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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4:48:00

2007년

연도구분
2006년 2007년 2008년
연대구분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세기구분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구분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제4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2007년
대한민국 89년
단기 4340년
불기 2551년
황기 2667년
이슬람력 1428년 ~ 1429년
간지 병술년 ~ 정해
주체 96년
민국 96년
일본 헤이세이 19년
히브리력 5767년 ~ 5768년
에티오피아 1999년 ~ 2000년

1. 개요
1.1. 7년만에 만난 남북정상1.2. 2세대 걸그룹의 데뷔, 가요계의 과도기 시작1.3. 리얼 버라이어티의 시대1.4. 화제가 많았던 서브컬처계1.5. 화제가 많았던 게임계1.6. 11년만의 4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
2. 사건
2.1. 실제
2.1.1. 1월2.1.2. 2월2.1.3. 3월2.1.4. 4월2.1.5. 5월2.1.6. 6월2.1.7. 7월2.1.8. 8월2.1.9. 9월2.1.10. 10월2.1.11. 11월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1.1. 1월4.1.2. 2월4.1.3. 3월4.1.4. 4월4.1.5. 5월4.1.6. 6월4.1.7. 7월4.1.8. 8월4.1.9. 9월4.1.10. 10월4.1.11. 11월4.1.12. 12월
4.2. 가상인물
5. 히트작
5.1. 드라마5.2. 애니메이션5.3. 특촬5.4. 영화5.5. 개그 코너5.6. 가요
6. 데뷔
6.1. 가수6.2. 스포츠6.3. E-Sports6.4. 만화계6.5. 예능인6.6. 인터넷 방송6.7. 유튜버6.8. 치어리더
7. 유행어8. 최초
8.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
9. 출시 상품
9.1. 식음료
10. 그 외11. 관련 문헌12. 달력

1. 개요


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2003년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 약 5년동안 이어졌던 세계구골디락스 경제호황이 막을 내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어나는 등 세계 경제가 악화되기 시작한 해이다.

이해 7월 26일 코스피지수가 처음으로 2000포인트를 넘었지만 하루만에 2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단, 이해 10월에 2064포인트까지 올라가기는 했다. 이후 2010년 10월 다시 2000포인트 돌파. 하지만 사상 최고치는 2011년 1월 3일이 되어서 돌파했다.

이해에는 주가상승기였기 때문에 주가조작 사건이 크고작은 게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루보 사태가 있다. 항목 참고.

또한 이 해 11월에 잼 프로젝트가 세계 진출을 선언했다.

60간지로 치면 정해년(丁亥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600년 만에 찾아오는 "황금돼지해"라는 속설(물론 그 600년 전인 1407년도 정해년)이 퍼져서 출산율이 전년도(1.13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1.26명) 여전히 낮긴 하지만 단순 출생아 수는 49만명을 기록하여 200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흑룡띠 2012년생보다도 1만명 정도 많다. 그 다음해인 무자년도 황금 쥐의 해였던지라 2008년생도 11월생과 12월생을 제외하면 2007년생에 거의 준하게 많았다.
2007년생은 2013년 하반기에 취학이 결정되어 학생신분에 오른뒤 2025년까지 학창시절을 보내게 된다.

강원도 평창군이 지난번에 이어서 2번째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였지만 러시아 소치에 역전패를 당하여 또 한 번 유치에 실패하고 말았다. 반면에 중국 상하이에게 2010년 엑스포 유치전에서 참패를 했던 전라남도 여수시는 2번째 도전 끝에 2012년 여수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으며하지만 흥행엔 실패하고 빚만 늘어났다 대구광역시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고, 인천광역시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그리고 영화계에서는 심형래가 제작한 디 워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화려한 휴가가 개봉하면서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의 논란이 벌어진 해였다. 또한 배우 전도연칸 영화제에서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미얀마에서는 1988년 8888시위 이래 최대인 민주화 시위가 일어났다. 승려들이 주도하여 사프론 혁명(Saffron Revolution - (승려들의 옷 색깔인) 연황색 혁명)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2007년 12월 19일,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BBK논란, 자녀 학교 위장전입 의혹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 당선되어 9년 만에 보수로 회귀되는 단초를 마련했다.

