대 중반에 신라가야로 정립된다. 진흥왕 때 신라가 가야를 병합해 경상도 전역이 신라 영역이 된다. 이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영토가 늘어나면서 9주 5소경이라는 첫 행정구역 체계를 갖추게 되는데, 양주[13], 강주[14], 상주[15] 총 3개 주가 지금의 경상도와 일치한다.

3개 주는 각각 고려 초기의 행정구역 체계인 10도의 경동도, 산남도, 영남도로 이어지다, 행정구역이 5도 양계로 재편되면서 처음으로 이 지역들이 경상도라는 명칭 아래 묶이게 된다. 경상도라는 이름의 근원이 된 경주와 상주는 일찍이 삼국시대부터[16] 조선시대까지 지역에서 번영했던 대도시였으나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산업화를 거치면서 구미, 포항, 울산 등 조선시대에는 조용했던 주변 동네들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경주, 상주, 안동 등 전통적인 대도시들은 상대적으로 침체되었다.


고려의 지방행정구역 : 5도 양계
수도 개경
서경 남경 동경
경기 서해도 교주도 양광도 경상도 전라도
북계(서북면) 동계(동북면)

고려 시대 경상도 행정구역 변천사
영동도
(嶺東道)
영남도
(嶺南道)
산남도
(山南道)
(995)
경상진주도
(慶尙晋州道)
(1105)
경상주도
(慶尙州道)
진합주도
(晉陜州道)
(1171)
경상주도
(慶尙州道)
(1186)
상진안동도
(尙晉安東道)
(1204)
경상진안도
(慶尙晉安道)
(1219)
경상도
(慶尙道)
(1314)

고려 시대 당시 주요 도시로는 최고 행정단위인 경(京)의 하나였던 동경, 그 다음의 행정상의 위상을 가진 2개의 목(牧)인 상주시, 진주시가 있다. 그 다음의 부(府)는 3개가 있었는데, 후에 조선 태종 시절에 성주목(星州牧)으로 승격되는 경산부(京山府), 안동대도호부(安東大都護府)로 승격되는 안동부(安東府), 조선 시대에 진보군(眞寶郡)으로 강등되는 청송영양군 사이에 걸친 보성부(甫城府)가 있다.

보면 알겠지만 신라의 9주 5소경 중에서 신라의 수도인 경주시, 가야의 수도인 김해를 중심으로 하는 양주가 영동도, 진주시를 중심으로 하는 강주가 산남도, 상주시를 중심으로 하는 상주가 영남도로 개칭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합쳐진 이름으로 경상도의 원형이 되는 경상진주도가 1105년에 등장하며 김해의 이름은 빠지게 된다. 다시 경주 일대와 상주 일대는 경상주도, 진주 일대는 현재의 합천인 합주와 분할하여 진합주도로 통합된다. 그러나 진합주도는 경상주도에 통합되며 이름을 잃게 된다. 진주시 의문의 1패

이런 상황이 바뀐 것은 1204년이다. 당시 동경 민란이 일어나서 3경 중 하나였던 동경이 반란지역으로 찍혀 경주로 격하되고, 반란을 일으킨 이유로 누락되면서 처음 안동이 주요 지명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1219년 다시 경주가 동경으로 복구되면서 경상진안도 체제로 바뀌면서 안동은 경주, 상주, 진주와 더불어 경상도의 주요 지역으로 위상을 확보한다. 이후 다시 경상도로 이름을 바꾸며 조선 시대까지 이어진다.

조선 시대 경상도 행정구역 변천사
경상도
(慶尙道)
(1392)
경상좌도
(慶尙左道)
경상우도
(慶尙右道)
(1407)
경상도
(慶尙道)
(1519)
경상좌도
(慶尙左道)
경상우도
(慶尙右道)
(1592)
경상도
(慶尙道)
(1593)
경상좌도
(慶尙左道)
경상우도
(慶尙右道)
(1595)
경상도
(慶尙道)
(1596)
경상북도
(慶尙北道)
경상남도
(慶尙南道)
(1896)

선조를 죽입시다 선조는 나의 웬수!