VOCALOID계에선 크립톤 퓨처 미디어에서 하츠네 미쿠가 발매되었다. 지금까지 단순한 음악 소프트웨어가 불과한 VOCALOID는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리고 카가미네 린·렌이 발매되고 니코니코 동화 등 인지를 얻게 된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2007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자기기인(自欺欺人)'이었으며,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07년 올해의 한자는 '僞(거짓 위)'였다.

국제기상기구에서는 이 해(2007년)부터 2008년까지를 '세계 극지의 해'로 지정했고, 방송계와 개신교계도 한국방송 80주년 및 한국교회 대부흥 100년을 각각 맞이하기도 했다.

1.1. 7년만에 만난 남북정상

파일:external/img.imnews.imbc.com/Large_115625.jpg
2007년 10월 2일, 노무현 대통령방북하여 김정일의 영접을 받았다. 7년 만에 남과 북의 정상이 다시 만나 손을 맞잡았는데 김정일은 환영행사장인 평양 4.25 문화회관에 미리 도착해 노 대통령을 직접 영접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국가 원수로는 처음으로 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었다.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남북의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노무현과 김정일은 다음 날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단독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KBS, MBC)




방북당시 군사분계선을 넘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다.



파일:external/keyframe.imnews.imbc.com/Large_230594.jpg
노무현과 김정일은 방북 마지막 날인 10월 4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10개항의 평양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김정일은 노 대통령 방북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제안했다. 본인의 답방은 미뤘다. 남북은 해주일대를 서해 평화협력 특별지대로 만들어 공동조업을 허용하고 경제특구를 조성하기로 했다. 군사보장조치를 위해 7년 만에 처음으로 남북 국방장관 회담이 열렸다. 남북은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남북한과 미국 등 3-4개국 정상들이 한반도에서 종전선언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백두산과 서울을 잇는 직항로가 개설되고 중국을 거치지 않고 3-4시간 만에 백두산에 도착해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됐다.(KBS, MBC) 그러나 이러한 남북 화해의 분위기는 2008년 금강산 피살사건으로 물거품이 되었다지만 그 10년 시 이뤄졌다.

1.2. 2세대 걸그룹의 데뷔, 가요계의 과도기 시작

가요계에서는 여전히 발라드/R&B가 지배하던 상황 속 상반기에 가수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와 여성그룹 천상지희 The Grace의 댄스곡 '한번 더, OK?'로 돌풍을 일으켰고, 천상지희 The Grace는 데뷔 2년만에 댄스곡으로 공중파 음악방송 순위권에서 1위를 하여 정상에 올라 큰 인기를 끌던 해였다. 하반기에는 빅뱅, 원더걸스가 각각 2007년 최고의 히트곡인 '거짓말'과 'Tell Me'를 발표했고, 이 노래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가요계는 아이돌과 발라드의 과도기가 시작된다. 이 해는 우리나라에 걸그룹 열풍을 몰고 온 3대 걸그룹 원더걸스(2월 10일 데뷔), 카라(3월 29일 데뷔), 소녀시대(8월 5일 데뷔)가 한꺼번에 데뷔한 해이기도 하다.[1] 그리고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도 본래는 이 해에 데뷔할 예정이었다. 현재 이들보다는 주목을 덜 받지만 이 해에 한국 아이돌 밴드의 대표주자인 FT아일랜드도 데뷔하면서 SG워너비와 함께 몇 안되는 발라드 장르의 자존심을 지켜나갔다. 그러나 음반시장은 1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가수가 SG워너비, 에픽하이, 슈퍼주니어 이 세 팀밖에 존재하지 않았을 정도로 불황이 더욱 가속화되던 시기이고, 주 무대가 빅뱅거짓말원더걸스Tell Me[2]등 아이돌들의 메가히트곡들의 탄생으로 가요계의 메인 스트림이 음원시장으로 빠르게 바뀌어 가던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이 해에 에픽하이MKMF 올해의 앨범상, SG워너비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부문 대상, 아이비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음원부문 대상,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 수상 이후 비아이돌 가수들의 대상 수상은 2년후인 2009년부터 현재 까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3] 그리고 이 2007년에 빅뱅원더걸스가 본격적으로 대세 자리에 오르고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YGJYP가 크게 성장을 하게 되었고, 전통의 강자였던 SM과 함께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3대 기획사 체제를 완성한다.

1.3. 리얼 버라이어티의 시대

한국 방송계에서는 무한도전이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타면서 1년 내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1박 2일도 이 해에 처음 등장하고 이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기 시작하면서 한국 예능계는 리얼 버라이어티 시대로 넘어가게 되었다. 반면에 X맨을 찾아라는 전년도에 이은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폐지되어 버렸고, 전체적으로 스튜디오 진행 예능들이 부진에 빠지기 시작했던 해였다. 그리고 이 해에는 SBS 연예대상이 처음으로 신설되면서 본격적으로 지상파 3사 모두 연예대상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 첫 해이기도 하다. SBS 연예대상의 첫 대상 수상자는 강호동이었고,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이 다른 무한도전의 팀원들이었던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그리고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전국민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이순재와 함께 공동으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이 해를 기점으로 2010년까지 이어지는 "유강체제"가 시작된 해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들보다는 아니지만 KBS 연예대상에서는 불후의 명곡, 상상플러스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신정환과 함께 큰 활약을 보여준 탁재훈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1.4. 화제가 많았던 서브컬처계

우리나라 웹툰계에서는 정열맨으로 유명해질 귀귀최의민이 나왔으며, 애니메이션계에도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라라의 스타일기, 다오 배찌 붐힐 대소동, 태극천자문이 나와 중박 정도를 냈다.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는 작년처럼 한일 양국을 막론하고 각종 화제작들이 연이어 방영되거나 출시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해이다. 그 중에서 2분기가 가장 화제작들이 몰려있었는데 세토의 신부, 럭키☆스타, 우리들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엘 카자드,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 클레이모어, 소녀왕국 표류기, 로미오X줄리엣, 강철신 지그,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꼬마여신 카린, 크게 휘두르며, 괴물왕녀, sola, 정령의 수호자, 러브 콤플렉스, 지구로, 천원돌파 그렌라간, 게게게의 키타로, 하야테처럼!, 히로익 에이지 등의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들이 한꺼번에 반영되었다.단 나노하 3기와 제노그라시아는 평가가 좋지 않았다..... 그리고 4분기에도 렌탈 마법사, 미나미가, 수신연무, 뱀부 블레이드, 스케치북, 역경무뢰 카이지, 마인탐정 네우로, 현시연 2기,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Myself; Yourself, 고스트 헌트, 체포하겠어 3기, 클라나드, 작안의 샤나 2기, 모야시몬, 아이들의 시간, 수호캐릭터, 기동전사 건담 00, ef - a tale of memories., 키미키스 등 2분기 못지않게 큰 화제작들이 한꺼번에 방영되었다.그러나 여기도 드래고너트와 네우로, 체포하겠어 3기는 영 평이 좋지 않았다.....

그 외에도 다른 분기의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히다마리 스케치, 노다메 칸타빌레, 메이저 3기, SHUFFLE! 2기, Yes! 프리큐어 5, 제로의 사역마 2기, 무시우타, 건강 전라계 수영부 우미쇼, 스쿨데이즈, 좀비론, 모노노케, 바카노!, 쓰르라미 울 적에 2기, 안녕 절망선생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근데 스쿨데이즈안녕 절망선생은 각각 이거이거라는 부정적인 것들로 화제를 불러일켰던게 함정. TVA뿐만 아니라 OVA도 기존의 인기작들이자 화제작들이었던 오늘부터 마왕, 딸기 마시마로, 사쿠라 대전,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박살천사 도쿠로, 오! 나의 여신님 등의 작품들과 도쿄 마블 초콜릿과 같은 새로운 작품들도 많이 등장하였다.

또한 이 해에는 극장판도 각종 화제를 불러일으킬만한 작품들이 많았는데 노비타의 신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텀 블러드(극장판), 초속 5센티미터, 작안의 샤나 극장판, 키노의 여행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감벽의 관,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 지니어스 파티, 피아노의 숲, 에반게리온: 서,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극장판 공의 경계, Yes! 프리큐어 5 극장판, 블리치 극장판 2기 등의 작품들이 연이어 이해에 개봉하였다. 근데 감벽의 관과 팬텀블러드는 정말 평가가 좋지 않았다.....