이어 고려 시대로부터 내려오던 경상도는 태종 대에 들어 낙동강 동부의 좌도와 낙동강 서부의 우도로 분할된다. 이후 중종(조선), 선조대에 통폐합을 반복하며 1596년에 경상도로 쓰이는 것이 주욱 내려오다가[17] 1896년경주시, 상주시, 안동 일대를 경상북도로, 진주시 일대를 경상남도로 개칭하며 현재로 이어지고 있다.

고려 시대와 큰 차이는 없지만 고려 후기 이후로 황제국에서 제후국 체제로 변화되며 경(京)이 폐지되었고, 경 대신 최상위 행정기구는 부(府)가 맡게 된다. 경상도에서는 경주가 부를 맡았으며, 상주와 진주는 여전히 목(牧)의 위상을 차지하며, 경산부(京山府)가 성주목(星州牧)으로 승격함에 따라 성주가 상주, 진주와 같은 위상을 차지하게 된다. 이외에도 안동부는 안동대도호부로 승격했다. 이것이 임진왜란 이전의 경상도의 상황이다.

그러나 임진왜란 동안 1596년에는 대구광역시에 경상감영을 설치하며 대구의 위상이 부상하며, 1601년에는 창원도호부(昌原都護府)가 창원대도호부(昌原大都護府)로 승격되며 후기까지 내려오다가, 1876년 이후에는 부산마산이 개항하여 성장하기 시작한다.

5. 언어

방언은 주로 동남 방언을 사용하며, 경상도 내 각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 가령 진주시의 방언 단락을 찾아보면 진주를 위시한 서부 경상남도 지역에서만 쓰이는 방언에 대한 설명이 있다.

경상도 위쪽으로 영동 남부 지역은 그나마 왕래하기 쉬운 편이라서 영동 남부 지역의 말이 경상도의 그것과 비슷한 점이 약간 있다. 그리고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만주 조선족이 경상도 방언과 유사한 방언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조선족들 중에서 경상도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조선족의 경우 3개의 방언이 주로 쓰이는데 서북 방언, 동북 방언, 동남 방언이 주로 쓰인다. 연변보다 좀 더 북쪽 흑룡강성 지역에 동남 방언 계통 인구가 많다. 물론 조선족의 경상도 방언은 분화한 지 백여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경상도 방언과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르다.[18]

6. 종교

파일:/image/037/2008/10/01/200809220500028_2.jpg

보다시피, 종교적으로는 전국에서 불교 신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곳이다. 경상도 전체 인구 중 35~40% 가량이 불교 신자로,[19] 동북아 국가 중에선 개신교가 압도적으로 흥한 대한민국의 다른 지역들과[20] 달리 개신교가 통 고전을 면치 못하는(?) 동네. 당장 한국 3대 사찰[21]합천군 해인사양산시 통도사 등이 이 경상도에 있고[22] 그 외에도 불국사 등 유명 사찰이 많으며, 이는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경상도를 중심지로 했던 신라 자체가 매우 독실한 불교국가였던 것과 관련이 있을 듯도 한데, 실제로 경주 같은 경우는 특히 기독교가 못 들어온다는 관련 증언도 있다. ##[23]

다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경상도 지역, 특히 대도시 지역에서 높은 곳에서 내려다봤을 땐 아예 붉은 십자가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경상도 안에서도 도심 지역에선 보단 교회가 더 눈에 띄인다. 전국 어디나 그렇듯 절은 산자락에 있는 게 보통이니 시가지에서는 교회가 더 많이 보인다. 다만, 성당은 꽤 드물긴 한데, 특히 가톨릭 신자의 비율은 전국에서 눈에 띄게 낮은 편이다. 약 8% 가량.[24] 그래도 경상도 자체가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은 편이다 보니 지역을 관할하는 천주교 교구도 4개나 된다. 대구대교구, 안동교구, 부산교구, 마산교구 등.