이에 반해 일본의 아동용 애니메이션은 이 해를 기점으로 감소되며, 아동용 시리즈물을 제외하고, 1~2년정도 방영하던 정기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영향력이 축소되거나 아니면 찬밥신세를 겪었다.[4]

1.5. 화제가 많았던 게임계

한편 게임계에서는 한국닌텐도가 출범해 닌텐도 DS22만원이라는 말도안되는 가격에 출시하였고,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 3을 출시하였다. 그리고 FPS마니아들이 가장 행복했던 한해였다고 할수있는데 FPS사에 남을 만한 명작들이 쏟아진 해다. 바이오쇼크,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포탈, 헤일로 3, 매스 이펙트, 크라이시스 로 양적으로도 많고 질적으로도 평균적으로 훌륭했으며 컨셉들도 다양한 편으로 FPS내의 세부 취향으로도 선택권이 많았던 해로 남았다. 그리고 FPS는 서서히 내리막길로 들어선다.

한편 e스포츠 계에서는 2004년에 이어 가장 화제거리가 많았던 해로 기억되는데 당시 본좌라 불리웠던 마에스트로, 프로토스의 대재앙라는 별명을 가진 마서스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곰TV MSL 시즌1에서 살인적인 일정과 저그에게 불리한 맵들, 역상성 종족인 테란과의 여러번의 다전제라는 불리한 조건들을 모두 극복하고 양대리그 동시 결승 진출에 성공하고 이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에 경기내용적으로 무참하게 짓밟아버리며 첫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과 동시에 로열로더 우승을 기록하면서 절대본좌에 등극하였지만 이후 1주일 후 정말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신예 프로토스 플레이어 김택용곰TV MSL 시즌1 결승전에서 당시 프로토스의 대재앙이라 불린 마재윤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하는 3.3 혁명을 일으키면서 생애 첫 MSL 우승 및 로열로더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이를 통해 김택용은 프로토스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었고, 이후 택뱅리쌍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 시작점이라고 평가받게 된다. 그리고 김택용은 곰TV MSL 시즌2에서도 송병구를 상대로 3:2로 승리를 차지하며 2연속으로 우승하게 되고, 곰TV MSL 시즌3에서도 프로토스 최초로 MSL 및 단일리그 3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고 준우승을 차지한다.단 여기서 그 유명한 마패관광을 당한 것은 함정 그리고 12월에는 EVER 스타리그 2007 3위를 차지하며 최초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 진출에 성공한다.그러나 이것이 김택용의 스타리그 4강 총전적 1승 9패의 시작점이 된 것은 함정

또한 같은 해 7월에는 Daum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 김준영변형태를 상대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결승전에서 0:2에서 3:2로 역전 우승을 달성하는 리버스 스윕 우승을, 그것도 저그가 역상성 종족인 테란을 상대로 달성하면서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이들 외에도 곰TV MSL 시즌3에서 당시 31번 시드를 가지고 있던 신예 테란 박성균이 결승전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마패관광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로열로더 우승과 동시에 역대 MSL 최연소 우승을 기록하고, 당시까지만 해도 프로리그에서는 에이스였지만 개인리그에서는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았던 이제동EVER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 송병구를 상대로 3:1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하고 로열로더를 기록한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는 1월에 MBC GAME HERO가 2006 후기리그 결승전과 통합챔피언전에서 각각 CJ 엔투스, SK텔레콤 T1을 차례대로 꺾으며 팀 사상 최초로 프로리그 우승 및 통합챔피언전, 팀단위대회 최초 우승을 기록하였고, 삼성전자 칸도 2007 프로리그 전기리그에서 팀 사상 최초로 프로리그 우승을 기록하였고, 르까프 오즈는 2007 프로리그 전기리그 결승전에서 팀 사상 최초로 프로리그 및 팀단위대회 준우승을 차지한다. 또한 이 해 3월에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가 터져버리면서 본격적으로 한국e스포츠협회에 대한 팬들과 방송사들간의 갈등이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되었고, 이후 주5일제와 엔트리 예고제가 도입되지만 훗날 이 두 제도는 훗날 대한민국 e스포츠 최악의 승부조작 사건에 크게 영향을 미쳐버린다.

또한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오프닝을 비롯해 자막 그래픽 패키지가 바뀌면서 매회 다른 컨셉의 오프닝과 자막효과로 화제를 모았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로고 디자인 또한 바뀌였으며, 스타리그 맵 소개시 3D로 보여주는 등의 눈길을 끌게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MSL곰TV MSL 시즌2에서 공식전 경기 최초로 실시간 시간 카운팅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자막 그래픽 패키지가 변경되고, 추후 온게임넷도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실시간 시간 카운팅 시스템과 자원, 인구수 카운팅 시스템을 도입한다.

반면으로 이 시점부터 기존 올드 게이머들의 몰락이 시작된 반면에 드래프트 세대 게이머들의 본격적인 도약이 시작된 해다. 이윤열이나 박성준은 꾸준히 개인리그 본선에는 진출했지만[5], 박태민서지훈은 이해에 개인리그 4강을 가면서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2008년부터는 하락세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홍진호, 박정석은 개인리그 본선에 자주 진출조자 하지 못하고 프로리그 개인전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는 등 2007년에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6] 임요환, 최연성, 강민, 박용욱도 2007년을 마지막으로 개인리그에서는 보기 힘들어졌고 프로리그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7] 결국 강민도 2008년 이후로는 해설자의 길로 전향하고, 최연성, 박용욱은 코치의 길로 전향하였다. 또한 조용호는 이 해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그리고 2008년부터 택뱅리쌍이 본격적으로 대두되고 나서부터는 올드 게이머들은 기량차이를 좁히기 힘들어졌다.

1.6. 11년만의 4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

프로야구는 1998년 IMF이후 극심한 암흑기를 겪었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는 200만 관중을 5년 연속으로 찍는 등 매우 암울했다. 그나마, 2005년과 2006년은 300만 관중이었지만 2006년은 WBC 4강이라는 호재에도 오히려 관중이 주는 현상을 보였다. 하지만, 2007년에는 4,104,429명이라는 1996년 이후 11년만의 400만 관중을 기록했다. 그 이유를 들자면, 롯데가 일단 2005년 이후 탈꼴찌를 기록해서 사람들이 다시 야구장으로 발길을 돌린 점이 있고, 이대호라는 스타플레이어의 탄생도 한몫했다. 한화도 류현진이라는 스타가 등장해서 한화 팬들을 야구장으로 오게 만들었다. LG도 이 시기에 5등을 기록해서 흥행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SK와이번스의 급부상이다. 김성근 감독 취임 이후 전력이 업그레이드 되어 그해 창단 이래 최초의 우승을 기록했다. 거기에 관중도 SK는 전년대비 32만이나 증가하는 쾌거를 보였다. SK의 실력과 스포테인먼트라는 팬 친화적인 행보를 보인게 컸다. 대표적인 것이 이만수 코치의 팬티 세레머니. 올스타전도 대박이었던게, 이택근의 인사이드 파크호텔[8], 정수근의 헐크호건 세레머니, 우규민-강민호의 재미있는 벤클로 사람들의 관심을 크게 집중시켰다. 그리고 이 해에 김광현이라는 새로운 얼굴도 등장했고,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엄청난 호투를 보였다. 안타까운 점은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해였다. 현대는 2007년 이후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현대 선수단은 2008년 새로 창단된 우리 히어로즈로 들어갔다.

2. 사건

2.1. 실제

2.1.1. 1월

2.1.2. 2월

2.1.3. 3월

2.1.4. 4월

2.1.5. 5월

2.1.6. 6월

2.1.7. 7월

2.1.8. 8월

2.1.9. 9월

2.1.10. 10월

2.1.11. 11월

2.1.12. 12월

의 정식서비스가 개시되었다.또한 넥슨의 온라인 RPG '엘소드' 가 정식 오픈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1.1. 1월

4.1.2. 2월

4.1.3. 3월

4.1.4. 4월

4.1.5. 5월

4.1.6. 6월

4.1.7. 7월

4.1.8. 8월

4.1.9. 9월

4.1.10. 10월

4.1.11. 11월

4.1.12. 12월

4.2. 가상인물

5. 히트작

5.1. 드라마

5.2. 애니메이션

5.3. 특촬

5.4. 영화

5.5. 개그 코너

5.6. 가요

6. 데뷔

6.1. 가수

6.2. 스포츠

6.3. E-Sports

6.4. 만화계

6.5. 예능인

지난해 공개 코미디의 활황세에 힘 입어 3사를 통틀어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개그맨으로 데뷔했다.[25] 그러나 1년 만에 코미디 열풍이 꺼지면서 KBS 22기와 일부 MBC 16기를 제외한 나머지 개그맨들은 설 자리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MBC, SBS 개그맨 중 일부는 KBS 공채로 다시 들어가기도 했다.