또한 한국사의 한 획을 그은 동학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이후 동학은 한국 3대 민족종교 중 하나인 천도교로 계승된다.

7. 정치

가장 많은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이자 한국판 버지니아 주.

정치적으로 경상도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보수주의 정당의 지지 기반(텃밭) 지역이지만, 동시에 민주당계 정당의 2010년대 기준 주류 계파인 친노&친문의 지역적 연고지가 바로 경남권 일대이기도 해서 2017년 대선에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를 제외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승리하고 경상남도에서는 0.5%차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한테 패하였다. 이로 인해 부산, 울산, 경남은 더 이상 보수주의 정당의 지지 기반(텃밭)이 아니다. 경상북도/정치, 대구광역시/정치, 경상남도/정치, 울산광역시/정치, 부산광역시/정치 참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껏 보수의 강력한 기반인 경상도 지역이었지만, 군사독재를 거쳐 시간이 지나면서 민주당계 정당의 대통령 셋 중 두 명(노무현, 문재인)을 배출했으며,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권 주자들로 분류되는 인물들 중 태반이 경상도 출신이다. 보수의 고향이자 심장부인 지역에서 반대 성향의 계파가 골고루 배출된다는 점에서 특이한 부분.

8. 기타


도명의 유래가 되는 경주시와 상주시 모두 경상북도에 있다. 비슷한 경우로 충주시청주시도 모두 충청북도에 있다.

육군을 제외한 나머지 해군(해병대 포함), 공군 기초교육대의 소재지가 모두 경상도라서[25] 여기 입대하려면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육군도 입영부대가 50사단, 39사단, 53사단 등으로 결정되면 여기를 거쳐야만 한다. 각각 대구, 경북, 경남, 부산 등을 위수지역으로 하기 때문.

유명한 씨름 선수들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강호동(경남 진주), 김도현(울산), 김재현(부산), 김상중(경남 마산), 김영현(경남 진주), 이만기(경남 의령), 이봉걸(경북 안동), 이슬기(경남 창원), 이승삼(경남 마산), 이언(부산), 이준희(경북 예천), 이태현(경북 김천), 천규덕(부산), 최성환(경북 경주), 최욱진(경남 진주) 출신이다.[26]

광역시와 특례시가 6곳이나 있고 기반시설이나 문화시설 당 인프라가 타 지방 보다는 많은 편이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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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년대 초반까지 부산(Pusan)·경남(Kyungnam)을 부르던 약칭이다. 울산은 1997년까지 경상남도 소속이었기 때문에 표현에서 제외되었다. 현재는 정치 분야에서만 쓰이는 표현이며, 이 분야만큼은 정식 명칭인 부울경보다 사용도가 훨씬 높다.[2] '부울경'과 '동남권'이 내포하는 뜻은 동일하다. 하지만 해당 지역인 부산·울산·경남 지자체 및 지역 언론에서는 동남권보다 부울경이란 표현을 아예 브랜드화시키기 위해 더 강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엔 전국단위 대형언론사에서도 '부울경' 명칭 사용의 빈도가 '동남권'을 완전히 넘어섰다.[3] 동남권과 상응하는 표현으로 동북지방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예를 들면 통계청 산하의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지역 관할청인 동북지방통계청이 있다.[4] 조령(鳥嶺, 새재)과 죽령의 남쪽이라는 뜻이다.[5] 현재까지도 '경상'과 '영남' 명칭은 둘 다 똑같은 의미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부울경 지역은 '경상'의 사용도가 높은 것에 비해, 대경권 지역은 '영남'의 사용도가 더 높다.[6]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체적으로 명시된 도시권은 부산·울산권이다.[7]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체적으로 명시된 도시권은 대구권이다.[8]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 직선제로 선출된 대통령은 볼드로 표기함.[9] 이명박의 경우에는 출생지가 일본 오사카라서 제외됐지만, 광복 후 어린 시절은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자라서 경상도 지역의 습성과 말투가 있어 사실상 경상도 사람으로 분류한다.[10] 또 꼭 대통령 당선자가 아니더라도 이 곳 출신 대통령 후보들 역시 타 지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가 많은 것도 특이사항. 당장 제19대 대통령 선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후보들 중 홍일점이던 심상정을 제외한 당선자 문재인까지 포함하여 다른 남자 후보들이었던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등의 고향이 모두 경상도다. 홍준표는 경상남도 창녕군, 유승민은 대구광역시 중구, 안철수는 경상남도 밀양시. 다만, 안철수는 출생지만 밀양일 뿐 유년 시절을 보낸 지역은 같은 경상도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라서 밀양 사람이라기보다는 사실상 부산 사람이다. 문재인은 경상남도 거제시가 고향이며, 심상정은 경상도가 아닌 경기도 파주시가 고향이다.[11] 그 예로 갱시기가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개밥으로 불리는 것이 갱시기이다. 물론 맛있어서 유명한 것이 아니라 엽기적이라 유명한 것[12] ㅓ, ㅡ를 구분 못한다, ㅆ을 하지 못한다는 인식 등. 사실 옛날 사람들은 진짜 ㅆ 발음을 안쓰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얘기지만.[13] 오늘날 양산시를 중심으로 한 경상도 동부 지역에 해당된다.[14] 오늘날 진주시를 중심으로 한 경남 서부 지역에 해당된다.[15] 오늘날 상주시를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지역에 해당된다.[16] 경주야 신라의 수도이니 더 말 할 것도 없고, 상주도 9주 중 하나이자 견훤아자개의 출신지인 등 위상이 작지 않은 도시였다. 단 삼국시대의 상주는 지금의 문경시 같은 지역이 포함된 행정구역이었다.[17] 그러나 수사(水使)·병사(兵使) 등 군사상 직제는 여전히 좌·우도로 나뉘었다.[18] 언어는 사람들의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한다. 당장 1980년대 뉴스에 나오는 서울 사람들의 말투를 2010년대 서울 사람들이 들으면 북한 말투(...) 같다고 인식할 정도로 달라져있다.[19] 2005년 통계청 조사 기준. 개신교 신도는 약 10%. 참고로 전국의 불교 비율은 약 22%, 개신교 비율은 약 18%였다.[20] 특히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수도권과 호남 지방은 반대로 개신교가 매우 흥했다. 해당 지역들은 약 20~25%가 개신교 신자.[21] 또는 '삼보(三寶)사찰'이라고도 한다.[22] 참고로, 나머지 하나는 전라남도 순천시송광사. 순천도 경상도랑 꽤 가깝거니와 송광사도 신라 대에 창건되었다.[23] 신라 외에 고구려, 백제, 고려 등도 불교국가 아니었느냐고 볼 수도 있지만, 고구려는 연개소문도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탄압한다든지 해서 일연삼국유사를 쓸 때 부정적으로 쓸 정도였고, 고려도 기본적으로 불교국가이긴 했지만, 훈요 10조성종 등의 행적에서 드러나듯 신라 때보다는 유교세가 상대적으로 더 강해져 불교의 믿음은 조금 덜했다. 신라는 공인은 늦었지만, 불교 이전의 천경림 같은 성지들을 전부 밀어버리고 대사찰을 지을 정도로 불교의 세가 매우 강했다.[24] 2005년 통계청 조사 기준으로 전국 인구의 약 11% 가량이 가톨릭 신자였다.[25] 해군은 창원시, 공군은 진주시, 해병대는 포항시.[26] 반대로 전라도 지역은 유명한 바둑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