6.6. 인터넷 방송

6.7. 유튜버

6.8. 치어리더

7. 유행어

8. 최초

8.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

9. 출시 상품

9.1. 식음료

10. 그 외

11. 관련 문헌

12.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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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카라는 2년 후에 뜨게 된다.[2] 특히 이 곡은 신드롬이 불 정도로 전연령 국민들에게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이 곡으로 인해 가요계의 판도를 뒤바뀌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3] 2019년 기준으로 보았을 때 2009년부터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비아이돌 가수들은 싸이, 버스커 버스커, 조용필, 정기고 밖에 수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아이돌 그룹 혹은 아이돌 출신 솔로가수들이 2019년 현재까지 각종 가요시상식 대상들을 휩쓸고 있다.[4] 이러한 현상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5] 사실 이 두 선수도 2007년은 부진한 해로 볼 수 있다. 박성준은 2007년만 놓고보면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모두 부진하였고, 이윤열도 2007년 초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준우승, 신한은행 마스터즈 우승을 제외하면 2007년 전체는 부진하였다. 그나마 2008년에 박성준은 EVER 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골든마우스를 획득하고, 이윤열곰TV MSL 시즌4, Clubday Online MSL 2008에서 8강에 진출하면서 그나마 다른 올드 게이머들보다는 이 두 선수가 꾸준히 상위라운드에 진출하였다.[6] 그나마 박정석Daum 스타리그 2007 8강까지 갔지만 그 뒤로는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계속 부진했다.[7] 그나마 임요환은 공군 시절에는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5할 성적을 기록하였다.[8] 원래는 인사이드 파크홈런이 정답이지만 박노준 위원의 멘트가 워낙...[9] 국내에서는 동년 5월에 출시되었지만 통신사의 압박으로 몇 가지 기능이 빠졌다(...)[10] 처음 1000포인트를 돌파한 것은 1988년. 처음 1000포인트를 돌파한 지 19년이나 된 것.[11] ABS에 돈 넣은 사람들은 순식간에 모든 돈을 날린 것이다!!![12] 물론 이 날은 바로 다음 해 리먼 브라더스파산으로 인해 다시 깨진다.[13] 말 그대로 무력 충돌이다. 사원을 지키기 위해 승려들이 , 을 들었다[14] 미얀마가 천도를 하면서 양곤은 옛수도가 되었다. 만달레이도 옛 수도였다.[15] HDD로 사용된 기존 라인업으로는 6세대에 해당한다.[16]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인다. 자신도 믿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남까지 속이는 사람을 풍자하는 말이다. 출전: 『주자어류』 외 다수[17] 법적으로 처벌은 하지만 10년간 집행하지 않는 국가. 거꾸로 말하면 1997년엔 사형이 있었단 이야기다. 마지막 사형집행은 1997년 12월 30일에 23명의 사형수에게 집행되었다. # 인터뷰 다음 해 김대중 대통령이 사형제를 사실상 폐지할 것이었기에 몰아서 집행한 셈. 이전 항목에는 10월 10일 폐지되었다는 기록이 있었는데, 이는 사형폐지국가선포식 준비위원회의 축하일이다. #[18] 기본 룰북의 무한세계 꼭지 기준. 무한세계 서플에서는 이보다 3년정도 늦추어져있다.[19] 실제로도 2007년 5월호에 망가타임 키라라에서 연재가 시작되었다.[20] 2006년 CJ(주)에 합병됨.[21] 한국 데뷔 기준, 1월 10일 중국에서 먼저 데뷔했다.[22]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3쿨 OP, 8/10/13쿨 ED을 불러 잠깐 화제가 된 록밴드.[23] 입단은 2006년에 했다.[24] 2007년 KBO 신인왕으로 선정되기는 했으나 빛이 바랬다. 참고로 2017년 이정후가 신인왕을 타기 전까지 마지막 순수 고졸 출신 신인왕이 이 사람이었다.[25] KBS 22기 22명, MBC 16기 11명, SBS 9기 16명[26] 하하가 무한도전에서 자주 사용하면서 무한도전 관련 유행어로도 분류된다.[27] 예: 안녕하셨쎄요?/식사하셨쎄요?/오셨쎄요?[28] 하하가 이 말을 하면 십중팔구 유재석이 “맞거든요~” 하고 받아친다.[29] 하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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